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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손을 잡아줄게 전대영

또 하루 하루 시간은 흘러 안개 속처럼 보이지 않는 너의 마음 지치고 쓰러져 있을 때 너만 나의 곁에 있다면 너의 손을 잡아줄게 너의 날개가 돼 줄게 세상이 널 버린대도 항상 네 곁에 있을게 깊은 상처들 너의 닫힌 마음 더 비틀비틀 쓰러져 가는 니 모습 지치고 쓰러져 있을 때 너만 나의 곁에 있다면 너의 손을 잡아줄게

절망 전대영

조금만 더 너에게 다가가고 싶었지만 벽에 막혀 좌절해 쓰러져 있는 나를 봐 한번만 날 붙잡아 주면 안 되겠냐는 말 또 외쳐 봐도 공허한 방 속에 메아리만 울려 이제 와 너를 갖지 못한 미래와 나를 가득 채운 미련과 슬픔이 감당할 수 없게 절망케 해 나는 오직 너의 손을 잡고 싶었을 뿐야 차가운 너의 거절의 한 마디가 맴돈다 해도 이제 와 너를 갖지

바다 위 전대영

고요한 아침과 따스한 햇살 아래서 속삭이듯이 내게 불어온 바람 하얀 모래 위에 눈부시게 다가온 너 두 손을 모아 간절히 널 바라네 바다 위에 앉아 오늘도 난 널 기다리네 오 나의 사랑아 고개를 들어서 밤 하늘에 널 그려보네 오 나의 그대여 너의 두 손 잡고 함께 걷고 싶은 내 맘 저 별을 품고 조용히 널 꿈 꾸네 바다 위에 앉아 오늘도 난 널 기다리네 오 나의

처음처럼 전대영

겨울이 지나면 다시 봄이 올까 내심 설레는 맘과 두려움들 우리의 시간이 다시 시작되길 힘들었던 나날이 무색하게 나 싱그러운 봄바람처럼 네게 날아갈래 시간이 흘러 세상이 변해도 너와 내 마음 언제나 우리 처음처럼 꿈속에 다가가 너를 안아볼까 혹시 니 마음도 내 맘 같을까 언젠가 네게 한 나의 약속처럼 여기 너의 옆에 내가 있잖아 나 싱그러운 봄바람처럼 네게

만나서 반가워요 전대영

만나서 반가워요 이런 적 단 한번도 없었는데 살며시 들어와서 나에게 설렘이 되어 주네요 나만 믿으면 되요 내가 지켜 줄게요 이렇게 난 그댈 사랑해 날 보며 웃어 줘요 잠시만 나 행복할 수 있도록 이제 날 받아 줘요 그대의 한 조각이 될 수 있게 그대 맘을 열어요 두려워하지 마요 더 이상 망설이지 말아 나만 믿으면 되요 내가 지켜 줄게요 이렇...

만나서 반가워요?? 전대영???

만나서 반가워요 이런 적 단 한번도 없었는데 살며시 들어와서 나에게 설렘이 되어 주네요 나만 믿으면 되요 내가 지켜 줄게요 이렇게 난 그댈 사랑해 날 보며 웃어 줘요 잠시만 나 행복할 수 있도록 이제 날 받아 줘요 그대의 한 조각이 될 수 있게 그대 맘을 열어요 두려워하지 마요 더 이상 망설이지 말아 나만 믿으면 되요 내가 지켜 줄게요 이렇...

이별의 잔상 전대영

?내일이면 무뎌질 거라고 난 믿었어 하지만 또 눈물로 하루를 시작해 겨울이 지나 봄이 오면 내 안의 너를 지울 수 있을까 아무리 외쳐 봐도 지나간 흔적만 들려 아무리 불러 봐도 넌 이제 오지 않잖아 하루 이틀 애처롭게 무너져 가는 난 어디에나 해맑게 웃는 네가 보여 겨울이 지나 봄이 오면 내 안의 너를 지울 수 있을까 아무리 외쳐 봐도 지나간 흔적만 ...

