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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의 풍금 장필순

어느날 문득 그리움처럼 봄날의 향기 파고드네 어둠에 묻힌 마음의 풍금 잠에서 깨어 울려오네 *정신없이 뒹굴던 우리 어린 날을 지나서 아프도록 푸른꿈 거기 어느새 피어나 눈부신 햇살 날리는 꽃잎 모두다 어지럽게 치루었던 계절 사랑의 슬픔 사랑의 기쁨 모두다 아름답게 타오르던 불꽃* 어느날 문득 그리움처럼 봄날의 향기 파고드네

내 마음의 풍금 장필순, 한동준 (영화 내마음의

어느날 문득 그리움처럼 봄날의 향기 파고드네 어둠에 묻힌 마음의 풍금 잠에서 깨어 울려오네 *정신없이 뒹굴던 우리 어린 날을 지나서 아프도록 푸른꿈 거기 어느새 피어나 눈부신 햇살 날리는 꽃잎 모두다 어지럽게 치루었던 계절 사랑의 슬픔 사랑의 기쁨 모두다 아름답게 타오르던 불꽃* 어느날 문득 그리움처럼 봄날의 향기 파고드네

내마음의 풍금 한동준

어느날 문득 그리움처럼 봄날의 향기 파고드네 어둠에 묻힌 맘에 풍~금 잠에서 깨어~~ 울려오네 정신없이 뒹굴던 우리 어린날을 지나서 아프도록 푸른 꿈 거기 어느새 피어나 눈부신 햇살~~~ 날리는 꽃잎 모두 다 어지럽게 치루었던 계절 사랑에 슬픔 사랑에 기쁨 모두 다 아름답게 타오르던 불꽃 어느날 문득 그리움 처럼 봄날의 향기파고드네

영화주제곡 Unknown

영화 '내마음의 풍금' 주제곡 어느날 문득 그리움처럼 봄날의 향기 파고드네 어둠에 묻힌 마음의 풍금 잠에서 깨어 울려오네 *정신없이 뒹굴던 우리 어린 날을 지나서 아프도록 푸른꿈 거기 어느새 피어나 눈부신 햇살 날리는 꽃잎 모두다 어지럽게 치루었던 계절 사랑의 슬픔 사랑의 기쁨 모두다 아름답게 타오르던 불꽃* 어느날

내 마음의 풍금 풍금

책갈피 깊숙이 숨어든 새까만 눈동자의 유난히도 수줍어하던 그 아이 그리워진다 꽃반지 엮어서 가는 길 남몰래 뿌려놓던 유난히도 말이 없었던 그 아이 생각이난다 지금은 그 어디에서 나처럼 늙어가겠지 갈잎이 우는 날엔 마음도 따라운다 마음의 풍금 되어 밀려온다 바람타고 울음 운다 세월을 한 웅큼 던지고도 그대는 마음의 풍금 지금은 그 어디에서 나처럼

내 마음의 풍금 (영화 주제곡) 장필순.한동준

어느날 문득 그리움처럼 봄날의 향기 파고드네 어둠에 묻힌 맘의 풍금 잠에서 깨어 울려오네 정신없이 뒹굴던 우리 어린날을 지나서 아프도록 푸른 꿈 거기 어느새 피어나 눈부신 햇살 날리는 꽃잎 모두다 어지럽게 치루었던 계절 사랑의 슬픔 사랑의 기쁨 모두다 아름답게 타오르던 불꽃 어느날 문득 그리움처럼 봄날의 향기 파고드네

내 마음의 풍금 (영화 주제곡) 장필순.한동준

어느날 문득 그리움처럼 봄날의 향기 파고드네 어둠에 묻힌 맘의 풍금 잠에서 깨어 울려오네 정신없이 뒹굴던 우리 어린날을 지나서 아프도록 푸른 꿈 거기 어느새 피어나 눈부신 햇살 날리는 꽃잎 모두다 어지럽게 치루었던 계절 사랑의 슬픔 사랑의 기쁨 모두다 아름답게 타오르던 불꽃 어느날 문득 그리움처럼 봄날의 향기 파고드네

