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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 그렇게 장철웅

내 사랑하는 그대여 정말가려나 내 가슴속에 외로움 남겨둔채로 내 사랑하는 그대여 정말 가려나 내 가슴속에 서글픔 남겨둔채로 떨어지는 저 꽃잎은 봄이면 피지만 내 사랑 그대 떠나면 언제오려나 날아가느 저 철새도 봄이면 오지만 내 사랑 그대 떠나면 언제 오려나 그대로 그렇게 떠나간다면 난 정말 어찌하라고 그대로 그렇게 떠나간다면 난

다들 그렇게 살아요 장철웅

오늘은 무슨일로 화가 잔득 나셨나요 울다가 웃다가 웃다가 울다가 다들 그렇게 살아가요 이리오세요 (이리오세요) 기분 푸세요 (기분푸세요) 그것이 우리네 인생 속절없이 가는 세월에 바보같이 살아온 인생 아무것도 해논게 없어 다을그렇게 살아가요 오늘은 무슨일로 싱글 벙글 하시나요 웃다가 울다가 울다가 웃다가 다들 그렇게 살아가요 이리오세요

몰라요 몰라 장철웅

사랑 하고 있어요 언제 언제까지나 당신 날 몰라도 내마음 알순 없어도 어서 내게오세요 사랑을 드릴께요 움츠린 어깨를 펴고 내 손을 꼭 잡아요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 말아요 이제 이제 또다시 이별은 없을꺼에요 몰라요 몰라요 몰라요 정말 알수없어요 그렇게 그렇게 그렇게 내맘 모르시다니 이슬픔 이마음 언제까지나 당신 사랑할래요

목로주점 장철웅

멋들어진 친구 내 오랜 친구야 언제라도 그곳에서 껄껄껄 웃던 멋들어진 친구 내 오랜 친구야 언제라도 그곳으로 찾아오라던 이왕이면 더큰잔에 술을 따르고 이왕이면 마주앉아 마시자 그랬지 그래 그렇게 마주 앉아서 그래 그렇게 부딪혀 보자 가장 멋진 목소리로 기원하려마 가장 멋진 웃음으로 화답해줄께 오늘도 목로주점 흙바람 벽엔 삼십촉 백열등이 그네를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장철웅

곱고 희던 두 손으로 넥타이를 메어 주던 때 어렴풋이 생각나오 여보 그때를 기억하오 막내 아들 대학시험 뜬눈으로 지내던 밤들 어렴풋이 생각나오 여보 그때를 기억하오 세월은 그렇게 흘러 여기까지 왔는데 인생은 그렇게 흘러 황혼에 기우는데 큰 딸아이 결혼식날 흘리던 눈물 방울이 이제는 모두 말라 여보 그 눈물을 기억하오 세월이 흘러감에 흰머리가 늘어가네

고백 장철웅

아픔이 지나가버린 그많은 흔적들속에 나는 여전히 묻혀버렸지 당신이 떠나가버린 도시의 혼돈들속에 나는여전히 묻혀버렸지 나의 죽음보다도 너의 아픈 시간이 내겐 더 슬펐던거야 그렇게 말하고픈 난 쓸쓸이 시간을 말없이 지켰던거야 사랑이 슬픈거라고 짐작은 했었지만 나도 또 다시 잊어버렸지 여전히 풀잎같이 내겐 남아있지만 쓸쓸이 너를 보내고있네 나의 죽음보다도

사랑엔(배반) 장철웅

1.언제까지 너만을 사랑하고 싶었고 영화속의 주인공처럼 난 살고싶었다 아- 그러나 그꿈은 깨지고 너는 내게서등을 돌려 버렸지 고개숙인 너에게 하고픈말 많았고 어디부터 잘못된건지 난 알고싶었다 아- 그러나 너는 그렇게 아무말없이 나를 떠나버렸지 지금까지 너에게 보여준 나의말과 행동이 차라리모두 거짓이었다면 나에게 이런아픔으로 상처를주고

