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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부르스 조덕산

1. 궂은 비오는 명동의 거리 가로등 불빛 따~라 쓸쓸히 걷는 심정 옛꿈은 사~라지고 언제나 언제까지나 이 밤이 다 새도록 울-면~서 불러보는 명동의 부루스 2. 깊어만 가는 명동의 거리 고요한 십자-로에 술취해 걷는 심정 그 님이 야속던가 언제나 언제까지나 이 청춘 시들도록 목-메~어 불러보는 명동의 부루스

명동부르스 고운봉

궂은 비오는 명동의 거리 가로등 불빛따~라 쓸쓸~히 걷는 심정 옛 꿈은 사라지고 언제나 언제까지나 이~밤이 다 새도록 울면~서 불러보는 명동의 부르스여 깊어만가는 명동의 거리 고요한 십자로~에 술취~해 걷는심정 그 님이 야속턴가 언제나 언제까지나 이~ 청춘 시들도록 목메~어 불러보는 명동의 부르스여

명동부르스 고운봉

궂은 비오는 명동의 거리 가로등 불빛따~라 쓸쓸~히 걷는 심정 옛 꿈은 사라지고 언제나 언제까지나 이~밤이 다 새도록 울면~서 불러보는 명동의 부르스여 깊어만가는 명동의 거리 고요한 십자로~에 술취~해 걷는심정 그 님이 야속턴가 언제나 언제까지나 이~ 청춘 시들도록 목메~어 불러보는 명동의 부르스여 궂은 비오는 명동의 거리 가로등 불빛따~라 쓸쓸~히 ...

명동부르스 고운봉

궂은 비오는 명동의 거리 가로등 불빛따~라 쓸쓸~히 걷는 심정 옛 꿈은 사라지고 언제나 언제까지나 이~밤이 다 새도록 울면~서 불러보는 명동의 부르스여 깊어만가는 명동의 거리 고요한 십자로~에 술취~해 걷는심정 그 님이 야속턴가 언제나 언제까지나 이~ 청춘 시들도록 목메~어 불러보는 명동의 부르스여

명동부르스 오세근

궂은비 오는 명동의 거리 가로등 불빛따라 쓸쓸히 걷는 심정 옛꿈은 사라지고 언제나 언제까지나 이밤이 다새도록 울면서 불러보는 명동의 부르스 깊어만 가는 명동의 거리 고요한 십자로에 술취해 걷는 심정 그님이 야속턴가 언제나 언제까지나 이 청춘 시들도록 목메어 불러보는 명동의 부르스

명동부르스 오세욱

잊으려고 마신 술에 내가 취해서 내리는 비 절른 비를 그대로 맞으면서 밤도 깊은 명동거리 헤매이는 이 발길 가버린 옛사랑을 차마 못잊어 울면서 흐느끼며 이 밤이 새도록 한 없이 불러보는 아 명동부르스 궂은 비 오는 명동의 거리 가로등 불빛따라 쓸쓸히 걷는 심정 옛꿈은 사라지고 언제나 언제까지나 이 밤이 다 새도록 울면서 불러보는 명동의

명동부르스 양부길

명동 부르스 작사/이 철수 작곡/라 음파 궂은비 오는 명동의 거리 가로등 불빛따라 쓸쓸히 걷는심정 옛 꿈은 사라지고 언제나 언제까지나 이-밤이다 새도록 울면서 불러보는 명동의 부르스여

명동부르스 백승태

궂은 비 오는 명동의 거리 가로등 불빛 아래 쓸쓸히 걷는 심정 옛 꿈은 사라지고 언제나 언제까지나 이 밤이 다 새도록 울면서 불러보는 명동의 부르스여 깊어만 가는 명동의 거리 고요한 십자로에 술 취해 걷는 심정 그 님이 야속턴가 언제나 언제까지나 이 청춘 시들도록 목 메어 불러보는 명동의 부르스여

명동부르스 진성

1.궂은 비오는 @명동의 거리 가`로등 불빛따라 쓸쓸히 걷는 심정 옛 꿈은 사라지고 @언제나 언~헌제까지나 @이밤`이 다 새`도록 울`면서 @불러보는 명동의 부르스여 ,,,,,,,,2. 깊어만가는 명~~~리 고`요한 십자로에 술취해 걷는심정 그 님이 야속~호옥(터라)턴가 언~~~~나 이~~~록 (이청춘 시들도록) 목메어 불~~~여.

명동부르스 문주란

굿은비 오는 명동의 거리 가로등 불빛 따라 쓸쓸히 걷는 심정 옛 꿈은 사라지고 언제나 언제 까지나 이 밤이 다 새도록 울면서 불러보는 명동의 부르스여 - 간주중 - 깊어만 가는 명동의 거리 고요한 십자 로에 술취해 걷는 심정 그 님이 야속터라 언제나 언제 까지나 이 청춘 시들 도록 울면서 불러보는 명동의 부르스여

명동부르스 조아애

*.궂은 비오는 명동의 거리 가로등 불빛따라 쓸쓸히 걷는` 심정 옛 꿈은 사라지고 언제나 언제까지나 이밤이 다 새도록 `울면서 불러~허어보는 명동의 부르스~으여 ,,,,,,,,,,,2. 깊어만가는 명~~~리 고요한 십자`로에 술취해 걷는`심정 그 님이 야속턴가 언~~~나 이 청춘 시~히이들도록 `목메어 불~~~~여.

