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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정예경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 정예경 (Instrumental)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The Dailee (더 데일리)

도저히 참을수 없을거 같은맘을 그댄 알고 있나요얼굴에 그려진 예쁨을 숨기기엔 너무 예쁜거 있죠날아온 편지에 새들이 제 맘속을 어지럽히고 가요잘가 또봐 그동안 저는 그대의 노래를 부르죠Your the sweetest thing aliveNothings deeper than your eyesOh love, Yes I’m falling for you now...

청계천 Song 정예경

청계천 청계천은 청록 푸른 나무들과 청계천 청계천은 천장지구 되었다죠, 천하제일 명소 천경지위 청계천 맘의 문을 활짝 열어 젖히면 형님 아우 하던 우리네 정 영조 대왕님 손길 닿은 광교 수표교 다시 살아나죠 청계천 청계천 청계천 이제 다 함께 숨통을 터요 청계천 덮개 열어 내듯이 맘의 짐을 털고 일어나 다시 힘차게 뛰어요 그대는 사랑 청계천

축가 정예경

그대 없는 일상을 감당할 수 있을까? 대답해 주세요. 예전처럼요 그대 아닌 다른 사랑과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내게 남은 사랑 있을까? 남겨진 채 살 수 있을까? 그대 없는 일상을 감당할 수 있을까? 대답하지 마세요 그냥 행복하세요

고백 정예경

이순간 그대만이 앞에. 간절히 바랬던 기도들. 그대 이제서야 만나졌으니, 오직 그댈 바라보고, 오직 그대와 영원히. 그대 내게로 가까이. 조금 더 가까이. 그댈 알고 싶어. 영원히 그대만을.

후애 정예경

그대의 마지막 미소가 잡힐듯 멀어져 가고 자욱한 안개너머 또다른 미소가 날 밝혀요 정말 아무렇지도 않은가요 정말 아무것도 아니었나요 그대 웃는 이유을 내가 우는 이유를 말해줄수 있나요 짙은 사랑 해 본적 있나요 아프고 지쳐만 가는 독한 사랑이 짙은 사랑 그댄 할수가 없겠죠 그대가 알리가 없겠죠~ 그대의 마지막 목소리 이미 귓가에 자꾸 스치고 자욱한 ...

Cocktail Tale 정예경

열아홉 달콤한 Kahlua Milk 스무 살 취해봐요 Electric Lemonade 스물한 살 Love Letter엔 써 있겠죠 Please Be my girl P S I love you 스물세 살 달콤 쌉싸름한 사랑 Midori Sour 스물다섯 생각만 많아질 땐 Long Island Iced tea 스물일곱 사랑 앞에 so cool Margari...

헌정 정예경

그대에게 나 바칩니다.. 이 작은 노래를 그대를 바라보면 그대의 앞에 서면 눈물이 앞서니까요.. 그러니까요.. 하지 못한 말들 너무 많으니까요.. 그댈 위해 나 부릅니다..이 작은 노래를 기약 없는 이별 이유도 모르지만 이제는 놓아 드릴게요.. 이 노랠 빌어 못 전한 행복도 드리겠습니다.. 가난한 나의 노랠 바칩니다.. 그댈 위해 준비한 마지막 선...

One & Only Love For Me 정예경

No need to wonder, No need to hold back, 'Cause you took my heart away. Oh, well, you know, you're the one I always loved And I'm here to be by your side. No need to say, No need to prove, You'll ...

One & Only Love For Me [천국의 우편배달부 OST] 정예경

No need to wonder, No need to hold back, Cause you took my heart away. Oh, well, you know, you re the one I always loved And I m here to be by your side. No need to say, No need to prove, You ll n...

One & Only Love For Me (천국의 우편배달부 OST) 정예경

No need to wonder, No need to hold back, Cause you took my heart away. Oh, well, you know, you re the one I always loved And I m here to be by your side. No need to say, No need to prove, You ll n...

One & Only Love For Me{천국의 우편배달부 OST 정예경

No need to wonder, No need to hold back, Cause you took my heart away. Oh, well, you know, you re the one I always loved And I m here to be by your side. No need to say, No need to prove, You ll n...

그대를 만난 날 정예경

가사 준비중입니다...

