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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정준일 & 선예

참 많이 울었지 그때 너는 세모처럼 뾰족한 날 매일 다듬어주던 너 빛을 비춰주던 널 피했던 건 내가 보이니까 못난 내가 다 들켜버릴까봐 그때 넌 왜 나를 사랑했었을까 나도 날 사랑할 없었던 못난 날 알았을텐데 그때 난 왜 너를 매일 울렸을까 바보처럼 영원히 내 곁에 있을 것 같아서 내가 어두울게 니가 더 빛나게 난

바램 정준일/정준일

사랑했잖아 묻고 싶은 말들이 많고 많은 걸요 처음부터 헤어질 걸 알았다면 처음부터 사랑하지 말걸 이별은 늘 익숙하고 어려워 난 못난 사람인가 봐요 나 없이도 행복한가요 내가 없는 하루는 어떤가요 지루하고 외로운 날들이죠 가끔은 울기도 해요 왜 나를 미워하게 됐는지 다른 누군갈 사랑하는지 그래도 한번은 날 사랑했잖아 묻고 싶은 말이 많은데 다시

기다리는 시간 정준일

살며시 두눈을 감으면 어느새 내게 떠오르는 그렇게도 잊고 싶었던 너를부르는 나의노래 기억하고 있니 우리 함께했던 행복한 시간들을 기다릴 밖에 없는 난 아무 말도 할 없는 난 널 바라보면 눈물이 흘러 사랑할 밖에 없는데 잊는 것보단 아픔이 내겐 더 쉬운데 돌아와 줄 순 없는거니 말없이 널 보내야했던 그 자리에 난 다시 서있어

기다리는시간 정준일

정준일 - 기다리는시간...

바램 정준일

사랑했잖아 묻고 싶은 말들이 많고 많은 걸요 처음부터 헤어질 걸 알았다면 처음부터 사랑하지 말걸 이별은 늘 익숙하고 어려워 난 못난 사람인가 봐요 나 없이도 행복한가요 내가 없는 하루는 어떤가요 지루하고 외로운 날들이죠 가끔은 울기도 해요 왜 나를 미워하게 됐는지 다른 누군갈 사랑하는지 그래도 한번은 날 사랑했잖아 묻고 싶은 말이 많은데 다시

바 램 정준일

사랑했잖아 묻고 싶은 말들이 많고 많은 걸요 처음부터 헤어질 걸 알았다면 처음부터 사랑하지 말걸 이별은 늘 익숙하고 어려워 난 못난 사람인가 봐요 나 없이도 행복한가요 내가 없는 하루는 어떤가요 지루하고 외로운 날들이죠 가끔은 울기도 해요 왜 나를 미워하게 됐는지 다른 누군갈 사랑하는지 그래도 한번은 날 사랑했잖아 묻고 싶은 말이 많은데 다시

기다리는시간 정준일

살며시 두 눈을 감으면 어느새 내게 떠오르는 그렇게도 잊고 싶었던 너를 부르는 나의 노래 기억하고 있니 우리 함께 했던 행복한 시간들을 *기다릴 밖에 없는 난 아무 말도 할 없는 난 널 바라보면 눈물이 흘러 사랑할 밖에 없는데 잊는 것보단 아픔이 내겐 더 쉬운데 돌아와 줄 순 없는거니 말없이 널 보내야했던 그 자리에

사랑소리 선예

니 앞에 작은 나를 봐 이렇게 두근대나봐 한없이 두려운 내일이 날 기다리지만 한걸음 다가가 두팔을 벌려봐 소리쳐 크게 소리쳐 그대여 어디라도 내 귓가에 들릴 있게 힘이 들때마다 어두운 길을 밝혀줄 단 하나 사랑 가득한 목소리 조금은 알 있을까 그대와 마주친 우연 뜻모를 막연한 설레임도 낯설겠지만 한걸음 다가가 두손을 모아봐

사랑 소리 선예

니 앞에 작은 나를 봐 이렇게 두근대나봐 한없이 두려운 내일이 날 기다리지만 한걸음 다가가 두팔을 벌려봐 소리쳐 크게 소리쳐 그대여 어디라도 내 귓가에 들릴 있게 힘이 들때마다 어두운 길을 밝혀줄 단 하나 사랑 가득한 목소리 조금은 알 있을까 그대와 마주친 우연 뜻모를 막연한 설레임도 낯설겠지만 한걸음 다가가 두손을 모아봐 소리쳐 크게 소리쳐 그대여

