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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빛 사나이 정수경

구리빛 그얼굴에 나는 반했네 오 구리빛 그사나이 내맘을 설레게 하네 말은 없지만 나는 좋아요 정말나는 좋아요 뜨거운 햇살아래 땀을 흘리며 황소처럼 일잘하는 구릿빛 사나이 정말좋아 오 구리빛 그얼굴에 나는 반했네 오 구리빛 그사나이 내맘을 설레게 하네 말은 없지만 나는 좋아요 정말나는 좋아요 뜨거운 햇살아래 땀을 흘리며 황소처럼 일잘하는 구릿빛 사나이 정말좋아

달팽이 집 정수경

차가운 새벽 바람을 쐬다 문득 내려다 봤을 때 천천히 너는 나를 부르며 이리로 다가왔지 헛된 것 뿐이라는 그 욕심가득 한 맘이 모두 부질없다고 말했지 뒤를 돌아보라며 다시 생각해보라면서 내가 가진 그 행복들을 니가 너무너무 부러워서 그래 너 작은 집에도 행복해하는 니가 아주 강하지 않더라도 밟으면 으스러진대도 니가 너무 너무 잠시 눈을 감으면 ...

이름모를 그사람 정수경

눈감으면 떠오르는 그 얼굴 살며시 미소 짓는데 눈을 뜨면 저멀리 사라져가는 이름모를 그 사람 아 누구일까 설레는 이마음 아 누구일까 그사람 그 사람 눈감으면 떠오르는 그 얼굴 살며시 미소 짓는데 눈을 뜨면 저멀리 사라져가는 이름모를 그 사람 아 누구일까 설레는 이마음 아 누구일까 그사람 그 사람 눈감으면 떠오르는 그 얼굴 살며시 미소 짓는데 눈을 뜨면...

젊은 두사람 정수경

당신은 벌 나비 나는 장미꽃 세상에 무엇이 부러울까요 당신과 나의꿈을 함께 포개면 산들바람 불어오는 희망의 언덕에 한쌍의 다정한 나비가 아닌가 나 나나나나 나 나나나나 우리는 젊은 두사람 당신과 나의꿈을 함께 포개면 산들바람 불어오는 희망의 언덕에 한쌍의 다정한 나비가 아닌가 나 나나나나 나 나나나나 우리는 젊은 두사람

여군 일등병 정수경

산뜻한 군복에 모자를 쓰고 이나라 지켜가는 여군 일등병 태권도 배워서 단련된 이몸 남자들 일격에 쓰러 지지만 그이보러 갈때는 얌전한 숙녀 그이하고 만나면 수줍은 숙녀 사랑할땐 언제나 다정하지만적들은 용서없다여군 일등병남자가 하는일 도와 가면서이나라 지켜가는 여군 일등병훈련을 쌓아서 단련된 이몸군복을 입으면 용감 하지만그이보러 갈때는 얌전한 숙녀그이하고...

강길 정수경

고요한 달빛이 쏟아져 내리는푸른 밤길을 우리는 걸었지살포시 기대어 두손을 맞잡고밤깊은줄 모르고 강물을 따라서속삭인 그약속 저달도 모르리속삭인 그행복 저별도 모르리고요한 달빛이 쏟아져 내리는푸른 밤길을 우리는 걸었지속삭인 그약속 저달도 모르리속삭인 그행복 저별도 모르리고요한 달빛이 쏟아져 내리는푸른 밤길을 우리는 걸었지속삭인 그약속 저달도 모르리속삭인 ...

꿈만 같구나 정수경

그누가 이길을 가로 막기에 지척에둔 고향땅을 찾지 못했나 그렇게도 그리웠던 부모형제들 살아생전 다시보고 꿈만 같구나 하아 따사로운 내조국 그품에 안겨 다시는 속지않고 살아 가리라 따스한 인정이 넘쳐 흘러서 매말랐던 가슴들을 젹서 주는데 눈부시게 변해버린 고향산천 다시한번 태어나도 꿈만 같구나 하아 따사로운 내조국 그품에 안겨 다시는 속지않고 살아 가리라

잊지 말아요 정수경

잊지 말아요 잊지 말아요잊지 말아요당신을 만나던날 손가락 걸고 음사랑을 약속하며좋아서웃던 나를 나를잊지 말아요 잊지 말아요잊지 말아요당신이 떠나던날 두손을 잡고 음서러움 감추면서웃음을 짓던 나를 나를잊지 말아요 잊지 말아요잊지 말아요잊지 말아요 잊지 말아요잊지 말아요당신이 가시던날 맨발로 나와 음그품에 안기면서눈물 흘리던 나를 나를잊지 말아요 잊지 말...

