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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나 주지말지 정은

왜왔더냐 왜왔느냐 정이나 주지말지 바람따라 구름따라 왔다가는 사랑인가 머물지 못할 바엔 다짐이나 말 것이지 사랑한다 천년살자 이가슴 불태우고 다짐한 입술에는 그 사랑이 숨어있는데 그리 쉽게 정을 주고 그리 쉽게 눈물주고 왜왔더냐 왜갔느냐 정이나 주지말지 왜왔더냐 왜갔느냐 정이나 주지말지

&***정이나 주지말지***& 정은

왜 왔더냐 왜 갔느냐 정이나 주지 말지 바람 따라 구름 따라 왔다가는 사랑인가 머물지 못할 바엔 다짐이나 말 것이지 사랑한다 천 년 살자 이 가슴 불태우고 다짐한 입술에는 그 사랑이 숨어있는데 그리 쉽게 정을 주고 그리 쉽게 눈물 주고 왜 왔더냐 왜 갔느냐 정이나 주지 말지 왜 왔더냐 왜 갔느냐 정이나 주지 말지 바람 따라 구름

정이나 주지말지 모정애

사랑한단 한 마디에 내 마음 흔들렸고 잘있거라 한 마디에 눈물만 주고 간 사람 모두가 운명이라 생각을 하기에는 나에겐 그 상처가 너무 아파요 차라리 바람처럼 스쳐갈바엔 정이나 주지를 말지 사랑한단 한 마디에 내 마음 뺏아가고 잘 있거라 한 마디에 상처만 주고 간 사람 세월이 흘러가면 잊는다 하지만은 나에겐 그 상처가 너무

정이나 주지말지 전복희

이내 마음 흔들어 놓고 이제 와서 어떡하라고 가실 땐 가시더라도 마음은 주고 가야지 이렇게 이렇게 가실바엔 차라리 정이나 주지나 말지 나를 두고 떠난 당신 영원히 잊을 수 없네 사랑한다 고백 해놓고 가시면 어쩌십니까.

정이나 주지말지 정 은

왜왔더냐 왜왔느냐 정이나 주지말지 바람따라 구름따라 왔다가는 사랑인가 머물지 못할 바엔 다짐이나

정이나 주지말지 오기평

이렇게 그리운줄 알았더라면 이렇게 아픈줄 알았더라면 정이나 주지말지 주지말지 아프게했나요 미운 사람아 아픈만큼 성숙하다고 마음을 위로 하지만 그리운마음 어쩔수 없어 당신정말 사랑했는데 그렇게 가실거라면 그렇게 가실거라면 정이나 주지말지 이렇게 그리운줄 알았더라면 이렇게 아픈줄 알았더러면 정이나 주지말지 주지말지 아프게했나요 미운

정이나 주지말지 정 은

왜왔더냐 왜왔느냐 정이나 주지말지 바람따라 구름따라 왔다가는 사랑인가 머물지 못할 바엔 다짐이나 말 것이지 사랑한다 천년살자 이가슴 불태우고 다짐한 입술에는 그 사랑이

&***정이나 주지말지***& 전복희

이내 마음 흔들어 놓고 이제 와서 어떡하라고 가실 땐 가시더라도 마음은 주고 가야지 이렇게 이렇게 가실바엔 차라리 정이나 주지나 말지 나를 두고 떠난 당신 영원히 잊을 수 없네 사랑한다 고백 해놓고 가시면 어쩌십니까.

정이나 주지말지 윤정

사랑한단 한마디에 내 마음 흔들었고 잘있거란 한마디에 눈물만 주고 간사람 모두가 운명이라 생각을 하기에는 나에게 그 상처가 너무 아파요 차라리 바람처럼 스쳐 갈 바엔 정이나 주지를 말지 사랑한단 한마디에 내 마음 빼앗아가고 잘있거란 한마디에 상처만 주고 간사람 세월이 흘러가면 잊는다 하지마는 나에게 그 상처가 너무 깊어요 차라리 스쳐가는

정이나 주지말지 이상윤

정이나 주지 말지 - 이상윤 사랑한단 한마디에 내 마음 흔들었고 잘있거란 한마디에 눈물만 주고 간사람 모두가 운명이라 생각을 하기에는 나에게 그 상처가 너무 아파요 차라리 바람처럼 스쳐 갈 바엔 정이나 주지를 말지 간주중 사랑한단 한마디에 내 마음 빼앗아가고 잘있거란 한마디에 상처만 주고 간사람 세월이 흘러가면 잊는다 하지마는 나에게 그

