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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수 없는 길 임현주

잘 될꺼란 믿음으로 의심없이 지내왔던 나날들 너무나도 아무것도 모르고 걸어왔던 지난 시간 이뤄질거란 바램들은 힘겨운 눈물로 하루하루를 깰 없는 벽에 부딪쳐 열정이란 마음으로 소리없이 의지해오던 날들 여전히 날 놓지않는 버거운 약속들에 지친시간 남아있는 건 비어버린 초라한 내 모습 그려보지만 이젠 다시 볼 없는 꿈 내가 원한 그 꿈들은 이제는

갈수없는 길 (radio version) 임현주

잘 될꺼란 믿음으로 의심없이 지내왔던 나날들 너무나도 아무것도 모르고 걸어왔던 지난 시간 이뤄질거란 바램들은 힘겨운 눈물로 하루하루를 깰 없는 벽에 부딪쳐 열정이란 마음으로 소리없이 의지해오던 날들 여전히 날 놓지않는 버거운 약속들에 지친시간 남아있는 건 비어버린 초라한 내 모습 그려보지만 이젠 다시 볼 없는 꿈 내가 원한 그 꿈들은 이제는

사랑의 계약서 임현주

살랑대는 봄바람이 나를 흔들고 가네 어디서 불어오는지 당신이 내게 심어놓은 사랑의 씨앗이 어느새 이렇게 자라나 버렸네 책임도 못 질 약속 따윈 남자는 안 한다면서 내 마음 깊은 곳에 써주고 간 사랑의 계약서 한 장 도장하나 없는 그 말 믿고 사는 게 바보 같은 여자인 것을 흔들리는 여자 마음 어디 어디로 갔나 니 맘 속에 꼭 꼭 숨었나 당신이 내게 심어놓은

아직도 (single version) 임현주

남 내삶을 바칠 그런 사랑을 봤고 사랑을 확인하려 모든걸 줬고 좋았던 믿었던 내 모든걸 나눴던 너는 나를 아무렇지도 않게 찼고 또 다시는 하기싫은 사랑을 했고 모든건 예상대로 무너져 갔고 처음도 놀랍지도 않은 마지막 날 너와의 마지막을 확인하던 어느날... 혼자 길을 걷고있지 슬픈음악만 나와 니가 해준 그 한마디 맘속 깊이 새겨져 이제 내게 남은 ...

섬색시 사랑 임현주

이별에 눈물짓던 하얀볼 까만 눈동자 순정을 주고 청춘을 바친 섬색시 얄궃은 사랑아 뱃길따라 멀어진 사랑 그 사랑을 놓지 못하고 파도에 숨긴 사랑을 저하늘에 묻은 사랑을 섬색시 붉은 가슴 열어젖히고 기다리는 섬색시 사랑

아직도 임현주

난 내삶을 바칠 그런 사랑해봤고사랑을 확인하려 모든걸 줬고좋았던 믿었던 내 모든걸 나눴던너는 나를 아무렇지도 않게 찼고 또 다시는 하기싫은 사랑을 했고모든건 예상대로 무너져 갔고처음도 놀랍지도 않은 마지막 날너와의 헤어짐을 확인하던 어느날혼자 길을 걷고있지 슬픈 음악만 나와니가 해준 그 한마디 맘속 깊이 새겨져이제 내게 남은 건 그대 마지막 웃음이제 ...

Fallen 임현주

저 떨어지는 잎 지나가는 연인사람들 모두 Hand in hand hand in roseHand in love But my only side강물은 바다로 가 a Willow turns up the wind The fallen leaves that there is not a Fixed place wander as Just my only mindYou sa...

봄소식 임현주

봄이 왔네요 봄이 와 나의 마음에도봄바람 타고 날아온 그대 덕분에추운 겨울이 지나면 돌아온다던그대와 함께 행복할 이 봄이 왔네요산에서 들에서 애타게 짝을 찾는산새들의 노랫소리 내 맘을 울리는데사랑하고 사랑하는 그대여 나에게 다가와요한번 잡은 이 손을 놓지 않을게꿈처럼 다가와 준 그대여 너무나 고마워요우리 사랑 천년만년 간직하며 살게요믿어요 끝까지 나를...

