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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까리까 품바 장철웅

[후렴] 우까라까 품바, 우까라까 품바... 우까라까 품바, 우까라까 품바... [2절] 세~~상에 태어나 할일도 많다만은 오늘도 그냥 가네 한심한 노릇일세.... 물이 좋아 바다로갈까 단풍좋아 산으로 갈까 (우까라까 품바, 우까라까 품바...) 버스탈까 기차를 탈까 오늘도 흔들리네 (우까라까 품바, 우까라까 품바...)

우까라까 품바

우까라까 품바 우까라까 품바~ 니잘났다 내잘났다 오늘도 다투지만~ 목소리 크다고 어느누가 알아주나~ 소문난 잔칫상에 먹을것은 없구나~ 내일은 잘되려나 오늘은 비가오네~ 세~상에 태어나 할일도 많다만은 오늘도 그냥가네 한심한 노릇일세 눈내리면 겨울이 좋고 꽃을보면 봄이좋네 신문볼까 티브를 볼까 오늘도 흔들리네 ~~~ 우까리까 품바 우까라까

품바 A.R.T

RAP. Yo! 일어나. 주저앉아 있지마. 얼마후다 임마. 곧다 너다 알겠지만 시간이 많지 않아. 눈 깜짝할 사이 여유 부리다가 모두 지나가. 넌 지금 아주 중요한 곳에 있잖아. 수많은 것들이 다 널 유혹하 잖아. 흔들리지마. 너의 길을 찾아. 지금 너 모습에 너 실망하지마. 버스가 다 지나간 뒤에 먼지 다 뒤집어 쓴 채. 손을 흔들어 뭐하니. 나는...

품바 박명호

리듬을 리듬을 리듬을 타봐 신나게 얼쑤 얼쑤 품바 내가 들어간 다 얼씨구씨구씨구 헤이 얼씨구 씨구 들어간다 (내 랩을 들어봐) 절씨구 씨구 들어간다 (음악을 들어봐) 얼씨구 씨구 들어간다 (내 랩을 들어봐) 절씨구 씨구 들어간다 (품바) 덩기덕 리듬에 맞춰 한국적인 힙합의 선두 주자 명호 내가 지 금 마이크를 다시 고쳐 잡고 또 다른

품바 최세월

품바타령 들어간다~어~허 들어간다 타령한개 들어간다 살기 어려운 이시기에 이 노래를 들으 시고는 답답한 마음이 해결되고 평화로운 행운이 찿아 듭니다 알콩달이 같은 우리나리 개살구 같은 우리나리 곱디고운 우리나리 나리 나리 개나리 병아리 잡는 대 도끼가 대빵 고래 잡는데 바늘이 대빵 뛰는놈 위 에는 뛰는 놈을 보네...

품바 에이알티(A.R.T)

RAP. Yo! 일어나. 주저앉아 있지마. 얼마후다 임마. 곧다 너다 알겠지만 시간이 많지 않아. 눈 깜짝할 사이 여유 부리다가 모두 지나가. 넌 지금 아주 중요한 곳에 있잖아. 수많은 것들이 다 널 유혹하 잖아. 흔들리지마. 너의 길을 찾아. 지금 너 모습에 너 실망하지마. 버스가 다 지나간 뒤에 먼지 다 뒤집어 쓴 채. 손을 흔들어 뭐하니. 나는 ...

품바 명호

리듬을 리듬을 리듬을 타봐 신나게 얼쑤 얼쑤 품바 내가 들어간다 얼씨구 씨구 씨구 헤이 얼씨구 씨구 들어간다 내 랩을 들어 봐 절씨구 씨구 들어간다 음악을 들어봐 얼씨구 씨구 들어간다 내 랩을 들어봐 절씨구 씨구 들어간다 품바 덩 기덕 리듬에 맞춰 한국적인 힙합의 선두주자 명호 내가 지금 마이크를 다시 고쳐 잡고 또 다른 뭔가를

품바 김준수 & AUX

그때여! 우리 억스와 김준수가 품바타령을 하려고 구걸을 하는디! 무엇을 구걸하는고하니 여기 계신 여러분들의 박수와 함성을 구걸하는 것이었다! 가자! 얼씨구씨구 들어간다 절씨구씨구 들어간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가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얼씨구씨구 들어간다 절씨구씨구 들어간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가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얼씨구씨구 들어간다 절씨구씨구 들어간...

