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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킨다 인치엘로(Incielo)

지킨다 너를 지킨다 너를 어려움 있어도 지킨다. 힘들단 말도 지친단 말도 모두다 이해한다 모두다. 약속한 그 순간 부터 견디며 이겨냈었던. 늘 곁에서 지켜주던 나 대신 아파했었던. 그 마음도 내가 안다. 많이 아팠던 그마음. 내 안에 항상 숨쉰다 지킨다. 지킨다. 변해가는 세월들로 그대로 일 것 같았던. 어느새 바래져가네.

지킨다 인치엘로

지킨다 너를 지킨다 너를 어려움 있어도 지킨다 힘들단 말도 지친단 말도 모두 다 이해한다 모두 다 약속한 그 순간 부터 견디며 이겨냈었던 늘 곁에서 지켜주던 나 대신 아파했었던 그 마음도 내가 안다 많이 아팠던 그마음 내 안에 항상 숨쉰다 지킨다 지킨다 변해가는 세월들로 그대로 일 것 같았던 어느새 바래져가네 이것도 나쁘진않네 내 맘에 번져가네 그대가

사랑을 외치다 인치엘로(Incielo)

너무나 오랜만이죠 이렇게 설레는 기분 너를 만나서 너를 위해서 너만을 사랑하고파 모든게 새로운 걸요 나도 모르게 웃어요 너에게 가는 나의 발걸음 너무 가벼운 걸요 오늘 너를 만나면 꼭 하고 싶은말 너를 사랑해 너를 사랑해 널 사랑한다고 하얀미소를 가진 그댈 사랑해 파란하늘보다 넓은 마음을 가진 그대 그런 그댈 사랑해 노랗게 물들은 꽃핀 봄날이 나에...

O Come, All Ye Faithful 인치엘로(Incielo)

O Come let us adore Him Christ the Lord O come, all ye faithful Joyful and triumphant O come ye, o come ye to Bethlehem Come and behold Him Born the king of angels O Come let us adore Him O Come...

그때 그 노래처럼 인치엘로(Incielo)

가끔 생각이 나겠죠 함께만 있어도 행복했었던 그날 우리의 시간들 좋아하던 노래 듣던 순간이 가끔 그리울때 있죠 지금의 내 모습 지쳐있을때 다시 보고 싶어져서 같이 불렀었던 그 노래들이 어디선가 점점 가까워 지는 걸 그대도 느끼죠 나도 느껴요 오늘 잘 지내고 있겠죠 친구들 모두다 그 자리에서 나도 잘 지내고 있어요 같이 불렀었던 내 맘속 노래처럼 ...

I Believe 인치엘로(Incielo)

무너진 가슴 기댈 곳 없음에 메마른 눈물 잃어버린 희망 아침이 와도 세상은 어둡고 무엇을 위해 살아가야 할까 끝이 없는 이 절망 속에 나를 지켜준 단 하나 나를 비춘 그대 사랑 늘 밝은 빛으로 나를 밝혀 나의 등불이 되주었네 I BELIEVE 내 삶의 전부 그대를 위해 살아가리 이 순간 또 영원토록 불안한 마음 바람은 불어와 비바람 속에 칠흙같은...

가까이 있어요 인치엘로(Incielo)

어린아이처럼 마냥 행복했던 시간들이 지친 하루하루가 지나갈수록 그리운 그 날들 작은 바람결에 웃음 꽃이 피던 우리 서로 간직하자고 다짐을 했던 그날의 약속을 떠올려 잠시 눈을 감고 함께 노랠 불러 가까이 있어요 눈 앞에 서있어요 지금 함께 있는 이 순간이 행복인걸요 두렵지 않아요 사랑을 말하는 건 지금 걷는 이 길이 또 다른 시작인걸 믿어요. 나를...

이제야 말해요 인치엘로(Incielo)

사랑을 하고 있나요 누군갈 기다리나요 또 지나가 버리고 지나쳐 버리고 후회할지 몰라요 닿을 것 처럼 그대 가까운 곳에 있는데 왜 멈춰 있는지 이제야 말해요 내 말 들리나요 그 동안 못했던 숨겨왔던 그 말 이젠 나와 함께 할래요 내 손 잡고서 같이 걸어요 그대의 마음도 내 맘과 같다면 웃으며 다가와 내 손 잡아 줄래요 그 동안 그댈 사랑했어요 받아줄래...