신 연애학 개론 정예경

아, 기다리고 기다리던 첫 데이트 날, 두근두근 안절부절 바보가 되었죠. 손을 잡고 걸어야 할까? 팔짱을 껴야 할까?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 이봐요, 이제 우리 서로 솔직해지기로 해요. 조심스레 시작한 사랑, 피차간에 처음이잖아요. 아, 기다리고 기다리던 첫 데이트 날, 연애박사 왈가왈부 코치해주는데, 요럴 땐 요렇게 하고, 조럴 땐 조렇게 ...

Hollywood Romance 정예경

Instrumental

조숙한 열아홉에서 철없는 스물로 정예경

조숙한 열아홉에서 철없는 스물로 - 정예경 Chung Yea Kyung 1st Album

그대를 만난 날 (외환은행 기업 광고) 정예경

그대 만난 날, 그대를 처음 친구가 아닌 남자로 만난 날, 그때의 떨림을 아직 잊지 못 해 술 취해 처음으로 손 잡고 아, 얘가 손이 이렇게 작구나,.라고 말하던 그대 그대와의 2011 여름날, 자주 가던 대학로 술집, 더위 피하려 간 만화방과 피시방, 돗자리피고 옥상에 누워 불꿏놀이하며 별을 봤던 그 여름 밤, 비려서 못 먹던 조개도 날 위해 먹었던...

너에게로 정예경

우연치고는 굉장한우리의 처음 만남은인연으로 엮어지고필연으로 기억되고언젠가부터 시작된널 향한 나의 감정과맘 시리고 지친 지금난 너를 사랑해너에게로 가는 길너무 먼 것만 같아너에게로 가는 길조금 힘들게 느껴져네게 난 어떤 의미인지네 맘도 나와 같은지아직 너의 맘이 보이지 않아행여나 마음 다칠까너무나 조심스러워지금 이대로 좋다며애써 맘 외면 한 채로망설이고...

봄맞이 정예경

산 넘어 봄바람 불어오면 아지랑이가 춤을 추네 들 건너 꽃 소식이 전해오면 너울너울 나비춤추네 랄랄랄랄랄라 장단 맞춰 새봄을 노래 부르자 색시처럼 고운 미소 짓고 봄맞으러 나가보자 산 넘어 봄바람 불어오면 아지랑이가 춤을 추네 들 건너 꽃 소식이 전해오면 너울너울 나비춤추네 랄랄랄랄랄라 장단 맞춰 새봄을 노래 부르자 색시처럼 고운 미소 짓고 봄맞으러 나가보자

Last Days Of Autumn (Theme, Guitar Ver.) 정예경

Last Days Of Autumn (Theme, Guitar Ver.) 천국의 우편배달부 OST (韓日 Telecinema7)

A Letter To You (Prologue, Piano Ver.) 정예경

A Letter To You (Prologue, Piano Ver.)

Something Suspicious 정예경

Instrumental

Last Days Of Autumn (Theme, Original Ver.) 정예경

.) - 정예경 천국의 우편배달부 OST (韓日 Telecinema7)

A Letter To You (Prologue, Original Ver.) 정예경

A Letter To You (Prologue, Original Ver.) 천국의 우편배달부 OST (韓日 Telecinema7)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Piano Ver.) 정예경

지운 줄 알았어 너에 기억들을 친구들을 함께 모여 술에 취한 밤 니 생각에 난 힘들곤 해 그런 채 살았어 늘 혼자였잖아 한때는 널 구원이라 믿었었어 멀어지기 전엔 그것만 기억해 줄 수 있겠니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가끔 널 거리에서 볼까 봐 초라한 날 거울에 비춰 단장하곤 해 아프진 않니 많이 걱정돼 행복하겠지만 너를 위해 기도할게 기억해 ...

영화 '이프 온리' - Love Will Show You Everything 정예경

Today, today I bet my life you have no idea, what I feel inside Don't, be afraid to let it show for you naver know, if you let it out I love you, you love me take whis gift and don't ask why 'cau...

샹젤리제(피아노 샹송) 정예경

거리를 걸으며 가벼운 맘으로 누군 가를 만날 수 있는 이 거리 사랑스런 그대에게 말을 걸며 오늘 만큼은 나와 함께 걷자고 오 샹젤리제 오 샹젤리제 랄라라 랄라라 라-- 라-- 랄 라 랄 라 랄 라 오 샹젤리제 그대와 함께 거닐고 싶어요 낙엽이 뒹구는 이 거리를 음 기타를 치며 아침까지 노래해 오 샹젤리제 오 샹젤리제 언제나 ...

