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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없는 대화 자주(ZaZuu)

밤도 자러 갈 것만 같은 지금 서로를 마주하고 있는 지금이 아무 없이 앉아 있어도 그다지 차갑지가 않았었던 날 그런 날 너에게 주고 싶은 게 있는데 그건 말야, 대단하지는 않아도 분명 따뜻할 거야 너의 한숨이 내 하루의 끝이 될 때 깊어가는 눈빛들이 진실만을 말해줄 때 우린 그냥 함께 있을 뿐이고 나는 너에게 내 모든 예쁨 들을 주고 싶을 뿐야 밤은 이미

대화 MC 스나이퍼

대화만이 문화의 불화를 아주 빠르게 변화시키지 모험엔 언제나 위험이 따라 두려운 경험을 몸소 체험 거리로 힙합 문화의 문제점을 문책함에도 거침이 없는 충신의 증언을 충분히 고려해 싸우네 배고픈 MC 삶의 철학은 어머니의 회초리보다 더 매섭지 굳은 내 심지와 패기 의식 속의 의지는 의식주의 의미를 잊고 산지가 오래니 본질을 잃은 MC를 견제 절대

대화 MC Sniper

대화만이 문화의 불화를 아주 빠르게 변화시키지 모험엔 언제나 위험이 따라 두려운 경험을 몸소 체험 거리로 힙합 문화의 문제점을 문책함에도 거침이 없는 충신의 증언을 충분히 고려해 싸우네 배고픈 MC 삶의 철학은 어머니의 회초리보다 더 매섭지 굳은 내 심지와 패기 의식 속의 의지는 의식주의 의미를 잊고 산지가 오래니 본질을 잃은 MC를 견제

대화 Mc Sniper

대화만이 문화의 불화를 아주 빠르게 변화시키지 모험엔 언제나 위험이 따라 두려운 경험을 몸소 체험 거리로 힙합 문화의 문제점을 문책함에도 거침이 없는 충신의 증언을 충분히 고려해 싸우네 배고픈 MC 삶의 철학은 어머니의 회초리보다 매섭지 굳은 내 심지와 패기 의식속 의지는 의식주의 의미를 잊고 산지가 오래니 본질을 잃은 MC를 견제 절대 까불게

대화 MC Sniper

대화만이 문화의 불화를 아주 빠르게 변화시키지 모험엔 언제나 위험이 따라 두려운 경험을 몸소 체험 거리로 힙합 문화의 문제점을 문책함에도 거침이 없는 충신의 증언을 충분히 고려해 싸우네 배고픈 MC 삶의 철학은 어머니의 회초리보다 매섭지 굳은 내 심지와 패기 의식속 의지는 의식주의 의미를 잊고 산지가 오래니 본질을 잃은 MC를 견제 절대 까불게

대화 늘픔패거리

[Verse 1]-건고, Molly.D 우리가 살고싶은 세상이 과연 이것일까 두귀를 닫고서 는 내말만 내뱉었어(내뱉었어) 결국엔 너와나 서로가 바라는 딱하나를 위해서 서로헐뜯고 시기해 누굴위해 같은 얼굴색에 또한 통하는데 이보전진을위해서 한발짝물러서 너와나 발마춰 밝게 걸을수있게 우리란 것은 하나가 아니란걸 깊게 새겼으면해 말은

대화 MC SNIPER

대화만이 문화의 불화를 아주 빠르게 변화시키지 모험엔 언제나 위험이 따라 두려운 경험을 몸소 체험 거리로 힙합 문화의 문제점을 문책함에도 거침이 없는 충신의 충언을 충분히 고려해 싸우네 배고픈 MC 삶의 철학은 어머니의 회초리보다 더 매섭지 굳은 내 심지와 패기 의식속 의지는 의식주의 의미를 잊고 산지가 오래니 본질을 잃은