Happy Ending 전대영

돈도 없고 빽도 없었지힘도 없고 재능도 없었지그렇다고 착한 건 아니었지그렇다고 잘 생긴 건 아니었지나도 멋지게 살고 싶다고남들보다도 더욱 멋지게이제 일어나 달릴거라고나의 커다란 꿈을 향해등에 커다란 날개를 달고두 팔 두 다리 부숴진대도나는 일어나 달릴거야나의 미래에 펼쳐질Happy Ending그렇지만 꿈은 있었지희망도 있고 열정도 있었지나도 멋지게 살...

잡아줄게 CLC (씨엘씨)

선명하게 남아있는 기억들이 지친 내 맘 달래주는 소중한 추억이 되고 괜찮은 척 행복한 척 너의 미소가 생각나 어땠을까 나처럼 힘들었을까 Because of you 넘어질 때마다 항상 내 옆에 있어줘서 고마워 Because of you 뒤돌아볼 때마다 언제나 내 곁을 지켜줘서 고마워 조금은 지치고 힘들 때 캄캄한 길을 헤맬 때 그 길 끝에서

잡아줄게 에일리 (Ailee)

힘든 엉켜있는 밤에 별빛이 켜지는 오늘의 끝에서 모두 담아내지 못해 마음껏 소리 내어 울 수조차 없었던 날들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흐린 말들을 삼켜내던 날들 보이지 않던 외로웠던 날의 뒷모습은 스치듯 그저 인사하며 금세 떠나갈 거야 멈춰 설 때면 가장 따뜻했었던 말들로 다시 일으켜주던 그런 널 이제는 내가 잡아줄게

잡아줄게 에일리(Ailee)

후 숨소리조차 내쉬기 힘든 엉켜있는 밤에 별빛이 켜지는 오늘의 끝에서 모두 담아내지 못해 마음껏 소리 내어 울 수조차 없었던 날들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흐린 말들을 삼켜내던 날들 보이지 않던 외로웠던 날의 뒷모습은 스치듯 그저 인사하며 금세 떠나갈 거야 멈춰 설 때면 가장 따뜻했었던 말들로 다시 일으켜주던 그런 널 이제는 내가 잡아줄게 깊은 어둠에 잠겨서

호플리 더플리 (다함께...) 크리에이티브 프로젝트 2

너는 꿈이 뭐야 왜 이렇게 살아 공부만 한다고 꿈이 생기는 게 아냐 꿈을 가져봐 넌 할 수 있어 자신감을 갖자 어렸을 때처럼 넌 참 멋있어 넌 할 수 있어 두려울 건 없잖아 내가 내가 너의 힘이 되어줄 테니 지쳐서 쓰러져도 내가 내가 너의 손을 잡아줄게 지금 넘어졌다고 포기하지 말아 아직 나가야 할 길이 너는 많잖아 작은 학교와 안 좋은 시선도 너를 막지

오늘은 오늘로 묻어두자 Hower

햇살이 너의 창문을 두드리면 아름다운 미소로 답해줘 오늘 하루는 울지 말고 우리 함께 웃자 기적처럼 오늘은 오늘로 묻어두자 어제의 걱정은 뒤로 던져버리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너의 손을 잡아줄게 어둠이 찾아와 나를 덮을 때 너의 눈빛이 빛나겠지 아침이 올 때까지 우리 둘이 춤을 추자 오늘은 오늘로 묻어두자 어제의 걱정은 뒤로 던져버리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너의 손을

친구를 위한 노래 서연우, 김지수

친구야 손을 내밀어봐 내가 너의 손을 잡아줄게 전해지는 너의 따스한 마음 속에 부드러운 네 미소 정말 예뻐 너는 이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아주 귀하고 소중한 사람 내가 진심으로 널 위해 기도할게 정말 예쁘고 멋진 나의 친구야 친구야 손을 내밀어봐 내가 너의 손을 잡아줄게 전해지는 너의 따스한 마음 속에 부드러운 네 미소 정말 예뻐 너는 이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Here I am 진웅

