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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잣말 이형규

이형규..혼잣말 묻지 말아요 아무 이유도 뒤돌아가세요 나 조차 내가 미워진 만큼 붙잡고 싶었지만 한낱 꿈이였다고 그렇게 위로할께요 그대 행복할 날들만 축복하며 나 살께요 차라리 그댈 갖고 싶다고 놓은 손 다시 잡아 안고 싶다고 차마 하지도 못할 말 그 슬픈 혼잣말 Love you . .

Destiny 이형규

?너의 운명을 다 걸어도 후회하지 않을 수 있나 끝까지 달려갈 수 있겠는가 찢어진 상처에 바람이 파고드는 이 고통에도 멈추지 않을 수 있나 아무것도 없는 암흑 속에서 살아와야 했던 나의 깊은 고독 의지할 곳 조차 없는 나에게 사랑은 차가운 사치일뿐이야 너의 운명을 다 걸어도 후회하지 않을 수 있나 끝까지 달려갈 수 있겠는가 찢어진 상처에 바람이 파고드...

Adagio 이형규

긴 시간이 흐르고 낡은 외투를 채우면 나도 모르게 느껴진 따스한 너의 흔적들 눈 내리는 길은 지나서 집으로 가야지 하지만 이제는 없는 내 공간이 나를 이곳에 있게 해 낡은 기차가 내 곁을 지나가면 다시 떠오르는 내 작은 추억들 다시 하얀 별 되어 나를 비추고 이제는 가야지 하지만 하얀 장미 너의 품에 안기지 못한 채 그저 바람에 흩날리네 미안해 매...

동창회 - 개포동 내 친구 이형규

?오랜만야 이런 설렘 문을 열고 마주하기까지 어떤 말을 할까 참 고민 많았어 서로의 별명을 일일이 불러주며 악수하던 두 손엔 세월의 깊은 흔적이 느껴지지만 다 그런 거지 하며 씁쓸하게 서롤 다독이던 우리 조각난 기억들은 하나하나 퍼즐처럼 맞춰가고 내일 있을 현실의 고민들은 소주한잔에 날리고 꼼장어가 익듯 얘기들은 모락모락 익어가네 아 나의 친구여 아 ...

우중무료 이형규

비가 내려와 석양은 저 산 너머 아득히 멀리 잿빛 조각들로 나의 창으로 다가오지만 수없이 갈라지는 저 작은 창 내일이면 이 비도 그치겠지 그렇게 생각하지만 내리는 비가 그치고 나면 어둠이 가고 나면 일곱 색의 무지개 보이는 맑은 햇살에 비친 아름다운 기억들 생각나 비는 멈추고 하지만 무지개는 더 이상 보이지 않네 내일이면 이 비도 그치겠지 그렇게...

슬픈 독백 이형규

?너 다시 와 나에게로 제발 미치도록 외쳐 불러도 허공 속에 메아리만이 날 비웃는 듯해 고개 숙인다 네게 갈 수 없어 내 마음은 너를 사랑하는 내 마음은 이젠 볼 수도 만질 수도 없는 내 현실이 미워 뒤돌아 생각해 니 모습을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웠던 가슴은 알아 너를 불러보지만 눈물뿐인 걸 잊지 못해 너와의 기억을 아름다웠던 지난 추억들 이 세상이 날...

이때라 이형규

어둔 밤이 지나가고 밝은 빛이 오리라우리 주님 구원하신다슬픈 날은 지나가고 기쁜 날이 찾아온다우리 주님 구원하신다우리의 주님 말씀 하시네일어나 걸어라 일어나 걸어라우리의 주님 말씀 하시네폭풍아 멈춰라 폭풍아 멈춰라이때라 하나님이 통치하시네이때라 우리에게 소망 생겼네이때라 죄와 사망 권세 이겼네이때라 구원의 길이 열렸네이때라 하나님이 통치하시네이때라 우...

남자가 운다 이형규

까만 칠흙같이 어두운 밤 하늘 아래서 오늘따라 술잔에 비친 내 모습 서러웁다 한때 전부였던 너를 잡지 못하고 무너지고 또 무너지는 날 견딜 수가 없다 바람이 바람이 불어와 사나이 가슴 쓰러진다 주먹쥐고 참던 눈물이 왈칵 쏟아진다 목청이 터져라 소리쳐 널 사랑해 사랑해 사랑에 죽고 사랑에 살던 남자가 운다 한때 전부였던 너를 잡지 못하고 무너지고 또 무...