사랑엔 (배반(背反)) 장철웅

아~그러나 너는 그렇게 아무말없이 나를 떠나 버렸지 지금까지 너에게 보여준 나의 말과 행동이 차라리 모두 거짓 이었다면 나에게 이런 아픔으로 상처를주고 떠나가는사랑은 없다 그래 이젠 너를 잊을께 내가 너에게한 마지막 인사 사랑엔 그렇게 속고 또 이렇게 남몰래 울기도 하지 지금까지 나에게 보여준 너의 말과 행동을 진실이라고 믿었었지만 나에게

사랑엔 (背反) 장철웅

언제까지 너만을 사랑하고 싶었고 영화속의 주인공처럼 나는 살고 싶었다 그러나 그 꿈은 깨지고 너는 내게서 등을 돌려버렸지 고개 숙인 너에게 하고픈 말 많아도 어디부터 잘못된 건지 나는 알고 싶었다 그러나 너는 그렇게 아무 말없이 나를 떠나버렸지 지금까지 너에게 보여준 나의 말과 행동이 차라리 모두 거짓이었다면 나에게 이런 아픔으로 상처를 주고

사랑한다면 장철웅

사랑한다면 주저하지 말아요 그 사랑을 자신있게 말해요 너무 늦어버리면 달아날지 몰라요 어서 말해요 사랑한다고 말해요 바보처럼 그렇게 망설이지 말아요 그 사랑이 거짖이 아니라면 너무 늦어 버리면 후회할지 몰라요 그렇게 말하고 기다리던 순간이 그대앞에 이렇게 왔는데 멀 망설이나요 용기를 내봐요 사랑은 언제나 그대편인걸 사랑한다면 주저하지

우리 집으로 와 장철웅

어깨를 움추리지마 밖엔 바람 부 는데 고개를 떨구지마 너에초라한 모습은 싫어 너 갈곳이 없으면 우리 집으로 와 제발 혼자 그렇게 잇지마 우리 집으로와 우리 집으로와 우울한 기분 나누고 노래를 부르고 너와 내가 이렇게 소리쳐봐 우리 집으로와 우리 집으로와 아무리 말도하지마난 너를 외로움을 알아 눈물을 보이지도마 슬픔은 잠시 뿐인 거야

우리집으로와 장철웅

어깨를 움추리지마 밖엔 바람 부 는데 고개를 떨구지마 너에초라한 모습은 싫어 너 갈곳이 없으면 우리 집으로 와 제발 혼자 그렇게 잇지마 우리 집으로와 우리 집으로와 우울한 기분 나누고 노래를 부르고 너와 내가 이렇게 소리쳐봐 우리 집으로와 우리 집으로와 아무리 말도하지마난 너를 외로움을 알아 눈물을 보이지도마 슬픔은 잠시 뿐인 거야

우리집으로 와 (Acoustic Ver.) 장철웅

어깨를 움추리지마 밖엔 바람 부 는데 고개를 떨구지마 너에초라한 모습은 싫어 너 갈곳이 없으면 우리 집으로 와 제발 혼자 그렇게 잇지마 우리 집으로와 우리 집으로와 우울한 기분 나누고 노래를 부르고 너와 내가 이렇게 소리쳐봐 우리 집으로와 우리 집으로와 아무리 말도하지마난 너를 외로움을 알아 눈물을 보이지도마 슬픔은 잠시 뿐인 거야

개똥벌레 장철웅

아무리 우겨봐도 어쩔수 없네 저기 개똥 무덤이 내 집인걸 가슴을 내밀어도 친구가 없네 노래 하던 새들도 멀리 날아가네 가지마라 가지마라 가지말아라 나를 위해 한번만 노래를 해주렴 나나 나나나나 쓰라린 가슴안고 오늘 밤도 그렇게 울다 잠이든다 마음을 다주어도 친구가 없네 사랑하고 싶지만 마음 뿐인걸 나는 개똥벌레 어쩔수 없네 손을 잡고

