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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feat. Q the trumpet) 정준

까무잡잡한 피부의 아이는 어느새 훌쩍 커버린 어른의 모습은 파랑새 어디로 갈진 아직 몰라도 너는 그저 담담히 나아가네 학창 시절에 늦잠만 잘 자던 아이는 작은 새장에 갇혀서 사는 게 지겨워 드넓은 세상 끝이 궁금해 훨훨 날아서 가려 하네 세상에는 쉽지 않은 일이 더 많지 네가 가는 그 길도 쉽진 않겠지 그러나 해낼 수 있어 함께 걸어갈 테니 네가 꿈꾸던 삶이

길이길 (feat. 정석원) 정준

여기 이렇게 이렇게 멀리까지 왔어 나여기 지금 너를 두고 가야만 해지난 추억들은 한 줌 한 줌 깨끗이 모아놓을게시간 얼어붙은 시간들 길게만 느껴질 거야지금 이 길이 영원으로 가는 길이길지금 이 길이 너에게로 가는 꿈이길멀리 이렇게 이렇게 여기까지 왔어 나여기 지금 까마득히 먼 곳까지이제 멀리 보이는 불빛 따라 한발씩 따라갈게이 길 끝이 없는 이 길을걷...

Purple (feat. Q the trumpet) 니힐(Nihil)

당신의 귓가의 옆엔 침이 마르지 않아 나 때문에 그저 웃고있다면 A better nothing 하송아 걱정 마 네가 이 노래를 이해 할 때쯤엔 삼촌은 이미 정상에 있기에 너만의 길을 가 다만 두 귀는 열어둬 어른스러운 건 어렵지 알아 여러 번 겪어도 익숙해지지 않는 일이야 공든 탑 위에 있어도 똑같은 입장 Even If Reality is the

앙상블(feat. Q the Trumpet) HAAN, 황세현 (h3hyeon)

말 안 통해우리 관계는불협화음이야 yeah we loving like jazz특기는 질 듯할 때 꼬리물기이길 수가 없어 난내가 한마디 하면너는 세 마디 해심장의 박자도 안 맞나 봐 지휘자가 필요해정말 가끔 통할 때면후우한숨만 나와 그대 곁이면후우One step 또 two step 조금씩 멀어지네후우서로 솔직한 마음 꺼내면후우어느새 정적만제발 그만하자고...

귀찮아 (Feat. b!ni) Q the trumpet

땁 두데이 땁 두 릿 빱 빠 땁 두데이이상하게 쌓여 있는걸 보면 부셔버리고 싶어귀찮아 생각 하염없이 하면서 시간 죽이고 있어어떤 걸 먼저 해야 내 맘이 움직일까어쩌면 선택해야 하는 이유가 없는걸까어떤 걸 먼저 해야 내 맘이 움직일까난 정말 순서를 잘 모르겠어 하긴 해야하는건 맞는데....아 몰라 너무 귀찮아아아아아나 정마아아아알해야할건 아는데 하고 싶...

WHITE (Feat. Chan, jeebanoff, 산희) Q the trumpet

(Before I die) I want to see the whole world covered in white before my life ends. LALALA LA LA LALALA LA LA Something is heard along with the sound of the song. Sleighbells ringing outside the door.

Hollywood (Feat. 정준 코요태

?사랑이 떠나고 난 이제 어디로 난 이제 어디로 어디로 Well come to Hollywood 예예예예 여름하면 누구 뭘 고민 고민해 할아버지도 할머니도 들썩이게 해 시 신이나면 누구 1순위 코요태 큰물에서 놀자 비행기타고 가자 이만하면 뭘 해도 되는 사람이니까 이만하면 스타일도 좀 괜찮으니까 마일리지 쌓일 만큼 쌓였으니까 신경쓰지 말고 떠나자 벼벼...

Island(제주) (Feat. Q the trumpet) 올티 (Olltii), LONE (론)

I know a place for you 일어나 별거 필요 없어 Just 떠나 Let’s fly tonight for Weekend Drive around the Island No Desires I just feel the breeze outside Let’s Fly Let’s Drive 재주도 좋게 탐라에 쌓인 해수욕 로케 다음날 쏴 모래를 밟아 한참 발

꿈꾸는 밤 (Feat. Q the trumpet) 달핀

바람 쌀쌀한데 밤은 깊었고 가로등 날 비추고 오늘도 긴 하루 고되어도 무사히 보냈다 어디로 갔나 어릴 적 나의 꿈 잊어버렸다는 걸 잊은 채 걷다 보면 창가에 비친 내 뒤로 꿈이 고갤 내미네 바람 쌀쌀해도 혼자 아닌 밤 별들도 날 비추고 오늘은 조용히 오랜 꿈과 얘길 나눈다 바람 쌀쌀하지만 혼자 아닌 밤 별들도 날 비추고 오늘은 잠들 때까지 오랜 꿈과 ...

