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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장춘몽(MR) 장민

그-리-워 불-러봐도 대-답-이-없-네 가-슴-에 이가-슴-에 정을-주던 사-람-아 변-치-말-자던 그약속-을 가슴-깊이 새기-던-밤-도 깨-고나니 꿈이-었네 허무한사랑의꿈 모-두-가 일장춘-몽 허무한 사랑-이-더-라 >>>>>>>>>>간주중<<<<<<<<<< 보-고-파 불-러봐도 소-용-이-없-네 가-슴-에 이가-슴-에 정을-주던 사-...

일장춘몽 장민

그리워 불러봐도 대답이 없네 가슴에 이가슴에 정을주던 사람아 변치말자 그약속을 가슴깊이 새기던 밤도 깨어나니 꿈이었네 허무한 사랑의 꿈 모두가 일장춘몽 허무한 사랑이더라 보고파 불러봐도 소용이 없네 가슴에 이가슴에 정을주던 사람아 천년만년 변치말자 가슴깊이 새기던 밤도 깨어나니 꿈이었네 허무한 사랑의 꿈

일장춘몽 장민

그-리-워 불-러봐도 대-답-이-없-네 가-슴-에 이가-슴-에 정을-주던 사-람-아 변-치-말-자던 그약속-을 가슴-깊이 새기-던-밤-도 깨-고나니 꿈이-었네 허무한사랑의꿈 모-두-가 일장춘-몽 허무한 사랑-이-더-라 >>>>>>>>>>간주중<<<<<<<<<< 보-고-파 불-러봐도 소-용-이-없-네 가-슴-에 이가-슴-에 정을-주던 사-...

일장춘몽(그리운 사랑) 장민

1.그리워 불러봐도 대답이없네 가슴에 이가슴에 정을 주던 사람아 변치말자던 그약속을 가슴깊이 새기던밤도 깨고나니 꿈이었네 그리운 사랑의 꿈 모두가 일장춘몽 그리운 내 사랑아 2.보고파 불러봐도 소용이없네 가슴에 이가슴에 정을 주던 사람아 천년만년 변치말자 가슴깊이 새기던밤도 깨고나니 꿈이었네 그리운 사랑의 꿈 모두가 일장춘몽 그리운 내 사랑아

일장춘몽 (그리운 사랑) 장민

그리워 불러봐도 대답이 없네 가슴에 이 가슴에 정을 주던 사람아 변차말자던 그 약속을 가슴 깊이 새기던 밤도 깨고나니 꿈이었네 허무한 사랑일 뿐 모두가 일장춘몽 허무한 사랑이더라 보고파 불러봐도 소용이 없네 가슴에 이 가슴에 정을 주던 사람아 천년 만년 변치말자 가슴 깊이 새기던 밤도 깨고나니 꿈이었네 허무한 사랑일 뿐 모두가 일장춘몽 허무한

그리운 사랑 (일장춘몽) 장민

그리워 불러 봐도 대답이 없네 가슴에 이 가슴에 정을 주던 사람아 변치 말자던 그 약속을 가슴 깊이 새기던 밤도 깨고 나니 꿈이었네 그리운 사랑의 꿈 모두가 일장춘몽 그리운 내 사랑아 보고파 불러 봐도 소용이 없네 가슴에 이 가슴에 정을 주던 사람아 천 년 만 년 변치 말자 가슴 깊이 새기던 밤도 깨고 나니 꿈이었네 그리운 사랑의 꿈 모두가

조약돌사랑(MR) 장민

잔-잔한 내가슴에 조약돌을 던져놓고 본체만체 돌아서는 무정한 사-람아 이렇게 나를 두고 떠나갈바엔 잔잔한 내가슴에 조약돌은 왜 던져 아~아~아~ 당신이 던져놓은 사랑의 조-약-돌 >>>>>>>>>>간주중<<<<<<<<<< 외-로운 내가슴에 조약돌을 던져놓고 본체만체 돌아서는 얄미운 사-람아 이렇게 나를 두고 떠나갈바엔 외로운 내가슴에...

