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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가고 장효

하루가 가고 다시 찾아온 하루는 쓰러져가는 나를 일으켜주려고 너를 데리고 하루하루 멀어져 그래도 힘겨운 날들의 이번이 정말 진짜 마지막 이라고 다시는 너를 찾아 울지 않겠다고 오늘 하루만 실컷 울고 싶다고 들통날 거짓말을 했네 사랑하려고 그대를 만났지만 내 가슴속엔 지독한 상처만남아 사랑을 지나 다시 사랑으로 가려고 다른 아픔 속에서 혼자 되보고 외로음 끝에

미운 사랑 장효

남몰래 기다리다가 가슴만 태우는 사랑 어제는 기다림에 오늘은 외로움 그리움에 적셔진 긴세월 이렇게 살라고 인연을 맺었나 차라리 저 멀리 둘걸 미워졌다고 갈수 있나요 행여나 찾아 올까봐 가슴이 사랑을 잊지 못해 이별로 끝난다 해도 그 끈을 놓을 수 없어 너와나 운명 인거야 그 끈을 놓을 순 없어 너와나 운명 인거야

어머니의 텃밭 장효

참싸리 얽어메어 울타리 둘러 놓고 어머니 텃밭에다 무얼 그리 심어셨나요 휘어진 등너머로 모진 바람 불어도 섬섬옥수 정선으로 자식 꽃을 피우시려 한세월을 다 버리신 두고 두고 어찌 갚으리 오늘도 어머니 그곳에 한줌 두줌 정성 모아 오늘도 자식 걱정 심었네 ~~~~간~~주~~중~~~~ 휘어진 등너머로 모진 바람 불어도 섬섬옥수 정선으로 자식 꽃을 피우...

내 여자 사랑해 장효

내 여자니까 사랑할거야이 생명 다 할 때 까지당신께 맹세해요 하늘에 맹세해요당신만 사랑 합니다그게 내 행복 그게 내 기쁨그게 내 삶의 전부요영원한 사랑 할 수 없다면사랑 하지 않겠어다시 태어나 다시 살아도나는 당신뿐이야내 여자니까 사랑할거야이 생명 다할 때 까지당신께 약속해요 하늘에 약속해요당신만 사랑 할께요죽는 날 까지 마지막까지그 약속 지킬겁니다영...

행복 장효

부끄럽지 않게 조금 부족하게살아가는 마음에한사람만 오직 한사람만 내게 주시고그가 아플 때 에 지켜 줄 수 있게멀리 있게 마시고처음처럼 처음그 맘 처럼 변하지 않게높은 곳으로 날 두지마시고언제든 손 내밀면날 잡을수 있게 작게 불러도달려갈 수 있게그 사람 머무는 곳 에 나를 두소서얼마 남지 않은 삶을 살게 돼도그 사람 만 주시면행복하게 정말 감사하게 살아...

내 것이 아니다 장효

사랑하려 그대를 만났소깊은사랑에 내가 빠졌소깨어나지못할 아픔이라도난 괜찮소 나는 괜찮소멀어지면 눈물이 흐르는 정든사랑에 등을 돌리고의미없는 삶의 견딜수없는외로움에 울지 않겠소사랑아 날두고 가지마라가슴이 아프다 잊어달란 말에자꾸 눈물이 눈물이 난다놓을수 없음이 미안하다너 없는 세상은 내 것이 아니다당신마저 내게 등 돌리면이 험한세상 나는 혼자요작은소망 ...

내 사랑은 내가 지킨다 장효

달빛사라진 캄캄한 밤에 내 사랑이 길을 잃어도 걱정 하지마 울지 말아라 지금 달려가고 있으니 넌 내 여자니까 널 사랑하니까 거친 비바람 속에 울고있는 여자야 내이름 내이름 불러준다면 무슨일이 생겨도 난 달려갈거야 성난파도 뚫고 갈거야 죽을힘 다해도 너만은 지킨다 내 사랑은 내가 지킨다 넌 내여자 니까 널 사랑하니까 거친 비바람 속에 울고 있는 여자야 ...