모르는건 아닙니다 정수경

보내선 보내선 안될줄은 모른것 모른것 아닙니다 보내고 보내고 내가울줄을 모른것 모른것 아닙니다 너무나 사랑해서 잊으려 하는마음 행복을 빌어보는 살랑의 아픔입니다 아아아 모든것 잊으려고 돌아선 돌아선 사람 입니다 너무나 사랑해서 잊으려 하는마음 행복을 빌어보는 살랑의 아픔입니다 아아아 모든것 잊으려고 돌아선 돌아선 사람 입니다

그리운 소녀시절 정수경

소녀시절의 예띤 모습은 나도몰래 간곳이 없고 소녀시절의 그리움 들은 아득히 멀어져 가네 꿈꾸던 눈동자에 맺힌눈물 어쩌다 슬픔을 배웠을까 꿈꾸던 가슴속에 맺힌아픔 어쩌다 사랑을 배웠을까 영원하도록 꿈속에서만 살아보고 싶었는데 꿈꾸던 눈동자에 맺힌눈물 어쩌다 슬픔을 배웠을까 꿈꾸던 가슴속에 맺힌아픔 어쩌다 사랑을 배웠을까 영원하도록 꿈속에서만 살아보고 싶었는데

세희의 노래 정수경

나는 열다섯살 어린 계집애 그러나 아무 모든일을 알고 있어요 울고웃는 세월 뒷편을 알아요 알아요 다알고 있어요 그리고 설움도 알고 있어요 그대 마음을 처음 가을을 알아요 알아요 다알고 있어요 그리고 허물을 알고 있어요

어린 나그네 정수경

길이 있었네 먼길이 있었네 아주먼길이 있었네 나그네야 나그네야 길은 있지만 나는 떠날수 없네 그데 그리움에 외로히 두고 떠날수 없네 떠날수는 없네 아주멀리 떠날수 없네 나그네야 나그네야 길은 있지만 나는 떠날수 없네 그데 그리움에 외로히 두고 떠날수 없네 떠날순 없네 아주멀리 떠날수 없네 나그네야 나그네야

기도 정수경

지난밤 꿈속에 꽃구름 타고가그리운 어머니 보았어요하늘에 천사들 가운데 앉아서인자한 웃음을 보냈어요나는 하나님께 빌었네눈물 흘리면서 말했네다시 옛날처럼 살고파우리 엄마 내게 돌려달라고받아 주시옵소서진정으로 드린 나의 기도나는 하나님께 빌었네눈물 흘리면서 말했네다시 옛날처럼 살고파우리 엄마 내게 돌려달라고나는 하나님께 빌었네눈물 흘리면서 말했네다시 옛날처...

하염없는 비가 정수경

당신을 보내놓고 돌아선 내발길에 아아아 아 하염없는 비가 쏟아집니다 비야비야 내려라 자꾸만 내려라 가신님의 발자욱 지워버려 다오 당신을 떠나보내 눈물진 얼굴에 아아아 아 하염없는 비가 쏟아집니다 비야비야 내려라 자꾸만 내려라 뜨거운 내가슴을 차겁게 식혀다오 당신을 떠나보내 눈물진 얼굴에 아아아 아 하염없는 비가 쏟아집니다

Won't Be Ordinary (영화 '아가페2023' OST) 정수경

느껴지네 나를 향하는 시선이점점 다가와 모른척할 수 없어이건 아니야 생각해 봐도마음이 자꾸 끌리는 걸이제야 알겠어 How I feel right now남들 생각 따위 신경 쓰지 않겠어I won't be ordinaryI don't care what people think느껴지네 나를 감싸는 네 향기점점 짙어져 거부할 수 없어 Nuh이건 아니야 생각해 ...