동창회 (개포동 내 친구) 이형규

오랜만야 이런 설렘문을 열고 마주하기까지어떤 말을 할까 참 고민 많았어서로의 별명을 일일이 불러주며악수하던 두 손엔세월의 깊은 흔적이 느껴지지만다 그런거지 하며씁쓸하게 서롤 다독이던 우리조각난 기억들은 하나하나퍼즐처럼 맞춰가고내일있을 현실의 고민들은소주 한 잔에 날리고꼼장어가 익듯 얘기들은모락모락 익어가네아 나의 친구여 아 나의 동창들기름 보일러도 연...

주님 안에 거하라 이형규

내가 주님 안에 있고말씀이 내 안에 임할 때무엇이든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시리라주 말씀 살아있네 주 말씀 능력있네주 말씀 치료하네 주 말씀 진실하네주 말씀 영원하네 바다도 순종하네질병도 떠나가네 죽음도 이기셨네주님 안에 거하라 그가 인도하신다주님 안에 거하라 그가 통치하신다주님께 감사하라 그가 다스리신다주님께 순복하라 그가 승리하신다내가 주님 안에 있고...

이 길은 생명의 길 이형규

이 길은 생명의 길평안의 길 예수가 있는 길이 길은 승리의 길즐거운 길 천국이 임하는 길오직 예수만이 나의 생명 살리셨으니나는 예수와 죽고 또 예수와 함께 살겠네내가 주와 함께 죽길 원하네내가 주와 함께 죽길 원하네내가 주와 함께 죽길 원하네주님 나의 길을 인도하소서내가 주와 함께 살길 원하네내가 주와 함께 살길 원하네내가 주와 함께 살길 원하네주님 ...

MAZE 이형규

어딘지 알 수 없는이 길의 끝한 발 더 내딛어봐막다른 곳이라도상관없어함께 가볼래? oh into the secret밝게 빛나는 느낌우릴 부르는 mystery좀 더 다가가면 비밀을 알게될까?그래 어디든 좋아이곳 정답은 없어맘이 원하는 그곳이 길인거야모험의 시작같은 설렘이야가슴이 뛰어와 we can fly high 날아볼까?어딘지 알 수 없는이 길의 끝한...

주홍글씨 이형규

무거운 발걸음하나하나에 따라오는 추억머리는 이미 지운 지 오래인데뿌리칠 수 없네매서운 바람이나를 흔들며 스쳐 지나갈 때두 귀를 막고 옷깃을 여민 채로도망치듯 떠나간다사랑해선 안될 사람아너 하나 잊질 못해서가슴 속엔 부르지도 못할 이름 새기고죄인처럼 살아간다하루만 너 없는 세상 안에서살아보고 싶다저리가 제발 소리치며 쫓아도벗어날 수 없는 굴레사랑해선 안...

불러본다 (Feat. 이형규) Chiwoo

이제는 무뎌진 기억 아픔이 사라진 상처 그렇게 잊은줄 알았는데 내게는 아프기만한 지나가기를 바랬던 그 순간도 생각이 나지 않아 함께한 시간은 아픔이 될것을 알았었다면 편했을까 불러본다 너의 이름 나즈막히 불러도 대답할수 없는 네게 자꾸 바보같이 소리친다 너 있는곳 들리도록 아직도 널 보내지 못하고 어느새 눈물이 흘러 한때는 소중했었던 아무 두...

남자이야기 (feat. 이형규) 치우

힘든 하루 해가 지면 나도 모르게 느끼는 텅빈 마음 그렇게도 지쳐있는 내 맘 달래며 쓴 담배로 위로하네 자꾸만 저물어 간 나의 젊은 날들 부지런히도 흘러만 가네 그땐 얼마나 울었을까 그땐 얼마나 아팠을까 되돌리지 못할 시간속에 보내야만 하는데 나의 미움과 설움들과 가슴속 가득한 후회들도 모두다 잊지 않을께 미안해 널 안지 못...

남자이야기 (feat. 이형규) 치우(Chiwoo)

힘든 하루 해가 지면 나도 모르게 느끼는 텅빈 마음 그렇게도 지쳐있는 내 맘 달래며 쓴 담배로 위로하네 자꾸만 저물어 간 나의 젊은 날들 부지런히도 흘러만 가네 그땐 얼마나 울었을까 그땐 얼마나 아팠을까 되돌리지 못할 시간속에 보내야만 하는데 나의 미움과 설움들과 가슴속 가득한 후회들도 모두다 잊지 않을께 미안해 널 안지 못한 날 어떤것도 두...

