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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 나(MR) 이하준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한 잔 자네 한 잔 권커니 한 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뭐 어때서 나야 나야 나야 나야 밤늦은 골목길 외쳐보아도 젖은 그림자 바람에 밀리고 거리엔 흔들리는 발자국 어둠은 내리고 바람찬데 아자 괜찮아 정도면 건들지 마 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나야 나 이하준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한 잔 자네 한 잔 권커니 한 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뭐 어때서 나야 나야 나야 나야 밤늦은 골목길 외쳐보아도 젖은 그림자 바람에 밀리고 거리엔 흔들리는 발자국 어둠은 내리고 바람찬데 아자 괜찮아 정도면

뜨거운 안녕(MR) 이하준

또 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별들이 다정히 손을 잡는 밤 기어이 가신다면 헤어집시다 아프게 마음 새긴 그 말 한마디 보내고 밤마다 울음이 나도 남자답게 말하리라 안녕이라고 뜨겁게 뜨겁게 안녕이라고 기어이 떠난다면 보내 드리리 너무도 깊이 맺힌 그 날밤 입술 긴긴 날 그리워 몸부림 쳐도 남자답게 말하리라 안녕이라고 뜨겁게 뜨겁게 안녕이라고 뜨겁게 뜨겁게 안녕이라고

아찔한 사랑 (MR) 이하준

당신이 다가올 때면정신줄을 놓치면 안돼아슬아슬하게 나를 스쳐가도사랑에 빠질테니까당신을 바라볼 때면이 세상을 가진 것 같아두근두근대는 내 마음을어째 이미 사랑에 빠졌나봐넘을 수 없는 선이라도 좋아요당신을 사랑하니까또 다른 나를 보여주고 싶어요이 사랑 허락해봐요아찔아찔하게 흔들흔들려요다른 생각 말고 일단 사랑 해봐요아찔아찔하게 흔들흔들려요손 잡아주면 내 ...

보고 싶다 내 사랑(MR) 진욱, 이하준

가로등 불빛이 꺼져가는 서울의 밤갈 곳을 잃은 이 마음추억에 젖은 채 이 거리를 걸어 봐도눈물이 앞을 가리네돌이킬 수 없는 그 세월돌아올 수 없는 그 여자우연히 어디서라도꼭 한번 보고 싶은 그때 그 여자아아 밤은 깊어 가는데외로워 너무 외로워사랑아 내 사랑아보고싶다 내 사랑아화려한 불빛이 쏟아지는 서울의 밤갈 곳을 잃은 이 마음추억에 젖은 채 이 거리...

아찔한 사랑 이하준

당신이 다가올 때면 정신줄을 놓치면 안돼 아슬아슬하게 나를 스쳐가도 사랑에 빠질테니까 당신을 바라볼 때면 이 세상을 가진 것 같아 두근두근대는 내 마음을 어째 이미 사랑에 빠졌나봐 넘을 수 없는 선이라도 좋아요 당신을 사랑하니까 또 다른 나를 보여주고 싶어요 이 사랑 허락해봐요 아찔아찔하게 흔들흔들려요 다른 생각 말고 일단 사랑 해봐요 아...

술잔 속에 담긴 사랑 이하준

어둠이 찾아오는 밤 눈물도 같이 오네요 술잔에 담긴 사랑은 이제 사라져 가요 비워지는 빈 잔처럼 그리움 취해가니 당신 보고파 추억들을 꺼내보니 눈물만 흘러 흘러 술잔에 담긴 사랑아 오늘은 사라지지마 딱 한 번 추억하고 이 사랑 모두 비울게 당신을 모두 다 잊을게 어둠이 짙어가는 밤 미련도 같이 오네요 술잔에 담긴 사랑은 이제 사라져 가요 비...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이하준

곱고 희던 그 손으로 넥타이를 매어주던 때 어렴풋이 생각나오 여보 그때를 기억하오 막내아들 대학 시험 뜬눈으로 지내던 밤들 어렴풋이 생각나오 여보 그때를 기억하오 세월은 그렇게 흘러 여기까지 왔는데 인생은 그렇게 흘러 황혼에 기우는데 큰 딸아이 결혼식 날 흘리던 눈물방울이 이제는 모두 말라 여보 그 눈물을 기억하오 세월이 흘러감에 흰머리가 늘어...