사랑차 임현주

붙잡지 못할 사랑아 후회하면 뭐하나 이리 보나 저리 보나 인생사 새옹지마지미련한 마음 따라 사랑에 눈을 뜨고 바보 같은 사랑만 남았네예쁘고 상큼한 어린 시절엔 멋쟁이 남자와 사랑 나누고술 한 잔에 사랑에 빠졌다어차피 지나간 사랑이랑 미련 버리고 후회할 사랑마저 털어 버려요인생은 그리 길지 않으니 복잡한 마음 버려요머리부터 발끝까지 사랑해주는 수많은 인...

세월아 임현주

아직도 청춘이란 추억에 웃지만 왜 이리 찡할까요 남은 건 아쉬움추억 속에 내 모습은 그대로인데거울 속에 내 모습은 낯설기만 해아 세월아 어찌하여 내가 여깄나활짝 핀 꽃 같은 젊은 시절아아 세월아 어찌하여 나를 울리나너무 고맙구나 나의 시절아아직도 청춘이란 추억에 웃지만 왜 이리 찡할까요 남은 건 아쉬움추억 속에 내 모습은 그대로인데거울 속에 내 모습은...

예뻐할게 (Feat. 임현주) 진제로(JinZero)

너를 처음 만났을때 부터 예뻤어햐얀 얼굴에 웃는눈 그냥 예뻤어그날부터 나는 불면증야 머릿속에 생각나는 너가너무 예뻐서처음엔 외모 그다음엔 성격지금은 너라서 좋아어디서 뭘하든 이제는 너가 하는 모든게 좋아내가 이렇게 될줄 몰랐는데친구들하고 있을땐 난 리더인데너와 있을때 말도 못해그만큼 너가 좋아놀기 좋아하는 내가 놀지도 않아너와 있으면 잠많은 내가졸지도...

임성균

수가 없어요 이렇게 외로운 길은 흙 먼지 날리는 황혼 짙어만 가는데 수가 없어요 이렇게 쓸쓸한 길은 들리는 소리는 멀리 바람 소리 뿐이라오 어디를 가든지 그리운 당신의 모습 생각하는 서러움 이 또한 서러워 긴 밤이 찾아와 애타는 갈망을 채우리 없는 먼 길을 꿈속에 찾으리 수가 없어요 이렇게 고독한 밤은 들리는 소리는 멀리 바람 소리

남화용

되돌아 가기엔 너무도 많이 온 돌이킬 없는 그 길에 서서 뒤돌아 보며는 아득히 떠오른 멀고도 머나먼 때론 행복했던 여행길 때론 방황했던 나그네 지나왔던 발자욱 만큼이나 수많았던 사연들이 있는 아쉬움에 뒤를 돌아 보지만 다시 돌아갈 없는 한번만 있는 되돌아 가기엔 너무도 많이 온 돌이킬 없는 때론 행복했던 여행길 때론

여행스케치

알 순 없어도 우리가 가야하는 어느 누구도 대신 가주지 않는 이 해뜨는 아침 별이 빛나는 밤에도 한 줌의 흙으로 사라져 가는 날까지 가끔은 참을 없는 슬픔 속에 흐르는 눈물이 앞을 흐린다 해도 언젠가 웃으며 우린 얘기하겠지 이런게 우리네 인생이었던 거라고 길은 어둡고 바람을 불어와 우리의 노래 허공에 날려도 부르리 어둠 속에

김수형

아무것도 없는 기억 없어진 시간 존재만이 남은 흔적 사라진 시간 바람에 실려 흐려질 얼굴 추억들 소리의 부재 막혀질 색과 감각이 어디로 갈까? 너는 없는데 막혀져 버려 길이 없는데 돌아 없어 지난 날들로 돌아 설 없어 이대로 기억에 갇혀 의식에 묻혀 괴로워 시간이 흘러 하루가 쌓여 그리워 어디로 갈까?

김선욱

아무도 깨어있지 않은 아침 누구도 타려 하지 않는 기차 마치 날 기다린 듯 멈춰 선 그곳은 순살역 수없이 망설이고 다짐했지 후회는 하지 않을 거라고 철 없는 선택 뒤에 그저 아픔만 남더라도 하루하루 멀어지는 어린 추억을 뒤로 하면 나를 반기는 외로운 끝 없는 숙제의 겨울 오직 외길을 따라 조금도 머뭇거림 없이 비록 무엇 하나 확실한 건 없을지라도 얼마나 내