내 사랑은 내가 지킨다 (Remix) 장효

달빛사라진 캄캄한 밤에내 사랑이 길을 잃어도걱정 하지마 울지 말아라지금 달려가고 있으니넌 내 여자니까 널 사랑하니까거친 비바람 속에 울고있는 여자야내이름 내이름 불러준다면무슨일이 생겨도 난 달려갈거야성난파도 뚫고 갈거야죽을힘 다해도 너만은 지킨다내 사랑은 내가 지킨다넌 내여자 니까 널 사랑하니까거친 비바람 속에 울고 있는 여자야내 이름 내 이름 불러준...

하루가 가고 팔로

하루가 가고 다시 내일이 와도 변하지 않는 것은 이 맘속 오직 너뿐이란 사실 BestSkoool 2010 BNT 햇살이 밝아오는 거리에 홀로 아픈 듯 눈감은 채 서있네. 도로 위에 차들은 어디를 향하는지 모르게 목적지를 향해 빠른 발걸음만 보이네. 나만 혼자 멍하니 선채, 스쳐가는 사람들을 바라만 본채 가슴을 움켜쥐어.

하루가 가고 팔로(FarLaw)

하루가 가고 다시 내일이 와도 변하지 않는 것은 이 맘속 오직 너뿐이란 사실 BestSkoool 2010 BNT 햇살이 밝아오는 거리에 홀로 아픈 듯 눈감은 채 서있네. 도로 위에 차들은 어디를 향하는지 모르게 목적지를 향해 빠른 발걸음만 보이네. 나만 혼자 멍하니 선채, 스쳐가는 사람들을 바라만 본채 가슴을 움켜쥐어.

하루가 가고 장운

하루가 가고 다시 찾아온 하루는 쓰러져가는 나를 일으켜주려고 너를 데리고 하루하루 멀어져 그래도 힘겨운 날들의 이번이 정말 진짜 마지막 이라고 다시는 너를 찾아 울지 않겠다고 오늘 하루만 실컷 울고 싶다고 들통날 거짓말을 했네 사랑하려고 그대를 만났지만 내 가슴속엔 지독한 상처만남아 사랑을 지나 다시 사랑으로 가려고 다른 아픔 속에서 혼자

하루가 가고 그레씨 (GRACY)

하루가 가고 이틀이 가도 허전한 내 맘, 둘 곳 하나 없는데 그대여 나를 붙잡아주오. 희망없는 자유에서 더이상 나는 보이질 않아 이대로 멈춰 버릴 것 같아 두려워. 그대여 나를 붙잡아주오. 이제 나는 날고싶은데.. 이젠 내곁에 항상 머물러 내안에 들어와 함께 해주오. 눈을 감아봐. 그대 있음에 당신있으면 난 두렵지 않아.

하루가 서엘

그댈 못본지 많은 날이 가고.. 난 벌써 그리워 지고.. 하루가 이토록 길게 느껴지는걸.. 난 견딜 수가 없는걸 밝은 햇살이 비추는 날에도.. 내맘속이 너무 얼어붙은걸.. 시리도록 얼어붙은 나의 마음을 이제 그만 녹여주세요.. 하루가.. 지나가고.. 또 하루가.. 다시 온데도.. 그대가.. 곁에없는.. 이 하루는..

하루가 서엘

하루가 지나가고 또 하루가 다시 온대도 그대가 곁에 없는 이 하루는 내겐 소용 없는 걸 그댈 못 본지 많은 날이 가고 난 벌써 그리워지고 하루가 이토록 길게 느껴지는 걸 난 견딜 수가 없는 걸 밝은 햇살이 비추는 날에도 내 맘속이 너무 얼어붙은 걸 시리도록 얼어붙은 나의 마음을 이제 그만 녹여주세요 하루가 지나가고 또 하루가

하루가 가고 또 하루가 오면 봄여름가을겨울

하루가 가고하루가 오면 하루가 가고하루가 오면 창밖을 보며 생각해. 그대와 함께 즐거웠던 그리운 그 시절이여. 하루가 가고하루가 오면 그 길을 걸으며 생각해. 내 모든것 바쳐 사랑했던 아름다운 시절이여. 스쳐지나가는 사람들의 행복에 겨운 표정들 스쳐지나가는 바람결에 흩날리는 이내 텅빈 가슴이여...

