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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그안에 우리 인랑

네모난 작은 이 기계와 거릴 둬볼까 지금 이 순간만을 우리 기다려왔잖아 일과 사람 돈에서 자유로워져볼까 지금 이 시간은 다신 돌아오지 않아 소주 한 잔과 삼겹살 그리고 너와 나 밤이 새도록 이야기꽃을 피우던 저 바다로 떠나자 파도 소리와 모래사장 그 안의 우리 또 하나의 추억 그 어디든 괜찮아 먹고 마시고 노래하고 신나게 춤추자 영원히 기억될 지금을

Summer Bliss Ⅰ 인랑

파도 소리가 들려 바다에서, 우리 이 여름을 기다려왔어.

Summer BlissⅡ 인랑

바다에서 들리는 파도 소리, 우리의 여름을 기다려온 우리 태양 아래 빛나는 네 눈빛, 내 마음은 설레임 넘쳐흐른다 한여름 밤의 바람이 부는 곳, 우리의 사랑은 피어나고 있어 뜨거운 햇살 아래 너와 나, 이 순간을 영원히 함께하고 싶어 행복한 여름, 지금 이 순간, 파도 소리와 함께 춤추며 노래하고 싶어 너와 함께 라면 모든 게 완벽해, 여름의 이 밤을 우리의

가을비 속 너와 나 인랑

나뭇잎처럼 우리의 사랑도 자유롭게 춤추네 가을의 비가 내리면, 너와 나 서로의 온기를 나누며 웃음 짓고 이 계절에 시작된 우리의 이야기 영원히 변하지 않기를 가로등 아래 빛나는 빗방울 그 안에 비친 우리의 그림자 이렇게 너와 걷는 이 거리가 내게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해 서늘한 공기 속에 스며드는 향기 그 속에 네가 남겨둔 따뜻한 추억 가을은 늘 짧지만, 우리

내가 아닌 세상에서 인랑

괜찮은 건지 정말 행복한 건지 눈물을 흘리며 내 걱정뿐이던 그 모습이 지금도 아려와 언제부터였는지 가끔 내 꿈에 찾아와 그댄 아무 말 없이 날 보며 웃고만 있어 이 꿈에서 깨지 않길 기도해 이대로 내 삶이 끝난다 해도 시간을 멈추고 싶어 내가 아닌 세상에서 넌 괜찮은 건지 정말 행복한 건지 눈물을 흘리며 내 걱정뿐이던 그 모습이 지금도 아려와 우리

미래의 신부에게 인랑

아침에 눈을 떴을 때 퇴근 후 현관문 뒤에 내 눈앞에 있는 너 아 얼마나 난 행복할까 많은 사람들 앞에서 우리 미래를 약속하는 날 웨딩드레스 입고 내 옆에 있는 너 아 얼마나 아름다울까 그 누구보다 아껴줄 너 내 자신보다 더 사랑할 너 아직 이름도 성도 얼굴도 모르는 너 이 세상 가장 예쁜 내 사랑아 이 좋은 날 내게 와 줘서 감사해 이 많은 사람들 앞에서

봄 그리고 너와 함께 인랑

봄바람이 부드럽게 몰려와,꽃들이 춤추는 네 미소가 떠올라.봄의 향기 속에 피어난 그 순간,너와 함께라면 모든 게 환상.네 미소 속에 감춰진 설레임,두근거리는 마음, 봄처럼 피어나는 꿈.봄의 향기 속에 함께 걷고파,우리의 사랑이 만들어가는 기적.네 곁에서 모든 순간이 행복해,너와 함께라면 봄처럼 끝없는 사랑.너의 미소가 불러오는 따뜻한 햇살,내 마음은 ...

사랑, 이별 그리고 그리움Ⅰ 인랑

네 이름을 부르면 햇살이 미소 짓는 것 같아,이별의 아픔이 너무 커서 눈물이 고여와너의 향기를 따라서 꿈 속을 헤매다,우리가 함께 걸었던 그 길을 잊을 수 없어우리의 사랑은 영원할 것이다 거라고 믿었는데,넌 어디로 갔는지 난 찾을 수가 없어오, 내 사랑, 너 없는 이곳에서,그리움에 휩싸여 눈물로 채워져 가너의 향기가 그리워, 너의 미소가 그리워,다른 ...

