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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그 모습 그대로 널 전유나

너 항상 말해왔었지 우리의 사랑이란 헤어짐을 두려워하진 않아 하지만 이제 너만의 외로운 여행 함께 할 수는 없는데 무슨 이유 있을까 네가 떠나간뒤 어색한 여기에 내가 남아있는 것은 남겨진 내게 이것이 끝이 아님을 말해 줄 수는 없겠니 아름다웠던 우리 추억들 이제는 슬픈 기억의 흔적이 되고 나 이렇게 지난 시간에 끝을 내리는건

사랑이라는 건 전유나

사랑이라는 건 장난감처럼 이리 저리 끼워맞출 수가 없잖아 있는 그대로 느끼면서 예 뜨거운 마음으로 사랑하면 돼 기다릴때엔 초조하고 일분 일초 가는 시간은 너무 따분하지만 창문 너머로 그대 모습 예 보일때면 내 가슴뛰네 숨기던 너의 비밀이 붉은 입술에 새겨져 있네 나만을 사랑한다고 어쩜 말할것도 같은데 워~~~ 왜 망설이나 워~

사랑이라는 건 전유나

사랑이라는 건 장난감처럼 이리 저리 끼워맞출 수가 없잖아 있는 그대로 느끼면서 예 뜨거운 마음으로 사랑하면 돼 기다릴때엔 초조하고 일분 일초 가는 시간은 너무 따분하지만 창문 너머로 그대 모습 예 보일때면 내 가슴뛰네 숨기던 너의 비밀이 붉은 입술에 새겨져 있네 나만을 사랑한다고 어쩜 말할것도 같은데 워~~~ 왜 망설이나 워~

사랑이라는 건 (2019) 전유나

있는 그대로 느끼면서? 뜨거운 마음으로 사랑하면 돼 기다릴 때엔 초조하고? 일분일초 가는 시간은 너무 따분하지만? 창문 너머로 그대 모습 ? 보일 때면 내 가슴 뛰네 숨기던 너의 비밀이? 붉은 입술에 새겨져 있네? 나만을 사랑한다고 어쩜 말할 것도 같은데 워워워 왜 망설이나?

사랑이란건 전유나

☆★☆★☆★☆★☆★☆★ 1) 사랑이라는 건 장난감처럼 이리저리 끼워맞출 수가 없잖아 있는 그대로 느끼면서 예~ 뜨거운 마음으로 사랑하면 돼 기다릴 때엔 초조하고 일분 일초 가는 시간이 너무 따분하지만 창문 너머로 그대 모습 예~ 보일 때면 내 가슴 뛰네 숨기던 너의 비밀이 붉은 입술에 새겨져 있네 나만을 사랑한다고 어쩜 말할 것도

너를 사랑하고도 전유나

너를 처음 보았던 느낌 그대로 내 가슴속에 머물길 원했었지만~ 서로 다른 사랑을 꿈꾸었섰기에~ 난 너의 마음가까이 갈수없었네~ 저 산 하늘 노을은 항상 나의 창에~ 붉은 입술을 부딪 혀서 검게 멍들고~ 멀어지는 그대와 나의 슬픈사랑은~ 초라한 모습 감추며 돌아서는 데~ 이젠 더이상 슬픔은 없어~ 너의 마음을 이제 난 알아~ 사랑했다는

너를 사랑하고도 전유나

너를 사랑하고도 늘 외로운 나는 가눌 수 없는 슬픔에 목이 메이고 어두운 방 구석에 꼬마 인형처럼 멍한 눈 들어 창밖을 바라만 보네 너를 처음 보았던 느낌 그대로 내 가슴속에 머물길 원했었지만 서로 다른 사랑을 꿈 꾸었었기에 난 너의 마음 가까이 갈수 없었네 저 산하늘 노을은 항상 나의 창에 붉은 입술을 부딪혀서 검게 멍들고

