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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아 2 (하늘에게...) 정현우

믿지 않았어 정말 니가 떠났다는 걸 조금씩 열리는 새벽 하늘을 바라봤어 이젠 당신이 없는 세상이 정말 나는 싫어 한 번만 그 얼굴을 다시 볼 수 있다면 차갑고 또 끝이 없는 그 길을 대신 내가 가리 하늘아 돌려다오 소중한 내 사랑을 그 사람 돌려주고 차라리 날 데려가 한 번만 그 얼굴을 다시 볼 수 있다면 차갑고 또 끝이 없는 그 길을 대신 내가 가리 하늘아

하늘아 1 (사랑에게...) 정현우

늦진 않았어 다시 사랑을 한다는 게 지나간 세월은 지금 나이를 말해 주고 이젠 사랑도 한 번 제대로 못 한 내가 싫어 한 번만 그 사랑을 다시 할 수 있다면 뜨겁고 또 식지 않는 그런 사랑을 받고 싶어 하늘아 전해 다오 소중한 내 사랑을 간절한 내 마음을 님에게 꼭 전해 줘 한 번만 그 사랑을 다시 할 수 있다면 뜨겁고 또 식지 않는

하늘에게 디-데이(D-day)

하얗게 눈이 오던 그날 그녀가 그랬죠 아직 기억속에 지우지도 못한 슬픈 사랑이 있다고 지나간 사진 꺼내 보다 눈물이 나오죠 사진속의 남긴 그사람 그렇게 그리운가요 항상 그 어딘가 눈 맞추고 날 멍하니 보다가 아직 마르지 못한 심장에 흐린 사진을 꺼내볼까 나의 하늘을 바라봐요 나의 하늘아 날 도와줘요 오직 나 한사람 바라볼수있도록 나

하늘에게 디-데이

하얗게 눈이 오던 그날 그녀가 그랬죠 아직 기억속에 지우지 못한 슬픈 사랑이 있다고 지나간 사진 꺼내 보다 눈물이 나오죠 사진속의 남긴 그사람 그렇게 그리운가요 항상 그 어딘가 눈 맞추고 날 멍하니 보다가 아직 마르지 못한 심장에 흐린 사진을 꺼내볼까 나의 하늘을 바라봐요 나의 하늘아 날 도와줘요 오직 나 한사람 바라볼수있도록 나 그댈위해 기도해 나의 하늘이

하늘에게 Black Letter

작곡 : 장선근 작사 : 장선근 노래 : BlackLetter 하얗게 눈이 오던 그날 그녀가 그랬죠 아직 기억속에 지우지 못한 슬픈 사랑이 있다고 지나간 사진 꺼내 보다 눈물이 나오죠 사진속의 남긴 그사람 그렇게 그리운가요 항상 그 어딘가 눈 맞추고 날 멍하니 보다가 아직 마르지 못한 심장에 흐린 사진을 꺼내볼까 나의 하늘을 바라봐요 나의 하늘아 날 도와줘요

하늘에게 디데이

[디데이(D-day) - 하늘에게]..결비 하얗게 눈이오던 그날 그녀가 그랬죠 아직 기억속에 지우지 못한 슬픈 사랑이 있다고~ 지나간 사진 꺼내보다 눈물이 나오죠.. 사진속에 남긴 그사람 그렇게 그리운가요..

정현우 사랑하나 인생둘

★☆[정현우-사랑하나인생둘]..

기억도 나에겐 정현우

기억도 나에겐 짐이 되는지 숨조차 쉬기도 힘이 들어요 울다 잠들었던 밤 추억조차 가져갈 순 없나요 아직도 내 맘엔 살아 있는데 첨 봤던 그대 이 모습 그대 인걸요 지갑 속에 넣어두었던 우리 사진도 아직 내게 미소짓는 그대인걸요 그대여 날봐요 난 여기 있는데 그대의 눈엔 내가 없는거겠죠 힘없이 난 그댈 바라봤지만 잊을 순 없어요 작은 그대마음...

사랑하나 인생둘 정현우

★☆[정현우-사랑하나인생둘]..

기억속에 내겐 정현우

기억도 나에겐 짐이 되는지 숨조차 쉬기도 힘이 들어요 울다 잠들었던 밤 추억조차 가져갈 순 없나요 아직도 내 맘엔 살아 있는데 첨 봤던 그대 이 모습 그대 인걸요 지갑 속에 넣어두었던 우리 사진도 아직 내게 미소짓는 그대인걸요 그대여 날봐요 난 여기 있는데 그대의 눈엔 내가 없는거겠죠 힘없이 난 그댈 바라봤지만 잊을 순 없어요 작은 그대마음...