뜨거운 안녕 이하준

또 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별들이 다정히 손을 잡는 밤 기어이 가신다면 헤어집시다 아프게 마음 새긴 그 말 한마디 보내고 밤마다 울음이 나도 남자답게 말하리라 안녕이라고 뜨겁게 뜨겁게 안녕이라고 기어이 떠난다면 보내 드리리 너무도 깊이 맺힌 그 날밤 입술 긴긴 날 그리워 몸부림 쳐도 남자답게 말하리라 안녕이라고 뜨겁게 뜨겁게 안녕이라고 뜨겁게...

낭만에 대하여 이하준

궂은 비 내리는 날 그야말로 옛날식 다방에 앉아 도라지 위스키 한 잔에다 짙은 색소폰 소릴 들어 보렴 새빨간 립스틱에 나름대로 멋을 부린 마담에게 실없이 던지는 농담 사이로 짙은 색소폰 소릴 들어 보렴 이제와 새삼 이 나이에 실연의 달콤함이야 있겠냐마는 왠지 한곳이 비어있는 내 가슴이 잃어버린 것에 대하여 밤늦은 항구에서 그야말로 연락선 선창가에...

어쩌다 이하준

어쩌다 내가 어쩌다 그대를 사랑하고 있나 봐 허락도 없이 몰래 한 사랑 눈물이 또륵 또르륵 뭐가 이래요 사랑이 기다림 반 눈물이 반 사람들 모두 말하지 그런 사랑하지 말라고 그게 내 맘대로 되면 좋겠어 그게 안되는 게 몰래 한 사랑 그대 내 마음을 받아준다면 내일은 행복할 거야 별 보다 내가 더 빛나 이런 날 당신만 모르지 아직도 나를 몰라보...

봄비와 봄바람은 엄마처럼 이하준

1. 봄비는 봄비는 살금살금 내립니다 갓 피어난 아기 새싹 혹여 다칠까 갓 태어난 아기 꽃잎 혹여 놀랄까 엄마처럼 엄마처럼 살금살금 내립니다 그 마음 안 햇살은 사알짝 사알짝 솔 솔 말려 줍니다 참 싱그러운 봄날이에요 엄마 품처럼 포근해요2. 봄바람은 봄바람은 살살 호호 붑니다 산수유꽃 노란 물결 뚝뚝 끊길까 진달래꽃...

나야 나 (MR) 김중연, 박현호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한 잔 자네 한 잔 권커니 한 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뭐 어때서 건들지 마 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나야 나야 밤늦은 골목길 외쳐보아도 젖은 그림자

나야! 나(MR) 유명숙

그대 앞에서 환한 미소로 웃어 줄 수 있는 여자 그대 품에서 사랑 하고픈 진실한 여자 나야 그대 따뜻한 미소만 봐도 행복 할 수 있는 여자 그대 모든 걸 나눌 수 있는 괜찮은 여자 나야 세상에 같이 멋진 여자를 본 적 있나요 모든 걸 당신께 드릴께요 내 사랑 다 드릴께요 오세요(오세요)내게로(내게로) 내 사랑 내 곁으로 오세요

Mr Lee 이병철

회색빛 도시의 어둠이 밀려 와도 단 한사람 넌 내게 살아가는 그 이유 바람의 나부끼는 거리의 낙엽 처럼 우리의 사랑 이대로 흔들리면 안돼 세상이 그대 그대 그대 속일지라도 날 한번 믿어봐~ 변함 없는 사랑 사랑 사랑으로 너를 지켜줄게~ 나야 Mr. Lee 정열의 Mr.