내 마음의 풍금 오만석 & 조정석 & 이정미

홍 연 그대와 함께 온 눈부신 봄 분홍빛 꽃잎 흩날리고… 운동장에 새하얀 달빛과 영화속에 흐르던 그 노래 나의 봄날이 지네 일기장은 누굴 보여 주나요 또, 산수유꽃은 누굴 주나요 풍금 소리 들리면 어떡해요 사 랑… 사랑해요… 그대가 떠나는 겨울 아침 마음 속엔 눈 내리고 언제 다시 봄이 찾아올까 그대 떠난 이 곳에 동

내 마음의 풍금 이정미,조정석

홍 연 그대와 함께 온 눈부신 봄 분홍빛 꽃잎 흩날리고… 운동장에 새하얀 달빛과 영화속에 흐르던 그 노래 나의 봄날이 지네 일기장은 누굴 보여 주나요 또, 산수유꽃은 누굴 주나요 풍금 소리 들리면 어떡해요 사 랑… 사랑해요… 그대가 떠나는 겨울 아침 마음 속엔 눈 내리고 언제 다시 봄이 찾아올까 그대 떠난 이 곳에 동

내 마음의 풍금 조정석

홍 연 그대와 함께 온 눈부신 봄 분홍빛 꽃잎 흩날리고… 운동장에 새하얀 달빛과 영화속에 흐르던 그 노래 나의 봄날이 지네 일기장은 누굴 보여 주나요 또, 산수유꽃은 누굴 주나요 풍금 소리 들리면 어떡해요 사 랑… 사랑해요… 그대가 떠나는 겨울 아침 마음 속엔 눈 내리고 언제 다시 봄이 찾아올까 그대 떠난 이 곳에 동 수 나비

내마음의 꽃 구창모

어느 초록빛 봄날에 꽃 한 송이 피어났네 그 꽃이 피어나 맘에 설레임을 던져주네 가을 소슬바람 불어와 꽃잎이 진다 해도 영원히 맘속에 깊이 간직하려 하네 그대는 마음의 꽃 영원한 마음의 꽃 그대는 마음의 꽃 넓고 쓸쓸한 들판에 꽃 한 송이 피어났네 그 꽃이 피어나 맘에 기쁨을 던져주네 가을 소슬바람 불어와 꽃잎이

그래! 장필순

영화 한편 보고 싶어 여기 구석 자리에 앉아 혼자 기분을 느껴 보고 싶어 그래 인생은 외로움 영화속엔 슬픈 사랑얘기 서로 머릴 기대고 앉아 우는 여자를 달래는 남자 그래 인생은 사랑 혼자라는 게 좋아 보이겠지만 가슴엔 너에게 보일 수 없는 눈물 그래 인생은 그런 것 그래 인생은 그런 것 영화처럼 영화처럼 영화 끝나듯 오늘 하루도 가고 문득

내마음의 한자리 박하대디워십

우리들을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모든 죄를 용서하사 의인 삼아 주신 주 어떤 일이 있어도 나를 버리지 않고 죽기까지 사랑하신 나의 귀한 예수님 마음의 한 자리 가장 귀한 그 자리 주 오셔서 앉으소서 주님만 나의 보배 마음의 한 자리 가장 귀한 그 자리 주 오셔서 다스리소서 주님만 나의 영광 우리들을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모든 죄를

내마음의 별 김숙자

마음의별 (김숙자) 1. 마음의 별이 있다면 모두모두 따다 줄께요 당신을 위해서 모든걸 다주어도 아깝지 않아 당신도 내게 그랬죠 나만을 사랑한다고 나도 당신 사랑합니다 당신은 전부예요 진주처럼 영롱한 내마음의 별이랍니다. 2.