I Know 정현우

I know 시간이 됐어 모든게 난 알어 이미 니 맘 떠난거 너를 붙잡을 수가 없어 너는 겉잡을 수도 없이 더 멀리 떠날 것 같아 I know 내 말이 듣기 싫어도 기다려 잠깐만 시간을 줘 내가 모두 미안해 널 붙잡아 둘 수 있는 게 이 말 밖엔 생각 안나 포기하기 싫어 난 너 말고 딴 거 난 몰라 한번만 기회를 줘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내가 더...

혼자였던 나 (feat 홍혜주) 정현우

창밖에 햇살이 나오라고 노크해 둘이서 손 잡고 소풍가기 좋은날 콧노래를 부르며 발을 맞추고 스쳐가는 풍경속 스며들어가 혼자였던나 너무 근사해진건 너로 채운나여서 두근거려서 설렌 밤 들이어서 잠 못 자도 행복해 잔디밭위에 누워 고갤 돌리면 웃고있는 네 얼굴 나도 웃었어 혼자였던나 너무 근사해진건 너로 채운나여서 두근거려서 설렌 밤 들이여서 잠 못 ...

내려앉아 정현우

하루하루가 지나고 시간은 흘러가는데 아직도 많이 어린 듯이 지워내지 못하는 나 지나쳐간 시간 만큼 편해질 줄만 알았어 근데 그게 아닌가 봐 우리가 함께 걸었던 가로수 길에 혼자 남아 매일 같이 걷던 추억의 무게를 지고 한참을 정신 없이 나 혼자서 걷고 있다가 멈춰서 버렸어 내려앉아 가슴이 아파서 니가 나의 전부였단 걸 내게 가장 컸던 사람이라 ...

사랑의 전설 정현우

잊었다고 말하지 말아요 지나간 추억이지만 나이제 혼자이기에 그말은 더욱더 슬퍼 밤을새워 쓰다만 편지엔 서러운 눈물 자욱만 이것이 시련 이기에 그리움만 더하는사랑 하늘은 어둠을 내리고 나는 또한번에 시를 써 세월이 영원히 흘러도 변치않을 수많은 사랑의 전설을 아무도 없는 거리에 눈물겨운 기다림속에 사랑은 이별 후에야 알수있는 아픔인것을

사랑은 늘 처음처럼 정현우

사랑은 미움보다 고마움 이란 것을 모르던 나에게 가르쳐준 사람 새하얀 눈이오는 어느 거리에서 따뜻한 두손으로 나를 감싸준 사람 사랑은 늘 처음처럼 언제나 푸른 하늘처럼 세상에 태어나 우리 사랑 한것처럼 기쁨과 슬픔이 함께 하는길 얼마나 오랜 시간들을 설래임으로 보냈나 내 사랑이여 나의 사람이여 너무 사랑하여 그리운 님이여 내 사람이여 나의 사람이여 곁...

하나 둘 셋 넷 정현우

사랑을 하려면 멋있게 남보기도 좋게 이별을 할때도 멋있게 남보다 더짧게 서로가 사랑하는 그순간 바로 그순간부터 사랑도 좋게 이별도 좋게 모두가 다좋게 아무튼 세상에는 조건없는 사랑이 어딨어 머가그래서 머가 어때서 그렇고 그래서 하나.둘.셋.넷 사랑이어쩌고 이별이어쩌고 말만하는사랑보다는 사랑도 좋게 이별도 좋게 아무튼 멋지게 하나.둘.셋.넷 아픔이 어쩌...

아서라 말어라 정현우

아서라 말어라 인생은 한방이란다 한번가면 오지않는다 잘나가는 인생도 못나가는인생도 부질없는 욕심이란다 우리가 살아 숨쉬는게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 한번쯤 생각해 볼만한 시간이 필요해 어느날 문득 살다가 인생을 돌이켜 봤을때 언제나 푸른꿈을꾸는 너는 행복할게다 아서라 말어라 행복도 순간이란다 한번가면 오지않는다 행복이란 글자는 첨부터 날개가있어서 못잡...

