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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뭐래도 조아애

누가 뭐래도 누가 뭐래도 난 정말 당신이 좋아 그 많고 많은 사람 사람들 중에 내 마음 사로 잡은 그대 누가 뭐래도 누가 뭐래도 난 정말 당신이 좋아 사랑의 빈공간을 채워줄거 같은 그 느낌 너무 좋은 그대 눈물없는 사랑 하고파 이별없는 사랑 하고파 나 당신에 남자로 남아 변함없는 사랑을 받고파 나 당신에 남자가 되어 변함없는 사랑을 하고파 누가 뭐래도 누가

짐이 된 사랑 조아애

사랑만 고집했던 어리석은 나 당신이 전부 이었는데 나는 당신의 장난 일뿐 사랑은 사치였나 내 대신에 누가 있을까 나 떠난 그 빈자리 추억마저 남이 된 지금 그리움은 묻고 가지만 다시 한번만 물어 봅시다 왜 내가 짐이 됐나요 간 ~ 주 ~ 중 사랑만 고집했든 지난날에 나 당신이 전부 이었는데 나는 당신의 장난 일뿐 사랑은 사치였나 이제 누가

알뜰한 당신 조아애

울고왔다 울고가는 섫은 사정을 당신이 몰라주면 그 누가 알라 주나요 알뜰한 당신은 알뜰한 당신은 무슨 까닭에 모른체 하십니까요 만나면 사정하자 먹은 마음을 울어서 당신앞에 하소연 할까요 알뜰한 당신은 알뜰한 당신은 무슨 까닭에 모른체 하십니까요

애수의 소야곡 조아애

애수의 소야곡 - 조아애 운다고 옛사랑이 오리오만은 눈물로 달래보는 구슬픈 이 밤 고요히 창을 열고 별빛을 보면 그 누가 불러주나 휘파람 소리 간주중 차라리 잊으리라 맹세하건만 못생긴 미련인가 생각하는 밤 가슴에 손을 얹고 눈을 감으면 애타는 숨결마저 싸늘하구나

청춘고백 조아애

청춘고백 - 조아애 헤어지면 그리웁고 만나보면 시들하고 몹쓸 건 이내 심사 믿는다 믿어라 변치말자 누가 먼저 말 했던가 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많은 내 청춘 간주중 좋다할 때 부리치고 싫다할 때 달려드는 모를 건 이내 마음 봉오리 꺾어서 울려 놓고 본 체 만 체 왜 했던가 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많은 내 청춘

짐이된 사랑 조아애

1.사~아랑만 고~오집했던 어리`석은 난 당~앙신이 전부 였~어엇는데 나는 당~앙`신의 장~앙난 일뿐 사~아랑은 사~아치였나 내 대~에신에 누가 있을까 나 떠난 그~흐 빈자리 추억마~아저 남`이 된 지금 그리움~우움을 묻고 가지만 다시 한번만 물어 봅~오옵시~이이다 왜~에 내가 짐이`~이~이이 됐나요 ,,,,,,,,,2.

멋진인생 조아애

잘났다고 못났다고 누가 말했나 서로 믿고 사랑하면 그것이 멋진 인생 많고 많은 사람중에 우리만남은 하늘에서 맺어주신 천생연분일세 아리랑 쓰리랑 아라리가 났구나 아리 아리 아리 동동 쓰리 쓰리 쓰리 동동 아름다운 이세상에 한번 왔다 가는 인생 멋지게 살아보세 간 주 중 아리 아리 아리 동동 쓰리 쓰리 쓰리 동동 잘난사람 못난사람 따로있더냐

돌팔매 조아애

1.누구야 누가 또 생~앵각없이 돌을 던지느냐 무심코 당~앙신은 던졌다지만 내~에 가슴은 멍이 들었네 당신이 내 인생에 무엇이길래 당신이 내 앞길에 무엇이길래 단 한번 돌팔매로 단 한번 돌팔래로 병들게~에 하~아나 누구야 서러운 내 가슴을 울리는 사~아람 ,,,,,,,,2.

청춘 고백 조아애

1.헤~에어지면 그리~이웁~우웁고 만~아안나보~오면 시들하~아아고 몹~오옵쓸 것~엇 이내~에 심~이임사 믿는~은다~아아 믿~이잇어~어어라~아아 변치~이이말자 누가 먼~어어언저~어어 말~아알알했던~어언가 하아아~아아~아 생~에엥각하~아아면~어언 생각사~아하록 죄~`에에많~아아아안은 내~에에 청~어엉엉춘 ,,,,,,,,,2.