대화 MC SNIPER

대화만이 문화의 불화를 아주 빠르게 변화시키지 모험엔 언제나 위험이 따라 두려운 경험을 몸소 체험 거리로 힙합 문화의 문제점을 문책함에도 거침이 없는 충신의 충언을 충분히 고려해 싸우네 배고픈 MC 삶의 철학은 어머니의 회초리보다 더 매섭지 굳은 내 심지와 패기 의식속 의지는 의식주의 의미를 잊고 산지가 오래니 본질을 잃은

대화 주주클럽

대화   2'34" 내가 너를 그동안은 너무 무시 했었나봐/ 니가보낸 편질 보고 나 너무나 놀랐었어/ 내가 아는 너는 그냥 항상 어린애였는데/ 그래 너는 실수많은 어린 동생이였는데/ 난 항상 너에게 많은걸 요구만 했어/ 안해 그랬어 너무 마음이 아팠어/ 모든것이 너에게는 부담이었지 응/ 이젠너와 서로를 위해서 많은 얘길 많이 하겠어/

대화 주주클럽

내가 너를 그동안은 너무 무시 했었나봐/ 니가보낸 편질 보고 나 너무나 놀랐었어/ 내가 아는 너는 그냥 항상 어린애였는데/ 그래 너는 실수많은 어린 동생이였는데/ 난 항상 너에게 많은걸 요구만 했어/ 안해 그랬어 너무 마음이 아팠어/ 모든것이 너에게는 부담이었지 응/ 이젠너와 서로를 위해서 많은 얘길 많이 하겠어/ *어느덧 커버린 널 보니

대화 MC Sniper

[MC Sniper] 대화만이 문화의 불화를 아주 빠르게 변화시키지 모험엔 언제나 위험이 따라 두려운 경험을 몸소 체험 거리로 힙합 문화의 문제점을 문책함에도 거침이 없는 충신의 증언을 충분히 고려해 싸우네 배고픈 MC 삶의 철학은 어머니의 회초리보다 더 매섭지 굳은 내 심지와 패기 의식 속의 의지는 의식주의는 잊고 산지가 오래니 본질을

마지막 대화 이현우

hey hey hey) 시간은 모든 걸 해결할 꺼야 언제나 그랬듯이 오오오 약속해줘 그대 어디에 있든(hey hey hey) 행복할 수 있다고 오오 오~~Sweet baby 널 잊지 못할꺼야 오~~My Sweet baby 넌 나의 전부였어 Hey little daring 길을 걷다가 나를 마주치면 모르는채 지나쳐도 돼 난 이해할 수 있어 우리 자주

마지막 대화 (Live) 이현우

그런 모습을 보면 나도 약해지쟎아 시간은 모든 걸 해결할 꺼야 언제나 그랬듯이 약속해줘 그대 어디에 있든 행복할 수 있다고 오~~~ Sweet baby 널 잊지 못할꺼야 오~~~ Sweet baby 넌 나의 전부였어 Hey little daring 길을 걷다가 나를 마주치면 모르는채 지나쳐도 돼 난 이해할 수 있어 우리 자주

가끔, 멈춰서긴 해도 먼길 프로젝트

이젠 매일 널 생각하며 울진 않아 가끔 자주 가던 카페에서 멈춰서긴 해도 모두가 말하던 시간이 지나면 흘러가는 대로 살아가다 보면 익숙한 향기 니가 좋아하던 노래 우리가 나누던 대화 습관처럼 울리던 그 시간 니 전화 모든게 무뎌지네 흐려지네 이젠 사소한 니 얘기에 울진 않아 가끔 자주 가던 거리에서 멈춰서긴 해도 모두가 말하던

대화 Scorpion

자신감을 상실한 자식아 그 사실 따윈 작심삼일 아닐까 작지만 일화니 값진 시간이 됐다 라고 믿고 일어 나 갑시다 라고 먼저 꺼내던 내가 아는 녀석 다시 같이 웃어보자 미소를 잃지 마 의미도 싫지만 쉽진 않아도 인정해 그녀는 갔잖아 다시 지나가는 인연에 미련을 갖지 마 값진 하루가 찡한 감정을 너에게 줬지만 적진 않았을 거라 생각해

