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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총각 Mr 두 (MR) 장훈

시골총각 Mr.두 작사 조동천 작곡 신일동 노래 장 훈 메밀꽃 피면은 돌아온다던 순이 피고 지고 몇 세월 허공속에 뿌렸네 어찌하여 못 오느냐 얄밉도록 무정한 사람 서울사람 정들어서 서울사람 정들어서 흙냄새 고향길을 너는 잊었나 우리 순이 기다리는 시골총각 미스터 @ 메밀꽃 피면은 돌아온다던 순이

시골 총각 Mr. 두 장훈

메밀꽃 피면은 돌아온다던 순이 피고 지고 몇 세월 허공속에 뿌렸네 어찌하여 못 오느냐 얄밉도록 무정한 사람 서울 사람 정 들어서 서울 사람 정 들어서 흙냄새 고향길을 너는 잊었나 우리 순이 기다리는 시골총각 미스터 메밀꽃 피면은 돌아온다던 순이 엽서 한 장 소식없어 세월속에 묻혔나 바보처럼 사랑했다 한순간도 후회는 없다

시골 총각 Mr 두 장훈

메밀꽃 피면은 돌아온다던 순이 피고 지고 몇 세월 허공속에 뿌렸네 어찌하여 못 오느냐 얄밉도록 무정한 사람 서울 사람 정 들어서 서울 사람 정 들어서 흙냄새 고향길을 너는 잊었나 우리 순이 기다리는 시골총각 미스터 메밀꽃 피면은 돌아온다던 순이 엽서 한 장 소식없어 세월속에 묻혔나 바보처럼 사랑했다 한순간도 후회는 없다 서울

시골총각 Mr 두 장훈

메밀꽃 피면은 돌아온다던 순이 피고 지고 몇 세월 허공속에 뿌렸네 어찌하여 못 오느냐 얄밉도록 무정한 사람 서울 사람 정 들어서 서울 사람 정 들어서 흙냄새 고향길을 너는 잊었나 우리 순이 기다리는 시골총각 미스터 메밀꽃 피면은 돌아온다던 순이 엽서 한 장 소식없어 세월속에 묻혔나 바보처럼 사랑했다 한순간도 후회는 없다

당신있어 행복합니다 (MR) 장훈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 장훈 1 이른 아침 눈-을 뜨면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보고-보고 다시 봐도 너무 너-무 행복 합니다. 가진 것 하나 없어 미안합니다. 해준 것 하나 없어 죄송합니다. 그-래도 믿어-준 당-신 임이라고 번이라도 당신만을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빗속에 핸들을 (MR) 장훈

억수 같이 쏟아지는 빗소리에 밤은 깊은데 마음이 허전해서 핸들을 잡고 쓸쓸한 강변로를 달려 봅니다 차창에 부서지는 빗방울 소리 내 영혼 다 바친 사랑에 상처일 거야 그 때는 사람 지금은 혼자 빽밀러에 스쳐 가는 사랑에 흔적들이 외로움에 젖어 외로움에 젖어 슬픈 이별에 기억들이 나와 같이 울고 있구나 억수 같이 쏟아지는

시골총각 Mr 두 (Inst.) 장훈

메밀꽃 피면은 돌아온다던 순이 피고 지고 몇 세월 허공속에 뿌렸네 어찌하여 못 오느냐 얄밉도록 무정한 사람 서울 사람 정 들어서 서울 사람 정 들어서 흙냄새 고향길을 너는 잊었나 우리 순이 기다리는 시골총각 미스터 메밀꽃 피면은 돌아온다던 순이 엽서 한 장 소식없어 세월속에 묻혔나 바보처럼 사랑했다 한순간도 후회는 없다

시골 여행(4469) (MR) 금영노래방

버스를 타고 가면 눈을 감고 있어도 어디 어딜 지나는지 나-는야 알-지 향긋한 풀내음 볼을 간질이면 어-디 어디야 탁트인 들녘이지 버스를 타고 가면 바라보지 않아도 어디 어딜 지나는지 나-는야 알-지 솔바람 불어와 귓가에 살랑대면 어-디 어디야 우거진 숲동네지

시골 총각 미스터 두 한주일

@메밀꽃 피면은 돌아온다던 순~후운이 피고 지고~호오오 몇 세월 허공속에 뿌렸네 어찌하`여 못~오홋 오느냐 얄밉도록~호옥 무정한 사`람 @서울 사람 정 들어~허어어서 서울 사람 정 들어~허어어서 흙냄새 고향길을 너는 잊었~허엇나 우리 순이 기다리는 시골`총각~하악 미스터(타~하아아) ,,,,,,,,,,,,2.

