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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교복을 벗고 나서 자체휴강

마지막 교복을 벗고 나서 어느새 3년이 지났어 축하해 친구야 전역했다는 말 이제는 방명록에서 전해 듣는구나 우리 자주 보자 그랬었는데 우리 자주 볼 줄 알았었는데 왜 난 곧 연락한단 말 만 하는지 생각보다 쉽지가 않아 미랠 준비하는 게 사실 내겐 벅차 좋은 학점이나 경력 돈을 모은다는 게 과걸 추억해봐도 변하는 건 없겠지만 그땐 이런

자체휴강 없는살림에

오늘 하루만 좀 봐줘요 이렇게 될 줄 몰랐어 오늘 하루만 날 잊어줘요 처음부터 없던 사람처럼 지난 며칠 동안 아무 이유없이기분이 좋더니 그 모든 게이 아침에 눈 떠보니 모두 blue어제 밤 무슨 일이무슨 일 무슨 일 무슨 일이이 아침 내 맘 어디어디로 간건지미안해 날 찾지마찾지마 찾지마 찾지마요오늘 딱 하루만오늘 딱 하루만지난 며칠 동안 아무 이유없이...

교복을 벗고 써니힐

화장 안 하고도 깨끗했었던 철부지 소녀야 하루하루 매일 변해가네 난 다시 돌아가고 싶어 꺄르르 웃던 행복했던 그 시간들이 그리워 시간여행자라면 좋겠어 단 하루만이라도 그 때 그 마음 기억하며 웃음 지을래 난 어른이 되면 행복할 줄 알았어 흔한 드라마 속 주인공처럼 될 것만 같았어 가슴 뛰던 날 생각나 유난히도 좋던 첫사랑도 교복을

교복을 벗고 써니힐(Sunny Hill)

화장 안 하고도 깨끗했었던 철부지 소녀야 하루하루 매일 변해가네 난 다시 돌아가고 싶어 꺄르르 웃던 행복했던 그 시간들이 그리워 시간여행자라면 좋겠어 단 하루만이라도 그 때 그 마음 기억하며 웃음 지을래 난 어른이 되면 행복할 줄 알았어 흔한 드라마 속 주인공처럼 될 것만 같았어 가슴 뛰던 날 생각나 유난히도 좋던 첫사랑도 교복을

교복을 벗고 써니힐 (Sunny Hill)

화장 안 하고도 깨끗했었던 철부지 소녀야 하루 하루 매일 변해가네 난 다시 돌아가고 싶어 꺄르르 웃던 행복했던 그 시간들이 그리워 시간 여행자라면 좋겠어 단 하루만이라도 그 때 그 마음 기억하며 웃음 지을래 난 어른이 되면 행복할 줄 알았어 흔한 드라마 속 주인공처럼 될 것만 같았어 가슴 뛰던 날 생각나 유난히도 좋던 첫사랑도 교복을

104번 버스 자체휴강

아직도 그 자리에 너와의 기억이 앉아있어 미소를 지으며 안녕이제는 그 자리에서 내린 줄 알았는데 웃고 있어 인사하네 안녕너와 처음 이 버슬 탔을 때엔 우린 아직 친구 사이였지어설픈 핑계로 둘러 댔던 첫 데이트의 이유두 번째엔 우린 아직 서로가 조금 어색한 연인이었지그날따라 막히던 보건소 앞 유난히 길었던 그 시간다리 위에서 보이는 갑천의 야경 옆엔 내...

Better Tomorrow 자체휴강

발걸음은 무겁고 세상은 분주해울고 웃고 있는 사람들도나와 같을까얼어붙은 세상은 너무나 커 보여나 이곳에서 잘할 수 있을지언제부터였을까 거울 속에 내 모습미소를 본지가 오래되었고똑같은 일상과 반복되는 하루 속에내 길을 어디에 있나The day begins시작이야힘이 들고 때론지쳐 쓰러질 때도 있지만날 기다리는 세상이 있어그걸 지쳐봐 난 할 수 있어The...

