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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이 노래를 듣게 될 내 아이에게 조규찬

언젠가 마주할 너에게 해 주고 싶은 말이 있어 나의 서른 네 해가 내게 가르친 지혜란다 나 역시도 말대로 행하기엔 제법 어려운 현실임을 잘 알지만 그럴수록 자신을 더 믿어 주기를 잘못은 인정함이 용기임을 알기를 약자 앞에 한없이 약해지길 부당한 힘 앞에 한없는 강자이길 훈계하려는 건 아니야 '단지' 느낀 걸 나누고 싶은 맘뿐야 아빤

언젠가 이 노래를 듣게 될 내 아이에게 조규찬

언젠가 마주할 너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어 나의 서른네해가 내게 가르친 지혜란다 나 역시도 말대로 행하기엔 제법 어려운 현실임을 잘 알지만 그럴수록 자신을 더 믿어주기를 잘못은 인정함이 용기임을 알기를 약자앞에 한없이 약해지길 부당한 힘앞엔 한없는 강자길 훈계하려는 건 아니야 단지 느낀 걸 나누고 싶은 맘 뿐야 아빤 널

언젠가 이 노래를 듣게 될 내 아이에게 조규찬

언젠가 마주할 너에게 해 주고 싶은 말이 있어 나의 서른 네 해가 내게 가르친 지혜란다 나 역시도 말대로 행하기엔 제법 어려운 현실임을 잘 알지만 그럴수록 자신을 더 믿어 주기를 잘못은 인정함이 용기임을 알기를 약자 앞에 한없이 약해지길 부당한 힘 앞에 한없는 강자이길 훈계하려는 건 아니야 '단지' 느낀 걸 나누고 싶은 맘뿐야 아빤

[7집] 08 언젠가 이 노래를 듣게 될 내 아이에게 조규찬

언젠가 마주할 너에게 해 주고 싶은 말이 있어 나의 서른 네 해가 내게 가르친 지혜란다 나 역시도 말대로 행하기엔 제법 어려운 현실임을 잘 알지만 그럴수록 자신을 더 믿어 주기를 잘못은 인정함이 용기를 알기를 약자 앞에 한없이 약해지길 부당한 힘 앖엔 한없는 강자이길 훈계하려는 건 아니야 '단지' 느낀 걸 나누고 싶은 맘 뿐야 아빤

'너'를 읽고 조규찬

언젠가 노래를 듣겠지 언젠가...

너`를 읽고 조규찬

언젠가 노래를 듣겠지 언젠간...

너를 읽고 조규찬

언젠가 노래를 듣겠지 언젠간...

「너」를 읽고 조규찬

언젠가 노래를 듣겠지 언젠간...

핑크퐁 아이에게 조정치 외 3명

어느 날 나에게 찾아온 소중한 아가야 언제나 노래를 네게 불러줄게 새근새근 곤히 잠든 널 처음 안았던 그날 스르륵 피어나는 따뜻한 마음 항상 네 곁에서 널 지켜줄게 세상 누구보다 소중한 아가 아른아른 내게 맴도는 선물 같은 멜로디 항상 날 안아주는 따뜻한 노래 항상 곁에서 날 지켜주는 세상 누구보다 사랑해요 항상 곁에서 날 지켜주는

넌 어떠니?!(feat. 유희열) 조규찬

너의 표정 언제나 살피지 강아질 키우는 꼭 그런 기분 같아 배고픈지 화난 건 아닌지 난 항상 걱정돼 지금 넌 어떤지 네가 꿈꿔오던 멋진 영화 속 주인공 수는 없지만 화장기 없는 (너의 얼굴) 누구보다 더 (좋아하는) 사람 있다면 그건 나야 이른 아침에 (부은 너의) 눈을 보고도 (예뻐하는) 사람 있다면 그건 나야 투덜대는 너를 바라보며

이별이란 없는 거야 (최성원) 조규찬

이별이란 생각으로 울지 마 그건 너의 작은 착각일 뿐이야 가면 어딜 가니 좁은 하늘아래 한동안 둘이 서로 멀리 있는 걸 텐데 웃으며 나를 보내줘 언젠가 만나겠지 새로운 모습으로 이별이란 말은 없는 거야 좁은 하늘 아래 안녕이란 말은 없는 거야 세상 떠나기 전에 안녕이란 말 때문에 울지 마 그건 너의 작은 착각일 뿐야