별난사람 조아애

오다 가다 마주 칠 때 뭐 그리 바쁜지 눈길 한 번 주지 않더니 누가 말해 주지도 않은 내 생일 알고서 꽃다발을 보내준 사람 난 몰라요 몰라 그런 당신 마음 오락가락 알쏭달쏭해 사랑하면 사랑한다고 안아보고 싶다고 쉽게 말해 주면 될 것을 오늘도 지나쳐 가시렵니까 내 마음 변하면 어쩌시려고 당신 정말 별난 사람 이리 저리 스쳐 갈 때 무표정한

당신이 좋아 조아애

그대는 내 사랑 당신도 내 사랑 이 세상에 그 무엇도 쨉이 안 되지 원앙이 따로 있나 우리가 원앙이지 환상의 해피한 원앙이지 아~ 꿀맛같은 그대 사랑에 내 일생을 걸었잖아 비가 와도 좋아 눈이 와도 좋아 바람 불어도 좋아 좋아 좋아 당신이 좋아 그대는 내 운명 당신도 내 운명 하늘 아래 누가 와도 쨉이 안 되지 그대는 꽃 중에 꽃 그대는

황포돗대 외 9곡 메들리 조아애

얼라며는 얼어주마 녹으라~아면 녹아주마 인생~~~은 봄철이냐 겨울이냐 근심도 참사랑도 믿지못할 세~에에상에(은) 속는대로 속아 보자 이럭 저럭 지내 보자. (4.애수의소야곡) *.운다고 옛 사랑이 오리~이이요만은 눈물로 달래~에에보는 구슬픈 이 밤 고요히 창을 열고 별빛을 보면 그 누가 불러주나 휘~이이파람 소리 ,,,,,,,2.

청춘고백 외 9곡 메들리 조아애

(1.청춘고백) *.헤어(여)지면 그리웁고 만나`보면 시들하고 몹쓸것 이내심사 믿는다 믿어`라 변치말자 누가 먼저 말했던가 `하아~아아~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많은 내 청춘 ,,,,,,2.

59년 왕십리 외 9곡 메들리 조아애

서러워~워어 마라 울지~이를~을을 마라 속는 셈치고 내~에일을 믿어 보자~하아아 자~아네도~오오 빈 손 나 또~오한~아안 빈 손 돌고 또 도는 세상 탓은 말~아어라 가는~~~나~아 끌려가는 방~앙랑~앙자 빈잔~~~~배. (4.돌팔매) *.누구야 누가 또 생각없이 돌을 던지는냐 무심코 당신은 던졌다지만 내 가슴은 멍이 들었네 당신이 내 인생에 무엇이길래 당신이

누가 뭐래도 강달님

사랑했던 그 시절로 돌아 갈 수 있다면 당신을 꽉 잡고 애원하리라 나를 두고 가지 말라구 잊지 못해 눈물로 후회할바엔 바보 같이 고개 숙이리 알량한 자존심을 갈비 처럼 새워바야 사랑잃고 돈도 잃은 내마음만 서글퍼지 이제 누가 뭐래도 당신만을 사랑하리라 행복 했던 그 시절로 다시 갈 수 있다면 당신을 꽉 잡고 사정 하리라 정을 두고 가지

누가 뭐래도 초신성

너만 보여 My heart my heart My heart my heart 내 가슴이 터질 듯이 오직 너 너 너만을 위해 그래 너 너 너 하나면 돼 i can fly i can fly 내게 다가올 그 날을 위해 조금 더 더 더 날아올라 그래 더 더 더 내게로 와 tell me why why don't you bye 누가

누가 뭐래도

누가 뭐래도 누가 뭐래도 누가 뭐래도 누가 뭐래도 누가 뭐래도 누가 뭐래도 누가 뭐래도 가진건 배짱하나요 누가 뭐래도 누가 뭐래도 누가 뭐래도 누가 뭐래도 누가 뭐래도 누가 뭐래도 누가 뭐래도 hiphop show time 나는 돈키호테 날 태우며 달려가는 로시난테 명마와 함께라면 그 어떠한 병마 따위가 다가와도 부셔버릴 용기는

누가 뭐래도 서시영

참 나쁜사람이죠 그댄 나를 울려놓고서 뒤돌아 떠나버렸죠 기다리라는 한마디 말도 안했죠 돌아온다는 약속도 안했죠 난 그래도 사랑합니다 떠나는 그대맘도 아프다는걸 알기에 이렇게 헤어진데도 말없이 떠나간데도 그럴수밖에 없는건가요 누가뭐래도 난 그대만 사랑할래요 누가뭐래도 난 그댈믿고 기다릴께요 나를 바보라해도 상관없죠 그대만을 이렇게 사랑할수 있어요 ...

