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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상 제이미 스톤즈

언젠가 그대를 잊었었던 적 있나요 언제나 지금도 늘 기다리고 있죠 지금보다 더 (행복하다고) 그대를 보낸게 (후회되어서) 매일 눈물 나요 다시 그때로 (돌아갈 수 있다면) 두 번 다시는 (그대의 손을) 놓지 않을 텐데 사랑한다고 그댈 사랑한다고 바보 같아서 바보 같아서 그땐 몰랐다고 미안하다고 정말 미안하다고 누구보다도 사랑해줬던 그댈 몰라줘서...

사랑했다 사랑한다 제이미 스톤즈

떠나던 너를 여전히 난 기억해 그렇게도 비가 내리고 내렸었지 내 눈물처럼 이젠 무더져 옛 일이라 말하지 그동안 내렸던 비가 내 상처를 씻어갔나봐 떠날 걸 알면서도 난 아무렇지 않은듯 널 위해 웃어줬던 나였어 괜찮다 나는 괜찮다 계속 달래왔었어 떠난 뒤 지금까지 널 잊지 못해 아파 눈물이 마를 때까지 난 울어 아프다 나는 아프다 이젠 인정해야해 ...

낭만 제이미 스톤즈

수줍게 수줍게 떨리는 내 손을 널 향해 내밀어 본다 아는지 모르는지 함박눈 내린다며 인사동 거닐자 한다 그래 한 번 가보자 니가 함께 가자는 곳 어디든지 말야 인사동 미술관도 신사동 가로수도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도 말야 너와 함께 한 그 곳 그곳이 낭만이야 난 너 하나만 있으면 돼 우리 집 앞 골목도 비추는 가로수도 우리 동네 그 작은 공원도 ...

고마워 제이미 스톤즈

영원히 너와 함께 두 손 잡고 달려가네 모든 아픈 기억들 파도가 데려가고 새롭게 시작되는 너를 향한 사랑 나에게 다가오네 매일 겨울 같았던 숨죽인 나의 삶에 저 파란 바다처럼 맑은 너의 눈빛 내 맘을 설레게 해 아팠던 사랑에 힘들어서 포기했던 모든 꿈 사랑에 목말라 눈물나서 사막같던 내 가슴 아픔잊게 해준 널 만나서 이루게 된 나의 꿈 사랑에 ...

니가 웃었으면 좋겠어 제이미 스톤즈

넌 마치 인생이 끝난 것 같은 기분이라고 말했지 그래 그럴거야 예상치 않은 결과 받아들일 수 없는 시간 위에서 넌 모든 바람을 맞고 서 있으니까 절벽 위에 혼자 남아있는 기분 왜 모르겠어 우리는 모두 그 시간을 지나왔는데 니가 웃었으면 좋겠어 캄캄한 동굴인 것 같아도 걸어나오면 터널인 걸 혼자만의 절벽이라면 천천히 내려와 올라갈 때 볼 수 없었던 꽃들...

사랑은 지금도 제이미 스톤즈

난 언제나 너만 바라봤어 그렇게도 해맑게 웃던 너의 미소를 보며 세상의 무게 모두 잊어버리게 함께 해준 니가 고마웠어 넌 지금도 내 곁에 서있어 가슴 깊이 너무 감사해서 언제나 내 맘에 함께 하는 그런 너와 나의 사랑은 지금도 사랑하고 싶어서 간직하고 싶어서 지금 내게 함께 해줘서 고마워 사랑하고 싶어서 간직하고 싶어서 지금 내게 함께 해줘서 고마...

달려오네 제이미 스톤즈

달려오네 나에게로 아름다운 너에게 사랑을 노래해 수많은 사람들 속에서 난 한 번에 너를 찾을 수가 있지 멀리서도 밝게 빛나는 너의 두 눈은 나를 더욱 설레게 하지 Forever you are good How beautiful you are Forever you are good How wonderful you are Your majesty is fo...