또 하루가 웨스트 마운틴

또다시 도심 속에 하루가 시작돼 따뜻한 커피 한잔에 오늘도 너를 떠올리며 힘차게 삶을 시작해 어김없이 회색빛 건물 사이를 가득 메우는 차들 그밑 터널속 지하철과 뒤엉키는 사람들 그 틈에 끼어 너와 행복을 찾아 이리저리 다니는 내모습 얽히고 섥히는 또 숨막히는 숨 가뿐 일상이지만 사랑하는 니가 있어 난 숨을 쉬고 꿈을 꿔 너에 시간이 나에 시간이었던 순간들이

또 하루가 웨스트 마운틴(West Mountain)

또 다시 도심 속에 하루가 시작돼 따뜻한 커피 한잔에 오늘도 너를 떠올리며 힘차게 삶을 시작해 어김없이 회색빛 건물 사이를 가득 메우는 차들 그밑 터널속 지하철과 뒤엉키는 사람들 그 틈에 끼어 너와 행복을 찾아 이리저리 다니는 내모습 얽히고 섥히는 또 숨막히는 숨 가뿐 일상이지만 사랑하는 니가 있어 난 숨을 쉬고 꿈을 꿔 너의 시간이 나에

하루가 가고 또 하루가 오면 봄.여름.가을.겨울

하루가 가고하루가 오면 창밖을 보며 생각해. 그대와 함께 즐거웠던 그리운 그 시절이여. 하루가 가고하루가 오면 그 길을 걸으며 생각해. 내 모든것 바쳐 사랑했던 아름다운 시절이여. 스쳐지나가는 사람들의 행복에 겨운 표정들 스쳐지나가는 바람결에 흩날리는 이네 텅빈 가슴이여… 한번만 단 한번만 사랑해주오. 듣는이 없는 혼잣말!

하루가 가고 또 하루가 오면 봄여름가을겨울

하루가 가고하루가 오면 창밖을 보며 생각해. 그대와 함께 즐거웠던 그리운 그 시절이여. 하루가 가고하루가 오면 그 길을 걸으며 생각해. 내 모든것 바쳐 사랑했던 아름다운 시절이여. 스쳐지나가는 사람들의 행복에 겨운 표정들 스쳐지나가는 바람결에 흩날리는 이내 텅빈 가슴이여... 한번만 단 한번만 사랑해 주오.

또 하루가 가고 박진영

난 니가 돌아설때 다시 올거라 생각했어 시간이 흐르면 용서하겠지 그렇게 생각했어 넌 마음이 약해서 나를 떠날 수없다 생각했어 가다가 뒤돌아 올거라 믿었어 하지만 또 하루가 가고 또 너는 없고 난 울고있고 너를 보고 싶지만 볼 수 없고 너 날 잊은거고 이젠 너를 보내야 하나봐 넌 눈물이 많아서 그리고 나를 너무 사랑해서 또다른 사랑은

또 하루가 가고 박진영

난 니가 돌아설때 다시 올거라 생각했어 시간이 흐르면 용서하겠지 그렇게 생각했어 넌 마음이 약해서 나를 떠날 수 없다 생각했어 가다가 뒤돌아 올거라 믿었어 하지만 또 하루가 가고 또 너는 없고 난 울고 있고 너를 보고 싶지만 볼 수 없고 넌 날 잊은거고 이젠 너를 보내야 하나봐 넌 눈물이 많아서 그리고 나를 너무 사랑해서

그렇게 하루가 가고 주원탁 (JUWONTAK)