Lr우☆ 모두가 널 떠나갈 때 삶조차 널 외면할 때 널 안아줄 널 감싸줄 쓰러진 널 일으켜줄 따스한 나의 손을 잡아 날 기억해 이젠 내 맘으로 너를 감싸줄게 사랑으로 너를 지켜줄게 숨가쁜 너의 손을잡아줄게 다신 힘겨웁게 너를 두지 않아 눈물짓게 버려 두지 않아 내 삶이 다하는 날 그 순간까지 here I am 너와 함께

위로(慰勞) 지서

매서운 물결에 집어삼켜지더라도 내가 너를 꼭 잡아줄게 너를 파고 들어가는 날선 아픈 유리 조각들 빛을 바라고 있는 아파하는 너의 여린 꽃 이 말을 전하는 그 순간만큼은 내게 조금 더, 더 많이 기댔으면 해 매서운 물결에 집어삼켜지더라도 내가 너를 꼭 잡아줄게 짙은 어둠이 이 밤에 찾아와도 내가 너를 밝혀줄게 내가 너와 눈을 맞출게 내가 너의 손을 잡을게 내가

Hold my hand 조세빈

오늘도 넌 지쳐있는 눈빛 날씨는 참 좋은데 좋은 날 너는 왜 슬픈 표정인건지 많이 힘들 땐 내게 와 기대 넌 웃을 때 예뻐 울고 싶을 땐 내 품에 안겨 울면 돼 내 손을 잡아 너의 작은 손 꼭 붙잡고 내 손을 잡고 너와 얘길 나누고파 무거운 하루 끝에 내가 필요할 땐 언제든지 네게 다가가 너의 두 손 꼭 잡아줄게 많이 힘들 땐 내게 와 기대 넌 웃을 때 예뻐

Peterpan 크루드플레이 (Peterpan)

하늘위로 날아 난 피터팬 웬디 너의 손을 잡아줄게 girl oh 시작해 이건 prologue 하늘위로 날아 난 피터팬 웬디 너의 손을 잡아줄게 girl oh 시작해 이건 prologue 내려앉은 빛 길거리엔 온통 비틀대는 stupid 난 멀쩡해 너도 알다시피 그냥 단지 저 가로등이 전부 니 얼굴로 보여 Reminds me of you 너의

Peterpan 크루드플레이

하늘위로 날아 난 피터팬 웬디 너의 손을 잡아줄게 girl oh 시작해 이건 prologue 하늘위로 날아 난 피터팬 웬디 너의 손을 잡아줄게 girl oh 시작해 이건 prologue 내려앉은 빛 길거리엔 온통 비틀대는 stupid 난 멀쩡해 너도 알다시피 그냥 단지 저 가로등이 전부 니 얼굴로 보여 Reminds me of you 너의

세상을 흔들어 바닐라 유니티

We rising again 심장은 울리고 네 가슴 가득 채운 큰 꿈이 있잖아 세상을 등지고 네 꿈 한가운데 힘껏 타올라 원하는 모습과 지금의 나의 모습이 다르게 흐를 때 하늘을 향해서 가슴속에 숨겼던 푸른 꿈을 펼쳐 조금만 더 힘을 내줘 너의 손을 잡아줄게 다시 한번 힘을 내줘 너의 꿈을 안아줄게 가슴은 뜨겁고 두 눈에 가득 고인 큰 꿈이

나, 너 그리고 우리 김휘철

늦은 밤 바람결 따라 달빛이 흘러가듯 너에게 흐른 내 맘도 널 향해 가고 있어 흩날린 빗물이 모여 흐르는 강물이 되고 널 향해 흐른 내 맘도 바다가 될 거야 계절은 변하겠지만 난 여기 이 자리에서 조금도 변치 않은 채 너의 손을 잡아줄게 너와 나였던 두 사람 우리가 된 오늘부터 비가 오던 눈이 오던 내 세상은 너야 쉼 없이 흘러만