교복을 벗고 (Inst.) 써니힐

화장 안 하고도 깨끗했었던 철부지 소녀야 하루 하루 매일 변해가네 난 다시 돌아가고 싶어 꺄르르 웃던 행복했던 그 시간들이 그리워 시간 여행자라면 좋겠어 단 하루만이라도 그 때 그 마음 기억하며 웃음 지을래 난 어른이 되면 행복할 줄 알았어 흔한 드라마 속 주인공처럼 될 것만 같았어 가슴 뛰던 날 생각나 유난히도 좋던 첫사랑도 교복을

교복을 벗고 (inst.) 써니힐 (Sunny Hill)

화장 안 하고도 깨끗했었던 철부지 소녀야 하루 하루 매일 변해가네 난 다시 돌아가고 싶어 꺄르르 웃던 행복했던 그 시간들이 그리워 시간 여행자라면 좋겠어 단 하루만이라도 그 때 그 마음 기억하며 웃음 지을래 난 어른이 되면 행복할 줄 알았어 흔한 드라마 속 주인공처럼 될 것만 같았어 가슴 뛰던 날 생각나 유난히도 좋던 첫사랑도 교복을

교복을 벗고 (MR반주곡) Musicsum (뮤직섬)

때로 돌아가고 싶어 가고파 화장 안 하고도 깨끗했었던 철부지 소녀야 하루 하루 매일 변해가네 난 다시 돌아가고 싶어 꺄르르 웃던 행복했던 그 시간들이 그리워 시간 여행자라면 좋겠어 단 하루만이라도 그 때 그 마음 기억하며 웃음 지을래 난 어른이 되면 행복할 줄 알았어 흔한 드라마 속 주인공처럼 될 것만 같았어 가슴 뛰던 날 생각나 유난히도 좋던 첫사랑도 교복을

교복을 벗고 (멜로디MR) Musicsum (뮤직섬)

때로 돌아가고 싶어 가고파 화장 안 하고도 깨끗했었던 철부지 소녀야 하루 하루 매일 변해가네 난 다시 돌아가고 싶어 꺄르르 웃던 행복했던 그 시간들이 그리워 시간 여행자라면 좋겠어 단 하루만이라도 그 때 그 마음 기억하며 웃음 지을래 난 어른이 되면 행복할 줄 알았어 흔한 드라마 속 주인공처럼 될 것만 같았어 가슴 뛰던 날 생각나 유난히도 좋던 첫사랑도 교복을

웃거나 말거나 Gag 갈갈이 패밀리

아하 그렇구나~~ 아하그렇구나~~ 웃거나 말거나~~ 교복을 벗고 처음으로 만났던너 그때가 너도 가끔생각 나니 아하 그렇구나~~ 거리 마다 오고 가는 많은 사람들이 교복을 벗고 아하 그렇구나~~ 산타 할아버지는 교복을 벗고 아하 그렇구나~~ 고요 한밤 거룩한밤 어둠에 교복을 벗고 아하 그렇구나~~ 아하 그렇구나~~ 웃거나말거나~~ 엄마아~~

교복을 벗고(78239) (MR) 금영노래방

행복한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 화장 안 하고도 깨끗했었던 철부지 소녀야 하루하루 매일 변해 가네 난 다시 돌아가고 싶어 꺄르르 웃던 행복했던 그 시간들이 그리워 시간 여행자라면 좋겠어 단 하루만이라도 그때 그 마음 기억하며 웃음 지을래 난 어른이 되면 행복할 줄 알았어 흔한 드라마 속 주인공처럼 될 것만 같았어 가슴 뛰던 날 생각나 유난히도 좋던 첫사랑도 교복을

사학년, 봄 한솔 (Hansol)

교복을 벗고 새내기 되어 할 줄도 모르는 화장 하고 설렜던 게 어제 같은데 벌써 네 번째 봄이 지나가네 어른이 되려면 멀었는데 아직 세상이 두려운데 푸르렀던 내 학창시절 마지막 봄이 지나가네 마지막 봄이 저물어가네 시험 전날마다 밤 새우고 술 먹고 취해 실려가 보고 많이 웃고 가끔은 울며 보석 같은 추억 담아가네 어른이 되려면