My Life 정현우

나의 인생은 구르는 마차바퀴? 풀한포기 나지 않은 길을 덜그덕 덜그덕 소리만 요란한채? 끝없이 끝없이 굴러만가네 어떤 날에는 비오는 골목길을? 어떤 날에는 바위산 좁은길을? 삐거덕 삐거덕 자욱만 남기운채 한없이 한없이 굴러만가네 내앞에 펼쳐진 수많은 넓은길들 왠지하나도 부럽지가 않고 자갈도 많고 먼지도 많은 포장되지 않은길이 나는좋아라 오늘도 나의 인...

중년 정현우

어떤이름은 세상을 빛나게하고어떤이름은 세상을 슬프게도 하네우리가 살았던 시간은 돌이킬수 없듯이 세월은 그렇게 내나이를 더해만가네한때 밤잠을 설치며 한사람을 사랑도 하고삼백예순하고도 다섯밤을 그사람만 생각했지한데 오늘에서야 이런나도 중년이 되고보니세월에 무심함에 갑자기 본전생각나더라훠이 훨훨훨 날아가자 날아가보자누구라는 책임으로 살기에는 내자신이 너무나...

그사람을 보내고 정현우

이렇게도 나의사람이 그리울줄은 예전엔 미쳐몰랐다 바람처럼 스치듯 살아온날이 어느덧 나의 반평생 지금은 어디쯤 가고있는지 그리운 나의사람아 세월가도 못잊을게 사람의 정이라지만 단한번도 사랑한단말을 제대로 하지못한채 지금까지 살아온날이 어느덧 몇해 이던가 이렇게도나의 사람이 그리울줄은 예전엔 정말몰랐다

이별이야기 정현우

우리사이엔 아주넓고도깊어 서로건널 수 없는 그 아픔있었네내생의 단한번 그 눈먼사랑에 가슴태우던 보랏빛 사연들을아 사랑은 시험하지 않는것임을 그누구보다 잘알고 있었던 우리였는데아픔의 터널을 지나 서로마주 앉았을땐 진한 커피두잔과 좁은 탁자만있어용서할 수 없는 자신들을 바라보며말없는 웃음뒤에 남은 이별얘기이미지난일들은 슬픈기억까지도모두가 아름다운 추억이겠...

괜찮아 정현우

주저앉고 싶다 생각한다면 절대로 멈추지 마라두려워 할 것 없다산다는 것은 그렇고 그런 거란다넘어지고 쓰러져도 다시일어나 사는 게 인생이란다크게 한 번 숨을 쉬고 생각해 보자 남겨진 미래를 위해괜찮아 괜찮아 늦지 않았다한 번 더 해 보는 거다힘들고 지쳐도 멈추지 마라인생은 마라톤이야나는 이제부터 다시 태어나세상에 외치려 하니어둡고 외로웠던 지난 날들아 ...

가을에는 정현우

마음 아픈 추억들은 잊어야만 해돌아온 이 계절은 어느새 가을혼자 되어 외로울 땐 글을 쓰면 해받는 이의 주소 없는 글이겠지만처음 만난 순간들을 기억해 봐요끝없이 손을 잡고 걸었던 일도그 사람도 가을에는 지난 일들을못 잊어 끝없이 그리워하겠죠내 마음도 갈 곳 없는 바람새 되어허공에 흩어지겠죠그래요 우리 이 가을엔가슴 아픈 시인이 돼요처음 만난 순간들을 ...

이상한 상상 정현우

난 조금 너도 조금그저 조금씩 달랐을 뿐이야난 함께 너도 함께다른 그림을 그렸을 뿐이야이상하다 분명같은 방향을 봤는데어디서부터 어긋난걸까?사랑했던 우리뜨거웠던 그 날달콤한 사랑 속삭였는데이제 와서 보니이상적인 생각우린 현실을 너무 몰랐어솔직하게 말한다면맞춰 갈 수 있다 생각했어근데 우린 끝내 서로꺼낼 용기가 없었을 뿐이야말했었지 너는내 모습 있는 그대...

혼자였던 나 (Feat. 홍혜주) 정현우

창 밖에 햇살이 나오라고 노크해둘이서 손 잡고 소풍 가기 좋은날콧노래를 부르며 발을 맞추고스쳐 가는 풍경 속 스며 들어가혼자였던 나 너무 근사해진 건너로 채운 나여서두근거려서 설렌 밤들이어서잠 못 자도 행복해잔디밭 위에 누워 고갤 돌리면웃고 있는 네 얼굴 나도 웃었어혼자였던 나 너무 근사해진 건너로 채운 나여서두근거려서 설렌 밤들이어서잠 못 자도 행복...