기도 (Feat. Sean2slow) 조규찬

이제껏 한 번이라도 어떤 불운에도 당신만은 절대로 원망해 본 적 없죠 하지만 이건 제겐 너무 가혹하기에 미움 가득 담아 당신이 계신 곳을 올려다 보았죠 형벌인 가요 제가 너무 행복했나요 당신까지 까맣게 잊고서 나태한 절 버렸나요 할 수 있다면 이제라도 거두신다면 지옥같은 캄캄한 순간 나쁜 꿈 쯤일텐데 당신을 사랑했어요 따스한

언젠가 우리 조규찬

구름처럼 흘러간 너무도 짧았던 함께했던 시간 이제 저물어가요 처음 그 순간 서로를 향하던 눈빛 이제는 그 모두를 추억에 담으려 해요 이제 시작이겠죠 꿈을 향한 나의 길 작은 발걸음으로 먼 길을 떠나요 이별을 향해 우린 만남을 말하죠 그 순간의 기쁨 그리며 나아가죠 언젠가 우리 또 만날 날이 있겠죠 행복한 모습으로

모두 같은건 아냐 조규찬

처음부터 나는 널 잘 알고 모든걸 바라봐온 너처럼 언젠가 너는 앞에 다가섰고 너무도 분명히 내게 가르쳐 주었었지 모두 같은건 아냐 나를 떠난 너를 힘겹게 만든 사람처럼 슬픈 시간들속엔 사랑해야할 많은 날들이 기다린다는 걸 처음부터 우린 서로 잘 알고 예예~ 모든걸 이해하는 너처럼 언젠가 너는 앞에 다가섰고 너무도 분명히

오래된 가수 조규찬

이제는 꿈의 시효도 끝난 이제는 현실에 맹종하는 잊혀짐에 익숙한 생활인이 된 나는 오래된 가수 한 때는 새 노래를 내놓으면 한 때는 인터뷰 제의도 들어오곤 했던 나였지 그 땐 그게 당연한 일이라 여겼어 이젠 모두 다 지난 일 이제는 어쩌다 고작 별 네 개짜리의 가수가 됐느냐는 동정어린 댓글을 받는 난 지워져 사라져 가

라디오를 틀어봐 열린

왠지 노래는 니가 좋아할 것 같아 오선지 위에 한음 한음 적어가면서 너의 웃는 얼굴 혼자 떠올려보다 바보처럼 울음을 터트리고 말았어 노래를 우연히라도 니가 듣게 수 있을까 가난했던 나의 지난 사랑에 위로가 수 있을지 왠지 노래는 니가 좋아할 것 같아 바보처럼 울음을 터트리고 말았어 노래를 우연히라도 니가

조규찬 난 그댈 보면서

젖어든 나의 눈가에도 그대 부드러운 손길 다가와 그대를 바라볼수록 더욱 그리워 지는 건 나만의 그대가 수 없는 서글픈 순간들이 다가오고 있기 때문이야. *하지만 나는 그대만의 사랑이 되고 싶은걸 흔들리는 나를 본다면 언제나처럼 들여주오 그 노래 우리 처음 만난 날처럼.

사막을 걸어온 네온사인 조규찬

이젠 아무것도 보이지않아 사막을 걸어온 희미한 네온사인 겨울을 지나온 검은 입술의 네온사인 언젠가 나를 보고있을때 새겨진 그대의 그 눈빛 이제는 점점 희미해지는 숨죽인 거리의 불빛

사막을 걸어온 네온사인(feat. 김민규 in 델리스파이스) 조규찬

그대의 등뒤에 서서 한참동안 난 소리쳤고 그대는 무얼 듣는지 난 공허해진 소리에 갇혀 사막을 걸어온 희미한 네온사인 겨울을 지나온 검은 입술의 네온사인 그대가 웃고 있을 때 절벽 위에 난 서있었고 힘겹게 돌아본 내겐 음- 이제 아무 것도 보이지 않아 사막을 걸어온 희미한 네온사인 겨울을 지나온 검은 입술의 네온사인(사인) 언젠가