얄미운 사람 정원이

내가슴에 그 정 하나가 나에겐 행복이었네 나만 믿어 보란듯이 사랑해놓고 떠나버린 야속한 사람 마음대로 왔다갔다 사랑이 뭐 장난인가요 책임도 못질바엔 정이나 주지말지 이렇게 가버릴거면 얄미운 사람 믿어버린 내 잘못이야 정말 내가 바보였나봐 지난날을 되돌아보면 달콤한 사랑이었네 나만 믿어 보란듯이 사랑해놓고 떠나버린 야속한 사람 마음대로

미워요 김도하

사랑도 주고 눈물도 주고 내 발길을 묶어놓은 사람 가지 말라고 잡지 못하고 한번 준 마음 그 정이 야속해 떠나갈 바엔 정이나 주지말지 가슴만 태우는 내가 미워라 무정한 당신을 무정한 당신을 사랑한 게 죄라면 여자의 순정 때문에 사랑도 주고 눈물도 주고 내 가슴을 찢어놓은 사람 가지 말라고 잡지 못하고 야속한 사람 그 정이 미워라 떠나갈 바엔 정이나 주지말지

&***못다한 정***& 자현

내가슴에 못다한정 남기고 가버린 사람아 내가슴에 슬픈정 남기고 떠나버린 미운 사람아 어차피 떠난님 내맘 달래도 너무나 가슴이 아파요 차라리 정이나 주지말지 차라리 돌아온단 말이나 말지 오늘도 잊지못해 내가슴속엔 슬픈비만 내린다 내가슴에 못다한정 남기고 가버린 사람아 내가슴에 슬픈정 남기고 떠나버린 미운 사람아 어차피 떠난님 내맘

사랑이 이런거라면 김혜연

사랑이 이런거라면 차라리 하지 말것을 이렇게도 가슴 아픈거라면 차라리 하지 말것을 사랑이 이런거라면 만나지나 말것을 이제와서 돌아서서 후회할것을 만나지나 말것을 나 나 혼자서 어찌 하라고 아무말없이 떠나버렸나 애석하게도 가버렸나 무정한 사람 떠나버리면 나 혼자서 어떡하라고 어차피 헤어질바에 정이나 주지말지 후회하며 돌아서는 나의 두뺨엔 눈물만

무정한사람 윤태규

미련 없이 떠날 거라면 그 흔한 정이나 주지말지 줄 듯 말듯 애만 태우다 그렇게 가는 건가요. 바보처럼 기다리지는 않을 겁니다. 아 당신 무정한사람. 오직 나만을 나만을 사랑한다고 믿어달라는 말만 해놓고 속도 없이 기다리는 내맘 아나요. 아 당신 무정한 사람.

무정한 사람 윤태규

미련 없이 떠날 거라면 그 흔한 정이나 주지말지 줄 듯 말듯 애만 태우다 그렇게 가는 건가요. 바보처럼 기다리지는 않을 겁니다. 아 당신 무정한사람. 오직 나만을 나만을 사랑한다고 믿어달라는 말만 해놓고 속도 없이 기다리는 내맘 아나요. 아 당신 무정한 사람.

잊을래 조우리

얄밉게 떠나간 사람 아픔만 남긴 그 사람 어차피 맺지못할 사랑이라면 정이나 주지말지 가슴이 아파요 너무 아파요 못다한 사랑이기에 내진정 못잊을 사랑이기에 이렇게 애태웁니다 이제는 그댈 잊을래 이제는 그대 잊을래 까맣게 잊어버릴래 당신은 몰라 내마음 몰라 무너진 내사랑 얄밉게 떠나간 사람 아픔만 남긴 그사람 어차피 맺지못할 사랑이라면

바퀴야 펑크나 버려 오샘

바퀴야 펑크나 버려 내 님이 가지 못하게 이렇게 날 떠나가 줄 정이나 주지말지 바퀴야 터져라 내님이 가지 못하게 사랑에 울고 웃고~ 세월은 흘러가고~ 간데요 날버리고 펑크 나버려 펑크나 버려 아하 내청춘아 울지마 울지 말어라 언젠가는 또 다시 만날 테니까 십리도 못가서 다시돌아올꺼야 아하 내 님이 못가게 바퀴야 펑크나 버려 바퀴야