너를 떠나보내고 겨우 며칠 지났어 아직 내 방에 남아있는 흔적들 차마 치우지 못해서 덩그러니 남아있는 나의 미련인가 봐 이미 알고 있었어 네가 나를 떠날걸 알면서도 난 미처 준비 못 했어 미리 이별을 준비하고 너를 보내야 했어 웃는 얼굴로 널 보내야 했어 그렇게 하루가 가고 그렇게 이별이란 시간이 가고 네가 없는 내 하루하루가 생각보다

그렇게 하루가 가고 주원탁(JUWONTAK)

너를 떠나보내고 겨우 며칠 지났어 아직 내 방에 남아있는 흔적들 차마 치우지 못해서 덩그러니 남아있는 나의 미련인가 봐 이미 알고 있었어 네가 나를 떠날걸 알면서도 난 미처 준비 못 했어 미리 이별을 준비하고 너를 보내야 했어 웃는 얼굴로 널 보내야 했어 그렇게 하루가 가고 그렇게 이별이란 시간이 가고 네가 없는 내 하루하루가 생각보다 더 힘들어 그렇게

하루 박재인

지겨운 하루가 끝나면 기나긴 밤의 시작 달라지는 건 없어 무의미하게 반복되는 일상의 나열 이대로 살아도 되는 걸까 난 모르겠어 언제쯤 이 지긋한 반복에서 벗어나볼까 어디로 가고 있는 걸까 난 어디로 가야 하는지 어디로 가고 있는 걸까 또 다른 하루가 그냥 흘러 가고 있는데 이 밤이 지나면 쳇바퀴처럼 굴러가는 일상의 나열 이대로 살아도 되는 걸까

비 오는 날(Rainy Day) 리맨

하루가 가고 또 내일이 오고 또 가고 이 비는 그치지 않아 Rainy day 오늘이 오고 또 하루가 가고 또 와도 내 맘엔 오늘도 비가 내리네 하루종일 비가 오던 날이었지 집으로 가는 길가에 우연히 널 본 거야 낡은 처마 밑에 My girl 우산을 뒤로 감추고 옷이 젖은 후에 난 너에게 다가가서 왠 비가 이렇게 내리는 거냐고 혼잣말로

하루가 멈춘채 소설(The Saw Soul)

한참 오래걸렸어 십년이 훨씬 더 된거 같은데 어쩐지 좋은 일이 생긴하루가 녹슨 추억이 됐어 그날 보였던 미소 아무리해도 지워지지가 않아 지금도 잊지못할 만큼 생각나 나를 환상에 가둬 사랑이 떠났다 하루가 멈춘채 가질 않아 지워도 털어낼 수 없어 외면할수록 거울 조차 볼 수 없어 모든게 처음으로 되돌아갈 수만 있다면 영혼을

하루가 멈춘채 소설

한참 오래 걸렸어 십년이 훨씬 더 된거 같은데 어쩐지 좋은 일이 생긴 하루가 녹슨 추억이 됐어 그날 보였던 미소 아무리해도 지워지지가 않아 지금도 잊지 못할 만큼 생각나 나를 환상에 가둬 사랑이 떠났다 하루가 멈춘채 가질 않아 지워도 털어낼 수 없어 외면 할 수록 거울 조차 볼 수가 없어 모든게 처음으로 되돌아갈 수만 있다면 영혼을 팔아서라도 가고 싶어 내

바람보다 시린 이야기 오지은/박정훈

흰 눈 내린 저녁에 그댈 찾아나선 시린 겨울밤 불러봐도 대답 없는 너에게 어쩜 이별을 생각 했나봐 그댈 찾아나선 밤 흰 눈이 예쁘게 내렸는데 거리의 노래들이 무색할만큼 우리의 만남도 끝나가고 하루가 가고 (하루가 가고) 한달이 가고 (한달이 가고) 일년이 가면 좀 더 달라질까 여전히 내게 어제처럼

