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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을 느낄 때 임형순

우린 느꼈었잖아 서로 약속이나 한듯이 처음 만난날~부터 너의 웃음에 담겨져 있는 의미를 새겨 보았지 우린 사랑했잖아 세상 모두 얻은 것처럼 우리 가슴 가~득히 함께 지내온 사람들처럼 아무런 얘기도 필요없었지 하지만 우리는 만나지 말걸 그랬어 그냥 멀리서 바라볼 걸 이별은 이렇게 내게로 찾아 오는데 그때는 왜 몰랐을까 사랑했지만 보낼 수 밖에 나만의 슬...

이별을 느낄 때 임형순

우린 느꼈었잖아 서로 약속이나 한듯이 처음 만난날~부터 너의 웃음에 담겨져 있는 의미를 새겨 보았지 우린 사랑했잖아 세상 모두 얻은 것처럼 우리 가슴 가~득히 함께 지내온 사람들처럼 아무런 얘기도 필요없었지 하지만 우리는 만나지 말걸 그랬어 그냥 멀리서 바라볼 걸 이별은 이렇게 내게로 찾아 오는데 그때는 왜 몰랐을까 사랑했지만 보낼 수 밖에 나만의 슬...

이별을 느낄때 임형순

우린 느꼈었잖아 서로 약속이나 한듯이 처음 만날때부터 너의 웃음에 담겨져있는 의미를 새겨보았지 우린 사랑했잖아 세상 모두 모두 얻은것처럼 우리 가슴 가득히 함께 지내온 사람들처럼 아무런 얘기도 필요없었지 하지만 우리는 만나지말걸 그랬어 그냥 멀리서 바라볼껄 이별은 이렇게 내게로 다가오는데 그때는 왜 몰랐을까 사랑했지만 보낼수 밖에 나만의 슬픔이...

사랑했었던 너를 임형순

임형순..사랑했었던 너를 날 바라보는 네게서 이미 이별을 느꼈어 더이상 그 어떤 말도 필요없는 너인걸 모든게 변해가듯이 너와 나의 추억도 검붉은 저녁놀 처럼 멀어져만 가겠지 너를 보내는 이별의 아픔 보다도 내게 익숙해져버린 내자신이 더 두려워 시간이 나를 잊게 해줄까 그 누구보다 사랑했었던 너를.. . .

이별을 느낄때. (이쁜미싱유님청곡)임형순

?우린 느꼈었잖아 서로 약속이나 한듯이 처음 만난 날부터 너의 웃음에 담겨져 있는 의미를 새겨 보았지 우린 사랑했잖아 세상 모두 얻은 것처럼 우리 가슴 가득히 함께 지내온 사람들처럼 아무런 얘기도 필요 없었지 하지만 우리는 만나지 말걸 그랬어 그냥 멀리서 바라볼 걸 이별은 이렇게 내게로 찾아 오는데 그때는 왜 몰랐을까 사랑했지만 보낼 수 밖에 나만의 ...

이젠 더 이상 슬픔은 없어 임형순

이젠 더 이상 슬픔은 없어-임형순 이젠 더이상 너에겐 할말은 없어 우리의 사랑이 끝나버린 이순간 나이제 표정없는 사람이 되어 떠나가는 그대를 바라보네 이제 더이상 나에게 슬픔은 없어 그누가 내곁을 떠나간다 하여도 이제는 그런 사랑 찾을 수 없어 이밤을 홀로 지새네 거리엔 불빛 하나둘 밝아오는데 같이 걷던 그길 찾을 수 없어 내사랑 그대여

새벽기차 임형순

* 새벽 汽車 * 해지고 어두운 거리를 나 홀로 걸어가면은 눈물처럼 젖어드는 슬픈 이별이 떠나간 그대 모습은 빛 바랜 사진 속에서 애처롭게 웃음짓는데 * 그 지나치는 시간 속에 우연히 스쳐가듯 만났던 그댄 이젠 돌아올 수 없는 길을 떠났네 허전함에 무너진 가슴 희미한 어둠을 뚫고 떠나는 새벽기차는 허물어진 내 마음을 함께 실었네 낯설은 거리에 내...

