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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초 정의송, 찬이, 한길로

남몰래 지는꽃이 너무도 서러워 떨어지는 잎새마다 깊은사연 서리는 따스한 어느봄날 곱게도 태여나서 애꿎은 비바람에 소리없이 지는구나 아 - 지는꽃도 한떨기 꽃이기에 웃으며 너는 가느냐... 그누가 그이름을 무명초라 했나요 떨어지는 잎새마다 깊은 사연 서리는 밤새워 피는 맛은 그밤에 몰래지는 너무나 애처러워 마른가슴 적시네 아 - 지는꽃도 한떨기 꽃이...

꽃을 든 남자 정의송, 찬이, 한길로

외로운 가슴에 꽃씨를 뿌려요 사랑이 싹틀수 있게 새벽에 맺힌 이슬이 꽃잎에 내릴 때 부터 온통 나를 사로 잡네요. 나는야 꽃잎되어 그대가슴에 영원히 날고 싶어라 사랑에 취해 향기에 취해 그대에게 빠져버린 나는나는 꽃을든 남자 메마른 가슴에 꽃비를 뿌려요 사랑이 싹틀 수 있게 하얗게 두손 흔들며 내곁에 내릴 때 부터 온통 나를 사로 잡...

내일은 해가 뜬다 정의송, 찬이, 한길로

내 과거를 말하지 마라 바람처럼 살았다. 언젠가는 너도 나처럼 외로울때가 있을거다. 산다는 것이 무엇이더냐 그 누구도 말하지 말자. 내인생에 괴로움은 술잔속에 버렸다. 내일은 해가뜬다 내 청춘을 말하지 마라 한순간에 가 버렸다. 언젠가는 너도 나처럼 허무할 때가 있을거다. 지난 세월에 원망을 말자 돌아서서 후회를 말자 내 인생에 서러움을 술잔...

사랑의 이름표 정의송, 찬이, 한길로

이름표를 붙혀 내 가슴에 확실한 사랑의 도장을 찍어 이세상 끝까지 나만 사랑한다면 확실하게 붙잡아 놓치면 깨어지는 유리알같은 사랑은 아픔인거야 정주고 마음주고 사랑도주고 이제는 더이상 남남일수 없자나 너만 사랑하는 내 가슴에 이름표를 붙혀줘 이름표를 붙혀 내 가슴에 확실한 사랑의 도장을 찍어 이세상 끝까지 함께갈수 있다면 확실하게 붙잡아 놓치...

원점 정의송, 찬이, 한길로

1/ 사랑했던~ 그사람을~ 말없이~돌려보내고~~ 원점으로~ 돌아서는~ 이마음 그대는몰라~~ 수많은~~ 사연들을~ 네온불에 묻어놓고~~ 무작정 사랑을 사랑을 넘어버린~ 나는 나~는정말 바보야~~ 2/ 눈물속에~ 피는꽃이~ 여자란~ 그말때문에~~ 내모든걸~ 외면한체~ 당신을 사랑했어요~~ 수많은~~ 사연들...

들국화 여인 정의송, 찬이, 한길로

사랑이 병이 나면 무슨 약이 있나요 그 것은 하나 오직 당신에 그 정이라야 합니다 세월이 흘러 가면 잊어진다 하지만 그 것은 내 마음을 달래려고 하는말 아~ 오늘 밤도 오늘 밤도 눈물 짖는 들국화 여인 간 ~ 주 ~ 중 가슴에 타는 불꽃은 무엇으로 끄나요 그 것은 하나 오직 당신에 그 정이라야 합니다 찬바람 불어오는 외진 길가 모퉁이 오늘도 서러웁...

바람 같은 사람 정의송, 찬이, 한길로

올때는 마음대로 왔드래도 갈때는 그냥 못가요 너무나 짧은 순간 짧은 만남이 마냥 아쉽습니다 사랑이란 사랑이란 믿을수 없어 믿을수 없어 믿을수 없어요 나를 두고 떠나 가는 바람같은 사람아 사랑은 마음대로 왔드래도 갈때도 그냥 갑니까 그토록 짧은 순간 짧은 행복이 너무 아쉽습니다 사랑이란 사랑이란 믿을수 없어 믿을수없어 믿을수 없어요 나를 두고 떠나가는 ...