담배 정준

안녕, 오랫만.. 영원히 잊겠단. 다짐을 했는데 또다시 너를 만나네. 안녕, 오랫만.. 옛친구 너에게 내얘기 해줄께 그 바보같은 내 사랑 그녀는 내게 말하지 내가 좋은 남자라고 난 행복했어. 줄수있는게 그것뿐이니까 그녀는 내게 또 말해 내가 좋은 사람이라 그래서 싫데 줄수있는게 그것뿐이라서 그래서.. 돈없고 능력없는 그런남자 그녀에겐 그저 좋은 ...

힘내세요 정준

힘내세요 힘내세요 사는게 힘들어도 힘내세요 힘내세요 멋지게 살아봐요 힘든 세상 산다는 게 쉽지는 않겠지만 내가 만들어 가는 세상 멋지게 살아봐요 내 맘대로 내 뜻대로 살 수는 없겠지만 내가 꿈꾸며 사는 세상 멋지게 살아봐요 웃어봐요 웃어봐요 더 크게 웃어봐요 웃다보면 복이와요 힘차게 살아봐요 힘내세요 힘내세요 사는 게 힘들어도 힘내세요 힘내세요 멋...

葉書(맛있는청혼ost) 정준

-----------정준이하는말---------------------------- 아주 조금씩만 그대를 보낼게요 나 그래도 괜찮겠죠? 너무 갑자기 그대를 보낸다면.. 나라도 서운할테니까..정말 아무렇지 않죠? 오늘하루는어땟어요? 지금 혹시 울고있나요? 그러지말아요..모두 나에게주세요..어차피 이별에 익숙해져있는데요..뭘..좀 두렵긴하지만.. ----...

오랜만이야 (`Pathetique` From Beethoven) 정준

얼마나 기다려 왔는지 우연히 너를 마주쳐도 아무렇지도 않은 나를 오랜만이야 넌 잘 지냈었니 말하고 싶어 혼자서 너를 떠올리며 연습했던 날들 파란하늘이 너무 눈부셔 눈물이 차올라 널 보고싶어서 그랬었나봐 바보 같은 얘기 그 때는 참 어렸었는데 어떻게 우리 그랬을까 그런 사랑이 또 올까 하얀 추억이 너무 눈부셔 쳐다볼 수 없어 널 불러 보지만 대답없는데...

OMG(일탈다반사) 정준/

?헝클어진 Hair style 옷 틈새로 살짝 Tatoo 깔끔 떨 필요가 없지 몸에 뱄지 나만의 느낌 여자들의 눈이 가 목소린 깊은 Base line 어정쩡한 것은 없지 화끈하게 Days and Nights 매일 밤이 Vegas party 기분 좋게 La di da di 쿵쾅대는 심장의 엔진 술은 독하게 버번 위스키 눈칠 보며 살지마 내 맘대로 맘의 ...

은행나무언덕 정준

한 아름드리나무가 있죠 그 그늘아래 그대가 오면 가지 끝에 잎새가 눈물이 되어 그대 어깨에 떨어져 흐르죠 저 하늘 끝이 맞닿은 곳에 붉은빛에 노을이 서리면 해묵은 바람이 그대를 실어와 하루를 또 살게 해 주네요 볼 수 없다고 더 슬프진 않죠 만질 수가 없어 더 소중한 그대 내 사랑아 천년을 지나 영원을 넘어 언제까지라도 내가 여기 이 자리에 있어요 ...

사랑아 지금은 정준

?사랑아 지금은 후회한다 너의 손을 뿌리친 것을 너를 믿고 믿어야 했건만 나를 너를 믿지 못했다 얄굿은 운명이 너와 나를 이렇게 갈라 놓았지만 사랑 보다 더 깊고 깊은 것이 있을까 사랑아 지금은 울고 있다 나를 나를 용서해다오 사랑아 지금은 가슴친다 너의 맘에 상처 준 것을 너를 믿고 따라야 했건만 나는 너를 배신했었다 지나친 욕심이 너와 나를 이렇게...