발라드는 모두 거짓말이다 (트라이앵글 OST Part.3) 조규찬

뻔한 사랑 얘기들 궁상맞은 이별노래 그게 뭘 바꿔 놓는다고 뭐가 달라질 거라고 또 혼자서 노래를 불러 심장이 고장 났단 거짓말에도 질려 하루 종일 미친 듯이 뛰어다녀 봐도 건강한 몸은 날 깨워 둬 사랑은 다 끝났단 객기에도 질렸어 밤새도록 술을 마시고 또 마신다 해도 비틀대는 안엔 온통 너만 너 하나만 더 선명히 남는 걸

발라드는 모두 거짓말이다 조규찬

뻔한 사랑 얘기들 궁상맞은 이별노래 그게 뭘 바꿔 놓는다고 뭐가 달라질 거라고 또 혼자서 노래를 불러 심장이 고장 났단 거짓말에도 질려 하루 종일 미친 듯이 뛰어다녀 봐도 건강한 몸은 날 깨워 둬 사랑은 다 끝났단 객기에도 질렸어 밤새도록 술을 마시고 또 마신다 해도 비틀대는

발라드는 모두 거짓말이다 [트라이앵글 OST Part.3] 조규찬

뻔한 사랑 얘기들 궁상맞은 이별노래 그게 뭘 바꿔 놓는다고 뭐가 달라질 거라고 또 혼자서 노래를 불러 심장이 고장 났단 거짓말에도 질려 하루 종일 미친 듯이 뛰어다녀 봐도 건강한 몸은 날 깨워 둬 사랑은 다 끝났단 객기에도 질렸어 밤새도록 술을 마시고 또 마신다 해도 비틀대는

발라드는 모두 거짓말이다(트라이앵글 OST Part.3) 조규찬

뻔한 사랑 얘기들 궁상맞은 이별노래 그게 뭘 바꿔 놓는다고 뭐가 달라질 거라고 또 혼자서 노래를 불러 심장이 고장 났단 거짓말에도 질려 하루 종일 미친 듯이 뛰어다녀 봐도 건강한 몸은 날 깨워 둬 사랑은 다 끝났단 객기에도 질렸어 밤새도록 술을 마시고 또 마신다 해도 비틀대는 안엔 온통 너만 너 하나만 더 선명히 남는 걸

발라드는 모두 거짓말이다 (트라이앵글ost) 조규찬

뻔한 사랑 얘기들 궁상맞은 이별노래 그게 뭘 바꿔 놓는다고 뭐가 달라질 거라고 또 혼자서 노래를 불러 심장이 고장 났단 거짓말에도 질려 하루 종일 미친 듯이 뛰어다녀 봐도 건강한 몸은 날 깨워 둬 사랑은 다 끝났단 객기에도 질렸어 밤새도록 술을 마시고 또 마신다 해도 비틀대는

발라드는 거짓말이다 조규찬

뻔한 사랑 얘기들 궁상맞은 이별노래 그게 뭘 바꿔 놓는다고 뭐가 달라질 거라고 또 혼자서 노래를 불러 심장이 고장 났단 거짓말에도 질려 하루 종일 미친 듯이 뛰어다녀 봐도 건강한 몸은 날 깨워 둬 사랑은 다 끝났단 객기에도 질렸어 밤새도록 술을 마시고 또 마신다 해도 비틀대는 안엔 온통 너만 너 하나만 더 선명히

발라드는 모두 거짓말이다 [\'14 트라이앵글ost ] 조규찬

뻔한 사랑 얘기들 궁상맞은 이별노래 그게 뭘 바꿔 놓는다고 뭐가 달라질 거라고 또 혼자서 노래를 불러 심장이 고장 났단 거짓말에도 질려 하루 종일 미친 듯이 뛰어다녀 봐도 건강한 몸은 날 깨워 둬 사랑은 다 끝났단 객기에도 질렸어 밤새도록 술을 마시고 또 마신다 해도 비틀대는

발라드는거짓말이다 조규찬

뻔한 사랑 얘기들 궁상맞은 이별노래 그게 뭘 바꿔 놓는다고 뭐가 달라질 거라고 또 혼자서 노래를 불러 심장이 고장 났단 거짓말에도 질려 하루 종일 미친 듯이 뛰어다녀 봐도 건강한 몸은 날 깨워 둬 사랑은 다 끝났단 객기에도 질렸어 밤새도록 술을 마시고 또 마신다 해도 비틀대는 안엔 온통 너만 너 하나만 더 선명히 남는 걸

