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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다 잘했다 미안하다 이채현

오늘은 꼭 말을 할거야 고맙다 잘했다 미안하다 오늘은 꼭 대답 할꺼야 고맙다 잘했다 사랑한다 우리가 함께하는 세상 다같이 행복한 세상 평화로운 세상속에 우리는 하나가 된다 고맙다 잘했다 미안하다 고맙다 잘했다 사랑한다

고맙다 잘했다 미안하다 (MR) 이채현

오늘은 꼭 말을 할거야 고맙다 잘했다 미안하다 오늘은 꼭 대답 할꺼야 고맙다 잘했다 사랑한다 우리가 함께하는 세상 다같이 행복한 세상 평화로운 세상속에 우리는 하나가 된다 고맙다 잘했다 미안하다 고맙다 잘했다 사랑한다

고맙다 잘했다 미안하다(88329) (MR) 금영노래방

오늘은 꼭 말을 할 거야 고맙다 잘했다 미안하다 오늘은 꼭 대답할 거야 고맙다 잘했다 사랑한다 우리가 함께하는 세상 다 같이 행복한 세상 평화로운 세상 속에 우리는 하나가 된다 고맙다 잘했다 미안하다 고맙다 잘했다 사랑한다 오늘은 꼭 말을 할 거야 고맙다 잘했다 미안하다 오늘은 꼭 대답할 거야 고맙다 잘했다 사랑한다 우리가 함께하는 세상 다 같이 행복한 세상

&***사랑이란 그 이름***& 이채현

사랑 때문에 울고 웃는다 사랑이란 그 이름 때문에 꽃 피고 새 울면 내마음에도 사랑바람 불어 오려나 언제나 오실까 꽃바람 타고 나비야 훨훨 날아 내 마음 전해주오 사무치는 그리움을 저 꽃은 알까 찢어지는 내 마음을 저 별은 알까 아~~아 아 아 아 아 사랑때문에 사랑이란 그 이름 때문에 사랑 때문에 울고 웃는다 사랑이란 그 이름 때문에 꽃 피고 새 ...

&***아픈추억***& 이채현

남모르게 흘린 눈물의 세월 이제는 닦아 내야 되겠죠 가슴 아프게 흘린 눈물의 세월 이제는 닦아 내야 되겠죠 저 파도 소리에 아픈 추억 얹어 소리내어 울고싶었죠 사랑하는 마음도 미워하는 마음도 이제는 부질없어요 아아~ 아픈 추억 미련 없이 버리고 구름에 멀리 띄워보내요 가슴 아파도 좋은 추억만 내 가슴속에 남길께요 남모르게 흘린 눈물의 세월 이제는 닦...

사랑의 모닥불 이채현

무슨까닭인가요무슨사연인가요 싸늘하게식어가는당신의마음 내사랑아내사랑아영원한내사랑아 내가슴애모닥불을다시한번피워주오 옛날처럼다정하게사랑의불을 무슨까닭인가요무슨사연인가요 싸늘하게꺼져가는사랑의불꽃 내사랑아내사랑아영원한내사랑아 내가슴에모닥불을다시한번피워주오 옛날처럼따스하게사랑의불을

반갑습니다 이채현

반갑습니다 정말로 정말로 반갑습니다너무 너무 오랜 날을 기다렸던 당신이길레가슴이 벅차서 말을 못하고당신의 두 손을 잡았습니다가지를 마오 이대로 이대로 행복합니다정말로 반갑습니다 ~ 간 주 중 ~반갑습니다 정말로 정말로 반갑습니다그렇게도 오랜 날을 기다렸던 당신이길레나는 보고도 말 못하는데 그 님은 벌써 웃음을 지웠네떠나지 마...