애간장 (MR) 정준

석양빛 붉게 물들면 보고픈 님아 구슬픈 기타소리 눈물되어 이내간장 다 녹이네 굽이굽이 돌고돌아 새겼던 내 사랑아 저 구름을 다리를 삼아 사뿐사뿐 오시기만을 오늘도 빌고비는 이 내 마음 설움 이네 석양빛 붉게 물들면 보고픈 님아 구슬픈 기타소리 눈물되어 이내간장 다 녹이네 굽이굽이 돌고돌아 새겼던 내 사랑아 저 구름을 다리를 삼아 사뿐사뿐 오시기만을 오...

님이시여 (MR) 정준

정만 주고 떠난 당신 아직 나는 사랑합니다 보고픔에 견딜 수 없어 이 가슴은 찢어집니다 기다림에 지친 가슴 강물 되여 흘러만 가네 님이시여 님이시여 나를 나를 잊으셨나요 아직도 사랑합니다 아직도 사랑합니다 당신을 기다립니다 정만 주고 떠난 당신 아직 나는 사랑합니다 두번 다시 만날 수 없는 이 아픔은 어찌합니까 그리워서 그리워서 불러보는 당신에 이름 ...

어쩌면 그댄 정준

어쩌면 그댄 지금 나보다 기다릴지 몰라 그대 마음속에 내가 있어 손잡아주길 바란다면 나의 곁으로 와줘 그대~ 멍하니 창밖을 바다보다 나도 몰래 그대모습 떠오를때면 너를 만나고 바람에게 말해 내마음 다해 널 사랑한다고 기억해 이순간을 조금은 어색한 내 모습 설레이는 내맘 그댄 알까 나 전해지길 바란데도 더 기다려 줄래 그대~ 어쩌면 그댄 지금 나보다 ...

그때가 좋았지 정준

달콤한 목소리로 나만을 사랑한다 그때가 좋았지 죽는 그날까지 나만을 사랑한다 꿈에 젖어 그때가 좋았어 이제는 세상사에 너무치쳐 있나요 가끔 우리 하늘을 봐요 옛 추억 그리며 사랑을 노래해요 그때처럼 그때가 좋았지 달콤한 목소리로 나만을 사랑한다 그때가 좋았지 죽는 그날까지 나만을 사랑한다 꿈에 젖어 그때가 좋았어 이제는 세상사에 너무치쳐 있나요 가끔 ...

오랜만이야 ('Pathetique' From Beethoven) 정준

얼마나 기다려 왔는지 우연히 너를 마주쳐도아무렇지도 않은 나를오랜만이야 넌 잘 지냈었니 말하고 싶어혼자서 너를 떠올리며 연습했던 날들파란하늘이 너무 눈부셔 눈물이 차올라널 보고싶어서 그랬었나봐 바보같은 애기그 때는 참 어렸었는데 어떻게 우리 그랬을까그런 사랑이 또 올까하얀 추억이너무 눈부셔 쳐다볼 수 없어널 불러 보지만 대답없는데지나간 옛 얘기꿈이었을...

난 그저 정준

정신없이 여기까지 달려왔는데 막다른 길 그 끝에서 내 자신을 만났네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내가 가진 게 뭐가 있냐며 노래하는 것밖에, 그저 웃는 것밖에. 추억하는 것밖에, 여기 앉아있는 것밖에. 난 그저 자유롭고 싶은 것뿐인데 난 그저 노래하고 싶은 것뿐인데. 난 그저 자유롭고 싶은 것뿐인데, 난 그저 노래하고 싶은 것뿐인데.

무제 정준

과거 속에 계속 살고 있어 네가 있던 거기 이제 와서 돌아가려고 해도 없잖아 네가 여기 햇살 바람 깊은 물속에도 보여 네가 보여 날아 갈텐데 뛰어 갈텐데 네가 곁에 온다면 네가 먼저 와줘 멈춰버린 내 세상에 내가 여기 내가 기다릴게 여기서

할머니 정준

매일 밤 집에 오는 길목에야채를 파시는 할머니가 있죠아무도 안 사 가는 야채들을내가 대신 좀 팔아주고 싶구나아, 할머니이제 그만 집으로 가서 편히 쉬세요아, 할머니손이 다 부르터 정말 아파 보여요이제 집으로 가요나는 집에 갈 수 없단다나만 바라보는 우리 손주 어떡해나는 아무리 피곤해도 괜찮다 괜찮다 괜찮아아, 할머니이제 그만 집으로 가서 편히 쉬세요아...