품바 투플레이어스 (2PLAYERS)

I'm like a 품바 내가 벌린 입에 따라 들어오는 품삯 서울 대전 부산 찍고 다시 돌고 돌고 돌아 난 누군가 I'm like a 품바 내가 벌린 입에 따라 들어오는 품삯 서울 대전 부산 찍고 다시 돌고 돌고 돌아 난 누군가 난 솔직히 몇십만원 때문에 랩하고 있어 이런 나를 욕하려면 욕해도 돼 아직 없거든 이번달 매출액 들지도 못하면서 느끼는 가장의 무게

품바타령 품바

품바타령 들어간다~어~허 들어간다 타령한개 들어간다 살기 어려운 이시기에 이 노래를 들으 시고는 답답한 마음이 해결되고 평화로운 행운이 찿아 듭니다 알콩달이 같은 우리나리 개살구 같은 우리나리 곱디고운 우리나리 나리 나리 개나리 병아리 잡는 대 도끼가 대빵 고래 잡는데 바늘이 대빵 기는놈 위 에는 뛰는 놈을 보네라 어~허 좋다 잘이헌다...

행운의노래 품바

행운의 노래 들어간다~어~허 들어간다 타령한개 들어간다 살기 어려운 이시기에 이 노래를 들으 시고는 답답한 마음이 해결되고 평화로운 행운이 찿아 듭니다 알콩달이 같은 우리나리 개살구 같은 우리나리 곱디고운 우리나리 나리 나리 개나리 병아리 잡는 대 도끼가 대빵 고래 잡는데 바늘이 대빵 뛰는놈 위 에는 뛰는 놈을 보네라 어~허 좋다 잘이...

품바타령-문전걸식 품바

(1) 품바타령 들어간다~어~허 들어간다 타령한개 들어간다 살기 어려운 이시기에 이 노래를 들으 시고는 답답한 마음이 해결되고 평화로운 행운이 찿아 듭니다 알콩달이 같은 우리나리 개살구 같은 우리나리 곱디고운 우리나리 나리 나리 개나리 병아리 잡는 대 도끼가 대빵 고래 잡는데 바늘이 대빵 뛰는놈 위 에는 뛰는 놈을 보네라 어~허 좋다 ...

문전걸식 품바

(1) 품바타령 들어간다~어~허 들어간다 타령한개 들어간다 살기 어려운 이시기에 이 노래를 들으 시고는 답답한 마음이 해결되고 평화로운 행운이 찿아 듭니다 알콩달이 같은 우리나리 개살구 같은 우리나리 곱디고운 우리나리 나리 나리 개나리 병아리 잡는 대 도끼가 대빵 고래 잡는데 바늘이 대빵 뛰는놈 위 에는 뛰는 놈을 보네라 어~허 좋다 ...

팔도장 품바

팔도장 명주 가까운 원주장 아가씨 가 많은장은장 은 정선장 춘천하면 샛말장 봄처녀 내려오는 구만리 장 해넘어간다 서산장 달을본다 영월장 공술이 많아요 공주장 술취한다 청주장 수도 서울에 는 유명장도 많아요 남대문 동대문 평화시장 부산하면 은 자갈치 장 울릉도 하면 오징어 장 정도 많고나 이천장 은 쌀이 좋구나 여주장 강화에 는 함석장 안성에는 육일...