청춘아 고맙다 정수라

청춘아 고마웠다 정말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게 날 잡아 주었다 일으켜 주었다 청춘아 내 청춘아 고맙다 청춘아 미안하다 정말 그렇게 빨리 가 버릴 줄 난 미처 몰랐다 머물 줄 알았다 그래서 널 돌보지 못했다 후회 없다 미련 없다 내 갈 길 왔으니 힘이 들 때면 약해 질 때면 두 주먹 꼭 쥐고 다시 그 때처럼 뜨겁게 빛나라

청춘아 고맙다 [방송용] 정수라

청춘아 고마웠다 정말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게 날 잡아 주었다 일으켜 주었다 청춘아 내 청춘아 고맙다 청춘아 미안하다 정말 그렇게 빨리 가 버릴 줄 난 미처 몰랐다 머물 줄 알았다 그래서 널 돌보지 못했다 후회 없다 미련 없다 내 갈 길 왔으니 힘이 들 때면 약해 질 때면 두 주먹 꼭 쥐고 다시 그 때처럼 뜨겁게 빛나라 청춘아

위야위야 (빠른 템포) 서희

〃신나게 박수치며〃 (1절) 위야위야 위야위야 위야위야 위야위야 나를위해 자나깨나 말없이 수고하는 너 추울때나 더울때나 힘쓰고 애쓰네 위야위야 미안하다 나때문에 고생많구나 위야위야 고맙다 너때문에 내가살았다 (2절) 간야간야 간야간야 간야간야 간야간야 나를위해 자나깨나 말없이 수고하는 너 추울때나

청춘아 고맙다 (MR) 정수라

청춘아 고마웠다 정말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게 날 잡아 주었다 일으켜 주었다 청춘아 내 청춘아 고맙다 청춘아 미안하다 정말 그렇게 빨리 가 버릴 줄 난 미처 몰랐다 머물 줄 알았다 그래서 널 돌보지 못했다 후회 없다 미련 없다 내 갈 길 왔으니 힘이 들 때면 약해 질 때면 두 주먹 꼭 쥐고 다시 그 때처럼 뜨겁게 빛나라

위야위야 (느린 템포) 서희

위야 위야 위야 위야 위야 위야 나를위해자나깨나 말없이 수고하는너 추울때나 더울때나 힘쓰고 애쓸때 위야위야 미안하다 나 때문에 고생 많구나 위야위야 고맙다 너 때문에 내가 살았다.

꿈꾸는 도화지 (이채현) Various Artists

하얀색도화지는 날마다 꿈을 꿉니다 고운마음 가듣지닌 아이들이 만나느꿈을 오색그림물감 풀어서 아름다운세상 그리고 사랑으로 노래하는 작은새를 그리면 아이와 도화지는 예쁜날개를달고 무지개빛 꿈꾸는 나라로 여행 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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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아 고마웠다 정말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게 날 잡아 주었다 일으켜 주었다 청춘아 내 청춘아 고맙다 청춘아 미안하다 정말 그렇게 빨리 가 버릴 줄 난 미처 몰랐다 머물 줄 알았다 그래서 널 돌보지 못했다 후회 없다 미련 없다 내 갈 길 왔으니 힘이 들 때면 약해 질 때면 두 주먹 꼭 쥐고 다시 그 때처럼 뜨겁게 빛나라 청춘아

청춘아

청춘아 고마웠다 정말 마음껏 꿈을 펼 칠 수 있게 날 잡아 주었다 일으켜 주었다 청춘아 내 청춘아 고맙다 청춘아 미안하다 정말 그렇게 빨리 가 버릴 줄 난 미처 몰랐다 머물 줄 알았다 그래서 널 돌보지 못했다 후회 없다 미련 없다 내 갈 길 왔으니 힘이 들 때면 약해 질 때면 두 주먹 꼭 쥐고 다시 그 때처럼 뜨겁게 빛나라 청춘아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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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아 고마웠다 정말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게 날 잡아 주었다 일으켜 주었다 청춘아 내 청춘아 고맙다 청춘아 미안하다 정말 그렇게 빨리 가 버릴 줄 난 미처 몰랐다 머물 줄 알았다 그래서 널 돌보지 못했다 후회 없다 미련 없다 내 갈 길 왔으니 힘이 들 때면 약해 질 때면 두 주먹 꼭 쥐고 다시 그 때처럼 뜨겁게 빛나라 청춘아

