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첫사랑은 처음에 하기엔 너무 아름답다. 이효재

스쳐갔지만 그날의 기억이아직 날 웃음 짓게 해서첫눈이 내리고 다른 첫눈이내리고 또 눈이 내려도처음이란 게 항상 또 마지막이래다시는 같진 못하대서그 처음 느꼈던 너와의사랑이란 게 꼭 마지막 같아나 시간 지나 아주 먼 훗날사랑 다시 할 수 있나자주 갔었던 카페를 지날 때잠시 멈춰 괜히 들여다보곤 해너와 함께 앉았던 그 좁던의자에 혹 네가 있을까함께 했던 ...

맨 오브 라만차 이효재

차갑게 버려 남겨진 채로 너무 오래 있었나 잠든 모습에서부터 깨어나 길을 떠나야 해 모든 준비가 완벽한 날 밤 고요한 포효 한번 크게 숨 내쉰 다음 한발 크게 내딛는다 울려 북을 doom doom 숨이 떨릴 듯 가슴 벅찬 노래로 땅이 울려 꺼질듯한 목소리로 꺼지지 않는 마음으로 Oh Oh Oh 승리의 노래를 불러줘 더 크게 Oh Oh 저 높이 하늘로 꼴좋게

Plan A 이효재

더 이상 안되겠다며 체념하듯 내뱉었던 말들모두 도망치려 했던 나약했던 내 모습이야넌 말했지 난 멋있고 결국엔 내가 원하는 건다손에 넣게 될 거라고 그저 시간문제일 뿐이야Plan A 모든 걸 다 걸겠어 난No B 내 전부를 불태우겠어 다문제는 서있는 두 다리가 좀 떨린다는 건데쉬울 수만은 없단 걸 알기 때문이야아버지는 내게 말했지 널 괴롭고 아프게 하는...

언덕 이효재

아무도 찾지 않는 이곳에오늘도 나 혼자 발길을 떼지 못하고 또 머물다한참을 망설이다 걸어온 이길 끝엔웬일인지 아무도 머물렀던 흔적 하나 보이지 않아왜 아직 난 왜 모두 떠난 이 자리에왜 아직 난 왜다 이미 먼 곳에다 이미, 다 이미아무도 찾지 않는 이곳에나 홀로 버리지 못하고 머물러 있는 건 아닐까다 이미 먼 곳에다 이미, 다 이미다 이미, 다 이미아...

1991 이효재

꽤 괜찮아 질만하면 언제나다시 또 불어오는 바람에 아쉬운 마음에잘 지나온 날들을 멈춰 세워다괜히 헤집어놓듯 꺼내 들춰보다그래 많이 아쉽겠지꽤나 버려두고 온 것도 많았으니이제 다시 되돌아가진 못하잖아Someday I”ll fly away괜찮다고 한 그 말이괜찮아지는 그날이근근했던 날아 빛을 발해라힘없이 바래버린 기억도 변해버린 모습도부질없는 미련까지 고...

저녁 7시쯤 이효재

해가지고 어김없이 찾아오는 저 달이 불안해빛이 없는 어둠 헤매는 나 너 없는봄여름 가고 찾아오는 저 가을 겨울이 불안해삶에 끝엔 죽음이, 절정 끝 허무함이적막을 깨는 소리, 난 너를 만났고너와 사랑에 빠졌고사랑 후엔 이별만이이별 후엔 보통 또 찾아오는 고통도지금은 대략 저녁 7시쯤또 해가 지는 중너 떠나간 뒤 아픔과 고독만이 날 기다리는 중적막을 깨는...

아닌 밤중에 이효재

아닌 밤중에 네가 생각이 나그냥 그렇다고한 번도 아니고 난그때가 그냥밤새 영화를 보다 아무것도 못하다집 앞에 나가 새벽 공기를 마시며 담배를 피우다넌 뭘 할까 생각을 해봤어아닌 밤중에 그냥 우리가 만약한 번도 아니고 난 그때가 그냥우리 사진을 보다 그땐 참 좋았구나욕심이 많아 내가 널 떠나게 만들었나 보다.왜 그렇게 못났었나또 못되게 굴었나 싶기도 할...

