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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갈치 아지매 (Cover Ver.) 정선자

흥남 부두 돌아 돌아 국제시장 돌고 돌아 소리내어 울었네 소리내어 불렀네 당신을 찾아 헤맸네 반짝반짝 반짝이는 항구의 작은 별들아 우리 엄마 계신곳까지 나를 나를 데려가다오 영도다리 난간위에서 남포동 뒷골목에서 자갈치 아지매가 목놓아 부르는 이름 엄마 엄마 엄마를 찾는 자갈치 아지매 흥남 부두 돌아 돌아 국제시장 돌고 돌아 소리내어 울었네 소리내어 불렀네 당신을

자갈치아지매 (Cover Ver.) 김주연

흥남 부두 돌아 돌아 국제시장 돌고 돌아 소리내어 울었네 소리내어 불렀네 당신을 찾아 헤맸네 반짝반짝 반짝이는 항구의 작은 별들아 우리 엄마 계신곳까지 나를 나를 데려가다오 영도다리 난간위에서 남포동 뒷골목에서 자갈치 아지매가 목놓아 부르는 이름 엄마 엄마 엄마를 찾는 자갈치 아지매 흥남 부두 돌아 돌아 국제시장 돌고 돌아 소리내어 울었네 소리내어 불렀네 당신을

자갈치아지매 (Cover Ver.) 오영서

흥남 부두 돌아 돌아 국제시장 돌고 돌아 소리내어 울었네 소리내어 불렀네 당신을 찾아 헤맸네 반짝반짝 반짝이는 항구의 작은 별들아 우리 엄마 계신곳까지 나를 나를 데려가다오 영도다리 난간위에서 남포동 뒷골목에서 자갈치 아지매가 목놓아 부르는 이름 엄마 엄마 엄마를 찾는 자갈치 아지매 흥남 부두 돌아 돌아 국제시장 돌고 돌아 소리내어 울었네 소리내어 불렀네 당신을

자갈치 아지매 (Cover Ver.) 최이숙

흥남 부두 돌아 돌아 국제시장 돌고 돌아 소리내어 울었네 소리내어 불렀네 당신을 찾아 헤맸네 반짝반짝 반짝이는 항구의 작은 별들아 우리 엄마 계신곳까지 나를 나를 데려가다오 영도다리 난간위에서 남포동 뒷골목에서 자갈치 아지매가 목놓아 부르는 이름 엄마 엄마 엄마를 찾는 자갈치 아지매 흥남 부두 돌아 돌아 국제시장 돌고 돌아 소리내어 울었네 소리내어 불렀네 당신을

자갈치 아지매 (Cover Ver.) 한귀순

흥남 부두 돌아 돌아 국제시장 돌고 돌아 소리내어 울었네 소리내어 불렀네 당신을 찾아 헤맸네 반짝반짝 반짝이는 항구의 작은 별들아 우리 엄마 계신곳까지 나를 나를 데려가다오 영도다리 난간위에서 남포동 뒷골목에서 자갈치 아지매가 목놓아 부르는 이름 엄마 엄마 엄마를 찾는 자갈치 아지매 흥남 부두 돌아 돌아 국제시장 돌고 돌아 소리내어 울었네 소리내어 불렀네 당신을

사랑아 (Cover Ver.) 정선자

사랑아 내 사랑아나를 두고 가지를 마라서로가 사랑했잖니 서로가 좋아했잖니그러니까 가면 안돼요사랑이 무슨 장난인가요다시 한번 생각해봐요사랑아 사랑아 사랑아 가지를 마라니가 가면 내가 울잖니사랑아 내 사랑아나를 두고 가지를 마라서로가 사랑했잖니 서로가 좋아했잖니그러니까 가면 안돼요사랑이 무슨 장난인가요다시 한번 생각해봐요사랑아 사랑아 사랑아 가지를 마라니...