Have Yourself A Merry Little Christmas 인치엘로(Incielo)

Have yourself a merry little Chirstmas Let your heart be light From now on your troubles will be out of sight Have yourself a merry little Christmas Make the Yuletide gay From now on your troubles...

고백 인치엘로(Incielo)

매일 눈을 떴을때 내곁에 니가 항상 있어주기를 바랬어 오랜 시간 나의 곁에서 항상 나를 지켜주는 그대만을 위한 고백 그동안 하지 못했던 나의 마음을 이제는 네게 말하고 싶어 이 순간 나는 고백하네 떨리는 마음으로 영원을 약속할께 기억해요 지금의 우리 모습을 마지막 그날에 함께 떠올리며 웃을 수 있게 때로는 힘겨운 시간들 우리에게...

O Come, All Ye Faithful 인치엘로

O Come let us adore Him Christ the Lord O come, all ye faithful Joyful and triumphant O come ye, o come ye to Bethlehem Come and behold Him Born the king of angels O Come let us adore Him O Come...

I Believe 인치엘로

무너진 가슴 기댈 곳 없음에 메마른 눈물 잃어버린 희망 아침이 와도 세상은 어둡고 무엇을 위해 살아가야 할까 끝이 없는 이 절망 속에 나를 지켜준 단 하나 나를 비춘 그대 사랑 늘 밝은 빛으로 나를 밝혀 나의 등불이 되주었네 I BELIEVE 내 삶의 전부 그대를 위해 살아가리 이 순간 또 영원토록 불안한 마음 바람은 불어와 비바람 속에 칠흙같은...

너희는 먼저 인치엘로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으며 거두지도 않지만 하나님께서 하나님께서 하나님께서 기르시네 들의 백합화를 보라 수고도 않으며 길쌈도 않지만 하나님께서 하나님께서 하나님께서 입히시네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걱정마라 이는 이방인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는 이보다 귀하니라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

Have Yourself A Merry Little Christmas 인치엘로

Have yourself a merry little Chirstmas Let your heart be light From now on your troubles will be out of sight Have yourself a merry little Christmas Make the Yuletide gay From now on your troubles...

가까이 있어요 인치엘로

어린아이처럼 마냥행복했던 시간들이지친 하루하루가지나갈수록그리운 그 날들작은 바람결에웃음 꽃이 피던 그때 우리서로 간직하자고 다짐을 했던그날의 약속을 떠올려잠시 눈을 감고 함께 노랠 불러가까이 있어요눈 앞에 서있어요지금 함께 있는이 순간이 행복인걸요두렵지 않아요사랑을 말하는 건지금 걷는 이 길이또 다른 시작인걸 믿어요나를 바라보며 그대 힘을 내요가까이 ...

그때 그 노래처럼 인치엘로

가끔 생각이 나겠죠함께만 있어도 행복했었던그날 우리의 시간들좋아하던 노래 듣던 순간이가끔 그리울때 있죠지금의 내 모습 지쳐있을때다시 보고 싶어져서같이 불렀었던 그 노래들이어디선가 점점 가까워 지는 걸그대도 느끼죠 나도 느껴요오늘 잘 지내고 있겠죠친구들 모두다 그 자리에서나도 잘 지내고 있어요같이 불렀었던내 맘속 노래처럼내맘속엔 언제나너와 행복하게 웃었...

사랑을 외치다 인치엘로

너무나 오랜만이죠이렇게 설레는 기분너를 만나서 너를 위해서너만을 사랑하고파모든게 새로운 걸요나도 모르게 웃어요너에게 가는 나의 발걸음너무 가벼운 걸요오늘 너를 만나면 꼭하고 싶은말너를 사랑해 너를 사랑해널 사랑한다고하얀미소를 가진 그댈 사랑해파란하늘보다 넓은마음을 가진 그대그런 그댈 사랑해노랗게 물들은 꽃핀 봄날이나에게 찾아와 가슴 뛰게 한그대 그대언...

고백 인치엘로

매일 눈을 떴을때 내곁에 니가 항상 있어주기를 바랬어 오랜 시간 나의 곁에서 항상 나를 지켜주는 그대만을 위한 고백 그동안 하지 못했던 나의 마음을 이제는 네게 말하고 싶어 이 순간 나는 고백하네 떨리는 마음으로 영원을 약속할께 기억해요 지금의 우리 모습을 마지막 그날에 함께 떠올리며 웃을 수 있게 때로는 힘겨운 시간들 우리에게 ...