마음의 강물 이효재

당신을 알게 되고당신을 만나면서두 눈은 멀었고가슴은 뜨거운데이건 아니야그건 아닌데머리도 알고가슴도 느끼는데아 사랑이라 말하기엔양심이란 너 있어서안 되는 거야안 되는 거지여기서 멈춰 서야지너에게 흘러가는마음의 강물을이제는 거두어야지아 사랑이라 말하기엔양심이란 너 있어서안 되는 거야안 되는 거지여기서 멈춰 서야지너에게 흘러가는마음의 강물을이제는 거두어야지...

하늘을 우러러 이효재

방울방울 갈라진 물보라가 휘날려도 결국에는 다 같이 모여 한 그릇에 담기듯이 하늘을 우러러 부끄러움 없겠소만 순리대로 살아온 인생 후회는 하지 않겠소 그래 그렇게고민하지 말자울고 웃던 시간들단 한 번의 인생이기에당당하고 멋있게고독한 남자의 길쓸쓸한 길을이 길을 가련다하늘을 우러러부끄러움 없겠소만순리대로 살아온 인생후회는 하지 않겠소그래 그렇게고민하지...

새벽 이효재

창 틈에 얼음 같은 공기가 또 내방을 채우면 아직 가지 못한 곳 너머의 삶 그곳의 삶도아직도 보이지 않는 해가 두려워 잠이 들면왜 또 눈을 뜨려 하는지 왜 또 꿈을 꾸려 하는지 그 사이는 없는지Lord please tell me my lifeLord please tell me my lifeWhat is going onLord please tell me...

위로 이효재

아직 가지 못한 까만 이곳에하늘로 점점 물드는 그런 사람들‘계속 잘해왔잖아’ 위로의 말들에다시 또 힘을 내 여기쯤 왔으면 됐잖아Oh 난 지금 어디에서 떠나 어디쯤 왔을까먼 날 잠시 뒤돌아 볼때 면 ‘괜찮아, 괜찮다.’ 말하면 좋겠다.길을 잃은 마음들과 지쳤던 날들도다시 또 거센 바람 뒤 잦아들 내일이 있잖아 OhOh 난 지금 어디에서 떠나 어디쯤 왔을...

폼나게 이효재

올때도 빈손 갈때도 빈손백년도 못가는 인생누구나 한번쯤 폼나게 폼나게살고싶은 우리네 인생웃음찾아 사랑찾아헤메던 숱한 나날들한폭한폭 수놓은그림같은 우리네 인생욕심 한자락 버리고나면살만한 세상꿈처럼 바람처럼흘러간 세월폼나게 후회없이 살다 가야지올때도 빈손 갈때도 빈손백년도 못가는 인생누구나 한번쯤 폼나게 폼나게살고싶은 우리네 인생웃음찾아 사랑찾아헤메던 숱...

백야행 이효재

쉴 곳을 찾아간 다시 또 하얗게 날 채우는 곳끝에서 말을 해What are you doing, waiting for me또다시 나 없이오가는 사람들 사이 헤메는 것같아서 말을 해What are you doing, waiting for또 왔어, 너를 찾고 있어우리 손 바래진 기억 끝우리 둘 사진 속에 있어너를 찾고 있어그대가 바래 왔던 그 끝은 무엇인지...