다시(힘찬 내일을 위해) 인랑

쉼 없이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잊었던 어릴 적 서랍 속 조그만 나의 꿈들밤하늘 수놓았던 키 작은 꿈들이 가슴속 한 편에 또 피어올라가슴 벅찼던 순간들 다시 나로 돌아가언젠가 추억이 될 오늘이잖아더 크게 소리 질러봐 더 멀리 저 하늘까지 뒤돌아보지 마 다시 한걸음 내 딛는 거야아쉬운 어제는 모두 추억에 묻어버릴래다시 시작될 내 꿈을 위해화려한 빌딩 숲속...

여름 Victor Choi

창밖에는 공사중이에요 중기가 일하고 있어요 그래서, 이웃 식당이 5년째 문을 닫고 있어요 책상위에는 꽃병이 그안에 튜울립이 있어요 창문턱에는 집이 있어요 이렇게 해가가고 인생이 흘러간답니다 운이 좋지 아니하구료 그렇지만 언젠가는 하루라도, 단하루라도 운좋은 날이 오겠지요

해피엔딩 (HAPPY ENDING) SPEED

날 보낸거야 저바다가 너에게로 더이상 좋을수는 없는 그 신비로운 바닷가에서 지금의 그녀를 난 만났던거야 바닷가에서 시작된 사랑마다 똑같은 얘기 추억일 뿐이라고 하지만 내겐 너무나 깊은 느낌이었어 지금 같이가 바다에 어울리는 그림이 되어봐 그안에 모든얘기 비극은 없어 happy ending 나를 처음 보았을때 넌 별로라고

해피엔딩 (HAPPY ENDING) SPEED

날 보낸거야 저바다가 너에게로 더이상 좋을수는 없는 그 신비로운 바닷가에서 지금의 그녀를 난 만났던거야 바닷가에서 시작된 사랑마다 똑같은 얘기 추억일 뿐이라고 하지만 내겐 너무나 깊은 느낌이었어 지금 같이가 바다에 어울리는 그림이 되어봐 그안에 모든얘기 비극은 없어 happy ending 나를 처음 보았을때 넌 별로라고

여름, 슬옹 (2AM)

습기 가득한 여름 밤의 거리를 무심히 채워 놓는 건 붉은 하늘과 가로등 불빛 꽤 멀리 지난 경적 소리들 어딜 갔을까 낮게 날던 새들은 이제 곧 내릴 비처럼 그 아픈 시간들 우리 안녕이라 말하던 이 거리도 이젠 많은 것이 달라졌어 슬퍼하던 시간들은 이제는 굿바이 아름답던 너의 모습도 이제는 굿바이 어두워진 이 도시를 따라 걸으면 우리 사랑했던

십자가 그안에 유요한

무슨 말로 표현할 수 있나 예수 아름다운 그 이름 하늘 영광 버리시고 이 땅에 오신 분 거룩하신 하나님 아들 어떻게나 갚을 수 있나 나를 위해 죽으신 사랑 십자가에서 쏟으신 그 사랑 때문에 죽은 내영 다시 살았네 십자가 십자가 그안에 거하리 나를 위해 힘껏 두 팔 벌리신 십자가 그 품안에 나도 거하리 십자가 십자가 그안에 거하리 나를 대신 지고 걸어가신

예수 그안에 His garden (히즈가든)

난 내 자신을 또 다른 모습에 실망와 좌절을 해왔었네 어떤 일에도 부끄럼 없는 나만의 모습을 언제나 꿈꾸곤 했었지 내가 진리라 여기며 쫓아왔던 수많은 교훈과 가르침 나의 생활 바꿔주지 못했네 오랜 방황에 끝에서 나를 만나주신 주님 그 안에 영원한 자유를 나 얻었네 예수 그 안에 참 생명과 진리가 있어 내 모든 헤메임을 그렇게 하시네 오직 예수 그 안에...