누가 뭐래도 그녀들

*누가 뭐래도* 누 가뭐 래도 누가 뭐 래도 그사람 사랑 합니다 외 로울때나 즐 거울때나 마음을 나 누던 사람 어 두운 밤에 둥근 달 처럼 지금은 멀리 있어도 진실담긴 눈동자가 우리사랑 믿게 해요 그사람 사랑 합니다 누 가뭐 래도 누가 뭐 래도 그사람 사랑 합니다 외 로울때나 즐 거울때나 마음을 나 누던 사람 어 두운 밤에 둥근 달 처럼

누가 뭐래도 리뉴(Re-New)

리뉴(Re-New)..누가 뭐래도 누가 뭐래도누가 내게 뭐라고 해도 내 맘 깊은 곳에서 지울 수 없는 단 한 사람 함께 할 시련은 모두 이길 수 있을 테니 내 손을 꼭 쥐어줘 잡으면 사라지는 신기루 같았어 ]그래서 쉽게 포기하려고도 했어 하지만 내 맘이 자꾸 울어 널 보내지 말라고 널 잡고 있으라고 그래도 그건 내 맘 뿐이잖아

누가 뭐래도 양미진

누가 뭐래도누가 내게 뭐라고 해도 내 맘 깊은 곳에서 지울 수 없는 단 한 사람 함께 할 시련은 모두 이길 수 있을 테니 내 손을 꼭 쥐어줘 잡으면 사라지는 신기루 같았어 그래서 쉽게 포기하려고도 했어 하지만 내 맘이 자꾸 울어 널 보내지 말라고 널 잡고 있으라고 그래도 그건 내 맘 뿐이잖아 다시 눈 뜨면 넌 저만치 가고

누가 뭐래도 김동관

누가 뭐래도 누가 뭐래도 난 정말 당신이 좋아 그 많고 많은 사람 사람들 중에 내 마음 사로 잡은 그대 누가 뭐래도 누가 뭐래도 난 정말 당신이 좋아 사랑의 빈공간을 채워줄거 같은 그 느낌 너무 좋은 그대 눈물없는 사랑 하고파 이별없는 사랑 하고파 나 당신에 남자로 남아 변함없는 사랑을 받고파 나 당신에 남자가 되어 변함없는 사랑을 하고파

누가 뭐래도* 양미진

누가 뭐래도누가 내게 뭐라고 해도 내 맘 깊은 곳에서 지울 수 없는 단 한 사람 함께 할 시련은 모두 이길 수 있을 테니 내 손을 꼭 쥐어줘 잡으면 사라지는 신기루같았어 그래서 쉽게 포기하려고도 했어 하지만 내 맘이 울어 널 보내지 말라고 널 잡고 있으라고 그래도 그건 내 눈물이잖아 다시 눈 뜨면 넌 저만치

누가 뭐래도 한소현

오늘도 하루를 버텨내고 지친 몸으로 돌아가는 길 생각대로 되는 건 하나 없고 어디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아무리 열심히 달려도 앞서가는 이들뿐이야 그렇다고 여기서 포기하진 않아 실수하면 어때 모두 처음인걸 주저앉아도 일어서면 돼 끝이 없는 생각은 집어치워 정답은 없어 다시 시작해 누가 뭐래도 포기하지 마 누가 뭐래도 신경 쓰지 마

누가 뭐래도 Lo-g, 개미친구 (gamichingoo)

예 다작이 해가돼 반짝임을 스스로의 역사로 칭해서 쉽게 어두운 지하방이돼 성취감 만족도 100에 취미로 비추는데 눈빛과 시간은 꼭대기놈들처럼 할애 누가 뭐래도가 내가 첫눈에 반한 힙합가사 성장말고는 뱉는데 제한없지 fuck 심의실 판단 그냥 두고봐 꽤 돌고 돌아 개빡세게 5년짜리 강단 그때 또 다시가 할말은 가야돼 가야돼 뿐 이젠 필요없어 지지도 난 죽은 사람의

