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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너 정수라

정수라.. 다른 내가 뭐를 잘못한거니 그렇게도 힘드니? 그사람 정말 사랑하니? 너의 그늘이라도 좋아 곁에 있게만 해줘 마지막 부탁이잖아..

젊은 우리의 밤 정수라

내 눈빛을 봐요 난 그댈 원해요 그대와 날 위한 젊은 우리의 밤 오늘 그대의 몸짓은 왠지 달라 보이네 내 귓가에 맴도는 그대의 숨결 음 난 정말 참을 수 없어 내 눈빛을 봐요 난 그댈 원해요 그대와 (그대와) 날 위한 (날 위한) 젊은 우리의 밤 타는 듯한 그대 입술로 나는 재가 되는 것 같아 터지는 화산 같은 이 마음을

슬픈 인연 정수라

멀어져가는 저 뒷모습을 바라보면서 난 아직도 이 순간을 이별이라 하지 않겠네 달콤했었지 그 수많았던 추억 속에서 흠뻑 젖은 그마음을 우린 어떻게 잊을까 아~ 다시 올거야 너는 외로움을 견딜수 없어 아~ 나의 곁으로 다시 돌아 올거야 그러나 그시절에 너를 또만나서 사랑할수 있을까 흐르는 그 세월에 나는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리려나 아~ 다시올거야

멜로디 정수라

내 귓가에 들려온다 멜로디 그멜로디 지난시절 저냇가에서 불러보던 노래 바람속에 들려온다 멜로디 그멜로디 아름다운 그 시간들이 내게 밀려온다 그리울땐 노래부르자 잊을수가 없는 어린날의 꿈은 내마음을 씻어주는 멜로디 그리울땐 노래부르자 잊을수가 없는 어린날의 꿈은 영원한 멜로디 내가슴에 젖어든다 멜로디 그멜로디 보고싶은 그얼굴위에

[sene 14] 내일 정수라

스쳐간 은빛사연들이 밤하늘을 가득채운 풀나무에 맺힌 이슬처럼 외로움 찾아드네 별따러간 사랑 불러보다 옛추억을 헤아리며 눈동자에 어린 얼굴들은 잊혀져간 나의 모습 흘러흘러 세월가면 무엇이 될까 멀고도 먼 방랑길을 나홀로 가야하나 한송이 꽃이 될까 내일 내일 흘러흘러 세월가면 무엇이 될까 멀고도 먼 방랑길을 나홀로 가야하나 한송이

이것은 무엇일까 정수라

나는 당신을 몰라 당신은 나를 몰라 만나면 다정하고 아쉬워하면서도 왜 우리들은 연인이 아닐까 가슴 아파오는 추억만 남기고 하고 싶은 말도 못하고 안타까움속에 세월이 흐른다 우리들의 젊음이 간다 이것은 무엇인지 몰라 이것은 무엇인지 몰라 만나면 다정하고 아쉬워하면서도 왜 우리들인 연인이 아닐까 가슴 아파오는 추억만 남기고 하고 싶은 말도 못하고 안타까움속에

슬픈인연 정수라

흠뻑젖은 그마음을 우린어떻게 잊을까 *아~다시올꺼야 너는 외로움을 견딜수없어 아~나의 곁으로 다시 돌아올꺼야 **그러나 그시절에 너를 만나서 사랑할수 있을까~~~~~~~ 그러는 그세월에 나는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리려나 *반복 **반복

서러워 말아요 정수라

서러워 말아요 울지도 말아요 어쩌다 정이든님 저멀리 떠나간 님 다시 온다해도 약속은 없어요 생각은 말아 그리워 말아 묻지를 말아요 그사람 멀리 갔어도 눈물을 흘리지 말아 언제나 너의 가슴에 푸른꿈이 남아 있어요 서러워 말아요 울지도 말아요 어쩌다 정이든님 저멀리 떠나간 님 다시 온다해도 약속은 없어요 생각은 말아 그리워 말아 묻지를 말아요 그사람 멀리