우리, 여름 DAIN

도로 위 끈적거림에 간간하게 보이는 그의 대삿말에 질척하게 달라붙는 셔츠는 떨어질 생각을 안 하고 그저 눈짓 하나 곁에 두고 정착 할 곳 하나 없이 그저 걷고 걷는 우리 내 두 다리가 처량해서 흐르는 땀을 주욱 닦고 지쳐 날 보는 너를 보내 다시 정처없이 떠돌다보면 슬그머니 내 옆에 있는 또 다른 모습들 마냥 소리없이 밀려오는 권태감에 잡히긴 싫어 속도를

우리, 여름 92.Keyz

어느 날의 여름밤 꽃내음 가득했던 계절이 지나 뜨겁게 서로 사랑했던 두 사람의 그리움이 가득 담긴 아름다웠던 이야기야 부러울 게 없었던 내 마음 다 가져간 그때의 너는 눈부시도록 빛이 났고 우리 둘은 여름밤의 반짝이는 예쁜 반딧불 같았어 희미해지는 기억이 몸서리치게 아파서 어느 날의 여름밤 꽃내음 가득했던 계절이 지나 뜨겁게 서로 사랑했던 두 사람의 그리움이

여름,너는 여름 고해나

지금부터 설레어 뜨거운 태양아래 볼륨을 더 높이고 비가와도 괜찮아 우리는 달릴꺼야 시원한 바닷가 우릴 기다리고 있잖아 난 기억해 그 여름밤의 추억들을 너와나 그리고 우리모두 행복했던 그 여름여름 그리고 너도 여름 푸른 바다에 몸을 맡기고 모든일 잊어버리고 시원한 바람 맞으면서 달릴꺼에요 그 여름속으로 우리함께 떠나자 우리는

여름 정의송

~우우치는 사람들~을마~아다.아 사랑~앙앙이~이이 오~오고~오오 가~아네~에요.오 여어어~어어어~어름~음음은.은 젊어어~얼.얼.얼음~음음의.에계~에절어얼`~얼 여어어~어어어~어름~음음은.은 사아아~아아아랑의~에 계~에절`어얼~얼 갈아~알숲~웁사이~이이 바람이~이 불어어.어 한~안낮의~에 더위~이를 씻~잇고.오 밤아~암이~이이오~오면~어언 모닥불~울가~아에 우리

상한 영혼 좋은씨앗

상한 영혼을 바라보는 너의 모습 너의 따스한 눈길 너를 인하여 겨울의 아픔을 녹이시는 주의 눈길 그안에 피어난 한송이 백합보며 오늘 이렇게 부르는 나의 노래 지친 영혼에 다가가는 너의 모습 너의 따스한 손길 너를 인하여 영혼의 안식을 주시는 주님의 손길 그안에 드러난 십자가 사랑보며 오늘 이렇게 부르는 우리 노래 오늘 이렇게 부르는

상한영혼을 좋은씨앗

상한 영혼을 바라보는 너의 모습 너의 따스한 눈길 너를 인하여 겨울의 아픔을 녹이시는 주의 눈길 그안에 피어난 한송이 백합보며 오늘 이렇게 부르는 나의 노래 지친 영혼에 다가가는 너의 모습 너의 따스한 손길 너를 인하여 영혼의 안식을 주시는 주님의 손길 그안에 드러난 십자가 사랑보며 오늘 이렇게 부르는 우리 노래 오늘 이렇게 부르는 우리

지난 여름 샤크라

지난 여름 같이 걷던 해변엔 이젠 추억만이 남겠지 Oh Baby 이른 아침 날 깨우던 니 향기 You are my baby something just a wait for you 내 귓가에 속삭이던 파도소리 이젠 내 맘속에 있는데 달콤했던 니 목소리 Tell me baby 이젠 내게 말해줘 우리 지난 여름밤 이제 다시 우리 곁에 있어 지난 여름에 잊었던 그대

2008년, 여름 노모밴드 (nomoband)

메마른 나의 입술을 그대의 노래가 적시고 잃어버렸던 멜로디가 흘러나오네 스치는 바람 소리에 문득 뒤돌아보면 같은 곳을 바라보는 그대의 미소 선뜻 다가가지 못했어요 먼저 말을 걸지 못했어요 멀리서 가만히 바라만 볼 뿐 하지만 이젠 알고 있죠 우린 다르지만 괜찮아요 어느새 우리는 하나인걸요 무슨 말이 필요하겠어요 모두가 웃고 있는데 우리

어쩌다, 여름 보라미유

빨갛게 익어가는 태양이 비추는 파도에 부서지는 햇살들 내 마음 따라 빨갛게 익어가는 내 두 볼이 뜨거워 여름은 참 너를 닮은 거 같아 뜨겁고 시원해 마치 너처럼 말이야 햇살처럼 바다처럼 지금 우리 여름처럼 시원한 파도 소리 가득한 곳 그곳으로 여행을 떠나자 저녁엔 하늘에 별빛들이 쏟아지는 그 아래 우리 같이 걷자 너에게 해주고 싶은 말들을