불러본다 (feat. 이형규) 치우

이제는 무뎌진 기억 아픔이 사라진 상처 그렇게 잊은줄 알았는데 내게는 아프기만한 지나가기를 바랬던 그 순간도 생각이 나지 않아 함께한 시간은 아픔이 될것을 알았었다면 편했을까 불러본다 너의 이름 나즈막히 불러도 대답할수 없는 네게 자꾸 바보같이 소리친다 너 있는곳 들리도록 아직도 널 보내지 못하고 어느새 눈물이 흘러 한때...

불러본다 (feat. 이형규) 치우(Chiwoo)

이제는 무뎌진 기억 아픔이 사라진 상처 그렇게 잊은줄 알았는데 내게는 아프기만한 지나가기를 바랬던 그 순간도 생각이 나지 않아 함께한 시간은 아픔이 될것을 알았었다면 편했을까 불러본다 너의 이름 나즈막히 불러도 대답할수 없는 네게 자꾸 바보같이 소리친다 너 있는곳 들리도록 아직도 널 보내지 못하고 어느새 눈물이 흘러 한때는 소중했었던 아무 두...

혼잣말 정엽

바보같아 너라는 사람은 나를 만나 아프기만 하잖아 바보같아 날보며 웃는 널 슬프게 만드는 나잖아 울지마요 주저말아요 내게서 떠나버려요 울지마요 빗물처럼 보내요 나를보던 기억도 내버려요 사랑해널 이렇게 혼잣말로 널 보고싶어도 몸부림쳐 울어도 널 사랑해널 숨죽여 되뇌여서 말하는 내가 니가 바보같아 바보같아 이별이 무뎌져 떠나가고 난뒤에야 후회돼 바보...

혼잣말 김장훈

추억이 소중한 이유 흐름 속에 머물러 있다는 것 수줍게 두손을 잡던 너와 나를 만날 수 있다는 것 하지만 아무리 그리워도 두번 다시 그때로 돌아갈수 없기에 조금 더 잘해주지 못하고 울리던 일들만 마음에 남아 이젠 내가 눈물이 날까 아직 내 맘속엔 하루에도 천번씩 만번씩 네가 다녀가 잊어도 잊어도 눈물이 흐를 너인데 친구도 될수 없는 너 둘이 되...

혼잣말 김장훈

추억이 소중한 이유 흐름속에 머물러 있다는 것 수줍게 두손을 잡던 너와 나를 만날 수 있다는 것 하지만 아무리 그리워도 두번 다시 그때로 돌아갈 수 없기에 조금 더 잘해주지 못하고 울리던 일들만 마음에 남아 이젠 내가 눈물이 날까 아직 내 맘속엔 하루에도 천번씩 만번씩 니가 다녀가 잊어도 잊어도 눈물이 흐를 너인데 친구도 될 수 없는 너 둘이 되어 흘...

혼잣말 라씨

예~~오오오 너무 오랜만이야 예전 보다 더 좋아 보여~ 그래 난 별로 달라 진게 없는걸 잘 지내는거 겠지 기대 한적 없는 우연 앞에서 웃으며 인사하며 스쳐간~ 그런데 난 가슴이 아파 자꾸 눈물이 흘러~ 바보처럼 늦은 후회만 남아~~ 그랬다면 내가 널 붙잡았다면 다시 안아줬을까 사랑한다 말했을까~ 사실은 나 잊은적 없었어 어떡게 너를 잊겠니~ 이제...

혼잣말 안재욱

설레던 꽃 한 송이 수줍던 그 입맞춤 아직도 내겐 눈부신 그때 기억 그대론데 처음으로 밉게 보여 짧게 자른 그 머리 나보다 더 담담하게 웃음 지며 인사 건네는 바쁜 척 뒤돌아선 뒷모습 멀어지는 등뒤로 나 던져보는 한마디 널 사랑해 내겐 너 뿐야 난 또 그날처럼 혼잣말 <간주중> 변한 거 하나 없듯 애써 웃음 짓는 너 떨리는

혼잣말 빅마마

하루종일 이유없이 걷고 걸었어 어두워진 하늘을 멍하니 바라보다 길 잃었던 어느 날 어린 그 날 처럼 혼자란 외로움에 목이 메여 주저앉았어 너에게 다하지 못한 말이 생각나 전화기만 바라보다가 이미 끝난 일이라고 끝난 거라고 되뇌여봐도 흐르는 눈물뿐 왜 그래야 했는지 날 떠나야 했는지 차라리 너 화를 내며 나를 욕해도 널 바라볼 수 있...