추억 제이미 스톤즈

참 그땐 너무 어렸었지 우린 라디오에서 나오던 아련했던 그 노래 따라 한 번 사랑해보자 설레며 서로 약속했어 랄라라 라라 라라 손을 잡는 것도 안아 보는 것도 너무나 가슴 떨렸었어 서른이 넘는 시간동안 내게 향기론 추억이 된 너 함께 다녔던 학교 가끔씩 벚나무 그늘 아래서 부르던 노래 랄라라 라라 라라 함께 걷는 것도 마주 보는 것도 너무나 가슴...

Fire Time 제이미 스톤즈

Dacing in the rain Dancing in the fire Everybody shout it out LaLaLaLaLa Dacning on the floor Rapping on the Flow Everybody crazy now LaLaLaLaLa It\'s your time to find your lover Step by step in...

안녕, 나의 지난날 제이미 스톤즈

어떻게 아냐고 묻는 니가 더 웃겨 우린 그랬잖아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는 니 눈빛 얘기하지 않아도 알아지는 니 행동 당연한 거 였는데 이상하게 듣기 싫은 그 얘기 그것부터 물었던 내 마음 나도 모르겠어 그런데 그 얘기는 아니었어야 해 내가 상상했던 게 너의 펙트라니 날 바보로 만들던 마음의 주인은 어디로 사라졌을까 난 너의 생각을 생각해 난 너의 마...

끝까지 난 널 제이미 스톤즈

왜 힘든 일 없겠니 눈물 나는 일 참 많잖니 하지만 말야 이것 하나만 제발 기억해주겠니 힘들어 무기력해질 때 주저앉아 울 때에 내가 너와 함께 하고 있다는 걸 잊지 않아줬으면 해 갈 곳이 없어 막막할 때 혼자라고 느낄 때 내가 너와 함께 하고 있다는 걸 절대 잊지 않아줬으면 해 이 말조차 들리지 않아 모든 걸 포기할 때에도 난 널 포기하지 않아 끝까지...

그리움 기다림 그 끝엔 아쉬움 제이미 스톤즈

그리움이란 세월의 강물 속에 잠시 묻혀져 있혀질 수 있지만 기다림이란 하늘의 달과 같아 영원히 마음에 남아 눈물이 되는 것 너와 함께 한 그 많은 시간동안 내가 한 일이 너무나도 작아서 아쉬움이란 부질 없는 욕심만 내 맘에 가득한 채로 상처가 될텐데 그리움 또 기다림 아쉬움이 되고 한 숨만 쉬네저 먼 길 끝에서 나를 부르는 너의 목소리 바람에 실려 내...

주님 가신 길 따라 제이미 스톤즈

주님 가신 길 따라험한 산을 넘고주님 가신 길 따라험한 바다 건너네푸른 초장으로맑은 시냇물가로인도하시네우리 눈엔 보이지 않지만 반드시 있는 것주님 가신 길을 따라나의 삶을 버리고푸른 초장 맑은 물가주님 인도하시네주님 가신 길 따라험한 산을 넘고주님 가신 길 따라험한 바다 건너네푸른 초장으로맑은 시냇물가로인도하시네우리 눈엔 보이지 않지만 반드시 있는 것...

니가 웃었으면 좋겠어 제이미 스톤즈(Jamie Stonez)

넌 마치 인생이 끝난 것 같은 기분이라고 말했지 그래 그럴거야 예상치 않은 결과 받아들일 수 없는 시간 위에서 넌 모든 바람을 맞고 서 있으니까 절벽 위에 혼자 남아있는 기분 왜 모르겠어 우리는 모두 그 시간을 지나왔는데 니가 웃었으면 좋겠어 캄캄한 동굴인 것 같아도 걸어나오면 터널인 걸 혼자만의 절벽이라면 천천히 내려와 올라갈 때 볼 수 없었던 꽃들...