말 없는 축제 YB (윤도현 밴드)

무심코 바라본 창밖의 풍경 뜨거운 태양 아래 어느 여름날 부지런히 춤을 추고 있는 논과 밭의 그들과 검게 그을린 얼굴의 한사람 어울려있어 서로 어루만지듯 외로웁게 보이기도 하지만 부러워 보이기도 해 초록에 천사들과 구리빛 사람들의 말없는 축제가 열리네 그들만의 축제가 열리네 너무나 아름다워 보이는 모습이 나를 다시 일으켜 초록에 천사들과 구리빛 사람들의 말없는

사나이 달빛요정 역전만루홈런

나는 사나이라오 이 땅의 사나이라오 지치고 힘들어도 버텨야 하는 사나이라오 서글픈 사나이라오 그대 이런 날 위로해주오 슬퍼도 참아야해 눈물 흘리면 안돼 더 뻔뻔해져야헤 다들 그렇게 살아 하지만 무릎 꿇거나 비굴해 져서는 안돼 나는 사나이라오 이 땅의 사나이라오 지치고 힘들어도 버텨야 하는 사나이라오 서글픈 사나이라오 그대 이런 날 위로해주오 좋은...

사나이 리듬파워

진짜 사나이 좀 더 당당히 거친 세상에 이젠 맞지 말고 맞서 남자는 한 방 할 말은 한다 멈출 순 없다 하나 둘 셋 Go!

사나이 김동아

남자로 태-어나서 한세상 가-는-길에 비바람이 몰아쳐-도 두주먹 불끈쥐고 달-려간다 아-아-외-로-운 발-길 사나-이 굳-은맹세 그누가 꺽-을소냐 의리에 죽고사는 사나이란다 정의에 죽고사는 사나이란다 아-아-멋-쟁-이 남-자 >>>>>>>>>>간주중<<<<<<<<<< 사나이 뜻-을안고 한세상 가-는-길에

사나이 서수남

사나이 - 서수남 이몸이 태어날때 모두들 좋아했단다 장군도 되었다가 왕자도 되였다가 아무튼 최고였지 세상에 나가보니 음 그게아냐 귀하고 귀한몸은 옛날 이야기라네 요르호 레이로 레이호레이호 레이호 레이호 요르레이호레이 어차피 돈없는 바엔 외상도 긋지를 마라 빚지고 살수 있니 떼먹고 살수 있니 졸리고 못산단다 세상의 사나이들 많고 많지만 그중에

사나이 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

** 나는 사나이라오 이 땅의 사나이라오 지치고 힘들어도 버텨야 하는 사나이라오 서글픈 사나이라오 그대 이런 날 위로해주오 슬퍼도 참아야해 눈물 흘리면 안돼 더 뻔뻔해져야되 ,다들 그렇게 살아 하지만 무릎 꿇거나 비굴해 져서는 안돼 ** 나는 사나이라오 이 땅의 사나이라오 지치고 힘들어도 버텨야 하는 사나이라오 서글픈 사나이라오 그대 이런 날 위로해주...

사나이 김용만

사나이 상처를 가슴에 안고 노을 진 수평선에 달래는 마음 고향 떠난 그 사람은 왜 아니 오고 무심한 저 바다에 갈매기만 울고가네 사나이 가슴에 미련을 안고 못 잊어 그리워서 찾아온 선창 그 이름을 목이 메여 불러보는데 무심한 저 바다에 갈매기만 울고가네?

사나이 양동옥

사나이 살아온 인생에 남은 건 자존심과 허풍 반쪽 막 살아온 우리에게도 꿈은 다 있다 한번쯤 이루어 보자고 맘모아 맹세했던 사나이 굳은 약속 꿈을 이루자 뭘 위해서 사는거냐 나에게 물어올때면 죽지 못해 그냥 살아 여기까지 온 것 같다고 난 이렇게 살아간다 자신있게 말할 날 위해서 그렇게 살아보자 can you for give to

기름밥 청춘 Unknown

아직도 해방은 멀고멀은데 주저앉아 있을쏘냐 노동에 흘러간 우리 삼십년 돌아앉아 있을쏘냐 흐린날 있으면 맑은 날도 오는법 쏟아지는 폭풍우속에 당당하게 나서자 기름밥 청춘아 구리빛 환한 웃음 변할수 없는 우리 맹세로 기름밥 청춘아 내일을 노래하자 다시 부를 해방노래를 흐린날 있으면 맑은 날도 오는 법 쏟아지는 폭풍우속에