대화 스콜(ScoLL)

자신감을 상실한 자식아 그 사실 따윈 작심삼일 아닐까 작지만 일화니 값진 시간이 됐 다라고 믿고 일어나 갑 시다 라고 먼저 꺼내던 내가 아는 녀석 다시 같이 웃어 보자 (미소를 잃지마) 의미도 싫지만 쉽진 않아도 인 정해 그녀는 갔잖아 다시 지나가는 인연에 미련을 갖지마 값진 하루가 찡 한 감정을 너에게 줬지만 적진 않았을 거

오후와의 대화 넬(NELL)

치유되지 못한 상처는 빼낼 수 없는 마음의 가시 헤어나올 수 없는 소통의 단절 난 균형 잃은 절름발이 찬란한 오후의 햇살은 나를 보며 나지막이 얘기해 나는 너와 어울리질 않아 너와 난 어울릴 수가 없어 하루에도 수십 번씩 혹은 수백 번씩 생각해 모든 게 다 끝나기 위해 존재하는 듯해 끝나기 위해 존재하는 듯해 존재하는 듯해 이룰 수

오후와의 대화 넬 (NELL)

치유되지 못한 상처는 빼낼수 없는 마음의 가시 헤어 나올수 없는 소통의 단절 난 균형 잃은 절름발이 찬란한 오후의 햇살은 나를 보며 나지막이 애기해 "나는 너와 어울리질 않아.

오늘의 대화 김지우

초록 정원의 여유로운 날 밤새 울리는 싱그러운 수수하고 포근하게 자라나고 있어 지금처럼만 우리 초록 정원과 아름다운 날 우리의 시선 간직해 보자 따스하고 찬란하게 바라보고 있는 지금처럼만 우리 조금 멀리 이보다 멀리 있는 세상을 마주하더라도 절대 지금 오늘의 대화 잊지 않기로 해 멀리 이보다 멀리 있는 가보지 못 한 세상에서도 절대 우리의 시간 잊지 않기로

딩동 딩동 프라비스

1 2 3 4 침묵은 금이지만 대화는 다이아몬드 굳게 닫은 맘의 문을 여는 초인종소리 딩동딩동 딩딩동 딩동 자신과 천사와 주님과 대화 내 안에 있는 나를 나는 느낄 수가 있지 yeh yeh yeh yeh yes I can 반갑게 인사하며 웃음을 주고받지 yeh hi hellow 이제는 자주 대화 서로서로 하나되리 yeh yeh

꿈의 대화 염은희

내 하루의 시작은 언제나 한숨이죠 의미없는 날들은 날 수렁으로 인도하죠 내 하루의 끝은 언제나 한숨이죠 내일이 오는 두려움에 잠못이룬날들 나는 너를 잊지못해 오랜 나를 기다려왔어 꿈속에서 까지 너를 찾는다 내가 잊고 살았던 주님 헛된 위로만 찾아헤매던 날이 후회스러워요 주님 나를 아시죠 내겐 주님뿐인걸 의지할 것 없는 세상에 당신은 내게 빛이죠 세상

나의 예배 한웅재

마을 버스 정류장 자연스런 내 목소리 자주 쓰는 단어들과 그냥 좋은 나의 친구 아내와의 대화 내 아이의 웃음들 어제 읽다 밑줄 그은 맘에 들었던 글귀들 바람길 평상위로 마을 어르신들의 얘기소리 그런 우리 이야기 음 그것이 바로 나의 예배 익숙한 자유로 좀 더 좁은 골목길 그가에 가로등과 길건너 슈퍼마켓 이젠 낡은기타 퇴근길에 건널목 늘 푸근한 미소띈 부모님의

Bench 그리즐리 (Grizzly)