그리움 기다림 그 끝엔 아쉬움 제이미 스톤즈(Jamie Stonez)

그리움이란 세월의 강물 속에 잠시 묻혀져 있혀질 수 있지만 기다림이란 하늘의 달과 같아 영원히 마음에 남아 눈물이 되는 것 너와 함께 한 그 많은 시간동안 내가 한 일이 너무나도 작아서 아쉬움이란 부질 없는 욕심만 내 맘에 가득한 채로 상처가 될텐데 그리움 또 기다림 아쉬움이 되고 한 숨만 쉬네저 먼 길 끝에서 나를 부르는 너의 목소리 바람에 실려 내...

언젠가는… 스톤즈

그냥 그렇게 살았죠 매일 그냥 살았죠. 앞날은 안 보이고 답답하기만 했죠. 똑같이 반복되는 의미 없는 시간들 나만 이러는 건지, 당신도 그런지. 넌 결국 잘 될 거라고 모두들 위로 하죠 그러나 내가 원하는 건, 그런 위로가 아냐 이 길이 맞는 건지, 정말. 이 길이 맞는 건지 이젠 자신이 없어. 그냥 흘러갈 뿐. 언젠가는 좋은 날이 내게 올까? 언젠가...

언젠가는.. 스톤즈

그냥 그렇게 살았죠 매일 그냥 살았죠. 앞날은 안 보이고 답답하기만 했죠. 똑같이 반복되는 의미 없는 시간들 나만 이러는 건지, 당신도 그런지. 넌 결국 잘 될 거라고 모두들 위로 하죠 그러나 내가 원하는 건, 그런 위로가 아냐 이 길이 맞는 건지, 정말. 이 길이 맞는 건지 이젠 자신이 없어. 그냥 흘러갈 뿐. 언젠가는 좋은 날이 내게 올까? 언젠가...

언젠가는... 스톤즈

그냥 그렇게 살았죠 매일 그냥 살았죠. 앞날은 안 보이고 답답하기만 했죠. 똑같이 반복되는 의미 없는 시간들 나만 이러는 건지, 당신도 그런지. 넌 결국 잘 될 거라고 모두들 위로 하죠 그러나 내가 원하는 건, 그런 위로가 아냐 이 길이 맞는 건지, 정말. 이 길이 맞는 건지 이젠 자신이 없어. 그냥 흘러갈 뿐. 언젠가는 좋은 날이 내게 올까? 언젠가...

언젠가는 스톤즈

그냥 그렇게 살았죠 매일 그냥 살았죠 앞날은 안 보이고 답답하기만 했죠 똑같이 반복되는 의미 없는 시간들 나만 이러는 건지 당신도 그런지 넌 결국 잘 될 거라고 모두들 위로 하죠 그러나 내가 원하는 건 그런 위로가 아냐 이 길이 맞는 건지 정말 이 길이 맞는 건지 이젠 자신이 없어 그냥 흘러갈 뿐 언젠가는 좋은 날이 내게 올까? 언젠가는 기쁜 ...

언젠가는... 스톤즈 

?그냥 그렇게 살았죠 매일 그냥 살았죠 앞날은 안 보이고 답답하기만 했죠 똑같이 반복되는 의미 없는 시간들 나만 이러는 건지 당신도 그런지 넌 결국 잘 될 거라고 모두들 위로 하죠 그러나 내가 원하는 건 그런 위로가 아냐 이 길이 맞는 건지 정말 이 길이 맞는 건지 이젠 자신이 없어 그냥 흘러갈 뿐 언젠가는 좋은 날이 내게 올까 언젠가는 기쁜 날이 내...

언젠가는... (Inst.) 스톤즈

그냥 그렇게 살았죠 매일 그냥 살았죠. 앞날은 안 보이고 답답하기만 했죠. 똑같이 반복되는 의미 없는 시간들 나만 이러는 건지, 당신도 그런지. 넌 결국 잘 될 거라고 모두들 위로 하죠 그러나 내가 원하는 건, 그런 위로가 아냐 이 길이 맞는 건지, 정말. 이 길이 맞는 건지 이젠 자신이 없어. 그냥 흘러갈 뿐. 언젠가는 좋은 날이 내게 올까? 언젠가...