노 브레이크 (No Brake) 라이어밴드(Liar Band)

파도처럼 울렁이는 나의 가슴은 세상에 뛰어 나갈 준비가 되있어 이제부턴 당당하게 소리칠꺼야, 너에게 질러 줄꺼야 이젠 마지막으로 너에게 말 할게 승리의 노래를 듣게 꺼야 이젠 아무것도 날 막지 못해, 미친 듯 달리고 또 달려가 나는 멈추지 않는 no brake, 멈추지 않는 no brake. 승리 할 꺼야! 다시일어나!

기다림을 말하며(꼬리치는 남자OST) 조규찬

메마른 시선이 그대 모습속에 머물러 있음을 보며 느끼지 못했던 살아있는 나를 깨닫게 되었고 그 오랜 기다린도 어느덧 나의 일부가 되어가고 아무런 약속도 없이 기다리네 내곁에 머물 그대를 알고 싶었던 그대 얘기들 언젠간 하나둘 것이 되주길 그대를 지울수 없는 아픈기억도 언젠가 나와 나누게 된다면 웃고 있겠죠 기다림을 말하며 그대 옆에 있는

사랑느낌 조규찬

약속시간이 가까운 지금 내겐 두가지 마음이 있지 첫짼 그댈 본다는 설래임 너무 게을러진 시간이 미운 맘이 둘째 자꾸만 웃음이 나와 무표정했던 내게 마술처럼 신기한 느낌 오~이렇게까지나 나 들떠있던 적도 소풍전날 이후 없던 것 같아 아마 이게바로 사랑이란 느낌인가봐 아마이게바로 행복이란 녀석인가봐 행복이란 느낌 그리멀리 있진 않았어 지금 순간의 영원을

사랑느낌 - 엽기적인 그녀 엽기적인 그녀 O.S.T 조규찬

약속시간이 가까운 지금 내겐 두가지 마음이 있지 첫짼 그댈 본다는 설래임 너무 게을러진 시간이 미운 맘이 둘째 자꾸만 웃음이 나와 무표정했던 내게 마술처럼 신기한 느낌 오~이렇게까지나 나 들떠있던 적도 소풍전날 이후 없던 것 같아 아마 이게바로 사랑이란 느낌인가봐 아마이게바로 행복이란 녀석인가봐 행복이란 느낌 그리멀리 있진 않았어 지금 순간의 영원을

바다로 간 타잔 다하다

이리저리 나무에 몸을 맡기다 보면 시원한 그늘마저 지겨워질 때가 있지 저 하늘은 뜨겁게 달아올라 저 바람에 낯선 향기가 실려 오네 어머니는 내게 말하셨지 타잔, 네가 있을 곳은 바로 이곳 정글이야 모두 내게 한마디씩 했지 맞아, 저기 저 바다는 너를 집어삼킬 거야 자 떠나가볼까 거친 바다 속 나는 멋진 타잔이 되는 거야 파도를 타고 인어의 노래를 듣게

아이에게 김희석

알고 있잖니 아이야 너의 안에 얼마나 아름다운 보석이 감추어져 있는지 네 안에 아름다운 모습에 아빠와 엄마는 정말 행복하단다 네가 지쳐 힘들고 어려운 일들이 닥칠 때마다 무릎꿇고 기도하지 일을 통해 네 속에 감추어진 지혜가 더욱 아름답고 빛나게 해달라고 잊지 말아라 아이야 너와 함께 손잡고 가는 길이 얼마나 힘과 기쁨 되는지 너의 삶

CF 조규찬

내가 널 다섯번 볼동안 너의 남자친구는 아마 겨우 한두번쯤 만나는게 고직일테고 늦은 새벽까지 잔 기울이며 얘기하던 MT때도 넌 분명히 앞에서 너의 꿈을 얘기 했는데... 다른 여잘 만나도 넌 너무 반가워하고 다른 남잘 만나는 널 보며 난 한숨짓고 (남자와 여잔 결코 친구가 수 없다는.