혼잣말 Brown Eyed Girls

매일 또 그대곁엔 그녀가 항상 있죠 이 밤 난 그댈위해 못 전할 편질써요 모르겠죠 그댈 돌고 도는 내 눈빛을 끝내 알수없죠 말 못하고 그저 바라보는 내 맘 왜 몰라요 왜 내 입술 그녀처럼 입맞춰줘요 정말 그녈 꼭 원하나요 친구지만 난 미운 그녈 어떻게 할까요 난 매일 그녀에게 난 그대의 얘길 듣죠 웃고 다 참아내는 내 맘이 이젠 싫죠 빛나겠죠 ...

혼잣말 Lassi

너무 오랜만이야 예전보다 더 좋아보여 그래 난 별로 달라진게 없는걸.. 잘 지내는거겠지 기대한적없는 우연 앞에서 우습게 인사하고 스쳐가 그런데 나 가슴이 아파 자꾸 눈물이 흘러.. 바보처럼 늦은 후회만 남아 그랬다면 내가 널 붙잡았다면 다시 안아줬을까 사랑한다 말했을까 사실은 나 잊은적 없었어 어떻게 내가 너를 잊겠니 이제서야 난 슬픈 혼잣말을 해....

혼잣말 지현우

내가 아니야 여태 한번도 누굴위해 살아본적 없던나였어 수백 수천번 맘을 다져도 여잔 너뿐인것처럼 나를 만들어 언제부터 였을까 니녀석이 내가슴 그안을 도려내 어나를 바꾸게 한거야 어딜가도 그길에 끝은 항상 너였어 이것봐 너때문에 뛰는 내 가슴을 자존심을 엉켜버린 만큼을 이대로 놓기에 너무나 힘들어 나다운 말투로 웃음으로 사랑이란 문자로 말하고 싶지만 ...

혼잣말 4M

*널 빼앗아버린 그 시간들을 믿을 수 없어 거짓을 말해 처음부터 혼자엿다고 너는 없었던 거라고 널 기다려봐도 다 지우려 했어도 하지만 사실을 말해 처음부터 아니었다고 다신 볼 수가 없다고 말을 해줘 나 어떡해야 해 난 혼자는 안돼 우리 함께 했었던 약속 내가 끝날 순 없어 * 반복 이제는 아무것도 널 미워하는 것조차 알 수 없어 여기서 멈춰 나...

혼잣말 박승화

[박승화 - 혼잣말]..결비 미워할거란 말 했죠 원망할거라 우겼죠.. 짧은 기다림도 다짐 못 할 나라서 애써 그대 기억 버린다 했죠..

혼잣말 신혜성

[신혜성 - 혼잣말] 내겐 가장 힘든 그런 일 아픈 널 바라 보는 일.. 내가 아는 사람이 울린 너 달래줘야 하는 일..

혼잣말 하울 (HowL)

이제 그대 마음 아는데 기다림 조차도 소용없단 걸 아무리 또 다짐해봐도 아직 이렇게 그대 뒤에 서있죠 바보처럼...... 이제 그만 놓아 줄게요 그렇게도 그대 힘이 든다면 아무리 나 애를 써봐도 할 수 없다면 그 자리 비워 드릴께요 왜 나는 안되죠 늘 함께 했는데 그대 아픈 사랑도 모두 지켜보면서 언제까지 기다리고만 있었던 나였는데 그렇게 그댄 돌...

혼잣말 씨엘(Ciel)

씨엘(Ciel)..혼잣말 처음 본 그대를 내 사랑이라 믿었죠 하지만 다른사람을 사랑하고 있다는걸 몰랐었죠.. 이제야 알았죠..가질 수 없는걸 혼자서 바라볼 수 밖에 없는걸 사랑해요..사랑해요.. 끝내하지 못했던 말 사랑해요.. 미안해요..지켜주지 못해서 가슴이 아파서 또 미안해요.. 오늘도 멀리서 또 훔쳐 보기만하죠..

혼잣말 박래준

[박래준 - 혼잣말]..결비 묻지 말아요 아무 이유도 뒤돌아 가세요 나 조차 내가 미워 질 만큼 붙잡고 싶어 지네.. 한낮 꿈이였다고 그렇게 위로 할께요 그대 행복 할 날들만 축복하며 나 살께요~~ 차라리 그대 갖고 싶다고 놓은 손 다시 잡아 안고 싶다고 차마 하지도 못할 말~ 그 슬픈 혼잣말..러뷰..