언젠가는 (발라드) 스톤즈

그냥 그렇게 살았죠 매일 그냥 살았죠. 앞날은 안 보이고 답답하기만 했죠. 똑같이 반복되는 의미 없는 시간들 나만 이러는 건지, 당신도 그런지. 넌 결국 잘 될 거라고 모두들 위로 하죠 그러나 내가 원하는 건, 그런 위로가 아냐 이 길이 맞는 건지, 정말. 이 길이 맞는 건지 이젠 자신이 없어. 그냥 흘러갈 뿐. 언젠가는 좋은 날이 내게 올까? 언젠가...

언젠가는 (Going back west 고잉백 웨스트) 스톤즈

언젠가는〈Going back west 고잉백 웨스트〉 - 스톤즈 (남) 그냥 그렇게 살았죠 매일 그냥 살았죠 앞날은 안 보이고 답답하기만 했죠 똑같이 반복되는 의미 없는 시간들 나만 이러는 건지 당신도 그런지 (여) 넌 결국 잘 될 거라고 모두들 위로 하죠 그러나 내가 원하는 건 그런 위로가 아냐 이 길이 맞는 건지 정말 이 길이

언젠가는(mr-미니) 스톤즈

(남) 그냥 그렇게 살았죠 매일 그냥 살았죠 앞날은 안 보이고 답답하기만 했죠 똑같이 반복되는 의미 없는 시간들 나만 이러는 건지 당신도 그런지 (여) 넌 결국 잘 될 거라고 모두들 위로 하죠 그러나 내가 원하는 건 그런 위로가 아냐 이 길이 맞는 건지 정말 이 길이 맞는 건지 이젠 자신이 없어 그냥 흘러갈 뿐 (남,여) 언젠가는 좋은 날이 내게...

What Chu Want 제이미

hey what chu want my boy hey boy 날좀 그만좀 훔쳐봐 다가와서 말도 못거는 소심한 boy hey you 포기할때도 됐는데 요리조리 따라다니며 귀찮게 해 남자들은 다 똑같아 like a baby shit! 원하는걸 얻으면 금방 차갑게 식지 줄듯 말듯 하며 쉽게 길들어야 해 남자는 본능적인 움직임에 익숙해 what chu w...

왠지 요즘 제이미

왠지 요즘 자꾸 아무 때고 피식 입꼬리가 올라가고 바보 같단 말에도 웃음이 번져와 게다가 또 자꾸 아무 때고 불쑥 콧노래가 흘러나와 난감한 순간이 한두 번이 아니야 늘 스쳐왔던 거리에 풍경들마저 왠지 요즘 다 내겐 예뻐 보이기만 한데 Sometimes I feel like dreaming of your love 도대체 내게 넌 뭘 한 거야 모든 게 꿈...

눈물이 주룩주룩 제이미

내 기억은 널 알지만 내 마음은 널 몰라요 나의 마음이 모른 척하래요 내 눈은 널 알지만 내 심장은 이제 그댈 외면하래요 잔인해지래요 오 젖은 눈물 감출 수 없어서 빗속에 숨어요 그대 역시 따라 하네요 눈물이 주룩주룩 빗물이 주룩주룩 흘러요 다시 돌아 갈 수 없는 걸 알잖아 아프고 아픈 만큼 그립고 보고파서 울겠죠 다시 볼 수 없는 내가 가여워서 거리...

실감이 안나 제이미

따뜻한 바람을 타고 너의 향기가 날아와 거칠어진 내 마음의 결을 감싸안으며 해를 등지고 서있는 니 모습이라도 밝게 빛나는 너의 눈망울에 눈부셔 널 위한 가사를 쓰고 널 위한 이 멜로디를 써 그리고 너만을 위한 이 노래를 난 불러 내 마음 모두 담아 널 위한 노래 널 위해 부르는 발라드 사랑한단 말론 부족해 이렇게 노래 해 꼭 잡은 우리 두손 절대로 놓...

