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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아서 임단우

꿈만 가득 뜬 구름만 잡았던 철없던 날들 시간이 다 해결해 주리라 믿었던 날들 그저 그렇게 지나간 시간 그땐 몰랐던 빛나던 날들 돌아 갈 순 없다는 걸 잘 알지만 여전히 지켜왔던 너와 나의 기억 잊었던 나를 찾아서 다시 난 너의 곁으로 그때의 너를 따라서 한번 더 추억속으로 I’m gonna take off, I never give

봄이 왔나봐 임단우

오랜만에 찾아온 겨울의 끝 사람들 속에 난 혼자 서 있네 어느새 멀어진 설레이는 감정들이 나를 섭섭하게 해 음~ 바람에 날리는 아름다운 꽃들은 서서히 내려와 자리를 잡는데 나의 마음속 겨울에게 인사하고 용기 내 네게 말할까 어제와 다른 기분 좋은 떨림 어느새 나도 몰래 네가 왔나 봐 하나 둘 피어나, 내게 스며들어 맞닿은 두 손 사이로 나의 봄이 왔나 봐 얇아진

봄이 왔나봐 (Inst.) 임단우

오랜만에 찾아온 겨울의 끝 사람들 속에 난 혼자 서 있네 어느새 멀어진 설레이는 감정들이 나를 섭섭하게 해 음~ 바람에 날리는 아름다운 꽃들은 서서히 내려와 자리를 잡는데 나의 마음속 겨울에게 인사하고 용기 내 네게 말할까 어제와 다른 기분 좋은 떨림 어느새 나도 몰래 네가 왔나 봐 하나 둘 피어나, 내게 스며들어 맞닿은 두 손 사이로 나의 봄이 왔나 봐 얇아진

Get In The Fire 임단우

now I lay me down to sleep pray the lord my soul to keep if I die before I wake 나를 데려가줘 데려가줘 말 안 해도 좋아 이미 너의 눈이 가르쳐줬어 선명하게 아픈 이 도시의 밤이 네게 얼마만큼 잔혹했는지 뚜렷하게 너의 외침과 절망 섞인 눈물 다 내게 스며도 괜찮아 전부 전해줄 테니까 말야 I’ll

Get In The Fire (inst.) 임단우

now I lay me down to sleep pray the lord my soul to keep if I die before I wake 나를 데려가줘 데려가줘 말 안 해도 좋아 이미 너의 눈이 가르쳐줬어 선명하게 아픈 이 도시의 밤이 네게 얼마만큼 잔혹했는지 뚜렷하게 너의 외침과 절망 섞인 눈물 다 내게 스며도 괜찮아 전부 전해줄 테니까 말야 I’ll

사랑을 말하지 않아도 임단우

언제부터인지 네가 걸어올 때면 고장 난 것처럼 멈춰 서서 생각에 잠겨 멍하니 혼자 서있어 하루가 지날 때 계속 너를 그리다가 머릿속을 헤집어봐도 다시 떠오르는 건 너였었어 사랑을 말하지 않아도 이미 내 맘속엔 그대가 앉아 기다리네요 숨기려 해봐도 숨길 수 없어서 이런 내 맘 알면 한 번 더 나를 돌아봐줄까요 서로를 느낄 때 이미 알고 있었어 난 마음과는

봄이 와 임단우

향긋한 꽃향기에 고갤 돌려 네게서 나는듯해 몰래 멈춰 흩날리는 벚꽃잎속 닿을 듯 한 향기에 나의 코끝이 괜히 간지러운걸 나는 너에게 너는 나에게 봄바람인 것 같아 웃는 모습에 또 바람이 불어와 나를 자꾸 미소짓게 해 봄이 와 또 봄이 와 기다리던 너란 봄이 다가와 꿈만 같아 하루가 내 맘에 꽃잎이 봄바람 타고 네게 건너가 가득히