서툰 여름 김나원

어딜갈지 몰라 겨우 오른 기차 덜컹이는 여름 소란스런 마음 밤을 건너 아침으로 가자 우리 어둠을 깨고 가로질러 어디쯤에 왔나 외딴 시간 너머 덜컹이는 이밤 다시 숨 고르고 밤을 건너 아침으로 가자 우리 어둠을 깨고 가로질러 무너지지 않을 춤을 추자 우리 가끔은 서툰 몸짓에도 어느날의 우린 여기 도착한거야

여름, 밤 슬옹

습기 가득한 여름 밤의 거리를 무심히 채워 놓는 건 붉은 하늘과 가로등 불빛 꽤 멀리 지난 경적 소리들 어딜 갔을까 낮게 날던 새들은 이제 곧 내릴 비처럼 그 아픈 시간들 우리 안녕이라 말하던 이 거리도 이젠 많은 것이 달라졌어 슬퍼하던 시간들은 이제는 굿바이 아름답던 너의 모습도 이제는 굿바이 어두워진 이 도시를 따라 걸으면 우리 사랑했던

여름, 밤 슬옹 (2AM), 에피톤 프로젝트

습기 가득한 여름 밤의 거리를 무심히 채워 놓는 건 붉은 하늘과 가로등 불빛 꽤 멀리 지난 경적 소리들 어딜 갔을까 낮게 날던 새들은 이제 곧 내릴 비처럼 그 아픈 시간들 우리 안녕이라 말하던 이 거리도 이젠 많은 것이 달라졌어 슬퍼하던 시간들은 이제는 굿바이 아름답던 너의 모습도 이제는 굿바이 어두워진 이 도시를 따라 걸으면 우리 사랑했던

여름, 밤 임슬옹 With 에피톤프로젝트

습기 가득한 여름 밤의 거리를 무심히 채워놓는 건 붉은 하늘과 가로등 불빛 꽤 멀리 지난 경적 소리들 어딜 갔을까?

여름, 밤 임슬옹 (2AM), 에피톤 프로젝트

습기 가득한 여름 밤의 거리를 무심히 채워 놓는 건 붉은 하늘과 가로등 불빛 꽤 멀리 지난 경적 소리들 어딜 갔을까 낮게 날던 새들은 이제 곧 내릴 비처럼 그 아픈 시간들 우리 안녕이라 말하던 이 거리도 이젠 많은 것이 달라졌어 슬퍼하던 시간들은 이제는 굿바이 아름답던 너의 모습도 이제는 굿바이

여름, 밤 임슬옹, 에피톤 프로젝트

습기 가득한 여름 밤의 거리를 무심히 채워 놓는 건 붉은 하늘과 가로등 불빛 꽤 멀리 지난 경적 소리들 어딜 갔을까 낮게 날던 새들은 이제 곧 내릴 비처럼 그 아픈 시간들 우리 안녕이라 말하던 이 거리도 이젠 많은 것이 달라졌어 슬퍼하던 시간들은 이제는 굿바이 아름답던 너의 모습도 이제는 굿바이 어두워진 이 도시를 따라 걸으면 우리 사랑했던

칠십구년 여름 박학기

칠십구년 여름 - 박학기 잠들 수 없던 그밤 모두 아름답게만 느껴지던 강변을 기억하는지 꺼져가는 모닥불 보며 아쉬움에 눈물짓던 우리 그밤을 기억하는지 지금은 모두들 각자의 길을 걷고 있겠지만 가끔씩은 생각하겠지 입가에 미소지으며 이제는 모두의 이름은 기억할 수 없겠지만 (희미하게 떠오르는 그 얼굴들 잊을 순 없겠지 영원히) 황혼

여름 ruwan

(will die) 어차피 끝에는 죽어 인마 과거의 날 이미 죽였어 그 새끼는 많더라고 겁 격차를 벌릴 거야 더 (따라올 생각도 못 할 만큼) 길 위에 꽃아 놔 우리 이름을 새겨 논 깃발과 당당하게 걸어 고민은 말아 셔츠는 펄럭 위 아랠 벌려 누군 간 말했겠지 일어날 수 없는 일은 생각 말기 하지만 거기가 내 끝이기에 매일 다짐한 하늘 날기 도착할래 난 저

여름,밤 임슬옹

습기 가득한 여름 밤의 거리를 무심히 채워 놓는 건 붉은 하늘과 가로등 불빛 꽤 멀리 지난 경적 소리들 어딜 갔을까?