진담 조규찬

진담 그대가 만일 지쳐 울고 있다면 내가 있음에 불행하다면 누군가를 다시 사랑하게 됐다면 그래야죠 잊어줘야 하겠죠 언젠가 농담처럼 그대 내게 묻기를 혹 지금 다른 누굴 사랑하는 맘이 든다면 농담으로 답했죠 뒤돌아 볼 필요 하나 없이 헤어지자고 하지만 진담일 줄은 몰랐죠 그대가 만일 지쳐 울고 있다면 내가 있음에 불행하다면 누군가를

아이에게 강서율

안녕 오늘따라 작은 네가 생각나 너와 마주 앉아서 모래성을 쌓고 싶어 안녕 이젠 같은 듯 달라진 너와 나 마음속 깊은 곳에서 나를 꼭 바라봐 줘 이제 나에겐 너의 그 모습들이 남아있지 않아 내가 알던 내가 점점 사라져가 너와 함께 만들던 종이비행기 타고 바람을 가르며 날고 싶어 기대보다 더 날 수 없어도 함께해 줘 거울 속 길 잃은 나 종이비행기 타고 찾으러

노 브레이크 (No Brake) 라이어밴드

파도처럼 울렁이는 나의 가슴은 세상에 뛰어 나갈 준비가 되있어 이제부턴 당당하게 소리칠 꺼야 너에게 질러 줄꺼야 이젠 마지막으로 너에게 말 할게 승리의 노래를 듣게 꺼야 이젠 아무것도 날 막지 못해 미친 듯 달리고 또 달려가 나는 멈추지 않는 no brake 멈추지 않는 no brake 승리 할 꺼야 다시 일어나 이대로 주저 앉아 포기 할 순 없어

나의 아이에게 박희춘

난 널 바라보고 있어 문득 너무 신기한 기분으로 아직도 머리속엔 작은 아이가 날 의지하며 걷고 있는데 벌써 너의 앞날을 위해 깊은 고민을 하게 줄이야 네 삶의 인생의 길을 내가 어떻게 도울수 있을지 이제 너를 응원해 사랑의 마음 가득 담아서 이제 너를 응원해 너의 귀한 삶이 행복하기를~ 넌 나를 어떻게볼까 문득 너의 시선이 궁금해져 이제는

진담 조규찬

그대가 만일 지쳐 울고 있다면 내가 있음에 불행하다면 누군갈 다시 사랑하게 됐다면 그래야죠 잊어줘야 하겠죠 언젠가 농담처럼 그대 내게 묻기를 혹 지금 다른 누굴 사랑하는 맘이 든다면 농담으로 답했죠 뒤돌아 볼 필요 하나없이 헤어지자고 하지만 진담일줄은 몰랐죠 그대가 만일 지쳐 울고 있다면 내가 있음에 불행하다면 누군갈

진심 조규찬

잊어줘야하겠죠 언젠가 농담처럼 그대 내게 묻기를 혹시 지금 누굴 사랑하는 맘이 든다면 농담으로 답했죠 뒤돌아 볼 필요하나 없이 헤어지자고.. 하지만 진담일 줄은 몰랐죠 그대가 만일 지쳐울고있다면 내가 있음에 불행하다면 누군갈 다시 사랑하게 됐다면 그래야죠..

사랑느낌 - 조규찬 고스트 OST

약속시간이 가까운 지금 내겐 두가지 마음이 있지 첫짼 그댈 본다는 설래임 너무 게을러진 시간이 미운 맘이 둘째 자꾸만 웃음이 나와 무표정했던 내게 마술처럼 신기한 느낌 오~이렇게까지나 나 들떠있던 적도 소풍전날 이후 없던 것 같아 아마 이게바로 사랑이란 느낌인가봐 아마이게바로 행복이란 녀석인가봐 행복이란 느낌 그리멀리 있진 않았어 지금 순간의 영원을

아이에게 이수아

해 맑은 미소로 나를 보는 눈망울 곁에 다가와 조잘대는 목소리 해 마다 점점 작아진 네 옷들 사랑에 기대며 자라는 어느새 커 버린 아이 외롭고 지칠때 네 곁에 있을께 아프고 힘들 때 포근히 안을께 하나씩 배울 때 박수를 보낼께 한 없이 기쁠 때 맘껏 웃을께 곤하게 잠이 든 널 보면 안스러워 너에게 사랑을 표현 못한 것 같아 널 보며