어두운 밤 널 생각하면서 걸었던 기억 보라색으로 물든 내 머릿속은 아직 너로 물들어있나 봐 쓸쓸한 밤 친구들과 시끄러운 대화 후에 집으로 돌아오는 길 역시나 니가 보고 싶은 밤 너의 손을 꼭 잡고 세상을 거닐 때 하늘 위에 구름은 가까워 보였는데 우리 자주 가던 벤치에 앉아 Thinking about u 우리 자주 가던 그곳에 앉아

오묘한 그대 이여름

우리는 별로 특별할 것 없는 말로 함께 앉아 있기는 하지만 서로를 잘 알지도 못하지만 자주 할말이 없어라 하지만 대화 중간 중간에 스미는 기운 그 기운을 느껴 너에게서 너의 우주에서 날아온 그 기운을 나는 느끼는데 넌 폴폴 날아가라 너의 그 마음 속으로 에스프레소 보다도 지독하게 너 따윈 필요 없다는 듯한 나의 말투 너를 온갖 쓸데

Bench(21437) (MR) 금영노래방

어두운 밤 널 생각하면서 걸었던 기억 보라색으로 물든 내 머릿속은 아직 너로 물들어 있나 봐 쓸쓸한 밤 친구들과 시끄러운 대화 후에 집으로 돌아오는 길 역시나 네가 보고 싶은 밤 너의 손을 꼭 잡고 세상을 거닐 때 하늘 위의 구름은 가까워 보였는데 우리 자주 가던 벤치에 앉아 I thinking about U 우리 자주 가던 그곳에 앉아 I thinking

꿈의 대화 SG위네비

땅거미 내려앉아 어두운거리에 가만히 너에게 나의꿈 들려주네 에에에~~~~~ 조용한 호수가에 아무도 없는 곳에 우리의 나무집을 둘이서 짓는다 흰눈이 온세상을 깨끗이 덮으면 작은 불 피워놓고 사랑을 하리라 네가 제일 좋아하는 별들이 불밝히면 네가 제일 좋아하는 창가에 마주 앉아 따뜻이 서로의 빈곳을 채우리 내눈에 반짝이는 별빛을 헤리라

대화 김수지

부드럽고 따스한 주님을 보는것 목소리를 듣는것 대화나누는것 주님을 생각하는것 주님에 대해 이야기하는것 조차 제게는 반복되어지는 놀라운 기쁨입니다 * 항상 새로움으로 느껴지는 삶의 일과 그 반복이 평생이기에 더욱 새로울 내 삶의 작은 그리고 큰 사건 사랑한다는 것은 주님을 향한 놀라움의 시작 평범하면서 결코 평범치 않는 삶 나와 주님의 함께 나눌 사랑...

대화 히피는 집시였다

하고 싶지 않은 말이 많은 날 하고 싶은 말을 모두 삼킨다 미안하다는 말로 대충 넘긴 날 사실은 괜찮은 건 아무것도 없네 버려진 감정이 썩어버린 날 그 위에 새로 버린 말을 얹는다 미안하다는 말로 대충 넘긴 날 사실은 괜찮은 건 아무것도 없네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아도 한 번도 들어주지도 않아서 아무도 아무도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은 날 하고...

대화 수화

내가 더 슬플 줄은 몰랐어사랑한다 사랑한다 말할 때단번에 끊어내지 못한 그 조바심에괜찮아질 자격이 있는 건지어딜 봐도 밟히는 모습은보고 싶다 보고 싶다 말할 때그렇게 보내는 게 아니었는데나도 모르게 입술을 깨물어가지 않았으면 좋겠어고맙다고 말하지도 못했어마음이 평평해질 때그때 다시 한번 얘기하면 안 될까그럼 안될까울지 않았으면 좋겠어안된다고 말하는 것...