청춘아고맙다 정수라

청춘아 고마웠다 정말 마음껏 꿈을 펼 칠 수 있게 날 잡아 주었다 일으켜 주었다 청춘아 내 청춘아 고맙다 청춘아 미안하다 정말 그렇게 빨리 가 버릴 줄 난 미처 몰랐다 머물 줄 알았다 그래서 널 돌보지 못했다 후회 없다 미련 없다 내 갈 길 왔으니 힘이 들 때면 약해 질 때면 두 주먹 꼭 쥐고 다시 그 때처럼 뜨겁게 빛나라 청춘아 고맙다

콜라주 '잡'가 이채현, 임정완

이별이야 이별이야 가던임은 잊었는지 꿈에 한 번 화란춘성하고 만화방창이라 때좋다 벗님네야 산천경개를 구경을 가세 집장군로 거동을 봐라 집장군로 거동을 봐라 불붙는다 불이 불붙는다 우이여- 어허어 어이고 저 제비

고양이가 씀 뱅크럽츠, 4Bottles

기나긴 겨울 지나 봄이 올 때 까지 난 죽어있었지 우린 어떻게든 견뎌야만 했어 그렇게 좋은 날들이었는지 내가 가장 초라할 때 함께 해줘서 고맙다 말하고 싶었어 니가 가장 예쁠 때 힘들게 해서 미안하다 말하고 싶었어 이제는 우리가 서로를 챙겨주지 못해 스스로 해야 돼 누군가 서로의 안부를 물어보아도 잘 모를거지만 우리의 좋았던 날들과 안 좋았던 날들이 겹치고

헤어지길 잘했다 한설

헤어지길 잘했다 이제 네가 옆에 없다 너 때문에 내 기분은 매일 updown 쓰라 했던 곡도 네가 내린 벌도 헤어지자 했던 맘에 없는 말도 해어지길 잘했다 정말 네가 떠났다 그때 흘린 눈물과 우리의 선명한 기억들까지도 그 자리에 남겨뒀던 지금 그곳에서 너를 추억하고 있었다 매일 붙어있던 너인데 찾아보고 돌아봐도 역시 네가 없다 그래 우린 처음엔 좋았지 아니

야 잘했다. 흐르

말은 우리 꺼지 둘이 둘이라는 말에 너는 어디 엄마가 올 때까지 설거질 안 하는 나는 아이 방을 다 어지럽히고서 난 이게 좋다고 말하는 방식 아침이 온다면 난 다시 거꾸로 이게 내가 사는 방식 사실을 만나려 할수록 버려야 하나봐 우리의 상식 잠을 잘 수 없던 내 불안함은 갔지 유튜브와 소주 두 병 정도는 내 약임 난 나를 봐 어쩌다가 이런 꼴이 됐니 야 잘했다

고맙다 김종국

♬ 이제부터 내가 하는 말 태어나서 처음 하는 말 어색하고 참 머쓱하긴 하지만 널 만나고 함께 한 날부터 웃음으로 대신했던 말 항상 눈으로만 했던 말 니손잡으며 너의 입술에 입맞추며 너를 어루만지며 내품에 너를 안으며 나의 가슴이 했던 말 고맙다 내게 와줘서 고맙다 기다려 줘서 더 외롭지 않게 이렇게 나와 함께 해줘서