바퀴야 펑크나버려 오샘

[1] 바퀴야 펑크나 버려 내 님이 가지 못하게 이렇게 날 떠나가 줄 정이나 주지말지 바퀴야 터져라 내님이 가지 못하게 사랑에 울고 웃고~ 세월은 흘러가고~ 간데요 날버리고 펑크 나버려 펑크나 버려 [훅] 아하 내청춘아 울지마 울지 말어라 언젠가는 또 다시 만날 테니까 십리도 못가서 다시돌아올꺼야 아하 내 님이 못가게 바퀴야 펑크나

무정한 여자 김혁수

1절)) 둘이서 서로 좋아 사랑해서 만났지 미운정 고운정을 다 들여놓고 한~순간~ 에~ 잘못생각 아픈상처 뿐~ 이네 정이나 주지말~지 떠나버~린 여자야 잘가라 잘가 행복할수 있다면 남자마~음 울려놓고 돌아서는 여자야~ 무정한 여~자야~~ 2절)) 둘이서 서로 좋아 사랑해서 만났지 미운정 고운정을 다 들여놓고

무정한 사람 (트로트) 윤태규

미련 없이 떠날 거라면 그 흔한 정이나 주지말지 줄 듯 말듯 애만 태우다 그렇게 가는 건가요. 바보처럼 기다리지는 않을 겁니다. 아 당신 무정한사람. 오직 나만을 나만을 사랑한다고 믿어달라는 말만

무정한 (멋진동백사랑님청곡)윤태규

미련 없이 떠날 거라면 그 흔한 정이나 주지말지 줄 듯 말듯 애만 태우다 그렇게 가는 건가요. 바보처럼 기다리지는 않을 겁니다. 아 당신 무정한사람. 오직 나만을 나만을 사랑한다고 믿어달라는 말만

무정한 사람 반쪽이님청곡//윤태규

미련 없이 떠날 거라면 그 흔한 정이나 주지말지 줄 듯 말듯 애만 태우다 그렇게 가는 건가요. 바보처럼 기다리지는 않을 겁니다. 아 당신 무정한사람. 오직 나만을 나만을 사랑한다고 믿어달라는 말만

노래가락 고주랑

노래가락 - 고주랑 바람이 물소린가 물소리 바람인가 석벽에 걸린 노송 움추리고 춤을 추네 백운이 허우적거리고 창천에서 내리더라 간주중 가고 못올 님이면 정이나 마저 가버리지 임은 가고 정은 남으니 정둘 곳이 난감이로다 이 정을 어디 두었다 임오실 때에 풀어볼까 간주중 동지섣달 쌓인 눈은 봄 바람 불면 다 녹건만 이내 가슴 쌓인 수심은 하절이

누가 이렇게 장욱조

밤이되나 낮이되나 비에젖은 한송이꽃 그누가 만들었나 차라리 한 세상을 같이못갈 길이라면 정일랑 주지말지 그누가 울리고갔나 (간주) 달이뜨나 해가뜨나 이슬젖은 한송이꽃 그누가 만들었나 차라리 한 세상을 같이못갈 길이라면 정일랑 주지말지 그누가 울리고갔나

&***정이나 주지 말지***& 정귀자

사랑한다 고백해놓고 떠나면 어쩌십니까 이내마음 흔들어놓고 이제 와서 어떡하라고 가실땐 가시더라도 마음은 주고가야지 이렇게 이렇게 가실바엔 차라리 정이나 주지나말지 나를두고 떠난당신 영원히 잊을수 없네 사랑한다 고백해놓고 가시면 어쩌십니까 이내심정 짓밟아놓고 나는나는 어떡하라고 가실땐 가시더라도 마음은 주고가야지 이렇게 이렇게 가실바엔 차라리

정이나 주지 말지 두현두

사랑한단 한마디에 내 마음 흔들었고 잘있거란 한마디에 눈물만 주고간 사람 모두가 운명이라 생각을 하기에는 나에겐 그 상처가 너무 아파요 차라리 바람처럼 스쳐갈바엔 정이나 주지를 말지 사랑한단 한마디에 내 마음 빼앗아가고 잘있거란 한마디에 상처만 주고간 사람 세월이 흘러가면 잊는다 하지마는 나이겐 그 상처가 너무 깊어요 차라리 스쳐가는 인연일바엔