마지막이여도 Hunaver(허너버)

많이 수고했어 내 본명 세 글자 이름 열심히 살아왔다 생각해 나름 교복을 벗고 공연할 땐 난 발망을 입고 또 가면을 써 난 얼굴엔 웃음을 달고 난 모든 걸 숨겨 그 순간이 웃겨 난 난 모든 걸 숨겨 그 순간이 웃겨 난 가식 적이게 내가 넘 변했네 나도 두렵지만 살아가 날 위해 난 결국 끊어냈고 질겼던 내 삶을 끝내고 왔네 넌 또 결국 남았고

교복을 [청곡]써니힐

오늘따라 출근길은 정말 많이 춥네 앞만 보고 달려왔던 시간들 이번 여름에는 휴가도 못 갔죠 내가 원한 삶이 아닌데 그 때마다 생각나죠 교복 입은 그 때 뭘 입을지 고민하지 않았지 명찰 잊지 않고 머릴 빗던 꿈꾸던 소녀 행복한 그 때로 (그 때로) 돌아가고 싶어 (가고파) 화장 안 하고도 깨끗했었던 철부지 소녀야 하루하루 매일 변해가네 난 다시 돌아...

오래전 그날 (윤종신 곡) 육성재

교복을 벗고 처음으로 만났던 너 그 때가 너도 가끔 생각나니 뭐가 그렇게도 좋았었는지 우리들만 있으면 너의 집 데려다주던 길을 걸으며 수줍게 나눴던 많은 꿈 너를 지켜주겠다던 다짐 속에 그렇게 몇해는 지나 너의 새 남자친구 얘길 들었지 나 제대하기 얼마 전 이해했던 만큼 미움도 커졌었?

졸업 (Feat. 이현승) LUA Project

점점 짧아진 교복을 마주한날 마지막 단추를 채워입은 모습이 낯설어질까 두려워서 어색하게 웃어도보고 언제나 그리던 그녀를 떠올려도본다 이거릴 걸어 기억에 다 다른다 무엇이 그리도 아쉬움이 많은건지 너의 흔적을 고이담아 이젠 이곳에 남겨둘게 추억들만 아련 아련히 담아갈께 십년이 흘러 오늘이 잔잔히 가슴 한켠에 남아 필름처럼 지나가는 모습을

HighSchool Girl (동창녀) 닥터심슨 (Dr.Simpson)

Look at me high school girl 보이니 마른 몸 내 차에 올라 타는건 어쩌면 당연한 순서 Look at me high school girl 우리 서로 마주보며 하는 대화의 흐름이 예전보다 나은걸 이제 교복을 벗고 다른 옷 고등학교 시절 내게 딱지 맞추던 너 나를 본채만채 학생회장 만나던 Girl 시간이 흐르고 또 흘러

HighSchool Girl (Inst.) 닥터심슨 (Dr.Simpson)

Look at me high school girl 보이니 마른 몸 내 차에 올라 타는건 어쩌면 당연한 순서 Look at me high school girl 우리 서로 마주보며 하는 대화의 흐름이 예전보다 나은걸 이제 교복을 벗고 다른 옷 고등학교 시절 내게 딱지 맞추던 너 나를 본채만채 학생회장 만나던 Girl 시간이 흐르고 또 흘러

졸업 (Feat. 이현승) 루아 프로젝트(LUA Project)

점점 짧아진 교복을 마주한날 마지막 단추를 채워입은모습이 낯설어질까 두려워서 어색하게 웃어도보고 언제나 그리던 그녀를 떠올려도본다 * 이거릴 걸어 기억에다다른다 무엇이 그리도 아쉬움이많은건지 너의흔적을 고이담아 이젠 이곳에 남겨둘게 추억들만 아련 아련히 담아갈께 10년이흘러 오늘이 잔잔히 가슴한켠에 남아 필름처럼 지나가는 모습을