명동부르스 정의송

1.궂은 비오는 명동의 거리 가로등 불빛따라 쓸쓸히 걷는 심정 옛 꿈은 사라지고 언제나 아~아아 언제까지나 이밤이 다 새도록 울면서 불러보는 명동의 부르스여,,,,,,,,,,,,,,,,2. 깊어만가는 명동의 거리 고요한 십자로에 술취해 걷는심정 그 님이 야속턴가 언제나~~~~~~~지나 이청춘 시들도록 목메어 불러~~~~~~~여.

애모 조덕산

그대 가슴에 얼굴을 묻고 오늘은 울고 싶어라 세월의 강 넘어 우리 사랑은 눈물 속에 흔들리는데 얼 만큼 나 더 살아야 그대를 잊을수 있나 한마디 말 이 모자라서 다가설 수 없는 사람아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 그대 등뒤에 서면 내 눈은 젖어 드는가 사랑 때문에 침묵해야 할 나는 당신의 여자(당신의 여자) 그리고 추억이 있는 한 ...

백년의 약속 조덕산

내가 선택한 사랑의 끈에 나의 청춘을 묶었다 당신께 드려야 할 손에 꼭 쥔 사랑을 이제서야 보낸다 내 가슴에 못질을 하는 현실의 무게 속에도 우리가 잡은 사랑의 향기 속에 눈물도 이젠 끝났다 세상이 힘들때 너를 만나 잘 해주지도 못하고 사는게 바빠서 단 한번도 고맙다는 말도 못했다. 백년도 우린 살지 못하고 언젠가 헤어지지만 세상이 끝나도 후회 ...

그저 바라볼수만 조덕산

이 밤 한마디 말없이 슬픔을 잊고져 멀어진 그대의 눈빛을 그저 잊고져 작은 그리움이 다가와 두 눈을 감을때 가슴을 스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오 *그저 바라볼수만 있어도 좋은 사람 그리워 떠오르면 가슴만 아픈 사람 우리 헤어짐은 멀어도 마음에 남아서 창문 흔들리는 소리에 돌아보는 마음 *반복

내 마음 갈곳을 잃어 조덕산

가을엔 가을엔 떠나지 말아요 낙엽지면 서러움이 더해요 차라리 하얀겨울에 떠나요 눈길을 걸으며 눈길을 걸으며 옛일을 잊으리라 *거리엔 어둠이 내리고 안개속에 가로등 하나 비라도 우울히 내려 버리면 내마음 갈곳을 잃어 가을엔 가을엔 떠나지 말아요 차라리 하얀 겨울에 떠나요 *

애인 조덕산

사랑해선 안되나요 정이 들면 안되나요주고싶은 사랑도 받고싶은 그 정도우리들은 안되나요 *이미 엎질러진 물인걸이미 깨진 유리잔인걸 이제와서 어떡해요이미 사랑해 버린걸 알아요 나도 알아요맺지못한다는 걸 조금만 시간을 줘요내가 돌아설 수 있게 이미 엎질러진 물인걸이미 깨진 유리잔인걸 이제와서 어떡해요이미 사랑해 버린걸 알아요 나도 알아요맺지못한다는 걸 조금...

상처 조덕산

젖어있는 두눈속에 감춰진 그 사연은 아직도 가슴에 아물지않은 지난날의 옛 상처 바람이 잠들은 내 가슴에 외로움을 달래면서 기대어 상처난 날개를 접어야하는 외로운 사람아 당신은 내 사랑 영원한 내사랑 외로워 마세요 이제는 내 품에서 다시 태어난 바람속의 여자..

해후 조덕산

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봐도그래도 슬픈 마음은 그대로 인걸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놓고도이별의 예감때문에 노을진 우리의 만남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창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살아가고파어쩌면 나 당신을 볼 수 없을 것 같아사랑해 그순간 만은 진실이었어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창넓...

내사랑 내곁에 조덕산

나의 모든사랑이 떠나가는 날이당신의 그 웃음 뒤에서 함께 하는데철이없는 욕심에 그만은 미련에당신이 있는건 아닌지... 아니겠지요시간은 멀어 집으로 향해가는데약속했던 그대만은 올줄을 모르고...애써 웃음 지으며 돌아오는 길은왜그리도 낯설고 멀기만 한지....저 여린 가지 사이로 혼자인 날 느낄때이렇게 아픈... 그대 기억이 날까....내 사랑 그대 내곁...

명동 부르스 백승태

명동부르스 - 백승태 궂은 비 오는 명동의 거리 가로등 불빛 아래 쓸쓸히 걷는 심정 옛 꿈은 사라지고 언제나 언제까지나 이 밤이 다 새도록 울면서 불러보는 명동의 부르스여 간주중 깊어만 가는 명동의 거리 고요한 십자로에 술 취해 걷는 심정 그 님이 야속턴가 언제나 언제까지나 이 청춘 시들도록 목 메어 불러보는 명동의 부르스여

명동 부르스 권윤경

명동부르스 - 권윤경 굿은비 오는 명동의 거리 가로등 불빛 따라 쓸쓸히 걷는 심정 옛 꿈은 사라지고 언제나 언제 까지나 이 밤이 다 새도록 울 면서 불러보는 명동의 부르스여 간주중 깊어만 가는 명동의 거리 고요한 십자 로에 술취해 걷는 심정 그 님이 야속 터라 언제나 언제 까지나 이 청춘 시 들도록 목 메여 불러보는 명동의 부르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