IF(당신이 잠든 사이에 ost) 정준일

길고 긴 잠에서 깨면 혹시 니가 있을까 두손을 휘저어보고 눈을 비벼보아도 그 어디에도 너는 없는데 시간보다 빨리달리면 널 만날 있을까 우리의 이별 그보다 내가 앞서 걸으면 널 붙잡을 있을까 나 알았더라면 좀더 일찍 알았다면 내 전부를 잃더라도 널 지킬 있었는데 니가 없는 세상도 내게는 오직 너야 다음 세상에도

IF(당신이잠든사이에 OST) 정준일

길고 긴 잠에서 깨면 혹시 니가 있을까 두손을 휘저어보고 눈을 비벼보아도 그 어디에도 너는 없는데 시간보다 빨리달리면 널 만날 있을까 우리의 이별 그보다 내가 앞서 걸으면 널 붙잡을 있을까 나 알았더라면 좀더 일찍 알았다면 내 전부를 잃더라도 널 지킬 있었는데 니가 없는 세상도 내게는 오직 너야 다음 세상에도

영원을 노래해 (Sing For Eternity) (Feat. 소향, 루나, 이보람, 이지훈, 김다현, 조권, 범키) 선예

여기에 있네 이전에는 미처 몰랐던 완전한 사랑이 다시 눈을 떠 바라보렴 그대 눈앞에 펼쳐질 세상을 들리지 않니 간절하게 너를 부르는 선한 목소리 세상 모든 고통과 눈물을 닦아 줄 그 사랑을 이제 우리함께 한 마음으로 노래해 영원한 것이 없는 이 세상에서 이제 우리함께 소망을 노래해 어떤 것도 무너뜨릴 없는 간절한 소망을

하늘을 날아 (Live) 정준일

오랜 잊고 있던 소년의 작은 날개 옅은 흔적도 찾을 없고 작은 날개 짓 마저 넌 할 없다고 지쳐버린 널 막아 설 때에 어디선가 들려온 메아리 어린 날에 네가 외친 목소리 일어나 내 몸을 일으켜 깨어나 지친 너를 깨워줘 달려가 저 하늘을 향해 네가 원하던 바로 그곳으로 이미 어른이 된 소년의 작은 꿈은 아직 그 곳에 남아있을까 우릴

IF 정준일

길고 긴 잠에서 깨면 혹시 니가 있을까 두손을 휘저어보고 눈을 비벼보아도 그 어디에도 너는 없는데 시간보다 빨리달리면 널 만날 있을까 우리의 이별 그보다 내가 앞서 걸으면 널 붙잡을 있을까 나 알았더라면 좀더 일찍 알았다면 내 전부를 잃더라도 널 지킬 있었는데 니가 없는 세상도 내게는 오직 너야 다음 세상에도

너에게 기대 (Live) 정준일

우린 왜 이렇게 힘들기만 했는지 왜 그렇게 널 놓지 못했는지 참 바보 같아 참 바보 같아 너를 아직도 비워내지 못해 기억이란게 내겐 그렇더라 힘들어하던 너의 모습보다 깊은 두 눈 옅은 네 웃음도 내겐 더 선명한 걸 가끔은 길고 긴 내 하루에 네가 있어줬으면 곁에 있어준다면 우리 언젠가 다시 만날 있을까 내가 너무 많이 바라는 걸까

울지 않을게 선예

말이야 난 그때가 너무나 그리워서 너와 함께한 그 순간이 결국엔 너도 똑같잖아 너도 아팠잖아 우리의 이별이 후회로 남겨졌다고 울지 않을게 난 너 없이도 잘 살아 괜히 허전한 마음에 그냥 울컥했어 아니 사실 말이야 난 그때가 너무나 그리워서 너와 함께한 그 순간이 많이 보고 싶었던 그 하루하루를 이제는 날 위해 살아가려 해 다시

Glass Heart 선예

You know what 지금 마치 깨져 버린 Fragments 멈춰진 시계처럼 알 없는 Present 그렇지만 I don’t think you know me 처음 했던 말을 기억해 줘 And just wait 이런 나를 인정해 We keep on failing with the things we promised before I’m going

너라고 생각해 (Inst.) 정준일

보니 왜 내겐 너여야 하는지 아플만큼 뛰는 가슴을 부여잡고 널 본 순간 알게됐어 내 마음의 온도를 뛰게 할 사람 툭하고 내려앉던 내 마음을 기꺼이 안아 줄 내겐 그런 사람 난 그게 너라고 생각해 남김없이 모두 긁어 내 맘을 주는 걸 보니 왜 내겐 너여야 하는지 아플만큼 뛰는 가슴을 부여잡고 널 본 순간 알게됐어 네가 아니었다면 알