오래전 그날 3집 The Natural

교복을 벗고 처음으로 만났던 너 그때가 너도 가끔 생각나니 뭐가 그렇게도 좋았었는지 우리들만 있으면 너의 집 데려다주던 길을 걸으며 수줍게 나눴던 많은 꿈 너를 지켜주겠다던 다짐속에 그렇게 몇해는 지나 너의 새 남자친구 얘길 들었지 나 제대하기 얼마전 이해했던 만큼 미움도 커졌었지만 오늘 난 감사드렸어 몇해지나 얼핏 너를 봤을 때 누군가 널

여름탈출 유리

씨름하고 있어 흘러내리는 땀방울 밀려오는 졸음 수업시간은 길기만 한데 찌는 듯한 더위속에서 공부하는건 내게 너무 벅찬 일이야 힘든 일이야 선생님의 꾸지람 정말 지긋지긋해 성적은 날개잃고 추락했어 발밑에 느껴지는 바다의 유혹 떠나자 시원한 바다로 마음 비우고 하루쯤은 모두 잊는거야 흘러내리는 칠판 가득히 펼쳐진 바다의 손짓 떠나자 시원한 바다로 교복을

오래전 그날 윤종신

교복을 벗고 처음으로 만났던 너 그때가 너도 가끔생각 나니 뭐가 그렇게도 좋은지 우리들만 있으면 너의집 데려다 주던 길을 걸으며 수줍게 나눴던 많은 곳 너를 지켜주겠다던 다짐속에 그렇게 몇해는 지나 반 복 너의 새 남자친구 얘길 들었지 나제대하기 얼마전~ 이해했던만큼 미움도 커졌었 지만~~ 오늘난 감사 드렸어 몇 해 지나 얼핏

오래전그날 윤종신

교복을 벗고 처음으로 만났던 너 그때가 너도 가끔 생각나니 뭐가 그렇게도 좋았었는지 우리 둘만 있으면 너의 집 데려다 주던 길을 걸으며 수줍게 나눴던 많은 꿈 너를 지켜 주겠다던 다짐속에 그렇게 몇 해는 지나 * 너의 새 남자친구 얘길 들었지 나 제대하기 얼마 전 이해했던만큼 미움도 커졌었지만 오늘 난 감사 드렸어 몇해 지나 얼핏

마지막 이별 오우진

숨겨진 그대의 과거가, 한 거플 껍질을 벗고, 그대의 눈물이 흐른 채로, 화장한 얼굴 지워지네. 예전의 웃음띤 얼굴, 어디로 사라져 갔나. 행복해 마지 않았던, 그대의 그 모습은. 애처로이 나만을 바라보는데, 너무나 슬퍼 보여요. 이제는 마지막 이별인가요. 내 가슴 아파옵니다.

오래전 그날 윤종신

교복을 벗고 처음으로 만났던 너 그 때가 너도 가끔 생각나니 뭐가 그렇게도 좋았었는지 우리들만 있으면 너의 집 데려다주던 길을 걸으며 수줍게 나눴던 많은 꿈 너를 지켜주겠다던 다짐 속에 그렇게 몇 해는 지나 * 너의 새 남자 친구 얘길 들었지 나 제대하기 얼마 전 이해했던만큼 미움도 커졌었지만 오늘

오래전 그 날*건* 육성재

교복을 벗고 처음으로 만났던 너 그 때가 너도 가끔 생각나니 뭐가 그렇게도 좋았었는지 우리들만 있으면 너의 집 데려다 주던 길을 걸으며 수줍게 나눴던 많은 꿈 너를 지켜주겠다던 다짐 속에 그렇게 몇 해는 지나 너의 새 남자친구 얘길 들었지 나 제대하기 얼마 전 이해했던만큼 미움도 커졌었지만 오늘 난 감사 드렸어 몇 해 지나 얼핏 너를

오래전 그날 육성재

교복을 벗고 처음으로 만났던 너 그 때가 너도 가끔 생각나니 뭐가 그렇게도 좋았었는지 우리들만 있으면 너의 집 데려다주던 길을 걸으며 수줍게 나눴던 많은 꿈 너를 지켜주겠다던 다짐 속에 그렇게 몇해는 지나 너의 새 남자친구 얘길 들었지 나 제대하기 얼마 전 이해했던 만큼 미움도 커졌었지만 오늘 난 감사드렸어 몇