둘이 아니면 김동현

거친 들 건너 다다른 눈앞에 광망한 바다 펼쳐있어도 둘이 아니면 없는 그길 거기에 있네 모래바람 견디며 가는 인생길 벼랑이 되어 끊기어도 둘이 아니면 없는 그길 거기에 있네 의지해 가는 알사탕만큼 아주 작은 사랑 사랑이 어느새 눈물 비쳐도 우리 아니면 없는 둘이 아니면 없는 그길 거기에

갈수 없는 길 임하영

없는 - 임하영 없는 그 위에 서 있음을 왜 이제야 나는 깨달았니 너무나 늦은후에 알 없는 걸 내가 왜 널 떠나서 이 험한 세상을 홀로 남아 후회하고 있다는거야 이제라도 다시 또 한번 그 깊은 나의 기억 속에서 다시 너를 찾을 있다면 부탁이야.. 돌아와줘..

GUMX (검엑스)

아 언제나 나는 추억 속으로 가 그리운 너를 찾아 헤매이고 있어 아 언제나 너는 내 곁에 있다고 언제부터인가 난 그렇게 믿어 왔어 아름다운 추억을 생각하면 아른거리는 너의 모습 찾아 홀로 너와 손잡고 널 안고서 홀로 너에게 다 얘기했지 불투명한 나의 길로 너와 순 없었기에 널 보낼 밖에 없었던 나를 이해해 줘 그럴 밖에 없었어 아 멈추지 않는 눈물에

그 길 강찬

그 길은 생각보다 험하고 좁아 쉽지는 않을 있어 그 길은 편하고 넓은 나의 생각을 포기해야만 해 그 길은 세상 이름도 없고 날 비추는 화려한 빛도 없으며 나 이제껏 꿈꿔왔던 이 길을 십자가에 못박아야만해 이젠 그 길을 걷고 싶어 누구도 날 알아주지 않지만 주님 홀로 가신 그 험한 길을 걷고 싶어 허나 내 힘만으론 혼자 없는

조문근

어둠이 덮인 들판을 거닐다 흐르는 멜로디 어둠을 거쳤고 메마른 나무 아래서 양치기 노랠 불러 언젠가 저 산 위에서 내 노랠 부르겠다고 드넓은 바달 향하던 위로 파랑새 한 마리 주위를 맴돌고 쉴 곳을 찾고 있다고 힘겨운 날갯짓 하며 언젠가 푸른 하늘로 다시 날아보겠다고 걸음을 멈추고 지난 뒤돌아보면 놓고 온 것들이

그의 길 (MR) 주빌리워십

순결하시고 거룩하신 구원의 소망을 위한 발걸음 우리의 죄를 사하시려 그의 길을 걸으셨네 소망 없는 이 땅 가운데 한없는 사랑과 회복 주셨네 아무도 없는 그 좁은 걸으셨네 눈물의 그 길을 묵묵히 가셨네 우리의 허물로 인하여 순결한 어린 양 한없는 그 사랑 하나님의 아들 그는 예수 순결하시고 거룩하신 구원의 소망을 위한 발걸음

갈 수 없는 길 Various Artists

없는 그 위에 서 있음을 왜 이제야 나는 깨달았니 너무나 늦은후에 알 없는걸 내가 왜 널 떠나서 이 험한 세상을 홀로 남아 후회하고 있다는거야 이제라도 다시 또 한번 그 깊은 나의 기억 속에서 다시 너를 찾을 있다면 부탁이야.. 돌아와줘..

갈 수 없는 길 임하영

없는 그 위에 서 있음을 왜 이제야 나는 깨달았니 너무나 늦은후에 알 없는걸 내가 왜 널 떠나서 이 험한 세상을 홀로 남아 후회하고 있다는거야 이제라도 다시 또 한번 그 깊은 나의 기억 속에서 다시 너를 찾을 있다면 부탁이야.. 돌아와줘..

길 위 루시드폴

뚫어질 듯이 나를 바라보는 눈빛 당신, 오늘도 날 부르는 소리 ‘사랑해’ ‘사랑해’ 말이 필요 없는 안식 같은 얘기 당신, 37도의 당신체온 ‘따뜻해’ ‘따뜻해’ 내 어디가 그리도 좋은지 어디든 있다며 걷네.