너를 사랑하고도 전유나

너를 사랑하고도 늘 외로운 나는 가눌 수 없는 슬픔에 목이 메이고 어두운 방 구석에 꼬마 인형처럼 멍한 눈 들어 창밖을 바라만 보네 너를 처음 보았던 느낌 그대로 내 가슴속에 머물길 원했었지만 서로 다른 사랑을 꿈 꾸었었기에 난 너의 마음 가까이 갈수 없었네 저 산하늘 노을은 항상 나의 창에 붉은 입술을 부딪혀서 검게 멍들고

너를 사랑하고도 (2021 Jazz Ballad Ver.) 전유나

너를 처음 보았던 느낌 그대로 내 가슴 속에 머물길 원했었지만 서로 다른 사랑을 꿈꾸었었기에 난 너의 마음 가까이 갈 수 없었네 * 저 산 하늘 노을은 항상 나의 창에 붉은 입술을 부딪혀서 검게 멍들고 멀어지는 그대와 나의 슬픈 사랑은 초라한 모습 감추며 돌아서는데 ** 이젠 더 이상 슬픔은 없어 너의 마음을 이제 난 알아 사랑했다는

너를 사랑하고도 전유나

너를 사-랑하고도 늘 외로운나는 가눌수없는 슬픔에 목이 메이고 우두운방 구석에 꼬마인형처-럼 멍한눈 들어 창밖을 바라만 보네 너를 처음 보았던 느낌 그대로 내 가슴속에 머물길 원했었지만 서로 다른 사랑을 꿈꾸었섰기에 난 너의 마음가까이 갈수없었네 저 산 하늘 노을은 항상 나의 창에 붉은 입술을 부딪 혀서 검게 멍들고 멀어지는 그대와

너를 사랑하고도.mp3 전유나

고은이 너를 사랑하고도 너를 사랑하고도 늘 외로운 나는 가눌 수 없는 슬픔에 목이 메이고 어두운 방구석에 꼬마 인형처럼 멍한 눈 들어 창 밖을 바라만 보네 너를 처음 보았던 느낌 그대로 내 가슴속에 머물길 원했었지만 서로 다른 사랑을 꿈꾸었기에 난 너의 마음 가까이 갈 수 없었네 저 산 하늘 노을은 항상 나의 창에 붉은 입술을 부딪쳐서

너를 사랑 하고도.. 전유나

너를 사랑하고도 늘 외로운 나는 가눌수 없는 슬픔에 목이 메이고 어두운 방 구석에 꼬마인형처럼 멍한 눈으로 창밖을 바라만 보네 너를 처음 보았던 느낌 그대로 내 가슴속에 머물길 원했었지만 서로 다른 사랑을 꿈꾸었었기에 난 너의마음 가까이 갈수 없었네 저산하늘 노을은 항상 나의 창에 붉은 입술을 부딪쳐서 검게 멍들고 멀어지는 그대와

너를사랑하고도 전유나

너를 사랑하고도 늘 외로운 나는 가눌 수 없는 슬픔에 목이 메이고 어두운 방구석에 꼬마 인형처럼 멍한 눈 들어 창 밖을 바라만 보네 너를 처음 보았던 느낌 그대로 내 가슴속에 머물길 원했었지만 서로 다른 사랑을 꿈꾸었기에 난 너의 마음 가까이 갈 수 없네 저 산 하늘 노을은 항상 나의 창에 붉은 입술을

더작은모습으로 전유나

이렇게 홀로 있는 시간속에서 몇번의 계절은 바뀌었고 그대가 떠난 뒤 세상은변했지만 나에겐 변한게 없어 언제라도 거슬러 올라간 기억속에서 그때 모습 그댈 만나면 추억은 내 눈가에 흐르네 빗방울보다 더 작은 모습으로 그대는 볼 수 없는지 아픔으로 매어진 나의 기억들을 아직 그대는 볼 수 없는지 너를 기다리는 내 그림자를