대구머스마(MR) 장민

팔공산 새벽-안개 천년세월 변-함-없-는 달-구-라 그-영광이 오늘-따라 그립-구-나 동-성-로 같이-걷던 그사람은 간-곳없-고 동-촌 밤-골빛에 옛사랑이 그리-워서 오-늘-도 불-러보는 불-러보는 대구-머스마 >>>>>>>>>>간주중<<<<<<<<<< 금호강 흘러-흘러 천년세월 감-싸-도-는 달-구-라 그-이름이 오늘-따라 그립-구-나 ...

무상(MR) 보현

명사십리 해당화야 꽃 진다고 서러 마라 명년 3월 봄이 오면 너는 다시 피련만 우리인생 한번가면 다시 오기 어려워라 빈손으로 나왔다가 빈손들고 가는 인생 어디에서 왔으며 어디로 가는가 한조각 뜬구름이 모였다 흩어지는 것 풀잎에 이슬이라 공수래 공수거 물위에 거품이라 일장춘몽 꿈이로다 어디에서 왔으며 어디로 가는가 한 조각 뜬구름이

일장춘몽 한설민

일장춘몽 이라고 소용 없다 하지마....... 사람 이 사랑을 버리고선~ 살수가 없는거야 너 아직도 우울하고 무겁니. 인생이 힘들다고 푸념하지 마.. 그래도 결국은 살어야 하고 살고 잇잔아 그래도 결국은 살어야 하고 살고 잇잔아. ..

일장춘몽 정강스님

홀연히 생각하니 아득한 꿈이로다 바람같은 세월이 물결같이 흘러흘러 어디로 가나 꽃이라도 늙어지면 오던 나비 돌아가고 나무라도 병이 들면 눈먼 새도 아니오고 떠나가리라. 영웅도 자랑말고 호걸도 말을 마소 천하영웅 진시황도 오강월야 흔적없이 사라 졌어라. 아침이슬 구슬된들 얼마 오래 보존할까 부귀영화 좋아한들 아침이슬 다름없네 일장춘몽을. 꿈깨는 이 ...

일장춘몽 Honey Family

一場春夢(일장춘몽) 명 호 : 내게 말하지마 아무말 하지말고 이노래를 한번 들어줘봐 내게 말하지마 들어봐 느껴봐 그리고 우릴 모두 주목해봐 내게 말하지마 아무말 하지말고 이세상을 한번 바라봐 내게 말하지마 들어봐 느껴봐 그리고 우리 허니패밀리 디기리 : 날봐 그리고나서 이번에 다시한번 널봐 물어봐 다른 이들에게 과연 누가 옳은 가(널까날까

일장춘몽 먼지가 되어

명호 : 내게 말하지마 아무말 하지말고 이노래를 한번 들어줘봐 내게 말하지마 들어 봐 느껴봐 그리고 우릴 모두 주목해봐 내게 말하지마 아무말 하지말고 이세상을 한번 봐라봐 내게 말하지마 들어봐 느껴봐 그리고 우리 허니패밀리 디기리: 날봐 그리고나서 이번에 다시한번 널봐 물어봐 다른 이들에게 과연 누가 옳 은가 (널까 날까) 니가니가 참이 될 수도 있...

일장춘몽 최의화

1, 나의육신 가는데 연꽃홀로 피고요 피었다 시들며는 또다시 피어나고요 달밖에 구름가듯 세월은 흘러가고 울고웃는 인생살이 일장춘몽 꿈이로다 2, 바람소리 처량하게 들려오는 산골에 산새도 지저귀며 외롭다 울고있지요 봄바람 살랑살랑 옷사이로 오고요 이육신은 늙어가나 마음엔 꽃이피네 3, 이육신에 오는병은 바람처럼 오지요 마음은 젊은시절

일장춘몽 파티스트릿

하루가 지나고 너를 만나는 날 어제 저녁 신문을 보니 오늘은 비가 온다네 그래도 난 멋진 구두에 니가 좋아했던 향수를 바르고서 집을 나선다 나는 이제 너에게로 너를 향해 설레는 이 맘 가득 안고 집을 나설 때 그때가 난 너무 좋아 나는 이제 너에게로 동네 형이 시빌 걸어도 어딜 가냐고 물어봐도 그래도 난 너무 좋아 나는 이제 너에게로 ooh~ ...