슬픈 사랑은 안녕 임형순

너를 처음 만나 사랑을 느낄땐 세상 모든것들이 소중해 보였지 너 떠나는 지금 이 순간까지 내 가슴속엔 너의 모습뿐 이별이란 말은 어울리지 않아 너는 이렇게 아직 내곁에 있는데 너떠나고 나만 남은 뒤에야 이별이라 생각했어 돌아서는 너에게 이해할수 있다고 난 그렇게 널 위로했지만 가슴 아픈 추억이 사랑했던것 보다 더 힘들면 난 어떡해야하나 나 이제 다시 ...

그 찻집의 고독 임형순

오늘밤은 우울해 나홀로 길을 걸었네 가로등불 아래로 저멀리 찻집이 보이네 언제나 그대와 함께간 그 찻집이였네 *음악소리 들으면 난 추억속에 잠겼네 떠오르는 그 얼굴 그대가 보고싶어지네 하지만 지금은 이렇게 나 홀로 앉았네 여기엔 모두가 연이들 다정한 속삭임뿐이야 나에겐 식은 찻잔뿐 아무도 만날 사람 없네 모두가 즐거워 하는데 그 모습 지켜보는 내겐 ...

이별을느낄때 임형순

우린 느꼈었잖아 서로 약속이나 한듯이 처음 만난 날부터 너의 웃음에 담겨져있는 의미를 새겨보았지 우린 사랑했잖아 세상 모두 모두 얻은것처럼 우리 가슴 가득히 함께 지내온 사람들처럼 아무런 얘기도 필요없었지 하지만 우리는 만나지말걸 그랬어 그냥 멀리서 바라볼껄 이별은 이렇게 내게로 찾아오는데 그때는 왜 몰랐을까 사랑했지만 보낼수 밖에 나만의 슬픔...

이젠 더 이상 슬픔은 없어 임형순

이젠 더 이상 너에게 할 말은 없어 우리의 사랑이 끝나버린 이 순간 나 이제 표정없는 사람이 되어 떠나가는 그대를 바라보네 이젠 더 이상 나에게 슬픔은 없어 그 누가 내 곁을 떠나간다 하여도 이제는 그런 사랑 찾을 수 없어 이 밤을 홀로 지새네 거리에 불 빛 하나 둘 밝아오는데 같이 걷던 그 길을 찾을 수 없어 내 사랑 그대여 이젠 떠나가 버려도 난 ...

생각해 임형순

어둠이 오면 생각해 아침이 와도 생각해 아무도 몰래 이렇게 오늘도 너를 생각해 마음을 주지 않는 너지만 잊으려 하다 못 잊어 나 혼자 헤매이다 생각해 우하~ 길 가다 말고 생각해 뒤돌아보며 생각해 수많은 인파속에서 그 날엔 너를 생각해 때로는 미워지는 너지만 잊으려 하다 못잊어 그 이름 부르면서 생각해 우하~ 그 시절 나는 너에게 그 시절 나는 너에게...

슬픈 사랑은 안녕 임형순

너를 처음 만나 사랑을 느낄땐 세상 모든것들이 소중해 보였지 너 떠나는 지금 이 순간까지 내 가슴속엔 너의 모습뿐 이별이란 말은 어울리지 않아 너는 이렇게 아직 내곁에 있는데 너떠나고 나만 남은 뒤에야 이별이라 생각했어 돌아서는 너에게 이해할수 있다고 난 그렇게 널 위로했지만 가슴 아픈 추억이 사랑했던것 보다 더 힘들면 난 어떡해야하나 나 이제 다시 ...

너는 꿈 임형순

무엇을 너를 우울하게 했나 무엇을 너를 슬프게 했나 혹시 나에게 잘못이 있나 그렇다면 용서해 꽃을 사서 품에 안겨줄까 아니면 작은 인형을 줄까 어떻게 하면 너의 예쁜얼굴에 미소를 띄게할까 가늘고 파란 불빛이 하나둘 밝혀주고 있어요 헤어질 시간이지만 아직도 토라져있는 너 말이없는 너 워 워 너를 워워 몹시 예쁜긴 하지만 답답한걸 내일 모레면 화가 풀어질...