바램 [방송용] 정준일

사랑했잖아 묻고 싶은 말들이 많고 많은 걸요 처음부터 헤어질 걸 알았다면 처음부터 사랑하지 말걸 이별은 늘 익숙하고 어려워 난 못난 사람인가 봐요 나 없이도 행복한가요 내가 없는 하루는 어떤가요 지루하고 외로운 날들이죠 가끔은 울기도 해요 왜 나를 미워하게 됐는지 다른 누군갈 사랑하는지 그래도 한번은 날 사랑했잖아 묻고 싶은 말이 많은데 다시

너라고 생각해 정준일

너여야 하는지 아플만큼 뛰는 가슴을 부여잡고 널 본 순간 알게됐어 내 마음의 온도를 뛰게 할 사람 툭하고 내려앉던 내 마음을 기꺼이 안아 줄, 내겐 그런 사람 난 그게 너라고 생각해 남김없이 모두 긁어 내 맘을 주는 걸 보니 왜 내겐 너여야 하는지 아플만큼 뛰는 가슴을 부여잡고 널 본 순간 알게됐어 네가 아니었다면 알

일월지가 (日月之歌) 선예

세상이 돌고 또 돌아도 소용돌이 치고 또 쳐도 하늘과 땅이 뒤집히고 그 안의 모든 게 바뀌어도 왜 우린 계속 어긋나서 건너편에 서 있는지 하늘은 왜 우릴 허락하질 않는 건지~ 바라볼 밖에 없고 손은 내밀수가 없어 그리움에 사무쳐도 그 이름 부를 없어 모든 게 바뀌어도 우리 사랑만은~우워 계속 만날 수가 없어 내 사랑이 아침에

일월지가 (Wonder Girls)(한성별곡ost) 선예

세상이 돌고 또 돌아도 소용돌이 치고 또 쳐도 하늘과 땅이 뒤집히고 그 안의 모든 게 바뀌어도 왜 우린 계속 어긋나서 건너편에 서 있는지 하늘은 왜 우릴 허락하질 않는 건지 바라볼 밖에 없고 손은 내밀수가 없어 그리움에 사무쳐도 그 이름 부를 없어 모든 게 바뀌어도 우리 사랑만은 계속 만날 수가 없어 내 사랑이 아침에 뜨면

너에게 정준일

소리 없이 날 안아줄 거지 난 정말 고마워 세상의 모든 미움이 나를 향해 있을 때 숨 죽여 소리 없이 날 위해 울어주던 너 한없이 여리기만 한 내가 아파할까 봐 등 뒤로 날 숨긴 채 함께 걸어주던 너 이 넓은 세상의 끝 머나먼 긴 여정의 끝 너와 함께 간다면 나는 두려울 게 없는 걸 우리 찬란하게 빛나던 만큼 누구보다 널 아끼고 사랑할

정준일 새겨울

기나긴 겨울의 밤 추위와 외로움 계절을 견디며 봄을 틔우던 나무 우리도 그들처럼 죽음 같은 일 년 긴 잠을 자다가 깨어났을 때 즈음 푸르른 새 잎사귀와 분홍빛 꽃을 다시 새로운 시작 지저귀는 저기 하늘아래 새들과 바다에 부서지던 태양의 빛 저기 저 높은 언덕 너머 날 기다리던 엄마의 품으로 후회와 눈물로 더럽혀진 나약한 아들의

첫사랑 (feat.SOLE(쏠)) 정준일

설명이 어려운 밤 집에 가던 버스를 기다리다 문득 네 생각이나서 멍하니 창문 밖을 바라보다 혹시 너도 내 생각 하고 있을까 전화를 해볼까 아무렇지도 않게 조금 더 친해질거야 어제보다 잘 해줄거야 티나지 않게 너 모르게 더 가까이 날 보여줄거야 내일은 좀 더 날 알아볼 있게 조금 느리게 점점 더 가까이 다가가도 되겠니 같은 반 옆자리에

I Do 정준일

소리 없이 내리던 하얀 눈 사이로 그렇게 서로를 떠나보냈던 지난 계절의 그리움과 미움을 넘어서 날 반겨주던 네가 고마워 언제까지나 곁에 머물러주겠니 우리 다시 만나는 날 I do I do I do 널 위한 이 노랠 부를게 지친 너의 하루를 내 온 맘으로 안아줄 있게 여기 있을게 네가 올 있도록 오늘도 난 한걸음 너에게 다가가