일장춘몽 이정현

사랑을 믿었어 영원을 믿었어 널 믿었어 정말 꿈같았어 널 사랑해서 난 좋았어 니가 지금처럼 날 외면해도 널 미워할 수 없어 oh! don't forget me baby just keep me by your side just keep me in your mind 빗겨 지나간 조그마한 소녀가 있어 날 잊지 말아줘 나를 기억해줘 그대의 삶속에서 나의 모든걸...

일장춘몽 민희

일장춘몽 같은 인생아 이것 참 속상합니다 거울 속에 내 모습이 길어봤자 일백년 한 번뿐인 인생을 누굴 위해 살리오 아 못 다 핀 나의 청춘을 생각하면 가슴만 아파 잃어버린 50년 또 살아봤자 50년 일장춘몽 같은 인생아 잃어버린 50년 또 살아봤자 50년 나를 위해 살아가리오 세월이 야속합니다 이제서야 깨닫습니다 좋은

일장춘몽 파티스트릿(Party Street)

하루가 지나고 너를 만나는 날 어제 저녁 신문을 보니 오늘은 비가 온다네 그래도 난 멋진 구두에 니가 좋아했던 향수를 바르고서 집을 나선다 나는 이제 너에게로 너를 향해 설레는 이 맘 가득 안고 집을 나설 때 그때가 난 너무 좋아 나는 이제 너에게로 동네 형이 시빌 걸어도 어딜 가냐고 물어봐도 그래도 난 너무 좋아 나는 이제 너에게로 ooh~ ...

일장춘몽 성해

한주먹 쥐고보니 두주먹을 쥐고보니 세상이 네 것이더냐 한바탕 꿈꾼것이 빈손이되어 일장 춘몽이구나 성주산 신령님께 빌고 또 빌어 천년 꿈을 빌어 왔건만 내어이 품었던가 슬픈 마음을 일장 춘몽이구나 한주먹 쥐고보니 두주먹을 쥐고보니 세상이 네 것이더냐 한바탕 꿈꾼것이 빈손이되어 일장 춘몽이구나 대천항 용왕님께 빌고 또 빌어 천년 꿈을 빌어 왔건만 내어이...

일장춘몽 박상철

아픔이 싫어서 눈물이 싫어서 나 깜깜한 밤 뜬눈으로 지새고 어스름한 아침에 수화기를 들다가 나 깜짝 놀라 뒤로 자빠졌네 청초롬한 뒷모습 검은 머리 생머리 너의 모습 환상으로 떠오르고 뽀글뽀글 찌개와 덜컹덜컹 냄비와 내 사랑이 손짓을 하네 꿈이었나봐 아마도 꿈이었나봐 너를 너무 사랑하나봐 보고 싶어서 너무도 보고 싶어서 일장춘몽 꿈을 꿨나봐

일장춘몽 여준

지금껏 살아오면서 당신이 없었더라면 아마도 난 길을 잃고 말았을 거야 봄날같이 따스했던 사람 당신과 나 좋은 시절 영원할 줄 알았는데 아름다운 꽃길을 따라 향긋한 바람을 느끼며 가슴 가득 행복한 순간도 당신 없인 부질없단 걸 깨닫는 지금 일장춘몽 추억만 남는 구나 당신과 나 좋은 시절 영원할 줄 알았는데 아름다운 꽃길을 따라 향긋한