지난 여름 샤크라(CHAKRA)

매일 밤 난 Just take a look around 텅 빈 내 맘 I'm gonna break down 깊은 아픔 다 지운 채 날아가 I don't wanna cry 난 시작해 try 햇빛 눈부신 그대와 함께 저 푸른 바다 속에 더 깊게 그 때의 너와 나만의 꿈속에 되돌아 갈래 Just two of us 지난 여름 같이 걷던 해변엔 이젠

시작의 여름 영준

왜 이리 나 떨리는데 처음은 아닌 이런 느낌에 망설이다 살며시 잡은 그대 손 왜 이리 나 설레는데 한 여름 바람같은 그대는 어느새 무너진 마음에 끝없이 불어와 Loving You 한 걸음 더 다가갈까 서성이던 내 맘에 그대가 소나기처럼 내려와 Loving You 두근대는 오늘 이 밤 밤 하늘에 물든 우리 길고 긴 추억의 시작

여름 엔딩 더멜로디

뜨거운 여름속에 처음 만나 뜨거운 사랑했던 우리 사이 어느덧 일년이 다 지나가고 다시 또 여름이 찾아왔어 예전같지 않은 느낌이야 이별을 말하려 하는 너 조금씩 느꼈던 너의 마음 이제는 끝인가봐 뜨겁게 사랑을 했잖아 이별은 차갑게 하지말자 이렇게 떠나야 한다면 남겨진 사랑을 다 줄게 너만을 사랑한 나였어 너의 맘 돌릴 수 없다 해도

여름,밤 임슬옹 with 에피톤프로젝트

습기 가득한 여름 밤의 거리를 무심히 채워 놓는 건 붉은 하늘과 가로등 불빛 꽤 멀리 지난 경적 소리들 어딜 갔을까?

여름, 밤 임슬옹 & 에피톤프로젝트

습기 가득한 여름 밤의 거리를 무심히 채워 놓는 건 붉은 하늘과 가로등 불빛 꽤 멀리 지난 경적 소리들 어딜 갔을까?

8년만의 여름 버즈

피할 순 없어 다시 또 Monday 구겨진 사진 조각난 my dream 짜증나는 오늘 하루와 뻔한 일상 모두 던져라 우리 함께 sing along one more time oh oh oh oh 하얀 백사장 까만 생머리 날 사로잡는 빨간 비키니 밤이 되면 멋진 사랑을 아침까진 아직 all right 우리 함께 sing along one

여름 향기 라벤더로즈

새끼손톱만 한 개구리 작은 집에 사는 달팽이 나보다 더 넓은 세상에서 살고 있겠지 비가 오는 날의 풍경들 커다란 우산아래 두 사람 노랠 흥얼거리며 젖은 거리를 걸어가네 음 촉촉히 젖은 푸른 풍경 속의 우리 음 음 추억은 그림처럼 그 여름 향기로 가득해 점점 하늘이 개어지고 처마 밑에는 물방울이 뚝뚝 떨어지는 소리가 마치 음악 같아 비가 오는 날의 풍경들 커다란

그 여름 이미블루

이젠 시간이 지나 작은 추억이 되어 그 기억들은 잊혀지나요 많은 시간이 가도 작은 기억들 마저 여전히 난 그리워하네요 여름여름 이젠 모두 추억이 된 시간들 그 여름 지나간 날들 뜨거웠던 그때 우리 기억들 매일 함께였고 우린 서로 전부였어 내겐 함께였던 순간들이 전부였었어 지난 시간은 돌릴 수 없으니까 추억이라고 하기로 한 거야 우리 기억을 잊을 순

잊힌 여름 윤영로

잊힌 여름 잊힌 여름이 다시 생각나서 당신 생각에 그대 생각에 노래해 음 나도 지쳐서 우리가 지쳐서 당신이 생각나 험한 세상에 거칠은 파도에 답답한 사람들 표정에 어두운 우리 저편 언덕 너머에 모두가 꿈꾸는 세상 우리 다시 만난 날 손 잡을 수 있을까 꿈꾸는 세상 꿈꾸는 세상