우연이라 하기엔 루즈미스티

우연이라 하기엔 그대를만난 것이 내겐 커다란 설레임이죠 마음을숨길 수가 없어요 흐르는시간 속에 너와 나의 공간에 행복한 미소로 난 너의 이름을 부르네 따뜻한 눈빛과 커피 향기 속에 떨고 있는 나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어요 작은 숨소리조차 소중하게 다가 오네요 그대 앞에서의 내가 가장 아름답다 느껴요 흐르는시간 속에 너와 나의 공간에

우연이라 하기엔 루즈 미스티

우연이라 하기엔 그대를만난 것이 내겐 커다란 설레임이죠 마음을숨길 수가 없어요 흐르는시간 속에 너와 나의 공간에 행복한 미소로 난 너의 이름을 부르네 따뜻한 눈빛과 커피 향기 속에 떨고 있는 나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어요 작은 숨소리조차 소중하게 다가 오네요 그대 앞에서의 내가 가장 아름답다 느껴요 흐르는시간 속에 너와 나의 공간에

우연이라 하기엔 루즈 미스티(Loose Misty)

우연이라 하기엔 그대를만난 것이 내겐 커다란 설레임이죠 마음을숨길 수가 없어요 흐르는시간 속에 너와 나의 공간에 행복한 미소로 난 너의 이름을 부르네 따뜻한 눈빛과 커피 향기 속에 떨고 있는 나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어요 작은 숨소리조차 소중하게 다가 오네요 그대 앞에서의 내가 가장 아름답다 느껴요 흐르는시간 속에 너와 나의 공간에

첫사랑 한음

솔직했던 감정으로 내 하루를 자연스레 채워준 그대 차마 못 지웠나 봐 눈을 감아도 너만 보여 난, please save my heart 혼자라는 게 익숙해지지 않아 의미 없는 하루를 또 세어보다 지쳐 잠들어버린 밤 지울 수 없는 미련한 내 첫사랑은 오직 너인데 가져봤다고 하기엔 너무나도 짧아요 다시 우리 그때로 돌아가면 달라질까요 내 첫사랑의 끝이 아니길 바래

아름답다 하이라이트 (Highlight)

안다는 듯이 나를 감싸 주네요 낯설어질까 두려웠지만 이젠 괜찮아요 내 걱정은 하지 마세요 그대가 남긴 이별은 쓰라리지만 사랑만큼 또 소중하죠 아픔마저도 너라서 난 웃을 수 있어 떠나가던 모습조차 내겐 추억인 거죠 어쩔 수 없는 상처는 언젠가 아물 거예요 머물렀던 모든 곳에 그대는 떠났지만 비어버린 빈 자리조차 그대였기에 그대로 아름답다

아름답다 하이라이트(Highlight)

나를 감싸 주네요 낯설어질까 두려웠지만 이젠 괜찮아요 내 걱정은 하지 마세요 그대가 남긴 이별은 쓰라리지만 사랑만큼 또 소중하죠 아픔마저도 너라서 난 웃을 수 있어 떠나가던 모습조차 내겐 추억인 거죠 어쩔 수 없는 상처는 언젠가 아물 거예요 머물렀던 모든 곳에 그대는 떠났지만 비어버린 빈 자리조차 그대였기에 그대로 아름답다

아름답다 하이라이트

안다는 듯이 나를 감싸 주네요 낯설어질까 두려웠지만 이젠 괜찮아요 내 걱정은 하지 마세요 그대가 남긴 이별은 쓰라리지만 사랑만큼 또 소중하죠 아픔마저도 너라서 난 웃을 수 있어 떠나가던 모습조차 내겐 추억인 거죠 어쩔 수 없는 상처는 언젠가 아물 거예요 머물렀던 모든 곳에 그대는 떠났지만 비어버린 빈 자리조차 그대였기에 그대로 아름답다

첫사랑 (Inst.) 한음

솔직했던 감정으로 내 하루를 자연스레 채워준 그대 차마 못 지웠나 봐 눈을 감아도 너만 보여 난, please save my heart 혼자라는 게 익숙해지지 않아 의미 없는 하루를 또 세어보다 지쳐 잠들어버린 밤 지울 수 없는 미련한 내 첫사랑은 오직 너인데 가져봤다고 하기엔 너무나도 짧아요 다시 우리 그때로 돌아가면 달라 질 까요 내 첫사랑의 끝이 아니길

로망스 OP.22 비에니압스키

처음에 흐르는 선율은 전 악장에 이르는 기초적인 소재이며 이 악장은 정열적이면서도 극히 아름답다.