Born to be 임단우

영광의 전진 멈추려 할수록 I’m out of control 단 하나 의지할 곳은 내 자신일 뿐 올라가 붉은 태양을 집어삼킬 듯이 짓밟혀 더럽혀진 운명이 더 이상 내게 아프지 않아 고통은 나를 강하게 하는 도구일 뿐 Everything I want always runs away 마주한 상처 한숨에 번진 잔인한 악몽 더 이상 silly, selfish, messy

그대를 임단우

눈물이 흐른다 가슴 벅차 오른다 그녀가 내게 오는 그런 꿈을 꾼다 눈물을 삼키며 애써 감춘 그리움 그녀가 내 안에 머물다 떠난다 손 내밀면 닿을 그 곳에 내가 이렇게 남아 있는데 소리쳐 불러 보아도 그대를 나 볼 수가 없죠 그대가 내 사랑인걸 알까요 눈 감아도 그대가 보여 귀를 막아도 그대가 들려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은데 익숙한 목소리 내 맘 가...

임단우

널 두고 떠나는 게 왜 이리 무거운지 널 두고 떠나가면 넌 이 자리에 남겠지 넌 날 이해 못 하고 난 널 이해 못 하고 서로 사랑으로 버텼던 시간들 떠나는 이의 아픔은 누구에게 털어놓고 나는 매일 네 걱정을 끌어안고 넌 날 이해 못 하고 난 널 이해 못 하고 서로 사랑으로 버텼던 시간들 떠나는 이의 아픔은 누구에게 털어놓고 나는 매일 네 걱정을 끌어안...

산들바람이 볼 부비듯 임단우

당신이 참 궁금해요 어떤 계절을 좋아하는지 어떤 음악을 듣는지 즐겨 부르는 노래 있나요 사소한 모든 게 나는 궁금해 알게 된 지는 얼마 안 됐지만 그댈 향한 마음이 다르게 느껴져요 당신의 어떤 게 좋았을까 난 처음 느껴 본 낯선 설레임에 잠시 스쳐갈 줄 알았건만 이리 깊게 새겨질 줄은 스며 들 줄은 몰랐네 예고 없이 내 안에 들어왔고 내 삶은 ...

멀어진다 임단우

시계의 숫자들이 점점 커져가고 오늘의 끝에서 내일로 건너간다 도무지 알 수 없었던 네가 남긴 공허함이 이 밤을 다 지나 무뎌져 간다 한숨에 담긴 너의 흔적들이 이렇게 너와 멀어진다 이렇게 너를 잊어본다 여전히 내겐 어렵지만 내 맘에 다녀간 네가 사라져 간다 이별에 산다는 건 끝없는 아픔이지만 잊어본다 습관처럼 내 눈이 너를 찾아 헤매다 이제는 힘이 풀...

먼저 사랑해서 그대 임단우

잠이 오지 않아 천장에 있는 너를 지워보려 할수록 내 마음만 무너지는걸 이제 보이지가 않아 가끔은 익숙해진 이별 천장에라도 니가 있어서 참 다행이다 너무 보고싶다 먼저 사랑해서 그대 떠나가나요 먼저 준비해서 괜찮은가요 아님 다른 사람 곁에 있나요 오늘은 그대가 밉네요늘 오늘 같지만 이제 보이지가 않아 가끔은 익숙해진 이별 천장에라도 니가 있어서 참 다...

매일같이 임단우

매일같이 놓여있는 네 모든 흔적들이렇게 끝날 거면서 왜 두고 갔는지사라진 우리 추억들 넌 괜찮은 거니여전히 난 믿기 힘든 이별에가슴 아픈 하루를 보내는데매일같이 나땜에 실컷 울었으면나란 사람 떠난 거 매일 후회했으면실수로 한 번 더 내게 전화했으면이렇게 미워해봐도 아직 잊지 못했어 너를너와 같이 아름답던 그 모든 날들이우리가 헤어질 거라 생각도 못했어...