브레이브 맨 라오

눈 부신 태양이 비춰주고 턱밑을 스쳐가는 바람은 굳은 내 맘을 움직여 떨어지지 않던 발걸음은 어느새 가벼워지고 이제는 달려보네 돌아 보지 않아 저 끝까지 바람을 가르네 Brave man 거친 손으로 핸들 굳게 쥐고 힘차게 달리는 Brave man 탄탄한 어깨와 구리빛 피부 내 맘을 설레게 두근거리는 엔진소리 멈추지 않는 Brave

해변의 연인들 딱따구리 앙상블

새하얀 모래위에 햇살은 빛나고 수평선 갈매기 노래하네 구리빛 연인들 감푸른 파도위를 달리는 써핀은 신나는 기분 파도여 파도여 노래하라 파도여 파도여 춤을 춰라 불타는 젊음을 뜨거운 사랑을 노래하자 춤을 추자

투쟁의 깃발 오를 때 희망새

치켜뻗은 그대의 구리빛 힘찬주먹 노동을 다짐하며 오늘도 섰다 어설프던 붉은 머리띠 이제는 투쟁의 용기되어 오늘도 굴함없이 여기에 섰다. 손때묻은 기계 멈추고 노동의 맥방 하나되는 때 몰아치는 투쟁의 깃발 오르고 승리의 진군은 시작이다. 보아라 바로 우리가 노동해방의 주인이다. 밝아올 통일 조국을 함께 건설할 노동자다

기름밥 청춘 꽃다지

아직도 해방은 멀고 멀은데 주저않아 있을소냐 노동에 흘러간 우리 삼십년 돌아 앉아 있을소냐 흐린 날 있으면 맑은 날도 오는 법 쏟아지는 폭풍우 속에 당당하게 나서자 기름밥 청춘아 구리빛 환한 웃음 변할 수 없는 우리 맹세로 기름밥 청춘아 내일을 노래하자 다시 부를 해방노래를.

돌아온 친구 엄태환

오랜만에 마난 사람아 그동안 뭘하고 지냈니 고생 참 많이 했나 보구나 고생 싫다 떠나가더니 네모습 안 되보이는구나 구리빛 얼굴로 바뀌었네 모진 그 세월이 얼마나 힘들었나 다시는 고향 등지지마 서로 의지하며 믿고 살아보자 기쁨과 눈물 함께하자 오래전에 네가 불었던 하모니카 소리도 좋았지 오늘밤 다시 들려 주겠니

투쟁의 깃발 오를때 희망새

치켜뻗은 그대의 구리빛 힘찬 주먹 노동을 다짐하며 오늘도 섰다 어설프던 붉은 머리띠 이제는 투쟁의 용기되어 오늘도 굴함없이 여기에 섰다 손때묻은 기계 멈추고 우리 노동의 맥박 하나되는 때 몰아치는 투쟁의 깃발 오르고 승리의 진군은 시작이다 보아라 바로 우리가 노동해방의 주인이다 밝아올 통일 조국을 함께 건설할 노동자다

진짜 사나이 군가

사나이로 태어나서 할일도 많다만 너와나 나라지키는 영광에 살았다 전투와 전투속에 맺어진 전우야 산봉우리에 해뜨고 해가 질적에 부모형제 나를믿고 단잠을 이룬다 입으로만 큰소리쳐 사나이라드냐 너와나 겨레지키는 결심에 살았다 훈련과 훈련속에 맺어진 전우야 국군용사의 자랑을 가슴에 안고 내고향에 돌아갈땐 농군의 용사다 겉으로만 잘난체해 사나이라드냐 너와...

사나이 눈물 조항조

지금 가지 않으면 못갈것 같아 아쉬움만 두고 떠나야겠지 여기까지가 우리 전부였다면 더이상은 욕심이겠지 피할 수 없는 운명앞에 소리내어 울지 못하고 까만 숯덩이 가슴 안고 삼켜버린 사나이 눈물 이별할 새벽 너무 두려워 이대로 떠납니다 돌아서서 흘린 내 눈물속에 우리들의 사랑 묻어버리면 못다 부른 나의 슬픈 노래도 바람으로

팔도 사나이 군가

보람찬 하루일을 끝마치고서 두다리 쭉펴면 고향의 안방 얼싸좋다 김일병 신나는 어깨춤 우리는 한가족 팔도사나이 힘차게 장단마춰 노래부르자 정다운 목소리 팔도사나이 뜨거운 전우애로 뭉쳐진 우리들 하늘땅 바다에 널리 깔려서 얼싸좋다 전우들 굳게 지키는 우리는 한가족 팔도 사나이 함차게 장단마춰 노래부르자 정다운 목소리 팔도사나이 한마음