Lucky 제이미

난 힘이 들때면 Lucky in my life 그대가 꿈처럼 다가오네요 슬퍼질 때면 난 Lucky in my dream 그대 따스하게 날 꼭 감싸주네요 언제나 이렇게 웃어요 난 세상이 힘들게 해도 난 절대 눈물은 보이고 싶진 않죠 내 맘을 모르는 그대라도 멀리서라도 그대의 그 미소를 간직할 수 있어 다행이죠 울고 싶을땐 Lucky in my love...

그녀는 제이미 은일 킴

플랫슈즈에 청바지가 완벽한 그녀는 분명 she is allright 평범하지만 뭔가 정말 특별해 she has no doubt it is allright 뭔가 짜릿한 일이 생길 것 같아 고백해볼까 무슨말이 좋을까 그녀는 정말 숨이 막혀 지금 놓치면 기회는 또 없을껄 바로 지금 주문을 걸어바 두두두두 두두두두 두두두두 두두두두 그녀는 제이미 랄라랄라

회상 터보

보이지 않니 나의뒤에 숨어서 바람을 피해 잠을 자고 있잖아 따뜻한 햇살 내려 오면 깰거야 조금만 기다려 겨울오며는 우리 둘이서 항상 왔었던 바닷가 시린 바람과 하얀 파도는 예전 그대로였지만 나의 곁에서 제잘거리던 너의 해맑던 그모습 이젠 찾을 수 없게 되었어 아무도 없는 겨울의 바닷가 너무나 슬퍼보인다고 우리가 바다곁에서 친구가 되자고 내등에 숨...

회상 임지훈

길을 걸었지 누군가 곁에 있다고 느꼈을때 나는 알아 버렸네 이미 그대 떠난후 라는걸 나는 혼자 걷고 있던거지 갑자기 바람이 차가워지네 마음은 얼고 나는 그곳에 서서 조금도 움직일 수 없었네 마치 얼어버린 사람처럼 혼자 놀라 서 있던거지 달빛이 숨어 흐느끼고 있네 우~ 떠나버린 그 사람 우~ 생각 나네 우~ 돌아선 그 삶 우~ 생각나네 묻지 않았...

회상 김성호

작사,작곡:김성호 바람이 몹시 불던 날이었지 그녀는 조그만 손을 흔들고 어색한 미소를 지으면서 너의 눈을 보았지 으흠 하지만 잡을 수는 없었지 지금은 후회를 하고 있지만 멀어져가는 뒷모습 보면서 두려움도 느꼈지 으흠 나는 가슴 아팠어 때로는 눈물도 흘렸지 이제는 혼자라고 느낄때 보고싶은 마음 한이 없지만 찢어진 사진 한장 남지 않았네 그녀는 울면서...

회상 산울림

길을 걸었지 누군가 옆에 있다고 느꼈을 때 나는 알아버렸네 이미 그대 떠난 후라는 걸 나는 혼자 걷고 있던거지 갑자기 바람이 차가와 지네 마음은 얼고 나는 그곳에 서서 조금도 움직일 수 없었지 마치 얼어버린 사람처럼 나는 놀라서 있던거지 달빛이 숨어 흐느끼고 있네 우∼ 떠나버린 그 사람 우∼ 생각나네 우∼ 돌아선 그 사람 우∼ 생각나네 묻지 ...

회상 리쌍

Verse 01] 울 엄마가 나를 뱄을 때 앉아서 잠을 잤대 내 발길질 땜에 그렇게 난 뱃속에서부터 말썽을 피웠어 중학교 땐 반장 때려서 얼굴에 구멍이 났고 엄마는 무릎 꿇고 울었어 내 앞에서 밤새도록 그래서 그 뒤론 나는 싸움 안 해 깡패 될까봐 밖에 나갈 때마다 싸우지 말라고 내게 말해 커서 난 뭐가 될까 마우스 커서처럼 큰 세상을 나가지 못할까 ...