더 작은 모습으로 전유나

이렇게 홀로 있는 시간속에서 몇번의 계절은 바뀌었고 그대가 떠난 뒤 세상은변했지만 나에겐 변한게 없어 언제라도 거슬러 올라간 기억속에서 그때 모습 그댈 만나면 추억은 내 눈가에 흐르네 빗방울보다 더 작은 모습으로 그대는 볼 수 없는지 아픔으로 매어진 나의 기억들을 아직 그대는 볼 수 없는지 너를 기다리는 내 그림자를 언제라도

너를 사랑하고도 전유나

너를 사랑하고도 전유나 너를 사랑하고도 늘 외로운 나는 가눌 수 없는 슬픔에 목이 메이고 어두운 방구석에 꼬마 인형처럼 멍한 눈 들어 창 밖을 바라만 보네 너를 처음 보았던 느낌 그대로 내 가슴속에 머물길 원했었지만 서로 다른 사랑을 꿈꾸었었기에 난 너의 마음 가까이 갈 수 없었네 저 산 하늘 노을은 항상 나의

너를 사랑하고도 (New Ver.) 전유나

너를 사랑하고도 늘 외로운 나는 가눌 수 없는 슬픔에 목이 메이고 어두운 방구석에 꼬마인형처럼 멍한 눈 들어 창 밖을 바라만 보네 너를 처음 보았던 느낌 그대로 내 가슴속에 머물길 원했었지만 서로 다른 사랑을 꿈꾸었었기에 난 너의 마음 가까이 갈 수 없었네 저 산하늘 노을은 항상 나의 창에 붉은 입술을 부딪쳐서 검게 멍들고 멀어지는 그대와

너를 사랑하고도[New Ver] 전유나

너를 사랑하고도 늘 외로운 나는 가눌 수 없는 슬픔에 목이 메이고 어두운 방구석에 꼬마인형처럼 멍한 눈 들어 창 밖을 바라만 보네 너를 처음 보았던 느낌 그대로 내 가슴속에 머물길 원했었지만 서로 다른 사랑을 꿈꾸었었기에 난 너의 마음 가까이 갈 수 없었네 저 산하늘 노을은 항상 나의 창에 붉은 입술을 부딪쳐서 검게 멍들고 멀어지는 그대와

너를 사랑하고도 (New Ver.) ♣♣.mp3 전유나

너를 사랑하고도 늘 외로운 나는 가눌 수 없는 슬픔에 목이 메이고 어두운 방구석에 꼬마인형처럼 멍한 눈 들어 창 밖을 바라만 보네 너를 처음 보았던 느낌 그대로 내 가슴속에 머물길 원했었지만 서로 다른 사랑을 꿈꾸었었기에 난 너의 마음 가까이 갈 수 없었네 저 산하늘 노을은 항상 나의 창에 붉은 입술을 부딪쳐서 검게 멍들고 멀어지는 그대와

너를 사랑하고도 (아주까리님 청곡) 전유나

너를 사랑하고도 늘 외로운 나는 가눌 수 없는 슬픔에 목이 메이고 어두운 방구석에 꼬마인형처럼 멍한 눈 들어 창 밖을 바라만 보네 너를 처음 보았던 느낌 그대로 내 가슴속에 머물길 원했었지만 서로 다른 사랑을 꿈꾸었었기에 난 너의 마음 가까이 갈 수 없었네 저 산하늘 노을은 항상 나의 창에 붉은 입술을 부딪쳐서 검게 멍들고 멀어지는 그대와

너를 사랑 하고도 전유나

너를 사랑하고도 늘 외로운 나는 가눌 수 없는 슬픔에 목이 메이고 어두운 방구석에 꼬마 인형처럼 멍한 눈 들어 창 밖을 바라만 보네 너를 처음 보았던 느낌 그대로 내 가슴속에 머물길 원했었지만 서로 다른 사랑을 꿈꾸었었기에 난 너의 마음 가까이 갈수 없었네 저 산 하늘 노을은 항상 나의 창에 붉은 입술을 부딪혀서 검게 멍들고 멀어지는 그대와