그건 사랑이 아니야 임형순

멀어지는 그대의 모습은 희미한 추억만 남기고 돌아서는 나만의 슬픔을 어쩔순 없어 지나온 날들은 아름답지만 이젠 모두 다 멀어지고~ 어디에 있는지 무엇을 하는지 왜 내게 말을 못해~ 난 이제 알아 너의 마음을 그건 사랑이 아니야 보고 싶어도 볼 수가 없는 건 미움일 뿐이야 사랑했던 그 많은 시간도 서로가 미워한 시간도 돌아보면 너무나 소중한 순간이었어...

이젠 더 이상 슬픔은 없어 임형순

이젠 더 이상 너에게 할 말은 없어 우리의 사랑이 끝나버린 이 순간 나 이제 표정없는 사람이 되어 떠나가는 그대를 바라보네 이젠 더 이상 나에게 슬픔은 없어 그 누가 내 곁을 떠나간다 하여도 이제는 그런 사랑 찾을 수 없어 이 밤을 홀로 지새네 거리에 불 빛 하나 둘 밝아오는데 같이 걷던 그 길을 찾을 수 없어 내 사랑 그대여 이젠 떠나가 버려도 난 ...

그대 내게 다시 임형순

* 그대 내게 다시 * 그대 내게 다시 돌아오려 하나요 내가 그댈 사랑하는지 알 수 없어 서성이나요 맨 처음 그 때와 같을 순 없겠지만 겨울이 녹아 봄이 되듯이 다시 내게 오면 돼요 * 헤어졌던 순간을 긴 밤이라 생각해 그대 향한 내 마음 이렇게도 서성이는데 왜 망설이고 있나요, 뒤돌아 보지 말아요 우리 헤어진 날 보다 만날 수 있는 날이 더욱 많...

그건 사랑이 아니야 임형순

멀어지는 그대의 모습은 희미한 추억만 남기고 돌아서는 나만의 슬픔을 어쩔순 없어 지나온 날들은 아름답지만 이젠 모두 다 멀어지고~ 어디에 있는지 무엇을 하는지 왜 내게 말을 못해~ 난 이제 알아 너의 마음을 그건 사랑이 아니야 보고 싶어도 볼 수가 없는 건 미움일 뿐이야 사랑했던 그 많은 시간도 서로가 미워한 시간도 돌아보면 너무나 소중한 순간이었어...

방황의 계절 임형순

나 홀로 해저무는 거리에 서면 차가운 바람만이 스치고 나는 나는 흐터진 잎새처럼 외로워 그대가 많은 추억들만 남기고 아스라히 멀어져간 지금에 이젠 정말 그대와 남이되야 하나요 사랑에 시간도 사랑에 아픔도 그 모두 다 지나고 내게 남은건 가슴아픈 추억만이 이별에 시간도 이별에 아픔도 그 모두 다 잊으리 잊어버리리 사랑했던 기억들도 이제는 전처럼 그대 곁...

내기다림이 너에겐 임형순

임형순..내기다림이 너에겐 헤어져 그리운것이 만나면 힘든것 보다 조금이나 편하다면 그렇게 해야겠지..

MY LOVE(내사랑) 임형순

나는 두려워 너의 모습이 그런 표정은 싫어 무슨 말인가 내게 할 것 같아 안타까워 안녕이라고 내게 말하는 너의 쓸쓸한 눈빛 나는 아무런 말도 할 수 없어 울먹이네 너의 뒷모습 보이네 그저 바라만 보았네 너의 등 뒤로 흐르는 눈물이 눈물이 눈물이 My love 혼자는 싫어 My love 떠나가지마 My love 너를 사랑해 영원히 My love 혼자는 ...