사나이 눈물 나훈아

흘러가는 뜬구름은 바람에 가~~고 허~무한 내 청춘~은 세월에 가~네 취한김에~ 부르는 노래 끝도 없는 인생의 노래 아~~~ 아~~ 뜨거운 눈물 사나이 눈~~물 웃음이야 주고 받을 친구는 많~지만 눈~물로 마주 앉~을 사람은 없더라 취한김에~ 부르는 노래 박자없는 인생의 노래 아~~~ 아~~ 뜨거운 눈물 사나이 눈~~물 돌아보면

바보같은 사나이 나훈아

사랑이 빗물되어 말없이 흘러내릴때 사나이는 울었다네 빗물도 울었다네 세월가면 잊어질까 세월아 말을 해다오 못잊어 못잊어서 가슴만 태우는 바보같은 사나이 사랑이 빗물되어 서럽게 흘러내릴때 사나이는 울었다네 빗물도 울었다네 세월가면 잊어질까 세월아 말을 해다오 그리워 그리워서 가슴만 태우는 바보같은 사나이

사나이 눈물 나훈아

흘러가는 뜬구름은 바람에 가~~고 허~무한 내 청춘~은 세월에 가~네 취한김에~ 부르는 노래 끝도 없는 인생의 노래 아~~~ 아~~ 뜨거운 눈물 사나이 눈~~물 웃음이야 주고 받을 친구는 많~지만 눈~물로 마주 앉~을 사람은 없더라 취한김에~ 부르는 노래 박자없는 인생의 노래 아~~~ 아~~ 뜨거운 눈물 사나이 눈~~물 돌아보면

멋진 사나이 군가

멋있는 사나이 많고 많지만 바로내가 사나이 멋진 사나이 싸움에는 천하무적 사랑은 뜨겁게 사랑은 뜨겁게 바로내가 사나이다 멋진 일등병

사나이 부르스 배성

*사랑을 하려거든 불같이 뜨겁게 하고 이별을 하려거든 미련도 후회도 버려라 서로가 좋아서 사랑했다가 서로가 싫어서 헤어졌다면 아아~~미움도 원망도 가슴에 상처도 사나이답게 사나이답게 잊어버려라* * 반복

무뚝뚝한 사나이 김세환

무뚝뚝한 사나이 행복했던 그 시절 멀리멀리 가 버렸지만 아름다운 지나간 시절 못견디게 그립네 무뚝뚝한 날보고 사람들은 말을 하지만 덥수룩한 나의 모습이 언제 봐도 행복하네요 내 사랑 행복했지만 내 사랑 뜨거웠지만 난 이제 다 떨쳐버리고 멀리멀리 널리 떠나리 사람들은 날보고 말이 없다 얘기하지만 사랑하고 일을 하면서 나 할 일은 모두

사나이 빈가슴 노영국

아아~~~~~ 아아~~~~ 오늘밤 필요한것은 당신의 사랑뿐이야 그밤의 길고 달콤했던 그대의 몸짓 그리워 예전엔 몰랐었~던 보라빛 그대의 향기 촛불은 꺼져 빈술잔만 싸늘히 식어있네 한잔의 술로도 덥혀지지 않는 허전한 빈가슴을 무엇으로 채울까요 허무한 내가슴이 다시 뜨거울 수 있다면 후회는 하지~ 않으리 내 젊음을~ 위~해 오늘밤 필요한것은 당신의 뜨...

사나이 첫사랑 나훈아

사랑이 무엇인지 몰랐~었~는~데 당신~이 그리운 것이 사랑인가~요 사랑해 사랑해요 속삭이던 그 말을 잊으려 잊으려도 잊을수가 없~구~려 아~ 추~~억~은 나는~ 싫~어 사나이 첫사랑 이별의 슬~픔을 몰랐~었~는~데 당신~이 보고픈 것이 슬픔인가~요 사랑해 사랑해요 속삭이던 그 말을 잊으려 잊으려도 잊을수가 없~구~려 아

사나이 눈물 조항조

지금 가지 않으면 못 갈 것 같아 아쉬움만 두고 떠나야겠지 여기까지가 우리 전부였다면 더 이상은 욕심이겠지 피할 수 없는 운명 앞에 소리내어 울지 못하고 까만 숯덩이 가슴 안고 삼켜버린 사나이 눈물 이별할 새벽 너무 두려워 이대로 떠납니다 (간주) 돌아서서 흘린 내 눈물 속에 우리들의 사랑 묻어버리면 못 다 부른 나의 슬픈 노래도