너를 사랑하고도 (Inst.) 전유나

너를 처음 보았던 느낌 그대로? 내 가슴속에 머물길 원했었지만? 서로 다른 사랑을 꿈꾸었기에? 난 너의 마음 가까이 갈 수 없었네? 저 산 하늘 노을은 항상 나의 창에? 붉은 입술을 부딪혀서 검게 멍들고? 멀어지는 그대와 나의 슬픈 사랑은? 초라한 모습 감추며 돌아서는데? 이젠 더 이상 슬픔은 없어? 너의 마음을 이제 난 알아?

너를위한이별 전유나

어둠속에서 빛이 되어 주던 어쩔 수 없어 떠나야 했었던 거야 아무말 없이 나를 떠나 보내던 젖은 눈빛의 그대를 잊지 못하는 *내 가슴에 짙은 아픔까지도 이제는 흩어져버린 낙엽들처럼 마지막 손짓을 내게 보낼 수 없던 날 사랑했던 모습 이별의 어떤 의미도 내겐 소용없는 것처럼 또하나 이별마저 느낌이 없어 그리움속의 그대를 잊어야만 하는

너를 위한 이별 전유나

어둠 속에서 빛이 되어주던 어쩔 수 없이 떠나야 했었던거야 아무 말없이 나를 떠나보내던 젖은 눈빛의 그대를 잊지 못하는 내가슴에 짙은 아픔까지도 이제는 흩어져버린 낙엽들 처럼 마지막 손짓을 내게 보낼 수 없~던 날 사랑했던 모습 이별의 어떤 의미도 내겐 소용없는 것처럼 또 하나의 이별마저 느낌이 없어~ 그리움속의 그대를

너를 위한 이별 전유나

어둠 속에서 빛이 되어주던 어쩔 수 없이 떠나야 했었던거야 아무 말없이 나를 떠나보내던 젖은 눈빛의 그대를 잊지 못하는 내가슴에 짙은 아픔까지도 이제는 흩어져버린 낙엽들 처럼 마지막 손짓을 내게 보낼 수 없~던 날 사랑했던 모습 이별의 어떤 의미도 내겐 소용없는 것처럼 또 하나의 이별마저 느낌이 없어~ 그리움속의 그대를

너를 사랑하고도(전유나) 명작듀엣

너를 사랑하고도 늘 외로운 나는 가눌 수 없는 슬픔에 목이 메이고 어두운 방구석의 꼬마인형처럼 멍한 눈 들어 창밖을 바라만보네 너를 처음 보았던 느낌 그대로 내 가슴속에 머물길 원했었지만 서로다른 사랑을 꿈 꾸었었기에 난 너의 마음 가까이 갈수 없었네 저 산하늘 노을은 항상 나의 창에 붉은 입술을 부딪쳐서 검게 멍들고 멀어지는

너를 사랑하고도 (전유나) 싱어텍(SingerTech)

너를 사랑하고도 늘 외로운 나는 가눌수 없는 슬픔에 목이 메이고 어두운 방 구석에 꼬마인형처럼 멍한 눈으로 창밖을 바라만 보네 너를 처음 보았던 느낌 그대로 내 가슴속에 머물길 원했었지만 서로 다른 사랑을 꿈꾸었었기에 난 너의마음 가까이 갈수 없었네 저산하늘 노을은 항상 나의 창에 붉은 입술을 부딪쳐서 검게 멍들고 멀어지는 그대와 나의

너를 사랑하고도 - 전유나 사운드 포엠

너를 사랑하고도 늘 외로운 나는 가눌 수 없는 슬픔에 목이 메이고 어두운 방구석에 꼬마 인형처럼 멍한 눈 들어 창 밖을 바라만 보네 너를 처음 보았던 느낌 그대로 내 가슴속에 머물길 원했었지만 서로 다른 사랑을 꿈꾸었었기에 난 너의 마음 가까이 갈 수 없었네 저 산 하늘 노을은 항상 나의 창에 붉은 입술을 부딪혀서 검게 멍들고