빵빵 (MR) 박상철

빵빵 빵빵 빵빠라빵빠라빵빠라빵빵 전주 빵 빵 빵빵빵빵 간주 빵 빵 빵빵 덜컹 덜컹 달려간다 시골버스야 힘차게 달려간다 빵빵빵빵 기적을 울리며 신나게 달려간다 추억이 살아 숨 쉬는 이곳 내 고향 정든 시골길 옆집 뒷집 시골 아줌마 옆집 아저씨 언니 오빠들 다 태우고 달려간다 빵 빵 빵빵 동쪽으로 가면 동해바다 서쪽엔 서해바다

빗속에 핸들을 장훈

억수 같이 쏟아지는 빗소리에 밤은 깊은데 마음이 허전해서 핸들을 잡고 쓸쓸한 강변로를 달려봅니다 차창에 부서지는 빗방울소리 내 영혼 다 바친 사랑의 상처일거야 그때는 사람 지금은 혼자 백밀러에 스쳐 가는 사랑의 흔적들이 외로움에 젖어 외로움에 젖어 슬픈 이별의 기억들이 나와 같이 울고 있구나 억수같이 쏟아지는 빗소리에 밤은 깊은데 마음이

수수꽃다리(28323) (MR) 금영노래방

산들산들 풀 바람 불어오는 봄 언덕 위 시골 학교 교실 앞에 키 작은 나무 하나 한낮에도 초록 잎 사이 작은 별 들꽃으로 피어 향기로운 내음으로 푸른 하늘 가득 채우네 수수꽃다리 수수꽃다리 별꽃이 피는 나무 우리들의 푸른 꿈을 하늘로 나르는 나무 산들산들 풀 바람 불어오는 봄 언덕 위 시골 학교 교실 앞에 키 작은 나무 하나 한낮에도 초록 잎 사이 작은 별

빨간립스틱 장훈

여보세요 지금 몇 시쯤 됐나요 그렇게 했던 그 여인 똑같은 그 자리에서 누구를 기다릴까 빨간 립스틱 바르고 오늘도 그녀는 누구를 기다리고 있을까 눈이 젖은 그 여인 오늘 왠지 보고 싶어라 사랑하고 싶어라 빨간 립스틱 그 여인 <간주중> 여보세요 지금 몇 시쯤 됐나요 웃으며 묻던 그 여인 언제나 그 자리에서 누구를 기다리나

코리아 김치송 (MR) 김진아

우리 엄마 손맛처럼 정성을 다해 사랑 듬뿍 담아 만든 우리 김치 최고야 코리아 발효 김치 그 맛에 반해 김치 없으면 난 못 살아 정말 정말 못 살아 사각사각 처녀 김치 아삭아삭 총각 김치 코리아 발효 김치 우리 김치 최고야 코리아 발효 김치 최고 최고 최고야 우리 김치 최고야 정말 정말 최고야 우리 김치 최고야 우리 엄마 온몸으로 정성을 다해 사랑

시골 장터 (99637) (MR) 금영노래방

곱게 곱게 분 바르고 삼베 적삼 적시면서 장 보러 가는 아낙네들 백고무신 딱아 신고 보리쌀 머리 이고 장 보려 삼십 리 길 마냥 걸어갑니다 들판에 핀 아지랑이 길가에 핀 민들레꽃 소달구지 덜컹대는 꼬불꼬불 고갯길 동네방네 모여드는 내 고향 내 고향 시골 장터 곱게 곱게 분 바르고 삼베 적삼 적시면서 장 보러 가는 아낙네들 백고무신 딱아 신고 보리쌀 머리 이고