고맙다 김현중

고맙다 내 곁에 머물러줘서 떨린다 너와 함께갈 이 길이 사랑해 니 앞에서 하는 어색한 말 행복해 잘 살아줘야해 미안해 나 같은 사람 만나서 아프다 참 많이 부족한 내가 너의 곁에서 끝까지 함께해줄게 예쁜 너의 모습 지켜가 줄게 죽어도 이 손 놓지않길 기도해 세상 끝까지 함께 걸어가길 약속해 지독한 사랑이 시간에 지쳐서 우는

고맙다 김종환

친구처럼 만난 당신이 어느새 연인이 되고 처음처럼 살수 있도록 미소짓는 사랑이 되고 싶어요 *어쩌면 내 부족함에 너를 보냈는지 몰라 나 혼자선 살지 말라고 아마 널 보냈을거야 수 많은 만남의 고리에 오직 너 하나를 사랑한다 내 삶을 힘들게한 현실도 네 사랑으로 용서를 했다 이제 나는 너의 생각에 나를 맞춰 가겠다 이렇게 내곁에 있는 니가 정말 고맙다

고맙다 세븐틴

갔었던 그때 그때 어렸던 내 맘은 짓궂은 장난이 다였나 봐 웃는 너를 보는 내 기분이 뭔지 배운 적 없어서 표현을 못 했어 내 맘이 서툴러서 너의 내일이 되고 싶어서 오늘을 살아왔어 너를 처음 본 날 그때부터 지금까지 내 맘속에는 너만 있어 뻔하디뻔한 이 말을 내가 이제서야 꺼내 보지만 뻔하디뻔한 이 말이 전해는 질까요 Yeh 고맙다

고맙다 SS501

고맙다 내 곁에 머물러줘서 떨린다 너와 함께갈 이 길이 사랑해 니 앞에서 하는 어색한 말 행복해 잘 살아줘야해 미안해 나 같은 사람 만나서 아프다 참 많이 부족한 내가 너의 곁에서 끝까지 함께해줄게 예쁜 너의 모습 지켜가 줄게 죽어도 이 손 놓지않길 기도해 세상 끝까지 함께 걸어가길 약속해 지독한 사랑이 시간에 지쳐서 우는

고맙다 채희

바람이 전해주던 아픈 사연들 사실이 아니기를 바랬었는데 차라리 붙잡을걸 보내지 말걸 죽어도 안된다며 붙잡아 둘걸 널 보고도 외면을 했던 나를 찬 니가 밉지만 내 가슴은 참을 수 없는 장대 비가 내렸다 마트 앞 횡단보도 신호가 바낄때 돌아서서 빌었다 행복하라고 같은 하늘 바라보며 살아 주어서 고맙다 고맙다 정말고맙다 동백은 몇번이나 피고

고맙다 김종국

이제부터내가하는말 태어나서처음하는말 어색하고참 머쓱하긴하지만 널 만나고함께한날부터 웃음으로 대신했던 말 항상눈으로만 했던말 니손잡으며 너의입술에 입맞추며 너를어루만지며 내품에너를 안으며 나의가슴이했던말 고맙다 내게와줘서 고맙다기다려줘서 더 외롭지않게 이렇게나와 함께해줘서 사랑해 말해줄사람 내게도 만들어줘서 그게다 너라서 니가 내여자라서

고맙다 김현중

고맙다 내 곁에 머물러줘서 떨린다 너와 함께갈 이 길이 사랑해 니 앞에서 하는 어색한 말 행복해 잘 살아줘야해 미안해 나 같은 사람 만나서 아프다 참 많이 부족한 내가 너의 곁에서 끝까지 함께해줄게 예쁜 너의 모습 지켜가 줄게 죽어도 이 손 놓지않길 기도해 세상 끝까지 함께 걸어가길 약속해 지독한 사랑이 시간에 지쳐서 우는 날에도