도련님 (Cover Ver.) 정선자

도련님 도련님한양가신 우리 도련님불러도 대답 없고기다려도 오지 않는무심한 우리 도련님오늘밤 도련님께 고백할래요도련님을 짝사랑했다고사랑하면 안되나요좋아해도 안되나요향단이도 여자랍니다도련님 오시는 날도련님 오시는 날내 가슴에 점하나 찍어줘요도련님 도련님평양가신 우리 도련님불러도 대답 없고기다려도 오지 않는무심한 우리 도련님오늘밤 도련님께 고백할래요도련님을...

자갈치 아지매 나훈아

자갈길을 밟으며 어찌 살까 하루를 울~면서 헤매이던 지난날도 입술을 깨물면서 뱃고동의 반평생 부~산의 자갈치 아지매 싱싱한 아침 햇살 저무는 저녁 노~을 이제는 자랑스런~ 자갈치 아지매~ 어서 어서 오이소 웃음으로 반기는 부~산의 자갈치 아지매 해와 달이 바뀌어 이마의 주름살을 쳐다보며 쏟아지던 눈물~도 저 푸른 파도

자갈치 아지매 나훈아

자갈길을 밟으며 어찌 살까 하루를 울~면서 헤매이던 지난날도 입술을 깨물면서 뱃고동의 반평생 부~산의 자갈치 아지매 싱싱한 아침 햇살 저무는 저녁 노~을 이제는 자랑스런~ 자갈치 아지매~ 어서 어서 오이소 웃음으로 반기는 부~산의 자갈치 아지매 해와 달이 바뀌어 이마의 주름살을 쳐다보며 쏟아지던 눈물~도 저 푸른 파도

자갈치 아지매 나훈아

자갈길을 밟으면 어찌살까 하루를 울면서 헤매이던 /지난날도 입술을 깨물면서 뱃고동의 반평생 부산의 자갈치 아지매 싱싱한 아침햇살- 저무는 저녁노을 이제는 자랑스런 자갈치 아지매네 어서어서 오이소 웃음으로 반기는 부산의 자갈치 아지매@ 2.

자갈치 아지매 김성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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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갈치 아지매 이혜리

흥남 부두 돌아 돌아 국제시장 돌고 돌아 소리내어 울었네 소리내어 불렀네 당신을 찾아 헤맸네 반짝반짝 반짝이는 항구의 작은 별들아 우리 엄마 계신곳까지 나를 나를 데려가다오 영도다리 난간위에서 남포동 뒷골목에서 자갈치 아지매가 목놓아 부르는 이름 엄마 엄마 엄마를 찾는 자갈치 아지매

자갈치 아지매 정동원 (Jeong Dong Won)

흥남 부두 돌아 돌아 국제시장 돌고 돌아 소리내어 울었네 소리내어 불렀네 당신을 찾아 헤맸네 반짝반짝 반짝이는 항구의 작은 별들아 우리 엄마 계신곳까지 나를 나를 데려가다오 영도다리 난간위에서 남포동 뒷골목에서 자갈치 아지매가 목놓아 부르는 이름 엄마 엄마 엄마를 찾는 자갈치 아지매 흥남 부두 돌아 돌아 국제시장 돌고 돌아 소리내어

자갈치 아지매 김씨아이씨 (KIMCIC)

고등어를 만진 손으로 나의 꿈을 지켜 준 우리 할머니. 생선 냄새 나는 비늘 묻은 지폐가 부끄러웠던 그 시절이 문득 생각이나. 새벽녘 일터에 나가는 구부정한 뒷모습이 눈에 선해. 계단 오르며 힘들어 할 때마다 밀어 드리던 엉덩이가 문득 생각이나. 그 시절로 돌아갈 수 없는. 여린 겨울 떠나가는 날에 편히 누우신 할머니가. 그 무슨 말을 할 것이며. 그...