밝혀라 밝혀 우성아

밝혀라 밝혀 밝혀라 밝혀 온 동네에 불을 밝혀 시골 총각 장가 가네 야호(야호) 야호(야호) 얼마나 이 사람을 찾아 왔던가 얼마나 이 여인을 기다렸던가 이 사람이 바로 서울 색시 정말 맘에 들어 신방을 밝혀 촛불을 밝혀 온 동네에 불을 밝혀 시골 총각 장가 가네 간 ~ 주 ~ 중 밝혀라 밝혀 밝혀라 밝혀 공기 좋고 물

놀라운 소식 (MR) 임바울

여러분 나를 잠깐 보세요 놀라운 기쁜 소식 드릴께요 세상이 좇고 있는 부와 명예 비교도 안되는 놀라운 소식 아저씨 아줌마 아가씨 총각 귀를 기울여 들어 보세요 예수님 우리를 사랑하세요 우리를 위해 십자가 지셨네 그의 이름 믿기만 하면 영원한 생명자유 주시네 주님과 천국에서 영원토록 기쁜 노래 부르세 찬양하세 할렐루야 주님이 나를 구원 하셨네 찬양하세 할렐루야

낭랑 18세(MR) 한서경

팔짱을 끼고 돌뿌리 차며 누구를 기다리나 총각 이 십세 송아지 매 논 뒷산 넘어서 소쩍새 울 때만 기다립니다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새가 울기만 하면 풍년이 온댔어요풍년이와요

메들리 열풍 외(MR) 원진희

1.못견디게 괴로워도 울지못하고 가는님을 웃음으로 보내는 마음 그 누가 알아 주나 기막힌 내사랑을 울어라 열풍아 밤이 새도록 1,해~당화 피고지는~ 섬마을에~ 철새따라 찾아온 총각 선생님 열 아홉살 섬색시가 순정을 바쳐 사랑한 그이름은 총각 선생님 서울~엘랑 가지를 마오 가~지를 마오 1.천동산 박달재를 울고넘는 우리님아 물항라 저고리가

탈춤(2561) (MR) 금영노래방

얼굴을 가리고 마음을 숨기고 어깨를 흔들며 고개를 저어라 마당엔 모닥불 하늘엔 둥근달 목소리 높이 하여 허공에 외쳐라 소맷자락 휘날리며 덩실덩실 춤을 추자 한삼 자락 휘감으며 비틀비틀 춤을 추자 탈춤을 추자 탈춤을 추자 소맷자락 휘날리며 덩실덩실 춤을 추자 한삼 자락 휘감으며 비틀비틀 춤을 추자 탈춤을 추자 탈춤을 추자 너는 총각 탈 나는 처녀 탈 너는 신랑

시골총각 미스터 두 나영이

@메~헤밀꽃 피면은 돌아온다던 순이 피고` 지고 몇` 세월 허공속에 뿌렸네 어찌하`여 못~호오홋 오느냐 얄`밉도록` 무정한 사람 @서울 사람 정 들어서~허어어허 서울 사람 정 들어~어어서 흙냄새~헤에 고향길을 너는 잊었나 우리 순~후우운이 기다~하아하리는 시골`총각` 미`스터~허어허 ,,,,,,,,,,,2.

당신있어 행복합니다 장훈

이른 아침 눈을뜨면 당신있어 행복합니다 보고 보고 다시봐도 너무 너무 행복합니다 가진것 하나없어 미안합니다 해준것 하나없어 죄송합니다 그래도 믿어준 당신 백년가고 천년이 가도 당신만을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간주중> 젖은어깨 감싸주는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힘들어도 투정없는 바보같은 내 당신 가진것 하나없어 미안합니다 해준것 하나없어 죄송합니...