고맙다 이여명

고맙다 기적처럼 내게 다가와서 고맙다 닫혀있던 내 맘 열어줘서 처음에 너를 본 순간 알 수 있었어 눈부시게 예쁜 너에게 빠져버린 날 한 없이 찾아 헤매 다녔던 내 사랑인 걸 운명같은 사람아 고맙다 그저 곁에서 웃어주는 널 보는 것만으로도 그것만으로도 고맙다 아름다운 나에게 와줘서 고맙다 그대 함께면 좋다 고맙다 외로움에 아픈 세월

고맙다 웨딩벨

고맙다 나를 허락해줘서 고맙다 나를 바라봐줘서 우리라는 사실 알려줘서 고맙다 나를 기다려줘서 고맙다 나를 사랑해줘서 나의 또 다른 내가 바로 너라서 난 널 위해 웃을거야 난 널 위해 울을거야 너와 둘이라면 그 모든게 이해가 되 알 것 같아 난 널 위해 숨쉴거야 난 널 위해 잠들거야 널 사랑기에는 이 시간이 지나치게 모자랄테니까

고맙다 웨딩벨(Wedding Bell)

고맙다 나를 허락해줘서 고맙다 나를 바라봐줘서 우리라는 사실 알려줘서 고맙다 나를 기다려줘서 고맙다 나를 사랑해줘서 나의 또 다른 내가 바로 너라서 난 널 위해 웃을거야 난 널 위해 울을거야 너와 둘이라면 그 모든게 이해가 되 알 것 같아 난 널 위해 숨쉴거야 난 널 위해 잠들거야 널 사랑기에는 이 시간이 지나치게 모자랄테니까

고맙다 동그라미님>>김종국

이제부터내가하는말 태어나서처음하는말 어색하고참 머쓱하긴하지만 널 만나고함께한날부터 웃음으로 대신했던 말 항상눈으로만 했던말 니손잡으며 너의입술에 입맞추며 너를어루만지며 내품에너를 안으며 나의가슴이했던말 고맙다 내게와줘서 고맙다기다려줘서 더 외롭지않게 이렇게나와 함께해줘서 사랑해 말해줄사람 내게도 만들어줘서 그게다 너라서 니가 내여자라서

고맙다 세븐틴 (SEVENTEEN)

갔었던 그때 그때 어렸던 내 맘은 짓궂은 장난이 다였나 봐 웃는 너를 보는 내 기분이 뭔지 배운 적 없어서 표현을 못 했어 내 맘이 서툴러서 너의 내일이 되고 싶어서 오늘을 살아왔어 너를 처음 본 날 그때부터 지금까지 내 맘속에는 너만 있어 뻔하디뻔한 이 말을 내가 이제서야 꺼내 보지만 뻔하디뻔한 이 말이 전해는 질까요 Yeh 고맙다

고맙다 (꼬마님 신청곡) 이여명

고맙다 기적처럼 내게 다가와서 고맙다 닫혀있던 내맘 열어줘서 처음에 너를 본 순간 알 수 있었어 눈부시게 예쁜 너에게 빠져 버린날 한 없이 찾아 헤매 다녔던 내 사랑인걸 운명같은 사람아 고맙다 그저 곁에서 웃어주는 널 보는 것 만으로도 그 것 만으로도 고맙다 아름다운 나에게 와줘서 고맙다 그대 함께면 좋다.

고맙다 세븐틴(SEVENTEEN)

어렸던 내 맘은 짓궂은 장난이 다였나 봐 웃는 너를 보는 내 기분이 뭔지 배운 적 없어서 표현을 못 했어 내 맘이 서툴러서 너의 내일이 되고 싶어서 오늘을 살아왔어 너를 처음 본 날 그때부터 지금까지 내 맘속에는 너만 있어 뻔하디뻔한 이 말을 내가 이제서야 꺼내 보지만 뻔하디뻔한 이 말이 전해는 질까요 Yeh 고맙다