그날 정준

해 드는 창가에 몸을 뉘이면 흐릿한 기억 속 피어난 추억들 하지 못했던 말 늘 속으로만 했던 떠난 빈자리 허공 속에 전하는 메아리 먼 훗날 언젠가 우리 다시 함께 만나는 그날 품에 안고서 사랑한다 말하리 어스름 기찻길 도란 거리다 전하고 싶은 말 고이 접어둔 편지 녹슨 자전거 내달리며 전하는 메아리 먼 훗날 언젠가 우리 다시 함께 만나는 그날 품에 안고서 사랑한다 말하리

하늘을 봐 (Feat. The o2) O'KOYE, Q the trumpet

하늘을 봐하늘을 봐never goodbye하늘을 봐손에 핀 날들영원을 품었다 지는 꽃날개 핀 삶들접혔다가 또 피는 봄아이 같던 날 뛰어넘어작은 집에 난 기억너머오늘 살고 내일 없듯이 긴 새벽체감온도 summer종점을 잃은 버스처럼 내달려도지는 노을은 또 머리 위내 열정은 알아봤을까?어린인 채로 커서배고플 거란 내 위치강처럼 흐르던 시간이지금 내겐 파도...

Did you just play some light jazz? Q the trumpet

I got into the car without thinking. I felt it. The usual feeling. The sky is clear, but I don’t know where I want to go, not where I want to go. At that moment, I heard a sound from somewhere.

질투 Q the trumpet

You always think faster than I doSometimes your thoughts pass me.I’m still Ok. I know your destination is me.You drink coffee without me.Sometimes you stay far away.I’m still Ok.I know your destina...

Sleighbells are ringing outside the door Q the trumpet

Sleigh bells are ringing outside the door 벌써 시간은 이미 옷을 입고있어 생각보다 춥지 않나 했었다가도 마주친 날씨는 좀 피곤했어 Sleigh bells are ringing outside the door 좀더 서둘러 이미 밖은 준비 됐어 난 그동안 굳 이 한참해 맸다가도 사무친 한기로 날 씻어냈어 Ring Ring Ring

It's just christmas Q the trumpet

It's just christmas 날씨랑 달리따뜻해 보여 눈앞이마치 별 같이차분해 혹여 순간이영원을 바라볼만큼설레는 감정을 주고다음에는 아주 쓴 뒷 맛이 와 벌써 끝이와버렸네이제와 생각하기에 난아무렇지 않지가 않아참 많이 아팠고 사실 좋기도 했어 이 년이랑 보낸 시간 말야 (천천히)돌아보자고 참 많은기분을 느꼈지 수 많은 날 위해서기도를 해 어제...

파랑새 조세빈

밤에 잠이 들 때면 내일의 하룰 걱정하고 아침이 밝는 소리에 무거워진 몸을 일으켜 세워 비틀비틀 집에 돌아오는 길 하나둘씩 꺼져가는 가로등 하루 종일 지친 발걸음 돌아온 집 앞 골목에 네가 서있어 I’m the only one who can find you. baby blue bird When you got lost your way You're the only

파랑새 홍석민 (HONG SEOKMIN)

It is on the verger of breaking down 지쳐가나 봐 A game that makes me a fool every time 처절한 소리가 시들지 않을 거라고 다시 일어나 괜찮겠지 싶은 용기를 내 멈추진 않을 거야 한순간의 신기루를 찾는 두 날개를 활짝 편 파랑새를 쫓을게 부서지지 않을 파도에 내 꿈을 담아서 잠을 청할 수가 없었던

UNDERSTAND (Feat. Baby Rose) Q

I understand (Ah-ah-ah, ah, ah-ah-ah) When you say you are (Ooh, ah-ah, ah-ah, ah-ah-ah) When you're struggling (Struggling, struggling, ah-ah-ah, ah, ah-ah-ah) To look up at the sky, oh (Ooh-ooh-ooh)

파랑새 바비킴

그댄 너무 나빠요 그대는 착해서 나빠요 가느다란 하얀 손으로 눈물 닦으면 사랑도 미안해지네요 나를 사랑하면 더 할수록 그대의 가슴엔 멍이 늘어서 조금만 건드려도 아팠을텐데 그댄 언제나 내 걱정에 우네요 난 끝까지 나빠요 끝까지 내 걱정만 해요 그대 없이 그대와 사는 나의 하루는 문 열린 감옥과 같겠죠 그댈 사랑하면 더 할수록 그대의 눈물이 늘어만...