미스터리 (Remix) 이병철

나야 Mr Lee 나야 Mr Lee 회색 빛 도시에 어둠이 밀려와도 단 한 사람 넌 내게 살아가는 그 이유 바람에 나부끼는 거리의 낙엽처럼 우리의 사랑 이대로 흔들리면 안 돼 세상이 그대 그대 그대 속일 지라도 날 한 번 믿어 봐 변함 없는 사랑 사랑 사랑으로 너를 지켜 줄게 나야 Mr Lee 정열의 Mr Lee 널 위해 산다 내 인생 모두를

보고 싶다 내 사랑 진욱 & 이하준

가로등 불빛이 꺼져가는 서울의 밤 갈 곳을 잃은 이 마음 추억에 젖은 채 이 거리를 걸어 봐도 눈물이 앞을 가리네 돌이킬 수 없는 그 세월 돌아올 수 없는 그 여자 우연히 어디서라도 꼭 한번 보고 싶은 그때 그 여자 아아 밤은 깊어 가는데 외로워 너무 외로워 사랑아 내 사랑아 보고싶다 내 사랑아 화려한 불빛이 쏟아지는 서울의 밤 갈 곳을 잃은 이 마...

보고 싶다 내 사랑 진욱, 이하준

가로등 불빛이 꺼져가는 서울의 밤갈 곳을 잃은 이 마음추억에 젖은 채 이 거리를 걸어 봐도눈물이 앞을 가리네돌이킬 수 없는 그 세월돌아올 수 없는 그 여자우연히 어디서라도꼭 한번 보고 싶은 그때 그 여자아아 밤은 깊어 가는데외로워 너무 외로워사랑아 내 사랑아보고싶다 내 사랑아화려한 불빛이 쏟아지는 서울의 밤갈 곳을 잃은 이 마음추억에 젖은 채 이 거리...

불같은 여자 (MR) 진주아

누가 나를 보고 있는 것 같아 예민하는 나를 무척은 하나 두 눈속에 가리워진 마음은 더 이상 감출 길 없어 나는 나의 향기로운 꽃이야 검은 머리 눈이 부신 여자야 누가 봐도 매력이 넘치는 그게 봐로 나야 데려가 눈물 속에 엉크러진 마음 돌려봐 이제 네가 뒤를 돌아 봐 줄께 속지 말아 바보같은 남자 나를 봐 겁날 것 없어 너는 나의

불같은 여자(MR) 진주아

누가 나를 보고 있는 것 같아 예민하는 나를 무척은 하나 두 눈속에 가리워진 마음은 더 이상 감출 길 없어 나는 나의 향기로운 꽃이야 검은 머리 눈이 부신 여자야 누가 봐도 매력이 넘치는 그게 봐로 나야 데려가 눈물 속에 엉크러진 마음 돌려봐 이제 네가 뒤를 돌아 봐 줄께 속지 말아 바보같은 남자 나를 봐 겁날 것 없어 너는 나의

발라드 (28494) (MR) 금영노래방

빠질 줄 알았지 제목만 보고 왔다면 아마도 넌 무척 후회했을 거야 내 눈이 끌려가듯 스쳐 가는 사람들 가끔씩 또 이래요라고 할 줄 알았지 내 사랑이여라고 또 할 줄 알았지 발라든 줄 알고 왔겠지 아마도 너흰 무척 후회했을 거야 니가 들었던 노래가 그 옛날 노래가 또 듣고 있다면 뇌리에 스쳐 간다면 No no no 내 모습을 잊어 주었으면 해 oh yeah 나야

미스터 리 이병철

회색빛 도시의 어둠이 밀려 와도 단 한사람 넌 내게 살아가는 그 이유 바람의 나부끼는 거리의 낙엽 처럼 우리의 사랑 이대로 흔들리면 안돼 세상이 그대 그대 그대 속일지라도 날 한번 믿어봐~ 변함 없는 사랑 사랑 사랑으로 너를 지켜줄게~ 나야 Mr. Lee 정열의 Mr.