11=1+1 정현우

딱 봐도 어린 그대의 모습그래서 관심조차 없었죠.우연히 그대 얼굴 본 순간심장이 덜컥 멎어 버렸죠.조심스레 용기를 내그대에게 다가갔죠.우연처럼 사실 운명으로허락되고 맺어졌죠.십 일의 숫자는 다름을 보여주지만,다름을 봤기에 같음도 볼 수 있었죠.서로의 시간에 스며든 깊은 대화는슬며시 마음의 문을 열어주었죠.그렇게 시작된 서툰 만남정말 많은 일이 있었지만...

하늘아 하늘아 Various Artists

용마루 처마끝에 한숨이 서리우고 풀벌레 울때마다 시름에 젖어드네 댕기머리 철부지가 세자빈 되어 구중궁궐 심은 설움 그 누가 아리 눈물로 한 세월 새긴 사연 한중록 고운 님 여의옵고 애간장 끓네 아아아 무심하오 하늘아 하늘아 2.

하늘아 조항조

하늘아하늘아 답답한 내 가슴 열어라 저 하늘아 내 사랑아 아름다운 세상 위해 ​ 좀 더가지려 좀 더오르려 남을 밟고서야 살아 남는다 욕심쟁이와 위선자들이 온 세상 가득 메웠다 ​ 자신이 누군지도 모른 채 세상을 가지려 들고 돈이면 모두 다 되는 세상 이제는 그만 없었으면 해 ​ 저 하늘아하늘아 답답한 내 가슴 열어라

하늘에게 무연

하늘만 보면 눈물이나 저하늘위에 너의숨결있기에 빗물이 내게 얘길~하지 날 보고 싶어 울고있다고~~ 내사랑 너무 슬퍼마오 나~이제는 너의곁으로 갈거야 이제는 내가~~지켜주고싶어 저하늘속에 나를 보내~줘~ 슬~픔속에 지쳐있는 내가 됐지만 너의 부름에 나의 온길 찾았네~ 다시는 볼수 없는 너라면 네곁에 내가 갈거야~~ 울어도널~ 울어도널 ~되찾을...

하늘에게 Tri-Be

우리 사연을 알고 있죠 오늘을 위해 흘린 눈물도 가족을 대신해 나 당신 앞에서 내 신부로 그녈 맞이하려해 새하얀 손을 들리죠 반지 안에 담긴 사연으로 고개를 숙여 빌어요 고운 이름 불러 서약할 수 있도록 우리 사랑 곁에서 영원히 지켜 낼 수 있게 해줘요 서글픈 죄로 남더라도 언젠가 모진 세월 지나 다 용서 받을 수 있게 사랑을 위해 다 버린 바보같은...

하늘에게 동네형들

이젠 정말 보낼게요 작은 추억도 헛된 미련도 모두 다 그 것으로 그 사람 행복할 수 있다면 그 것보다 더한 일도 해야죠 어떡하나요 내 마음이 안 간다는데 내 맘 가졌던 그 사람 보내지말라 아파하는데 사랑했었던 날의 모든 기억들 아니 그 사람 만나기전의 기억도 가져요 내 마음도 가져가세요 다시는 사랑따위 못하게요 죽을만큼만 아니 그 것보다 조금 더 그 ...

&***하늘에게***& 수니킴

어느날 문득 하늘에게 하늘에게 물어 본다 내가 지금 잘 살고 있느냐고 하늘은 대답이 없네 뭉게구름 조각구름 지나가는 구름들이 저마다 다른모습 보이며 인생도 그렇게 흘러가는 거라네 욕심 하나 내려 놓으면 살 만한 인생 욕심 하나 내려 놓으면 그렇게 흘러가는 인생 어느날 문득 하늘에게 하늘에게 물어 본다 내가 지금 잘 살고 있느냐고

하늘에게 수니킴

어느 날 문득 하늘에게 하늘에게 물어본다 내가 지금 잘 살고 있느냐고 하늘은 대답이 없네 뭉게구름 조각구름 지나가는 구름들이 저마다 다른 모습 보이며 인생도 그렇게 흘러가는 거라네 욕심 하나 내려놓으면 살만한 인생 욕심 하나 내려놓으면 그렇게 흘러가는 인생 욕심 하나 내려놓으면 그렇게 흘러가는 인생