이미 오래전 부터 전유나

그대 나를 떠나간대도 슬퍼하지 않아요 이미 오래전부터 나는 혼자예요 눈물마저도 이젠 없어요 떠나가는 그대 모습은 바라볼 수 있어요 이미 오래전부터 나는 모든 일에 아무 의미도 두지 않으려 해요 아픔조차도 이젠 나의 것이 아닌데 내가 이제와 달라질 것이 뭐가 있나요 흐르는대로 그냥 떠나가면 가는 그대로 살아왔던

외로운날에쓰는편지 전유나

외로운 날에는 너에게 편지를 쓰네 아직도 사랑하구 잇다고 너가 떠나던 그날을 되새기면서 지친 어둠속에 혼자 서잇네 너만이 나의 사랑이엇던걸 따스햇던 눈빗처럼 떠나기까지 얼마나 넌 방황햇엇니 이제야 그마음 알것만 같아 *하지만 모두 추억일뿐야..외로움을 나는 견딜수가 없어 우연히도 만나도 인사 할수가있게

외로운 날에 쓰는 편지 전유나

외로운 날에는 너에게 편지를 쓰네 아직도 사랑하구 잇다고 너가 떠나던 그날을 되새기면서 지친 어둠속에 혼자 서잇네 너만이 나의 사랑이엇던걸 따스햇던 눈빗처럼 떠나기까지 얼마나 넌 방황햇엇니 이제야 그마음 알것만 같아 *하지만 모두 추억일뿐야..외로움을 나는 견딜수가 없어 우연히도 만나도 인사 할수가있게 좋은추억으로 간직해야지

비오는 날 다시 한번 전유나

언젠가 보왔던 모습은 그림자 처럼 나의 뒤를 따라 다니고 우연히 길을 걷다가 마주치면~ 넌 허탈해진 표정으로 머뭇거리지 마치 너를 안알아주길 바라는 듯한 너의 슬픈 눈이 나을 보아도 다시 사랑하기엔 너무 늦었다는걸 나보다 네가 더 잘알고 있지 몇번씩이나 나는 너의 집앞 놀이터에서 기다리다 지쳐 잠들고..

비오는 날 다시한번 전유나

[전유나 - 비오는 날 다시한번]..결비 언젠가 보왔던 모습은 그림자 처럼 나의 뒤를 따라 다니고 우연히 길을 걷다가 마주치면~ 넌 허탈해진 표정으로 머뭇거리지 마치 너를 안알아주길 바라는 듯한 너의 슬픈 눈이 나을 보아도 다시 사랑하기엔 너무 늦었다는걸 나보다 네가 더 잘알고 있지 몇번씩이나 나는 너의 집앞 놀이터에서

혼자서 전유나

이제 다시는 볼수가 없네 사랑했던 기대에 모습 정녕 내곁을 떠나가 버린 아름다운 사람아 아무런 말도 할수 없어요 그대 잃은 슬픔 때문에 도무지 나는 믿기질 않아 그대가 떠났단 말이 *사랑이란 이름으로 내게 다가와 커다란 기쁨 전해주던 너 이젠 슬픔만을 남긴채로 떠났네 말없이 떠난 님이 그리워 *나 이제는 혼자서 살아가야만 한다면 가슴에

혼자서(MR) 전유나

이제 다시는 볼수가 없네 사랑했던 기대에 모습 정녕 내곁을 떠나가 버린 아름다운 사람아 아무런 말도 할수 없어요 그대 잃은 슬픔 때문에 도무지 나는 믿기질 않아 그대가 떠났단 말이 *사랑이란 이름으로 내게 다가와 커다란 기쁨 전해주던 너 이젠 슬픔만을 남긴채로 떠났네 말없이 떠난 님이 그리워 *나 이제는 혼자서 살아가야만 한다면 가슴에