Teen Angel (영화 '내 마음의 풍금') Mark Dinning

Teen angel, teen angel, teen angel, ooh, ooh That fateful night the car was stalled upon the railroad track I pulled you out and we were safe, but you went running back Teen angel, can you hear me?...

비애 한동준

흔들리는 촛불사이로 꿈결처럼 오가던 그때의 그 이야기들 지금은 어디에 마음의 벽 가린다해도 순간으로 좋았던 그때의 그 추억들 지금은 어디에 기나긴 한숨의 세월은 그대를 사랑한 벌인가요 흘러버린 눈물은 어제도 오늘도 이밤을 뒤덮어 구슬피 우는 빗물소리 내마음을 아는듯 어깨위로 싸늘하게 젖어들어 온다 어깨위로 온 가슴안으로 싸늘하게 젖어든다

용이를 보내면서 여행스케치

용이를 보내면서 '95년 12월 어느 포장마차에서 장필순, 이소라, 한동준, 김장훈, 조동익 선배들이 윤용이에게

방랑자 장필순

그림자 벗을 삼아 걷는 길은 서산에 해가 지면 멈추지만~~~ ~ 마음의 님을 따라 가고 있는 나의 길은 꿈으로 이어진~ 영원한 길 방랑자여 방랑자여 기타를 울려라 방랑자여 방랑자여 노래를 불러라 오늘은 비록 눈물 어린 혼자의 길이지만 먼훗날에 우리 다시 만나리라 그림자 벗을 삼아 걷는 길은 서산에 해가 지면 멈추지만~~~ ~

방랑자 장필순

그림자 벗을 삼아 걷는 길은 서산에 해가 지면 멈추지만~~~ ~ 마음의 님을 따라 가고 있는 나의 길은 꿈으로 이어진~ 영원한 길 방랑자여 방랑자여 기타를 울려라 방랑자여 방랑자여 노래를 불러라 오늘은 비록 눈물 어린 혼자의 길이지만 먼훗날에 우리 다시 만나리라 그림자 벗을 삼아 걷는 길은 서산에 해가 지면 멈추지만~~~ ~

내마음의 친구 박학기

앞이 캄캄해지면 나는 어디로 가나 어디에 작은 빛 하나 있으면 좋겠네 작은 가로등 불빛 비치는 거리처럼 맘은 어느새 하얀 빛으로 덮이네 *어디선가 나를 부르는 소리하나 들리는듯 바람부는 가지 사이로 마음의 소리 들려오네 모습 거기있어 초라한 모습이야 아무도 볼 수 없는 나만의 모습이야 빛은 거리를 지나 작은 숲으로 가네 나도

내마음의 모습 박학기

앞이 캄캄해지면 나는 어디로 가나 어디에 작은 빛 하나 있으면 좋겠네 작은 가로등 불빛 비치는 거리처럼 맘은 어느새 하얀 빛으로 덮이네 *어디선가 나를 부르는 소리하나 들리는듯 바람부는 가지 사이로 마음의 소리 들려오네 모습 거기있어 초라한 모습이야 아무도 볼 수 없는 나만의 모습이야 빛은 거리를 지나 작은 숲으로 가네 나도 모르는 새 발길을 따라

내 마음의 풍금 (Title) 이정미 & 조정석

그대와 함께 온 눈부신 봄 분홍빛 꽃잎 흩날리고 운동장에 새하얀 달빛과 영화속에 흐르던 그 노래 나의 봄날이 지네 일기장은 누굴 보여 주나요 또 산수유꽃은 누굴 주나요 풍금 소리 들리면 어떡해요 사랑 사랑해요 나비 한 마리 어깨 위에 나비 한 마리 살며시 앉았네 가벼웁고 소리도 없어 앉은 줄 몰랐네 언제 다시 봄이 찾아올까 그대 떠난 이 곳에 나비 한 마리