남자라는 이유로 정의송, 찬이, 한길로

누구나 웃으면서 세상을 살면서도 말 못할 사연 숨기고 살아도 나 역시 그런저런 슬픔을 간직하고 당신 앞에 멍하니 서 있네 언제 한번 가슴을 열고 소리내어 소리내어 울어 볼 날이 남자라는 이유로 묻어두고 지낸 그 세월이 너무 길었어 저마다 처음인 듯 사랑을 하면서도 쓰라린 이별 숨기고 있어도 당신도 그런저런 과거가 있겠지만 내 앞에서는 미소...

빈손 정의송, 찬이, 한길로

검은머리 하늘 닿는 다 잘난사람아 이 넓은 땅이 보이지 않더냐 검은 머리 땅을 닿는 다 못난사람아 저 푸른 하늘 보이지않더냐 있다고 잘났고 없다고 못나도 돌아갈땐 빈손인것을 호탕하게 원없이웃다가 으랏차차 세월을 넘기며 구름처럼 흘러들가게나 검은머리 하늘 닿는 다 잘난사람아 이 넓은 땅이 보이지 않더냐 검은 머리 땅을 닿는 다 못난사람아 저 푸른 하늘 ...

와인 글라스 정의송, 찬이, 한길로

와인 글라스에 젖은 립스틱 그리움을 당신은 압니까 놓아야 하면서도 붙잡고 있는 미련의 끝을 이젠 놓고 싶다.. 지금쯤 내이름을 잊었을지도 모르는 모르는 당신때문에.. 오늘도 서투른 몸짓으로. 술잔을 ㄹ잡는 내가 미워미워 이제는 미련의 옷을 벗어 던져 버리고 망각의 잔을 마시고 싶어... 와인 글라스에 젖은 립스틱 그리움을 당신은 압니까.. 놓아야 ...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정의송, 찬이, 한길로

잊어야 한다고 다짐하면서 돌아섰던 가슴 속에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알 수 없는 그대생각 잊으면 모두 그만인 것을 왜 이렇게 잊지 못할까 오지 않을 그 사람을 행여올까 기다리는 바보같은 미련일까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생각을 말자고 다짐하면서 방황했던 지난 세월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떠나지 않는 그 모습 잊으라 그 한마디 남기고 떠나버린 그 사람인데 기다리...

인생은 생방송 정의송, 찬이, 한길로

인생은 생방송 홀로 드라마 되돌릴 수 없는 이야기 태어난 그 날부터 즉석 연기로 세상을 줄타기하네 넘어질 듯 넘어질 듯 줄타기하네 쓰러질 듯 쓰러질 듯 줄타기하네 미움이 넘칠 땐 사랑을 붙잡고 눈물이 넘칠 땐 기쁨을 붙잡고 비바람 부딪히며 살아온 세월 하루가 백년이네 인생은 재방송 안 돼 녹화도 안 돼 오늘도 나 홀로 주인공 인생은 생방송 모노 드라...

무명초 김지애

남몰래 지는 꽃이 너무도 서러워 떨어지는 잎새마다 깊은사연 서리네 따스한 어느봄날 곱게도 태어나서 애꿎은 비바람에 소리없이 지는구나 아~~지는꽃도 한떨기 꽃이기에 웃으며 너는 가느냐 그누가 그이름을 무명초라 했나요 떨어지는 잎새마다 깊은사연 서리네 밤새워 피어나서 그밤에 몰래지니 너무나 애처로와 마른가슴 적시네 아~~지는꽃도 한떨기 꽃이기에 웃으며...