어느 눈부신 날(Trans Ver.) 정수라

좀 더 짙게 화장을 고치고 좀 더 화려한 차림에 나 먼저 너를 기다려 너를 만나 환한 웃음 짓고 예전처럼 말할래 아무런 눈치못챈듯 말야 어쩌면 내 모습에 색다른 내 모습에 내게 헤어지잔 그 말 미뤄주지 않을까 가버려 가버려 가버려 이별 얘기만 말아줘 이대로 이대로 이대로 날 두고 떠나지 말아줘 밖에 모르고 모르던 나였다는 걸 알 것 아냐 오늘이 제발 끝이

어느 눈부신 날 정수라

좀 더 짙게 화장을 고치고 좀 더 화려한 차림에 나 먼저 너를 기다려 우 너를 만나 환한 웃음 짓고 예전처럼 말할래 아무런 눈치못챈듯 말야 어쩌면 내 모습에 색다른 내 모습에 내게 헤어지잔 그 말 미뤄주지 않을까 가버려 가버려 가버려 이별 얘기만 말아줘 이대로 이대로 이대로 날 두고 떠나지 말아줘 밖에 모르고 모르던 나였다는

수레바퀴 (MR) 정수라

1절)) 굴ㅡ러가는ㅡ 수레ㅡ바퀴ㅡ 갈ㅡ곳ㅡ을ㅡ 멀ㅡ어도ㅡ 그ㅡ리ㅡ워ㅡ 돌ㅡ아 돌ㅡ아 찾ㅡ아서ㅡ 왔ㅡ다네ㅡ 구름ㅡ같은ㅡ 내 모ㅡ습이 ㅡ 저기만치 ㅡ넓ㅡ구ㅡ나ㅡ 외ㅡ나ㅡ무에 기대ㅡ설까 ㅡ 산허리에ㅡ 쉬어갈까 가ㅡㅡ는ㅡ길ㅡ 외ㅡ로ㅡ워ㅡ 2절)) 내ㅡ마음ㅡ은ㅡ 수레ㅡ바퀴ㅡ 갈ㅡ곳ㅡ을 ㅡ잊ㅡ었ㅡ나ㅡ 가다ㅡ 가다ㅡ 너ㅡ 만날까ㅡ

우울한 그대 미소 정수라

왜 그런지 말해요 나를 보는 우울한 그대미소 나는 알수 없어요 그 마음을 난 정말 알수 없어요 좋은 음악이 흐르고 우리들은 사랑하는데 그대 무슨 생각에 내마음 마저 어둡게 하나요 그대 그대 나를 바라볼때 행복하지 않나요 왜 그런지 말해요 나를 보는 우울한 그대미소 나는 알수 없어요 그 마음을 난 정말 알수 없어요 좋은 음악이 흐르고 우리들은 사랑하는데

우울한 그대미소 정수라

왜 그런지 말해요 나를 보는 우울한 그대미소 나는 알수 없어요 그 마음을 난 정말 알수 없어요 좋은 음악이 흐르고 우리들은 사랑하는데 그대 무슨 생각에 내마음 마저 어둡게 하나요 그대 그대 나를 바라볼때 행복하지 않나요 왜 그런지 말해요 나를 보는 우울한 그대미소 나는 알수 없어요 그 마음을 난 정말 알수 없어요 좋은 음악이 흐르고 우리들은 사랑하는데

비와의 외로움 정수라

낯설은 이 비가 내 몸을 적시면 살며시 찾아드는 외로움 조용한 선술집에서 생각하는 그대 모습 길가의 가로등 내 몸을 비추면 살며시 찾아드는 외로움 조용한 그 카페에서 생각하는 그대 모습 그대가 내 곁에서 멀어져 바람속에 묻힐 때 다시 길을 나서면 맞는 낯설은 비와 외로움 내 마음 쓰러져 길가에 쓸쓸함이 쌓이네 길가의 가로등 내 몸을 비추면 살며시 찾아드는