사랑이 지나가면 장철웅

그사람 나를 보아도 나는 그 사람을 몰라요 두근거리는 마음은 아파도 이젠 그대를 몰라요 그대 나를 알아도 나는 기억을 못합니다 목이 메어와 눈물이 흘러도 사랑이 지나가면 그렇게 보고싶던 그 얼굴을 그저 스쳐지나면 그대의 허탈한 모습속에 나이젠 후회 없으니 그대 나를 알아도 나는 기억을 못합니다 목이 메어와 눈물이 흘러도 사랑이 지나가면

개똥벌레 (신형원) 장철웅

아무리 우겨봐도 어쩔수 없네 저기 개똥 무덤이 내 집인걸 가슴을 내밀어도 친구가 없네 노래 하던 새들도 멀리 날아가네 가지마라 가지마라 가지말아라 나를 위해 한번만 노래를 해주렴 나나 나나나나 쓰라린 가슴안고 오늘 밤도 그렇게 울다 잠이든다 마음을 다주어도 친구가 없네 사랑하고 싶지만 마음 뿐인걸 나는 개똥벌레 어쩔수 없네 손을 잡고 싶지만 모두 떠나가네 가지마라

우리 집으로 와 장철웅

어깨를 움츠리지 마 밖엔 바람도 없는데 고개를 떨구지도 마 너의 초라한 모습은 싫어 너 갈곳이 없으면 우리 집~으로 와 제발 혼자 그렇게 있지마 우리 집으로 와 우리 집으로 와 우울한기분 나누고 노래를~ 부르고 너와 내가 이렇게 소리~쳐봐 우리 집으로 와 우리 집으로 와 아무런 말도하지 마 난 너의 외로움을 알아 눈물을 보이지도

우리 집으로 와 장철웅

어깨를 움츠리지 마 밖엔 바람도 없는데 고개를 떨구지도 마 너의 초라한 모습은 싫어 너 갈곳이 없으면 우리 집~으로 와 제발 혼자 그렇게 있지마 우리 집으로 와 우리 집으로 와 우울한기분 나누고 노래를~ 부르고 너와 내가 이렇게 소리~쳐봐 우리 집으로 와 우리 집으로 와 아무런 말도하지 마 난 너의 외로움을 알아 눈물을 보이지도

사랑이 지나가면 (원곡 - 이문세의 사랑이 지나가면) 장철웅

그 사람 나를 보아도 나는 그 사람을 몰라요 두근 거리는 마음은 아파도 이젠 그대를 몰라요 그대 나를 알아도 나는 기억을 못합니다 목이 메어와 눈물이 흘러도 사랑이 지나가면 그렇게 보고 싶던 그얼굴을 그저 스쳐 지나며 그대에 허탈한 모습속에 나 이젠 후회 없으니 그대 나를 알아도 나는 기억을 못합니다 목이 메어와 눈물이 흘러도 사랑이

마지막 여인 장철웅

마지막 여인 - 장철웅 사랑하는 마음은 어디에도 있지 그러나 나는 볼 수 없었어 자니간 시간 속에 그리움들은 아쉬워 생각하지 않아 그렇게 사랑하고 또 그렇게 멀어지고 나의 가슴 속엔 어린 마음들로 가득 채워 있었지 어제의 기억들은 잠든 나를 깨워 말하네 오오 사랑은 슬픔은 어디에도 있겠지만 우우 그저 꿈꾸지 않는 시간 속에서 잠시 나 잊고 살았을뿐

미인의 기준 장철웅

내가 나를 만드는거야 누구보다 더 멋진 사람이 되고싶어 내몸을 예쁘게 가꾸는 것보다 더 중요한 일은 없는거야 아냐 그건 잘못된거야 누구보다 더 멋진 사람이 된다는건 언제나 아름다운 마음을 갖고 이세상 살아가는거야 아름다운 기준이 무엇이라 생각해 보이지도 않는 마음을 가꿀 필요있나 어차피 눈에 보이는게 진실은 아닐까 난 그렇게 생각해 너라면

스물한살의 비망록 (원곡 - 스물하나의 스물한살의 비망록) 장철웅

좋아 포장마차는 어떠냐 뜨거운 도시지만 차고 맑은 샘물을 찾아 솟는힘 자랑하리 텅빈 머리를 털어내기 보다 내 온몸으로 얘기하리오 자그마한 소리로 유혹하기 보다는 더 커다란 소리로 노래하리 이리 저리 둥실 뭉게구름처럼 약하고 창백해 보여도 아하 우리들의 넓디 넓은 가슴은 하늘도 품고 또 남으리 색동옷 무엇하랴 벌거숭이 그대로