바람보다 시린 이야기 오지은,박정훈

흰 눈 내린 저녁에 그댈 찾아나선 시린 겨울밤 불러봐도 대답 없는 너에게 어쩜 이별을 생각 했나봐 그댈 찾아나선 밤 흰 눈이 예쁘게 내렸는데 거리의 노래들이 무색할만큼 우리의 만남도 끝나가고 하루가 가고 (하루가 가고) 한달이 가고 (한달이 가고) 일년이 가면 좀 더 달라질까 여전히 내게 어제처럼

바람보다 시린 이야기 오지은

흰 눈 내린 저녁에 그댈 찾아나선 시린 겨울밤 불러봐도 대답 없는 너에게 어쩜 이별을 생각 했나봐 그댈 찾아나선 밤 흰 눈이 예쁘게 내렸는데 거리의 노래들이 무색할만큼 우리의 만남도 끝나가고 하루가 가고 (하루가 가고) 한달이 가고 (한달이 가고) 일년이 가면 좀 더 달라질까 여전히 내게 어제처럼 웃고있는 너만을 찾아서 헤메는 나인데

바람보다 시린 이야기 오지은, 박정훈

흰 눈 내린 저녁에 그댈 찾아나선 시린 겨울밤 불러봐도 대답 없는 너에게 어쩜 이별을 생각 했나봐 그댈 찾아나선 밤 흰 눈이 예쁘게 내렸는데 거리의 노래들이 무색할만큼 우리의 만남도 끝나가고 하루가 가고 하루가 가고 한달이 가고 한달이 가고 일년이 가면 좀 더 달라질까 여전히 내게 어제처럼 웃고있는 너만을 찾아서 헤메는 나인데 우리 함께 걷던 밤 흰 눈이 예쁘게

하루 (빛 바랜 사진) 이정호

하루하루 그리면서 너를 지운다 하루하루 지우다가 너를 보낸다 내 모든 추억속에 너를 아직도 그려 내 모든 기억속에 너는 항상 남아 하루가 가고 또 일년이 지나고나면 익숙해지고 또다시 사랑하겠지 사랑아 하루하루 그리다가 눈물이 흘러 하루하루 지우다가 술을 마신다 멈춰버린 심장속에 니가 아직도 숨쉬어 흘러가는 시간속에 너와 난 사라져버려 하루가

아직은 헤어진거다 더 노트

내 모습이 초라하네요 멍하니 돌아서 내 모습 보고 있네요 어제보다 야위었어요 눈물이 흘러내리죠 어색한 미소만 짓죠 어제밤엔 술도 조금 마셨죠 나를 원망 하면서 그것밖에는 할수있는게 없죠 그대를 사랑한만큼 많이도 아파요 기다리죠 난 오늘도 여기서 하루가 가고하루가 가고 그렇죠 아직은 우리가 헤어진거죠 내일은 다시 사랑할텐데 오늘만 헤어져 있는거죠 하루종일

잊지 못해 포맨

잊지 못 해 너를 잊지 못 해 너를 하루가 가고 일 년이 가고 십 년이 가도 너를 못 잊어 널 못 잊어 하루가 가고 일 년이 가고 십 년이 가도 너를 못 잊어 널 못 잊어 잊지 못 해 잊지 못 해 잊지 못 해 너를 잊지 못 해 너를 잊지 못 해 잊지 못 해 너를 잊지 못 해 너를 잊지 못 해 하루가 가고 일 년이 가고 십 년이 가도

잊지 못해 포맨(4Men)

잊지 못 해 너를 잊지 못 해 너를 하루가 가고 일 년이 가고 십 년이 가도 너를 못 잊어 널 못 잊어 하루가 가고 일 년이 가고 십 년이 가도 너를 못 잊어 널 못 잊어 잊지 못 해 잊지 못 해 잊지 못 해 너를 잊지 못 해 너를 잊지 못 해 잊지 못 해 너를 잊지 못 해 너를 잊지 못 해 하루가 가고 일 년이 가고 십 년이 가도