사랑합니다 선예

그대의 영혼은 하늘 아래 가장 귀한 보물 이 세상 어떤 것보다 존귀해요 비교할 없어요 그대의 영혼은 이 땅위에 가장 귀한 선물 이 세상 어떤 것보다 더 빛나요 더욱 아름다워요 온 천하보다 귀한 그대 사랑합니다 온 세상보다 빛나는 그대 사랑합니다 그대의 영혼은 하늘 아래 가장 귀한 보물 이 세상 어떤 것보다 존귀해요 비교할 없어요

아니야 정준일

그만하자 너도 잘 알고 있잖아 난 두려워 우리의 날들이 고마웠었어 항상 아이처럼 포근히 날 다독이던 너 내겐 너무나도 따스했던 너 영원히 잊을 수는 없을 거야 헤어지자 우리 너무 아프잖아 이제 우리 그만하자 너도 다 알고 있잖아 우리 앞에 놓인 운명의 끝 행복하지는 마 다른 사람 만나 찬란했던 우리의 날 보다 너 없는 하루를 살

내게 와줘 선예

다가와 숨어 있지만 말고 다가와 제발 용기내 고백해봐 그대 사랑스런 그대 내게는 전부인걸 오 나의 품에 다가와 눈치만 보지 말고 다가와 왜 또 숨어버렸어 어떡하죠 너무 좋은걸 너뿐이야 My Love 나의 눈을 봐요 피하지마 다가서면 딴청 피우죠 넌 내 앞에선 바보 딴짓 하고 내 눈을 피하는 너 도망 치지마요 너 때문에 설레이고 잠 못 이루죠 난 다시

사랑소리 선예(원더걸스)

니 앞에 작은 나를 봐 이렇게 두근대나봐 한없이 두려운 내일이 날 기다리지만 한걸음 다가가 두 팔을 벌려봐 소리쳐 크게 소리쳐 그대여 어디라도 내 귓가에 들릴 있게 힘이 들때마다 어두운 길을 밝혀줄 단 하나 사랑 가득한 목소리 조금은 알 있을까 그대와 마주친 우연 뜻모를 막연한 설레임도 낯설겠지만 한걸음 다가가 두손을

Sleep in summer 정준일

반짝 반짝 빛나는 별을 닮은 아이죠 이제는 꿈나라로 가야 해요 엄마의 젊은 날을 모두 알 없지만 언젠가는 이해할 있겠죠 멀리 떠나보냈던 사랑하는 아이들 언젠간 다시 만날 있대요 그땐 서로를 꼭 안아요 놓지 않기로 해요 그땐 내가 조금 더 잘할게요 변함없이 이대로 꾸밈없는 그대로 언제나 축복으로 가득하길 설명이

기억해줘요 정준일

알아요 나는 다 알고 있어요 우린 헤어 져야 한다는 걸 오랜 길고 긴 시간 지나면 모두 잊혀질까요 근데 난 어떡하나요 나는 이제 난 어떡하나요 나는 아무리 애써도 아무리 노력해도 그댈 떠날 없어서 나는 이제 어떻게 하죠 알아요 나도 다 알고 있어요 우리 헤어져야 한다는 거 사실은 나 한참을 지난 후에도 같은 자리에 있죠 근데 난 어떡하나요

기억해줘요 (With 지운) 정준일

알아요 나는 다 알고 있어요 우린 헤어 져야 한다는 걸 오랜 길고 긴 시간 지나면 모두 잊혀질까요 근데 난 어떡하나요 나는 이제 난 어떡하나요 나는 아무리 애써도 아무리 노력해도 그댈 떠날 없어서 나는 이제 어떻게 하죠 알아요 나도 다 알고 있어요 우리 헤어져야 한다는 거 사실은 나 한참을 지난 후에도 같은 자리에 있죠 근데 난 어떡하나요

기억해줘요 (Inst.) 정준일

따라 불러보아요~♪ 알아요 나는 다 알고 있어요 우린 헤어 져야 한다는 걸 오랜 길고 긴 시간 지나면 모두 잊혀질까요 근데 난 어떡하나요 나는 이제 난 어떡하나요 나는 아무리 애써도 아무리 노력해도 그댈 떠날 없어서 나는 이제 어떻게 하죠 알아요 나도 다 알고 있어요 우리 헤어져야 한다는 거 사실은 나 한참을 지난 후에도 같은