스물한살의 비망록 (스물하나) 장철웅

네필 바퀴없는 마차를 달아 명동 좋고 무교동 좋아 포장마차는 어떠냐 뜨거운 도시지만 차고 맑은 샘물을 찾아 솟는힘 자랑하리 텅빈 머리를 털어내기 보다는 내 온몸으로 얘기하리요 자그마한 소리로 유혹하기 보다는 커다란 소리로 노래하리 이리 저리 둥실 뭉게구름처럼 약하고 창백해보여도 아 우리들의 넓디 넓은 가슴은 하늘도 품고 또 남으리 색동옷 무엇하랴 벌거숭이 그대로

이름 모를 소녀 장철웅

찔래꽃 피면 내게로 온다고 노을이 질땐 피리를 불어준다고 그랬지 찔래꽃 피고 산비둘기 울고 서녘바람에 찔래꽃 떨어지는데 너는 이렇게 차가운 차가운 땅에 누워 저기 저 하얀구름들만 바라보고 있는지 음~ 바라보고만 있는지 너는 이렇게 차가운 차가운 땅에 누워 나도 그렇게 네가 있는 나라 보았으면 좋겠다 좋겠다

우리집으로 와 장철웅

어깨를 움츠리지마 밖엔 바람도 없는데 고개를 떨구지도마 너의 초라한 모습은 싫어 너 갈 곳이 없다면 우리집으로 와 제발 혼자 그렇게 있지마 우리집으로 와 우리집으로 와 우울한 기분 나누고 노래를 부르고 너와 내가 이렇게 소리쳐봐 우리집으로 와 우리집으로 와 아무런 말도 하지마 난 너의 외로움을 알아 눈물을 보이지도마 슬픔은 잠시뿐인거야

우리집으로 와(Acoustic Version) 장철웅

어깨를 움츠리지마 밖엔 바람도 없는데 고개를 떨구지도마 너의 초라한 모습은 싫어 너 갈 곳이 없다면 우리집으로 와 제발 혼자 그렇게 있지마 우리집으로 와 우리집으로 와 우울한 기분 나누고 노래를 부르고 너와 내가 이렇게 소리쳐봐 우리집으로 와 우리집으로 와 아무런 말도 하지마 난 너의 외로움을 알아 눈물을 보이지도마 슬픔은 잠시뿐인거야

묻지 말아요 장철웅

어떻게 살았냐고 묻지 말아요 한때는 세상 모두가 내것이였죠 날마다 마시고 세월 가는줄 모르고 나 그렇게 살았답니다 왜 모르냐고 묻지 말아요 모두가 떠나고 뒤돌아보니 나에게 남은건 마음의 병과 가슴에상처 뿐이랍니다 내 품을 떠나고 그 언제부턴가 같이놀던 친구도 사랑도 가고 이제와 생각하니 난 바보였네요 우우우

알수 없는 인생 장철웅

웃곤해요 그땐 정말 우리 좋았었죠 하지만 이대로 괜찮아요 충분히 사랑했죠 추억은 추억일때 아름답겠죠 언제쯤 사랑을 다 알까요 언제쯤 세상을 다 알까요 얼마나 살아봐야 알까요 정말 그런 날이 올까요 아직도 많은 날이 남았죠 난 다시 누군가를 사랑할테죠 알 수 없는 인생이라도 아름답죠 언젠간 내 사랑을 찾겠죠 언젠간 내 인생도 웃겠죠 그렇게

이룰수 없는 사랑 장철웅

텅빈 세상인 것 같아 그대가 나를 떠나던 날엔 눈물만 흘러 아무말 없이 그냥 멍하니 시린 눈을 감아버렸어 아픈 기억 서로 가슴에 안고 돌아서면 남이 되는 걸 우리 사랑이 이렇게 끝이 나는 걸 우리 만나지 말걸 그랬지 그냥 모르는 채로 어디에선가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마음편히 살 걸 그랬지 이름석자 서로 가슴에 안고 미워하며 살아간다면 우리 차라리...