밉다가도, 아름답다 Alt (알트)

모든 게 변해있다 이 야속한 세월이 너무 밉다가도 어쩔 수 없어서 어쩔 수 없어서 아름답다 인생이란 파도에 서핑 매 순간 다르겠지 높인 잔잔하다가도 거친 파도가 몰아쳐 높이 맞아 우린 몰라 당장 한 치 앞도 예상 못 했던 하루가 쌓여서 인생이란 파도를 만들어 그 위에서 서핑 인생이란 파도에 서핑 매 순간 다르겠지 높인 잔잔하다가도 거친 파도가 몰아쳐 높이

첫사랑은 죽었다 김진표

수줍은 웃음과 첫키스때 니 입술의 그 느낌과 머리결을 넘겨줄때 너의 향기와 우리 1년 축하해준 예쁜 꽃들과 아무도 모르게 어딘가로 갈때나 침대위에 함께 누워있을 그때나 언제나 그래 너와 나 눈빛 하나만으로도 통했던게 기억나 보는것만으로 행복했던 너와 나 어느날 책상위에 놓여있던 그 상자 그 속에는 너의 사랑으로 가득차 너무

첫사랑은 죽었다 김진표

수줍은 웃음과 첫키스때 니 입술의 그 느낌과 머리결을 넘겨줄때 너의 향기와 우리 1년 축하해준 예쁜 꽃들과 아무도 모르게 어딘가로 갈때나 침대위에 함께 누워있을 그때나 언제나 그래 너와 나 눈빛 하나만으로도 통했던게 기억나 보는것만으로 행복했던 너와 나 어느날 책상위에 놓여있던 그 상자 그 속에는 너의 사랑으로 가득차 너무

아름답다 체크버튼

깔끔하게 정리된 우리 관계 산발적으로 떠오르는 우리 추억 상반된 색깔의 짙은 잔상처럼 나에게 두 배의 그리움을 안겨 아 기대가 없으니 실망할 것도 없는 내 사랑은 그냥 내 안에서 아름답다 아 기대가 없으니 실망할 것도 없는 내 사랑은 그냥 내 안에서 아름답다 아슬하게 걸쳐진 내 미련과 날 떠나 안정적인 너의 삶은 0과 9의 작지만 큰

이별을 하기엔 강소정

무거운 사랑은 아무렇지 않을 듯이 서로를 바라봐야 했죠 아무런 말도 못 했죠 이런 사랑이 무뎌질 거라 믿었죠 그동안 나는 빈자리를 수없이 연습했죠 우리 이별을 하기엔 너무 생각해 이대로 가기엔 너무 외로워 이별을 하기엔 너무 그리워 사랑을 하기엔 너무 무서워 지친 사랑은 아무렇지 않은 듯이 서로 멀어져 버렸죠 아무런 말도 못 했죠 이런 사랑이 깊어질

말로 하기엔 박인규

수십번씩 자꾸 웃음이 나요 내가 요즘 왜이러는지 혹시 알고 있나요 그대여 나의 하루는 언제나 그대 뿐이죠 그대 만나는 매주 일요일 아침 나는 평소보다 일찍 일어나 하루를 준비하죠 오늘 그대는 어떤 모습일까요 항상 그렇지만 세상에서 제일 이쁠꺼 같아 사랑해요 그 말이 안나와서 나의 하루는 까맣게 다 타버렸죠 그대 조금 기다려줘요~~ 말로 하기엔

멜랑꼴리 A.T

넌 아직 모르니 조금 달라진듯한 우리 둘 사실 생각해왔어 준비했어 오늘의 내 마음 너도 알 것 같아 지금 이 순간 예고된 오늘을 몰랐다고 하기엔 넌 나를 너무 잘 알잖아 많이 두려웠었어 고민도 했어 혹시 잘못된 게 아닐까 내 변한 마음이 많이 사랑했었어 진심이었어 근데 어쩔 수가 없었어 변했나봐 미안해 나 이제 그만 떠날게 다 이제 그만