설레이는 밤(feat.이우리) 범효

처음 만난 그 순간을 아직도 못 잊을 거야 나에게 완벽한 너의 모습이 첫눈에 반했고 사랑스런 눈빛과 너의 시선을 아직도 난 너를 보면 자꾸 또 설레는 거야 어떻게 얘기를 시작하는데 몇 번을 봐도 너 앞에 서면 왜 이렇게 떨리는 거야 너도 한 번쯤은 나를 바라지는 않았을까 고민을 하게 돼 혹시 너 나와 같은 맘이라면 다가와 주지 않을래 알고 있니 내가 널 정말로

리카에게 컴패션 밴드

어둠 그 속에 살겠지만 Rica oh my Rica 네가 불러준 그 노래 두 볼에 흐르던 눈물 언제나 기억할 거야 잘 지내요 나는 행복한 걸요 고마워요 나는 살아있어요 파란하늘 구름너머로 사랑을 느껴요 바람 부는 날은 곧 지나가겠죠 새로운 날을 기다리면서 기도하면서 견딜 수 있죠 I know J'll never let me down Rica 이제 나에게 손을

VOICE 스탠딩 에그(Standing Egg)

끝없이 어둠이 밀려올 때 앞이 보이지 않아 발을 떼지 못할 때 누구에게도 손 내밀지 못해 겨우 버티고 서있을 때 네가 무너질 때 손을 잡아줄게 너의 목소리가 들려 어둠 속에 I can hear your voice, your broken heart 기억해줘 모두다 사라져도 내가 네 곁에 있을게 언제나 네 곁에 있을게 이렇게 언제나 널

VOICE Standing Egg (스탠딩 에그)

끝없이 어둠이 밀려올 때 앞이 보이지 않아 발을 떼지 못할 때 누구에게도 손 내밀지 못해 겨우 버티고 서있을 때 네가 무너질 때 손을 잡아줄게 너의 목소리가 들려 어둠 속에 I can hear your voice your broken heart 기억해줘 모두다 사라져도 내가 네 곁에 있을게 언제나 네 곁에 있을게 이렇게 언제나

VOICE 스탠딩 에그 (STANDING EGG)

끝없이 어둠이 밀려올 때 앞이 보이지 않아 발을 떼지 못할 때 누구에게도 손 내밀지 못해 겨우 버티고 서있을 때 네가 무너질 때 손을 잡아줄게 너의 목소리가 들려 어둠 속에 I can hear your voice your broken heart 기억해줘 모두다 사라져도 내가 네 곁에 있을게 언제나 네 곁에 있을게 이렇게 언제나 널 웃게

VOICE 스탠딩 에그

끝없이 어둠이 밀려올 때 앞이 보이지 않아 발을 떼지 못할 때 누구에게도 손 내밀지 못해 겨우 버티고 서있을 때 네가 무너질 때 손을 잡아줄게 너의 목소리가 들려 어둠 속에 I can hear your voice your broken heart 기억해줘 모두다 사라져도 내가 네 곁에 있을게 언제나 네 곁에 있을게 이렇게 언제나 널 웃게

VOICE (다중 값)/스탠딩 에그

끝없이 어둠이 밀려올 때 앞이 보이지 않아 발을 떼지 못할 때 누구에게도 손 내밀지 못해 겨우 버티고 서있을 때 네가 무너질 때 손을 잡아줄게 너의 목소리가 들려 어둠 속에 I can hear your voice your broken heart 기억해줘 모두다 사라져도 내가 네 곁에 있을게 언제나 네 곁에 있을게 이렇게 언제나 널 웃게