이제야 말해요 인치엘로

사랑을 하고 있나요누군갈 기다리나요또 지나가 버리고 지나쳐 버리고후회할지 몰라요닿을 것 처럼 그대 가까운 곳에 있는데왜 멈춰 있는지이제야 말해요 내 말 들리나요그 동안 못했던 숨겨왔던 그 말 이젠 나와 함께 할래요내 손 잡고서 같이 걸어요그대의 마음도 내 맘과 같다면 웃으며 다가와 내 손 잡아 줄래요그 동안 그댈 사랑했어요 받아줄래요기다림에 지친 내 ...

이런 날에는 인치엘로

무척이나 그대가 그리운 날이런 날이면 떠오르는 얼굴잠시라도 마주칠 수 있다면그런 우연이 내게 온다면이별의 간격도 없이그대를 안았을텐데하얀 밤을 뜬눈으로 지새며기다림은 그리움을 울리고남은 시간이 허락한만큼만돌이킬 수 있다면 좋을텐데내 사랑아 내 사랑아미치도록 눈물이 나보고싶어 보고싶어미치도록 네가 보고싶어미워했던 날들만큼내 사랑아 내 사랑아미치도록 눈물...

사랑은 늘 처음처럼 인치엘로

사랑은 미움보다 고마움이란 것을모르던 나에게 가르쳐준 사람새하얀 눈이 오는 어느 거리에서따뜻한 두 손으로 나를 감싸준 사람사랑은 늘 처음처럼언제나 푸른 하늘처럼세상에 태어나 우리 사랑한 것처럼기쁨과 슬픔이 함께하는 길얼마나 오랜 시간들을설레임으로 보냈나내 사랑이여 나의 사람이여너무 사랑하여 그리운 님이여내 사랑이여 나의 사람이여곁에 있어도 늘 그리운그...

그대 그리고 나 인치엘로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돛단배처럼그대 그리고 나낙엽 떨어진 그 길을 정답게 걸었던그대 그리고 나흰 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그대 그리고 나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그대 그리고 나텅 빈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그대 그리고 나우리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그대 그리고 나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돛단배처럼그대 그리고 나흰 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그대 ...

지킨다 김태곤

니 손이 너무 작아 시려보였어 내 주머니속에 넣어다니고싶어 너 이슬빛 닮은 작은 입술이 혹 찬바람에 뜰까봐 내 입술에 품고서 아침 햇살을 닮은 너의 두 눈을 보며 늘 내 하루의 시작을 하고싶은데 너를 안고서 눈을 감고 잠들고 싶어 i will be for you i wedding for you 내게 가장 눈부신 공주인 너를 i'm singing for...

바램 조항조 & 인치엘로

내 손에 잡은 것이 많아서 손이 아픕니다 등에 짊어진 삶의 무게가 온몸을 아프게 하고 매일 해결해야 하는 일 때문에 내 시간도 없이 살다가 평생 바쁘게 걸어왔으니 다리도 아픕니다 내가 힘들고 외로워질 때 내 얘길 조금만 들어준다면 어느 날 갑자기 세월의 한복판에 덩그러니 혼자 있진 않겠죠 큰 것도 아니고 아주 작은 한마디 지친 나를 안아주면서 사랑한다...

약속은 지킨다 민중가요

[ 약속은 지킨다 ] 저기 쓰러진 동지 가서 일으켜 세워 시퍼렇게 피멍이 든 동지의 가슴을 끌어안고서 그래 오늘은 참자 입술을 깨물었다 짓이겨져 난자당한 이 땅에서 분노의 치를 떨었다 자 복수의 깃발 해방의 깃발 투쟁의 깃발 올렸다 적개심으로 불타오르는 우리를 누가 말리랴 주저 앉지 말아라 형제들이여 피눈물의 동지들이여 그래 한다면 한다 되묻지

약속은 지킨다 박준

약속은 지킨다 저기 쓰러진 동지 가서 일으켜세워 시퍼렇게 피멍이든 동지의 가슴을 부여안고서 그래 오늘은 웃자 입술을 깨물었다 노동자로 살아가는 이 땅에 분노의 치를 떨었다 자 복수의 깃발 해방의 깃발 파업의 깃발 올렸다 적개심으로 불타 오르는 우리를 누가 말리랴 움추리지 말아라 형제들이여 피눈물의 동지들이여 그래 한다면 한다 되묻지마라