아름다운인연 장철웅

1. 나를 사랑한다면 날 떠나지마요 당신을 사랑한 나의 마음이 그대를 힘들게 했나요 언젠가 알게 되겠죠 추억에 눈물이나면 사랑은 진실한 마음속에 언제나 함께하니까 누구나 한때는 곁에있는 사람이 힘에겨워 고민도하고 서로 다른 사람을 그리워도 하지만 우리의 사랑이 변한게 아니잖아요 내사랑 내사랑 고개들어 나를 봐요 그대사랑 언제까지나 나에게 모든것이죠 ...

이룰수없는사랑 장철웅

이룰수없는 사랑 장철웅 텅~빈-세-상-인-것-같-아~ 그~대가~ 나를~떠나던날~에~ 눈~물-만~흘러~ 아-무-말-없-이~ 그냥~멍-하니~ 시-린-눈을~감아~버렸~어~ 아-픈-기-억-서~로~ 가슴~에-안고~ 돌-아-서면~ 남이되는~걸~ 우~리~ 사랑-이~ 이렇-게-끝-이~나는~걸~ 우~리~만~나-지-말-걸~ 그~랬-지~ 그냥~모르는채~로~ 어~

아름다운 인연 장철웅

나를 사랑한다면 날 떠나지마요 당신을 사랑한 나의 마음이 그대를 힘들게 했나요 언젠가 알게 되겠죠 추억의 눈물이 나면 사랑은 진실한 마음속에 언제나 함께하니까 누구나 한때는 곁에 있는 사랑이 힘에 겨워 고민도 하고 서로 다른 사람을 그리워도 하지만 우리의 사랑이 변한게 아니잖아요 내 사랑 내 사랑 고개 들어 나를 봐요 그대 사랑 언제까지나 나에겐 모든...

내일은해가뜬다 장철웅

내~과-거~를~ 말-하~지~마-라~ 바-람~처~럼~살-았~다~ 언~젠~가-는~ 너-도~나~처-럼~ 괴-로-울~때~가~있-을~거-다~ 산-다~는~것-이~ 무-엇~이~더-냐~ 그-누~구-도~ 말-하~지-않~고~ 내-인~생-에~ 괴-로-움-을~ 술-잔~속-에~ 버-렸~다~ 내-일~은~해~가~ 뜬~다~ 내~청~춘-을~ 말-하~지~마-라~ 한~순~간-에~ ...

내일은 해가 뜬다 장철웅

내~과거를 말하지 마라 바람처럼 살았다 언젠가는 너도 나처럼 괴로울때가 있을거다 산다는 것이 무엇이~더냐 그 누구도 말하지 않고 내 인생의 괴로움을 술잔속에 버렸다 내일은 해가 뜬다 내 청춘을 말하지 마라 한순간에 가버렸다 언젠가는 너도 나처럼 허무할때가 있을거다 지난세월에 원망을~ 말자 돌아서서 후회를 말자 내 인생에 서러움을 술잔...

이룰수없는 사랑 장철웅

텅~빈-세-상-인-것-같-아~ 그~대가~ 나를~떠나던날~에~ 눈~물-만~흘러~ 아-무-말-없-이~ 그냥~멍-하니~ 시-린-눈을~감아~버렸~어~ 아-픈-기-억-서~로~ 가슴~에-안고~ 돌-아-서면~ 남이되는~걸~ 우~리~ 사랑-이~ 이렇-게-끝-이~나는~걸~ 우~리~만~나-지-말-걸~ 그~랬-지~ 그냥~모르는채~로~ 어~디-에~선-가~ 너-는-너~대로...

부디 장철웅

넌 끝내 내손을 잡지못하고 떠났지 난 니 마음을 알아 내가 이해할께 미안해 하지마,사랑이란 이유로 모든걸 주고 싶었었지만,난 아무것도 줄수없었다. 난 지금 널 탓하지않아 널 행복하게 해줄수없었지 아주멀리 떠나버려도 너의소식 듣지못해도 부디, 어디에 있던지 행복하길 바래. 미안해 하지마,사랑이란 이유로 모든걸 주고 싶었었지만,난 아무것도 줄수없었다....