내 마음의 풍선 파이디온 선교회

-간주- 내마음의 풍선의 사랑을 후후 내마음의 풍선에 행복을 후후 -간주- 사랑가득담아 행복가득담아 하늘향해더높이더멀리 날려보아요 예수님의사랑 에수님의 향기 채우면 채울수록 자꾸만 커져가는 신기하고 놀라운 풍선 에수님 이기쁨 알게 해주셨죠 예수님 이 행복 알께 해주셨죠 주님주신내마음의 풍선에 사랑의 감사를 담을수록 세상은 더욱

당신은 내마음의 주인 한소라

당신없인 못살아 당신도 맘같잖아 우리는 하늘이 맺은 인연인가봐 아무런 약속도 없이 숨막힌 이 세상 당신 사랑이 맘을 사로잡는데 왜 이리 설레는 걸까 마음 모르겠어요 제발 이 사람 변치 않길 가슴깊이 다짐하면서 당신은 마음의 영원한 주인입니다 수많은 사람중에 왜 나를 선택했나요 한마디 불평도 없이 다가온 당신 왜 이리 믿음이 갈까

Teen Angel (영화 '내 마음의 풍금' 삽입곡) Various Artists

Teen angel, teen angel, teen angel, ooh, ooh That fateful night the car was stalled upon the railroad track I pulled you out and we were safe, but you went running back Teen angel, can you hear me?...

허물 수 있다면 장필순

강물 위에 저녁 노을이 그림을 그릴 때 문득 내가 달려온 그 길 뒤돌아 보았지 무언가 찾아 헤매던 어지러운 시간들 조금씩 우리 자신을 고독하게 만든 것 같아 * 나름대로 의미를 두고 다가오는 날을 맞았지 하지만 우리는 서로 너무 높은 벽 워- 허물 수 있다면 허물 수 있다면 우리가 마음의 벽 허물 수 있다면 강 건너 여린 불빛이 어둠을

비애 (With 한동준) 권혁진

흔들리는 촛불사이로 꿈결처럼 오가던 그때의 그 이야기들 지금은 어디에 기나긴 한숨의 새월은 그대를 사랑한 벌인가요 흘러버런 눈물은 어제도 오늘도 이밤을 뒤덮어 마음의 벽 가린다해도 순간으로 좋았던 그때의 그 추억들 지금은 어디에 기나긴 한숨의 새월은 그대를 사랑한 벌인가요 흘러버런 눈물은 어제도 오늘도 이밤을 뒤덮어 구슬피

내마음의 보석상자 송종원

마음의 보석상자 - 송종원 난 알고 있는데 우리는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우린 알고 있었지 서로를 가슴 깊이 사랑한다는 것을 햇볕에 타는 향기는 그리 오래가지 않기에 더 높게 빛나는 꿈을 사랑했었지 가고 싶어 갈수 없고 보고 싶어 볼 수 없는 영혼 속에서 음~ 가고 싶어 갈수 없고 보고 싶어 볼 수 없는 영원 속에서 음~ 우리의 사랑은

내마음의 예수 내마음은 예스 (Jaycee, Godtz) 엠에스 에넥스(Ms Enex)

마음의 예수 마음은 예스 내마음의 예수 마음은 예스 마음의 예수 마음은 예스 내마음의 예수 마음은 예스 순엉터리 술주정뱅이 성격나쁜 양아치 완전미친 돌아이 내입에선 ***욕들만 힘즌 오늘하루도 *** 엄마뱃속부터 나는 모태신앙 자라면서 난 말해 못해신앙 부정한생각과 행동의 결과는 언제나 사고로 어머니마음속 대못박고 살았네