사나이 부루스 배성

제목 사나이 부루스 작사 고향 작곡 남국인 가수 배성 사랑을 하려거든 불같이 뜨겁게하고 이별을 하려거든 미련도 후회도 버려라 서로가 좋아서 사랑하다가 서로가 싫어서 헤어진다면 아------------ 미움도 원망도 가슴의 상처도 사나이답게 사나이답게 잊어버려라 사랑을 하려거든 불같이 뜨겁게하고 헤어져 돌아설땐 눈물도 한숨도

사나이 눈물 Various Artists

지금 가지 않으면 못갈 것 같아 아쉬움만 두고 떠나야겠지 여기까지가 우리 전부 였다면 더 이상은 욕심이겠지 피할 수 없는 운명 앞에 소리내어 을지 못하고 까만 숯덩이 가슴 안고 삼켜버린 사나이 눈물 이별할 새벽 너무 두려워 이대로 떠납니다 <간주중> 돌아서서 흘린 내 눈물속에 우리들의 사랑 묻어버리고 못다부른 나의 슬픈 노래는

바람같은 사나이 최운

바람 같은 사나이 작사 최문선 작곡 김병준 노래 최운 오르고 또 오르면 못 오를리 없다고 무작정 올라왔는데 산은 산이요 오 물은 물이요 인생길 허무하구나 무엇이 그리 급해서 뒤돌아 볼새도 없이 너무나 멀리 왔구나 아아 사랑도 추억도 모두 잊고 청춘도 바람에 날렸으니 어찌하면 좋을까요 산천초목 초연한데 바람같은 사나이의

사나이 결심 조용필

사나이 가는 길 앞에 웃음만이 있을소냐 결심하고 가는 가로막을 폭풍우 어이 없으랴 푸른 희망을 가슴에 움켜안고 떠나온 정든고향을 내다시 돌아갈땐 열굽이 도는길마다 꽃잎을 날려보리라

사나이 눈물

언제나 난 늘 같은꿈을 꾸었다 지금 너는 나와 어울리지않아 초라하고 가진것도 없지만 나는 매일 이같은 꿈을꾸었다 거칠게 자란 내삶속에 가슴깊이 새긴 사나이의 눈물 저 태양을 향해 달려가지만 널 위해선 내가 있지만 내뜻대로 가질수는 없잖아 그렇게 넌 저 멀리 떠나가 있잖아 이 험한세상을 견뎌왔던 그 이유는 네가 있기에 딱한번만 꿈처럼 살다가게 두려운 나...

사나이 가는길 김흥국

세상에 처음 태어났을때 가진것 없었어 그 어느새 자라서 꿈을 알아버렸지 너없인 정말 못살겠다 아파한적 많았지만 힘들어도 기다려 좋은날이 올거야 어차피 인생이란 모 아니면 도 사나이 약속 죽는날까지 지키며 살리라 슬퍼서 우는 사람은 이류 이 악물고 견디는 사람 일류 의리의 남자다 사나이의 길을 간다 세상에 처음 태어났을때 가진것 없었어 그

그 사나이 함중아와 양키스

폭풍처럼 다가오는 그 사나이 바위처럼 믿음직한 그 사나이 거짓없는 너털웃음 매력있어 <간주중> 폭풍처럼 다가오는 그 사나이 나만보면 웃어주는 그 사나이 언제봐도 매력있네 그 사나이사나이 내 마음을 몰라주네 뜨거워진 내 마음을 고백할까 <간주중> 즐거워도 괴로워도 미련없이 날리고 태양처럼 타오르는 마음 아무도

피리부는 사나이 송창식

나는 피리부는 사나이 걱정 하나없는 떠돌이 은빛 피리 하나 갖고 다니~지 모진 비바람을 맞아도 거센 눈보라가 닥쳐도 입에 피리 하나 물고서 언제나 웃고 다니지 갈 길 멀어 우는 철부지 소녀야 나의 피리소리 들으려무나 삘릴리 삘릴~리 나는 피리부는 사나이 바람따라 도는 떠돌이 은빛 피리 하나 물고서 언제나 웃는 멋쟁이 산이 높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