약속은 지킨다 노래마당

약속은 지킨다 김호철 글, 곡 저기 쓰러진 동지 가서 일으켜 세워 시퍼렇게 피멍이 든 동지의 가슴을 끌어안고서 그래 오늘은 웃자 입술을 깨물었다 짓이겨져 난자당한 이땅에서 분노의 치를 떨었다 1.복수의 깃발 해방의 깃발 투쟁의 깃발 올렸다 적개심으로 불타 오르는 우리를 누가 말리랴 주저앉지 말아라 형제들이여 피 눈물의 동지들이여

약속은 지킨다 꽃다지

복수의 깃발 해방의 깃발 투쟁의 깃발올렸다 적개심으로 불타오르는 우리를 누가 말리랴 주저앉지 말아라 형제들이여 피 눈물의 동지들이여 그래 한다면 한다 되묻지 마라 약속은 지킨다 2.

약속은 지킨다 민중가요모음

저기 쓰러진 동지 가서 일으켜 세워 시퍼렇게 피멍이 든 동지의 가슴을 끌어안고서 그래 오늘은 참자 입술을 깨물었다 짓이겨져 난자당한 이 땅에서 분노의 치를 떨었다 자 복수의 깃발 해방의 깃발 투쟁의 깃발 올렸다 적개심으로 불타오르는 우리를 누가 말리랴 주저 앉지 말아라 형제들이여 피눈물의 동지들이여 그래 한다면 한다 되묻지 마라 약속은 지킨다

조국, 내가 지킨다. 희망새

하나된 민족의 숨결이 통일된 아침을 고동친다 1.한민족이 일구어온 내나라 내 땅 오늘도 당당히 내가 지키며 산다 쪽발이 양키에 찣겨 피맷힌 상처투성 그 상처위에 뜨거운 내가슴 묻는다. 2.철조망에 잘리워진 내조국 산하 통일의 기운에 불바람 몰아쳐 간다 투쟁과 혁명의 역사 승리로 빛날 역사 그 역사위에 통일의 아침이 밝아온다.

지구는 개가 지킨다 cola cup

지구는 개가 지킨다 먹으러가자 돈 없어서 못 먹던 소갈비를 뼈채로 시원한 소주 또는 맥주와 더불어 힘없는 살마에만 강한 경찰 몽둥이로 개패듯이 때려 잡아 순진무구 학생들을 속이는 장사치 허벅지를 사사삭 회를 떠서 우적우적 배부르게 우적우적 배부르게 트림하며 먹어보자 밟으러 가자 스트레스 쌓인다고 학생 마구 때리는 선생

조국, 내가 지킨다 희망새

하나된 민족의 숨결이 통일된 아침을 고동친다 한민족이 일구어온 내 나라 내 땅 오늘도 당당히 내가 지키며 간다 쪽발이 양키에 찢겨 피맺힌 상처투성 그 상처위에 뜨거운 내 가슴을 묻는다 철조망에 잘리워진 내 조국 산하 통일의 기운에 불바람 몰아쳐간다 투쟁과 혁명의 역사 승리로 빛날 역사 그 역사위에 통일의 아침이 밝아온다

네 옆을 지킨다 백인수

이상하게 너만 보면마음이 많이 차분해져바쁘게 살아왔지 그런 나에게너는 항상 힘이 됐어너의 모습은 나를 힘나게 해이젠 나도 네 맘 다 알 것 같은데너에게 말할 거야 널 사랑한다고 평생 너의 옆을 나는 지키겠다고너의 모습은 나를 힘나게 해이젠 나도 네 맘 다 알 것 같은데너에게 말할 거야 널 사랑한다고 평생 너의 옆을 나는 지키겠다고너의 모습은 나를 힘나...

짱 이뻐 (Feat. Jinzien) 성환

모두다 받아줄께 내투정 세상이 모두 너를 외면해도 나만은 세상에 하나뿐인 너 하나만은 내가 지킨다 I) 남자는 삐지며는 안돼(소심해) 여자는 삐치는게 매력(포인트) 여자의 마음을 달래는 남자 그남자 멋진 남자라해(햐~) 여자는 조곤조곤조곤 달래 주길원해(뭘원해 널원해) 여자는 왜항상 남잘 이해못해(아~~) 토닥토닥 이뻐이뻐 짱이뻐

짱 이뻐 성환?