하얀꽃 엄마 풍금

칠흑같은 머리 위에 무서리가 내려앉아 고운 모습 어디 가고 하얀꽃이 피었나 한 평생 자식 위해 좋은 시절 다 버리고 세월속에 청춘을 던진 엄마 엄마 엄마 눈부시게 아름다워 꽃으로 피셨나 눈물나게 향기로워 꽃으로 피셨나 엄마 엄마 엄마 하얀꽃 엄마 사랑해 우리 엄마 백옥같은 얼굴 위에 한 세월이 내려앉아 고운 모습 어디 가고 하얀꽃이 피었나 새끼

사랑이 온다 풍금

눈을 뜨면 이른 아침 창가에서 우연처럼 마주치는 그 모습 수줍어지는 마음으로 몰래 살짝 훔쳐보았네 밤이오면 어두워진 골목에서 우연처럼 마주치는 그 모습 두근거리는 가슴으로 내가 먼저 눈길주었네 그대는 맘에 향기를 주네 그대는 입가에 미소를 띄네 얼음처럼 차갑던 마음이 사르르르 녹아내리네 사랑이 사랑이 온다네 그대의 사랑이 온다네 모든것을 내게 주려하네

주세요 풍금

주세요 주세요 당신 사랑을 주세요 보세요 보세요 사랑을 보세요 오세요 오세요 바로 지금 오세요 지금 이 순간이 타이밍이에요 서툴러도 괜찮아요 지금이라면 심장은 당신때문에 뛰고 있어요 당신 맘도 나로 인해 뜨거워진다면 바로 이 순간이 타이밍이에요 괜찮아요 어서와요 내내 불안하고 걱정이 돼도 괜찮아요 지금 딱 오세요 말해요

어서오이소 풍금

그 사람이 접니다 찾던 사람 접니다 언제나 보고 싶은 꽃처럼 향긋한 사랑하는 사람 어서 오이소 저 멀리 당신을 향해 손짓하는 마음도 당신과 같아요 어서오이소 어서오이소 내맘으로 어서오이소 그 사람이 접니다 찾던 사람 접니다 만나면 기분 좋은 별처럼 빛나는 사랑하는 사람 어서 오이소 저 멀리 당신을 향해 손짓하는 마음도 당신과 같아요

어서 오이소 풍금

그 사람이 접니다 찾던 사람 접니다 언제나 보고 싶은 꽃처럼 향긋한 사랑하는 사람 어서 오이소 저 멀리 당신을 향해 손짓하는 마음도 당신과 같아요 어서오이소 어서오이소 내맘으로 어서오이소 그 사람이 접니다 찾던 사람 접니다 만나면 기분 좋은 별처럼 빛나는 사랑하는 사람 어서 오이소 저 멀리 당신을 향해 손짓하는 마음도 당신과

종로 3가 풍금

종로 3가 익선동 골목 가로등 밑에 품에 안겨있던 그대 실루엣 돌아온다던 약속 무정한 맹세였나 쓰디쓴 소주잔에 그리움 담아 꾹 삼킨다 비가 오면 그리워요 그리우면 비가 와요 한시도 뗄 수 없는 지독한 사랑아 기다리다 잠들어요 꿈속에서 기다려요 눈시울 반짝이는 깊은 밤 돌아온다 했잖아요 겨울 지나 벚꽃 피는 봄날에 돌아온다 했잖아요 이미 떨어져 버린

첫 사랑 풍금

살며시 살며시 그대 오세요 나는 아직 사랑을 몰라요 생각만해도 떨리는 가슴 이게 사랑인가요 세상 모두가 예쁘게 물드네요 꿈같아요 세상에 이런날 또 있을까요 아주 살며시 살며시 그대여 내게로 오세요 사랑 놀랠까봐 아~ 안돼 안돼요 음~ 도망가면 안돼요 영원히 꿈꾸고 싶어요 살며시 살며시 그대 오세요 나는 아직 당신을 몰라요 생각만해도 설레는 가슴 이게 사랑인가요

느낌대로 풍금

망설이면 사라지니 손을 잡아요 처음부터 알아봤어 느낌으로 알수있어 무얼 그리 망설여 그대의 마음 알고 있어 과거따윈 필요없어 미래따윈 필요없어 두려워 마 머리 쓰지마 딱 지금 지금이야 별다른 만남 따로있나 거기서 거기일뿐이야 별다른 사랑 따로있나 우리맘이 원한다면 우리 지금 운명인거야 Ha- (Ah! Ha!)