Fish & Chips 썸머히어키즈

하얀 손 내가 먼저 잡아버렸지만 살짝 두려워져 내가 웃은 걸까 네가 웃은 걸까 단지 지금일 뿐 더 많은 걸 내게 보여 주지 말아 더는 몸이 떨려와 내가 웃은 걸까 네가 웃은 걸까 네가 알고 싶은걸 다 알려주진 않을게 더 깊은 밤이 찾아오면 다시 손을 잡아줄게 하얀 손 내가 먼저 잡아버렸지만 살짝 두려워져 내가 웃은 걸까 네가 웃은 걸까 단지 지금일 뿐 더 많은

달의 기억~Get You Free~ 비스티

I get Free I get Free I get FreeI get Free 난 길을 달려 다시 다시 희미해져가는 기억으로 난 불러 너를 다시 다시 차가운 햇살에 숨을 멈추고 저 하늘은 하얀 눈물을 아직도 또 시간을 스쳐 이 밤이 다가오면 따스하게 네 손을 잡아줄게 슬픈 달아 몰래 내 곁으로 와 춤을춰 네게 줄래 이젠 나 안아도 돼 더 이상 울지는 말아줘

넌 내게 가장 소중한 사람 천석만, 파랑망또

늘 곁에 있어줘서 고마워 아프지 말고 평생토록 함께하자 우리 넌 내게 가장 고마운 사람 내 모습 그대로 사랑해 줘서 고마워 아프지 말고 행복하게 살아가자 우리 잘해내고 있잖아 많이 느려도 괜찮아 우리 잘 견뎌내고 있잖아 가끔 힘이 들어도 나에게 기대 언제나 꼭 안아줄게 너무 힘들어 울고 싶을 때 마음처럼 쉽지 않다고 전부 느껴질 때 그때 내가 너의

자기야 우리의 사랑은 이한울

자기야 우리의 사랑은 세상 무엇도 비교할 수 없다고 같은 말을 몇 번이고 뱉어내도 눈물을 삼키는 이유가 뭐냐고 그러니까 나를 원할 때 내가 네 곁에 있을게 더는 찾지 마 어쩌면 그게 네가 원한 게 아니더라도 잡아줄게 너의 차가운 손을 다시 말해 im all yours 그래 영원히 이런 기다림에 난 익숙해 그러니 조금 늦더라도 혹시 아직 기억해 어떡할 거야 난

안아줄게 노래하는 심리치료사 bora

이리와 내가 꼭 안아줄게 네 작은 두 손을 잡아줄게 네 눈물 자국 닦아줄게 넌 소중하다고 말해줄게 이리와 네 옆에 있어줄게 네 손을 잡고 걸어줄게 네 두 볼을 쓰다듬어줄게 널 사랑한다고 말해줄게 네가 웃을 땐 나도 웃고 네가 슬플 땐 나도 울고 추운 날의 온기처럼 무더운 날의 그늘처럼 배고플 때는 밥을 짓고 아파할 때는 다독이며 언제나 네 곁에서

다 잘될 거야 김호연

해가 지는 바쁜 하루 네가 혼자란 생각이 들 때 상처받은 마음을 위로해 줄게 내 손을 잡아 다 잘될 거야 전부 아무런 걱정하지 마 잘 자 오늘 밤에는 좋은 꿈 꾸길 행복해지길 너의 앞에 오르막길 때론 지치고 힘이 들어도 힘을 내자 너의 손을 잡아줄게 힘을 내보자 이 하루 끝에 부디 너의 행복이 있기를 혼자

촛불 하나 뜨거운 심장 양철로봇

지치고 힘들 땐 내게 기대 언제나 니 곁에 서 있을게 혼자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 내가 너의잡아줄게 왜 이렇게 사는 게 힘들기만 한지 누가 인생이 아름답다고 말한 건지 태어났을 때부터 삶이 내게 준 건 끝없이 이겨내야 했던 고난들뿐인 걸 그럴 때마다 나는 거울 속의 나에게 물어봤지 뭘 잘못했지 내가 무얼 잘못했길래 내게만 이래 달라질