풍선 임형순

지나가 버린 어린시절엔 풍선을 타고 날아가는 예쁜 꿈도 꾸었지 노란 풍선이 하늘을 날면 내 마음에도 아름다운 기억들이 생각나 내 어릴적 꿈은 노란풍선을 타고 하늘높이 날으는 사람 그 조그만 꿈을 잊어 버리고 산건 내가 너무 커버렸을때 하지만 괴로울땐 아이처럼 뛰어놀고싶어 조그만 나의 꿈들을 풍선에 가득싣고 지나가 버린 어린시절엔 풍선을 타고 날아...

하늘을 봅시다 임형순

사람들 슬퍼하는 사람들 당신의 한숨은 언제나 끝이나 사람들 울고있는 사람들 당신의 눈물을 언제나 멈추나 우리 모두 하늘을 하늘을 봅시다 불타는 태양을 봅시다 실망과 탄식은 모두다 땅속에 묻어보리고서 하늘을 하늘을 봅시다 그 위에 사랑빛을 봅시다 오만과 이기심 모두다 땅속에 묻어보리고서 사람들 자신있는 사람들 당신을 가진건 언제까지 있을까 사람들 떨고있...

옛날처럼 임형순

그대는 여기 이길목에 찾아와 홀로 헤맨적이 있나요 잊을 수 없는 사람아 그대가 멀리 떠나버린 뒤에도 나는 여기 남아 있어요 잊을 수 없는 사람아 우리 다시 한번 만나요 옛날 처럼 다정하게 사랑했던 그대 마음을 나에게 주세요 그대여 우리 다시 한번 만나요 옛날 처럼 다정하게 슬픈 모습 지워 버리고 이야기 나눠요 내 사랑아 기세워 흘러가기 전에 오 다시 ...

사랑해요 임형순

바람이 불어오면 들판에 서있으면 밀려오는 저바람속에 그리움 항상 들러오네 내 뺨을 스쳐가는 그 바람 속에는 향기로운 그대의 모습 소리도 없이 다가서네 사랑은 언제나 어디서나 우리에게 다가와서 떠나가면 또다시 시작되는 걸 긴머리를 휘날리며 달려가던 그대모습 사랑해요 당신만을 사랑해요 <간주중> 내뺨을 스쳐가는 그바람속에는 향기로운 그대의 모습...

어떻게 하면 임형순

너를 처음 봤던 그 순간부터 마치 꿈인 것 같았어 혹시 너도 나를 보고 설레이진 않았는지 하지만 너의 맘은 내가 아닌 걸 관심없는 눈에 나의 맘은에는 듯 했고 그런 네 마음을 애써 모른척 해야만 하는게 그게 너무 아파 어떻게 하면 너와의 거리가 가까워 질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너와 같이 걸을 수 있을까 내가 다가가면 다가갈 수 록 멀어지는 너는 나의...

그거 사랑이 아냐 임형순

멀어지는 그대의 모습은 희미한 추억만 남기고 돌아서는 나만의 슬픈을 어쩔 수 없어 지나온 날들은 아름답지만 이젠 모두다 멀어지고 어디에 있는지 무엇을 하는지 왜 내게 말을 못해 난 이제 알아 너의 마음을 그건 사랑이 아니야 보고싶어도 볼 수 가 없는 건 미움일 뿐이야 사랑했던 그 많은 시간도 서로가 미워한 시간도 돌아보면 너무나 소중한 순간이었어 지나...

이별을 느낄 때 김준선

그대의 달콤했던 향기도 짧았던 입맞춤의 느낌도 이제는 멀어져 가는 것 같아 남은 건 쓸쓸한 한 조각의 기억 수많은 장미꽃을 보내고 매일 밤 너에게 전화를 걸어도 이제는 어색해져 버린 그대 남은 건 흩어진 그대의 미소 이별을 느낄 그대의 두 눈을 피하지도 바라볼 수도 없었던 그 밤에도 오늘은 또 눈물을 흘려도 이제는 그대를 잊고 싶어

이별을 느낄때 김준선 (Adrian K)