무명초 Various Artists

남몰래 지는 꽃이 너무도 서러워 떨어지는 잎새마다 깊은사연 서리네 따스한 어느봄날 곱게도 태어나서 애꿎은 비바람에 소리없이 지는구나 아~~지는꽃도 한떨기 꽃이기에 웃으며 너는 가느냐 그누가 그이름을 무명초라 했나요 떨어지는 잎새마다 깊은사연 서리네 밤새워 피어나서 그밤에 몰래지니 너무나 애처로와 마른가슴 적시네 아~~지는꽃도 한떨기 ...

무명초 백승태

남몰래 지는 꽃이 너무도 서러워 떨어지는 잎새마다 깊은 사연 서리네 따스한 어느 봄날 곱게도 태어나서 애?은 비바람에 소리없이 지는구나 아 지는 꽃도 한 떨기 꽃이기에 웃으며 너는 가느냐 <간주중> 그 누가 그 이름을 무명초라 했나요 떨어지는 잎새마다 깊은 사연 서리네 밤새워 피어나서 그 밤에 몰래 지니 너무나 애처로와 마른 가슴적시네 아 ...

무명초 김지애

무 명 초 1절 남몰래 지는꽃이 너무도 서러워 떨어지는 잎새마다 깊은사연 서리는 따스한 어느봄날 곱게도 태어나서 애&#45007;은 비바람에 소리없이 지는구나 아- 지는꽃도 한떨기 꽃이기에 웃으며 너는 가는냐 2절 그 누가 그이름을 무명초라 했나요 떨어지는 잎새마다 깊은사연 서리는 밤새워 피는 맛은 그밤에 몰래지는 너무나 애처러워 ㅁ바른가...

무명초 김지애

남-몰-래 지-는-꽃이 너무도 서-러-워 떨어-지-는 잎-새-마다 깊은-사연 서리-네 따-스한 어느-봄날 곱-게도 태어나서 애꿎은 비바람에 소-리-없-이 지는구-나 아-아-지는꽃도 한-떨기 꽃-이-기-에 웃-으-며 너는 가-느-냐 >>>>>>>>>>간주중<<<<<<<<<< 그-누-가 그-이-름을 무명초라 했-나-요 떨어-지는 잎-새-마다...

무명초. 김지애

1 남몰래 지는 꽃이 너무도 서러워 떨어지는 잎새마다 깊은 사연 서리네 따스한 어느 봄날 곱게도 태어나서 애꿎은 비바람에 소리없이 지는구나 아- 지는 꽃도 한 떨기 꽃이기에 웃으며 너는 가느냐 2 그 누가 그 이름을 무명초라 했나요 떨어지는 잎새마다 깊은 사연 서리네 밤새워 피어나서 그 밤에 몰래 지니 너무나 애처로와 마른 가슴 적시네 아- 지는 꽃...

무명초 백승태

남몰래 지는 꽃이 너무도 서러워 떨어지는 잎새마다 깊은사연 서리네 따스한 어느봄날 곱게도 태어나서 애꿎은 비바람에 소리없이 지는구나 아 ~ 지는꽃도 한떨기 꽃이기에 웃으며 너는 가느냐 ~간주곡~ 그누가 그 이름을 무명초라 했나요 떨어지는 잎새마다 깊은사연 서리네 밤새워 피어나서 그 밤에 몰래지니 너무나 애처로와 마른가슴 적시네 아 ~지는꽃도 한떨기 ...

무명초 신경자

1.남 몰~오올래 지~히이는 꽃~오옷이 너~어어무도 서러워 @떨어~어어지는 잎~이입새 마`다 깊은 사연 서리네 따~하스한 어느 봄날 곱~오옵게도 태어~어어나서 애~헤에꿎은 비바람에 소리없이 지는구나 @아하아~아아 지는~으은 꽃도 한떨기 꽃이기~이이에 웃으며 너~허는가느~으으냐` ,,,,,,,,,,,,,,,2. 그 누~우우가 그이름을 무명초라 했나~아아...