짝사랑 정준일

한번도 못 느꼈던 니가 서있던 그곳에 멍하니 서있네 망설였었지 이런 적 없었지 너의 뒷모습 보며 사랑해 사랑해 말없이 외쳐 바람 부는 언덕 너 가는 길만 보다 그제서야 난 너를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외쳐 울고 있었지 주저앉아 울었지 소리 내어 펑펑 울면 네가 돌아올까 봐 소리 내어 펑펑 울며 널 사랑해 널 사랑해 우리 다시

고요 정준일

물 넘기는 소리만 들려 아무 할 말 없이 바라보기만 할게 다신 못 보잖아 이렇게 사랑스러운 너를 이제 다시 없잖아 너를 안고 있는 소리만 들려 아무 할 말 없이 느끼고 싶어 너의 온도 너의 촉감 머릿결과 너의 귀는 듣지 않고 만지고 싶어 자 그대 일어나면 이별이 시작돼요 이렇게 가만있으면 아직 애인이죠 세상이 멈춘 듯 이렇게

응급실 정준일

날 찾길 바랬어 허나 며칠이 지나도 아무 소식 조차 없어 항상 내게 너무 잘해줘서 쉽게 생각 했나 봐 이젠 알아 내 고집 때문에 힘들었던 너를 이 바보야 진짜 아니야 아직도 나를 그렇게 몰라 너를 가진 사람 나밖에 없는데 제발 나를 떠나가지마 언제라도 내 편이 되 준 너 고마운 줄 모르고 철없이 난 멋대로 한 거 용서할

바램 ♀☎ ☎♂ 정준일

지루하고 외로운 날들이죠 가끔은 울기도해요 왜 나를 미워하게 됐는지 다른 누군갈 사랑하는지 그래도 한번은 날 사랑했잖아 묻고 싶은 말이 많은데 다시 사랑할 없다 해도 그저 한번만 보고 싶어요 난 이제 무엇도 기대하지 않아요 잘해주지 못해 미안했던 것만 왜 이렇게 가슴에 남아 다시 사랑할 없다 해도 그저 한번만 보고 싶어요

바램…♂♀♥º━─♨ ☎º 정준일

지루하고 외로운 날들이죠 가끔은 울기도해요 왜 나를 미워하게 됐는지 다른 누군갈 사랑하는지 그래도 한번은 날 사랑했잖아 묻고 싶은 말이 많은데 다시 사랑할 없다 해도 그저 한번만 보고 싶어요 난 이제 무엇도 기대하지 않아요 잘해주지 못해 미안했던 것만 왜 이렇게 가슴에 남아 다시 사랑할 없다 해도 그저 한번만 보고 싶어요

바램…♂♀♥ºº━─♨… ☎ºº 정준일

지루하고 외로운 날들이죠 가끔은 울기도해요 왜 나를 미워하게 됐는지 다른 누군갈 사랑하는지 그래도 한번은 날 사랑했잖아 묻고 싶은 말이 많은데 다시 사랑할 없다 해도 그저 한번만 보고 싶어요 난 이제 무엇도 기대하지 않아요 잘해주지 못해 미안했던 것만 왜 이렇게 가슴에 남아 다시 사랑할 없다 해도 그저 한번만 보고 싶어요

너에게 (미미님 신청곡) 정준일

함께 간다면 나는 두려울 게 없는 걸 우리 찬란하게 빛나던 만큼 누구보다 널 아끼고 사랑 할 나잖아 태양보다 뜨겁게 저 달보다 따뜻하게 별보다 더 환하게 너의 날들을 비춰줄게 끝도 없는 푸른 지평선 달리고 달려 우리 처음 널 만났던 때로 약속했던 그 곳에서 꼭 만나자 우리 함께 흘린 눈물 그 만큼 누구보다 널 아끼고 사랑할

미안해 정준일

알아, 헤어지고 있다는 거 아파하는 널 등지고 돌아서던 날 머뭇거린 날 알아챌까봐 혹시 날 볼까봐 나처럼 울까봐 미안해 내가 이런 나라서 이것밖엔 안 되는 나라서 그 오랜 시간 우리가 우리로 지내온 날들 정말 딱 그만큼만 아파할게 사랑이란 건 내겐 허락되지 않는 꿈 알아, 결국 이렇게 된단 걸 하지만 말야 혹시 어쩌면 만약에 우리 다시