정이나 주지 말지 모정애

사랑한단 한마디에 내 마음 흔들렸고 잘있거란 한마디에 눈물만 주고 간 사람 모두가 운명이라 생각을 하기에는 나에겐 그 상처가 너무 아파요 차라리 바람처럼 스쳐갈 바엔 정이나 주지를 말지 사랑한단 한마디에 내 마음을 뺏아가고 잘있거란 한마디에 상처만 주고 간 사람 세월이 흘러가면 잊는다 하지만은 나에겐 그 상처가 너무 깊어요 차라리 스쳐 가는

낙엽비 덕화

낙엽비 떨어지고 사랑도 멀어지네 불같던 사랑은 끝나버리고 낙엽되어 부서진 사랑 어차피 떠날거면 정을 주지말지 이런게 눈물이더냐~ 야속한 님아~ 말 좀 해다오 무정한 님아~ 대답해다오 이런게 사랑이더냐~ 2.낙엽비 떨어지고 사랑도 멀어지네 불같던 사랑은 끝나버리고 낙엽되어 부서진 사랑 어차피 떠날거면 정을 주지말지 이런게 사랑이더냐

목로주점 정은

1 어느날 우연히 들어선 목로주점에 상냥한 웃음으로 반겨주던 아줌마 동동주 한잔술 두잔술에 밤을 지새며 과거를 털어놓고 넋두리 하소연 하던 인정많고 다정하던 잊지못할 목로주점 2 언젠가 나홀로 들어선 목로주점에 구수한 사투리로 반겨주던 아줌마 동동주 한잔술 두잔술에 밤을 지새며 과거를 물어보며 넋두리 하소연 하던 인정많고 다정하던 잊지못할 목로주점

그대여 이제라도 (드라마 착한남자) 정은

아주 작은 느낌으로 나를 감싸는 그대의 미소와 힘든 나의 하루를 모두 잊게 해주는 그대의 따스한 손길이 내게 더 없는 기쁨 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 같아 때론 힘들게 했던 것은 아닌지 너무 가슴조이게 하진 않았는지 그대여 이제라도 사랑한다고 말을 할께요 세상이 변하고 많이 힘들지라도 항상 그대 곁에 있을께요 알 수 없는 느낌으로 내게 위로를 ...

사계절 피는 꽃 정은

나는사계절 피는꽃이랍니다 봄여름가을겨울까지도 나는 사계절 피는꽃이랍니다 당신의 달콤한 사랑이 너무좋아 반짝반짝반짝 빛나는 내사랑 동화속에 백마를 탄 왕자님처럼 사랑사랑 천국에 나를 초대해 와인처럼 부드러운 사랑에 나를 취하게 하니까 하니까

안아줘요 정은

또 숨이 턱 막혀와 사는 게 힘이 들어 또 눈물이 흐르고 터질 듯 가슴 아파 난 이렇게 살아도 후회 없다고 말했었죠. 안아줘요 날 아무런 말없이 안아줘요 날 아무 일 없듯이 정말 어디부터 잘못된 거죠. 안아줘요 날 제발 난 이렇게 살아도 후회 없다고 말했었죠. 안아줘요 날 아무런 말없이 안아줘요 날 아무 일 없듯이 정말 어디부터 잘못된 거죠. 안아...

바보 정은

?마음 주고 정을 준 게 바보였구나 사랑을 한 내가 바보였구나 거짓말인가 정말 인가요 날 두고 가신다는 그 말이 기왕에 가시려거든 내 가슴에 남아있는 정마저 가져가야지 처음엔 왜 몰랐을까 이렇게 끝나는 것을 속 다르고 겉 다른 당신 마음 주고 정을 준 게 바보였구나 사랑을 한 내가 바보였구나 ~간주중 ~ 마음 주고 정을 준 게 바보였구나 사랑을 한 내...