순백동산 임단우

순백동산 함께 가보자 순백열차 함께 타보자 심판의 그날이 이르사 아버님이 구원하시네 순백동산 함께 가보자 순백열차 함께 타보자 영광의 그날이 이르사 아버님이 구원하시네 순백동산 함께 가보자 순백열차 함께 타보자 종말의 그날이 이르사 아버님이 구원하시네

곁에 있다면 임단우

하루 종일 생각에 잠겨멍하니 하늘만 바라보다가자꾸만 네 모습이 떠올라 너와 함께한 순간들이 내겐 꿈만 같은 걸나의 하루를 밝게 비춘 그대여내 하루 끝에 그대가 곁에 있다면내 일상의 빛이 돼준 그대여시간이 지나도 언제나 네 옆에 있을게요즘 난 TV를 봐도 친구를 만나도 지루하게만 느껴져너와 같이 하루를 보낼 때면 익숙하던 모든 일들이 새롭게 느껴지는 걸...

Time Train (Feat. 임단우) 어떤사람A

어렸던 것 같은데 퇴근길 거울에 비친 내 모습엔 어느새 흰 머리가 가득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은 것 같은데 나는 그대로 인 것 같은데 고개를 돌려 뒤 돌아 보면 내가 걸어왔던 길이 보이지 창밖의 강물처럼 흐르고 흘러 내 시간도 흐르고 흘러 창문에 비친 내 모습이 낯설게 느껴져 Time Train 난 너를 타고 만거야 Time Train 지워져 버린 기억들 나를

이 노래 (Feat. 임단우) 어떤사람A

하루 하루가 반복이 되고 작은 한숨이 늘어만 가고 내 한숨 담아서 노래를 불러 어둔 밤공기에 내 목소리 얹어 고요했었던 정적을 깨뜨려 내 노래가 외롭지 않게 너와 노래해 오랜만에 기타의 선율과 함께 노래해 기억 속 그 노래 멜로디 울려 퍼질 수 있게 무대 위 내목소리에 밝은 빛이 감싸고 내 안에 다른 나를 깨워 보려해 모두가 이 노래로 작은 한숨 덜 수 있게

그대를 (With 임단우) 장영준

눈물이 흐른다 가슴 벅차 오른다 그녀가 내게 오는 그런 꿈을 꾼다 눈물을 삼키며 애써 감춘 그리움 그녀가 내 안에 머물다 떠난다 손 내밀면 닿을 그 곳에 내가 이렇게 남아 있는데 소리쳐 불러 보아도 그대를 나 볼 수가 없죠 그대가 내 사랑인걸 알까요 눈 감아도 그대가 보여 귀를 막아도 그대가 들려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은데 익숙한 목소리 내 맘 가...

밥정너 (Feat. 임단우) 어떤사람A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메뉴 그건 아무거나오늘도 넌 내게 묻지난 아무거나 좋으니 자네가 골라봐맛있으면서 살안찌는거난 항상 간절히 기도해이번에야 말로 마음에 드는 메뉴이길 바라지이제는 눈을 감아도 메뉴판이 떠올라한식 중식 양식 다양한 종류를 제안하지Oh- 그러나 너의 대답은 No no no no단 한 번도 고개를 끄덕이지 않네그리고 넌 내게 말하지참신한게...