&***일장춘몽***& 김태은

인생이란 일장춘몽 한바탕 꿈인 것을 잠시 머물다 가는 것이 우리네 인생이 아니더냐 내 것이 아닌 것을 가져서 무엇하랴 그 또한 부질 없는거 욕심은 버리고 사랑은 채우고 도란도란 어우어져 사는거지 사는게 다 그런거잖아 인생은 일장춘몽 인생이란 일장춘몽 한바탕 꿈인 것을 잠시 머물다 가는 것이 우리네 인생이 아니더냐 내 것이 아닌

일장춘몽 [방송용] 민희

일장춘몽 같은 인생아 이것 참 속상합니다 거울 속에 내 모습이 길어봤자 일백년 한 번뿐인 인생을 누굴 위해 살리오 아 못 다 핀 나의 청춘을 생각하면 가슴만 아파 잃어버린 50년 또 살아봤자 50년 일장춘몽 같은 인생아 잃어버린 50년 또 살아봤자 50년 나를 위해 살아가리오 세월이 야속합니다 이제서야 깨닫습니다 좋은

일장춘몽 배정은

일장춘몽 (작사:강용길 / 작곡:서재영 / 노래:배정은) 1.

일장춘몽 장필국

그리워 불러봐도 대답이 없네 가슴에 이가슴에 정을주던 사람아 변치말자 그약속을 가슴깊이 새기던 밤도 깨고나니 꿈이었네 허무한 사랑일뿐 모두가 일장춘몽 허무한 사랑이더라 보고파 불러봐도 소용이 없네 가슴에 이가슴에 정을주던 사람아 천년만년 변치말자 가슴깊이새기던밤도 깨고나니 꿈이었네 허무한 사랑일뿐 모두가 일장춘몽 허무한 사랑이더라 모두가 일장춘몽

일장춘몽 김두조

사람아 가는 세~월 슬퍼하지 말~아~~라 울어보~고 웃어 보고 그렇게 살다가~자 사람~아 가는 세월 서럽다고 하지마라 사랑주~고 사랑받고 그렇게 살다가자 돌고 도는 세월인데 꿈을 꾸는 세월~인데 사람아 가는세~월 미워하지 말~아~~라 좋아하~고 미워하고 그렇게 살다가~자 사람~아 가는 세월 원망일랑 하지~마~라 실어주~고 실어가고 가버리는 세월인데 정을 주고 살다가자 인생무상 세월~인데

일장춘몽 김진환

그리워 불러봐도 대답이 없네 가슴에 이 가슴에 정을 주던 사람아 변치 말자던 그 약속을 가슴 깊이 새기던 밤도 깨고 나니 꿈이었네 그리운 사랑의 꿈 모두가 일장춘몽 그리운 내 사랑아 보고파 불러봐도 소용이 없네 가슴에 이 가슴에 정을 주던 사람아 천년만년 변치 말자 가슴 깊이 새기던 밤도 깨고 나니 꿈이었네 그리운 사랑의 꿈 모두가 일장춘몽 그리운 내 사랑아

일장춘몽 김태은

인생이란 일장춘몽 한바탕 꿈인것을 잠시 머물다 가는것이 우리네 인생이 아니더냐 내것이 아닌것을 가져서 무엇하나 그 또한 부질없는거 욕심은 버리고 사랑은 채우고 도란도란 어울어져 사는거지 사는게 다 그런거잖아 인생은 일장춘몽 인생이란 일장춘몽 한바탕 꿈인것을 잠시 머물다 가는것이 우리네 인생이 아니더냐 내것이 아닌것을 가져서 무엇하나 그 또한 부질없는거 욕심은

일장춘몽 정천

홀연히 생각하니 아득한 꿈이로다 바람같은 세월이 물결같이 흘러흘러 어디로 가나 꽃이라도 늙어지면 오던 나비 돌아가고 나무라도 병이 들면 눈먼새도 아니오고 떠나가리라 영웅도 자랑말고 호걸도 말을 마소 천하영웅 진시황도 오강월야 흔적없이 사라 졌어라 아침이슬 구슬된들 얼마 오래 보존할까 부귀영화 좋아한들 아침이슬 다름없네 일장춘몽을 꿈깨는 이 누가 있을까...