자갈치 아지매 오유진

흥남 부두 돌아 돌아 국제시장 돌고 돌아 소리 내어 울었네 소리 내어 불렀네 당신을 찾아 헤맸네 반짝반짝 반짝이는 항구의 작은 별들아 우리 엄마 계신 곳까지 나를 나를 데려가다오 영도다리 난간 위에서 남포동 뒷골목에서 자갈치 아지매가 목놓아 부르는 이름 엄마 엄마 엄마를 찾는 자갈치 아지매 흥남 부두 돌아

자갈치 아지매 나훈아

자갈길을 밟으며 어찌 살까 하루를 울면서 헤매이던 지난 날도 입술을 깨물면서 뱃고동에 반평생 부산의 자갈치 아지매 싱싱한 아침 햇살 저무는 저녁 노을 이제는 자랑스런 자갈치 아지매네 어서 어서 오이소 웃음으로 반기는 부산의 자갈치 아지매 해와 달이 바뀌어 이마의 주름살을 쳐다보며 쏟아지던 눈물도 저 푸른 파도따라 흘러 버린 반평생 부산의

자갈치 아지매 양지은 & 은가은

흥남 부두 돌아 돌아 국제시장 돌고 돌아 소리내어 울었네 소리내어 불렀네 당신을 찾아 헤맸네 반짝반짝 반짝이는 항구의 작은 별들아 우리 엄마 계신 곳까지 나를 나를 데려가다오 영도다리 난간위에서 남포동 뒷골목에서 자갈치 아지매가 목놓아 부르는 이름 엄마 엄마 엄마를 찾는 자갈치 아지매 흥남 부두 돌아 돌아 국제시장 돌고 돌아

자갈치 아지매 정동원

흥남 부두 돌아 돌아 국제시장 돌고 돌아 소리내어 울었네 소리내어 불렀네 당신을 찾아 헤맸네 반짝반짝 반짝이는 항구의 작은 별들아 우리 엄마 계신곳까지 나를 나를 데려가다오 영도다리 난간위에서 남포동 뒷골목에서 자갈치 아지매가 목놓아 부르는 이름 엄마 엄마 엄마를 찾는 자갈치 아지매 흥남 부두 돌아 돌아 국제시장 돌고 돌아 소리내어

자갈치 아지매** 이혜리

흥남 부두 돌아 돌아 국제시장 돌고 돌아 소리내어 울었네 소리내어 불렀네 당신을 찾아 헤맸네 반짝반짝 반짝이는 항구의 작은 별들아 우리 엄마 계신곳까지 나를 나를 데려가다오 영도다리 난간위에서 남포동 뒷골목에서 자갈치 아지매가 목놓아 부르는 이름 엄마 엄마 엄마를 찾는 자갈치 아지매 2.

자갈치 아지매 안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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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갈치 아지매* 이혜리

흥남 부두 돌아 돌아 국제시장 돌고 돌아 소리내어 울었네 소리내어 불렀네 당신을 찾아 헤맸네 반짝반짝 반짝이는 항구의 작은 별들아 우리 엄마 계신곳까지 나를 나를 데려가다오 영도다리 난간위에서 남포동 뒷골목에서 자갈치 아지매가 목놓아 부르는 이름 엄마 엄마 엄마를 찾는 자갈치 아지매 흥남 부두 돌아 돌아 국제시장 돌고 돌아 소리내어

자갈치 아지매 수빙수

흥남 부두 돌아 돌아 국제시장 돌고 돌아 소리 내어 울었네 소리 내어 불렀네 당신을 찾아 헤맸네 반짝반짝 반짝이는 항구의 작은 별들아 우리 엄마 계신 곳까지 나를 나를 데려가다오 영도다리 난간 위에서 남포동 뒷골목에서 자갈치 아지매가 목놓아 부르는 이름 엄마 엄마 엄마를 찾는 자갈치 아지매 반짝반짝 반짝이는 항구의 작은 별들아

자갈치 아지매 박지현

흥남 부두 돌아 돌아 국제시장 돌고 돌아 소리 내어 울었네 소리 내어 불렀네 당신을 찾아 헤맸네 반짝반짝 반짝이는 항구의 작은 별들아 우리 엄마 계신 곳까지 나를 나를 데려가다오 영도다리 난간 위에서 남포동 뒷골목에서 자갈치 아지매가 목놓아 부르는 이름 엄마 엄마 엄마를 찾는 자갈치 아지매 흥남 부두 돌아 돌아 국제시장 돌고 돌아