하늘아 하늘아 유지나

용마루 처마끝에 한숨이 서리우고 풀벌레 울때마다 시름에 젖어드네 댕기머리 철부지가 세자빈 되어 구중궁궐 심을 설움 그 누가 아리 눈물로 한 세월 새긴 사연 한중록 고운 님 여의옵고 애간장 끓네 아아아아 무심하오 하늘아 하늘아 소쩍새 우는 뜻은 피맺힌 열녀의 길 동짓달 설한풍에 달빛만 차갑구려 댕기머리 철부지가 세자빈

하늘아 하늘아 염수연

용 마루 처마 끝에 한 숨이 서리우고 풀 벌레 울 때마다 시름에 젖어 드네 댕기 머리 철부지가 세자 빈되어 구중 궁궐 심은 설움 그 누가 아리 눈물로 한 세월 새긴 사연 한중록 고운 님 여의옵고 애간장만 끓는구나 아아아아 무심하오 하늘아 하늘아 소쩍새 우는 뜻 은 피 맺힌 열녀의 길 동짓 달 서란 풍에 달 빛만 차갑구려 댕기

하늘아 하늘아 박원예

하늘아 하늘아 / 박원예 * 용마루 처마끝에 한숨이 서리우고 풀벌레 울때마다 시름에 젖어드네 댕기머리 철부지가 세자빈되어 구중궁궐 심을설움 그누가 아리 눈물로 한세월 새긴사연 한중록 고운님 여의웁고 애간장끓네 아~~아~무심하오 하늘아 하늘아 ** 소쩍새 우는뜻은 피맺힌열녀의길 동짓달 설한풍에 달빛만 차갑구료

하늘아 하늘아 문연주

용마루 처마끝에 한숨이 서리우고 풀벌레 울때마다 시름에젖어드네 댕기머리 철부지가 세자빈되어 구중궁궐 심은설움 그누가아리 눈물로 한세월 새긴사연 한중록 고운님 여의옵고 애간장 끓네 아 무심하오 하늘아 하늘아 소쩍새 우는뜻은 피맺힌 열녀의길 동짓달 설한풍에 달빛마저 차갑구려 댕기머리 철부지가 세자빈되어 일편단심 님을위해 살아온세월 눈물로얼룩진한중록

하늘아 하늘아 김만희

바람이 불어온다 내 시린 가슴에 꽃잎이 떨어진다 내 눈물이 되어 가슴에 남겨진 그 이름 하나 흐린 하늘에 불러본다 살아서 맺은 인연 죽어도 끊을 수 없는 아픈 가슴의 사랑아 하늘아 하늘아 내 눈물을 전해주렴 죽어도 못잊을 내 아픈 사랑아 천번을 불러도 그리움은 눈물되어 저 하늘에 뿌려본다 시간은 그렇게 널 잊으라 한다 가슴에 멍이

하늘아 하늘아 염수연

아아아 무심하오..하늘아..,하늘---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2절) 소--쩍-새..우는-뜻은..피맺-힌 열녀-의-길 동-짓-달..설-한풍에..달-빛만 차갑구--료..

하늘아 하늘아 조은아

아아아 무심하오..하늘아..,하늘---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2절) 소--쩍-새..우는-뜻은..피맺-힌 열녀-의-길 동-짓-달..설-한풍에..달-빛만 차갑구--료..

하늘아 하늘아 남수련

용마루 처마끝에 한숨이 서리우고 풀벌레 울때마다 시름에 젖어드네 댕기머리 철부지가 세자빈 되어 구중궁궐 심을 설움 그 누가 아리 눈물로 한 세월 새긴 사연 한중록 고운 님 여의옵고 애간장 끓네 아아아아 무심하오 하늘아 하늘아 소쩍새 우는 뜻은 피맺힌 열녀의 길 동짓달 설한풍에 달빛만 차갑구려 댕기머리 철부지가 세자빈 되어

하늘아 하늘아 임순남

용마루 처마끝에 한숨이 서리우고 풀벌레 울때마다 시름에 젖어드네 댕기머리 철부지가 세자빈 되어 구중궁궐 심을 설움 그 누가 아리 눈물로 한 세월 새긴 사연 한중록 고운 님 여의옵고 애간장 끓네 아아아아 무심하 하늘아 하늘아 소쩍새 우는 뜻은 피맺힌 열녀의 길 동짓달 설한풍에 달빛만 차갑구려 댕기머리 철부지가 세자빈 되어 일편단심