잊지 못해 4Men

잊지 못 해 너를 잊지 못 해 너를 하루가 가고 일 년이 가고 십 년이 가도 너를 못 잊어 널 못 잊어 하루가 가고 일 년이 가고 십 년이 가도 너를 못 잊어 널 못 잊어 잊지 못 해 잊지 못 해 잊지 못 해 너를 잊지 못 해 너를 잊지 못 해 잊지 못 해 너를 잊지 못 해 너를 잊지 못 해 하루가 가고 일 년이 가고 십 년이 가도

잊지 못해 포맨 (4MEN)

잊지 못 해 너를 잊지 못 해 너를 하루가 가고 일 년이 가고 십 년이 가도 너를 못 잊어 널 못 잊어 하루가 가고 일 년이 가고 십 년이 가도 너를 못 잊어 널 못 잊어 잊지 못 해 잊지 못 해 잊지 못 해 너를 잊지 못 해 너를 잊지 못 해 잊지 못 해 너를 잊지 못 해 너를 잊지 못 해 하루가 가고 일 년이 가고 십 년이 가도

&***당신아***& 백주현

당신아 거짓 구름 타고 오지 마세요 당신을 품고 살아가요 내 인생의 전부 랍니다 하루가 가고 하루가 와도 당신은 변하지 않아 추억이 가고 추억이 와도 목석 같은 사람인걸 당신아 거짓 구름 타고 오지 마세요 당신아 거짓 구름 타고 오지 마세요 당신을 품고 살아가요 내 인생의 전부 랍니다 하루가 가고 하루가 와도 당신은 변하지 않아

아직은 헤어진거다 더 노트(The Note)

오늘도 여기서 하루가 가고하루가 가고 그렇죠 아직은 우리가 헤어진거죠. 내일은 다시 사랑할텐데 오늘만 헤어져있는거죠 하루 종일 길을 걸어도 , 날 위한 친구들 애기 가만히 귀기울여도 슬픈 노래 따라 불러도, 잊으려 하면 할수록 더욱더 그리워져요. 어떤가요 그댄 나를 떠나도 , 아직 아름답나요.

하루가 가고 또 하루가 오면 (feat. Jay Marie) 혁오 오혁 x 이인우

하루가 가고하루가 오면 창밖을 보며 생각해요 그대와 함께 즐거웠던 그리운 그 시절이여 하루가 가고하루가 오면 그 길을 걸으며 생각해요 내 모든 것 바쳐 사랑했던 아름다운 시절이여 스쳐지나가는 사람들의 행복에 겨운 표정들 스쳐지나가는 바람결에 흩날리는 이 내 텅빈 가슴이여 한번만 한번만 사랑해 주오 허공에 외쳐 보아도 한번만

하루 (To. 사랑아) 란 (RAN), 정호

하루 하루 그리면서 너를 지운다 하루 하루 지우다가 너를 보낸다 내 모든 추억속에 너를 아직도 그려 내 모든 기억속에 너는 항상 남아 하루가 가고 또 일년이 지나고 나면 익숙해지고 또 다시 사랑하겠지 사랑아 하루 하루 그리다가 눈물이 흘러 하루 하루 지우다가 술을 마신다 멈춰버린 심장 속에 니가 아직도 숨쉬어 흘러가는 시간속에 너와 난 사라져버려 하루가 가고

짧은 하루 엘조이

많은지 다못하고 끝났네 하루종일 밥도 굶어 가면서 부지런히 일했는데 해도해도 끝이 나지않는일 다못하고 사는 거지 뭐하는 건지 알수가 없어 길을 가는 사람 막고 물어봐 내가 잘사는 건지 누구라도 내게 대답해줘봐 정답이 뭔지 예 ~~~ 오늘도 난 술을 마시고 오늘도난 노래하며 춤추고 오늘도 난 쓴웃음으로 룰루랄라 춤을 추며 웃는다 짧은 하루가

하루가 가고 또 하루가 오면 (2024 MIX) 봄여름가을겨울

하루가 가고하루가 오면 창밖을 보며 생각해 그대와 함께 즐거웠던 그리운 그 시절이여 하루가 가고하루가 오면 길을 걸으며 생각해 내 모든 것 바쳐 사랑했던 아름다운 시절이여 스쳐 지나가는 사람들의 행복에 겨운 표정들 스쳐 지나가는 바람결에 흩날리는 이내 텅 빈 가슴이여 한번만 단 한번만 사랑해주오 허공에 외쳐보아도 한번만 단 한번만 사랑해주오 듣는