멜랑꼴리 에이티 (A.T)

넌 아직 모르니 조금 달라진듯한 우리 둘 사실 생각해왔어 준비했어 오늘의 내 마음 너도 알 것 같아 지금 이 순간 예고된 오늘을 몰랐다고 하기엔 넌 나를 너무 잘 알잖아 많이 두려웠었어 고민도 했어 혹시 잘못된 게 아닐까 내 변한 마음이 많이 사랑했었어 진심이었어 근데 어쩔 수가 없었어 변했나봐 미안해 나 이제 그만 떠날게 다 이제 그만

멜랑꼴리 A.T(에이티)

넌 아직 모르니 조금 달라진듯한 우리 둘 사실 생각해왔어 준비했어 오늘의 내 마음 너도 알 것 같아 지금 이 순간 예고된 오늘을 몰랐다고 하기엔 넌 나를 너무 잘 알잖아 많이 두려웠었어 고민도 했어 혹시 잘못된 게 아닐까 내 변한 마음이 많이 사랑했었어 진심이었어 근데 어쩔 수가 없었어 변했나봐 미안해 나 이제 그만 떠날게 다 이제 그만

멜랑꼴리* 에이티(A.T)

넌 아직 모르니 조금 달라진듯한 우리 둘 사실 생각해왔어 준비했어 오늘의 내 마음 너도 알 것 같아 지금 이 순간 예고된 오늘을 몰랐다고 하기엔 넌 나를 너무 잘 알잖아 많이 두려웠었어 고민도 했어 혹시 잘못된 게 아닐까 내 변한 마음이 많이 사랑했었어 진심이었어 근데 어쩔 수가 없었어 변했나봐 미안해 나 이제 그만 떠날게 다 이제 그만

멜랑꼴리 에이티(A.T)

넌 아직 모르니 조금 달라진듯한 우리 둘 사실 생각해왔어 준비했어 오늘의 내 마음 너도 알 것 같아 지금 이 순간 예고된 오늘을 몰랐다고 하기엔 넌 나를 너무 잘 알잖아 많이 두려웠었어 고민도 했어 혹시 잘못된 게 아닐까 내 변한 마음이 많이 사랑했었어 진심이었어 근데 어쩔 수가 없었어 변했나봐 미안해 나 이제 그만

멜랑꼴리 에이티

넌 아직 모르니 조금 달라진듯한 우리 둘 사실 생각해왔어 준비했어 오늘의 내 마음 너도 알 것 같아 지금 이 순간 예고된 오늘을 몰랐다고 하기엔 넌 나를 너무 잘 알잖아 많이 두려웠었어 고민도 했어 혹시 잘못된 게 아닐까 내 변한 마음이 많이 사랑했었어 진심이었어 근데 어쩔 수가 없었어 변했나봐 미안해 나 이제 그만 떠날게 다 이제 그만

넬랑꼬리 에이티

넌 아직 모르니 조금 달라진듯한 우리 둘 사실 생각해왔어 준비했어 오늘의 내 마음 너도 알 것 같아 지금 이 순간 예고된 오늘을 몰랐다고 하기엔 넌 나를 너무 잘 알잖아 많이 두려웠었어 고민도 했어 혹시 잘못된 게 아닐까 내 변한 마음이 많이 사랑했었어 진심이었어 근데 어쩔 수가 없었어 변했나봐 미안해 나 이제 그만

그리워 하기엔 걸 (Mr. Girl)

비내리는 밤에 창문을 열고 바라보네 빗속에 외로이 서있는 나무들처럼 나의 마음도 젖어드네 그리워 하기엔 너무나 멀어져 버린 아쉬워하긴 너무나도 늦어버린 우리가 함께했던 그 시절 그 마음들 이제 저 빗속으로 던져버리네 흩어지는 연기처럼 너무 쉽게 잊혀지겠지 그냥 그렇게 지워지겠지 그리워 하기엔 너무나 멀어져 버린

내 첫사랑은 고연희

문득 저 하늘을 올려다 볼때면네 얼굴을 떠올려 볼때면babe 너와 했던 모든게 다 떠올려져서 그리워져별들을 보며 눈을 감아 네 이름을 외치며 고개 들어그때 그 시간으로 가서 ‘we make another story’첫사랑이라는게 나한테 없다고 생각했는데아니더라고 maybe벌써 겨울이 오는지도 모르게 널 기다리는 내 모습이 보이더라고아직 난2년전, 그때...