약속도 없는 사랑 장훈

희미한 불빛들은 춤을추고 넘치는 술잔에 입맞춤하고 부르스에 취해 부르스에 취해 사랑을 간다지만 이 음악이 끝나면 당신도 돌아갈 사람 약속도 없는 사람 약속도 없는 사람 책임질수 없는 사람 이 밤이가면 이별의 잔을들고 흩어져 갈 사람들 <간주중> 희미한 불빛들은 춤을추고 넘치는 술잔에 입맞춤하고 부르스에 취해 부르스에 취해 사랑을 간다지만 이...

사랑했다 너만을 장훈

떠난다는 말은 말아요 아무리 내가 미워도 당신의 뜨겁던 마음 차갑게 식어가나요 누구나 한 번쯤 사랑과 미움의 기로에 서서 울지만 당신도 그렇게 떠나야 하나요 날 두고 가지 말아요 <간주중> 사랑이란 때론 이유도 만들 수 있는 거예요 당신의 뜨겁던 마음 차갑게 식어가나요 지난 날 당신이 나에게 말했지 행복을 찾아가자고 그 말을 믿어온 당신을 ...

빗속에핸들을 장훈

억수같이 쏱아지는 비소리에 밤은깊은데 마음이 허전해서 핸들을잡고 쓸쓸한 강변로을 달려봅니다 차창에 부서지는 비방울소리 내영혼 다받친 사랑의 상처일거야 그때는 두사람 지금은 혼자 백일로의 스쳐가는 사랑의 흔적들이 외로움에 젖어 외로움에젖어 슬픈이별의 기억들이 나와같이 울고 있구나 억수같이 쏱아지는 비소리에 밤은깊은데 마음이 허전해서 핸들을잡고 쓸쓸한 ...

빗속의 핸들을 장훈

억수같이 쏟아지는 빗소리에 밤은 깊은데 마음이 허전해서 핸들을 잡고 쓸쓸한 강변거릴 달려봅니다 차창에 부서지는 빗방울소리 내 영혼 다 바친 사랑의 상처일꺼야 그때는 그 사람 지금은 혼자 백밀러에 스쳐가는 사랑의 흔적들이 외로움에 젖어 외로움에 젖어 슬픈 이별의 기억들은 나와 같이 울고 있구나 <간주중> 억수같이 쏟아지는 빗소리에 밤은 깊은데...

내가 미워도 장훈

사랑했다 너만을 사랑했다 진정코 우리 처음 만난날 주고받던 이야기 그래도 참사랑이 가슴에 남았기에 너를 못잊어 너를 사랑해 영원히 사랑하리라 <간주중> 사랑했다 너만을 사랑했다 진정코 처음 만난 날부터 갈곳없는 지금도 아직도 내귓가에 맴돌며 오고가는데 너는 어디로 떠나버렸나 미련만 남겨놓고서 그래도 참사랑이 가슴에 남았기에 너를 못잊어 너를...

그리운 산하여 장훈

압록강아 대동강아 두만강도 잘 있느냐 살아생전 단 한번 보고 싶구나 잃어버린 긴 세월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물보다 진한것이 핏줄인 것을 그리운 산하여 가야할 산하여 기다려다오 기다려다오 우리 다시 만나는 날 아리랑 그 노래를 얼싸안고 불러보자 <간주중> 백수산아 금강산아 묘향산도 잘있느냐 눈감아도 보이는 것은 너뿐이었네 복 많은 긴세월 그 ...

내고향 보령 산천 장훈

서해바다 대천포야 갈매기도 잘 있느냐 십리 길 백사장도 지금도 변함 없겠지 너를 떠난 사나이는 밤마다 꿈속에서 그 시절 소꿉 친구가 너무도 보고 싶구나 내가 자란 보령산천 가고 싶은 내 고향 저 멀리 오천포에 해당화 필 때면 고향으로 나는 갈 테야 뒷동산 느티나무 천년 전설 새롭구나 황토 길 십리 고개 지금도 변함 없겠지 무창포 백사장에 남겨진 추...