혼잣말 포엠(4M)

널 빼앗아버린 그 시간들을 믿을 수 없어 거짓을 말해 처음부터 혼자였다고 너는 없었던 거라고 널 기다려봐도 다 지우려 했어도 하지만 사실을 말해 처음부터 아니었다고 다신 볼 수가 없다고 말을 해줘 나 어떡해야 해 난 혼자는 안돼 우리 함께 했었던 약속 내가 끝낼 순 없어 널 빼앗아버린 그 시간들을 믿을 수 없어 거짓을 말해 처음부터 혼자였다고 너는 ...

혼잣말 브라운 아이드 걸스(Brown Eyed Girls)

매일 또 그대곁엔 그녀가 항상 있죠 이 밤 난 그댈위해 못 전할 편질써요 모르겠죠 그댈 돌고 도는 내 눈빛을 끝내 알수없죠 말 못하고 그저 바라보는 내 맘 왜 몰라요 왜 내 입술 그녀처럼 입맞춰줘요 정말 그녈 꼭 원하나요 친구지만 난 미운 그녈 어떻게 할까요 난 매일 그녀에게 난 그대의 얘길 듣죠 웃고 다 참아내는 내 맘이 이젠 싫죠 빛나겠죠 ...

혼잣말 Blue In Green

널 보낼 수만 있다면 널 보낼 수만 있다면 난 너를 보낼텐데.. 널 잊을 수만 있다면 널 잊을 수만 있다면 난 너를 잊을 텐데.. 여기 머물러 우리 이대로 그냥 조용히 난 너의 모든걸 안아줄게 널 잡을 수만 있다면 널 잡을 수만 있다면 난 너를 잡을텐데.. 여기 머물러 우리 이대로 그냥 조용히 난 너의 모든걸 안아줄게 여기 이렇게 곁에 있어줘 아직 ...

혼잣말 루미

혼잣말 잘 지냈나요 우리 정말 오랜만이죠 아팠던 기억들 정말 넌 얘기가 됐네요 좋아보여요 당신옆에 그녀까지도.. 밝게 웃는 모습이 당신과 닮았네요 나도 당신처럼 행복하고 싶은데 그게 잘안되죠 쉽게 잊을 수가 없어서..

혼잣말 bigmama

하루종일 이유없이 걷고 걸었어 어두워진 하늘을 멍하니 바라보다 길 잃었던 어느날 어린 그 날처럼 혼자란 외로움에 목이 매여 주저 앉았어 너에게 다 하지 못한 말이 생각나 전화기만 바라보다가 이미 끝난 일이라고 끝난 거라고 되뇌어 봐도 흐르는 눈물 뿐 왜 그래야 했는지 날 떠나야 헀는지 차라리 더 화를 내며 나를 욕해도 널 바라볼수 ...

혼잣말 포맨

★ 포맨 - 혼잣말 ...

혼잣말 안젤로

오늘도 좋은 아침이야 눈뜨며 말하지만 이내 내가 없단 것을 알게 돼.. 사실은 어제도 집으로 오는 그 길에 하나 가득 니가 좋아하는 것을 사들고.. 나 마냥 벨을 누르다 니 이름을 부르다 나보다 눈물이 먼저 알고서 한참을 흘러 내리고 나서야.. 또다시 혼잣말을 하고 있잖아 너는 없다고 오늘까지만 힘들거라고 아무리 다짐해도 마지막이라고 소리질러봐도...

혼잣말 BIG MAMA

하루종일 이유없이 걷고 걸었어 어두워진 하늘을 멍하니 바라보다 길 잃었던 어느날 어린 그날처럼 혼자란 외로움에 목이 매여 주저앉았어 너에게 다하지 못한 말이 생각나 전화기만 바라보다가 이미 끝난 일이라고 끝난거라고 되뇌어봐도 흐르는 눈물뿐 왜 그래야 했는지 날 떠나야 했는지 차라리 더 화를 내며 나를 욕해도 널 바라볼 수 있게 허락한다면 그 무엇도 난...