첫사랑은 그런거야 송미나

첫사랑은 그런거야 - 송미나 사랑에 한번 눈이 멀면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언니도 네나이땐 첫사랑의 몸살을 지독하게 앓앗 더란다 혼자라는 외로움은 참기에 힘들겠지만 이별의 아픔뒤엔 새생이 있단다 그 사람은 잊어버려라 간주중 사랑에 한번 귀가 멀면은 아뭇소리 들리지 않아 남자가 속삭이는 사탕같은 그 말을 믿으면은 상처받는다 여자라면 그

첫사랑은 그런거야 이세연

첫사랑은 그런거야 - 이세연 사랑에 한번 눈이 멀면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남자가 속삭이는 사탕같은 말들은 그건 모두 거짓 말이야 여자라면 그 누구나 한번은 스치는거야 이별은 아프지만 새생이 있단다 그 사람은 잊어버려라 간주중 사랑에 한번 귀가 멀면은 아뭇소리 들리지 않아 언니도 네나이땐 첫사랑의 몸살을 지독하게 앓앗 더란다 이별이란

몰라, 정말 몰라 뜨거운 감자

아름답다 너무 너무너무 아름답다 너무 아름답다 정말 아름답다 죽이게 아름답구나 사랑한다 너무 너무너무 사랑한다 너를 사랑한다 정말 사랑한다 너를 너무 사랑한다 힘센 네가 좋고 씩씩한 네가 좋아 정의에 죽고 정의에 사는 네가 너무 너무나 겁나게 많이 좋아 좋아 좋아 좋아 너무너무 너무 좋아 너의 어떤 점이

몰라, 정말몰라 뜨거운 감자

아름답다 너무 너무너무 아름답다 너무 아름답다 정말 아름답다 죽이게 아름답구나 사랑한다 너무 너무너무 사랑한다 너를 사랑한다 정말 사랑한다 너를 너무 사랑한다 힘센 네가 좋고 씩씩한 네가 좋아 정의에 죽고 정의에 사는 네가 너무 너무나 겁나게 많이 좋아 좋아 좋아 좋아 너무너무 너무 좋아 너의 어떤 점이

몰라, 정말몰라 Hot Potato

아름답다 너무 너무너무 아름답다 너무 아름답다 정말 아름답다 죽이게 아름답구나 사랑한다 너무 너무너무 사랑한다 너를 사랑한다 정말 사랑한다 너를 너무 사랑한다 힘센 네가 좋고 씩씩한 네가 좋아 정의에 죽고 정의에 사는 네가 너무 너무나 겁나게 많이 좋아 좋아 좋아 좋아 너무너무 너무 좋아 너의 어떤 점이 내 맘을 끌리게 하는지 너의 어떤

변덕쟁이 티맥스(T-MAX)

하루에도 열두번씩 요랬다 조랬다 화를내다 웃고마는 그대는 변덕쟁이 웬일일까 궁금해서 이렇게 저렇게 물어봐도 대답없는 그대는 변덕쟁이 밤하늘에 별을 보고 아름답다 하더니 내곁에 다가와서 저별은 너무 외로워 밤하늘에 달을 보고 아름답다 하더니 내곁에 다가와서 저달은 너무 쓸쓸해 아 언제봐도 요랬다 조랬다 아 가끔씩은 얄밉기도 하지만 그대는 나의