모두다 받아줄께 내투정 세상이 모두 너를 외면해도 나만은 세상에 하나뿐인 너 하나만은 내가 지킨다 I) 남자는 삐지며는 안돼(소심해) 여자는 삐치는게 매력(포인트) 여자의 마음을 달래는 남자 그남자 멋진 남자라해(햐~) 여자는 조곤조곤조곤 달래 주길원해(뭘원해 널원해) 여자는 왜항상 남잘 이해못해(아~~) 토닥토닥 이뻐이뻐 짱이뻐

짱 이뻐 성환

모두다 받아줄께 내투정 세상이 모두 너를 외면해도 나만은 세상에 하나뿐인 너 하나만은 내가 지킨다 I) 남자는 삐지며는 안돼(소심해) 여자는 삐치는게 매력(포인트) 여자의 마음을 달래는 남자 그남자 멋진 남자라해(햐~) 여자는 조곤조곤조곤 달래 주길원해(뭘원해 널원해) 여자는 왜항상 남잘 이해못해(아~~) 토닥토닥 이뻐이뻐 짱이뻐

달빛 아래 이형기

고운 달빛 잔잔히 강물위에 깔리는데 강가에 홀로 앉은 이름모를 나그네 철새의 속삭임을 귀기울여 듣는지 움직일줄 모르고 깊은 밤을 지킨다 철새의 속삭임을 귀기울여 듣는지 움직일줄 모르고 깊은 밤을 지킨다 깊은 밤을 지킨다

부모님 말씀 나훈아

고향을 떠나올 때 부모님 말씀 나라 없던 설움을 알려 주시고 나라 지킬 다짐을 일러주시던 그 말씀 그 언약을 가슴에 새겨 총칼을 잡은 손에 힘을 주었소 아~ 남아의 일편단심 용사의 순정 조국의 별이 되어 나라를 지킨다 나라를 지킨다 고향의 어머님이 보내신 편지 대장부의 나갈 길 알려주시고 대장부의 지킬 일 일러주시던 그 사연 그 당부를 가슴에 새겨 오늘도

공동투쟁가 동해와 바다

우린 지역이 다르다 우린 업종도 다르다 우린 일터도 다르다 짓밟힌 모습도 다르다 비정규직 한숨소리 하청 노동자 절망소리 차별착취 신음소리 우린 이땅의 노동자 네 놈들은 우리를 다른 모습으로 착취하지만 네놈들의 욕심은 끝이없는 착취와 탐욕 우린 하나로 뭉친다 우린 하나되어 싸운다 우린 우리의 생존을 공동투쟁으로 지킨다 네 놈들은 우리를 다른 모습으로

떠나라! 우리나라

오천년 빛나는 우리 민족은 자랑찬 단군의 자손이요 일제에 맞섰던 3.1운동은 자주독립의 선언이라 너희가 친일로 나라를 팔고 더러운 돈으로 배를 채울 때 국민은 독립 위해 싸워왔다 국민은 피 흘리며 싸워왔다 떠나라 떠나라 이제 떠나라 너희는 이 땅의 국민이 아니다 떠나라 떠나라 대한민국은 국민의 힘으로 지킨다 만주를 호령한 우리 기상은

아주황인사람아! 우리나라

오천년 빛나는 우리 민족은 자랑찬 단군의 자손이요 일제에 맞섰던 3 1운동은 자주 독립의 선언이라 너희가 친일로 나라를 팔고 더러운 돈으로 배를 채울 때 국민은 독립위해 싸워왔다 국민은 피흘리며 싸워왔다 떠나라 떠나라 이제 떠나라 너희는 이 땅의 국민이 아니다 떠나라 떠나라 대한민국은 국민의 힘으로 지킨다 만주를 호령한 우리 기상은 늠름한 고구려 기상이요 독재에

독수리 오형제 만화영화주제가

독수리 독수리 독수리 푸른 하늘 저 멀리 우주를 헤치고 힘차게 날아가는 독수리 그 누가 막으랴 독수리 오형제 그 누가 막으랴 독수리 오형제 높이 높이 날아라 독수리 멀리 멀리 날아라 독수리 지구를 지킨다 정의를 아낀다 오 독수리 독수리 지구를 지킨다 정의를 아낀다 오 독수리 독수리 독수리 독수리 독수리 푸른 하늘 저