무명초 노래방

남몰래 지는 꽃이 너무도 서러워 떨어지는 잎새마다 깊은사연 서리네 따스한 어느봄날 곱게도 태어나서 애꿎은 비바람에 소리없이 지는구나 아~~지는꽃도 한떨기 꽃이기에 웃으며 너는 가느냐 그누가 그이름을 무명초라 했나요 떨어지는 잎새마다 깊은사연 서리네 밤새워 피어나서 그밤에 몰래지니 너무나 애처로와 마른가슴 적시네 아~~지는꽃도 한떨기 꽃이기에 웃으며 ...

무명초 이춘

                    SayClub TroubaDours ∼♡ 음악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삶 ♡ ㅋㅏ라시니코ㄹㅏ

무명초 이춘윀악

                    SayClub TroubaDours ∼♡ 음악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삶 ♡ ㅋㅏ라시니코ㄹㅏ

((무명초)) 순심이

바람을 따라 구름을 따라 그렇게 살아온 인생 저들에 무명초 처럼 그렇게 나는 살았다 돌아보면 고달팠던 길 눈물이 앞을 가려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다 최선을 다해 살았다 이젠 내게 눈물은 없다 가슴 벅찬 기쁨뿐이다 바람을 따라 구름을 따라 그렇게 살아온 인생 저들에 무명초 처럼 그렇게 나는 살았다 돌아보면 고달팠던 길 눈물이

무명초 현철

남몰래 지는꽃이 너무도 서러워 떨어지는 잎새마다 깊은사연 서리는 따스한 어느봄날 곱게도 태여나서 애꿎은 비바람에 소리없이 지는구나 아 - 지는꽃도 한떨기 꽃이기에 웃으며 너는 가느냐... 그누가 그이름을 무명초라 했나요 떨어지는 잎새마다 깊은 사연 서리는 밤새워 피는 맛은 그밤에 몰래지는 너무나 애처러워 마른가슴 적시네 아 - 지는꽃도 한떨기 꽃이...

무명초 김이영

남몰래 지는 꽃이 너무도 서러워 떨어지는 잎새마다 깊은사연 서리네 따스한 어느봄날 곱게도 태어나서 애꿎은 비바람에 소리없이 지는구나 아~~지는꽃도 한떨기 꽃이기에 웃으며 너는 가느냐 그누가 그이름을 무명초라 했나요 떨어지는 잎새마다 깊은사연 서리네 밤새워 피어나서 그밤에 몰래지니 너무나 애처로와 마른가슴 적시네 아~~지는꽃도 한떨기 꽃이기에 웃으며 너...

무명초 이옥주

남몰래 지는꽃이 너무도 서러워 떨어지는 잎새마다 깊은사연 서리는 따스한 어느봄날 곱게도 태여나서 애꿎은 비바람에 소리없이 지는구나 아 - 지는꽃도 한떨기 꽃이기에 웃으며 너는 가느냐... 그누가 그이름을 무명초라 했나요 떨어지는 잎새마다 깊은 사연 서리는 밤새워 피는 맛은 그밤에 몰래지는 너무나 애처러워 마른가슴 적시네 아 - 지는꽃도 한떨기 꽃이...

무명초 최사라

남몰래 지는꽃이 너무도 서러워 떨어지는 잎새마다 깊은사연 서리는 따스한 어느봄날 곱게도 태여나서 애꿎은 비바람에 소리없이 지는구나 아 - 지는꽃도 한떨기 꽃이기에 웃으며 너는 가느냐... 그누가 그이름을 무명초라 했나요 떨어지는 잎새마다 깊은 사연 서리는 밤새워 피는 맛은 그밤에 몰래지는 너무나 애처러워 마른가슴 적시네 아 - 지는꽃도 한떨기 꽃이...