나야 나..Q..(MR).. 남진(반주곡)

한잔 자네 한잔 권-커니 한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뭐 어때-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후렴) 건들지 마 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행-차 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 냈-네 나야 나야 .. 나야 나야 ..

나야나..Q..(MR)..②... 남진(반주곡)

한잔 자네 한잔 권-커니 한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뭐 어-때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후렴) 건들지 마 운-명아 비-켜라 이몸-께-서.. 행-차 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야 나야 .. -야 나야 ..

카리스마 (MR) 유미

7초)))아하ㅡㅡㅡㅡㅡㅡ신라의 밤이여ㅡㅡㅡㅡㅡㅡ 이 세상에서 꿈ㅡ꾸던ㅡ 나의 인생은 세월 가면 잊혀지는 그런 게 아니야 하루를 사랑하고 영원토록 기억되는 사람 그게 바로 나야 영웅처럼 사는 거야 이 세상에서 꿈ㅡ꾸던ㅡ 나의 사랑은 바람처럼 스쳐가는 그런게 아니야 하루를 사랑해도 숨이 막혀 미칠듯한 사랑 그게 바로 나야 영화처럼 사는

내마음 꾹꾹~~!! (MR)김성민

같은건 잊어달라며 당신은 떠나갔지만 그날 이후로 그날 이후로 가슴이 뻥 뚫린 나야 돌아오라고 돌아와 달라고 마음은 굴뚝같은데~~~~~ 벨소리만 울리다 끊었네 원수같은 번호만 누르고 내마음 꾹꾹 누르고~~~ 2절 같은건 잊어달라며 당신은 떠나갔지만 그날 이후로 그날 이후로 가슴이 뻥 뚫린 나야 돌아오라고 돌아와달라고

(MR)조수미-나가거든 조수미

쓸쓸한 달빛 아래 내 그림자 하나 생기거든 그땐 말해볼까요 이마음 들어나 주라고~ 문득 새벽을 알리~는 그 파란 하나가 지나거든 그저 한숨쉬듯 물어볼까요 나는 왜 살고 있는지 슬퍼도 살아야 하네 슬퍼서 살아야 하네~~~ 이삶이 다하고 나야 알텐데 내가 이 세상을 다녀간 그 이후 가고 기억 하는이가 슬픔까지도 사랑했다~~~ 날

Wannabe (MR) 무아

바보 같은 나라서 정말 너 뿐이라서 잊어내기도 난 너무 힘들어 이젠 어떡해야 해 wanna be with you 눈물만이 남았어 wanna make your mind 한숨뿐인데 사랑에 속았던 그 시간에 두고 떠날 걸 후회만 해 자꾸 니 생각이 please don't let me go 점점 지쳐가는데 그렇게 하루가 지나가는데 조금도 잊지못해 wanna be

청개구리 (Feat. G-Dragon) - 싸이 (MR) Ist

아주 어렸을 때부터? 남 얘기가 안 들려 어려서 그랬을까? 하지만 지금도 잘 안 들려 살면서 가장 많이 들었던 말? 너 그러다 뭐 될래 살면서 가장 많이 하고픈 말? 내가 알아서 할게 그래 청개구리? 그 누가 제 아무리 뭐라 해도? 나는 나야 우물 안의 개구리라도? 행복하니?