울엄니 정은

세상 그어디에 또 있겠소 우리엄니 사랑보다 더깊은사랑 보고파요 그리워요 우리엄니 포근한 그가슴이 못견디게 그리워 눈감으면 잡힐듯한 우리엄니 그손길 눈을뜨면 사라지는 우리엄니 그모습 엄니엄니 사랑해요 사랑해요 엄니 하늘밑에 없습니다 엄니보다 큰사랑 그리워요 보고파요 못견디게 그리워

이왕이면 정은

저 바람에 밀려가는게 달이더냐 구름이더냐 무심한 세월에 흘러가는게 아까운 내 청춘이더냐 어디에서 왔다가 어느 곳으로 갈 곳 모르는 인생 오늘 하루는 어디로가나 내일은 어디로가나 너와나의 인생드라마 이왕이면 웃으며가자 이왕이면 기분 좋게 가자

대평! 여명808 정은

명성산 굽이굽이 능선을 품에 안고 철쭉꽃 송이송이 내 사랑 가득실어 그 누가 말했던가 나의 호는 대평이라 나는 말했네 포기란 없다고 한계단두계단 가슴앓이 몇 해인가 아~아~아아 그 누가 말했던가 여명팔공팔 내 사랑 여명천사여 한탄강 흐르는 물줄기 가슴에 담아 방울방울 물보라에 내 마음 가득실어 그 누가 말했던가 나의 호는 대평이라 오뚜기처럼 일어나리...

안아줘요 [잘났어정말 OST] 정은

또 숨이 턱 막혀와 사는 게 힘이 들어 또 눈물이 흐르고 터질 듯 가슴 아파 난 이렇게 살아도 후회 없다고 말했었죠. 안아줘요 날 아무런 말없이 안아줘요 날 아무 일 없듯이 정말 어디부터 잘못된 거죠. 안아줘요 날 제발 난 이렇게 살아도 후회 없다고 말했었죠. 안아줘요 날 아무런 말없이 안아줘요 날 아무 일 없듯이 정말 어디부터 잘못된 거죠. 안아...

밤이무섭소 정은

밤이무섭소 텅빈방 홀로 당신없는 긴밤이무섭소 어둠속에 짹깍 짹깍 무심한 시계바늘소리 새벽은아직 까마득한데 어이홀로 이밤 지샐까 외로운밤 한잔술로 달래어봐도 당신없는 밤이 무섭소 밤이무섭소 텅빈방 홀로 당신없는 긴밤이무섭소 어둠속에 짹깍 짹깍 무심한 시계바늘소리 새벽은아직 까마득한데 어이홀로 이밤 지샐까 외로운밤 한잔술로 달래어봐도 당신없는 밤이 무섭소

바보야 정은

1. 어느날 우연이 들어선 목로주점에 상냥한 웃음으로 반겨주던 아줌마 동동주 한잔술 두잔술에 밤을 지새나 과거를 털어놓고 넉두리 하소연 하던 인정많고 다정하던 잊지못할 목로주점 2. 언젠가 나홀로 들어선 목로주점에 구수한 사투리로 반겨주던 아줌마 동동주 한잔술 두잔술에 밤을 지새나 고향을 물어보며 넉두리 하소연 하던 인정많고 다정하던 잊지못할 목로주...

진한커피 정은

진한커피향 그윽한 카페에 앉아 희미한 불빛아래서 난 널 그려본다 우리가 앉아있던 그 자리 너의 모습 보이지 않고 찻잔 속에 떨어지는 너의 얼굴 시린가슴 달래어본다 뜨거웠던 우리사랑 그날에 추억들이 식어버린 찻잔 속에 그리움으로 녹아있네 스쳐가는 사람 틈에 너의 모습 찾아본다 진한커피 한잔 속에 너의 얼굴 그려본다

사계절피는꽃 정은

나는사계절 피는꽃이랍니다 봄여름가을겨울까지도 나는 사계절 피는꽃이랍니다 당신의 달콤한 사랑이 너무좋아 반짝반짝반짝 빛나는 내사랑 동화속에 백마를 탄 왕자님처럼 사랑사랑 천국에 나를 초대해 와인처럼 부드러운 사랑에 나를 취하게 하니까 하니까

임타령 정은

이제오려나 저제오려나 어젯밤도 오늘밤도 애타는 마음 보름달은 두리둥실 님 그리다 애간장이 다 녹는다 온 밤을 울어울어 님은 언제 오려나 한없이 기다리다 망부석이 되었네 이제오려나 저제오려나 어젯밤도 오늘밤도 애타는 마음 보름달은 두리둥실 님 그리자 애간장이 다 녹는다 날 두고 가면 십리도 못가 발병나서 돌아올줄 알았는데 달이가고 해가가도 님 그리다 ...