아침에당신 조아애

잠에서 깨어나 미소짓는 당신을 보면

낙화유수 조아애

이 강산 낙화유수 흐르는 봄에 새파란 잔디 위에 지은 사랑아 세월에 꿈을 실어 마음을 실어 꽃다운 인생살이 고개를 넘자 이 강산 낙화유수 흐르는 물에 새파란 잔디 위에 엮은 맹세야 세월은 흘러가고 청춘도 가고 한 많은 인생살이 꿈같이 가네

이정표 조아애

1. 나그네 삼거리에 홀로 섰는 이정표야 한많은 세월따라 너도 많이 늙었구나 고향에서 타향으로 타향에서 고향으로 석양의 나그네는 몇몇이나 울고갔니 몇몇이나 웃고갔니 잘있거라 이정표야 고향길에 다시보자 2. 땅거미 지는 벌판 홀로 섰는 이정표야 젊었던 네모습도 나와 같이 늙었구나 이리 가도 저리 가도 의지할 곳 없는 신세 방랑의 인생길을 어느 때나 ...

산간처녀 조아애

1. 청산옥수 맑은 물에 나뭇잎을 띄워놓고 하염없이 바라보며 눈물짓는 산간처녀 휘날리는 댕기끝에 산들바람 스쳐가니 처녀가슴 설레이네 울고만싶네 아~~ 어느때 님을 맞아 님을 맞아서 백년가를 불러보나 2. 산과산이 마주서서 속삭이는 두메산골 목동들의 피리소리에 한숨짓는 산간처녀 아지랑이 가물가물 꽃샘바람 불어오니 처녀가슴 설레이네 울렁거리네 아~~ ...

천상연가-대금-★ 조아애

조아애-천상연가-대금-★ 1절~~~○ 바람처럼 안개처럼 한여름밤 나그네였나 그많은 인연중에 그많은 사람중에 왜하필 당신이었나 일년한번 만나보는 견우직녀 사랑처럼~~~ 떠나버린 그사람을 못잊어서 달래보는 이술잔에 눈물만 고였네 속절없이 비흘리는밤 이비타고 오시려나~@ 2절~~~○ 단비처럼 다가와서 우리길을 반겨준사람

지금도 가고 싶어 조아애

지금도 가고 싶어 저하늘 구름따라 흐르는 강물따라 세월이 흘러가도 한없이 가고 싶어 물방아 돌아가고 양떼가 있는곳에 내 사랑 순이와 행복하게 살고파서 가다가 쉬드래도 지금도 가고 싶어 지평선 멀리 멀리 날으는 철새따라 내 청춘 꿈을 싣고 언제나 가고 싶어 물방아 돌아가고 양떼가 있는곳에 내 사랑 순이와 행복하게 살고파서 가다가 쉬드래도 지금도 가고...

마산항 조아애

1. 무학산 진달래가 곱게 피던 봄날에 실비오는 마산항아 너무나 아름답구나 영월대 바라보며 노래하던 옛친구야 네꿈을 여기두고 너는 어이 떠나갔나 기다리는 마산항에 내곁으로 돌아오렴아 2. 성주사 단풍나무 곱게 물든 가을에 안개짙은 마산항아 너무나 쓸쓸하구나 반월성 거닐면서 맹세하던 옛친구야 네꿈을 남겨두고 너는 지금 어디갔나 기다리는 마산항에 내곁...

하늘같이 믿고 살아요 조아애

1. 하루종일 하루종일 이것저것 생각 해 봐도 나에게는 나에게는 오로지 당신 뿐이야 시간이 가면 갈 수 록 날이가면 날이 갈 수 록 나는나는 일편단심 당신밖엔 없어요 하늘같이 믿고 살아요 2. 자나깨나 자나깨나 이것저것 생각 해 봐도 나에게는 나에게는 오로지 당신 뿐이야 가진건 별로 없지만 마음하나 믿고 잊지요 나는나는 일편단심 당신밖엔 없어요 하...