대화 고정진

그대와 나눴던 대화 한 꺼풀 떠올려와 밤하늘에 올려 놨네 그려 둘 법도 했던 그대 목소리는 흩어져 없네 시간이 흘러 내 기다림만 길어지다 차갑게 식어가네 돌아올 일은 없을 거야 몇번을 되뇌이다 잠을 청하네 어제 들었던 듯 내 귓가에 아직 맴도는 그대 흥얼흥얼거리는 노랫소리 말소리에 눈물 흘러 다시 내 곁에 와서 흘러 그대 목소리가 그리워 진지한 말투 집중해

대화 영이

조용히 조용히 너와 나는 마음을 달래며 나눠 본 대화 어차피 우리는 헤어져야 할 것을 나에게 눈물은 보이지 말아요 아~ 그러나 우리는 헤어져도 사랑은 영원히 내 곁에 남으리 어차피 우리는 헤어져야 할 것을 나에게 눈물은 보이지 말아요 아~그리나 우리는 헤어져도 사랑은 영원히 내 곁에 남으리 내 곁에 남으리

대화 Tears Rain

눈앞에 그려진것에 대해 한 번 말하기로 해요벌써 얼마나 지났는지 모를 세월에 난입을 벌려 중얼중얼대죠신기할정도로 느껴진 마음속의 또 다른 나그걸 바랄께요 그 속에 들려진 것에대해 한 번 듣기로 해요벌써 저만치 흘러간 내 앞날의 누군가에게서 모락 모락 피어나는 꽃처럼난 저기 가는 여기서 가깝게 듣고싶어 하죠벌써 저만치 흘러간 내 앞날의 누군가에게서 모락...

대화 노래하는 심리치료사 bora

우리가 진짜 얘기를 해본 적 있을까주위를 맴도는 그런 얘기 말고니가 너를 보여주면 나도나를 꺼낼 수 있을 것 같아우리 오늘 밤이 가기 전에 진짜 얘기를 해보자너와 함께 하는 로맨틱한 순간이 좋아부드럽게 안아주는 손길이 좋아날 보는 따뜻한 눈빛이 너무 좋아내 이름 부르는 목소리가 좋아특별한 걸 하지 않아도 좋아좋은 곳에 가지 않아도 좋아너랑 나랑 둘이 ...

대화 일레븐 (Eleven)

하루의 시작으로 공간을 생각하고, 시간을 생각해요.하루가 밝아오고, 하루가 밝아오고, 계획을 만들지요.그리고 계획을 얘기하고 하루를 얘기합니다.그러기위해 기다려요. 힘들어도 계속 또 노력합니다.생각이 그래요.그리고 계획을 얘기하고 하루를 얘기합니다.그러기위해 기다려요. 힘들어도 계속 또 노력합니다.생각이 그래요.그리고 계획을 얘기하고 하루를 얘기합니다...

꿈의 대화 이범용 한명훈

땅거미 내려앉아 어두운 거리에 밤하늘 너의 뒤 나의 꿈 들려주네 에헤~~~ 에헤~~~~ 조용한 호숫가에 아무도 없는 곳에 우리에 나루 집을 둘이서 짓는다 흰눈이 온 세상을 깨끗히 덮으면 작은불 피워놓고 사랑을 하리라 내가제일 좋아하는 별들이 불밝히니 내가제일 좋아하는 창가에 마주앉아 따뜻이 서로에 뒷 모습지우리 내 눈에 반짝이는 별빛을헤린다

꿈의 대화 YJ Family

땅거미 내려앉아 어두운 거리에 가만히 너에게 나의 꿈 들려주네 조용한 호숫가에 아무도 없는 곳에 우리의 나무집을 둘이서 짓는다 외로움이 없단다 우리들의 꿈속에 서러움도 없어라 너와 나의 눈빛엔 마음깊은 곳에서 우리 함께 나누자 너와 나만의 꿈의 대화를 외로움이 없단다 우리들의 꿈속에 서러움도 없어라 너와 나의 눈빛엔 마음깊은 곳에서