자갈치 아지매 김정민

흥남 부두 돌아 돌아 국제시장 돌고 돌아 소리 내어 울었네 소리 내어 불렀네 당신을 찾아 헤맸네 반짝반짝 반짝이는 항구의 작은 별들아 우리 엄마 계신 곳까지 나를 나를 데려가다오 영도다리 난간 위에서 남포동 뒷골목에서 자갈치 아지매가 목놓아 부르는 이름 엄마 엄마 엄마를 찾는 자갈치 아지매 흥남 부두 돌아

자갈치 아지매 한계령

자갈길을 밟으며 어찌 살까 하루를 울면서 헤매이는 지난 얼굴 입술을 깨물면서 뱃고동을 반평생 부산의 자갈치 아지매 싱싱한 아침햇살 저무는 저녁노을 이제는 자랑스런 자갈치 아지매 어서어서 오이소 웃음으로 반기는 부산의 자갈치 아지매 해와달이 바뀌어 이마의 주름살을 쳐다보며 쏟아지는 눈물도 저푸른 파도따라 흘러보낸 반평생 부산의 자갈치 아지매

자갈치 아지매 민승아

자갈길을 밟으며 어찌 살까요 울면서 헤매이는 지난 얼굴 입술을 깨물면서 뱃고동을 반평생 부산의 자갈치 아지매 싱싱한 아침햇살 저무는 저녁노을 이제는 자랑스런 자갈치 아지매 어서어서 오이소 웃음으로 반기는 부산의 자갈치 아지매 해와달이 바뀌어 이마의 주름살을 쳐다보며 쏟아지는 눈물도 저푸른 파도따라 흘러보낸 반평생 부산의 자갈치 아지매 한맺힌

자갈치 아지매 기호진

자갈길을 밟으며 어찌 살까를 울면서 헤매이던 지난 날뿐 입술을 깨물면서 뱃고동에 반평생 부산의 자갈치 아지매 싱싱한 아침햇살 저무는 저녁노을 이제는 사랑스런 자갈치 아지매네 어서어서 오이소 웃음으로 반기는 부산의 자갈치 아지매 해와 달이 바뀌어 이마의 주름살을 쳐다보며 쏟아지던 눈물도 저푸른 파도따라 흘러버린 반평생 부산의 자갈치 아지매 한맺힌 인생살이 갈매기

자갈치 아지매 장철

자갈길을 밟으며 어찌살까 하루를 울면서 헤매이던 지난날도 입술을 깨물면서 뱃고동의 반평생 부산의 자갈치 아지매 싱싱한 아침 햇살 저무는 저녁노을 이제는 자랑스런 자갈치 아지맨데 어서 어서 오이소 웃음으로 반기는 부산의 자갈치 아지매 ~간주곡~ 해와 달이 바뀌어 이마의 주름살을 쳐다보며 쏟아지던 눈물도 저 푸른 파도따라 흘러버린

자갈치 아지매 박진석

자갈길을 밟으며 어찌 살까요 울면서 헤매이는 지난 얼굴 입술을 깨물면서 뱃고동을 반평생 부산의 자갈치 아지매 싱싱한 아침햇살 저무는 저녁노을 이제는 자랑스런 자갈치 아지매 어서어서 오이소 웃음으로 반기는 부산의 자갈치 아지매 해와달이 바뀌어 이마의 주름살을 쳐다보며 쏟아지는 눈물도 저푸른 파도따라 흘러보낸 반평생 부산의 자갈치 아지매 한맺힌 인생살이 갈매기

자갈치 아지매 김씨아이씨

고등어를 만진 손으로나의 꿈을 지켜 준 우리 할머니생선 냄새 나는비늘 묻은 지폐가부끄러웠던 그 시절이문득 생각이나새벽녘 일터에 나가는구부정한 뒷모습이 눈에 선해계단 오르며 힘들어 할 때마다 밀어 드리던 엉덩이가문득 생각이나그 시절로 돌아갈 수 없는여린 겨울 떠나가는 날에편히 누우신 할머니가그 무슨 말을 할 것이며그 무슨 표정 지을지고이 잠든 모습에 나...