눈물이 나요 (Feat. 임단우) 아라

임단우) 나는 알고 있었죠 너를 향한 나의 마음 어떤지 멈춰야 했지만 그러지 못했죠 내 마음이 너무 떨려 와서 이별의 슬픔 안고 헤어진 연인들처럼 내 맘속의 너를 지워야하네요 이제는 볼 수 없단 생각에 눈물이 나요 너를 맘에 담는 게 이렇게 아플 줄 몰랐죠 흐르는 눈물 참고 내 맘속에 있는 너를 보내요 너를 만난 걸 후회하고 있죠 내

우리가 계절이라면 (Vocal 임단우) 그네

우리가 계절이라면 (Vocal 임단우) - 04:02 잘 지내고 있지 너무 오랜만이라 혼자 건네는 인사마저 어색해 세월은 바빠서 나 이제는 제법 어른이 된 것 같은데 너는 좀 어때 우리가 겪었던 수많은 계절들 너의 기억 속에 아직 난 살아 있을까 4월의 어느 날 활짝 핀 벚꽃잎과 닮은 네 웃음에 알 수 없었던 내 맘 무언가를

같이 걷자 (with 임단우) 에이엔 (An)

내게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 시원한 바람 때문일까 살랑거리는 맘 오늘따라 눈부신 햇살 같은 너에게 솔직하게 내 맘을 털어놓을래 같이 걷자 함께 걸어가자 같이 걷자 내 손 잡고 가자 내게 미소 짓는 널 볼 때마다 나도 모르게 널 행복하게 해주고 싶어 같이 걷자 함께 걸어가자 같이 걷자 이 손 놓지 말자 아직은 표현이 서툴러도 네 맘에 들고 싶어 노력하고...

그 곳 (Feat. 임단우) 최규태

흩날리는 벚꽃잎이온 세상인 곳에너와 내가 두손 모아 바랜아름다운 그곳엔분홍빛의 하늘이 우리를 비추며사랑으로 물이든 이 비를 내렸지발길이 끊이질 않았던그 계절 그 날씨에우리가 나눴던 모든게아름다웠어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우리가 바라본 미래도그 곳과 같아라분홍빛의 하늘이 우리를 비추며사랑으로 물이든 이 비를 내렸지발길이 끊이질 않았던그 계절 그 날씨에우리가 ...

나를 찾아서 김민종

1)해지는 하늘 위로 날려버린건 마지막 내게 남은 추억이야 세상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지 초라한 내가 싫어 눈을 감을 뿐 2)시간이 지나가는 나의 모습에 또다시 떠오르는 너의 눈빛 오래 전 잊어버린 나를 찾아서 화려한 옷을 입어보기도 했어 그대가 나를 보며 외면한 순간 뒤돌아 가는 내가 두려워서 수많은 사람들과 말을 했었지 이것은 꿈이라 생각하면서

나를 찾아서 장필순

아침 일직 짐을 챙겼어 오랜만에 여행을 떠나려 한참 동안 잊고 있었던 나를 다시 만나려 매일 같은 생활 속에서 나는 많이 지쳐 있었지 나와 같은 마음을 가진 사람 어딘가 또 있을꺼야 세상은 누구에게나 힘에 겹고 외로운 것 나 혼자라고 생각하지마 내가 너무 슬퍼지잖아 창 밖으로 보이는 오랜만의 풍경 한참 동안 잊고 있었던 나를 다시 만나네

나를 찾아서 김민종

해지는 하늘 위로 날려버린건 마지막 내게 남은 추억이야 세상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지 초라한 내가 싫어 눈을 감~을뿐 그대가 나를 보며 외면한~순간~~ 뒤돌아 가는 내가 두려워서 수 많은 사람들과 말을 했~었지~~ 이것은 꿈이라 생각하면서 지친 나의 모습 위로 잠시 너를 바라봤지 조그만 사진속에 하얀 얼~굴을 이젠 너를 잊기

나를 찾아서 장필순4

나를 찾아서(장필순.사.곡) 아침 일찍 짐을 챙겨서 오랜만에 여행을 떠나려 한참동안 잊고 있었던 나를 다시 만나러 매일 같은 생활 속에서 나는 많이 지쳐 있었지 나와 같은 마음을 가진 사람 어딘가 또 있을거야 세상은 누구에게나 힘에 겹고 외로운것 나혼자라고 생각하지마 내가 너무 슬퍼지잖아 창밖으로 보이는 오랜만의 풍경 한참동안 잊고 있었던 나를 다시

나를 찾아서 유리상자

답답한 도시를 떠나고 싶은 마음 가득 싣고 난 달리네 내 옆을 스치는 모르는 얼굴들이 왠지 반가워 언제부턴가 나를 조르는 가득 짜여진 시간들 지금부터 모든걸 잊고 오늘 하루를 뒤집을 거야 * 시간에게 길들여진 나를 버리러 가는 여행 낯선 세상 그 속에서 나를 찾을 거야 2.