여름 동화 비타민 엔젤

손꼽아 기다린 오늘 드디어 함께할 너를 한 순간도 난 떨어지지 않을 거야 준비완료 sweety lover only 4 U (너만의 lover lover) 나 오늘이 오길 기다려왔죠 그대랑 단둘이 떠나는 여행 (oh oh i\'m in love) 햇살도 아름답게 빛나죠 (forever love) 우리 둘이 함께 (Love) 슈크림 같은 (

여름 여행 오시영

여름이 여름이 여행이 너무 좋아 솔직하게 말하잖아 이번 여름 혼자 아닌 둘이서 자꾸만 자꾸만 떠오르는 my feeling (feeling) 달콤하게 summer 스며들어 우리 사랑에 바다가 보이는 그 방 푸른 빛 파도가 tonight 이번 여름 둘이서만 떠날까 계획을 세우자 가장 먼저 역시 해야할 건 바다로 달려가야지 그럼 난 어울리는 옷을 고를게 커다란 모자를

지지않는 여름 노호현

아침을 속삭이는 태양도 환희를 재촉하는 하늘도 지지 않는 노을도 여전히 나를 기억하네 6월의 오후가 돌아오면 언제나 떠오르는 멜로디 그늘을 따라 거닐었던 그날의 그 길 모든게 변하고 봄이 지나도 다시오는 여름은 변하질 않아 늦 여름 모래위의 대화는 푸른 바다만이 알겠지 추억만 남은 내 노래속의 그때를 상상해봐 서늘한 바람은 녹색을 빛 바래게하지만 이마의 땀은

여름 도화지 신선아

얘들아 우리 여름 도화지 속을 걸어볼래 그래그래 바람 타고 여름 나들이 떠나자 미루나무 맴맴맴 찰방찰방 물장구 소리 야호 야호 물보라치며 헤엄치는 친구들 해 지는 줄 모르고 물에 뒹구는소리 파란 물이 찰방거리는 여름도화지 얘들아 우리 여름 도화지 속을 뛰어볼래 그래그래 구름 타고 여름 나들이 달려가자 갈매기 끼룩끼룩 철썩철썩 파도 소리 야호 야호 파도타며 헤엄치는

우쿠렐레는 여름 우쿠루쿠

바람도 없는 여름 우리 둘만의 버스 파란 바다와 계곡 한밤 중엔 물놀이 놀이 공원엔 기린 너랑 나만 솜사탕 기분 좋은 소나기 우쿠렐레는 여름 놀이 공원엔 기린 우쿠렐레는 여름 바람도 없는 여름 우리 둘만의 버스 파란 바다와 계곡 한밤 중엔 물놀이 놀이 공원엔 기린 너랑 나만 솜사탕 기분 좋은 소나기 우쿠렐레는 여름 우쿠렐레는 여름 우쿠렐레는 여름 우쿠렐레는

찰나같던 여름 HSHS

여름날의 추억 푸른 바다에 실어 15년의 추억 우리 모두 함께였던 일주일 찰나같던 순간이지만 지나버린 순간이지만 그때 이야기에 또 웃음꽃이 피어나네 또 웃음꽃을 피워내길 첫날부터 설레던 빛나던 여름 비가와도 좋아 바람 불어도 좋아 낯선 풍경들에 낯익은 얼굴들 낯선 언어에 낯익은 농담들 내일도 오늘만 같기를 웃으며 잠들어 여름날의 추억 푸른 바다에 실어 15년의

여름 찬가 피플 크루

나나나 나나 나나나나나 나나 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비비비비비키니 입은 아가씨 생각만 해도 기분 좋은 이야기 그러나 지금 내 모습 흰 남방 긴 넥타이 오르리 오르리 오 이 여름 해변가로 오르리 오르리 오 뜨거운 젊음으로 오예 오예 오예 소원 모래 사장 위에 드리누워 하지만 그리 못한 현실이 가여워 지겨워 L O To The O

여름 이야기 이지엠(EZ\'M)

[ 여름 이야기 - 이지엠 ] 오뽜아~~~~ 손만 잡고 잘껀 아니지 ..?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