장하다내인생 (Cover Ver,) 장훈

징하게도 기구한 인생굽이굽이 돌아가고숨차는 고갯길 어떻게 지나왔는지손가락 마디마다 바람이 들고주름살 자욱마다 사연이 짙네이 내 고생 누가 아려나저 하늘 구름은 아려나마침내 일어선 내 인생 장하다 내 인생징하게도 기구한 인생굽이굽이 돌아가고숨차는 고갯길 어떻게 살아왔는지손가락 마디마다 바람이 들고주름살 자욱마다 사연이 짙네이 내 고생 누가 아려나저 하늘...

깨복쟁이 (Cover Ver,) 장훈

마을 냇가에 물장구치던깨복쟁이 친구들 잘 있느냐새둥지 찾고 토끼를 몰던고향언덕 그립구나호박꽃 피고 조롱박 달린고향길은 여전하려나세월에 쫓겨 어느새 주름이 지고청춘의 단꿈도 시들었지만깨복쟁이 친구들아 보고싶구나우리 고향 언덕으로 가자마을 냇가에 물장구치던깨복쟁이 친구들 잘 있느냐산딸기 먹고 가재를 잡던고향산천 그립구나찔레꽃 피고 풀피리 불던고향길은 여전...

mr 없음

MP3의 압축 방법 CD에서 추출한 WAV 파일을 ZIP이나 RAR의 최고 압축률로 압축해도 배 정도 줄어드는 것이 고작이지만 MP3는 12배나 줄어들 수 있습니다. MP3의 압축 방식은 근본적으로 ZIP이나 RAR과는 다릅니다. 압축 방식에는 원본의 손상 유무에 따라 손실 압축/비손실 압축이 있습니다.

뱃살 통통 꼬리 통통 시골 쥐 (22731) (MR) 금영노래방

시골 쥐가 서울에 기차 타고 왔대요 여기가 어디냐 두리번두리번 남대문 시장(복잡해) 동대문 시장(복잡해) 배고파 배고파 서울 쥐는 뽐내며 시골 쥐를 만나요 여기가 서울이지 뭘 그리 두리번 햄버거도(맛있어) 감자튀김(맛있어) 모든 것 먹어 보자 빵 사이 채소 고기 쏙쏙 넣고 시큼 달콤 양념 햄버거는 맛있구나 (한 개만 더 먹을래) 감자를 싹둑싹둑 길쭉 썰어 기름

Mr. Simple (MR) INSTMR

Alright,(Alright) 봐라 Mr. Simple, Simple 그대는 그대는 그대로 멋져 봐라 Miss Simple, Simple 그대는 그대로 예뻐 (S J Call!) 봐라 Mr. Simple, Simple 그대는 그대는 그대로 멋져 봐라 Miss Simple, Simple 그대는 그대로 예뻐 (S J Call!)

듣는편지 (MR) Various Artists

저 별을 가져다 너의 손에 선물하고 싶어 내 모든 걸 다 담아서 전해주고파 Sometimes I cry 널 잃을까 Sometimes I feel 내 품에 잠들어 있는 너 I promise you 첫눈이 오는 날에 I promise you 너와 함께 손을 마주잡고 그날을 거닐며 외쳐 I love you 잡은 손은 흐르는 세월 모르길 그 자리 니 온기

엄마의 노래(78875) (MR) 금영노래방

섬마을의 한 소녀와 총각 선생님 이야기 부엌에서 들리던 엄마의 그 노래 오늘따라 눈물이 납니다 맛나고 좋은 건 아니 아니 딸내미 아들내미 키우시며 까맣게 타 버린 눈물의 그 세월들을 어떻게 말로 다 할까요 고왔던 봄 처녀를 무심히 데리고 간 그 세월이 너무 미워요 철없던 작은 아이가 이젠 나이를 먹었죠 세상살이 힘들어 지치는 날이면 듣고 싶은 엄마의 노래 맛나고

사랑하오 (MR) Various Artists

눈을 감아요 그대 두근거리는 이 밤 그대 귓가에 흩날리는 내 마음을 받아 주오 왠지 서투른 나의 이 노래를 받아주겠소 이 뜨거운 마음 눈부신 그대 눈을 난 사랑하오 그 안에 숨쉬게 해주오 푸른 밤 하늘 가득 채워 놓은 마음 변하지 않겠다고 내 손을 잡고 말해주오 아름다워요 그대 우리 둘만의 이 밤 그대 모습에 스러지는 내 마음을 잡아주오 왠지 어색한