나를 찾아서 김민종

1)해지는 하늘 위로 날려버린건 마지막 내게 남은 추억이야 세상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지 초라한 내가 싫어 눈을 감을 뿐 2)시간이 지나가는 나의 모습에 또다시 떠오르는 너의 눈빛 오래 전 잊어버린 나를 찾아서 화려한 옷을 입어보기도 했어 그대가 나를 보며 외면한 순간 뒤돌아 가는 내가 두려워서 수많은 사람들과 말을 했었지 이것은

나를 찾아서 김민종

해지는 하늘위로 날려 버린 건 마지막 내게 남은 추억이야 세상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지 초라한 내가 싫어 눈을 감을 뿐 *그대가 나를 보며 외면한 순간 뒤돌아 가는 내가 두려워서 수많은 사람들과 말을 했었지 이것은 꿈이라 생각하면서 **지친 나의 모습 위로 잠시 너를 바라봤지 조그만 사진 속에 하얀 얼굴을 이젠 너를 잊기 위해

나를 찾아서 리즈

참아내려 웃어보죠 So many reasons why why why I can\'t climb 그렇게 흘려 보내요 It\'s so hard to slave to survive 난 바래져 가요 Keep on going here I\'m waiting 작아 없어져 버릴듯한 내 모습 Keep on fighting here I\'m waiting 나를

나를 찾아서 박준규

1.힘겨웠던 지난날의 기억들도 이제는 희미해지고 방황하던 어두운 날들도 어느새 멀어지고 숨말힐듯 비좁은 이 작은 공간속에 틀에 갖힌 캄캄한 이 생활속에서도 내가 서야 할 곳은 어디인지 나를 헤매이게 하지 때론 외로움이 날 지치게 해도 다시는 돌아갈 수 ㅇ 없다는 걸 난 알아 이젠 날 모든 아픔을 묻고 또다른 나르 찾아 나서기로 했어

나를 찾아서 김민종

해지는 하늘 위로 날려버린건 마지막 내게 남은 추억이야 세상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지 초라한 내가 싫어 눈을 감~을뿐 그대가 나를 보며 외면한~순간~~ 뒤돌아 가는 내가 두려워서 수 많은 사람들과 말을 했~었지~~ 이것은 꿈이라 생각하면서 지친 나의 모습 위로 잠시 너를 바라봤지 조그만 사진속에 하얀 얼~굴을 이젠 너를 잊기

나를 찾아서 유리상자

답답한 도시를 떠나고 싶은 마음 가득 싣고 난 달리네 내 옆을 스치는 모르는 얼굴들이 왠지 반가워 언제부턴가 나를 조르는 가득 짜여진 시간들 지금부터 모든걸 잊고 오늘 하루를 뒤집을 거야 * 시간에게 길들여진 나를 버리러 가는 여행 낯선 세상 그 속에서 나를 찾을 거야 2.