그대의 달콤했던 향기도 짧았던 입맞춤의 느낌도 이제는 멀어져 가는 것 같아 남은 건 쓸쓸한 한조각의 기억 수많은 장미 꽃을 보내고 매일밤 너에게 전화를 걸어도 이제는 어색해져 버린 그대 남은 건 흩어진 그대의 미소 이별을 느낄 그대의 두눈을 피하지도 바라볼수도없었던 그 밤에도 오늘은 또 눈물을 흘려도 이제는 그대를 잊고 싶어 그대의 달콤했던 향기도 짧았던

이별을 알아갈때 최한솔

그때에 너의 집 정류장 다다를 아무 생각 없이 내리려 하는 날 볼 그때에 전화기 속 저장된 애칭을 지극히 평범한 이름 세 글자 바꾸려 할 너를 처음 보고 빠져들었던 시간 만큼 이 아픔도 어서 지나 간다면 사람들에게 너를 욕하고 흉을 봐도 하지만 나 나아 지는 건 없어 그때에 보고팠던 영화 개봉할 우리 자주 갔던 맛있는

이별을 알아갈 때 최한솔

그때에 너의 집 정류장 다다를 아무 생각 없이 내리려 하는 날 볼 그때에 전화기 속 저장된 애칭을 지극히 평범한 이름 세 글자 바꾸려 할 너를 처음 보고 빠져들었던 시간 만큼 이 아픔도 어서 지나 간다면 사람들에게 너를 욕하고 흉을 봐도 하지만 나, 나아 지는 건 없어 그때에 보고팠던 영화 개봉할 우리 자주 갔던

외로움을 느낄 때 현숙

사랑해요 그대 이젠 내가 아닌 그대지만 사랑해요 그대 만질 수도 없는 사람이지만 힘들다는 말을 들었죠 슬픈 목소리 볼 순 없었죠 내가 할수 없는 그대 바램들 그댈 포기하게 하는 얘기들 그대 그렇게 힘든가요 기다리기 너무 지루한가요 그대에게 주기로 한 작은 선물은 내 손에 있는데 그댄 이별을 주나요 견딜수 있나요 내가 없는 세상의 하늘을

당신 홀로 남아있을때 최성수

1절 당신 홀로 남아 있을 난 정말 마음이 아팠어 어제 흐트러진 모습에 다가가고 싶었지만 그렇게 남의 속도 모르고 차창만 바라보는 당신 같이 있어 줄 사람 필요했는지 몰라 사랑한다는 말 듣고 싶었지 당신 숨결 가슴에 새기며 아무 말 못하고 이별을 느낄 소리없이 창밖에 비가 오네 이제

이별을 위한 건배 최진희

이별을 위한 건배 - 최진희 사랑하는 너에게 나는 할 말 잊었어 너를 만난 뒤에 또 외로움 만날수록 멀어져 내겐 방법이 없어 나 이제 너를 보낼 수 밖에 너는 언제나 내 가슴에 너는 언제나 내 어깨에 슬픈 자세로 걸터 앉아 밤에 외로움 더해주지만 건배하자 건배하자 우리 인생은 서로 달라요 사랑하는 널 위해 안해 본 게 없었어 목숨까지 걸어 또

어느덧 임정찬

힘든 날이 없었단 건 쉬운 말이지 하지만 네가 있었잖아 모든 날이 좋았단 건 거짓말이야 가끔 다투기도 했잖아 시간이 지나 다시 오늘 같은 날이 올 내가 얼마나 많이 변했단 걸 느낄까 어느덧 여름 깊어 가 마침 네 소식을 들을 저물어 가는 겨울에 다시 네 모습을 봤을 참 많은 시간을 우리 같이 보냈단 걸 느낄 난 그때처럼 스스럼없이 너와 함께 웃을게