희망 없는 하루 Broken Earth Blues Band

오늘도 하루가 가네 힘겹게 하루가 가네 행복한 시간이 올까 힘겹게 하루가 가네 행복한 삶 난 원해 살아가는 희망 보이질 않고 세월만 가네 답답한 어두운 미래 힘겹게 지쳐만 가고 어두운 삶 희망이 없는 걸까 미래를 알수 없는 삶 오늘도 하루가 가네 힘겹게 하루가 가네 행복한 시간이 올까 힘겹게 하루가 가네 행복한 삶 난 원해 살아가는 희망 보이질 않고 세월만

눈물 조관우

하루가 가고하루가 와도 난 변하지 않을것처럼 단 한번의 사랑 또 이별 그 추억 그 자리에 멈춰져있네 내 그리운 사랑 내 그리운 사랑 눈물없이 그대를 떠올리는 건 안되는 가 봐요 안되나 봐요 그댄 눈물인가봐요 또 하루가 가고하루가 와도 난 그댈 기다리죠 날 기억하나요 알기나 하나요 그대없이 그대를 사랑하는 날

눈물 조관우

하루가 가고하루가 와도 난 변하지 않을것처럼 단 한번의 사랑 또 이별 그 추억 그 자리에 멈춰져있네 내 그리운 사랑 내 그리운 사랑 눈물없이 그대를 떠올리는 건 안되는 가 봐요 안되나 봐요 그댄 눈물인가봐요 또 하루가 가고하루가 와도 난 그댈 기다리죠 날 기억하나요 알기나 하나요 그대없이 그대를 사랑하는 날

하루가 가고 또 하루가 오면 (New Jack Swing Ver.) (feat. Jay Marie) 혁오 오혁 x 이인우

하루가 가고하루가 오면 창밖을 보며 생각해요 그대와 함께 즐거웠던 그리운 그 시절이여 하루가 가고하루가 오면 그 길을 걸으며 생각해요 내 모든 것 바쳐 사랑했던 아름다운 시절이여 한번만 한번만 사랑해 주오 허공에 외쳐 보아도 한번만 한번만 사랑해 주오 듣는이 없는 혼잣말

?´≪¹° 조관우

하루가 가고하루가 와도 난 변하지 않을 것처럼 단 한 번의 사랑 또 이별 그 추억 그 자리에 멈춰져 있네 내 그리운 사람 내 그리운 사랑 눈물 없이 그대를 떠올리는 건 안 되는가봐요 안 되나봐요 그댄 눈물인가 봐요 또 하루가 가고하루가 와도 난 그댈 기다리죠 날 기억하나요 알기나 하나요 그대 없이 그대를 사랑하는날 왜 떠나갔나요

눈물 윤재훈

하루가 가고하루가 와도 난 변하지 않을 것처럼 단 한 번의 사랑 또 이별 그 추억 그 자리에 멈춰져 있네 내 그리운 사람 내 그리운 사랑 눈물 없이 그대를 떠올리는 건 안 되는가봐요 안 되나봐요 그댄 눈물인가 봐요 또 하루가 가고하루가 와도 난 그댈 기다리죠 날 기억하나요 알기나 하나요 그대 없이 그대를 사랑하는날 왜 떠나갔나요

걸어가 공민지

하루 끝에 서 있는 내 모습 초라한 걸까 많은 사람들 속에 나만 홀로 지쳐 걷고 있을 때면 두 눈을 꼭 감고 내게 주문을 걸어 지친 하루가가고 고된 하루가 지나도 가만히 눈을 감고 어둔 밤을 지나면 꿈꾸던 그날들이 내게로 올 거야 무거워진 어깨에 붉게 물든 노을 내려앉으면 괜찮을 것 같아 잠시 웃을 것 같아 지친 하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