나의 길 젠 안젤리

나의 - 젠 안젤리 어둠 속에 한참을 헤맸었지 어디로 가야할지 몰랐었어 나의 길에 빛을 비춰 달라고 하늘에 기도 했어 언젠가는 알게 될 거라고 사람들은 말을 하지만 아무 대답 없는 하늘에게 난 항상 말하곤 했지 어디라도 당신을 위해서라면 기쁘게 그곳으로 나 수가 있어 먼 훗날에 후회하지 않을 거야 내가 택한 나의 길을 간주중 안개 속에

그의 길 (Feat. 유기상) 주빌리워십

순결하시고 거룩하신 구원의 소망을 위한 발걸음 우리의 죄를 사하시려 그의 길을 걸으셨네 소망 없는 이 땅 가운데 한없는 사랑과 회복 주셨네 아무도 없는 그 좁은 걸으셨네 눈물의 그 길을 묵묵히 가셨네 우리의 허물로 인하여 순결한 어린 양 한없는 그 사랑 하나님의 아들 그는 예수 순결하시고 거룩하신 구원의 소망을 위한 발걸음

홀로 걷는 길 퍼플커튼

어둠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짙은 안갯속을 홀로 걸어가네 어디쯤 온 걸까 나는 어디쯤 있을까 이 길에 끝은 달빛에 비친 그림자뿐인 고독인지 물어본다 밤 하늘 너에게 속삭인다 부는 바람에 알 없는 제자리걸음을 얼마나 더 가야 할지 물어본다 밤 하늘 너에게 속삭인다 그냥 수밖에 없단 걸 어디쯤 온 걸까 어디쯤 있을까

임상현

힘든 하루 끝에 발걸음을 옮기고 집으로 가는 길은 터벅 터벅 지친 내 모습 비칠 때면 애써 모른 척하며 고개를 숙이곤 해 난 아직 세상을 모르는지 없는 내 마음은 어디를 향해 가는지 시간은 흘러 나를 비웃듯 흩어져 돌아본 그곳엔 지켜왔던 모든 게 이젠 끝일까 두려워 끝이 없는 조금씩 걸어 그곳에 닿을 때

황혼의 노래 K.AFKA

어둔 그 속 그 위를 끝도 없이 걸어 왔지 흘러 버린 세월 위로 흘러 버린 나의 생명 내가 걷는 이 위엔 남은 것이 하나 없지 말라버린 나무처럼 말라버린 나의 시간 돌아볼 수도 없어 지나온 위엔 내 발자욱조차 남지 않았지 이제 다시 없는 지나버린 나의세월 돌아볼 수도 없어 지나온 위엔 내 발자욱조차 남지 않았지 이제 다시 없는 지나버린

내가 가야할 그 길 김황진

내가 가야할 그 길은 우리 주님이 가신 그 고통과 아픔 속에 찬송하며 가신 그 나는 가리라 주님 가신 그 찬송하며 따라가리라 영광의 그 길은 고난없이는 없는 주님 위해 받은 고난 주님께서 갚아주시리 지금껏 받은 고난 장차 받을 영광이라네 내가 가야할 그 길은 우리 주님이 가신 그 고난과 죽음까지 순종하며 가신 그

인애 (忍愛) (Remake) 휴 (hue:)

내 마음 담아 낸 붓 끝에 그려진 이름 님 향한 내 마음 어떻게 헤아려 주나 내 마음 담아낸 그리움 그려 보내나 신 벗어 삼도천 건너 그대에게 가려나 구름으로 가둬 두지 마소서 큰 바다로 내 눈물 숨기려 하오 없는 상사화를 피워 올 없는 그린이 기다려 이 생에서 해와 달인들 지켜주지 못한 사랑 보이지도 않는 멀고 먼 나도 따라가게 해 주오

이 길 끝에서 김상수

세상살이 돌고 돌고 돌고 돈다고 나마저 돌면 되겠니 툴툴 털고 일어나서 달려갈 거야 사람들 다 비웃어도 옆에 있어 내편인줄 알았었는데 너마저 내 적이구나 그렇다고 무너지는 내가 아니야 깡으로 달려 거야 가진 것도 없는 놈이 큰소리냐고 비웃으며 욕하지 마라 가슴속에 품고 있던 내 꿈을 향해 힘차게 달려 거야 내가 지금 달려가는 이 끝에서

첫 걸음 김현직

이제서야 첫 걸음을 내딛네 더이상 없다고 멈춰선 그 때 주님 내게 주신 새로운 보네 한치앞도 알 없는 그곳으로 나 걸어가네 한걸음 또 한걸음 나 혼자선 없는 이 멀고 험한 이 작은 첫걸음 믿음으로 내딜때 주님 소망의 길을 여시네 나 결코 이 걸음 멈추지 않으리 이 거친 바다같은 세상 지나도록 그