나는 당신꺼 풍금

당신은 당신은 누구시길래 나를 자꾸 흔드나 순진한 가슴 노크도 없이 문을 열고 들어오네 사랑이 이런 건가요 몰라요 나는 몰라요 조금만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사랑꽃 필때까지 아아아 나는 당신꺼니까 2) 당신은 당신은 누구시길래 나를 자꾸 흔드나 순진한 가슴 노크도 없이 문을 열고 들어오네 사랑이 이런 건가요

날 꼼짝 못하게 하네 풍금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어 그 사람이 정말 좋아요 영화를 볼까요 여행을 갈까요 해 줄 것이 너무 많아요 보고 또 보고 생각만 해도 기분 좋은 그 사람인데 긴 긴 시간을 돌고 돌아 왜 이제야 나타났나요 아~아~ 당신 없는 세상은 상상이 안 되요 손가락만 잡아도 심장이 날뛰는 마음에 깊숙이 들어와 날 꼼짝 못 하게 하네 2)

날 꼼짝 못하게 하네 (MR) 풍금

사랑하ㅡ는 사ㅡ람이 생겼ㅡ어ㅡ 그 사람ㅡ이 정말 좋ㅡ아요ㅡ 영ㅡ화를 볼까요ㅡ 여ㅡ행을 갈까요ㅡ 해 줄 것ㅡ이 너무 많ㅡ아ㅡ요ㅡ ㅡ보ㅡ고 또ㅡ 보고 생각만 해도ㅡ 기분 좋은 그ㅡ 사람인데ㅡ 긴 긴 시ㅡ간을 돌고오ㅡ 돌ㅡ아ㅡ 왜 이제ㅡ야 나타났나요ㅡㅡ 아ㅡ아ㅡ 당ㅡ신 없는 세상ㅡ은 상상이 안돼요ㅡ 손ㅡ가락ㅡ만 잡아ㅡ도 심장이 날뛰는

편지 풍금

말없이 건네주고 달아난 차가운 손 가슴속 울려주는 눈물 젖은 편지 하이얀 종이 위에 곱게 써 내려간 너의 진실 알아내곤 난 그만 울어버렸네 멍 뚫린 가슴에 서러움이 물 흐르면 떠나버린 너에게 사랑 노래 보낸다 말없이 건네주고 달아난 차가운 손 가슴속 울려주는 눈물 젖은 편지 하이얀 종이 위에 곱게 써 내려간 너의 진실 알아내곤 난 그만

나는 당신꺼 풍금

당신은 당신은 누구시길래 나를 자꾸 흔드나 순진한 가슴 노크도 없이 문을 열고 다가오네 사랑이 이런 건가요 몰라요 나는 몰라요 조금만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사 랑꽃 필때까지 아아아 나 는 당신꺼니까 2) 당신은 당신은 누구시길래 나를 자꾸 흔드나 순진한 가슴 노크도 없이 문을 열고 다가오네 사 랑이 이런

지금 고향으로 갑니다 풍금

떠나왔던 고향에 돌아섰던 고향에 미련을 두지 않았거늘 눈을 감으면 아련해지는 묻어놓은 추억들 때문에 품었던 꿈을 찾아 타향에 몸을 두었지만 사무치게 그리워진다 사람들아 나를 기다리는 그곳을 향해서 지금 바로 달려갑니다 지금 고향으로 만나러 갑니다 떠나왔던 고향에 돌아섰던 고향에 미련을 두지 않았거늘 눈을 감으면 아련해지는 묻어놓은 추억들 때문에 품었던 꿈을