울리는 경부선 조아애

연보랏빛 코스모스 눈물 젖는 플랫트홈 옷소매를 부여잡고 한없이 우는 고운 낭자여 구름다리 넘어 갈 때 기적소리 목이 메어 잘 있거라 한 마디로 떠나가는 삼랑진 달려가는 철로가에 오막살이 양지쪽에 소꼽장난 하다말고 흔들어주는 어린 손길이 눈에 삼삼 떠오를 때 내 가슴은 설레이어 손수건을 적시면서 울고가는 대구정거장

내가 있잖아 조아애

외로워 말아요 내가 있잖아 쓸쓸해 말아요 내가 있잖아 눈물을 지워요 내가 있잖아 슬픔을 감춰요 내가 있잖아 불타는 나의 마음에 사랑을 저어봐요 새파란 저하늘 같이 영원할 거예요 당신은 알잖아 진실한 내 사랑을 즐거워 하세요 내가 있잖아 행복을 느껴요 내가 있잖아 불타는 나의 마음에 사랑을 저어봐요 새파란 저하늘 같이 영원할 거예요 당신은 알잖아 진...

좋았다 싫어지면 조아애

1. 사나이가사랑때문에 울기는왜기울어 좋았다싫어지면 좋았다가싫어면 웃으며헤어져야지 너무나짧은행복 미련을못잊어서 눈물은왜흘려 사나이사나이라면 웃으며헤어져야지 2. 사나이가미련때문에 울기는왜울어 좋았다싫어지면 말없이돌아서야지 너무나가슴아픈 추억을못잊어서 울기는왜울어 사나이사나이라면 말없이돌아서야지

백마강 조아애

백마강에 고요한 달밤아 고란사에 종소리가 들리어 오면 구곡간장 찢어지는 백제꿈이 그립구나 아 ~ ~ 달빛 어린 낙화암의 그늘 속에서 불러보자 삼천궁녀를 백마강에 고요한 달밤아 철갑옷에 맺은 이별 목메어 울면 계백장군 삼척검은 님사랑도 끊었구나 아 ~ ~ 오천 결사 피를 흘린 황산벌에서 불러보자 삼천궁녀를

무정열차 조아애

밤차는 가자고 소리소리 기적소리 우는데 옷소매 잡고서 그 님은 몸부림을 치는구나 정두고 어이 가리 애처로운 이 별길 낙동강 굽이굽이 물새만 운다 눈물 어린 경부선 떠나는 가슴에 눈물눈물 서린 눈물 고일 때 새파란 시그넬 불빛도 애처로운 이 한밤아 마즈막 인사마저 목이 메어 못할 때 쌍가닥 철길 우에 밤비만 젖네 울고 가는 경부선

똑같애 조아애

.세상에는 닮은것도 너무도많아 많고많은 사람들중에는 더욱더그래 어제저녁에 명동가다가 앞에선여자 뒷모습이 희야를 닮아서 실수를했네 긴머리도똑같애 가는허리도똑같애 걸음걸이도똑같애 실수를했네

추풍령 조아애

구름도 자고 가는 바람도 쉬어 가는 추풍령 굽이마다 한 많은 사연 흘러간 그 세월을 뒤돌아 보는 주름진 그 얼굴에 이슬이 맺혀 그 모습 흐렸구나 추풍령 고개 기적도 숨이 차서 목메어 울고 가는 추풍령 굽이마다 싸늘한 철길 떠나간 아쉬움이 뼈에 사무쳐 거치른 두 뺨 위에 눈물이 어려 그 모습 흐렸구나 추풍령 고개

나홀로걸으면 조아애

하염없이 길을 걸으면 솟아나는 그리운 모습 떠나버린 님이 그리워 노을속에 나홀로 가네 희미해진 님의 그림자 애처러워 다시 그리며 흐느끼는 눈물에 젖어 노을속에 나홀로 가네 하염없이 길을 걸으면 만나려나 그리운 사람 다시한번 만나고 싶어 노을속에 나홀로 가네 잊지못할 다정한 모습 가슴속에 깊이 새기며 멀어지는 그림자 따라 노을속에 나홀로 가네

잘 있거라 항구야 조아애

들어라 마지막 잔이다 날이 새면 이 항구도 이별이란다 갈매기 비에 젖어 날기 싫어 울고 있다 하룻밤 풋사랑이 왜 이다지도 나를 울리나 잘 있거라 ~ 미련 두고 나는 간다 들어라 마지막 잔이다 네가 있는 이 항구도 이별이란다 이별로 나눈 술잔 눈물 젖어 넘쳐 온다 하룻밤 풋사랑이 왜 이다지도 나를 울리나 잘 있거라 ~ 설움 두고 나는 간다