변덕쟁이 T-MAX

하루에도 열두번씩 요랬다 조랬다 화를내다 웃고마는 그대는 변덕쟁이 웬일일까 궁금해서 이렇게 저렇게 물어봐도 대답없는 그대는 변덕쟁이 밤하늘에 별을 보고 아름답다 하더니 내곁에 다가와서 저별은 너무 외로워 밤하늘에 달을 보고 아름답다 하더니 내곁에 다가와서 저달은 너무 쓸쓸해 아 언제봐도 요랬다 조랬다 아 가끔씩은 얄밉기도 하지만 그대는

Ring 영턱스클럽

반지를 봤어 자꾸만 날 속썩이고 아프게 울릴거면 나를 떠나버려 미안해 차가운 표정은 하지마 처음엔 내 맘도 그렇지 않았어 하지만 날 자꾸 힘들게 하는데 어떻게 견딜 방법있니 그래 모든게 모든게 전부터 조금씩 잘못된 것이였어 우리 오래전에 이별해야 좋았을지도 몰라 다시 우연히 만나도 웃으며 추억을 되돌아 볼 수 있게 우린 헤어져야 할 것 같아 첫사랑은

사랑, 이별, 그리움 지호

이른 새벽 거리에 나온 겨울에 찬 외로움처럼 서성이던 나를 멈추던 너의 비어있는 눈빛 한마디의 말로 우리의 끝을 만들던 내 어린 목소리 시선을 맞추고 울지 않으려 노력하던 너의 마지막 표정 실수라고 하기엔 너무 아픈 지나간다고 하기엔 너무 깊은 사랑, 이별, 그리움 그리고 남은 후회 다른 날의 아침이 오면 마주할 혼자 남은 하루 비어버린 나의 마음은 아직 깨어나질

가까이 하기엔 너무먼당신 김도향

아 당신은 당신은 누구시길래 내 맘 깊은 곳에 외로움 심으셨나요 그냥 스쳐 지나갈 사람이라면 모르는 타인들처럼 아무말 말고 가세요 잊으려 하면 할수록 그리움이 더욱 더 하겠지만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을 난 난 잊을테요 그냥 스쳐 지나갈 사람이라면 모르는 타인들처럼 아무말 말고 가세요 잊으려 하면 할수록 그리움이 더욱 더 하겠지만 가까이 하기엔 너무

남자의 첫사랑은 무덤까지 간다 F.T아일랜드

약속시간 넌 늦을때면 반기면서 헤어질 이유를 추가했지 그후로 우리는 헤어짐을 택했지 각자의 무음과 안녕을 빌면서 다른 사랑을 몇번 쯤 하고 다시 혼자 됐을땐 그때 깨달은거야 남자의 첫사랑 무덤까지 간다고 사랑의 기준은 언제나 너였어 좀처럼 깊게 마음 못줬어 누군지도 모른채 자꾸 그리워했지 나 하지만 너무

남자의 첫사랑은 무덤까지 간다 FTIsland

모든 것들 미소를 봐도 무감각해지고 약속시간 너 늦을때면 반기면서 헤어질 이유를 추가했지 그후로 우리는 헤어짐을 택했지 각자의 무운과 안녕을 빌면서 다른 사랑을 몇번쯤 하고 다시 혼자 됐을때 그때 깨달은 거야 남자의 첫사랑 무덤까지 간다고 사랑의 기준은 언제나 너였어 좀처럼 깊게 마음 못줬어 누군지도 모른채 자꾸 그리워했지 나 하지만 너무

남자의 첫사랑은 무덤까지 간다 F.T Island

약속시간 넌 늦을때면 반기면서 헤어질 이유를 추가했지 그후로 우리는 헤어짐을 택했지 각자의 무운과 안녕을 빌면서 다른 사랑을 몇번 쯤 하고 다시 혼자 됐을땐 그때 깨달은거야 남자의 첫사랑 무덤까지 간다고 사랑의 기준은 언제나 너였어 좀처럼 깊게 마음 못줬어 누군지도 모른채 자꾸 그리워했지 나 하지만 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