파랑새 이문세

파랑새 (김욱 작사,작곡) 귓가에 지저귀던 파랑새 마음을 파닥이던 파랑새 푸쉬싯 날개짓이 예뻐서 늘 곁에 두고싶던 파랑새 마음속에 파란눈물 떨구고 꿈결처럼 먼하늘로 날았네 삐릿삐릿삐릿 파랑새는 갔어도 삐릿삐릿삐릿 지저귐이 들리네 삐릿삐릿삐릿 파란눈물 자욱이 삐릿삐릿삐릿 내마음 물들이네  

파랑새 우대하

퍼덕퍼덕 거리는 새 푸른 하늘 좋다고 높이 높이 날더니 왜 날개 접었을까 퍼덕퍼덕 날고 싶어도 날 수가 없네 울고 싶어도 울 수가 없는 새야 못다한 사랑이 못다 이룬 약속이 못다한 청춘이 애달퍼 파랑새는 울어예리.. 퍼덕퍼덕 날고 싶어도 날 수가 없네 울고 싶어도 울 수가 없는 새야 못다한 사랑이 못다 이룬 약속이 못다한 청춘이 애달퍼 파랑새는 울어...

파랑새 김장훈

친구여 내게 더이상 그런말 하지말어 이제 더이상 꿈을 잊은 채 살아갈 수가 없잖아 그대여 내게 더이상 욕심 부리지 말어 애기 안했을 뿐 가슴 속 깊이 태양을 간직하고 살았지 난 그랬었지 난 그랬었는데 가끔은 사는게 왜이리 힘이 드느지 날아라 날아라 헛된꿈 모두 데리고 가줘 돌아오는 먼날엔 정말 내가 자유할 수 있게 날아라 날아라 내 눈물 모두 담고 ...

파랑새 이문세

귓가에 지저귀던 파랑새 마음에 파닥이던 파랑새 푸쉬싯 날개짓에 예뻐서 늘 곁에 두고 싶던 파랑새 마음속에 파란눈물 떨구고 꿈결처럼 먼 하늘로 날았네 비릿삐릿삐릿 파랑새는 갔어도 비릿삐릿삐릿 지저귐이 들리네 비릿삐릿삐릿 파란눈물 자욱이 비릿삐릿삐릿 내마음 물들이네

파랑새 노래마을

<박종화 글,곡 / 백창우 편곡> 퍼덕퍼덕 거리는 새 푸른하늘 좋다고 높이높이 날더니 왜 날개 접었을까 퍼덕퍼덕 날고 싶어도 날 수가 없네 울고 싶어도 울 수가 없는 새야 못다한 사랑이 못다 이룬 약속이 못다한 청춘이 애닳어 파랑새는 울어 예리

파랑새 양금석

빱빱빱 빠빠라밥 빱빱빱 빠빠라밥 외로운 밤은~ 싫어 고독한 밤도~ 싫어 사랑하는 그대가 있다면 몰라도 하나둘 꺼져만 가는 가로등불 빛~마저도 쓸쓸한 이밤이 난 더욱 싫어 그대 그대 그대 그대가 필요해 이세상 무엇보~다도 사랑 사랑 사랑 사랑이 필요해 빈가슴 채울 수 있는 그대없인 혼자 날아갈 수 없는 파랑새 언제까지 영원히

파랑새 루나

날아보세여~ 펼쳐보세여~ 파랑새와같이 높게~높게 아주높게 아주멀리 그대와 내가함께하는지금 파랑새가 되고싶은 내마음은 그대는 아시나여~ 『도시속에 비춰지는 불빛들의 세상 난 이렇게 파랑새와같이 하늘날아 보고싶은 내마음품고서 하지만 이렇게 도시한중간에서 방황하는 나그대와같이 난 이렇게 또 돌아다니고만 있네 이렇게 맴돌고 있네 』 날아봐요 저~하늘을 파랑...