일장춘몽 오강혁

아마 이 세상은한바탕 꿈일지도 몰라깨어나면 아스라이봄날처럼 아주 짧은 꿈아마 인생이란한바탕 꿈일지도 몰라알고 나면 아스라이바람처럼 사라지는 꿈누구나 딱 한 번 놀다가는 인생걱정만 짊어지고 가나지나간 일은 지난날에 모두 내려놓고서오늘을 살아야지 사랑만 해도 부족한 나의 세상아한바탕 웃는 거야누구나 딱 한 번 놀다가는 인생놀지도 못하고 가나개나리 피고 진...

일장춘몽 황진희

아 인생은 일장 춘몽지난날 그대를 만나 살아온 세월돌아보니 고생 많았소아끼고 채우며 부족하여도 그 세월에 울고 웃었다.지나온 그 길을 생각해보니내 청춘이 꿈만 같더라나도 모르게 나이만 늘어 내 모습이 변해 버려도다시 못 갈 그 세월을 그리워 말자 인생은 일장 춘몽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들이 짧게만 느껴지는 세월이제야 인생을 알것만 같은데 세월을 이기는...

조약돌 사랑..Q..(MR).. 장민(반주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시작.. 잔--잔한 내 가슴-에 조약-돌을 던-져 놓-고.. 본-체 만체 돌아-서는 무정-한 사-람--아.. 이렇게 나를 두고 떠나갈-바엔.. 잔잔한 내 가-슴에 조약돌은 왜 던져.. 아-아-아- 당신이 던져 놓은 사랑-의 조-약--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2절.. 외--로운 내 가슴-에 조약-돌을 던-져 놓-고.. ...

인생은 일장춘몽 유 송

인생은 일장춘몽 하룻밤 풋사랑아 옷깃만 스쳐도 인연인 것을 애간장만 태우는 사람아 흐르는 물처럼 부는 바람처럼 살다가 가는 것이 인생인 것을 태산을 짊어지고 탐욕을 끌어안고 몇 백년을 살으려 하나 한 순간 뭉쳤다가 바람처럼 흩어지는 한 조각 구름처럼 인생도 사랑도 일장춘몽 내려놓고 간다네 인생은 일장춘몽 하룻밤 풋사랑아 옷깃만 스쳐도 인

인생은 일장춘몽 유송

인생은 일장춘몽 하룻밤 풋사랑아 옷깃만 스쳐도 인연인 것을 애간장만 태우는 사람아 흐르는 물처럼 부는 바람처럼 살다가 가는 것이 인생인 것을 태산을 짊어지고 탐욕을 끌어안고 몇 백년을 살으려 하나 한 순간 뭉쳤다가 바람처럼 흩어지는 한 조각 구름처럼 인생도 사랑도 일장춘몽 내려놓고 간다네 인생은 일장춘몽 하룻밤 풋사랑아 옷깃만 스쳐도 인연인

일장춘몽 (Inst.) 한설민

또다른인생을 산다고 달라질수 잇을까 꿈도 희망 도 없는 삶을 살다 간데도 시간의 강위에 의미 없는 인생은없는거야, 차라리 미쳐버릴 사랑이라도 다시금 어 본다면 허무한인생을 산다고 말 할수 잇을까 일장춘몽 이라고 소용 없다 하지마. 사람 이 사랑을 버리고선~ 살수가 없는거야 너 아직도 우울하고 무겁니. 인생이 힘들다고 푸념하지 마.