회상 터보

(겨울오면은 우리 둘이서 항상왔었던 바닷가 시린 바람과 하얀파도는 에전 그대로였지만 나의 곁에서 재잘거리던 너의 해맑던 그모습 이젠 찾을수 없게 되었어) 아무도 없는 겨울의 바닷가 너무나 슬퍼 보인다고.. 우리가 바다곁에서 친구가 되자고... 내 등에숨어 바람을 피할때 니 작은 기도를 들었지.. 언제나 너의곁에 우리항상 함께해 달라고... 거친 파도가...

회상 김정은

길을 걸었지 누군가 곁에 있다고 느꼈을때 나는 알아 버렸네 이미 그대 떠난후 라는걸 나는 혼자 걷고 있던거지 갑자기 바람이 차가워지네 마음은 얼고 나는 그곳에 서서 조금도 움직일 수 없었네 마치 얼어버린 사람처럼 혼자 놀라 서 있던거지 달빛이 숨어 흐느끼고 있네 우~ 떠나버린 그 사람 우~ 생각 나네 우~ 돌아선 그 사람 우~ 생각나네 묻지 않았...

회상 터보

겨울 오며는 우리 둘이서 항상 왔었던 바닷가 시린 바람과 하얀 파도는 예전 그대로였지만 나의 곁에서 재잘거리던 너의 해맑던 그 모습 이젠 찾을 수 없게 되었어 아무도 없는~ 겨울의 바닷가~ 너무나~ 슬퍼 보인다고 우리가 바다 곁에서~ 친구가 되자고 내 등에 숨어~ 바람을 피할때~ 네 작은~ 기도를 들었지 언제나 너의 곁에 우리 항상 함께 해달라고 거친...

회상 미카엘밴드

못다한 말들을 눈물로 남긴 채 나를 떠나가지만 언젠가는 내게 다시 돌아올 너를 기다려 보내고 싶지는 않았어 너는 나에겐 젊은 날의 하나 (의) 빛이었으니 슬픔이 너를 데려갔지만 소중했던 우리 기억만큼 you are all I ever wanted and needed in my mind Forever Baby I Love U ( I ) don't kn...

회상 김현식

쓸쓸하게 미소 지며 손을 흔들던 그대 모습 내 마음에 아직도 잊을 수 없네 다정했던 그대와 나 지나간 추억은 내 가슴에 남아있네 아직도 잊을 수 없네 희미한 가로등불 아래 나 홀로 외로이 가네 둘이서 걷던 이 길을 나 홀로 걸어가네 초라한 내 모습이 나는 싫어 그래도 난 어쩔 수 없이 외로움에 그리움에 지난날을 생각해보네

회상 송유경

그대가 떠나간 빈자리에 낙엽이 쌓이면은 잊을수 없는 그 추억들이 내눈가에 망울지네 이별이란 그한마디 남겨 두고서 돌아서간 당신이지만 따뜻한 커피에 취해버린 내가 그래도 머무는곳은 아~그래도 머무는곳은 그대떠난 빈자리뿐 말없이 돌아선 빈자리에 꽃잎이 떨어지면 눈을 감아도 그순간들이 내눈가에 망울지네 안녕이란 두글자를 새겨놓고서 멀어져간 당신이지만 따스...

회상 미카엘밴드

못다한 말들을 눈물로 남긴 채 나를 떠나가지만 언젠가는 내게 다시 돌아올 너를 기다려 보내고 싶지는 않았어 나에겐 젊은 날의 하나의 빛이었으니 슬픔이 너를 데려갔지만 소중했던 우리 기억만큼 you are all I ever wanted and needed in my mind Forever Baby I Love U don't know how to say...