나를 찾아서 ^ 김민종

나를 찾아서 김민종 앨범 : 2집-하늘아래서 작사 : 김민종 작곡 : 서영진 1)해지는 하늘 위로 날려버린건 마지막 내게 남은 추억이야 세상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지 초라한 내가 싫어 눈을 감을 뿐 2)시간이 지나가는 나의 모습에 또다시 떠오르는 너의 눈빛 오래 전 잊어버린 나를 찾아서 화려한 옷을 입어보기도 했어 그대가 나를 보며 외면한

나를 찾아서 리즈(Leeds)

참아내려 웃어보죠 So many reasons why why why I can't climb 그렇게 흘려 보내요 It's so hard to slave to survive 난 바래져 가요 Keep on going here I am waiting 작아 없어져 버릴듯한 내 모습 Keep on fighting here I am waiting 나를

나를 찾아서 D-Boys

더이상 나에게는 필요없잖아 너의 곁에 남아있는 어리석은 생각들도 더이상 나에게는 필요가 없어 이런 마음도 너를 탓할 순 없어 지금 한 순간의 괴로움은 피할 수도 없는것 짧은 시간의 두려움은 지나고 지워지는 것은 환상속의 나 *내 앞에 남아있는 널 위한 작은 꿈도 이제는 내 곁에서 사라져가고 너와의 기억속에 널 지워두고 싶어 이제는 떠나가리 나를

나를 찾아서 푸른밤

흟어지는 시간에 묶여 저마다 나를 잃어버리고 남보다 나만 먼저 생각하며 앞서가려 했지 언제부터 우리 모습이 허울이 없는 꼴이 됐나 서로 돕는 사랑의 손길이 어디로 사라졌나 이제 서로의 얼굴 되어 또 다른 날 알게 되고 서로가 서로를 느낄 때 내 너를 알게 되겠지 가끔은 지는 듯 시상은 삶의 지혜를 생각하며 나의 의미를 찾고 싶어 언제부터 우리 모습이

나를 찾아서 후나

난 지쳤어 떠나겠어 지난 기억들은 저 멀리 날리고아무런 말도 하지마 필요 없어 이미 지난 일은 내 것이 아니지머리 위에는 눈부신태양 밝게 빛나고 내 시간은 다시 흐르고그 시간 속에 알 수 없는 슬픔과 기쁨이 다시 춤추겠지내가 가는 길에 새가 날고 꽃이 피면다시 나는 꿈을 꾸고 웃으면서 가리망설이지 말고 두려워도 말고 지금 이대로이제 다시 가는 거야 새...

나를 찾아서 리즈 (Leeds)

slave to survive 참아내려 웃어보죠 So many reasons why why why I can't climb 그렇게 흘려 보내요 It's so hard to slave to survive 난 바래져 가요 Keep on going here I'm waiting 작아 없어져 버릴듯한 내 모습 Keep on fighting here I'm waiting 나를

나를 찾아서 Mady Brown

말하고 싶지만 두려움이 앞서 멍하니 투정만바라보다 생각나 너와의 추억나도 모르게 입가에 웃음이쉼없이 앞만보고 달려온 세상에 혼자였던 내게미소를 품고 손을 내밀어준 당신에게 감사하고파보이고 싶지만 어색함이 앞서 멍하니 거울만마주보며 연습해 아직은 어린 변한 내 모습 기대해 주겠니무심코 써 놓은 낙서라도 너에게 기쁨된다면두 눈 꼭감고 들어봐주겠니 수줍은 ...

나를 찾아서 지처리

어릴 적 꿈을 생각했어 그건 상상만 해도 즐거운 일이야 그런 나를 돌아보는 건 내겐 너무나 짜릿한 기분이 들거야 나를 찾아 꿈을 찾아서 느낌 가는 데로 내 모든 걸 던져봐 또 다른 나를 찾아서 잠든 나를 깨워봐 나를 찾아 꿈을 찾아 날 잃지마 그냥 가봐 느낌 가봐 날 찾아봐 그런 데로 찾아가다 깨어나는 그 순간에 내 모든 걸 던져봐 깨어나는 그 순간에 날 찾아봐

나를 찾아서 엣지스 (Edges)