무명초 김남순

무명초 - 김남순 남몰래 지는 꽃이 너무도 서러워 떨어지는 잎 새마다 깊은 사연 서리네 따스한 어느 봄날 곱게도 태어나서 애꿎은 비바람에 소리 없이 지는구나 아~ 지는 꽃도 한 떨기 꽃이기에 웃으며 너는 가느냐 간주중 그 누가 그 이름을 무명초라 했나요 떨어지는 잎 새마다 깊은 사연 서리네 밤새워 피어나서 그 밤에 몰래지는 너무나 애처로워

무명초 유희

울기도 안타까운 부두에서 사랑이 무엇인가 가는 님 잡고 몸부림을 친다 고동 소리 울리며 떠나가는 연락선 눈물 젖은 손수건이 야속합니다 ~ 간 주 중 ~ 등대불 졸고있는 항구에서 무정한 연락선은? 눈물을 싣고 속절없이 떠난다 기약없는 이별에 무너지는 이 가슴 이내 몸은 선창가의 무명초라오?

무명초 오세욱

남몰래 지는 꽃이 너무도 서러워 떨어지는 잎 새마다 깊은 사연 서리네 따스한 어느 봄날 곱게도 태어나서 애꿎은 비바람에 소리 없이 지는구나 아 지는 꽃도 한 떨기 꽃이기에 웃으며 너는 가느냐 그 누가 그 이름을 무명초라 했나요 떨어지는 잎 새마다 깊은 사연 서리네 밤새워 피어나서 그 밤에 몰래지는 너무나 애처로워 마른 가슴 적시네 아 지는 꽃도 한 떨...

무명초 김향열

무명초 - 김향열 남몰래 지는꽃이 너무도 서러워 떨어지는 잎새마다 깊은사연 서리네 따스한 어느봄날 곱게도 태어나서 애꿎은 비바람에 소리없이 지는구나 아~ 지는 꽃도 한떨기 꽃이기에 웃으며 너는 가느냐 간주중 그 누가 그이름을 무명초라 했나요 떨어지는 잎새마다 깊은사연 서리네 밤새워 피어나서 그 밤에 몰래지는 너무나 애처로워 마른가슴 적시네

무명초 김정희

무명초 - 김정희 남몰래 지는꽃이 너무도 서러워 떨어지는 잎새마다 깊은사연 서리네 따스한 어느봄날 곱게도 태어나서 애꿎은 비바람에 소리없이 지는구나 아~ 지는 꽃도 한떨기 꽃이기에 웃으며 너는 가느냐 간주중 그 누가 그이름을 무명초라 했나요 떨어지는 잎새마다 깊은사연 서리네 밤새워 피어나서 그 밤에 몰래지는 너무나 애처로워 마른가슴 적시네

무명초 장필국

무명초 - 장필국 남몰래 지는 꽃이 너무도 서러워 떨어지는 잎 새마다 깊은 사연 서리네 따스한 어느 봄날 곱게도 태어나서 애꿎은 비바람에 소리 없이 지는구나 아~ 지는 꽃도 한 떨기 꽃이기에 웃으며 너는 가느냐 간주중 그 누가 그 이름을 무명초라 했나요 떨어지는 잎 새마다 깊은 사연 서리네 밤새워 피어나서 그 밤에 몰래지는 너무나 애처로워

무명초 정주리

무명초 - 정주리 남몰래 지는꽃이 너무도 서러워 떨어지는 잎새마다 깊은사연 서리네 따스한 어느봄날 곱게도 태어나서 애꿎은 비바람에 소리없이 지는구나 아~ 지는 꽃도 한떨기 꽃이기에 웃으며 너는 가느냐 간주중 그 누가 그이름을 무명초라 했나요 떨어지는 잎새마다 깊은사연 서리네 밤새워 피어나서 그 밤에 몰래지는 너무나 애처로워 마른가슴 적시네

무명초 민승아

남몰래 지는 꽃이 너무도 서러워 떨어지는 잎 새마다 깊은 사연 서리네 따스한 어느 봄날 곱게도 태어나서 애꿎은 비바람에 소리 없이 지는구나 아 지는 꽃도 한 떨기 꽃이기에 웃으며 너는 가느냐 그 누가 그 이름을 무명초라 했나요 떨어지는 잎 새마다 깊은 사연 서리네 밤새워 피어나서 그 밤에 몰래지는 너무나 애처로워 마른 가슴 적시네 아 지는 꽃도 한 떨...