자갈치 아지매 유민

흥남 부두 돌아 돌아 국제시장 돌고 돌아 소리 내어 울었네 소리 내어 불렀네 당신을 찾아 헤맸네 반짝반짝 반짝이는 항구의 작은 별들아 우리 엄마 계신 곳까지 나를 나를 데려가다오 영도다리 난간 위에서 남포동 뒷골목에서 자갈치 아지매가 목놓아 부르는 이름 엄마 엄마 엄마를 찾는 자갈치 아지매 흥남 부두 돌아 돌아 국제시장 돌고 돌아 소리 내어 울었네 소리 내어

자갈치 아지매 코믹가수 나사모

자갈길을 밟으며 어찌 살까를 울면서 헤매이던 지난 날뿐 입술을 깨물면서 뱃고동에 반평생 부산의 자갈치 아지매 싱싱한 아침햇살 저무는 저녁노을 이제는 사랑스런 자갈치 아지매네 어서어서 오이소 웃음으로 반기는 부산의 자갈치 아지매 해와 달이 바뀌어 이마의 주름살을 쳐다보며 쏟아지던 눈물도 저푸른 파도따라 흘러버린 반평생 부산의 자갈치

자갈치 아지매 신미래, 유민지

흥남부두 돌아 돌아 국제시장 돌고 돌아 소리 내어 울었네 소리 내어 불렀네 당신을 찾아 헤맸네 반짝반짝 반짝이는 항구의 작은 별들아 우리 엄마 계신 곳까지 나를 나를 데려가 다오 영도다리 난간 위에서 남포동 뒷골목에서 자갈치 아지매가 목 놓아 부르는 이름 엄마 엄마 엄마를 찾는 자갈치 아지매 흥남부두 돌아 돌아 국제시장 돌고 돌아 소리 내어 울었네

자갈치 아지매 고은빛

흥남 부두 돌아 돌아 국제시장 돌고 돌아 소리 내어 울었네 소리 내어 불렀네 당신을 찾아 헤맸네 반짝 반짝 반짝이는 항구의 작은 별들아 우리 엄마 계신 곳까지 나를 나를 데려가 다오 영도다리 난간 위에서 남포동 뒷골목에서 자갈치 아지매가 목 놓아 부르는 이름 엄마 엄마 엄마를 찾는 자갈치 아지매 흥남 부두 돌아 돌아 국제시장 돌고 돌아 소리 내어 울었네 소리

개나리 처녀 (Cover Ver.) 정선자

개나리 우물가에 사랑 찾는 개나리 처녀 종달새가 울어 울어 이팔청춘 봄이 가네 어허야 얼씨구 타는 가슴 요놈의 봄바람아 늘어진 버들가지 잡고서 탄식 헤도 낭군님 아니 오고 서산에 해지네 석양을 바라보며 한숨 짓는 개나리 처녀 소쩍새가 울어 울어 내 얼굴에 주름지네 어허야 얼씨구 무정코나 지는 해 말 좀 해라 선황당 고개 넘어 소모는 저 목동아 가는 길 멀다 해도 내 품에 쉬려 마

사랑이 비를 맞아요 (Cover Ver.) 정선자

사랑이 비를 맞을 때울어도 남들은 몰라눈물인지 빗물인지그 누가 알 수가 있나딱 한사람 당신만이내 눈물 알고 있는데왜 나를 사랑했나요왜 나를 미워했나요우산이 내 우산이 되어주세요사랑이 비를 맞아요사랑이 비를 맞을 때울어도 남들은 몰라눈물인지 빗물인지그 누가 알 수가 있나딱 한사람 당신만이내 눈물 알고 있는데왜 나를 사랑했나요왜 나를 미워했나요우산이 내 ...