고맙다 허만성

아느냐 알고 있느냐 푸른 하늘 내게 묻는다면 모른다 정녕 모른다 대답하리 그러냐 그런 것이냐 높은 산이 내게 묻는다면 아니다 정녕 아니다 대답하리 무엇으로 와 무엇 찾으려 그대 이 작고 아름답고 쓸쓸한 별에 머물다 가는가 저녁 들녘의 꽃 한 송이가 내게 묻는다면 고맙다 정녕 고맙다 입 맞추고 떠나리 무엇으로 와 무엇 찾으려 그대 이 작고 아름답고 쓸쓸한 별에

고맙다 서수연

고맙다 너-를 부를 수 있어서 그동안 고마워 고맙다 너-를 볼 수 있어서 그동안 고마워 일년이 이렇게나도 빨-리 지났구나 그동안 너와 지낼수 있어서 너무 고마워 고맙다 너-를 부를 수 있어서 그동안 고마워 고맙다 너-를 볼 수 있어서 그동안 고마워 일년이 이렇게나도 빨-리 지났구나 그동안 너와 지낼수 있어서 너무 고마워

미안하다 미안하다 견우

미안하다 미안하다(호동테마) 내맘대로 못하는게 많아서 내뜻대로 안되는게 많아서 내사랑 다 보여주지 못해서 미안하다 미안하다.. 한걸음에 달려가지 못하고 내어깰 빌려 주지 못하고 끝내 가슴으로만 외쳐보는 한마디 널 사랑한다 사랑한다고.

4월愛 키아나

내가 참 못됐었지 내 잘못을 그대의 탓이라 믿었었지 그 눈물을 외면한 채 모든 게 다 지겨웠지 내 한숨을 그대의 등 뒤에 놓았었지 그 사랑에 눈 감은 채 내가 참 싫어졌지 내 모습이 그대의 인형이라 생각했지 그 진심을 버려둔 채 모든 게 다 역겨웠지 내 인생이 그대의 가시이길 바랬었지 그 꽃들을 꺾어둔 채 해 해해 미안하다

4월愛 키아나 (Kiana)

내가 참 못됐었지 내 잘못을 그대의 탓이라 믿었었지 그 눈물을 외면한 채 모든 게 다 지겨웠지 내 한숨을 그대의 등 뒤에 놓았었지 그 사랑에 눈 감은 채 내가 참 싫어졌지 내 모습이 그대의 인형이라 생각했지 그 진심을 버려둔 채 모든 게 다 역겨웠지 내 인생이 그대의 가시이길 바랬었지 그 꽃들을 꺾어둔 채 해 해해 미안하다

4월愛 Kiana

내가 참 못됐었지 내 잘못을 그대의 탓이라 믿었었지 그 눈물을 외면한 채 모든 게 다 지겨웠지 내 한숨을 그대의 등 뒤에 놓았었지 그 사랑에 눈 감은 채 내가 참 싫어졌지 내 모습이 그대의 인형이라 생각했지 그 진심을 버려둔 채 모든 게 다 역겨웠지 내 인생이 그대의 가시이길 바랬었지 그 꽃들을 꺾어둔 채 해 해해 미안하다 말해 해 해해 너무 고맙다 말해 해

찐친 나연주

사람 사람 가려가고 사랑 사랑 따져가니 아서라 말어라 남는게 하나 없네 혼자서는 외로운 길 함께하니 든든한 길 한 고비 두 고비 인생길 건너네 고맙다 미안하다 그런 소리 말라며 모두가 떠날 때 날 지켜주고 있을때나 없을때나 어깨를 내- 주며 한 잔 술 두 잔 술 늘 채워주는 바람이야 구름이야 나의 바다야 내 인생 최고의 진짜 친구야