선물이 되려 해 니네언니

선물이 되고 싶었어 포근하게 쌓여진 이 맘을 선물이 되고 싶었어 니 기억 속 한 조각이 되기를 우리의 따뜻했던 찬란했던 순간 (간직하길) 선물이 되려해 맘 속에 있는 따뜻했던 날들 간직하려고 해 선물이 되려해 우리의 찬란한 그 어딘가에 널 기억하고 싶어 선물을 주고 싶었어 아름답게 빛날 할 순간을 선물을 주고 싶었어 눈물보단 웃을

사랑으로 빚진 날들 윤건

오래전부터 가고 있어 너 있는곳 마지막 내가 닿을 곳인걸 사랑은 영원까지 너만 알아서 난 한눈 한번 팔지 못하지.. 잊지 않았어 그 무엇도 니 모든것 한올의 머리카락 조차 아는 걸 하루는 너를 향한 시간이 되고 매일 너로 인해 숨쉬고 있어..

그리고... 잘지내 신영민

나 힘들었어 속상해 널 미워도 해봤어 아직까지는 어제 일처럼 기억하지만 더 많은 날이 흐르고 나면 좋았던 기억들만 생각나겠지 그땐 웃을 수 도 있겠지 넌 따뜻했고 내가 사랑했던 사람이니까 사랑받으며 행복하게 지내야 돼 소중한 기억 따뜻했던 마음 다 기억해 아팠던 날들 마음속에 두지 말고 눈치 보지 말고 조금만 더 아파하다 툭툭 털고 일어나

생각나니 정승관

구겨진 종이 위에 곱게 눌러 쓴 편지를 서랍 속 앨범 안에 너의 해맑은 미소를 볼 때마다 네가 너무 그리워 생각나니 너와 내가 숨처럼 따뜻했던 시간들 돌아보면 울고 웃던 추억들이 참 많았던 날들 잠시라도 너를 안아 봤으면 생각나니 너와 내가 숨처럼 따뜻했던 시간들 돌아보면 울고 웃던 추억들이 참 많았던 날들 새까맣게 아무도

사랑으로 빚진 날들 윤건

사랑으로 빚진 날들 - 윤건 오래 전부터 가고 있어 너 있는 곳 마지막 내가 닿을 곳인걸 사랑은 영혼까지 너만 알아서 난 한눈 한번 팔지 못하지 잊지 않았어 그 무엇도 니 모든 것 한 올의 머리카락 조차 아는 걸 하루는 너를 향한 시간이 되고 매일 너로 인해 숨쉬고 있어 사랑으로 빚진 많은 날들 가슴에 담아 사랑으로 갚을 것을

따뜻했던 허예림

연기처럼 혹은 안개처럼 희미했던 그 꿈속에서 귓가에 다시 온다 속삭이던 네가 날 어지럽혀 따뜻해서 깨고 싶지 않던 천국처럼 포근했던 네 품 이 그리워 하루라도 더 내게 닿을 수 있다면 아름다웠던 꿈속에서 다시 그댈 볼 수 없는 건 가요 기다릴게요 나 여기서 우리 다시 만날 때까지 사탕처럼 너무 달콤했던 꽃잎처럼 향기롭던 네 품 다시

기억을 걷다(86935) (MR) 금영노래방

참 많이도 웃었지 숨 쉬듯 곁에 있었지 편안했었고 친절했었지 uhm 그때 너는 그랬었지 늘 익숙한 말처럼 너무나 잘 아는 길처럼 향기로웠고 고요했었지 uhm 그때 우린 그랬었지 겁이 나서 묻어 두었던 기억이 다시 말을 건다 Now say that I need again 눈부시게 아름답던 날들 네가 있어 따뜻했던 가슴에 기억이 걷는다 now I know 참

사랑으로 빚진 날들 (inst.) 윤건

오래 전부터 가고 있어 너 있는 곳 마지막 내가 닿을 곳인걸 사랑은 영혼까지 너만 알아서 난 한눈 한번 팔지 못하지 잊지 않았어 그 무엇도 니 모든 것 한 올의 머리카락 조차 아는 걸 하루는 너를 향한 시간이 되고 매일 너로 인해 숨쉬고 있어 사랑으로 빚진 많은 날들 가슴에 담아 사랑으로 갚을 것을 알고 있는지 유난히 따뜻했던