거짓으로 시작되는 이상래

사랑 이별 추억 잊음 그럴듯한 말로 이별을 강요했던 너 어설픈 마지막 입맞춤에 거짓된 눈물까지 보이며 나를 떠나갔어 *견딜 수 없는건 홀로된 나를 느낄 또다시 너를 떠올리는 것 하지만 널 사랑하지 않아 내게 남은 건 너의 흔적뿐 **사랑이란 모순된 숱한 이야기뿐이야 사랑이란 거짓으로 시작되는 그런 아픔이야 첫째 사랑은 절제가 필요해 둘째

소중한 사람을 위해 vos

지친하루의 끝에서 멈춰진 시간 내 고단한 삶의 무게가 힘겨워질때 나보다 믿었던 그녀의 착한 두눈이 이별을 말할 많은 사람들 속에 함께해도 혼자라고 느낄 점점 자신을 잃어가나요 그렇게 힘든 헤어짐끝에서 멈춰진 기억 죽을만큼 사랑한일이 아득해질 이미 날 떠나간 그녀의 낯선 눈빛이 사랑을 말할 그리움따윈 없다 다짐해도 그녀안에

너를 만든다 멜로우스푼

오랜 시간 서로를 만나며 익숙한 우리의 모습에 어느 샌가 지루해짐을 느낄 이별을 전하는 너에게 태연한 말투로 돌아서 자연스럽게 이별을 하게 돼 난 아프진 않은데 참 이상한 건 누굴 만나도 너와 함께했던 것들과 함께했던 말들만 난 너를 찾을까 시간이 흐른 뒤에도 다른 사람에게서 너의 모습을 찾고 그렇게 물들여 난 너를 만든 뒤에도

너를 만든다* 멜로우스푼(Mellouspoon)

오랜 시간 서로를 만나며 익숙한 우리의 모습에 어느 샌가 지루해짐을 느낄 이별을 전하는 너에게 태연한 말투로 돌아서 자연스럽게 이별을 하게 돼 난 아프진 않은데 참 이상한 건 누굴 만나도 너와 함께했던 것들과 함께했던 말들만 난 너를 찾을까 시간이 흐른 뒤에도 다른 사람에게서 너의 모습을 찾고 그렇게 물들여 난 너를 만든 뒤에도 그때와

너를 만든다 멜로우스푼(Mellou Spoon)

오랜 시간 서로를 만나며 익숙한 우리의 모습에 어느 샌가 지루해짐을 느낄 이별을 전하는 너에게 태연한 말투로 돌아서 자연스럽게 이별을 하게 돼 난 아프진 않은데 참 이상한 건 누굴 만나도 너와 함께했던 것들과 함께했던 말들만 난 너를 찾을까 시간이 흐른 뒤에도 다른 사람에게서 너의 모습을 찾고 그렇게 물들여 난 너를 만든 뒤에도

너를 만든다 [방송용] 멜로우스푼

오랜 시간 서로를 만나며 익숙한 우리의 모습에 어느 샌가 지루해짐을 느낄 이별을 전하는 너에게 태연한 말투로 돌아서 자연스럽게 이별을 하게 돼 난 아프진 않은데 참 이상한 건 누굴 만나도 너와 함께했던 것들과 함께했던 말들만 난 너를 찾을까 시간이 흐른 뒤에도 다른 사람에게서 너의 모습을 찾고 그렇게 물들여 난 너를 만든 뒤에도

호수의 밤 Part.1 (사연)

오늘 첫번째 사연입니다 인천광역시 남동구 만수2동에 사시는 윤민희씨께서 그래도 여전히 사랑일 라는 제목으로 올려주신 사연입니다 긴 한숨이 되어버린 사랑이 그리움으로 다가올 사랑을 한 순간 그리움으로 대신하고 있을 그래도 그것이 사랑이라고 여전히 마음속에 남을 아파도 아프다 말할수 없고 한없는 가슴의 멍으로 대신해야 할 이제는 사랑한다고 말할수

떠날 수 없어 서승희

이미 알았어 떠날 수 없는 걸 ~ 너에 곁에서 살아가야 함을 나에 선택은 없어도 순간에 행복을 느낄 웃을 수도 있잖아 *힘겹게 잊고 싶던 지난 날~ 이젠~~ 가슴 아프게 그리워 오늘 슬픔도 모두가~~추억인 걸~~ Why don\'t you remember~ remember~ 또 다른 사랑을 한데도..