난 그댈 보면서 (With 이소라) 조규찬

난 그댈 보면서 많은 걸 잊을 수 있지 젖어든 나의 눈가에도 그대 부드러운 손길 다가와 그대를 바라볼수록 더욱 그리워지는 걸 나만의 그대가 수 없는 서글픈 순간들이 다가오고 있기 때문이야 하지만 나는 그대만의 사랑이 되고 싶은걸 흔들리는 나를 본다면 언제나처럼 들려주오 그노래 우리 처음 만난 날처럼 난 그댈 보면서 많은 걸 잊을 수 있지

사랑느낌 - 조규찬 엽기적인 그녀 OST

지금 내겐 두가지 마음이 있지 첫짼 그댈 본다는 설래임 너무 게을러진 시간이 미운 맘이 둘째 자꾸만 웃음이 나와 무표정했던 내게 마술처럼 신기한 느낌 오 ~~~ 이렇게까지나 나 들떠있던 적도 소풍전날 이후 없던 것 같아 아마 이게바로 사랑이란 느낌인가봐 아마이게바로 행복이란 녀석인가봐 행복이란 느낌 그리멀리 있진 않았어 지금

넌 어떠니?! 조규찬,유희열

너의 표정 언제나 살피지 강아질 키우는 꼭 그런 기분같아 배고픈지 화난건 아닌지 난 항상 걱정돼 지금 넌 어떠니 니가 꿈꿔오던 멋진 영화속 주인공 수는 없지만 화장기 없는 (너의 얼굴) 누구보다 더 (좋아하는) 사람있다면 워~ 그건 나야 이른 아침에 (부은 너의) 눈을 보고도 (예뻐하는) 사람있다면 워~ 그건 나야

C.F 조규찬

넌 분명히 앞에서 너의 꿈을 얘기 했는데.. 다른 여자애를 만나도 넌 너무 반가워하고.. 다른 남자를 만나는 널 보며 난 한숨짓고.. 그 언제라도 널 볼 수 있지만.. 바로 그런 이유로.. 난 언제나 여느 시선속에 머물 수 밖에.. 늦은 밤까지 잔 기울이며 얘기하던 M.T때에도.. 넌 분명히 앞에서 너의 꿈들을 얘기 했는데..

C 조규찬

넌 분명히 앞에서 너의 꿈을 얘기 했는데.. 다른 여자애를 만나도 넌 너무 반가워하고.. 다른 남자를 만나는 널 보며 난 한숨짓고.. 그 언제라도 널 볼 수 있지만.. 바로 그런 이유로.. 난 언제나 여느 시선속에 머물 수 밖에.. 늦은 밤까지 잔 기울이며 얘기하던 M.T때에도.. 넌 분명히 앞에서 너의 꿈들을 얘기 했는데..

매일 더 사랑스러운 그대 (Feat. 화나(Fana)) 조규찬/조규찬

외출하려고 옷을 갈아입던 그대 말하지 이젠 맞는 옷이 하나 없다고 다이어트를 아무리 해도 날씬해 지지 않아 \"오빠 솔직히 그렇지 나 정말 살 많이 쪘지\" 울상인 my babe 생활이 그대 모습을 바꿔 가지만 내겐 변함없는 my muse 기쁜 날에도 슬픈 날에도 덤벙대는 곁을 항상 지켜준 아름다운 시간 위에 서있는 지금의 그대가

난 그댈 보면서(feat. 이소라) 조규찬

더욱 그리워지는 걸~~나만의 그대가 수 없는 서글픈 순간들이 다가오고 있기 때문이야 하지만..나는 그대만의 사랑이 되고 싶은걸~~ 흔들리는 나를 본다면 언제나 처 럼 들여주오 그 노래 우리 처음 만난 날처럼.

난 그댈 보면서(duet with 이소라) 조규찬

난 그댈 보면서 많은걸 잊을 수 있지 젖어든 나의 눈가에도 그대 부드러운 손길 다가와 그대를 바라볼수록 더욱 그리워지는 걸 나만의 그대가 수 없는 서글픈 순간들이 다가오고 있기 때문이야 하지만 나는 그대만의 사랑이 되고 싶은걸 흔들리는 나를 본다면 언제나 처 럼 들여주오 그 노래 우리 처음 만난 날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