사랑아 내 사랑아 (Cover Ver.) 정선자

사랑아 내 사랑아나를 두고 어디갔나밤이면 밤마다 그리워서벼갯잎이 다 젖는단다목련꽃도 언젠가는 시들겠네향기도 지워지겠네사랑아 내 사랑아세월은 자꾸 가는데지는 꽃도 내 마음 알고 있겠지당신만을 기다리는 줄사랑아 내 사랑아나를 두고 어디갔나밤이면 밤마다 그리워서벼갯잎이 다 젖는단다싸리꽃도 언젠가는 시들겠네향기도 날아가겠네사랑아 내 사랑아청춘은 자꾸 가는데부...

부산에 자갈치 아지매 이형석

자갈~밭 길~ 밟~으~ ~ ~며 어찌 살까 하~루 하루 울면서~ 헤메~이던 지난날의 아 ~ ~ 픔은 입술을 깨물면서 뱃고동의 반~평~생 이제 ~ ~ 는 자~랑~스~런 옛 이야기 꽃이~피~네 싱싱한 아침 햇살 저무는 저녁 노을 서로 믿고 살아가는 정든 얼굴 웃는 얼굴 아 ~ ~ ~ 부산에 ~ 자갈치 아~지매 우~리의 ~ 자갈치 아지

부산에 자갈치 아지매 이형석

자갈~밭 길~ 밟~으~ ~ ~며 어찌 살까 하~루 하루 울면서~ 헤메~이던 지난날의 아 ~ ~ 픔은 입술을 깨물면서 뱃고동의 반~평~생 이제 ~ ~ 는 자~랑~스~런 옛 이야기 꽃이~피~네 싱싱한 아침 햇살 저무는 저녁 노을 서로 믿고 살아가는 정든 얼굴 웃는 얼굴 아 ~ ~ ~ 부산에 ~ 자갈치 아~지매 우~리의 ~ 자갈치 아지

자갈치 아지매 (MR) 유민

흥남 부두 돌아 돌아 국제시장 돌고 돌아 소리 내어 울었네 소리 내어 불렀네 당신을 찾아 헤맸네 반짝반짝 반짝이는 항구의 작은 별들아 우리 엄마 계신 곳까지 나를 나를 데려가다오 영도다리 난간 위에서 남포동 뒷골목에서 자갈치 아지매가 목놓아 부르는 이름 엄마 엄마 엄마를 찾는 자갈치 아지매 흥남 부두 돌아 돌아 국제시장 돌고 돌아 소리 내어 울었네 소리 내어

자갈치아지매 경음악

자갈길을 밟으면 어찌살까 하루를 울면서 헤매이던 /지난날도 입술을 깨물면서 뱃고동의 반평생 부산의 자갈치 아지매 싱싱한 아침햇살- 저무는 저녁노을 이제는 자랑스런 자갈치 아지매네 어서어서 오이소 웃음으로 반기는 부산의 자갈치 아지매@ 해와달이 바뀌어 이마에 주름살을 쳐다보며

자갈치아지매 반주곡

자갈길을 밟으면 어찌살까 하루를 울면서 헤매이던 /지난날도 입술을 깨물면서 뱃고동의 반평생 부산의 자갈치 아지매 싱싱한 아침햇살- 저무는 저녁노을 이제는 자랑스런 자갈치 아지매네 어서어서 오이소 웃음으로 반기는 부산의 자갈치 아지매@ 2.

부산아가씨 부산아지메 서일주

부산에는 유람선도 많고 외양선도 많지만 부산에서 제일인건 부산 아가씨 화끈하고 진솔하지요 부산아가씨 부산아가씨 당신을 사 랑 해요 날 울리지 마세요 사랑만 주세요 화끈한 여자 진솔한 여자 부산아가씨 자갈치 시장에 생선도 많고 맛도 좋지만 부산에서 제일인건 부산아지매 인심좋고 친절하지요 부산아지매 자갈치 아지매 번창 하세요 대박 나세요 건강 하세요 인심좋은