길 잃은 아이 강지민

무심하게 걸어온 어디인 줄 모르네 언젠가 꿈꾸어 왔던 그 길인데 음 말이 없는 친구 하나 곁에 있지만 해가 지면 떠나네 그림자 아이 새들도 떠나간 빈자리 어둠은 조금씩 짙어져 철없이 보낸 지나온 길을 돌아가려 해도 보이질 않아 별빛 하나 없는 그 길에 잃은 아이가 서성이는데 돌아서서 손 내밀어도 남은 그 자리엔 없는 내가 서 있네 어두워진 하늘

그 길 심상율

너와 매일 걷던 그 눈을 감아도 환한 그 매일 안녕 인사하던 그 길에서 너와 마지막 안녕을 말했어 너와 매일 걷던 그 이제 네가 없는 더는 가지 못하는 그 더는 걷지 못하는 그 내 걸음으로 가지 못하는 너의 집으로 가는 그 너와 내가 걷던 그 너와 맞춰 걷던 그 손을 잡고 걷던 그 그 길에서 너와 마지막 걸음을 맞췄어

내가 가야할 그 길 김동국

내가 가야할 그길은 우리 주님이 가신그길 고통과 아픔속에 찬송하며 가신 그길 나는 가리라 주님 가신그길 찬송하며 따라 가리라 영광의 그길은 고난없이는 없는 그길 주님위해 받은 고난 주님께서 갚아 주시리 지금껏 받은 고난 장차 받을 영광이라네 내가 가야할 그길은 우리 주님이 가신그길 고난과 죽음까지 순종하며 가신그길 나는 가리라 주님 가신그길 순종하며

인애 (仁愛) 휴(Hue:)

- 인애 - 작사,작곡,편곡 이상호 노래 팝페라듀엣 휴 내 마음 담아낸 붓 끝에 그려진 이름 님 향한 내 마음 어떻게 헤아려 주나 내마음 담아낸 그리움 그려보내나 신 벗어 삼도천 건너 그대에게 가려나 구름으로 가둬두지 마소서 큰 바다로 내 눈물 숨기려하오 없는 상사화를 피워 ( 없는 그 곳) 올 없는 그린이 기다려

꿈속의 고향 나운도

가고파도 없는 고향이기에 보고파도 볼 없는 어머니기에 밤하늘에 별들을 세어보면서 향수에 젖어보는 사나이 마음 고향 찾아서 머나먼 달려갑니다 꿈속에서 그려보는 고향이기에 문안드릴 기약 없는 어머니기에 하늘가의 흰 구름 바라보면서 어머님 만수무강 비는 이 마음 고향 찾아서 머나먼 달려갑니다

꿈속의 고향 도훈

가고파도 없는 고향이기에 보고파도 볼 없는 어머니기에 밤하늘에 별들을 세어보면서 향수에 젖어보는 사나이 마음 고향 찾아서 머나먼 달려갑니다 꿈속에서 그려보는 고향이기에 문안드릴 기약 없는 어머니기에 하늘가의 흰 구름 바라보면서 어머님 만수무강 비는 이 마음 고향 찾아서 머나먼 달려갑니다

꿈 속의 고향 김정현

가고파도 없는 고향이기에 보고파도 볼 없는 어머니기에 밤하늘에 별들을 세어보면서 향수에 젖어보는 사나이 마음 고향 찾아서 머나먼 달려갑니다 꿈속에서 그려보는 고향이기에 문안드릴 기약 없는 어머니기에 하늘가의 흰 구름 바라보면서 어머님 만수무강 비는 이 마음 고향 찾아서 머나먼 달려갑니다

꿈속의 고향 나훈아

작사:정진성 작곡:정진성 가고파도 없는 고향이기에 보고파도 볼 없는 어머니기에 밤하늘에 별들을 세어보면서 향수에 젖어보는 사나이 마음 고향 찾아서 머나먼 달려갑니다 꿈속에서 그려보는 고향이기에 문안 드릴 기약 없는 어머니기에 하늘가의 흰구름 바라보면서 어머님 만수무강 비는 이 마음 고향 찾아서 머나먼 달려갑니다