우리들은 어디로 가나 정수라

우리들은 어디로 가나 인생이란 끝없는 여행길 우리들은 어디쯤 왔나 지나온길 돌아보면 그시절 그리워 눈물이 흐르는데 쉬었다가 갈수도 없는길 우리는 또가야하네 돌고 돌아가는 계절 사이로 한번 가버린 시간은 오지 않아도 돌고 돌아가는 계절 사이로 꿈은 다시 꽃처럼 피어나는데 우리들은 어디로 가나 인생이란 끝없는 여행길 우리들은 어디쯤 왔나 지나온길 돌아보면 그시절

Beautiful Day 정수라

1: 그리운 햇살 내 귓가에 스쳐지나면 기억속에 아련하게 세긴 미소가 음음~ 바람소리에 가슴이 아려오네여 쏟아지는 그리움의 숨을 참아요 그댈 사랑해 눈을감고 상상해봐요 파란하늘 위로 날으는 모습을 심장 소리에 달려오는 너를 느끼며 그대와 하늘위로 훨훨 날아요 oh Beautiful 더 높게~ Beautiful Day 영원히

내일 정수라

스쳐간 은빛사연들이 밤하늘을 가득채운 풀나무에 맺힌 이슬처럼 외로움 찾아드네 별따러간 사랑 불러보다 옛추억을 헤아리며 눈동자에 어린 얼굴들은 잊혀져간 나의 모습 *흘러흘러 세월가면 무엇이 될까 멀고도 먼 방랑길을 나홀로 가야하나 한송이 꽃이 될까 내일 내일 *repeat

왜 나를 사랑했나요 정수라

왜 사랑했나요 왜 나를 사랑했나요 남몰래 정을 주고 가슴아파서 한소녀 울고 있어요 달콤했던 기억들을 잊을수가 없는데 아~~~ 이마음 어쩌면 좋을까요 왜 나를 사랑했나요 2.왜 사랑했나요 왜 나를 사랑했나요 떠나갈 사람인줄 몰랐었기에 한소녀가 울고 잇어요 계절이 찾아오면 꽃은 다시 필텐데 아~~~~~ 이마음을 어쩌면 좋을까요

잊을 수 없어 정수라

안타까운 마음 때문에 괴로웠어도 행여나 그 님이 올까 기다려지네 흘러가는 저 구름아 내 님의 소식을 전해주려마 아 잊을수없어 잊을수없어 잊을수 없는데 아 당신은 그리운 당신은 이마음을 아시나요 애태우던 마음때문에 미워했어도 다시 그님이 올까 기다려지네 날아가는 저 기러기 내 님의 소식을 전해주려마 아 잊을수없어 잊을수없어 잊을수 없는데 아 당신은 그리운

머물 수 없는 사랑(*MR) 정수라

~와 함께 했던~ 날들 꿈같은 시간~이었~죠 다시 돌아와 내곁에 머물러 줘서 고마워요 이~젠 떠나가도 되요 무~얼 더 바라는가요 그대와 말 할 수 있겠죠 잊지는 말-아-줘요 그댈 알아요 가-슴 저-미며 애서 참아왔던 날~들~ 알고 있었죠 언제간 한번쯤 내게 돌아와 줄거라고~~ 사랑인거죠~ 내게 보여준 그대 관심과 애착도~~ 이별인거죠~

머물 수 없는 사랑(**MR) 정수라

~와 함께 했던~ 날들 꿈같은 시간~이었~죠 다시 돌아와 내곁에 머물러 줘서 고마워요 이~젠 떠나가도 되요 무~얼 더 바라겠나요 그대와 말 할 수 있겠죠 잊지는 말-아-줘요 그댄 알아요 가-슴 저-미며 애써 참아왔던 날~들~ 알고 있었죠 언제간 한번쯤 내게 돌아와 줄거라고~~ 사랑인거죠~ 내게 보여준 그대 관심과 애착도~~ 이별인거죠~