이별은 말이야 (All Abo 품바

정처없이 떠돌고 다녀 너를 보낸 후에 이별이란 단어는 그저 국어사전 단어로밖에 생각치 않고 있었었는데 근데 뼈저리게 느껴지더라 그까짓 게 뭔데 그동안 몰랐던 소중함은 왜 이제 와서 말라 있던 내 눈물을 감추지 못하는 건데 이리저리 달리고 또 달릴 때 모든 눈물은 한방울씩 떨어지지 않고 날라가겠지 모두 다 정들었던 시간들이여 이제 안녕 나와 함께 시간 ...

각설이타령 품바 조용필

얼시구시구시구들어간다 절시굿시구시구 들어간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가 죽지도 않고 또홨네 어허 품바가 잘도한다 어허 품바가 잘도한다 헤이 일잔아 한잔아 들고나보니 일백년도 못사는데 사람답게 사람답게 살고파라 이잔아 한잔아 들고보니 이놈의 좇같은 세상 유전무죄 무전유죄 돈이 싫다 삼잔아 한잔하 들고보니 삼천리에 OOOO 우리네 가슴에는 불멍든다 사잔아 한잔...

품바 월령가 최성수

☆★☆★☆★☆★☆★☆★ 김시라 작사 민요 최성수 노래 일자나 한장을 들고나 보오니 일편단심 먹은마음 죽으면 죽었지 못잊겠네 둘에 이자나 들고나 보니 수중백로 백구떼가 뻘을 찾아서 날아든다 삼자나 한장을 들고나 보니 삼월이라 삼진날에 제비 한쌍이 날아든다 너에 사자나 들고나 보니 사월이라 초파일에 관등불도 밝혔구나 다섯에 오자나 들고나 보니...

품바-천자문풀이 오준영

하얀옥숙 어찌헐까 하오청산 넓은홍에 세상만사 변틀마 황달허다 거칠황은 죽어간다 삼백섬아 번쩍에 들어라 날일 일락허고 주무신디 월출에 둥둥 달월 주야공산에 주무신달 미색이 들어와 술부어라 춘향이 들어와 잔돌려라 넘쳐나난다 기울축 하도락서 장판봐라 일월이 성성 별진 정든님을 품에 안고 갑진장판이 왠말이냐 어허 품바가 잘도 헌다 어허 품바

품바-에필로그 일연

품바-에필로그 품바!그는 각설이다. 이미 역사적 유물이되어버린 그는 어쩌면 흘러간 역사가 남기고 간 상처의 한 그림자 라고나 할까? 이제는 어디서도 찿아볼수 없는 품바! 그의 흔적은 그들이 부르던 장타령 의 여운에서나 찿아볼수 있다고나 할까?

품바 에필로그 일연

품바!그는 각설이다. 이미 역사적 유물이되어버린 그는 어쩌면 흘러간 역사가 남기고 간 상처의 한 그림자 라고나 할까? 이제는 어디서도 찿아볼수 없는 품바! 그의 흔적은 그들이 부르던 장타령의 여운에서나 찿아볼수 있다고나 할까?

품바 에필로그 일연

품바!그는 각설이다. 이미 역사적 유물이되어버린 그는 어쩌면 흘러간 역사가 남기고 간 상처의 한 그림자 라고나 할까? 이제는 어디서도 찿아볼수 없는 품바! 그의 흔적은 그들이 부르던 장타령 의 여운에서나 찿아볼수 있다고나 할까?

품바-해로가 양정현

등록자 : 머문자리 해~~~로~해~~에~~~로~ 못가것네 그려 못~가~것~네 차마 널 지고 못 가것네 서룬 이별을 어찌할까 못잊을 우리님 해~로 해~~~로 해~~에~~로 부귀공명 다버리고 빈~무언을 벗을삼던 일월같은 우리님을 언제또 보나 해~에 ~로 해~~~로 해~~에~~~~로 해~~~로 해~~에~~~~로 빌어먹을~거렁뱅이도 남도와줄 경우는 ...