키큰노총각이야기 - 정준하 (MR) Ist

내년이면 마흔 둘 (노)총각 제 얘기를 시작할게요~~~~ 알고 보면 순정남 진짜 사랑 원하죠 기적 같은 사랑을 손꼽아 기다려왔죠 키만 크고 배운 거 없고 가진 것도 별로 없지 만 결혼 꿈꾸는 내가 참 좋아 조금 늦었지만 몇 배 더 행복할테니까 매일 설레요   그대를 만난 나는 행복한 남자 힘들어도 늘 웃게 되죠 조금 모자라도

인연 (MR) 하동진

이제는 번 다시 사랑 때문에 울지 않으리 이제는 번 다시 나는 너를 보내지 않으리 사랑 때문에 괴로웠던 지난날들은 이제는 이제는 모두 끝이야 수많은 사람 만나 만나서 내 모든 걸 다 주어봐도 때가 되면 떠나 버리는 무정한 사람이더라 인연이라는 것은 때가 되어야만 만나지는 것 지난날을 괴로워말자 언젠가 너도 괴로울 테니까

인연 (MR) 박지현

이제는 번 다시 사랑 때문에 울지 않으리 이제는 번 다시 나는 너를 보내지 않으리 사랑 때문에 괴로웠던 지난 날들은 이제는 이제는 모두 끝이야 수 많은 사람 만나 만나서 내 모든 걸 다 주어봐도 때가 되면 떠나버리는 무정한 사람이더라 인연이라는 것은 때가 되어야만 만나지는 것 지난 날은 괴로워 말자 언젠간 너도 괴로울테니까 이제는 번 다시 과거 때문에

천생연분(MR) 나훈아

인-연이라는 강물위에다 부부라는 배 띄워놓고 당-신이라는 이름으로 같은 배를 탄사람 행-복도 가득 꿈도 가득 사랑까지 가득 싣고서 -마음 하나로 꽁꽁묶어서 세월을 저어-갑니-다 >>>>>>>>>>간주중<<<<<<<<<< 인-생이라는 강물위에다 천생연분 배 띄워놓고 당-신도여보 나도여보 같은 배를 탄사람

두사람 (MR) 더 웨딩

지친 하루가 가고 달빛 아래 사람 하나의 그림자 눈 감으면 잡힐 듯 아련한 행복이 아직 저기 있는데 상처 입은 마음은 너의 꿈마저 그늘을 드리워도 기억해줘 아프도록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걸 때로는 이 길이 멀게만 보여도 서글픈 마음에 눈물이 흘러도 모든 일이 추억이 될 때까지 우리 사람 서로의 쉴 곳이 되어주리 너와 함께 걸을

오빠야 (MR) 강현

시간이 흘러도 변한 게 없어 아무리 기다려도 오지를 않네 어떻게 내 마음을 전해야 할까 답답한 내 심장이 터질 것 같아 처음 본 그 순간 반해 버렸어 날 보는 그 눈빛에 빠져 버렸어 언제쯤 내 맘을 받아줄까요 오빠는 내 마음을 너무 몰라요 오빠야 오빠야 내 눈을 바라봐 오빠야 오빠야 내 손을 잡아줘 오빠야 오빠야 오빠 없인 못 살아

인생노래방 (MR) 최유나

한 박자 쉬고 박자 쉬고 노래합니다 한 걸음 걷다 걸음 걷다 지나갑니다 메마른 땅에 바람 불어도 꽃은 피듯이 다 그 때가 되면 일어납디다 잘사는 것도 못사는 것도 한 때인 것을 다 그렇게 살아갑디다 세 박자 마저 쉬고 네 박자 마저 쉬고 노래는 흘러갑니다 자 멋지게 인생 불러봅시다 한 박자 쉬고 박자 쉬고 노래합니다 한 걸음 걷다 걸음 걷다