머물 수 없는 사랑* 정수라

~와 함께 했던~ 날들 꿈같은 시간~이었~죠 다시 돌아와 내곁에 머물러 줘서 고마워요 이~젠 떠나가도 되요 무~얼 더 바라는가요 그대와 말 할 수 있겠죠 잊지는 말-아-줘요 그댈 알아요 가-슴 저-미며 애서 참아왔던 날~들~ 알고 있었죠 언제간 한번쯤 내게 돌아와 줄거라고~~ 사랑인거죠~ 내게 보여준 그대 관심과 애착도~~

단장의 미아리고개 정수라

미아리 눈물 고개 님이 넘던 이별 고개 화약 연기 앞을 가려 눈 못 뜨고 헤매일 때 당신은 철사줄로 두 손 꼭꼭 묶인 채로 뒤 돌아보고 돌아보고 맨발로 절며 절며 끌려 가신 이 고개여 한 많은 미아리 고개 아빠를 그리다가 어린 것은 잠이 들고 동지 섣달 기나긴 밤 북풍 한설 몰아 칠때 당신은 감옥 살이 그 얼마나 고생을하오 십년이 가도 백년이 가도 살아만

단장의 미아리 고개 정수라

★작사:반야월 작곡:이재호 미아리 눈물고개 님이 넘던 이별고개 1.화약 연기 앞을 가려 눈 못 뜨고 헤매일 때 당신은 철사줄로 두 손 꼭꼭 묶인 채로 뒤돌아보고 돌아보고 맨발로 절며 절며 끌려가신 이 고개여 한 많은 미아리 고개 2.아빠를 그리다가 어린 것은 잠이 들고 동지섣달 기나긴 밤 북풍한설 몰아칠 때 당신은 감옥살이 그 얼마나 고생을

외로운 연인 정수라

오늘밤 그대와 나는 우울하고 서로가 할 말을 다 잊었는데 떠나지 못하는 우리 두 사람은 이렇게 얼굴만 바라보고있네 그대가 갈 곳은 강건너고 우리는 헤어져야 했는데 머물지 못하는 이 시간은 아쉬움을 남긴 채 꺼져가네 아 아아아 아 아아아 우리 두 사람은 외로운 연인 2- 시간은 흐르고

사랑을 다시 한 번... 정수라

내 마음 내 전부를 다 바쳐 그토록 사랑했던 .. um um~ 바람처럼 잡지 못할 사랑.. uh uh uh 갈대처럼 믿지 못할 사랑.. uh uh uh 이제 와서 울릴 거라면 혼자 두고 떠날 거라면 왜 사랑하게 해 나는 어떡하라고 난 너뿐이야 oh 가지 말아 제발 곁에 있어줘 안녕이란 그 말 하지마 니가 필요해 싫어 uh~~

바람이었나 정수라

낭만이었지 만나면 할 말을 못하고 가슴을 태우면서도 그렇게 우리의 사랑은 끝없이 깊어 갔는데 이제는 너를 잊어야 하나 그냥 스쳐가는 바람처럼 파란 미소를 뿌리던 꿈의 계절을 모두 잊어~야 하~나 그날이~ 언제~였~던가 침묵이 흘러간 뒤에 잊어~달라는 그 말 한마디 아직도 나를 울리네 조용히 눈물을 삼키며 뒷모습 바라볼 때는

바람이었나 정수라

낭만이었지 만나면 할 말을 못하고 가슴을 태우면서도 그렇게 우리의 사랑은 끝없이 깊어 갔는데 이제는 너를 잊어야 하나 그냥 스쳐가는 바람처럼 파란 미소를 뿌리던 꿈의 계절을 모두 잊어~야 하~나 그날이~ 언제~였~던가 침묵이 흘러간 뒤에 잊어~달라는 그 말 한마디 아직도 나를 울리네 조용히 눈물을 삼키며 뒷모습 바라볼 때는