미안해 (Inst.) 정준일

고마워 어색하게 나눈 끝인사 알아 헤어지고 있다는 거 아파하는 널 등지고 돌아서던 날 머뭇거린 날 알아챌까봐 혹시 날 볼까봐 나처럼 울까봐 미안해 내가 이런 나라서 이것밖엔 안 되는 나라서 그 오랜 시간 우리가 우리로 지내온 날들 정말 딱 그만큼만 아파할게 사랑이란 건 내겐 허락되지 않는 꿈 알아 결국 이렇게 된단 걸 하지만 말야 혹시 어쩌면 만약에 우리 다시

새겨울 정준일

기나긴 겨울의 밤 추위와 외로움 계절을 견디며 봄을 틔우던 나무 우리도 그들처럼 죽음 같은 일 년 긴 잠을 자다가 깨어났을 때 즈음 푸르른 새 잎사귀와 분홍빛 꽃을 다시 새로운 시작 지저귀는 저기 하늘아래 새들과 바다에 부서지던 태양의 빛 저기 저 높은 언덕너머 날 기다리던 엄마의 품으로 후회와 눈물로 더럽혀진 나약한 아들의 귓가에

새겨울 (Remixed) 정준일

기나긴 겨울의 밤 추위와 외로움 계절을 견디며 봄을 틔우던 나무 우리도 그들처럼 죽음 같은 일 년 긴 잠을 자다가 깨어났을 때 즈음 푸르른 새 잎사귀와 분홍빛 꽃을 다시 새로운 시작 지저귀는 저기 하늘아래 새들과 바다에 부서지던 태양의 빛 저기 저 높은 언덕너머 날 기다리던 엄마의 품으로 후회와 눈물로 더럽혀진 나약한 아들의 귓가에

새겨울 wlrtitdb 정준일

기나긴 겨울의 밤 추위와 외로움 계절을 견디며 봄을 틔우던 나무 우리도 그들처럼 죽음 같은 일 년 긴 잠을 자다가 깨어났을 때 즈음 푸르른 새 잎사귀와 분홍빛 꽃을 다시 새로운 시작 지저귀는 저기 하늘아래 새들과 바다에 부서지던 태양의 빛 저기 저 높은 언덕너머 날 기다리던 엄마의 품으로 후회와 눈물로 더럽혀진 나약한 아들의 귓가에

Maybe 선예

차가운 가슴이 어느새 조금씩 녹아 내렸나 봐 니가 들어왔어 그리고 나도 몰래 내 가슴을 채웠어 언젠부터인가 집에 돌아오면 너를 떠올리고 있는 내 모습을 보면서 내 맘 속에 니가 있는 걸 알았어 Maybe you're the one Maybe 어쩌면 어쩌면 니가 내가 기다린 반쪽인건지 Maybe it is true 언제나 너무 가까이 있어서 몰랐었...

일월지가 선예

세상이 돌고 또 돌아도 소용돌이 치고 또 쳐도 하늘과 땅이 뒤집이고 그안에 모든게 바껴도 왜 우린 계속 어긋나서 건너편에 서 있는지 하늘은 왜 우릴 허락하질 않는건지 바라볼수 밖에 없고 손은 내 밀수가 없어 그리움에 사무쳐도 그이름 부를수가 없어 모든게 바껴도 우리 사랑만은 계속 만날수가 없어 ♬~ 사랑이 아침에 뜨면 그대 사랑은 달로 뜨고 별이...

Maybe(드림하이 OST ).mp3 선예

차가운 가슴이 어느새 조금씩 녹아 내렸나 봐 니가 들어왔어 그리고 나도 몰래 내 가슴을 채웠어 언제부터인가 집에 돌아오면 너를 떠올리고 있는 내 모습을 보면서 내 맘 속에 니가 있는 걸 알았어 Maybe you re the one Maybe 어쩌면 어쩌면 니가 내가 기다린 반쪽인 건지 Maybe it is true 언제나 너무 가까이 있어서 몰랐...

Maybe (드림하이ost) 선예

차가운 가슴이 어느새 조금씩 녹아 내렸나 봐 니가 들어왔어 그리고 나도 몰래 내 가슴을 채웠어 언젠부터인가 집에 돌아오면 너를 떠올리고 있는 내 모습을 보면서 내 맘 속에 니가 있는 걸 알았어 Maybe you re the one Maybe 어쩌면 어쩌면 니가 내가 기다린 반쪽인건지 Maybe it is true 언제나 너무 가까이 있어서 몰랐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