파랑새 바비킴

그댄 너무 나빠요 그대는 착해서 나빠요 가느다란 하얀 손으로 눈물 닦으면 사랑도 미안해지네요 나를 사랑하면 더 할수록 그대의 가슴엔 멍이 늘어서 조금만 건드려도 아팠을텐데 그댄 언제나 내 걱정에 우네요 난 끝까지 나빠요 끝까지 내 걱정만해요 그대 없이 그대와 사는 나의 하루는 문 열린 감옥과 같겠죠~오~ 그댈 사랑하면 더 할수록 그대의 눈물이 늘...

파랑새 왁스(WAX)

딴 따 단 따 따 온세상 꿈을 두 눈에 넣고 백원에 많은 꿈을 가졌던 그때 빨간약 하나면 아픈게 낫고 엄마가 젤 무섭던 그 때 빨리 어른이 되고 싶어서 엄마 화장품 몰래 바르고 소풍 전날 잠 못자던 그시절 파란 하늘이 마냥 좋았던 나의 어릴적 그때 파랑새를 믿던 그 시절이 그리워 딴 따 단 따 딴 따 단 따 따 딴 따 단 따 딴 따 단 따 따 ...

파랑새 이문세

파랑새 (김욱 작사,작곡) 귓가에 지저귀던 파랑새 마음을 파닥이던 파랑새 푸쉬싯 날개짓이 예뻐서 늘 곁에 두고싶던 파랑새 마음속에 파란눈물 떨구고 꿈결처럼 먼하늘로 날았네 삐릿삐릿삐릿 파랑새는 갔어도 삐릿삐릿삐릿 지저귐이 들리네 삐릿삐릿삐릿 파란눈물 자욱이 삐릿삐릿삐릿 내마음 물들이네  

파랑새 하현곤 팩토리

I wanna fly 높은 하늘보다 순수했던 그때 그 기억 I wanna fly 반짝이는 별보다 환했던 그때 그 추억 부드러운 바람이 날아와 내 맘을 흔들어 가슴속 깊이 감싸안아 새로운 눈을 뜰거야 닫힌 꿈에 문을 열고 어제보다 오늘 더 높이 마음속의 날개 펼쳐서 이 하늘로 (함께 걸어봐) You Stand For Your Life 파랑새처럼 ...

파랑새 김윤아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 마라 녹두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울고 간다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 마라 녹두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울고 간다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 마라 녹두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울고 간다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 마라 녹두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울고 간다

파랑새 박종화

퍼덕 퍼덕 거리는 새 푸른하늘 좋다고 높이 높이 다더니 왜 날개 접었을까 퍼덕 퍼덕 날고 싶어도 날수가가 없네 울고 싶어도 울수가 없는 새야 못다한 사랑이 못다이룬 약속약속이 못다한 청춘이 애닮어 파랑새는 울어예으리

파랑새 Unknown

퍼덕퍼덕 거리는 새 푸른 하늘 좋다고 높이높이 날더니 왜 날개 접었을까 퍼덕퍼덕 날고 싶어도 날 수가 없네 울고 싶어도 울수가 없는 새야 못다한 사랑이 못다이룬 약속이 못다한 청춘이 애달퍼 파랑새는 울어예리

파랑새 양금석

빱빱빱 빠빠라밥 빱빱빱 빠빠라밥 외로운 밤은~ 싫어 고독한 밤도~ 싫어 사랑하는 그대가 있다면 몰라도 하나둘 꺼져만 가는 가로등불 빛~마저도 쓸쓸한 이밤이 난 더욱 싫어 그대 그대 그대 그대가 필요해 이세상 무엇보~다도 사랑 사랑 사랑 사랑이 필요해 빈가슴 채울 수 있는 그대없인 혼자 날아갈 수 없는 파랑새 언제까지 영원히

파랑새 김란영

작사 신승훈 작곡 신승훈 사랑해선 안 될 게 너무 많아 그래서 더욱 슬퍼지는 것 같아 그 중에서 가장 슬픈 건 날 사랑하지 않는 그대 내곁에 있어달라는 말하지 않았지 하지만 떠날 필요 없잖아 보이지 않게 사랑할 거야 너무 슬퍼 눈물 보이지만 어제는 사랑을 오늘은 이별을 미소 짓는 얼굴로 울고 있었지 하지만 나 이렇게 슬프게 우는 건 내일이면 찾아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