장터 (Cover Ver.) 장훈아

못잊어서 왔구나 장날에 내가왔어 각설이 장단맞춰 신이나서 좋을씨구 여기 좀 봐요 이리 좀 와요 아 하 장터 아지매 장터 아재가 나를 나를 손짓하네요 장터국밥 한그릇 못잊어서 또왔소 막걸리 한사발 생각나서 또왔소 한잔술에 정을 나눈 노래 두잔술은 흥에 겨운 노래 내고향 장터야 변함이 없구나 그 옛날 그대로 일세 못잊어서 왔구나 장날에 내가왔어 각설이 장단맞춰

부산사나이 (Inst.) 박대박

갈매기 울어 대는 선착장에 바다 내음 맡으며 살아왔다 사랑은 연락선에 실어 보내고 미련은 부둣가에 묻어 버렸다 의리에 목숨 걸고 살아온 세월 부산이 나의 고향 부산 사나이 소주 한잔 앞에 놓고 한 시름 달래볼 때 떠나가는 연락선 인정 많고 마음씨 좋은 자갈치 아지매 오이소 보이소 파이소 오이소 보이소 노이소 자갈치 아지매가 나를 울리네

부산사나 이 (Inst.) 박대박

갈매기 울어 대는 선착장에 바다 내음 맡으며 살아왔다 사랑은 연락선에 실어 보내고 미련은 부둣가에 묻어 버렸다 의리에 목숨 걸고 살아온 세월 부산이 나의 고향 부산 사나이 소주 한잔 앞에 놓고 한 시름 달래볼 때 떠나가는 연락선 인정 많고 마음씨 좋은 자갈치 아지매 오이소 보이소 파이소 오이소 보이소 노이소 자갈치 아지매가 나를 울리네

부산사나이 잭키정

갈매기 울어대는 선착장에 바닷내음 맡으며 살아왔다 사랑은 연락선에 실어보내고 미련은 부둣가에 묻어버렸다 의리에 목숨 걸고 살아온 세월 부산이 나의 고향 부산 사나이 소주 한잔 소주 한잔 앞에 놓고 앞에 놓고 한 시름 달래볼 때 떠나가는 연락선 인정많고 맘씨 좋은 자갈치 아지매 오이소 보이소 사이소 오이소 보이소 노이소 자갈치 아지매가

부산사나이 박대박

갈매기 울어 대는 선착장에 바다 내음 맡으며 살아왔다 사랑은 연락선에 실어 보내고 미련은 부둣가에 묻어 버렸다 의리에 목숨 걸고 살아온 세월 부산이 나의 고향 부산 사나이 소주 한잔 앞에 놓고 한 시름 달래볼 때 떠나가는 연락선 인정 많고 마음씨 좋은 자갈치 아지매 오이소 보이소 파이소 오이소 보이소 노이소 자갈치 아지매가 나를 울리네 의리에 목숨 걸고 살아온

자갈치아지매 주성철

자갈길을 밟으며어찌 살까를울면서 헤매이던 지난 날뿐입술을 깨물면서뱃고동에 반평생부산의 자갈치 아지매싱싱한 아침햇살저무는 저녁노을이제는 사랑스런자갈치 아지매네어서어서 오이소웃음으로 반기는부산의 자갈치 아지매해와 달이 바뀌어이마의 주름살을쳐다보며 쏟아지던 눈물도저푸른 파도따라흘러버린 반평생부산의 자갈치 아지매한맺힌 인생살이갈매기 손길따라이제는 억척스런자갈치 아지매네어서어서

장터 (Cover Ver.) 그린

못 잊어서 왔구나 장날에 내가 왔어 각설이 장단 맞춰 신이 나서 좋을시구 여기 좀 봐요 이리 좀 와요 아하 장터 아지매 장터 아저씨가 나를 나를 손짓하네요 장터 국밥 한 그릇 못 잊어서 또 왔소 막걸리 한 사발 생각나서 또 왔소 한 잔 술에 정을 나눈 노래 두 잔 술에 흥에 겨운 노래 내 고향 장터야 변함이 없구나 그 옛날 그대로일세 못 잊어서 왔구나 장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