오래전 그 날 (난 이제 지쳤어요 땡벌) 육성재 (비투비)

교복을 벗고 처음으로 만났던 너 그 때가 너도 가끔 생각나니 뭐가 그렇게도 좋았었는지 우리들만 있으면 너의 집 데려다 주던 길을 걸으며 수줍게 나눴던 많은 꿈 너를 지켜주겠다던 다짐 속에 그렇게 몇 해는 지나 너의 새 남자친구 얘길 들었지 나 제대하기 얼마 전 이해했던만큼 미움도 커졌었지만 오늘 난 감사 드렸어 몇 해 지나 얼핏 너를

오래전 그 날 (난 이제 지쳤어요 땡벌) (Bonus Track) 육성재 (비투비)

교복을 벗고 처음으로 만났던 너 그 때가 너도 가끔 생각나니 뭐가 그렇게도 좋았었는지 우리들만 있으면 너의 집 데려다 주던 길을 걸으며 수줍게 나눴던 많은 꿈 너를 지켜주겠다던 다짐 속에 그렇게 몇 해는 지나 너의 새 남자친구 얘길 들었지 나 제대하기 얼마 전 이해했던만큼 미움도 커졌었지만 오늘 난 감사 드렸어 몇 해 지나 얼핏 너를

오래전 그 날 육성재

교복을 벗고 처음으로 만났던 너 그 때가 너도 가끔 생각나니 뭐가 그렇게도 좋았었는지 우리들만 있으면 너의 집 데려다 주던 길을 걸으며 수줍게 나눴던 많은 꿈 너를 지켜주겠다던 다짐 속에 그렇게 몇 해는 지나 너의 새 남자친구 얘길 들었지 나 제대하기 얼마 전 이해했던만큼 미움도 커졌었지만 오늘 난 감사 드렸어 몇 해 지나 얼핏 너를

오래전 그 날 (난 이제 육성재 (비투비)

교복을 벗고 처음으로 만났던 너 그 때가 너도 가끔 생각나니 뭐가 그렇게도 좋았었는지 우리들만 있으면 너의 집 데려다 주던 길을 걸으며 수줍게 나눴던 많은 꿈 너를 지켜주겠다던 다짐 속에 그렇게 몇 해는 지나 너의 새 남자친구 얘길 들었지 나 제대하기 얼마 전 이해했던만큼 미움도 커졌었지만 오늘 난 감사 드렸어 몇 해 지나 얼핏 너를

오래전 그 날 (난 이제 지쳤어요 땡벌) (Bonus Track) 육성재

교복을 벗고 처음으로 만났던 너 그 때가 너도 가끔 생각나니 뭐가 그렇게도 좋았었는지 우리들만 있으면 너의 집 데려다 주던 길을 걸으며 수줍게 나눴던 많은 꿈 너를 지켜주겠다던 다짐 속에 그렇게 몇 해는 지나 너의 새 남자친구 얘길 들었지 나 제대하기 얼마 전 이해했던만큼 미움도 커졌었지만 오늘 난 감사 드렸어 몇 해 지나 얼핏 너를

1. 오래전 그날_난 이제 지쳤어요 땡벌 01. 육성재 (비투비)

교복을 벗고 처음으로 만났던 너 그 때가 너도 가끔 생각나니 뭐가 그렇게도 좋았었는지 우리들만 있으면 너의 집 데려다 주던 길을 걸으며 수줍게 나눴던 많은 꿈 너를 지켜주겠다던 다짐 속에 그렇게 몇 해는 지나 너의 새 남자친구 얘길 들었지 나 제대하기 얼마 전 이해했던만큼 미움도 커졌었지만 오늘 난 감사 드렸어 몇 해 지나 얼핏 너를