인생 일장춘몽 석동희

젊을때 즐겨라 늙어지면 못노 나니 ~인생일장 춘몽인데 뒤돌아본들 무얼해태양과달은 같은데 인생은 단풍에 물들고살아있어 영장이지~ 꺼진영혼 안개 같다~영화같은 삶인들~ 누가너를~ 기억해~새벽에 맺처 사라진 이슬같은 인생을 ~젊음은 힘이요~ 노년은 지혜 더냐~세월앞에 영웅들 모두~ 무릎 끓었다 ~아~ 아~ 청춘도 사랑도 바람에 흩터지고 흑싸리 같은 날이...

창부타령 장민

아니- 아니 놀지는 못하리라 창문을 닫혀도 스며드는 달빛 마음을 달래도 파고드는 사랑 사랑이 달빛인가 달빛이 사랑인가 텅빈~~ 내 가슴속엔 사랑만 가득히 쌓였구나 사랑 사랑 사랑이라니 사랑~이란게 무~엇~인가 보일~ 듯이 아니보이고 잡힐~ 듯 하다가 놓쳤으니 나 혼자만이 고민하는게 요것이 사랑의 근본인가~~ 얼씨구나~~ 지화자 좋네 아니 놀지는 ...

창부타령 장민

. 아니~ 아니 놀지는못하리라 하늘과 같이 높은사랑 하해와 같이도 깊은사랑 칠년대한 가뭄날에 빗발같이도 반긴사랑 당명황에 양귀비요 이도령에 춘향이라 일년 삼백육십오일 하루만 못봐도 못살겠네 디리리 디리리 리리리리 딧디리 리리리리리 아니 놀지는 못하리라- 아니~ 아니 놀지는 못하리라 봄들었네 봄들었어 이강산 삼천리 봄들었네 푸른것은 버들이요 누른것...

대구머스마 장민

* 1 절 * 팔공산 새벽안개 천년세월 변함없는 달보라 그영광이 오늘따라 그립구나 동성로 같이 걷던 그사람은 간곳없고 동촌 밤골빛에 내사랑이 그리워서 오늘도 불러보는 불러보는 대구 머스마 * 2 절 * 금호강 흘러흘러 천년세월 감사도는 달보라 그 이름이 오늘따라 그립구나 중앙로 밤거리엔 추억들만 가득한데 수성교 달그림자 내사랑이 그리워서 다시 한번...

못잊을 사랑 장민

아~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 나를잊었나 벌써잊었나 아직도 사랑은 가슴에 남아 있는데 잊으려 지우려 아무리 애를 써봐도 자꾸만 커가는그리움 이토록 못잊을 사랑 왜 내가 보냇나 떠나지마 가지마 애원할걸 붙잡지도 못하고 떠나지만 가지마 매달릴껄 후회하는 바보 돌아와요 웃으며 와줘요 내게는 너하나 뿐이야 이토록 못잊을 사랑 왜 내가 보...

마이산 장민

마이산 ---장민--- 1.마이산아 문필봉아 그무슨 사연있길래 그리운님 눈앞에두고 서로가 만날수없나 칠거지악 범한죄로 삼불거 지은죄로 백년을 하루같이 남이아닌 남이되어 가슴만 치는구나. 2.마이산아 문필봉아 그무슨 사연때문에 그리운님 눈앞에두고 그품에 안길수없나 여필종부 일부종사 여자의 길이건만 내어이 사랑했던 그사람을 떠났던가

못잊을사랑 장민

나를 잊었나 벌써 잊었나 아직도 사랑은 가슴에 남아 있는데 잊으려 지우려 아무리 애를 써봐도 자꾸만 커가는그리움 이토록 못잊을 사랑 왜 내가 보냈나 떠나지마 가지마 애원할걸 붙잡지도 못하고 떠나지마 가지마 매달릴걸 후회하는 바보 돌아와요 웃으며 와줘요 내게는 너하나 뿐이야 이토록 못잊을 사랑 왜 내가 보냈나 떠나지마 가지마 애원할걸 붙잡지도 못하고 ...