독수리 오형제 만화영화주제가

독수리 독수리 독수리 푸른 하늘 저 멀리 우주를 헤치고 힘차게 날아가는 독수리 그 누가 막으랴 독수리 오형제 그 누가 막으랴 독수리 오형제 높이 높이 날아라 독수리 멀리 멀리 날아라 독수리 지구를 지킨다 정의를 아낀다 오 독수리 독수리 지구를 지킨다 정의를 아낀다 오 독수리 독수리 독수리 독수리 독수리 푸른 하늘 저

독도사람 최종덕 파란우산

한칸 한칸 쌓아서 구백구십 팔계단 그옛날 독도에 사람이 살았네 한칸 한칸 쌓아서 구백구십 팔계단 그옛날 독도에 사람이 살았네 아무도 찾아 오지않아도 그만은 떠나지않네 거센바람과 거친파도를 몸으로 막아내면서 독도는 내가 지킨다 내이름 지워도좋아 독도는 내가 지킨다 죽어도 내가지킨다 독도사람 최종덕 마지막 그의절규 영원히 기억하리 우리땅

날으는 독수리 Various Artists

야 독수리 독수리 독수리 푸른 하늘 저 멀리 우주를 헤치고 힘차게 날아가는 독수리 그 누가 막으랴 독수리 오형제 그 누가 막으랴 독수리 오형제 높이 높이 날아라 독수리 멀리 멀리 날아라 독수리 지구를 지킨다 정의는 이긴다 오 독수리 독수리 지구를 지킨다 정의는 이긴다 오 독수리 독수리 독수리 독수리 독수리 푸른 하늘 저 멀리 우주를 헤치고 힘차게 날아가는 독수리

멸공의 횃불 (군가MR) 모두의MR

아름다운 이강산을 지키는 우리 사나이 기백으로 오늘을 산다 포탄의 불바다를 무릅쓰면서 고향땅 부모형제 평화를 위해 전우여 내나라는 내가 지킨다 멸공의 횃불아래 목숨을 건다 조국의 푸른바다 지키는 우리 젊음의 정열바쳐 오늘을 산다 함포의 벼락불을 쏘아부치며 겨레의 생명선에 내일을 걸고 전우여 내나라는 내가 지킨다 멸공의 횃불아래 목숨을 건다 자유의 푸른하늘 지키는

멸공의 횃불 군가

아름다운 이 강산을 지키는 우리 사나이 기백으로 오늘을 산다 폭탄의 불바다를 무릎쓰면서 고향땅 부모형제 평화를 위해 전우여 내나라는 내가 지킨다.

청년의 양심이 조국 지킨다 새내기기념음반

청년의 양심이 조국 지킨다(2:17) 미제의 발톱에 생명줄 끊기며 전쟁의 포성이 반도를 흔든다 그대는 오늘도 무엇을 위하여 청춘의 순간을 바쳐가는가 민족의 운명이 벼량 끝에 섰다 우리가 또 달리 가야할 길 있나 그대의 심장이 가리키는 대로 청년의 양심이 조국 지킨다 자주와 예속의 갈림길에서 피타는 청년의 심정을 아는가 너와 나 애국의 한길에

Oh Little Girl 슬레이트

넌 내가 지킨다 어떡해 마법이 풀리질 않아 어쩌다 어쩌다 이렇게 됐니 저 태양보다 더 뜨거운 내 맘 어쩌면 어쩌면 사랑일 거야 You take me high Fly me up so high 풍선처럼 두둥실 떠올라 내 맘을 very 흔들어 놓아 난 너의 기쁨 슬픔 모두 다 꼭 끌어안고 오직 너만 알겠어 사랑보다 깊은 감정을 느껴 지금 누구보다

Oh Little Girl [2017] 슬레이트

넌 내가 지킨다 어떡해 마법이 풀리질 않아 어쩌다 어쩌다 이렇게 됐니 저 태양보다 더 뜨거운 내 맘 어쩌면 어쩌면 사랑일 거야 You take me high Fly me up so high 풍선처럼 두둥실 떠올라 내 맘을 very 흔들어 놓아 난 너의 기쁨 슬픔 모두 다 꼭 끌어안고 오직 너만 알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