흔들어 (MR) 허민영

ㅡ마음이 울적할 땐 춤을 춰요ㅡ ㅡ답답한 가ㅡ슴을 활짝 열고ㅡ ㅡ모두가 하나 되어 신ㅡ나게ㅡ ㅡ신ㅡ나게 춤을 춰요ㅡㅡ 아ㅡㅡ저씨 ㅡ그리고 아ㅡㅡ줌마ㅡ ㅡ그 옆에 있ㅡㅡ는 이웃사촌ㅡ ㅡ이ㅡ렇게 좋ㅡㅡ은 날 함께하니ㅡ ㅡ기분이 너무 좋아ㅡㅡㅡ(좋ㅡ아) 01초)) 아ㅡㅡ싸ㅡ 흔ㅡ들어 ㅡ흔ㅡ들어 흔ㅡ들어ㅡ 이 시간이 지ㅡ나고 나면ㅡㅡ

연리지(MR) 장민호

살ㅡ아도ㅡ 같이ㅡ 살아요ㅡ 죽ㅡ어도 ㅡ같이ㅡ 죽어요ㅡ 끝ㅡ내ㅡ 이렇게 만나게 될ㅡ 걸ㅡ 왜 우리ㅡ 먼 길 돌았나요ㅡㅡ 엇갈린 슬픈 운명 세찬ㅡ 비바람ㅡ 불ㅡ고ㅡ 또 불ㅡ어도ㅡ 세월에 등 기댄채 정을ㅡ 나누며ㅡ 이렇게ㅡ 한 자리에 서있던 우리 힘들면 내게 기ㅡ대요ㅡ 눈물을ㅡ ㅡ~내게 쏟아요ㅡㅡㅡ 꼭 잡은 손은ㅡ 놓치진 말아요ㅡ 우리의

행복찾기 (MR) 나훈아

숙명처럼 만난 우리 하늘이 맺어준 우리 사랑 목숨 하나로 묶어놓고 영원히 당신을 사랑하리 옷깃 살짝 스쳐가도 인연이라고 하였는데 마음 하나로 묶어 놓고 영원히 당신을 사랑하리 내 반쪽 가슴은 당신의 것 외로울땐 오세요 내 한쪽 어깨도 당신의 것 지치거든 기대요 만약에 천년을 산다해도 만약에 또 다시 태어나도 영원히 당신을사랑하며

터졌어 (MR) 김빛

사랑도 낭만도 모두 잊고서 힘들게 살아왔던 지난 시간 어깨 활짝 펴고 당당하게 주먹 불끈 쥐고 꿋꿋하게 세상 모두 외면하던 오직 한 길 돈도 빽도 없이 너무너무 추웠어 지치고 쓰러지면 다시 일어나 자신을 믿고 힘차게 달려왔지 드디어 터졌어 한방에 터졌어 타오르는 태양처럼 뜨겁게 밤하늘의 별처럼 찬란하게 멋지게 화끈하게 팡팡

심봤다 (MR) 박세원

잠을 자고 일어나 망태를 메고서 동녁 햇살 받으며 산속을 헤맨다 여기에 있을까 저기에 있을까 한 뿌리만 캔다면 부모님 공양하고 뿌리만 캔다면 나 장가 가야지 심봤다 심봤어 얼씨구 좋구나 지화자 좋을씨구 신령님의 도움으로 뿌리나 얻었으니 나도 장가 가야지 나 장가 가야지..

뽀뽀뽀 [MR] 아이다(박민혁)

아이다 한 번만 해줘요 뽀뽀뽀뽀 번만 해줘요 뽀뽀뽀뽀 아니 아니 그건 너무 짧아요 같이 살아줘요 뽀뽀뽀뽀 내 눈에서 벗어나지 마세요 한 눈 팔면 안돼요 생각보다 욕심 많은 나 당신의 남자랍니다 돈 때문에 넘어가지 마세요 한 눈 팔면 안돼요 아니아니 그보다 귀한 당신의 남자랍니다 이리와서 나만 봐요 얼굴을 마주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