04.너를사랑하고도 전유나

전유나 - 너를 사랑하고도 너를 사랑 하고도~ 늘 외로운 나를~ 가늘수없는 슬픔예~ 목이 메이고~ 어두운밤 구석에 꼬마인형처럼 멍한몸 들어 창밖을 바라만 보내 너를 처음 보앗던 그느낌 그대로 내 가슴속애 머물길 원햇어지만 서로 다른사랑을 꿈꾸었어기에 난 너의 마음가까이 갈수 없엇내 저 산하늘 노을은 항상 나의 창에 붉은 입술을 부딪혀서

사랑은 언제나 이별보다 느리다 전유나

단 둘이 걷던 길... 길을 반대로 아프게 걷는다... C 떠나지마... 내 눈물 속에 숨겨서 흘려버린 슬픈 말... 이별이 두고 간 너의 추억 속에서 나 혼자 남아 울고 있어... D 어떻게 잊어...너를 어떻게 잊어... 유일한 사람...오직 너 하나만 사랑했던 나란 걸 알잖아... C` 사랑해...

사랑은언제나이별보다느리다 전유나

길을 반대로 아프게 걷는다... C 떠나지마... 내 눈물 속에 숨겨서 흘려버린 슬픈 말... 이별이 두고 간 너의 추억 속에서 나 혼자 남아 울고 있어... D 어떻게 잊어... 너를 어떻게 잊어... 유일한 사람... 오직 너 하나만 사랑했던 나란 걸 알잖아... C 사랑해...

혼자서 전유나

이제 다시는 볼 수가 없네 사랑했던 그대의 모습 정녕 내곁을 떠나가 버린 아름 다운 사람아 아무런 말도 할 수 없어요 그대 잃은 슬픔 때문에 도무지 나는 믿기지 않아 그대가 떠났단 말이 @ 사랑이란 이름로 내게 다가와 커다란 기쁨 전해 주던 너 이젠 슬픔 만을 남긴 채로 떠났네 말없이 떠난 님이 그리워

혼자서(Raggae Version) 전유나

이제 다시는 볼수가 없네 사랑했던 기대에 모습 정녕 내곁을 떠나가 버린 아름다운 사람아 아무런 말도 할수 없어요 그대 잃은 슬픔 때문에 도무지 나는 믿기질 않아 그대가 떠났단 말이 *사랑이란 이름으로 내게 다가와 커다란 기쁨 전해주던 너 이젠 슬픔만을 남긴채로 떠났네 말없이 떠난 님이 그리워 *나 이제는 혼자서 살아가야만 한다면 가슴에

혼자서 전유나

이제 다시는 볼 수가 없네 사랑했던 그대의 모습 정녕 내 곁을 떠나가버린 아름다운 사람아 아무런 말도 할 수 없어요 그대 잃은 슬픔 때문에 도무지 나는 믿기질 않아 그대가 떠났단 말이 사랑이란 이름으로 내게 다가와 커다란 기쁨 전해주던 너 이젠 슬픔만을 남긴채로 떠났네 말없이 떠난 님이 그리워 나 이제는 혼자서 살아가야만

혼자서 전유나

이제 다시는 볼 수가 없네 사랑했던 그대의 모습 정녕 내 곁을 떠나가버린 아름다운 사람아 아무런 말도 할 수 없어요 그대 잃은 슬픔 때문에 도무지 나는 믿기질 않아 그대가 떠났단 말이 사랑이란 이름으로 내게 다가와 커다란 기쁨 전해주던 너 이젠 슬픔만을 남긴채로 떠났네 말없이 떠난 님이 그리워 나 이제는 혼자서 살아가야만