오래전 그 날 (난 이제 지쳤어요 땡벌) 육성재 (

교복을 벗고 처음으로 만났던 너 그 때가 너도 가끔 생각나니 뭐가 그렇게도 좋았었는지 우리들만 있으면 너의 집 데려다 주던 길을 걸으며 수줍게 나눴던 많은 꿈 너를 지켜주겠다던 다짐 속에 그렇게 몇 해는 지나 너의 새 남자친구 얘길 들었지 나 제대하기 얼마 전 이해했던만큼 미움도 커졌었지만 오늘 난 감사 드렸어 몇 해 지나 얼핏 너를

RGB 손수정밴드

고등학교 3학년 마지막 그날 모든 게 끝나고 쉬기만 할 줄 알았어 교복을 벗고 시험도 없이 하루하루 기대만 가득했지 빨간색의 영화도 보고, 하얀색의 담배도 피우면서 하루하루 자유로운 척하며 자는 척 하며 보내기만 했어 꼴꼴꼴 한 잔 두 잔 마시면서 하릴없이 바쁜 하루를 보내며 잊어버렸던 내 과거와 다가오는 현실감 끝없는 횟수 속에

RGB (Inst.) 손수정밴드

고등학교 3학년 마지막 그날 모든 게 끝나고 쉬기만 할 줄 알았어 교복을 벗고 시험도 없이 하루하루 기대만 가득했지 빨간색의 영화도 보고 하얀색의 담배도 피면서 하루하루 자유로운 척하며 자는 척 하며 보내기만 했어 꼴꼴꼴 한 잔 두 잔 마시면서 하릴없이 바쁜 하루를 보내며 잊어버렸던 내 과거와 다가오는 현실감 끝없는 횟수 속에 남는 건 하나 단순하게 만들어진

도도새 별마루

youandi11 (너나우리) 이제 흔하다는 말 하지 말아요 소중한 만큼 탐이 났었던 후회해도 소용없어요 날 기다리지 마요 다시 한번이란 말 하지 말아요 더 이상 기억조차 없네요 돌아올 수 없으니까요 날 기다리지 마요 힘껏 날개를 펴도 날 수가 없죠 행복했지만 그럴 순 없죠 이제 아무 대답도 못하는데 이젠 훠이 훠이 날아가 날개를 벗고

도도새 (feat. 김채영) 별마루

이제 흔하다는 말 하지 말아요 소중한 만큼 탐이 났었던 후회해도 소용없어요 날 기다리지 마요 다시 한번이란 말 하지 말아요 더 이상 기억조차 없네요 돌아올 수 없으니까요 날 기다리지 마요 힘껏 날개를 펴도 날 수가 없죠 행복했지만 그럴 순 없죠 이제 아무 대답도 못하는데 이젠 훠이 훠이 날아가 날개를 벗고 저 하늘로 이젠 훠이 훠이

19 차메인(Chamane)

교과서 보다 랩 하거나 무대 서는 것에 고파서 날 손가락질하거나 불효자로 취급 니가 바보가 아니라면 걸어봐 모든 칩을 사막 같은 삶을 갈라서버린 나일강 래퍼들 평균 나잇대 갉아먹은 나이가 나를 대표하듯이 Chamane을 맞이할 시간 손을 들어 이건 1LLIONAIRE TIME 교실에 갇힌 삶 사람들은 그게 전부라고 하지만 no 난 아냐 교복을

19 Chamane

교과서 보다 랩 하거나 무대 서는 것에 고파서 날 손가락질하거나 불효자로 취급 니가 바보가 아니라면 걸어봐 모든 칩을 사막 같은 삶을 갈라서버린 나일강 래퍼들 평균 나잇대 갉아먹은 나이가 나를 대표하듯이 Chamane을 맞이할 시간 손을 들어 이건 1LLIONAIRE TIME 교실에 갇힌 삶 사람들은 그게 전부라고 하지만 no 난 아냐 교복을

19 차메인 (ChaMane)