너를 만든다 Mellouspoon

오랜 시간 서로를 만나며 익숙한 우리의 모습에 어느 샌가 지루해짐을 느낄 이별을 전하는 너에게 태연한 말투로 돌아서 자연스럽게 이별을 하게 돼 난 아프진 않은데 참 이상한 건 누굴 만나도 너와 함께 했던 것들과 함께 했던 말들만 난 너를 찾을까 시간이 흐른 뒤에도 다른 사람에게서 너의 모습을 찾고 그렇게 물들여 난 너를 만든 뒤에도

뒷 모습

참 좋았어 널 안으면 아무런 말이 없어도 느낄 수 있어 내 안에 두근거림은 너와 늘 같았었잖아 참 미웠어 그런 니가 내게 와 이별을 말하고 차갑게 변한 얼굴 내게 등 보이며 나를 뒤돌아 섰을 왜 그리 눈물이 나는지 가만히 멀어져 가는 익숙한 네 뒷모습 그제야 내가 사랑했던 너인 것만 같아서 변한 말투로 변한 눈빛으로 이별을

뒷 모습 별(Byul)

참 좋았어 널 안으면 아무런 말이 없어도 느낄 수 있어 내 안에 두근거림은 너와 늘 같았었잖아 참 미웠어 그런 니가 내게 와 이별을 말하고 차갑게 변한 얼굴 내게 등 보이며 나를 뒤돌아 섰을 왜 그리 눈물이 나는지 가만히 멀어져 가는 익숙한 네 뒷모습 그제야 내가 사랑했던 너인 것만 같아서 변한 말투로 변한 눈빛으로 이별을

소중한 사람을 위해 V.O.S

지친 하루의 끝에서 멈춰진 시간 내 고단한 삶의 무게가 힘겨워질 나보다 믿었던 그녀의 착한 두 눈이 이별을 말할 많은 사람들 속에 함께해도 혼자라고 느낄 점점 자신을 잃어가나요 그렇게 힘든 헤어짐 끝에서 멈춰진 기억 죽을 만큼 사랑한 일이 아득해 질 이미 맘 떠나간 그녀의 낯선 눈빛이 사랑을 말할 그리움 따윈 없다

소중한 사람을 위해 브이오에스(V.O.S.)

지친 하루의 끝에서 멈춰진 시간 내 고단한 삶의 무게가 힘겨워질 나보다 믿었던 그녀의 착한 두 눈이 이별을 말할 많은 사람들 속에 함께해도 혼자라고 느낄 점점 자신을 잃어가나요 그렇게 힘든 헤어짐 끝에서 멈춰진 기억 죽을 만큼 사랑한 일이 아득해 질 이미 맘 떠나간 그녀의 낯선 눈빛이 사랑을 말할 그리움 따윈 없다

소중한 사람을 위해 브이오에스(V.O.S)

지친 하루의 끝에서 멈춰진 시간 내 고단한 삶의 무게가 힘겨워질 나보다 믿었던 그녀의 착한 두 눈이 이별을 말할 많은 사람들 속에 함께해도 혼자라고 느낄 점점 자신을 잃어가나요 그렇게 힘든 헤어짐 끝에서 멈춰진 기억 죽을 만큼 사랑한 일이 아득해 질 이미 맘 떠나간 그녀의 낯선 눈빛이 사랑을 말할

이별을 준비할꺼야 인순이

너와 함께했던 그 모든 날들 너의 눈빛 추억마저 난 뒤돌아 보진않을게 오~난 널 사랑했던 만큼 너에게서 난 떠나가고 예전처럼 또 널 사랑한다해도 두 번 다시 난 아픔따윈 느낄 수 없도록 이별을 준비할거야 그런 슬픈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지는 마 철없이 널 사랑했던 내모습이 너무 초라한 걸. 이제는 웃어줘. 모두다 잊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