내 안의 겨울 배소연

또 계절이 지나고 수많은 사람 곁을 지나도 기억 속에 네가 있을 것 같아 너와 내가 사랑했던 그 날들 얼음처럼 차가워진 너의 두 눈 마저도 흐릿해지잖아 멀어져만 가잖아 Love you 꼭 너만을 Love you 하얀 눈이 내리던 그 따뜻했던 크리스마스도 Love you 꼭 너만을 Love you 그렇게 사랑했었던 시간도 녹아 버리잖아

내 안의 겨울 배소연 (01)

또 계절이 지나고 수많은 사람 곁을 지나도 기억 속에 네가 있을 것 같아 너와 내가 사랑했던 그 날들 얼음처럼 차가워진 너의 두 눈 마저도 흐릿해지잖아 멀어져만 가잖아 Love you 꼭 너만을 Love you 하얀 눈이 내리던 그 따뜻했던 크리스마스도 Love you 꼭 너만을 Love you 그렇게 사랑했었던 시간도 녹아 버리잖아

기억을 걷다 김범수

참 많이도 웃었지 숨쉬듯 내곁에 있었지 편안했었고 친절했었지 그때 너는 그랬었지 늘 익숙한 말처럼 너무나 잘 아는 길처럼 향기로웠고 고요했었지 그때 우린 그랬었지 겁이 나서 묻어 두었던 기억이 다시 말을 건다 Now say that I need again 눈 부시게 아름답던 날들 니가 있어 따뜻했던 가슴에 기억이 걷는다 now I know

기억을 걷다 (MR 원키) Musicen

참 많이도 웃었지 숨쉬듯 내곁에 있었지 편안했었고 친절했었지 그때 너는 그랬었지 늘 익숙한 말처럼 너무나 잘 아는 길처럼 향기로웠고 고요했었지 그때 우린 그랬었지 겁이 나서 묻어 두었던 기억이 다시 말을 건다 Now say that I need again 눈 부시게 아름답던 날들 니가 있어 따뜻했던 가슴에 기억이 걷는다 now I know 참 못났던

손인사 ♡♡♡ 규리

어렸을 때 본 끝이 없던 노을 그 언저리 끝에 혹 남아있었나 따뜻했던 그 빛을 걸으면서 난 꼭 본 것도 같아 혼자서도 잘 할 수 있다고 위로하던 그날의 손인사가 눈에 밟혀서 다시 용기를 내보자고 오늘을 버티고 내일을 또 삼키면 멀고도 먼 그 길 끝에 기다리고 있을까 따뜻했던 그 모습 돌아보기엔 아득했던 날들 그 행복했던

손인사 규리

어렸을 때 본 끝이 없던 노을 그 언저리 끝에 혹 남아있었나 따뜻했던 그 빛을 걸으면서 난 꼭 본 것도 같아 혼자서도 잘 할 수 있다고 위로하던 그날의 손인사가 눈에 밟혀서 다시 용기를 내보자고 오늘을 버티고 내일을 또 삼키면 멀고도 먼 그 길 끝에 기다리고 있을까 따뜻했던 그 모습 돌아보기엔 아득했던 날들 그 행복했던

Goodbye, Freemarket 아름다운

굳바이 함께했던 날들 굳바이 그푸르던 하늘 굳바이 시간이 지나면 우리 다시 만날수있겠지 굳바이 따뜻했던 마음 굳바이 변치않는 사랑 굿바이 겨울이 지나면 우리 다시 만날 수 있겟지 이게마지막 만남이라해서 마냥 울고있을수만은 없어 제일예쁜 구두를 신고 제일예쁜 치마를 입고 제일 예쁜 맘으로 너를 만나러갈거야 굳바이 함께했던 날들 굳바이

너였어 현성

바라고 바랬던 날들 기다림도 행복했던 그때 너와 난 어디 있을까 나무가 가득했던 숲 풀 내음이 넘치던 그때 우리 참 행복했는데 언제나 푸르던 계절이 색을 잃고 바래졌어 너였어 단 한사람 참 아름다웠던 봄 여름 가을 겨울 Everyday Everynight 나는 아직도 따뜻했던 그 시절이 그리워 혹시라도 너의 기억 아직도 그 자리라면 가끔 널 찾아가고 싶은데