촛불위에 흐르는 연가 장철웅

1.밝은빛 환히밝히면 내게로 그대온 후엔 오로지 그댈위하여 모든것 기쁨있지요 이밤도 그대생각에 온밤을 지새운것은 나그댈 위해살기에 밤새워 기도 한다오 *오 나의 그대여 이밤도 촛불밝혀두고 이 축복 이 행복 우리사랑 영원하라고 내 기도 내 노래 내사랑 받아주오 내 기도 내 노래 내사랑 받아주오

이룰수없는사랑 장철웅

텅~빈~세상인것 같아 ~ 그대가~ 나를~ 떠나던날에~ 눈~물만~ 흘러~ 아무말없이 그냥 멍하니 시린 눈을 감아 버렸어.. 아픈기억 서로 가슴에 안고 돌아서면 남이되는 걸 우리 사랑이 이렇게 끝이나는걸 우리 만나지 말걸 그랬지 그냥 모르는 채로 어디에선가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마음 편히 살걸 그랬지.. 이름 석자 서로 가슴에 안고 미워하며 살아간다면...

서울 이 곳은 장철웅

아무래도 난 돌아가야겠어 이곳은 나에게 어울리지 않아 화려한 유혹 속에서 웃고 있지만 모든것이 낯설기만해 외로움에 길들여 짐으로 차라리 혼자가 마음 편한 것을 어쩌면 너는 아직도 이해못하지 내가 너를 모르는 것처럼 언제나 선택이란 둘 중의 하나 연인 또는 타인 뿐인걸 그 무엇도 헤일수 없는 나의 슬픔은 무심하게 바라만 보는 너 처음으로 난 돌아가...

이룰수없는사랑 장철웅

텅~빈~세상인것 같아 ~ 그대가~ 나를~ 떠나던날에~ 눈~물만~ 흘러~ 아무말없이 그냥 멍하니 시린 눈을 감아 버렸어.. 아픈기억 서로 가슴에 안고 돌아서면 남이되는 걸 우리 사랑이 이렇게 끝이나는걸 우리 만나지 말걸 그랬지 그냥 모르는 채로 어디에선가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마음 편히 살걸 그랬지.. 이름 석자 서로 가슴에 안고 미워하며 살아간다면...

기적 장철웅

기적.....장철웅 난 오늘도 사랑에 빠져 바보처럼 웃고 있지요 행여 보일까 감추려 해도 어디에도 숨길수 없죠 난 오늘도 사랑에 빠져 바보처럼 웃고 있지요 시인이 되고 배우가 되고 내가 바로 주인공이죠 사랑사랑 이런것이다 누가 가르쳐 주나요 사랑사랑 그런것이다 누가 가르쳐 주나요 난 오늘도 사랑에 빠져 바보처럼 웃고 있지요 난

이룰 수 없는 사랑 장철웅

아----- 텅빈 세상인것 같아 그대가 나를 떠나던 날에 눈물만 흘러 아무말 없이 그냥 멍하니 시린눈을 감아 버렸어 아픔기억 서로 가슴에 안고 돌아서면 남이되는걸 우리 사랑이 이렇게 끝이나는걸 우린 만나지 말걸 그랬지 그냥 모르는체로 어디에선가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마음편히 살껄 그랬지 이름 석자 서로 가슴에 안고 미워하며 살아간다면 우리 차라...

그때는 왜 장철웅

사람들 모두 집을 찾아서 하루를 끝내고 언제나 그래왔듯이 습관처럼 잠들어버린 밤 낡은 책속에 얼굴을 묻고 긴 한숨 쉴때면 새하얀 먼지 속에서 지난날 내 모습을 만나네 방황하던 날 위해 기다려준 것은 변함 없는 시간고 그대의 마음뿐 그때 왜 난 그것을 알지못하고 멀리 떠나갔을까 돌아와 알게된 소중함을 느껴도 이젠 늦은 후회뿐 가까운건 모두 다 내것이...