아리아리 아버지 풍금

까만 하늘의 까막별 같은 눈빛아래 처진 어깨의 지친 뒷모습 곁에 가까이 있어도 홀로 멀리있던 외로웠던 나의 아버지 고단했던 지난시절 눈물대신 한잔 가득히 술을 채워 비우시네 가슴이 아리아리 가슴이 아리아리 이제야 알게 된 당신 세월이 궂은비를 견딘 강한 희나리여 그대 이름은 아버지 깊은 하늘의 조각달 같은 얼굴이여 짧은 미소가 슬픈

달빛여인 풍금

어두워진 이 밤 달빛아래 그대와 단둘이서 시간이 멈춘 듯 속삭이며 끝이 없이 빠져도네 어둠속에 눈동자 외로운 길 밝혀주는 눈동자 젖어드네 스며드는 달빛여인 나 없인 안된다고 말해줘 (거짓말이라도 좋아) 나만을 사랑한다 말해줘 (이미 다 알고 있어) 까만 밤을 깨운 젖은 달빛처럼 깊게 잠든 마음을 깨워줘 날 안아줘 아름다운 달빛 아래 이 밤을 영원히 나없인

마음의 등불 지다연

다정한 그대 눈 속에 모습 간직해 주고 포근한 그대 마음속에 마음 신어 주세요 사랑은 마음 속에 가득히 넘쳐 흐르고 마음의 그리움들은 사랑의 약속 인데 ** 그대만을 언제나 생각하는 나 내마음의 영원한 등불이 되어주세요 사랑은 마음 속에 가득히 넘쳐 흐르고 마음의 그리움들은 사랑의 약속 인데

물거품 사랑 풍금

사랑하면 할수록 그리워지네 그리운 사랑은 커져만 가네 숨 쉴수 없을 만큼 그리워 해도 잡을수 없는 사랑 부푸러 오르다 커져만 가다 터져 버릴것 만은 내사랑 응~응 내사랑 응~응 물거품 사랑 사랑은 사랑은 사랑은 물거품 사랑 내사랑 응~응 내사랑 응~ 응 물거품 이더라 만질수 없었다 가질수 없었다 내맘 같지 않터라 내사랑 응~응 내사랑

달고나 풍금

인생아 너 참 달고나 쓰디쓰던 인생 속에 당신 사랑 녹여보자 이별이 던져준 눈물도 넣고 시간 속에 넣어 돌리자 산다는게 별거 있나 그 모양은 달라도 달고나 달고 달다 사랑도 달고 달다 아픔도 다 녹여준다 당신 때문에 당신 때문에 인생아 너 참 달고나 울지마라 사랑아 멍든 가슴 녹여보자 당신이 내게 준 행복도 넣고 설탕 속에 넣어 돌리자

내 마음의 풍금 / 이정미, 조정석 이정미

홍 연 그대와 함께 온 눈부신 봄 분홍빛 꽃잎 흩날리고… 운동장에 새하얀 달빛과 영화속에 흐르던 그 노래 나의 봄날이 지네 일기장은 누굴 보여 주나요 또, 산수유꽃은 누굴 주나요 풍금 소리 들리면 어떡해요 사 랑… 사랑해요… 그대가 떠나는 겨울 아침 마음 속엔 눈 내리고 언제 다시 봄이 찾아올까 그대 떠난 이 곳에 동

내 고향 삼선교 한동준

어릴적 살던 동네엔 작은 돌산 하나 있어 너무 좋았지 그곳에선 좋은 사람들 매일 저녁 함께 모여 얘길 나눴지 기억하는지 그 많은 추억들 잊고 싶지도 잃고 싶지도 않아 그 시절 너무 그리워 사랑했던 친구들 모두 어디있을까 그때로 돌아갈 수 있다면 그 아름답고 깨끗했던 마음 그대로 맘은 여전히 그곳에 있는 정든 고향 삼선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