소주 한 잔 (MR) Various Artists

술이 한잔 생각나는밤 같이 있는것 같아요 그 좋았던 시절들 이젠 모두 한숨만 되네요 떠나는 그대 얼굴이 혹시 울지나 않을까 먼저 돌아섰죠 그때부터 그리워요 사랑이 변하는걸요 다시 전보다 그댈 원해요 이렇게 취할때면 꺼져버린 전화를 붙잡고 여보세요 나야 거기 잘지내니 여보세요 왜 말 안하니 울고 있니 내가 오랜만이라서 사랑하는 사람이라서 그대 소중한 마음

그게 나야 (MR) Top Music

난 너에게 모두 주고 싶던 한 사람 너 하나로 이미 충분했던 난 너에게 모두 주지 못한 한 사람 너무 쉽게 놓쳐 버렸던 우리 서로 사랑했던 그 시절엔 뭐가 그리 설레고 또 좋았었는지 세상을 다 가진 양 들떠 있던 내 모습이 너 없이 그려지지가 않는 게 그게 나야 난 너에게 너무 앞서 가던 한 사람 어느샌가 홀로 헤매던 우리 서로 사랑했던 그 시절엔 왜 그렇게

어쩌면(76453) (MR) 금영노래방

어쩌면 헛된 꿈을 꾼 걸까 내가 너를 원했던 것이 욕심이었나 같은 사람에겐 허락되지 않는 사치였는지 어떤 말을 네게 해 볼까 무슨 말이 또 필요할까 떠나간 네 마음 잡을 수가 없는데 잠 못 이루는 밤이 와도 네 전화 기다리지 않을 거야 바라고 바래도 마음이 떠난 너라는 걸 알잖아 시간아 어서 좀 흘러가 사랑한 기억 다 가져가 왜 나쁜 건 넌데 아픈 건 나야

갈림길(MR) 문주란

당신은 이-길로 나는 저길로 이제는 떠-나야 한다 그리워-도 보고파-도 참-고 살-아야한다 웃-음도 눈물도끝나버려 허-전한 가슴 아-아-아-아-아-아-갈림길에서 손-을 흔-들-었다 >>>>>>>>>>간주중<<<<<<<<<< 당신은 이-길로 나는 저길로 이제는 떠-나야 한다 그리워-도 보고파-도 참-고 살-아야한다

소주 한잔(21061) (MR) 금영노래방

술이 한잔 생각나는 밤 같이 있는 것 같아요 그 좋았던 시절들 이젠 모두 한숨만 되네요 떠나는 그대 얼굴이 혹시 울지나 않을까 먼저 돌아섰죠 그때부터 그리워요 사람이 변하는걸요 다시 전보다 그댈 원해요 이렇게 취할 때면 꺼져 버린 전화를 붙잡고 여보세요 나야 거기 잘 지내니 여보세요 왜 말 안 하니 울고 있니 내가 오랜만이라서 사랑하는 사람이라서 그대 소중한

산전수전 (MR) 진상준

내가 다시 서리라~ 방황도 했었지 웃어도 보았고 사랑도 해봤소 ~ 모진 비바람을 맞으며 거센 눈보라를 해치고 살아온 산전수전 다 겪은 나야 이거 왜 이래 왕년에 한가닥 안해본사람 어디있소 지난일이야 지난일이야 현실이 중요한거야 꽃이지면 험한 들판에 시련을 딛고 꽃이 피듯이 내가 서는 그날을 위해 삶의 고행을 가슴에 안고 내가 다시

효녀시대 (MR) LPG

여자에 쏙 빠져 엄마 속 썩이는 아들과는 달라 달라 시집가고 나면 남이라 하지만 효녀란걸 몰라 몰라 엄마도 어렸을땐 아들 좋아했겠지만 지금은 없으면 못살잖아 아빠도 아들낳고 든든하면 좋겠지만 지금은 내 애교가 더 좋잖아 결혼하고 나면 팔불출이 되는 못난 아들은 필요 없어 이제부터 효녀시대야 걱정 하지마 내가 바로 그런 여자

나야 소냐

우~~~ 너와 함께 있고 싶어 못마시던 술배웠고 힘들다는 니 전화에 한번은 내달려 갔지 이런 나를 멀리두고 매일 혼자 울게 하고 딴사랑에 넌 눈먼거야~ 나야 울리지마 눈물 날때도 생각나 행복할때도 보고픈 난 그런 나야 가지마 날 떠나지마 널 닮은 사람만 봐도 울먹이며 니 이름을 부른나야 오~~~ 잠든 너의 가슴위에