꿈의 대화 Forever프로젝트

땅거미 내려앉아 어두운 거리에 가만히 너에게 나의 꿈 들려주네 조용한 호숫가에 아무도 없는 곳에 우리의 나무집을 둘이서 짓는다 외로움이 없단다 우리들의 꿈속에 서러움도 없어라 너와 나의 눈빛엔 마음깊은 곳에서 우리 함께 나누자 너와 나만의 꿈의 대화를 외로움이 없단다 우리들의 꿈속에 서러움도 없어라 너와 나의 눈빛엔 마음깊은

꿈의 대화 SG워너비

땅거미 내려앉아 어두운 거리에 가만히 너에게 나의 꿈 들려주네 조용한 호수가에 아무도 없는 곳에 우리의 나무집을 둘이서 짓는다 외로움이 없단다 우리들의 꿈속에 서러움도 없어라 너와 나의 눈빛엔 마음 깊은 곳에서 우리 함께 나누자 너와 나만의 꿈의 대화를 외로움이 없단다 우리들의 꿈속에 서러움도 없어라 너와 나의 눈빛엔 마음 깊은

꿈의 대화 이범용

땅거미 내려앉아 어두운 거리에 가만히 너에게 나의꿈 들려주네 조용한 호수가에 아무도 없는 곳에 우리의 나무집을 둘이서 짓는다 희눈이 온 세상을 깨끗이 덮으면 작은불 피워놓고 사랑을 하리라 내가 제일 좋아하는 별들이 불밝히리 네가 제일 좋아하는 창가에 마주앉아 따뜻이 서로의 빈 곳을 채우리 네눈에 반짝이는 별빛을 헤리라 외로움이 없단다

꿈의 대화 ^ 이범용, 한명훈

꿈의 대화 이범용 땅거미 내려앉아 어두운 거리에 가만히 너에게 나의꿈 들려주네 조용한 호수가에 아무도 없는 곳에 우리의 나무집을 둘이서 짓는다 희눈이 온 세상을 깨끗이 덮으면 작은불 피워놓고 사랑을 하리라 내가 제일 좋아하는 별들이 불밝히리 네가 제일 좋아하는 창가에 마주앉아 따뜻이 서로의 빈 곳을 채우리 네눈에 반짝이는 별빛을 헤리라

꿈의 대화 한명훈

땅거미 내려앉아 어두운 거리에 가만히 너에게 나의 꿈 들려주네 에헤헤~ 조용한 호숫가에 아무도 없는 곳에 우리의 나무집을 둘이서 짓는다 흰 눈이 온 세상을 깨끗이 덮으면 작은 불 피워놓고 사랑을 하리라 내가 제일 좋아하는 별들이 불 밝히니 내가 제일 좋아하는 창가에 마주앉아 따뜻이 서로의 빈 곳을 채우리 네눈에 반짝이는 별빛을 해리라

꿈의 대화 한명훈 .이범용

땅거미 내려앉아 어두운 거리에 가만히 너에게 나의 꿈 들려주네 에헤헤~ 조용한 호숫가에 아무도 없는 곳에 우리의 나무집을 둘이서 짓는다 흰 눈이 온 세상을 깨끗이 덮으면 작은 불 피워놓고 사랑을 하리라 내가 제일 좋아하는 별들이 불 밝히니 내가 제일 좋아하는 창가에 마주앉아 따뜻이 서로의 빈 곳을 채우리 네눈에 반짝이는

꿈의 대화 와이제이 패밀리

땅거미 내려앉아 어두운 거리에 가만히 너에게 나의 꿈 들려주네 조용한 호숫가에 아무도 없는 곳에 우리의 나무집을 둘이서 짓는다 외로움이 없단다 우리들의 꿈 속에 서러움도 없어라 너와 나의 눈빛엔 마음깊은 곳에서 우리 함께 나누자 너와 나만의 꿈의 대화를 You forever love I just wanna get your mind I will