((합천팔경)) 정은

가보세 가보세 우리모두가보세 이웃사랑 합천사랑 합천팔경 구경가세 가야산에 정기어린 해인사를 품에안고 홍류동 계곡 남산 제일봉 함벽루를 돌아서 합천호의 백리 벚꽃길 아름다운 황계폭포 황매산의 모산제로 합천팔경 모두다 가보세 인심좋고 정도많아 살기좋은 정다운 고장 합천팔경이 절경일세 어화둥둥 합천사랑 둥기 둥기 합천사랑 에헤라 좋구나 데헤라 좋구나 합천팔...

무정한 사람 정은

어느 날 내 곁에 살며시 다가와 희망을 흔들어 놓고 냉정히 떠나 갔어라 하얀 눈꽃처럼 아름다운 눈빛으로 희망을 설레게 하고 저 멀리 떠나 갔어라 얌전한 내 가슴에 돌을 던진 무정한 사람 아하 애썩한 이 마음 그대는 아시는지 오늘도 당신이 그리워 눈물짓네 아하 당신은 무정한 사람 간 ~ 주 ~ 중 어느 날 내 곁에 살며시 다가와 희망을 흔들...

춘천 막국수 정은

대룡산 깊은 기슭에서 피어나는 메밀꽃은 해맑은 웃음처럼 볼 수록 아름다워 인심 좋고 정도 많은 오고 가면 도시 춘천에는 향기롭고 맞도 좋은 막국수가 일품일세 아하 내일은 무슨 찾아가세 메밀국수 춘천 막국수 미용에도 최고 건강에도 최고 다이어트 식품이지 메밀국수 춘천 막국수 간 ~ 주 ~ 중 소양강 어느 강에서 피어나는 메밀꽃은 별처럼 달님처럼 볼 수...

아름다운 우리 사랑 정은

아름다운 사랑은 곱게 키웠어 영원토록 살고지고 바람불고 눈도 오면 서로 손 잡고 맞아주고 쓸어주면서 가시발길 천리라도 함께 갈꺼야 이 세상 그 날까지 내가 먼저 하나을 주면 둘이 되어서 내게 다시 돌아 온다네 한결같은 두 마음이 하나가 되어 영원히 함께 가야지 간 ~ 주 ~ 중 아름답고 진한 잔 가슴에 담고 행복한 꿈 가꾸면서 이 꽃처럼 오손도손 행...

불타는 사랑 (Remix) 정은

우리 우리 사랑은 운명 같아요 우리 우리 사랑은 숙명 같아요 하늘 많은 우리 사랑은 알고 있을거예요 불타는 오른 사랑은 너무나 뜨거워 떠 오르던 저 태양도 놀라워 숨어 버렸네 사랑하기 위해서 태어 난 그 사람은 몸을 태워 말 하리 사랑한다고 타라 타라 타라 아낌없이 모든 것을 태워라 우리 사랑 불타는 사랑 간 ~ 주 ~ 중 우리 우리 사랑은 운명 같아...

무정한 사람 (Remix) 정은

어느 날 내 곁에 살며시 다가와 희망을 흔들어 놓고 냉정히 떠나 갔어라 하얀 눈꽃처럼 아름다운 눈빛으로 희망을 설레게 하고 저 멀리 떠나 갔어라 참전한 내 가슴에 돌을 던진 무정한 사람 아하 애썩한 이 마음 그대는 아시는지 오늘도 당신이 그리워 눈물짓네 아하 당신은 무정한 사람 간 ~ 주 ~ 중 어느 날 내 곁에 살며시 다가와 희망을 흔들어 놓고 ...

춘천 막국수 (Remix) 정은

대룡산 깊은 기슭에서 피어나는 메밀꽃은 해맑은 웃음처럼 볼 수록 아름다워 인심 좋고 정도 많은 오고 가면 도시 춘천에는 향기롭고 맞도 좋은 막국수가 일품일세 아하 내일은 무슨 찾아가세 메밀국수 춘천 막국수 미용에도 최고 건강에도 최고 다이어트 식품이지 메밀국수 춘천 막국수 간 ~ 주 ~ 중 소양강 어느 강에서 피어나는 메밀꽃은 별처럼 달님처럼 볼 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