지금, 여기, 나 주형진

눈을 떠보니 어디쯤인지 알수가 없어 돌아보네 함께였던날 따뜻했던 날 꼭 붙잡고만 싶던 손에 잡히는 모든것들이 내겐 너무도 소중했네 순간순간에 사연이 영혼이 가득한 그 모든 시간이 어디로 어디로 너와 나의 어젠 어디로 사랑해 기억해 어디로든 그렇게 고마운 너 이젠 다 괜찮아 이젠 어쩌면 어디쯤인지 알 것만같아 생각하네 오랜시간을 채워볼수록 비어가는 맘을 감싸고

나의 마음에 김기연

나의 마음에 주님의 그 십자가 험한 인생길 걷는 나의 힘 나의 마음에 주님의 그 보혈은 아픔의 날들 견디는 나의 힘 나의 영혼이 바라는 참된 소망 맑은 영혼으로 주를 경배함이라 나의 영혼이 기도로 간구함은 존귀하신 주와 영원한 삶이라 주님의 그 어떤 말씀이라도 난 이제 따르길 원하네 나의 삶에 힘 되시는 주 아버지 사랑의 품속 나는 늘 그리네

둘만의 계절 PL (피엘)

가만히 그대를 보고 있으면 우린 참 많이 닮아있죠 한동안 헤어져 멀리했었던 서로를 아프게 했던 철이 없던 날들 I LOVE YOU 이젠 내가 말해줄게요 난 언제나 그대를 원한다고 사랑했던 날처럼 따뜻했던 우리 둘만의 계절 매일 밤들을 난 그댈 생각하며 웃었죠 이별이란 더 이상 우리에겐 아무 힘이 없어서 아름답게 그려갈 날들만 맘에

이별에 베인 사랑까지도 소야 (SOYA)

해가 지는 것처럼 조금씩 사랑은 멀게만 느껴진 이별 앞에 희미해져 그렇게 우린 멀어 지나봐 함께여서 좋았었던 따뜻했던 날들 언젠가는 잊겠지 이별에 베인 사랑까지도 널 담은 마음도 계절이 지나고 나면 괜찮아질까 하늘을 가려버린 밤이 내리면 네 모습 헤아리던 그리움마져도 흐릿해 지겠지 넌 지금 잘 지내니 어느덧 네 사랑도

이별에 베인 사랑까지도 소야

해가 지는 것처럼 조금씩 사랑은 멀게만 느껴진 이별 앞에 희미해져 그렇게 우린 멀어 지나봐 함께여서 좋았었던 따뜻했던 날들 언젠가는 잊겠지 이별에 베인 사랑까지도 널 담은 마음도 계절이 지나고 나면 괜찮아질까 하늘을 가려버린 밤이 내리면 네 모습 헤아리던 그리움마져도 흐릿해 지겠지 넌 지금 잘 지내니 어느덧 네 사랑도 익숙해져

너로 시작해 너로 끝났던 날들 노블레스

지금 이 순간 인생이란 영화에 정지 화면 이기를 흐르지 않기를 지금이 가장 행복한 우리잖아 요즘 우리는 사랑이라는 감옥에 갇혀지내면서도 행복을 느끼고 내일은 어딜갈지 뭘 먹을지 고민했잖아 여기까진 행복한 우리의 모습들 여기부터 시작될 불행한 모습들 여기서 끝이 났다면 행복한 기억만으로 사랑만으로 하루를 살 수 있었을텐데 애써

Merry new year 리뷰어, JONGU

찬 바람 탓에 창문이 열리고 따뜻했던 등불이 꺼지면 나만 빼고 전부 반짝반짝해 찬 바람 탓에 창문이 열리고 따뜻했던 등불이 꺼지면 나만 빼고 전부 왔다 갔다 해 메리크리스마스 또 해피뉴이어 란 말도 이제 별로 감흥없게 들려 그저 흘러가는 날들 중 하나 매일 같은 플레이리스트 거기에 새거 조금 돌려 몇 달째 같은 눈앞의 광경에 지겹다가도 매일 똑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