촛불 하나. (이쁜라인님청곡)신용재

지치고 힘들 땐 내게 기대 언제나 니 곁에 서 있을게 혼자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 내가 너의잡아줄게 왜 이렇게 사는 게 힘들기만 한지 누가 인생이 아름답다고 말한 건지 태어났을 때부터 삶이 내게 준 건 끝없이 이겨내야 했던 고난들뿐인 걸 그럴 때마다 나는 거울 속의 나에게 물어봤지 뭘 잘못했지 내가 무얼 잘못했길래 내게만 이래 달라질

촛불 하나 (뜨거운 심장 양철로봇) 신용재 (포맨)

지치고 힘들 땐 내게 기대 언제나 니 곁에 서 있을게 혼자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 내가 너의잡아줄게 왜 이렇게 사는 게 힘들기만 한지 누가 인생이 아름답다고 말한 건지 태어났을 때부터 삶이 내게 준 건 끝없이 이겨내야 했던 고난들뿐인 걸 그럴 때마다 나는 거울 속의 나에게 물어봤지 뭘 잘못했지 내가 무얼 잘못했길래 내게만 이래 달라질

촛불 하나 신용재 (포맨)

지치고 힘들 땐 내게 기대 언제나 니 곁에 서 있을게 혼자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 내가 너의잡아줄게 왜 이렇게 사는 게 힘들기만 한지 누가 인생이 아름답다고 말한 건지 태어났을 때부터 삶이 내게 준 건 끝없이 이겨내야 했던 고난들뿐인 걸 그럴 때마다 나는 거울 속의 나에게 물어봤지 뭘 잘못했지 내가 무얼 잘못했길래 내게만 이래 달라질

당신을 위한 이야기 오로지

오늘은 비록 작은 병실 속에 있지만 어른이 되면 네 노래가 모두를 치유할거야 그러니 노래해 한 소년이 있네 그림을 그리는 모래 바닥 위엔 커다란 집과 가족들 지금은 비록 도화지조차 사지 못해도 언젠가 자라 세상을 그리게 될테니까 꼭 네 꿈을 간직해 부디 네 작은 손 안에 담겨진 커다란 세상이 넓었던 그 길이 사라지지 않게 삼켜지지 않게 널 믿어 네 맘을 손을

촛불하나 코로나

주저 앉으면 안돼 세상이 주는대로 그저 주어진대로 이렇게 불공평한 세상이 주는대로 그저 받기만 하면 모든것은 그대로 싸울텐가 포기할 텐가 주어진 운명에 굴복하고 말텐가 세상앞에 고개숙이지마라 그리고 우릴봐라 기죽지 마라 그리고 우릴봐라 지치고 힘들땐 내게 기대 언제나 니곁에 서 있을게 혼자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 내가 너의

우주편지 박진민

아주 캄캄한 어두운 곳에 혼자 있다해도 한 없이 차가운 점점 멀어지는 어딘가에 있어 우우 난 여기에 있어 우우 난 네게 가고있어 문득 길을 걷다가 하늘을 볼때 내가 항상 너만의 길을 비춰 줄게 같은 발걸음에도 멈춘다면 너의 손을 꼭 잡고 있어줄게 어느날 갑자기 세상이 무서워 숨고싶다해도 복잡한 마음에 모든게 엉망인 것처럼 느껴져도 문득 길을 걷다가 하늘을 볼때

소년과 소녀 이나래

착한 널 좋아해 나의 손을 잡아주겠니? 소녀, 소년의 꽃을 받아주며 말을 하죠.

소년과 소녀 이나래 (Einarae)

소년은 소녀에게 꽃을 꺾어주며 말을하죠 착한널 좋아해 나의 손을 잡아주겠니 - 소녀 소년의 꽃을 받아주며 말을 하죠 착한널 좋아해 너의 손을 잡아줄게 - 소년과 소녀가 어른이 되었을 때 커진 두 손을 마주잡고 깊어진 두 눈을 마주하네 소년과 소녀가 매일을 함께 할 때도 라랄라라라라 - 그들이 변치 않는건 바로 사랑 - 소년의 사랑 변치 않는 믿음과 둘의 배려가

널 사랑하는 걸 소향

나의 맘속에 들려온 너의 슬픈얘기..내가 항상 옆에 있을게 네 손을 꼭잡아 줄게.. 눈부신 햇살처럼 네 삶을 빛으로만빛춰줄게 그렇게.. 시간이 흘러 지나도.. 영원히 흘러 넘쳐도이순간 내앞에 있는 널 잊지못해... 내가 항상 옆에 있을게.. 네 손을잡아줄게..눈부신 햇살처럼 네 삶을 빛으로만 빛춰줄게...이것만 기억해 주겠니..