비오는 날 다시한번 전유나

언젠가 보았던 너의 그모습은 그림자 처럼 나의 뒤를 따라 다니고 우연히 길을 걷다가 마주치면 너는 다라진표정으로 머뭇거리지 마침 너를 알아주기를 바라는듯한 너의 슬픈눈이 나를 보아도 다시 사랑하기엔 너무 늦었다는걸 나보다 네가 더 잘알고 있지 몇번씩이나 나는 너의 집앞 놀이터에서 기다리다가 지쳐 잠들고 비가 내리던 날밤 그밤을 마지막으로

그 사람 전유나

눈물만 나더라 들리지도 않더라 화도 안나더라 믿기지도 않더라 아닌 척해봐도 그게 안되더라 그냥 주저 앉아 눈물만 흐르더라 돌아선 걸음걸음 마다 볼 수 없단 생각에 두 발이 차마 떨어지지 가 않아 웃으며 돌아오겠지 아냐 장난치며 다시 오겠지 내일 다시 돌아오겠지 1C) 내 심장을 갈갈이 찢어놓은 사람 내 시간을 멈추게 만든

그 사람 전유나 

눈물만 나더라 들리지도 않더라 화도 안나더라 믿기지도 않더라 아닌 척해봐도 그게 안되더라 그냥 주저 앉아 눈물만 흐르더라 돌아선 걸음걸음 마다 볼 수 없단 생각에 두 발이 차마 떨어지지가 않아 웃으며 돌아오겠지 아냐 장난치며 다시 오겠지 내일 다시 돌아오겠지 1C) 내 심장을 갈갈이 찢어놓은 사람 내 시간을 멈추게 만든

너를 사랑하고도 - 전유나 (MR 반주곡) Unknown

너를 사랑하고도 늘 외로운 나는 가눌수 없는 슬픔에 목이 메이고 어두운 방 구석에 꼬마인형처럼 멍한 눈으로 창밖을 바라만 보네 너를 처음 보았던 느낌 그대로 내 가슴속에 머물길 원했었지만 서로 다른 사랑을 꿈꾸었었기에 난 너의마음 가까이 갈수 없었네 저산하늘 노을은 항상 나의 창에 붉은 입술을 부딪쳐서 검게 멍들고 멀어지는 그대와

변 신 전유나

지금 나의 가슴으로 외로움이 자꾸 쌓여만오네 다정했던 모습이 내 곁에서 멀리 떠나간 뒤에 길던머리 짧게하고 속눈썹을 칠했는데 사랑했던 마음은 변치않네 누가 잊혀진다 했나 이토록 아름다운 기억을 누가 잊혀진다 했나 그리워 눈물 흘러 내리네 오 그대여~ 돌아서서 외면해도 모습은 더욱 또렸해지네 흘러가는 시간속에

변 신 전유나

지금 나의 가슴으로 외로움이 자꾸 쌓여만오네 다정했던 모습이 내 곁에서 멀리 떠나간 뒤에 길던머리 짧게하고 속눈썹을 칠했는데 사랑했던 마음은 변치않네 누가 잊혀진다 했나 이토록 아름다운 기억을 누가 잊혀진다 했나 그리워 눈물 흘러 내리네 오 그대여~ 돌아서서 외면해도 모습은 더욱 또렸해지네 흘러가는 시간속에

변신 전유나

지금 나의 가슴으로 외로움이 쌓여만 오네 다정했던 모습이 내 곁에서 멀리 떠나간 뒤에 길던 머리 짧게 하고 속눈썹을 칠했는데 사랑했던 마음은 변치 않네 누가 잊혀진다 했나 그토록 아름다운 기억을 누가 잊혀진다 했나 그리운 눈물 흘러내리네 오 그대여 2.

사랑이라는건 전유나

지금 나의 가슴으로 외로움이 쌓여만 오네 다정했던 모습이 내 곁에서 멀리 떠나간 뒤에 길던 머리 짧게 하고 속눈썹을 칠했는데 사랑했던 마음은 변치 않네 누가 잊혀진다 했나 그토록 아름다운 기억을 누가 잊혀진다 했나 그리운 눈물 흘러내리네 오 그대여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