길고 길었던 내 어떤 하루가 나를 한없이 밑으로 끌어낼 때면 그땐 내게로 와 줘 내게 힘을 담아 줘 항상 이렇게 지금 나에게 나를 위해 손을 내밀어 줘 다시 일어설 수 있게 해 줘 내 삶이 너무 고단해도 절대 넘어지면 안돼 지금은 먹먹해지는 내 어떤 시간도 의미없이 자꾸 숨고만 싶어지면 그땐 나를 찾아 줘 다시 내게 힘을 줘 항상 이렇게 지금 나에게 나를 위해

나를 찾아서 사이라

(Verse 1) 길을 잃은 듯한 순간에도 나는 여전히 나를 찾고 있어 수많은 갈림길 속에서 어디로 가야 할지 몰랐던 날들 (Pre-Chorus) 하지만 멈추지 않았어 가끔은 느리게, 때로는 빠르게 내가 선택한 이 길 위에서 조금씩 나를 만나고 있어 (Chorus) 나를 찾아서, 끝없는 길을 걸어 어디로 가는지 알 순 없어도 내 안에 숨겨진 작은 빛이 나를

나를 찾아서 고픔

지금 내 안에 있는 내가 누군지 정말 모르겠어 내가 나를 잃어버렸네 사랑하는 법을 잃었네 사랑받는 것이 두렵네 내가 나를 잃어버렸네 나를 찾아서 나는 떠날래 나를 찾아서 망해도 상관없어 떠날래 가시 돋은 말에 익숙해 예쁜 말을 잃어버렸네 내가 나를 지워버렸네 남의 말에 내 집을 짓고 말 한마디에 무너지네 내가 나를 지워버렸네 나를 찾아서 나는 떠날래 나를 찾아서

빛을 찾아서 제이라

혼자 남은 이 거리에 어둠만이 나를 감싸 끝이 보이지 않는 길 위에서 나는 어디로 가야 할까 수많은 질문들에 답을 찾지 못해 멀어져만 가는 꿈 하지만 포기할 수 없어 내 안에 남은 작은 불빛을 믿어 빛을 찾아서, 멀리 보이는 곳 눈부신 세상 속으로 나아가 넘어지고 쓰러져도 다시 일어나 언젠가 그 빛을 잡을 거야 빛을 찾아서, 끝없는 이 길 위에 나의 길은 아직

행복을 찾아서 임재범

찾아가는 법 살아간단건 수없이 많은 선택이란 갈림길에 서는 일 미래에 너를 만나 미안하지 않게 너를 믿으렴 (늦진 않았을까요) 밝은 빛 속에 부푼 꿈을 펼치렴 (정말 이뤄질까요) 실패를 딛고서 단단해지렴 (다시, 사랑도 날 찾아오게 될까요) 삶이란 긴 여행 속에 혼자라 느낄 서글픈 시간이 와도 항상 떠올려 주렴 가장 가까이 널 지켜볼 나를

행복을 찾아서 yemoon

엄마 난 아무것도 되지 못했어요 세상에 똑같이 태어나 아무것도 되지 못할 거 같아요 막연한 불안과 두려움은 나를 더 움츠리게 만들고 빠르게 돌아가는 시계추는 점점 더 나를 조여오고 있어요 어떻게 살아야 행복해질 수 있나요 내일을 위해 살면 정말 행복해질 수 있나요 엄마 난 아무것도 되지 못할 것 같아요 이 세상에 똑같이 태어나 그저 난 작은 점이 될 것

별을 찾아서 노란인간

오솔길에서 나를 찾고있는 별을 찾아서 끝없는 오솔길 내 살을 깎아 먹고 상처주는 길 걸어가야하는길 그 곳엔 빛이 새들어올만한 구멍들이 빽빽히 그려져있어지 내겐 남은게 하나도 없다네 내 딴엔 아무렇지도 않은 척 우겼었지 하지만 그럴수록 난 더욱 더 작아지는데 내 속엔 그렇게 먼지만 쌓여갔어 아무도 돌봐주질 않아서 작은 선원 소년 완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