잘자라는 말 (Prod.redbox) 채정국, 김경원

너의 눈빛이 달라졌어, 알아차릴 새 없이 오늘도 피곤한 하루, 네가 묻지만 “잘자”라는 말이 끝이야 의미 없는 대화 속에 남은 우리 눈물을 참으며 서로를 위해도 서툴게 마음을 감추려 애를 써봐도 우린 서서히 서서히 멀어지고 있나 봐 서로에게 준 상처가 커지기 전에 (그만두고) 깊어진 우리 이야기도 끝을내야해 흐릿한 기억 속에 너와 나 이젠 돌이킬 수가 없나봐

꿈의 대화 이범용&한명훈

[ 1980 년 대학가요제 대상곡 ] 꿈의 대화 / 이범용&한명훈 땅거미 내려앉아 어두운 거리에 가만히 너에게 나의 꿈 들려주네 예~~예예~~ ~~ ~~` 조용한 호수가에 아무도 없는 곳에 우리의 마음 집을 둘이서 짓는다~ 흰 눈이 온 세상을 깨끗이 덮으면 작은 불 피워놓고 사랑을 하리라~ 내가 제일 좋아하는 별들이 불 밝히리 내가

꿈의 대화 KangChon Peoples

나의꿈 들려주네 에에에~~~~~ 너의마음 나를 주고 나의그것 너 받으니 우리의 세상을 둘이서 만들자 아침에 꽃이 피고 밤엔 눈이온다 들판에 산위에 따뜻한 꽃눈이 내가 제일 좋아하는 석양이 질때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언덕에 올라 나즈막히 소리맞춰 노래를 부르자 작은손 마주잡고 지는해 바라보자 에에에~~~~~ 조용한 호수가에 아무도 없는

꿈에 대화 이범용

가만히 너에게 나의 꿈 들려주네 너의 마음 나를 주고 나의 그것 너 받으리 우리의 세상을 둘이서 만들자 아침엔 꽃이 피고 밤엔 눈이 온다 들판에 산위에 따뜻한 온누리 네가 제일 좋아하는 석양이 질 때면 내가 제일 좋아하는 언덕에 올라 나즈막히 소리 맞춰 노래를 부르자 작은 손 마주 잡고 지는 해 바라보자 조용한 호숫가에 아무도 없는

꿈의 대화 이범용/한명훈

가만히 너에게 나의 꿈 들려주네 예 너의 마음 나를 주고 나의 그것 너 받으니 우리의 세상을 둘이서 만들자 아침에 꽃이 피고 밤엔 눈이 온다 들판에 산위에 따뜻한 꽃눈이 내가 제일 좋아하는 석양이 질 때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언덕에 올라 나지막히 소리 맞춰 노래를 부르자 작은 손 마주잡고 지는 해 바라보자 조용한 호숫가에 아무도 없는

꿈에 대화 한명훈

어두운 거리에 가만히 너에게 나의 꿈 들려주네 너의 마음 나를 주고 나의 그것 너 받으리 우리의 세상을 둘이서 만들자 아침엔 꽃이 피고 밤엔 눈이 온다 들판에 산위에 따뜻한 온누리 네가 제일 좋아하는 석양이 질 때면 내가 제일 좋아하는 언덕에 올라 나즈막히 소리 맞춰 노래를 부르자 작은 손 마주 잡고 지는 해 바라보자 조용한 호숫가에 아무도 없는

마지막 대화(Featuring True Master) 이현우

고여있어 너의 그런 모습을 보면 나도 약해지쟎아 시간은 모든 걸 해결할 꺼야 언제나 그랬듯이 약속해줘 그대 어디에 있든 행복할 수 있다고 오~~~ Sweet baby 널 잊지 못할꺼야 오~~~ Sweet baby 넌 나의 전부였어 Hey little daring 길을 걷다가 나를 마주치며 모르는채 지나쳐도 돼 난 이해할 수 있어 우리 자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