바다를 닮은 그대 공종흠

바다를 닮은 그대 끝이 보이지 않는 넓음도 헤아릴수 없는 깊음도 변하지 않는 그모습도 바다를 닮은 그대를 사랑해 5년 이란 시간이 지났어도 당신 앞에서면 순수해 지는걸 아나요 고맙다 미안하다 고맙다 사랑한다 너만 있으면 돼 너 하나만 뜨겁게 사랑한다 지금 내가 가진건 사랑하는 맘 뿐이지만 세상 가장 행복하게 하겠어 바다를 닮은 그대 나를

유죄 (G.U.I.L.T.Y) 이세준

울지 말아 슬픈 척 말아 신물이나 착한 사람 COSTUME PLAY 세상 가장 불쌍한 사람 표정 멋져요 누가 보면 내가 울린 줄 알겠어 이리저리 돌려 말해도 네가 나를 속인 것 그게 FACT 세상 가장 미안한 사람 표정 멋져요 누가 보면 용서해줘라 하겠어 간절한 내 기도가 뜨거운 내 믿음이 순간 우습게 됐어 너 때문에 네 덕분에 고맙다 해야

유죄 (G.U.I.L.T.Y) 이세준(유리상자)

울지 말아 슬픈 척 말아 신물이나 착한 사람 COSTUME PLAY 세상 가장 불쌍한 사람 표정 멋져요 누가 보면 내가 울린 줄 알겠어 이리저리 돌려 말해도 네가 나를 속인 것 그게 FACT 세상 가장 미안한 사람 표정 멋져요 누가 보면 용서해줘라 하겠어 간절한 내 기도가 뜨거운 내 믿음이 순간 우습게 됐어 너 때문에 네 덕분에 고맙다 해야

잘했다 송 (Feat. 이다예, 온마음 가족) 미디어하프뮤직

온이는 춤을하고 마음이는 노래해요 엄마는 요리하고 아빠는 청소해요 잘했다 잘했다 잘했다 잘했다 잘했다 잘했다 잘했다 칭찬해요 온이는 축구하고 마음이는 그네타요 엄마는 박수치고 아빠는 점프해요 잘했다 잘했다 잘했다 잘했다 잘했다 잘했다 잘했다 칭찬해요 온이도 잘했다 마음이도 잘했다 엄마아빠 잘했다 우리가족 칭찬해요 잘했다 잘했다 잘했다 잘했다 잘했다 잘했다 잘했다

바다를 닮은 그대 (MR) 공종흠

바다를 닮은 그대 끝이 보이지 않는 넓음도 헤아릴수 없는 깊음도 변하지 않는 그모습도 바다를 닮은 그대를 사랑해 5년 이란 시간이 지났어도 당신 앞에서면 순수해지는걸 아나요 고맙다 미안하다 고맙다 사랑한다 너만 있으면 돼 너 하나만 뜨겁게 사랑한다 지금 내가 가진건 사랑하는 맘 뿐이지만 세상 가장 행복하게 하겠어 바다를 닮은 그대

인사의 행복 송유미

미안하다고 말하는 건 부끄러운 일이 아니죠 고맙다고 말하는 건 예쁜 내 마음 보여주죠 미안하다고 말하는 건 용기 있는 사람만 할 수 있죠 고맙다고 말하는 건 따뜻한 내 마음 전해주죠 두근 두근 떨리는 마음 잠깐 접어두고 할까 말까 고민하지 말고 인사해봐요 안녕하세요 인사처럼 잊으면 안되는 말 있죠 미안하다 고맙다 그 말을 잊지 말아요 마음을 전하는

유죄 (G U I L T Y) 이세준

울지 말아 슬픈 척 말아 신물이나 착한 사람 COSTUME PLAY 세상 가장 불쌍한 사람 표정 멋져요 누가 보면 내가 울린 줄 알겠어 이리저리 돌려 말해도 네가 나를 속인 것 그게 FACT 세상 가장 미안한 사람 표정 멋져요 누가 보면 용서해줘라 하겠어 간절한 내 기도가 뜨거운 내 믿음이 순간 우습게 됐어 너 때문에 네 덕분에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