바람이었나(ange) 정수라

그것은 낭만이었지 만나면 할말을 못하고 가슴을 태우면서도 그렇게 우리의 사랑은 끝없이 깊어갔는데 이제는 너를 잊어야 하나 그냥 스쳐 가는 바람처럼 파란 미소를 뿌리던 꿈의 계절을 모두 잊어야 하나 (간주) 그날이 언제였던가 침묵이 흘러간 뒤에 잊어달라는 그 말 한마디 아직도 나를 울리네 조용히 눈물을 삼키며 뒷모습 바라볼 때는

사랑을 다시 한 번… 정수라

Track 01 사랑을 다시 한번...3:43 작사:강은경, 작곡:조영수, 편곡:조영수 내 마음 내 전부를 다 바쳐 그토록 사랑했던 .. um um~ 바람처럼 잡지 못할 사랑.. uh uh uh 갈대처럼 믿지 못할 사랑.. uh uh uh 이제 와서 울릴 거라면.. 혼자 두고 떠날 거라면.. 왜 사랑하게 해.. 나는 어떡하라고..

거리에서 정수라

거리에 가로등 불이 하나 둘씩 켜지고 검붉은 노을 너머 하루가 저물 땐 왠지 모든 것이 꿈결 같아요 유리에 비친 내 모습은 무얼 찾고 있는지 뭐라 말하려해도 기억하려 하여도 허한 눈길만이 되돌아와요 그리운 그대 아름다운 모습으로 마치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내가 알지 못하는 머나먼 그곳으로 떠나버린 후 사랑의 슬픈 추억은 소리없이 흩어져

지나가면 정수라

믿고 떠나가 기대 할 수 있는 넌 남겨 두지마 이렇게 울먹인채 이렇게 나를 걱정한채 어떻게 넌 날 잊겠다 하는지 나 괜찮다 말하면 그렇게 믿고 떠나가 기대 할 수 있는 그 어떤 여지도 넌 남겨 두지마 이렇게 울먹인채 이렇게 날 걱정한채 어떻게 넌 날 잊겠다 하는지 왜 잊겠다 하는지 더 지나면 아마 나 만나게될꺼야 쓸쓸한 날에

Beautiful Day 정수라

그리운 햇살 내 귓가에 스쳐지나면 기억속에 화려 하게 새긴 미소가 음~ 바람소리에 가슴이 아려오네요 쏟아지는 그리움의 숨을 참아요 그댈 사랑해 눈을 감고 상상해봐요 파란하늘 위로 날으는 모습을 음~ 심장 소리에 달려오는 너를 느끼며 그댈 안고 하늘 위로 훨 훨 날아요 Oh!

뷰티풀데이 정수라

그리운 햇살 내 귓가에 스쳐 지나면 내 기억 속에 아련하게새긴 미소가 바람소리에 가슴이 아려 오네요 쏟아지는 그리움에 숨을 참아요 그댈 사랑해 눈 감고 상상해 봐요 파란 하늘위로 날으는 모습을 심장소리에 달려오는 너를 느끼며 그댈 안고 하늘위로 훨훨 날아요 Beautiful Day 더 높게 Beautiful Day 더 멀리 아름다운 그대와

Beautiful Day (Acoustic Ver.) 정수라

그리운 햇살 내 귓가에 스쳐 지나면 기억 속에 아련하게 새긴 미소가 바람소리에 가슴이 아려 오네요 쏟아지는 그리움에 숨을 참아요 그댈 사랑해 눈을 감고 상상해 봐요 파란 하늘위로 날으는 모습을 심장소리에 달려오는 너를 느끼며 그댈 안고 하늘위로 훨훨 날아요 Beautiful Day 더 높게 Beautiful Day 더 멀리

Beautiful Day(Acoustic Ver.) 정수라

기억 속에 아련하게 새긴 미소가 바람소리에 가슴이 아려 오네요? 쏟아지는 그리움에 숨을 참아요 그댈 사랑해 눈을 감고 상상해 봐요? 파란 하늘위로 날으는 모습을 심장소리에 달려오는 너를 느끼며?