My Love CLASS:y (클라씨)

햇살 따뜻한 봄이 와 꽃이 필 때면 나도 몰래 웃음이 나와 너와 함께한 기억들이 바람을 타고서 향긋하게 감싸주네 너도 나처럼 행복한지 너무도 궁금해지는 날 woo 사실은 말야 가끔은 나도 이게 꿈일까 봐 두려워져 행복해 벅차 올 만큼 거센 비바람 속 날 지켜주던 너 love you 이젠 내가 너의 손을 잡아줄게 먹구름을 지나 하늘 높이 날아 love you

등반 오님

길은 끝은 없는 건데 어느 누구도 그 흔한 격려도 흥건한 손 하나 건네주지 않아 결국 언젠가 서로가 만날 텐데 자꾸만 내게서 앞서가려고 해 이젠 조급한 내 마음이 지쳐 보일까 봐 이제는 좀 쉬려고 해 이제는 좀 멈추려 해 급한 발걸음도 조금은 더디게 한걸음 내가 조금 늦게 갈게 너무 벅차 숨이 턱 막혀오고 한 걸음 내딛는 게 무서울 때 땀에 젖은 그 두 손을

널 사랑했는 걸 소향

나의 맘속에 들려온 너의 슬픈얘기.. 내가 항상 옆에 있을게 네 손을 꼭잡아 줄게.. 눈부신 햇살처럼 네 삶을 빛으로만 빛춰줄게 그렇게.. 시간이 흘러 지나도.. 영원히 흘러 넘쳐도 이순간 내앞에 있는 널 잊지못해... 내가 항상 옆에 있을게.. 네 손을잡아줄게.. 눈부신 햇살처럼 네 삶을 빛으로만 빛춰줄게...

널 사랑하는 걸 포스(Pos)

나의 맘속에 들려온 너의 슬픈얘기.. 내가 항상 옆에 있을게 네 손을 꼭잡아 줄게.. 눈부신 햇살처럼 네 삶을 빛으로만 빛춰줄게 그렇게.. 시간이 흘러 지나도.. 영원히 흘러 넘쳐도 이순간 내앞에 있는 널 잊지못해... 내가 항상 옆에 있을게.. 네 손을잡아줄게.. 눈부신 햇살처럼 네 삶을 빛으로만 빛춰줄게...

촛불 하나 케이티 김

지치고 힘들 땐 내게 기대 언제나 니 곁에 서 있을게 혼자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 내가 너의잡아줄게 너무 어두워 길이 보이지 않아 내게 있는 건 성냥과 촛불 하나 이 작은 촛불하나 가지고 무얼 하나 하지만 그렇지 않아 작은 촛불 하나 불을 밝히니 촛불이 두개가 되고 그 불빛으로 다른 초를 또 찾고 세 개가 되고 네 개가 되고 어둠은 사라져가고

촛불 하나 KATIE

지치고 힘들 땐 내게 기대 언제나 니 곁에 서 있을게 혼자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 내가 너의잡아줄게 너무 어두워 길이 보이지 않아 내게 있는 건 성냥과 촛불 하나 이 작은 촛불하나 가지고 무얼 하나 하지만 그렇지 않아 작은 촛불 하나 불을 밝히니 촛불이 두개가 되고 그 불빛으로 다른 초를 또 찾고 세 개가 되고 네 개가 되고 어둠은 사라져가고 oh 지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