무명초 유영심

남몰래 지는꽃이 너무도 서러워 떨어지는 잎새마다 깊은사연 서리네 따스한 어느봄날 곱게도 태어나서 애꿎은 비바람에 소리없이 지는구나 아~지는 꽃도 한떨기 꽃이기에 웃으며 너는 가느냐 그누가 그이름을 무명초라 했나요 떨어지는 잎새마다 깊은사연 서리네 밤새워 피어나서 그밤에 몰래지는 너무나 애처로워 마른가슴 적시네 아~지는 꽃도 한떨기 꽃이기에 웃으며 너는...

무명초 김용림

무명초 - 김용림 남몰래 지는 꽃이 너무도 서러워 떨어지는 잎 새마다 깊은 사연 서리네 따스한 어느 봄날 곱게도 태어나서 애꿎은 비바람에 소리 없이 지는구나 아~ 지는 꽃도 한 떨기 꽃이기에 웃으며 너는 가느냐 간주중 그 누가 그 이름을 무명초라 했나요 떨어지는 잎 새마다 깊은 사연 서리네 밤새워 피어나서 그 밤에 몰래지는 너무나 애처로워

무명초 박진석

무명초 - 박진석 남몰래 지는 꽃이 너무도 서러워 떨어지는 잎 새마다 깊은 사연 서리네 따스한 어느 봄날 곱게도 태어나서 애꿎은 비바람에 소리 없이 지는구나 아~ 지는 꽃도 한 떨기 꽃이기에 웃으며 너는 가느냐 간주중 그 누가 그 이름을 무명초라 했나요 떨어지는 잎 새마다 깊은 사연 서리네 밤새워 피어나서 그 밤에 몰래지는 너무나 애처로워

무명초 신웅

무명초 - 신웅 남 몰래 지는 꽃이 너무도 서러워 떨어지는 잎새마다 깊은 사연 서리네 따스한 어느 봄날 곱게도 태어나서 애꿎은 비바람에 소리 없이 지는구나 아~ 지는 꽃도 한떨기 꽃이기에 웃으며 너는 가느냐 간주중 그 누가 그 이름을 무명초라 했나요 떨어지는 잎새마다 깊은 사연 서리네 밤 새워 피어나서 그밤에 몰래 지니 너무나 애처로와 마른

무명초 최장봉

무명초 - 최장봉 남 몰래 지는 꽃이 너무도 서러워 떨어지는 잎새마다 깊은 사연 서리네 따스한 어느 봄날 곱게도 태어나서 애꿎은 비바람에 소리 없이 지는구나 아~ 지는 꽃도 한떨기 꽃이기에 웃으며 너는 가느냐 간주중 그 누가 그 이름을 무명초라 했나요 떨어지는 잎새마다 깊은 사연 서리네 밤 새워 피어나서 그밤에 몰래 지니 너무나 애처로와 마른

무명초 박진도

남몰래 지는꽃이 너무도 서러워 떨어지는 잎새마다 깊은사연 서리는 따스한 어느봄날 곱게도 태여나서 애꿎은 비바람에 소리없이 지는구나 아 - 지는꽃도 한떨기 꽃이기에 웃으며 너는 가느냐... 그누가 그이름을 무명초라 했나요 떨어지는 잎새마다 깊은 사연 서리는 밤새워 피는 맛은 그밤에 몰래지는 너무나 애처러워 마른가슴 적시네 아 - 지는꽃도 한떨기 꽃이...

무명초 문옥화

1.남몰래 지는 꽃이 너무도 서러워 떨어지는 잎새마다 깊은사연 서리네 따스한 어느봄날 곱게도 태어나서 애꿎은 비바람에 소리없이 지는구나 아아~하~아 지는 꽃도 한떨기 꽃이기에 웃으며 너는 가느냐 ,,,,,,,,,,2. 그 누가 그 이름을 무명초라 했나요 떨어~~~~~네 밤새워 피어나서 그 밤에 몰래지니 너무도 애처로워 마른 가슴 적시네 아~~~~냐.