PUMBA! (품바!) Young Pumbas (영품바스)

Woo poppin it’s 품바’s time time to get new wave 수목금토일 yeah woo party be boom yeah 즐거움까지 두배 수목금토일 yeah we can make you smiling we can make you crying 품바 from the street to the street to the

품바 아리랑 이초동

아리 아리 쓰리 쓰리 아리 아리 쓰리 쓰리랑 아리랑 고개로 나를 나를 넘겨주소 바람 따라 구름 따라 방방곡곡 다닌답니다 봄이며는 꽃길 따라 가을이면 단풍길 따라 꿈을 찿아 사랑 찾아 품바가 왔소 내가 왔소 장구통에 신명나고 엿가락에 흥이나니 품바 팔자 이만하면 품바라 품바 그만일세 내 나이도 묻지 마세요 사연일랑 묻지 마세요 나는 나는 꿈을 찾는 사랑 찾는

이룰수 없는 사랑 장철웅

텅빈 세상인 것 같아 그대가 나를 떠나던 날엔 눈물만 흘러 아무말 없이 그냥 멍하니 시린 눈을 감아버렸어 아픈 기억 서로 가슴에 안고 돌아서면 남이 되는 걸 우리 사랑이 이렇게 끝이 나는 걸 우리 만나지 말걸 그랬지 그냥 모르는 채로 어디에선가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마음편히 살 걸 그랬지 이름석자 서로 가슴에 안고 미워하며 살아간다면 우리 차라리...

아름다운인연 장철웅

1. 나를 사랑한다면 날 떠나지마요 당신을 사랑한 나의 마음이 그대를 힘들게 했나요 언젠가 알게 되겠죠 추억에 눈물이나면 사랑은 진실한 마음속에 언제나 함께하니까 누구나 한때는 곁에있는 사람이 힘에겨워 고민도하고 서로 다른 사람을 그리워도 하지만 우리의 사랑이 변한게 아니잖아요 내사랑 내사랑 고개들어 나를 봐요 그대사랑 언제까지나 나에게 모든것이죠 ...

이룰수없는사랑 장철웅

이룰수없는 사랑 장철웅 텅~빈-세-상-인-것-같-아~ 그~대가~ 나를~떠나던날~에~ 눈~물-만~흘러~ 아-무-말-없-이~ 그냥~멍-하니~ 시-린-눈을~감아~버렸~어~ 아-픈-기-억-서~로~ 가슴~에-안고~ 돌-아-서면~ 남이되는~걸~ 우~리~ 사랑-이~ 이렇-게-끝-이~나는~걸~ 우~리~만~나-지-말-걸~ 그~랬-지~ 그냥~모르는채~로~ 어~

아름다운 인연 장철웅

나를 사랑한다면 날 떠나지마요 당신을 사랑한 나의 마음이 그대를 힘들게 했나요 언젠가 알게 되겠죠 추억의 눈물이 나면 사랑은 진실한 마음속에 언제나 함께하니까 누구나 한때는 곁에 있는 사랑이 힘에 겨워 고민도 하고 서로 다른 사람을 그리워도 하지만 우리의 사랑이 변한게 아니잖아요 내 사랑 내 사랑 고개 들어 나를 봐요 그대 사랑 언제까지나 나에겐 모든...

내일은해가뜬다 장철웅

내~과-거~를~ 말-하~지~마-라~ 바-람~처~럼~살-았~다~ 언~젠~가-는~ 너-도~나~처-럼~ 괴-로-울~때~가~있-을~거-다~ 산-다~는~것-이~ 무-엇~이~더-냐~ 그-누~구-도~ 말-하~지-않~고~ 내-인~생-에~ 괴-로-움-을~ 술-잔~속-에~ 버-렸~다~ 내-일~은~해~가~ 뜬~다~ 내~청~춘-을~ 말-하~지~마-라~ 한~순~간-에~ ...