오락 따분한 교과서 보다 랩 하거나 무대 서는 것에 고파서 날 손가락질하거나 불효자로 취급 니가 바보가 아니라면 걸어봐 모든 칩을 사막 같은 삶을 갈라서버린 나일강 래퍼들 평균 나잇대 갉아먹은 나이가 나를 대표하듯이 Chamane을 맞이할 시간 손을 들어 이건 1LLIONAIRE TIME 교실에 갇힌 삶 사람들은 그게 전부라고 하지만 no 난 아냐 교복을

오래전 그날 (윤종신) Violet F

교복을 벗고 처음으로 만났던 너 그때가 너도 가끔 생각나니 뭐가 그렇게도 좋았었는지 우리들만 있으면 너의집 데려다주던 길을 걸으며 수줍게 나눴던 많은꿈 너를 지켜주겠다던 다짐속에 그렇게 몇해는 지나 너의 새 남자친구 얘길 들었지 나 제대하기 얼마전 이해했던 만큼 미움도 커졌었지만 오늘 난 감사드렸어

마지막 악수 임창정

행복해 해줄 말은 이게 다야 이대로 잘 끝난 거야 행복해 잘 지내 이렇게 편하게 널 보내줘야 이별은 이렇게 해야 남자라 배웠어 네가 내 눈앞에서 사라지고 나서 참았던 눈물이 흐르고 흐르네 늘 잘해주지 못 해서 날 떠나버린 너 다 내 탓인 것도 알지만 자꾸 따끔 따끔거려 가슴이 따끈따끈한 네 체온이 마지막 악수에 남아서 사랑해 그 말은

은교 진채밴드

어서 오세요 누구나 환영이예요 우리집엔 시간이 멈춰있어요 신발도 벗고 외투도 벗고 따뜻한 흐름에 몸을 맡기세요 자 잔을 채워요 향기로운 술이예요 어서 오세요 누구나 환영이예요 우리집엔 시간의 물레가 있어요 앞으로 돌리면 점점 젊어지고 뒤로 돌리면 점점 늙어져 가요 자 두려워 마요 향기로운 술이예요 어서 오세요 누구나 환영이예요 우리집은 시간을 맘대로 해요

오래전 그날 Various Artists

오래전 그날 작사 박주연 작곡 윤종신 정석원 노래 윤종신 교복을 벗고 처음으로 만났던 너 그때가 너도 가끔 생각나니 뭐가 그렇게도 좋았었는지 우리들만 있으면 너의집 데려다주던 길을 걸으며 수줍게 나눴던 많은꿈 너를 지켜주겠다던 다짐속에 그렇게 몇해는 지나 너의 새 남자친구 얘길 들었지

오래전 그날 (Original Version) 윤종신

오래전 그날 작사 박주연 작곡 윤종신 정석원 노래 윤종신 교복을 벗고 처음으로 만났던 너 그때가 너도 가끔 생각나니 뭐가 그렇게도 좋았었는지 우리들만 있으면 너의집 데려다주던 길을 걸으며 수줍게 나눴던 많은꿈 너를 지켜주겠다던 다짐속에 그렇게 몇해는 지나 너의 새 남자친구 얘길 들었지

오래전 그날 윤종신

교복을 벗고 처음으로 만났던 너 그때가 너도 가끔 생각나니 뭐가 그렇게도 좋았었는지 우리들만 있으면 너~의 집 데려다 주던 길을 걸으며 수줍게 나눴던 많은 꿈 너를 지켜주겠다던 다짐속에 그렇게 몇해는 지~나 너의 새 남자친구 얘길 들었지 나 제대하기 얼마전 이해했던만큼 미움도 커졌었지만 오늘 난 감사드렸어~ 몇해 지나 얼핏

오래전 그날 윤종신

교복을 벗고 처음으로 만났던 너 그때가 너도 가끔 생각나니 뭐가 그렇게도 좋았었는지 우리들만 있으면 너의 집 데려다 주던 길을 걸으며 수줍게 나눴던 많은 꿈 너를 지켜주겠다던 다짐속에 그렇게 몇해는 지나 너의 새 남자친구 얘길 들었지 나 제대하기 얼마전 이해했던 만큼 미움도 커졌었지만 오늘 난 감사드렸어 몇 해 지나 얼핏 너를 봤을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