하늘아 하늘아 정희

하늘아 하늘아 - 정희 용마루 처마 끝에 한숨이 서리우고 풀벌레 울 때마다 시름에 젖어드네 댕기머리 철부지가 세자빈 되어 구중궁궐 심은 설움 그 누가 아리 눈물로 한 세월 새긴 사연 한중록 고운 님 여의옵고 애간장 끓네 아~ 무심하오 하늘아 하늘아 간주중 소쩍새 우는 뜻은 피맺힌 열녀의 길 동짓달 설한풍에 달빛만 차갑구려 댕기머리 철부지가

하늘아 하늘아 김유경

하늘아 하늘아 - 김유경 용마루 처마 끝에 한숨이 서리우고 풀벌레 울 때마다 시름에 젖어드네 댕기머리 철부지가 세자빈 되어 구중궁궐 심은 설움 그 누가 아리 눈물로 한 세월 새긴 사연 한중록 고운 님 여의옵고 애간장 끓네 아아아 무심하오 하늘아 하늘아 간주중 소쩍새 우는 뜻은 피맺힌 열녀의 길 동짓달 설한풍에 달빛만 차갑구려 댕기머리 철부지가

하늘아 하늘아 강달림

아아아아 무심하오 하늘아 하늘아? 소쩍새 우는 뜻은 피맺힌 열녀의 길? 동짓달 설한풍에 달빛만 차갑구려? 댕기머리 철부지가 세자빈 되어? 일편단심 임을 위해 살아온 세월? 눈물로 얼룩진 슬픈 사연 한중록? 어이해 사풍은 이다지 매서운고? 아아아아 무심하오 하늘아 하늘아

하늘아 하늘아 이순덕

하늘아 하늘아 - 이순덕 용마루 처마 끝에 한숨이 서리우고 풀벌레 울 때마다 시름에 젖어드네 댕기머리 철부지가 세자빈 되어 구중궁궐 심은 설움 그 누가 아리 눈물로 한 세월 새긴 사연 한중록 고운 님 여의옵고 애간장 끓네 아~ 무심하오 하늘아 하늘아 간주중 소쩍새 우는 뜻은 피맺힌 열녀의 길 동짓달 설한풍에 달빛만 차갑구려 댕기머리 철부지가

하늘아 하늘아 한소리

하늘아 하늘아 - 한소리 용마루 처마 끝에 한숨이 서리우고 풀벌레 울 때마다 시름에 젖어드네 댕기머리 철부지가 세자빈 되어 구중궁궐 심은 설움 그 누가 아리 눈물로 한 세월 새긴 사연 한중록 고운 님 여의옵고 애간장 끓네 아~ 무심하오 하늘아 하늘아 간주중 소쩍새 우는 뜻은 피맺힌 열녀의 길 동짓달 설한풍에 달빛만 차갑구려 댕기머리 철부지가

하늘아 하늘아 이수진

용마루 처마 끝에 한숨이 서리오고 풀벌레 울 때마다 시름에 젖어드네 댕기머리 철부지가 세자빈 되어 구중궁궐 심은 설움 그 누가 아리 눈물로 한 세월 새긴 사연 한중록 고운 님 여의옵고 애간장 끓네 아 무심하오 하늘아 하늘아 소쩍새 우는 뜻은 피맺힌 열녀의 길 동짓달 설한풍에 달빛만 차갑구려 댕기머리 철부지가 세자빈 되어 구중궁궐 심은 설움

하늘아 하늘아 서보경

용마루 처마 끝에 한숨이 서리 우고 풀벌레 울 때 마다 시름에 젖어드네 댕기머리 철부지가 세자빈 되어 구중 궁궐 심은 설움 그 누가 알리 눈물로 한 세월 새긴 사연 한중록 고운님 여의옵고 애간장 끓네 아 무심하오 하늘아 하늘아 소쩍새 우는 뜻은 피 맺힌 열녀의 길 동짓달 설한풍에 달빛만 차갑구려 댕기머리 철부지가 세자빈 되어 일편 단심 님을 위해

하늘아 하늘아 임형언

용마루 처마끝에 한숨이 서리우고 풀벌레 울때마다 시름에 젖어드네 댕기머리 철부지가 세자빈 되어 구중궁궐 심을 설움 그 누가 아리 눈물로 한 세월 새긴 사연 한중록 고운 님 여의옵고 애간장 끓네 아아아아 무심하오 하늘아 하늘아 소쩍새 우는 뜻은 피맺힌 열녀의 길 동짓달 설한풍에 달빛만 차갑구려 댕기머리 철부지가 세자빈 되어 일편단심 임을 위해 살아온 세월 눈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