우리둘이 정수라

루비루루비루루비루와~ 나는 너무나 당신을 사랑합니다 이 세상에서 제일로 순진한 맘으로 당신도 오직 나만을 사랑해줘요 이 세상에서 제일로 순결한 맘으로 루비루비루 나는 행복해요 루비루비루 정말 좋아 지금 이 행복이 영원하길 매일 기도해요 지금 이 기쁨이 영원하길 매일 기도해요 그대와 나 손을잡고 낙원으로 가요 우리둘의 사랑으로 꿈을 이뤄가요 우리둘이면...

환희 정수라

작사:박건호 작곡:김명곤 어느날 그대 내곁으로 다가와 이 마음 설레이게 했어요 어느날 사랑은 우리 두 가슴에 머물러 끝없이 속삭이고 있어요 그대 손을 잡고 걸어가고 있는 이순간 세상 모든 것이 아름답게 보여요 이제 나의 기쁨이 되어주오 이제 나의 슬픔이 되어 주오 우리 서로 아픔을 같이 하면 다시 태어날 수 있는 것 이제 그대 기쁨을 말해주오 ...

머물수 없는 사랑 정수라

너와 함께 햇던 날들.. 꿈같은 시간이엇죠 다시 돌아와 내곁에 머물러 줘서 고마워여 이젠 떠나 가도 되요.. 무얼 더 바라겟나요 그대와 바랄순 잇겟죠 잊지는 말아 줘요 그댄 알아여 가슴 저미며. 애써 참아왓던 날 들 알고 잇엇조,,언젠가 한번쯤 내게 돌아와 줄거라고 :사랑인거죠 내게 보여준 그래 관심과 애착도 이별인거죠 붙잡진 안을게여 머물 수 없는 ...

난 너에게 정수라

허율 작사 정성조 작곡 *난 네가 기뻐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난 네가 좋아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별보다 예쁘고 꽃보다 더 고운 나의 친구야 이 세상 다 주어도 바꿀 수 없는 나의 친구야 네 곁에 있으면 사랑은 내것 네 곁에 있으면 세상도 내 것 난 네가 기뻐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난 네가 좋아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난 너에게 정수라

난 네가 기뻐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난 네가 좋아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별보다 예쁘고 꽃보다 더 고~운 나의 친~구야 이 세상 다 주어도 바꿀 수 없는 나의 친~구야 네 곁에 있으면 사랑은 내 것 네 곁에 있으면 세상도 내 것 난 네가 기뻐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난 네가 좋아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난...

아버지의 의자 정수라

작사 : 박건호 작곡 : 김희갑 그 옛날 아버지가 앉아있던 의자에 이렇게 석고처럼 앉아 있으니 즐거웠던 지난날에 모든추억이 내 가슴 깊이 밀려들어요 언제였나요 내가 아주어렸을적에 아버지는 여기 앉아서 사랑스런 손길로 나를 어루만지며 정답게 말하셨죠 그리울 때 이 의자에 앉아 있으면 그때 말씀이 들릴 듯 해요 이렇게 앉아 있는 나를 바라보시며 어머...

이제 사랑은 끝났다 정수라

다신 돌아보지 않을것같아 그래 눈물이 흘러도 이젠 바보처럼 사랑하나로만 너를 붙잡을수없어 너도 많이 아파 했을것같아 내게 말을 하지 않아도 나를 떠나가도 우리추억들이 가슴에 남을텐데..... 나의 가슴속에 새겨진 한사람 내가 사랑했던 단한사람 언제까지라도 나를 지키겠단 그말 가슴에 남는데... 나의 가슴속에 새겨진 한사람 내가 사랑했던 단한사람 다시...