나야 ▣소냐▣

너와 함께 있고 싶어 못 마시던 술 배웠고 힘들다는 니 전화에 한걸음에 달려갔지 이런 나를 멀리 두고 매일 혼자 울게 하고 딴 사랑에 넌 눈 먼 거야 나야 울리지마 눈물 날 때 더 생각나 행복할 때 더 보고픈 그런 나야 가지마 날 떠나지마 널 닮은 사람만 봐도 울먹이며 니 이름을 부른 나야 잠든 너의 가슴 위에 따뜻한 손 얹고싶어

심술(78762) (MR) 금영노래방

노란 머리 볼의 빨간 홍조 빼빼 묶은 머리 But a girl with bobbed hair 신발 꺾어 신고 돌아다녀 Cuz I'm lonely uhm 내가 좋아하는 거 젤 잘하는 거 물어뜯기 꼬집기 깨물기 And 몰래 따라 걷기 with red sunglass Hey Miss short skirt lady 손때 묻은 손수건은 좀 떼 줄래 Hey 뭐야 긴

바다(7055) (MR) 금영노래방

어디까지가 있는거니 정말 돌아올 순 없겠니 늘 떠나가고 나야 더 간절히 원하게 되는 늦은 후회를 용서해 술에 취해 오던 전화가 음- 끊어지고 없었던 그때 다시 이별인걸 느꼈던거야 이제 끝인걸 알겠어 지금 만나는 너의 그 사람 어떤 사람인지도 알고 있어 세상은 좁은건가봐 몰라도 좋았을 얘기들은 왜 그리 쉽게 들려 오는지 저 바다 끝에 날 다 버리고 갈께

If I Leave 나가거든(7679) (MR) 금영노래방

쓸쓸한 달빛아래 내그림자 하나 생기거든 그땐 말해볼까요 이 마음 들어나 주라고 문득 새벽을 알리는 그 바람 하나가 지나거든 그저 한숨쉬듯 물어볼까요 난 왜 살고 있는지 슬퍼도 살아야 하네 슬퍼서 살아야 하네 이 삶이 다하고 나야 알텐데 내가 이 세상을 다녀간 그 이유 가고 기억하는 이 슬픔까지도 사랑했다-- 말해주길 흩어진 노을처럼 내 아픈 기억도

울고 분다 (78510) (MR) 금영노래방

꽃잎이 시든다 우울하게 또 꿍하게 뒤돌아보면 네가 있을까 없잖아 없잖아 Woo 가여워라 woo 서러워라 상처투성이 바보 외톨이 나야 눈에 물이 맘에 불이 운다 운다 운다 마음이 울적해서 운다 새까맣게 속상해서 울고 분다 울다 보면 내 가슴이 거울에 비칠 것만 같아서 소리 없이 운다 운다 woo 분다 바람이 위로하듯 분다 Woo 더러워라 woo 버거워라

바라기(MR) 신현돈

어-쩌다 인-연이 되-어 시-작된 우리사랑은 끝-없는 방황속-에-서 당-신의 바라기되-어 애-타-게 기다린마-음 당-신은 모르시나 한-번은 만-나야-할 인-연 때문에 내가슴에채워진술-잔은 당-신의 눈-물인가 보고픈 마음에 사랑의 방-랑자되어~ 안개속을 헤매이는 난 바라-기 - - - - - - -

오빠만세 (MR) 한큐

외쳐봐 오빠오빠 오빠만세 나를 보며 침흘리지마 다같이 오빠오빠 오빠만세 나의 매력속에 빠져봐 얼굴 몸매 어디하나 빠지지않아 다같이 오빠만세 귀염둥이 매력덩이 그게바로 나야 오빠가 돌아왔다 윙크하는 센트 웨이브하는 센스 모든게 너무완벽해 너무 쳐다보지 마라 후광에 눈멀지 몰라 이제부터 나의 시간 모두 손들고 외쳐봐 오빠오빠 오빠만세 나를 보며 침흘리지마 다같이