이룰 수 없는 사랑 (이연) 장철웅

텅빈 세상인 것 같아 그대~가 나를 떠나던 날엔 눈물만 흘러 아무 말없이 그냥 멍하니 시린 눈을 감아 버렸어 아픈 기억 서로 가슴에 안고 돌아서면 남이 되는 걸 우~~리 사랑이 이렇게 끝이 나는 걸 우리 만~나지 말 걸 그랬~지 그냥 모르는 채로 어디에선가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마음 편히 살 걸 그랬지 이름 석자 서로 가슴에 안고 미워하며 살아간다...

당신만을사랑합니다 장철웅

장철웅 - 당신만을사랑합니다 나의 사랑을 받아주세요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영원히 당신만을 사랑 할게요 내 마음 받아주세요 나의 사랑은 진실 입니다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태여나 이런기분 처음 입니다 내 마음 받아주세요 사랑해 사랑해 그 흔한 사랑은 나의 사랑이 아니랍니다 사랑해 사랑해 나의 사랑은 오직 한사람 뿐이 랍니다 내 심장에 불을

이룰 수 없는 사랑 (이연) 장철웅

텅빈 세상인 것 같아 그대~가 나를 떠나던 날엔 눈물만 흘러 아무 말없이 그냥 멍하니 시린 눈을 감아 버렸어 아픈 기억 서로 가슴에 안고 돌아서면 남이 되는 걸 우~~리 사랑이 이렇게 끝이 나는 걸 우리 만~나지 말 걸 그랬~지 그냥 모르는 채로 어디에선가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마음 편히 살 걸 그랬지 이름 석자 서로 가슴에 안고 미워하며 살아간다...

다 잘될거야 장철웅

지친 모습의 그대를 보면 내마음도 같이 흔들어 힘내라 힘을 내 용기를 잃지마 다시 한번 일어나 지나간 일들은 모두 다 잊어 떠나간 사람 생각하지마 미련에 가슴 아파도 다시 한번 해보는거야 잘될거야 다 잘될거야 사랑도 일도 모두다 힘내라 힘을 내 용기를 잃지마 넌 정말 잘될거야 @@@@@@@@@@@@@ (힘내라 힘을 내 용기를 잃지마) 힘든 날들로 ...

서울 이곳은 장철웅

아~~~~~ 아~~~~~~ 아무래도 난 돌아가야겠어 이곳은 나에게 어울리지 않아 화려한 유혹속에서 웃고~ 있지만 모든 것이 낯설기만 해 외로움에 길들여진 후로 차라리 혼자가 마음 편한~것을 어쩌면 너는 아직도 이해 못하지 내가 너를 모르는 것처럼 언제나 선택이란 둘 중에 하나 연인 또는 타인뿐인걸 그 무엇도 될 수 없는 나의 슬픔을~~ 무심하게 바라만...

부족한 사랑 장철웅

너를 처음 보았을때 우리 둘의 만남이 아주 커다란 운명이라 믿었어.. 사랑이란 하면 할수록 알수 없는게 많아 너의 마음을 난 알지 못했어 너와 함께 있는 동안에 나를 눈뜨게 했던 말로 다 할 수 없는 느낌들~~~~~ 사랑한다고 말을 하면 다시 내게로 올까 이미 돌아서 버린 사람아~~~~ 이런 걸 감히 사랑이라 말해선 안될지 몰라 더욱 더 큰 사랑을 ...

그때는 왜 장철웅

사람들 모두 집을 찾아서 하루를 끝내고 언제나 그래왔듯이 습관처럼 잠들어 버린 밤 낡은 책속에 얼굴을 묻고 긴 한숨 쉴때면 새 하얀 먼지속에서 지난날 내 모습을 만나네 방황하던 날 위해 기다려준 것은~ 변함없는 시간과 그대의 마음뿐 그때 왜 난 그것을 알지 못하고 멀리만 떠나갔을까 돌아와 알게된 소중함을 느껴도~~~~ 이제는 늦은 후회뿐~~ 가까운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