무명초 김항열

남몰래 지는 꽃이 너무도 서러워 떨어지는 잎새마다 깊은 사연 서리네 따스한 어느 봄날 곱게도 태어나서 애꿎은 비바람에 소리없이 지는구나 아 지는 꽃도 한 떨기 꽃이기에 웃으며 너는 가느냐 그 누가 그 이름을 무명초라 했나요 떨어지는 잎새마다 깊은 사연 서리네 밤새워 피어나서 그 밤에 몰래지는 너무나 애처로워 마른가슴 적시네 아 지는 꽃도 한떨기 꽃이기에 웃으며 너는 가느냐

무명초 김정단

1.남몰래 지는 꽃이 너무도 서러워떨어지는 잎 새마다 깊은 사연 서리네따스한 어느 봄날 곱게도 태어나서애꿎은 비바람에 소리 없이 지는구나아~지는 꽃도 한 떨기 꽃이기에웃으며 너는 가느냐2.그 누가 그 이름을 무명초라 했나요떨어지는 잎 새마다 깊은 사연 서리네밤새워 피어나서 그 밤에 몰래지는너무나 애처로워 마른 가슴 적시네아~지는 꽃도 한떨기 꽃이기에웃...

무명초 주선미

남몰래 지는 꽃이 너무도 서러워떨어지는 잎새마다 깊은 사연 서리네따스한 어느 봄날 곱게도 태어나서애꿎은 비바람에 소리없이 지는구나아~ 지는 꽃도 한 떨기 꽃이기에웃으며 너는 가느냐그 누가 그 이름을 무명초라 했나요떨어지는 잎새마다 깊은 사연 서리네밤새워 피어나서 그밤에 몰래 지니너무도 애처로워 마른 가슴 적시네아~ 지는 꽃도 한 떨기 꽃이기에웃으며 너...

무명초 강진

1.남몰래 지는 꽃이 너무도 서러워떨어지는 잎 새마다 깊은 사연 서리네따스한 어느 봄날 곱게도 태어나서애꿎은 비바람에 소리없이 지는구나아~지는 꽃도 한 떨기 꽃이기에웃으며 너는 가느냐2.그 누가 그 이름을 무명초라 했나요떨어지는 잎 새마다 깊은 사연 서리네밤새워 피어나서 그 밤에 몰래지는너무나 애처로워 마른가슴 적시네아~지는 꽃도 한떨기 꽃이기에웃으며...

항구의 무명초 장세정

1.울기도 안타까운 부두 위에서 사랑이 무엇인가 가는 님 잡고 몸부림을 칩니다 태징소리 울리고 떠나가는 연락선 끊어지는 테프만이 야속합니다. 1.달빛도 눈물겨운 항구 밖으로 무정한 연락선은 내 님을 싣고 속절없이 떠난다 사랑 없는 세상에 누굴 믿고 살리요 명색 없는 여자라고 버리지 마소. 3.등대불 깜빡이는 수평선으로 떠나간 연락선은 검은 연기만...

항구의 무명초 은방울자매

1) 등대불 깜박이는 부두 밖으로 님 실은 연락선은 달빛을 안고 속절없이 떠난다 고동소리 울리고 떠나가는 연락선 연기 같은 님의 이별 야속합니다 2) 등대불 깜박이는 항구 밖으로 님 실은 연락선은 달빛을 감고 속절없이 떠난다 기약없는 이별에 누굴 믿으오리까 이내 몸은 이름없는 무명초라오

항구의 무명초 문주란

울기도 안타까운 부두에서 사랑이 무엇인가 가는님 잡고 몸부림을 칩니다 고동소리 울리며 떠나가는 연락선 끊어지는 테이프만이 야속 합니다 달빛도 눈물겨운 항구 밖으로 무정한 연락선은 내님을 싫고 속절없이 갑니다 원수같은 이별에 누굴 믿고 살리요 항구의 무명초라 버리지 마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