내일은 해가 뜬다 장철웅

내~과거를 말하지 마라 바람처럼 살았다 언젠가는 너도 나처럼 괴로울때가 있을거다 산다는 것이 무엇이~더냐 그 누구도 말하지 않고 내 인생의 괴로움을 술잔속에 버렸다 내일은 해가 뜬다 내 청춘을 말하지 마라 한순간에 가버렸다 언젠가는 너도 나처럼 허무할때가 있을거다 지난세월에 원망을~ 말자 돌아서서 후회를 말자 내 인생에 서러움을 술잔...

이룰수없는 사랑 장철웅

텅~빈-세-상-인-것-같-아~ 그~대가~ 나를~떠나던날~에~ 눈~물-만~흘러~ 아-무-말-없-이~ 그냥~멍-하니~ 시-린-눈을~감아~버렸~어~ 아-픈-기-억-서~로~ 가슴~에-안고~ 돌-아-서면~ 남이되는~걸~ 우~리~ 사랑-이~ 이렇-게-끝-이~나는~걸~ 우~리~만~나-지-말-걸~ 그~랬-지~ 그냥~모르는채~로~ 어~디-에~선-가~ 너-는-너~대로...

부디 장철웅

넌 끝내 내손을 잡지못하고 떠났지 난 니 마음을 알아 내가 이해할께 미안해 하지마,사랑이란 이유로 모든걸 주고 싶었었지만,난 아무것도 줄수없었다. 난 지금 널 탓하지않아 널 행복하게 해줄수없었지 아주멀리 떠나버려도 너의소식 듣지못해도 부디, 어디에 있던지 행복하길 바래. 미안해 하지마,사랑이란 이유로 모든걸 주고 싶었었지만,난 아무것도 줄수없었다....

촛불위에 흐르는 연가 장철웅

1.밝은빛 환히밝히면 내게로 그대온 후엔 오로지 그댈위하여 모든것 기쁨있지요 이밤도 그대생각에 온밤을 지새운것은 나그댈 위해살기에 밤새워 기도 한다오 *오 나의 그대여 이밤도 촛불밝혀두고 이 축복 이 행복 우리사랑 영원하라고 내 기도 내 노래 내사랑 받아주오 내 기도 내 노래 내사랑 받아주오

이룰수없는사랑 장철웅

텅~빈~세상인것 같아 ~ 그대가~ 나를~ 떠나던날에~ 눈~물만~ 흘러~ 아무말없이 그냥 멍하니 시린 눈을 감아 버렸어.. 아픈기억 서로 가슴에 안고 돌아서면 남이되는 걸 우리 사랑이 이렇게 끝이나는걸 우리 만나지 말걸 그랬지 그냥 모르는 채로 어디에선가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마음 편히 살걸 그랬지.. 이름 석자 서로 가슴에 안고 미워하며 살아간다면...

서울 이 곳은 장철웅

아무래도 난 돌아가야겠어 이곳은 나에게 어울리지 않아 화려한 유혹 속에서 웃고 있지만 모든것이 낯설기만해 외로움에 길들여 짐으로 차라리 혼자가 마음 편한 것을 어쩌면 너는 아직도 이해못하지 내가 너를 모르는 것처럼 언제나 선택이란 둘 중의 하나 연인 또는 타인 뿐인걸 그 무엇도 헤일수 없는 나의 슬픔은 무심하게 바라만 보는 너 처음으로 난 돌아가...

이룰수없는사랑 장철웅

텅~빈~세상인것 같아 ~ 그대가~ 나를~ 떠나던날에~ 눈~물만~ 흘러~ 아무말없이 그냥 멍하니 시린 눈을 감아 버렸어.. 아픈기억 서로 가슴에 안고 돌아서면 남이되는 걸 우리 사랑이 이렇게 끝이나는걸 우리 만나지 말걸 그랬지 그냥 모르는 채로 어디에선가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마음 편히 살걸 그랬지.. 이름 석자 서로 가슴에 안고 미워하며 살아간다면...