내 사랑을 본 적이 있나요 정수라

지난 날을 생각하며 여기 왔어요 내 마음은 나그네 되어 헤어졌던 그 사람을 찾고 있어요 내 사랑을 본 적이 있나요 아~ 아~ 주저앉아 울고 싶은데 흠뻑 젖은 가슴을 씻을 길 없는 이 심정을 누가 아나요 거리마다 추억이 나를 울려요 어디에서 그 누가 내 사랑을 본 적이 있나요 나는 지금 우울하게 헤매 다녀요 지난 날을 후회하면서 잃어버린 시간들을 찾고...

환 희 정수라

어느날 그대 내곁으로 다가와 이 마음 설레이게 했어요 어느날 사랑은 우리 두 가슴에 머물며 끝없이 속삭이고 있어요 그대 손을 잡고 걸어가고 있는 이 순간 세상 모든것이 아름답게 보여요 이제 나의 기쁨이 되어 주오 이제 나의 슬픔이 되어 주오~ 우리 서로 아픔을 같이 하며 다시 태어날 수 있는 것 이젠 그대 기쁨을 말해 주오 이젠 그대 슬픔을 말해 주오...

바람이었나 정수라

바람이었나 이제는 너를 잊어야하나..그냥 스쳐가는 바람처럼 파란 미소를 뿌리던 꿈의 계절을 모두 잊어야하나... 바람이 몹시 불던날 우리는 헤메 다녖지... 조금은 외롭고 쓸쓸했지만 그것은 낭만이었지~~... 만나면 할말을 못하고 가슴만 태우면서도 그렇게 우리의 사랑은 끝없이 깊어갔는데... 이제는 너를 잊어야하나 파란미소를 뿌...

내이름은 구름이여 정수라

기다려요 한 마디에 긴 긴 세월 살~아온 나 갈길 잃어 서성이는~~ 내 이름은 구름이여 그리워도 그대위~해 이슬처럼 잊으리~라 보고파도 그대위~해 옛일처럼 잊~으리라 밤새워 기도하던 이 마~음 달~래봐도 갈길 잃어 서성이는~~ 내 이름은 구름이여 그리워도 그대위~해 이슬처럼 잊으리~라 보고파도 그대위~해 옛일처럼 잊~으리라 밤 새워 기도하던 이 마~...

아버지의 의자 정수라

그 옛날 아버지가 앉아 있던 의자에 이렇게 석고처럼 앉아 있으니 즐거웠던 지난날의 모든 추억이 내 가슴 깊이 밀려 들어요 언제였나요 내가 아주 어렸을적에 아버지는 여기 앉아서 사랑스런 손길로 나를 어루만지며 정답게 말하셨죠 그리울때 이 의자에 앉아 있으면 그때 그 말씀이 들릴 듯 해요 이렇게 앉아 있는 나를 바라 보시며 어머니 눈시울은 젖어 있어요 ...

어부의 딸 정수라

갈매기 날으는 남해바다 그어느 작은 마을은 저 멀리 수평선 바라보며 내 어린 꿈을 키운곳 그때는 행복한 시절 언제나 잊을수가 없어요 그물 던져 고기잡던 내 아버지 미역따고 소라줍던 어머니 그리워서 눈감으면 귓가에 철석이는 파도소리 들려요 들려요 머나먼 추억의 남해바다 그 어느 작은 마을은 철따라 동백꼿 피어나고 엣 이야기전해 오는 곳 내 사랑 그대...

내 나이가 몇인데 정수라

내 나이가 몇인데 두근거리는 이 맘은 뭘까요 아직도 내게 사랑 남아있나요 당신의 미소가 좋아요 나를 사랑하는 이유가 뭔가요 그대에게 빠질것 같아요 단 하루 스쳐갈 사람이라도 좋아 사랑한단 약속은 마요 왜 날 찾아왔나요 사랑은 내게 눈물만 주었죠 가라고 그대 등을 떠밀던 나를 꼭 안고 그대마저 울었죠 하루종일 기다려져요 오늘도 무슨 일이라도 있나요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