주님은 나의 노래 나경화

소망의 빛을 주신 생명을 내어주신 삶에 지쳐 쓰러진 나 일으켜 주신 분 눈물을 닦아주신 나를 꼭 안아주신 주의 자녀 삼아주시니 오늘도 찬양해 거친 파도 날 덮쳐도 주님 날 안으시고 고난의 때도 능력의 힘을 주사 주님은 나의 노래 평생을 따를 이름 세상 무엇도 바꿀 없는 영원한 내사랑 주님의 멀고 험해도 나는 달려가리

이정표 장윤정

맴돌다 가는 사랑처럼 맴돌다 가는 인생처럼 돌고 도는 쳇바퀴처럼 헤매다 이정표 없는 거리만 떠도네 이제는 잊은 거겠죠 나없이 살고 있겠죠 난 너 없이 살 없는데 곳을 잃은 새처럼 외로운 마음 달랠 없어 쓸쓸한 이 밤 나홀로 외로이 이정표 없는 거리만 떠도네 맴돌다 가는 사랑처럼 맴돌다 가는 인생처럼 돌고 도는 쳇바퀴처럼

이정표 (서로님청곡)장윤정

맴돌다 가는 사랑처럼 맴돌다 가는 인생처럼 돌고 도는 쳇바퀴처럼 헤매다 이정표 없는 거리만 떠도네 이제는 잊은 거겠죠 나없이 살고 있겠죠 난 너 없이 살 없는데 곳을 잃은 새처럼 외로운 마음 달랠 없어 쓸쓸한 이 밤 나홀로 외로이 이정표 없는 거리만 떠도네 맴돌다 가는 사랑처럼 맴돌다 가는 인생처럼 돌고 도는 쳇바퀴처럼 헤매다

이정표ㅁㅁㅁ 장윤정

맴돌다 가는 사랑처럼 맴돌다 가는 인생처럼 돌고 도는 쳇바퀴처럼 헤매다 이정표 없는 거리만 떠도네 이제는 잊은 거겠죠 나없이 살고 있겠죠 난 너 없이 살 없는데 곳을 잃은 새처럼 외로운 마음 달랠 없어 쓸쓸한 이 밤 나홀로 외로이 이정표 없는 거리만 떠도네 맴돌다 가는 사랑처럼 맴돌다 가는 인생처럼 돌고 도는 쳇바퀴처럼 헤매다

이정표 여정인

맴돌다 가는 사랑처럼 맴돌다 가는 인생처럼 돌고 도는 쳇바퀴처럼 헤매다 이정표 없는 거리만 떠도네 이제는 잊은 거겠죠 나없이 살고 있겠죠 난 너 없이 살 없는데 곳을 잃은 새처럼 외로운 마음 달랠 없어 쓸쓸한 이 밤 나홀로 외로이 이정표 없는 거리만 떠도네 맴돌다 가는 사랑처럼 맴돌다 가는 인생처럼 돌고 도는 쳇바퀴처럼 헤매다

이정표 (Cover Ver.) 여정인

맴돌다 가는 사랑처럼 맴돌다 가는 인생처럼 돌고 도는 쳇바퀴처럼 헤매다 이정표 없는 거리만 떠도네 이제는 잊은 거겠죠 나없이 살고 있겠죠 난 너 없이 살 없는데 곳을 잃은 새처럼 외로운 마음 달랠 없어 쓸쓸한 이 밤 나홀로 외로이 이정표 없는 거리만 떠도네 맴돌다 가는 사랑처럼 맴돌다 가는 인생처럼 돌고 도는 쳇바퀴처럼 헤매다 이정표 없는 거리만

Redrum (레드럼)

Refrain) x2 눈이 먼 장님들과 나 다를 것이 없어 길을 모르면서 행진하는 이들 그 사이 또 다시 난 나를 잃네 서서히 워 뿌 해지는 것은 현실 속에 또는 내 가슴속에 보이는 수많은 가지 중 그 무엇을 선택 이 위에 나는 의식 없는 존재 죽어버린 생각 옛말에도 있듯이 한우물만 파 그 말을 이해 못했었던 난 마른 가지 위에 앉아 우는

소향 (Sohyang)

하루를 버티고 돌아서는 저마다 정해진 그 위에 발걸음이 무거운 내겐 굽이진 물끄러미 눈 감은 듯이 헤매는 날 비추는 가로등 불빛 하나 그 빛조차도 닿지 않는 곳 버거운 듯 우두커니 지금 내가 서있는 내가 주저하는 동안 지나간 사람들의 발자욱 그 위에 간직하던 것들을 나 두고서 다시 나아가려해 멀어지는 날 돌아보겠지만 내 눈앞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