회상 휘성

If I could just turn it around, 만약 내가 그것을 바꾸거나, Or if it could stop for awhile, 잠시나마 멈출 수 있다면 In my dreams, 내 꿈 안에서 Do I plea (whisper) in my dreams to the time 시간에게 기도를 드리겠습니다. Can it let ...

회상 수와진

그님이~ (그님이) 머물다간~ (머물다간) 이마음 저곳에 오늘도 (오늘도 ) 하염없이 (하염없이) 눈물만이흐르죠 ~ 비바람 몰아쳐도 폭풍우 애워싸도 내님이 미소짖던 그시간으로 나를 보내준다면 ~ 그님이~ (그님이) 머물다간~ (머물다간) 이마음 저곳에 오늘도 (오늘도 ) 하염없이 (하염없이) 눈물만이흐르죠~ 눈물만이 흐르죠~ (간주곡)...

회상 은희

창밖에 비바람 불때면 내마음 나래달고 정든님 손잡고 거닐던 강가를 헤맨다 그리운 내님이여 내 너와 떠나던날 말없이 강변에 앉아서 강물만 보았지.

회상 강육항

1.사랑은 알수없는꿈~~ 뜨거운 가슴태우고~~ 내푸른 가~슴속에~~~ 쓸쓸한 그리움남아~~ 사랑은 아쉬운이별~~ 때로는 즐거웠었지~~ 내작은 가~슴속에~~ 아픈추억만 남았죠~~~ 우린 너무 사랑했어~~계절이바껴도~ 장미꽃처럼~예쁜사랑얘길나눴지~ 그대떠나보낸 가을 바람불어오~니~ 짝잃은 원앙처럼 이제내마음은 야위져가네~ 2.사랑은 아쉬운이별~~ 때로는...

회상 장범준

?길을 걸었지 누군가 옆에 있다고 느꼈을 때 나는 알아버렸네 이미 그대 떠난 후라는 걸 나는 혼자 걷고 있던거지 갑자기 바람이 차가와 지네 마음은 얼고 나는 그 곳에 서서 조금도 움직일 수 없었지 마치 얼어버린 사람처럼 나는 놀라서 있던거지 달빛이 숨어 흐느끼고 있네 음 떠나버린 그 사람 생각나네 음 돌아선 그 사람 생각나네 묻지 않았지 왜 나를 떠나...

회상 부활

1.오랜 그 옛날 하늘 파랄때 엄마 되고픈 그 하얀 아이 인형 머리 매만지던 커다란 눈망울과 그 조그만 손 그땐 땅이 초록이었고 냇물이 진한 노랑이었지 하늘아 땅아 그땔 아니 냇물아 나의 아이야~ 2.저녁 노을이 슬픔 주는듯 하얀 아인 멀리 가 버리고 홀로 남은 인형만이 내 기억속에 남아있네 하늘아 땅아 그땔 아니 냇물아 나의 아이야~ 그 파란하늘아...

회상 산울림

길을 걸었지 누군가 옆에 있다고 느꼈을때 나는 알아버렸네 이미 그대떠난 후라는걸 나는 혼자 걷고 있던거지 갑자기 바람이 차가와지네 마음은 얼고 나는 그 곳에 서서 조금도 움직일 수 없었지 마치 얼어버린 사람처럼 나는 놀라서 있던거지 달빛이 숨어 흐느끼고 있네 우~ 떠나버린 그 사람 우~ 생각나네 우~ 돌아선 그 사람 우~ 생각나네 묻지 않았지 왜...

회상 남화용

오늘도 해는지고 거리엔 어둠이 내리고 하늘엔 별이 빛나는데 내마음 별빛처럼 빛나던 지난날들 그때를 잊을 수 없어요 사랑이란 것이 우리 이야기였고 행복이란 그저 곁에 있는것 세상 모든것을 품어 버릴듯한 우리의 지나간날들 흘러가는 강물처럼 이젠 모두 가버렸네 아쉬움만 남기고 지나가버린 시절 *지나간 세월들이 아무리 그리워도 떠나간 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