사랑합니다 장민

나는 매일 당신이 궁금합니다 나는 매일 당신이 그립습니다 방금전에 당신을 만났는데도 돌아서는 발길은 아쉽습니다 내가 당신을 궁금해 하는만큼 내가 당신을 그리워 하는 만큼 나를 궁금해 하고 그리워 해주길 원합니다 아침에 눈을 떠 저녁에 잠들때까지 나만 생각해줘요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죽도록 죽도록 사랑합니다 나는 매일 당신이 걱정입니다 나는 매일 당...

스처간 이별 장민

차라리 몰랐든게 좋았을가 생각도 했지 차라리 미울때면 지난일을 후회도 했지 아무것도 남은것없이 이별만 남고 아무것도 남긴것없이 서글픔만 남았네 이제그만 돌아와요 울리지 말아요 사랑도 가고 세월도 가고 스쳐간 이별뿐이야 차라리 몰랐든게 좋았을가 우리의 만남 만나지 않았다면 이별이란 없었을게지 아무것도 남은것없이 이별만 남고 아무것도 남긴것없이 서글픔만...

님의등불 장민

동쪽에서 부는 바람 이내 옷깃 스칠라 서쪽에서 부는 바람 이내 살갗 스칠라 하나밖에 없는 내님이여 누가 볼까 두렵소 장뚝 뒤에 숨길까 이내 등뒤에 숨길까 세찬 비바람 불어도 거센 눈보라가 닥쳐도 나는 영원한 당신의 등불이 되리라 세월따라 변하는게 이내 얼굴 잊더냐 강물처럼 흘러가는 가는 세월 야속하오 내 영혼을 심어 사랑한님 누가 볼까 두렵소 장...

태평가 장민

짜징은 내여서 무엇하나 성화는 받히여 무엇하나 속상한 일도 하도 많으니 놀기도 하면서 살아가세 니나노 뉠리야 닐리리야 니나노―얼사 좋아 얼시구 좋다 벌나비는 이리저리 펄펄펄 꽃을 찾아 날아든다 거짖말 잘 하면 쓸데가 있나 진정을 다한들 소용이 있나 한번 속아 울어 봤으니 두번 속지 않으리라 니나노 뉠리야 닐리리야 니나노―얼사 좋아 얼...

내고향죽변항 장민

저~~멀리, 수평선에 갈매기 날고 뱃고동 소리에, 그리운 내고향 등대 불이, 깝박이면 사랑 노래 이고가는 꿈에도 잊지 못할 내고향 죽변항 노~~젓는, 저 아가씨 손짓을 하고 푸른 물결 출렁 대는 아름다운 내고향 오징어가, 풍년이면 사랑 노래 이고가는 꿈에도 잊지 못할 내고향 죽변항 p.s)"죽변"이 경북 울진군 죽변면이라고 있습니다 ,,,2005년...

탑돌이 장민

도세도세

창부타령 장민

아니- 아니 놀지는 못하리라 창문을 닫혀도 스며드는 달빛 마음을 달래도 파고드는 사랑 사랑이 달빛인가 달빛이 사랑인가 텅빈~~ 내 가슴속엔 사랑만 가득히 쌓였구나 사랑 사랑 사랑이라니 사랑~이란게 무~엇~인가 보일~ 듯이 아니보이고 잡힐~ 듯 하다가 놓쳤으니 나 혼자만이 고민하는게 요것이 사랑의 근본인가~~ 얼씨구나~~ 지화자 좋네 아니 놀지는 못...

울산아가씨 장민

동해나 울산은 잣나무 그늘 경계도 좋지만 인심이 좋구요 큰애기 마음은 열두폭치마 실백자 얹어서 전복쌈일세 에~헤~야~ 동해나 울산은 좋기도 하지 울산의 아가씨 거동좀 보소 임오실 문전에 쌍초롱 달구요 삽살개 재놓고 문밖에 서서 이제나 저제나 기다린다네 에~헤~야~ 울산의 아가씨 유정도 하지 울산의 앞바다 보기도 좋고 새파란 물결에 갈매기 넘실 북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