기적 장철웅

기적.....장철웅 난 오늘도 사랑에 빠져 바보처럼 웃고 있지요 행여 보일까 감추려 해도 어디에도 숨길수 없죠 난 오늘도 사랑에 빠져 바보처럼 웃고 있지요 시인이 되고 배우가 되고 내가 바로 주인공이죠 사랑사랑 이런것이다 누가 가르쳐 주나요 사랑사랑 그런것이다 누가 가르쳐 주나요 난 오늘도 사랑에 빠져 바보처럼 웃고 있지요 난

이룰 수 없는 사랑 장철웅

아----- 텅빈 세상인것 같아 그대가 나를 떠나던 날에 눈물만 흘러 아무말 없이 그냥 멍하니 시린눈을 감아 버렸어 아픔기억 서로 가슴에 안고 돌아서면 남이되는걸 우리 사랑이 이렇게 끝이나는걸 우린 만나지 말걸 그랬지 그냥 모르는체로 어디에선가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마음편히 살껄 그랬지 이름 석자 서로 가슴에 안고 미워하며 살아간다면 우리 차라...

그때는 왜 장철웅

사람들 모두 집을 찾아서 하루를 끝내고 언제나 그래왔듯이 습관처럼 잠들어버린 밤 낡은 책속에 얼굴을 묻고 긴 한숨 쉴때면 새하얀 먼지 속에서 지난날 내 모습을 만나네 방황하던 날 위해 기다려준 것은 변함 없는 시간고 그대의 마음뿐 그때 왜 난 그것을 알지못하고 멀리 떠나갔을까 돌아와 알게된 소중함을 느껴도 이젠 늦은 후회뿐 가까운건 모두 다 내것이...

이룰 수 없는 사랑 (이연) 장철웅

텅빈 세상인 것 같아 그대~가 나를 떠나던 날엔 눈물만 흘러 아무 말없이 그냥 멍하니 시린 눈을 감아 버렸어 아픈 기억 서로 가슴에 안고 돌아서면 남이 되는 걸 우~~리 사랑이 이렇게 끝이 나는 걸 우리 만~나지 말 걸 그랬~지 그냥 모르는 채로 어디에선가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마음 편히 살 걸 그랬지 이름 석자 서로 가슴에 안고 미워하며 살아간다...

당신만을사랑합니다 장철웅

장철웅 - 당신만을사랑합니다 나의 사랑을 받아주세요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영원히 당신만을 사랑 할게요 내 마음 받아주세요 나의 사랑은 진실 입니다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태여나 이런기분 처음 입니다 내 마음 받아주세요 사랑해 사랑해 그 흔한 사랑은 나의 사랑이 아니랍니다 사랑해 사랑해 나의 사랑은 오직 한사람 뿐이 랍니다 내 심장에 불을

고백 장철웅

아픔이 지나가버린 그많은 흔적들속에 나는 여전히 묻혀버렸지 당신이 떠나가버린 도시의 혼돈들속에 나는여전히 묻혀버렸지 나의 죽음보다도 너의 아픈 시간이 내겐 더 슬펐던거야 그렇게 말하고픈 난 쓸쓸이 시간을 말없이 지켰던거야 사랑이 슬픈거라고 짐작은 했었지만 나도 또 다시 잊어버렸지 여전히 풀잎같이 내겐 남아있지만 쓸쓸이 너를 보내고있네 나의 죽음보다도...

이룰 수 없는 사랑 (이연) 장철웅

텅빈 세상인 것 같아 그대~가 나를 떠나던 날엔 눈물만 흘러 아무 말없이 그냥 멍하니 시린 눈을 감아 버렸어 아픈 기억 서로 가슴에 안고 돌아서면 남이 되는 걸 우~~리 사랑이 이렇게 끝이 나는 걸 우리 만~나지 말 걸 그랬~지 그냥 모르는 채로 어디에선가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마음 편히 살 걸 그랬지 이름 석자 서로 가슴에 안고 미워하며 살아간다...