혼잣말 빅마마

빅마마..혼잣말 하루종일 이유없이 걷고 걸었어 어두워진 하늘을 멍하니 바라보다 길 잃었던 어느 날 어린 그 날 처럼 혼자란 외로움에 목이 메여 주저앉았어 너에게 다하지 못한 말이 생각나 전화기만 바라보다가 이미 끝난 일이라고 끝난 거라고 되뇌여봐도 흐르는 눈물뿐 왜 그래야 했는지 날 떠나야 했는지 차라리 너 화를 내며 나를 욕해도

혼잣말 박기영

으왕~~~ 이렇게 난 혼잣말 해 hey! 왜! 햇살이 내려오면 hey! 왜! 바람이 불어줬으면 2. 가!가!가!가!시끄러 그만 떠들고 이곳에서 나가! 가!가!가!가!내 게 뭐라 말하지마 잔소리 하지마! 가!가!가!가!내눈에 또 띄면 그땐 정말 긑이야!

혼잣말 MARIA

하루 한 번쯤은 그대를 잊으려 하고 셀 수 없을만큼 또 그댈 찾죠 그대가 떠나버린 이후 나의 따뜻한 웃음 잃어버려서 남은 건 눈물 자욱 아주 오래된 기억속에 너무 희미하게 보이는 그대의 얼굴 꺼내서 아직 늦지 않은거라고 다시 시작할 수 있다고 혼자 말하곤 해 길지 않은 하루 내게는 천년만 같고 우리 둘의 추억은 짧기만 해 왜 헤어져야 아는 건지 깊...

혼잣말 김아름

*잘 지냈나요.. 우리 정말 오랜만이죠 아팠던 기억들 정말 먼 얘기가 됐네요.. 좋아 보여요.. 당신 옆의 그녀까지도 밝게 웃는 모습이 당신과 닮았네요 나도 당신처럼 행복하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되죠 쉽게 잊을수가 없어서.. 우리 함께했던 그 시간들이 내겐 너무나도 소중해서 괜찮은 척 안아픈 척 웃으며 그댈 보려 했는데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죠.....

혼잣말 최시영

"최시영 - 혼잣말" 널 지우려 하니 머리가 조금 아프다 서늘한 마음 그래서 더 아프다 너 없는 오늘이 어색해서 꿈을 꾸다 깨어난 듯해.. 누구도 몰랐음 했어 우리가 헤어졌단 걸 여전히 너와 좋은 듯 그런 얼굴 해야만 했어 그래야 좀 살 것 같았어..

혼잣말 이태성

이제 그대 마음 아는데 기다림 조차도 소용없단 걸 아무리 또 다짐해봐도 아직 이렇게 그대 뒤에 서있죠 바보처럼... 이제 그만 놓아 줄께요 그렇게도 그대 힘이 든다면 아무리 나 애를 써봐도 할 수 없다면 그 자리 비워 드릴께요 왜 나는 안되죠 늘 함께 했는데 그대 아픈 사랑도 모두 지켜보면서 언제까지 기다리고만 있었던 나 였는데 그렇게 그댄 돌아보...

혼잣말 빅마마

하루종일 이유없이 걷고 걸었어 어두워진 하늘을 멍하니 바라보다 길 잃었던 어느날 어린 그 날처럼 혼자란 외로움에 목이 매여 주저 앉았어 너에게 다 하지 못한 말이 생각나 전화기만 바라보다가 이미 끝난 일이라고 끝난 거라고 되뇌어 봐도 흐르는 눈물 뿐 왜 그래야 했는지 날 떠나야 헀는지 차라리 더 화를 내며 나를 욕해도 널 바라볼수 있...

혼잣말 지현우

내가 아니야 여태 한번도 누굴위해 살아본적 없던나였어 수백 수천번 맘을 다져도 여잔 너뿐인것처럼 나를 만들어 언제부터 였을까 니녀석이 내가슴 그안을 도려내 어나를 바꾸게 한거야 어딜가도 그길에 끝은 항상 너였어 이것봐 너때문에 뛰는 내 가슴을 자존심을 엉켜버린 만큼을 이대로 놓기에 너무나 힘들어 나다운 말투로 웃음으로 사랑이란 문자로 말하고 싶지만 ...

혼잣말 김장훈

추억이 소중한 이유 흐름속에 머물러 있다는 것 수줍게 두손을 잡던 너와 나를 만날 수 있다는 것 하지만 아무리 그리워도 두번 다시 그때로 돌아갈 수 없기에 조금 더 잘해주지 못하고 울리던 일들만 마음에 남아 이젠 내가 눈물이 날까 아직 내 맘속엔 하루에도 천번씩 만번씩 니가 다녀가 잊어도 잊어도 눈물이 흐를 너인데 친구도 될 수 없는 너 둘이 되어 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