백설공주 잘해 (MR) 서희

짜ㅡ짜ㅡ라ㅡ짜라빠빠빠아ㅡ) 너무 좋아 뿅뿅 ㅡ(뿅뿅) 너무 예뻐 뿅뿅ㅡ(뿅뿅) 어디 갔다 이제 왔니ㅡ(어디 갔다 이제 왔니ㅡ) 너는 나의 공주ㅡ (공주) 나는 너의 왕자ㅡ (왕자) 우리서로 잘해봅시다아ㅡ(우리서로잘해봐요) 당ㅡ신ㅡ은 ㅡ백설공주ㅡ (백설공주ㅡ) 내마음의 백설공주ㅡ(아싸아싸ㅡ) 백ㅡ마 타ㅡ고 짠짠ㅡ짠ㅡ짠ㅡ짠 ㅡ 왕자님의 나야

윷놀이(4050) (MR) 금영노래방

윷 나와라 모 나와라 신나는 윷놀이에 온가족이 모두 모여 웃음 꽃 피어 난다 윷가락을 더 높이 던져 보자 모가 나야 이길텐데 얼싸 좋다 또 모가 나왔구나 덩실 덩실 춤을 추자 윷 나와라 모 나와라 신나는 윷놀이에 온가족이 흥에 겨워 어깨춤 절로 난다 윷 나와라 모 나와라 신나는 윷놀이에 온가족이 모두 모여 웃음 꽃 피어난다 윷가락을 더 높이 던져보자 모가 나야

나의 모양(21450) (MR) 금영노래방

그래 나는 바뀌지 않아 애쓰고 애써 봐도 기대하지 말아 줘 어렵다면 가도 돼 솔직하지 못한 나를 꼭 잡았던 너의 손을 놓아줄게 내가 편안하지 못해서 모든 걸 힘들게 만든 건 나야 울지 마 바보야 널 여전히 사랑하는 것도 너를 괴롭힌 것도 나야 그러니까 떠나가 내 곁에 있지 마 뭐가 난지 모르겠어 매일 '어떤 척' 해 와서 난 어떤 사람일까 진짜 나를 찾게 되면

매일 하는 이별 (82708) (MR) 금영노래방

눈을 뜨는 아침이 싫어졌어 눈에 닿는 모든 것이 너라서 대충 입은 옷 하나에도 내 어깰 툭툭 쳐 주던 너의 흔적이 보여 다 버리고 다 비워도 네 생각 한 번에 무너지고 또 하루 종일 너만 지우는 매일 하는 이별이 지겨워 또 외로워 널 잊고 싶지만 너를 지워도 또 비워도 자꾸 생각나서 가도가도 난 또 제자리니까 어제했던 이별 아직도 버리는 나야 너를 따라다닌

나야 F-iV (faiv)

나야 Oh, Can you feel my heart 떨리던 내 두손끝으로 두근거리던 너를 감싸고 서툰 내 속삭임으로 니 볼에 키스했었던 밤 한참을 내품에 안겨서 수줍은 듯이 나를 보면서 사랑은 처음이라는 너의 말 다 믿었지만 니가 보고 싶어서 너를 찾아 간 곳에 다른 사람의 품에 안겨 웃음 짓고 있는 너 너에게 첫 번째는 나야

나야 파이브(F-IV)

Oh, Can you feel my heart 떨리던 내 두 손끝으로 두근거리던 너를 감싸고 서툰 내 속삭임으로 니 볼에 키스했었던 밤 한참을 내 품에 안겨서 수줍은 듯이 나를 보면서 사랑은 처음이라는 너의 말 다 믿었지만 니가 보고 싶어서 너를 찾아 간 곳에 다른 사람의 품에 안겨 웃음 짓고 있는 너 너에게 첫 번째는 나야 너에게 그 사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