다 잘될거야 장철웅

지친 모습의 그대를 보면 내마음도 같이 흔들어 힘내라 힘을 내 용기를 잃지마 다시 한번 일어나 지나간 일들은 모두 다 잊어 떠나간 사람 생각하지마 미련에 가슴 아파도 다시 한번 해보는거야 잘될거야 다 잘될거야 사랑도 일도 모두다 힘내라 힘을 내 용기를 잃지마 넌 정말 잘될거야 @@@@@@@@@@@@@ (힘내라 힘을 내 용기를 잃지마) 힘든 날들로 ...

서울 이곳은 장철웅

아~~~~~ 아~~~~~~ 아무래도 난 돌아가야겠어 이곳은 나에게 어울리지 않아 화려한 유혹속에서 웃고~ 있지만 모든 것이 낯설기만 해 외로움에 길들여진 후로 차라리 혼자가 마음 편한~것을 어쩌면 너는 아직도 이해 못하지 내가 너를 모르는 것처럼 언제나 선택이란 둘 중에 하나 연인 또는 타인뿐인걸 그 무엇도 될 수 없는 나의 슬픔을~~ 무심하게 바라만...

부족한 사랑 장철웅

너를 처음 보았을때 우리 둘의 만남이 아주 커다란 운명이라 믿었어.. 사랑이란 하면 할수록 알수 없는게 많아 너의 마음을 난 알지 못했어 너와 함께 있는 동안에 나를 눈뜨게 했던 말로 다 할 수 없는 느낌들~~~~~ 사랑한다고 말을 하면 다시 내게로 올까 이미 돌아서 버린 사람아~~~~ 이런 걸 감히 사랑이라 말해선 안될지 몰라 더욱 더 큰 사랑을 ...

그때는 왜 장철웅

사람들 모두 집을 찾아서 하루를 끝내고 언제나 그래왔듯이 습관처럼 잠들어 버린 밤 낡은 책속에 얼굴을 묻고 긴 한숨 쉴때면 새 하얀 먼지속에서 지난날 내 모습을 만나네 방황하던 날 위해 기다려준 것은~ 변함없는 시간과 그대의 마음뿐 그때 왜 난 그것을 알지 못하고 멀리만 떠나갔을까 돌아와 알게된 소중함을 느껴도~~~~ 이제는 늦은 후회뿐~~ 가까운건...

친구여 장철웅

1.영원토록 사랑하자던 너와나의 그진실이 저넓은 하늘위에서 흐르고 있으니까 영원토록 변치말자던 너와나의 그약속이 저높은 하늘위에서 반짝이고 있으니 별밤하늘에 반짝일때면 우리는 두손잡았고 달밤하늘에 미소지을땐 우리는 맹세했었네 이젠내겐 꿈도사라져 이룰수 없는사랑을 이젠나는 어찌하나 잊혀진 나의친구여 (멀리떠난 다시는 못올 정다왔던...

슬픈 얼굴 장철웅

당신도 아직 그런가요 누군가 사랑하는가요 사람 때문에 눈물이 나는가요 나 역시 아직 그렇네요 누군가 버려둔 적 있죠 이별 때문에 숨어서 울어요 내 엇갈린 사랑과 먼 이별의 끝에서 눈물로 돌아오는 그대 어쩌라고 당신도 나도 그런가요 가슴에 묻고 사는가요 추억 때문에 얼굴로 웃으며 ~~~~~~~~~~~~~~~~~~~~~~~~ 내 엇갈린 사랑과 먼 이별...

내일은 해가 뜬다 장철웅

내~과거를 말하지 마라 바람처럼 살았다 언젠가는 너도 나처럼 괴로울때가 있을거다 산다는 것이 무엇이~더냐 그 누구도 말하지 않고 내 인생의 괴로움을 술잔속에 버렸다 내일은 해가 뜬다 내 청춘을 말하지 마라 한순간에 가버렸다 언젠가는 너도 나처럼 허무할때가 있을거다 지난세월에 원망을~ 말자 돌아서서 후회를 말자 내 인생에 서러움을 술잔속에 버렸다 내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