낭랑 18세 조아애

저고리 고름 말아 쥐고서 누구를 기다리나 낭랑 십팔세 버들잎 지는 앞개울에서 소쩍새 울 때만을 기다립니다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새가 울기만 하면 떠나간 그리운 님 오신댔어요 팔짱을 끼고 돌뿌리 차고 무엇을 기다리나 총각 이십세 송아지 매는 뒷산 넘어서 소쩍새 울 때만을 기다립니다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새가 울기만 하면 풍...

무너진 사랑탑 조아애

반짝이는 별빛 아래 소근소근 소근대는 그날 밤 천 년을 두고 변치 말자고 댕기 풀어 맹세한 님아 사나이 목숨 걸고 바친 순정 모질게도 밟아놓고 그대는 지금 어디 단꿈을 꾸고 있나 야속한 님아 무너진 사랑탑아 달이 잠든 은물결에 살랑살랑 살랑대는 그날 밤 손가락 걸며 이별 말자고 눈을 감고 맹세한 님아 사나이 벌판 같은 가슴에다 모닥불을 질러놓고 그...

영시의 이별 조아애

네온불이 쓸쓸하게 꺼져가는 삼거리 이별 앞에 너와 나는 한없이 울었다 추억만 남겨놓은 젊은 날에 불장난 원점으로 돌아가는 영시처럼 사랑아 안녕 밤안개가 자욱한 길 깊어가는 이 한밤 너와 나의 주고 받은 인사는 슬펐다 울기도 안타까운 잊어야 할 아쉬움 원점으로 돌아가는 영시처럼 사랑아 안녕

카페에서 조아애

1.나 혼자 이렇게 앉아 있어도 그 사람 오지 않네 이곳에 와서 만난 그 사람 지금은 왜 못오시나 @희미한 불빛 카.페.에`.서 남은 술잔에 던져버린 나의 모습 바라(다)보(버)는(린) 너기에 잊을 수 없어 아하아~하아 그 추억 아하아~아아 그 순간 사랑의 미련이어라 ,,,,,,,,,,,2. 못잊어 이렇게 찾아 헤매도 그 사람 소식 몰라 나 항상 너를...

그정 못잊어 조아애

1. 푸른 파도 갈매기도 정든 항구도 날이 새면 떠나간다 그리운 님을 두고서 못다한 사랑 아쉬움만 남기고 떠나가지만 그정 못잊어 그정 못잊어 철새따라 다시오련다 2. 푸른 파도 갈매기도 정든 항구도 님을 두고 떠나가는 가슴은 아프지만 못다한 사랑 사연 속에 남기고 떠나가지만 그정 못잊어 그정 못잊어 철새따라 다시오련다

동반자 조아애

외로울땐 언제나 내 손을 잡아주고 괴로울땐 언제나 내 마음 달래준 사람 당신은 오직 내 인생의 동반자 사랑의 길을 함께 가야할 사람 바람부는 날이면 바람을 막아주는 내 인생의 동반자 당신은 나의 동반자 당신은 오직 내 인생의 동반자 사랑의 길을 함께 가야할 사람 바람부는 날이면 바람을 막아주는 내 인생의 동반자 당신은 나의 동반자 내 인생의 동반자 ...

달과 함께 별과 함께 조아애

1.행복했던 그~흐으 시절 다~아가고 나만 혼자 이~이렇게 남~암아서 달과 함께 별과 함께 지난 얘기하고 있어요 아아~하아~아아~아아~아 아아~하아~아아~아~하아 생각하~아면은 생각 할수록~옥 그~으때를 못~온잊어 행복했던 그 시`절 다 가고 나만 혼자 이~이렇게 남~암아서 달과 함께 별과 함께 지난 얘기하고 있어요 ,,,,,,,,,,2. 행~~~~요.

잃어버린 정 조아애

1.당~앙신의 고운 눈~운매에 할~알 말은 잊~이었지~이만~아안은 냉정~엉히 돌~오아선 무~우정한 사~아람은 눈물을 모르~으겠지~히이요 말 문~운이 막~`악혀서~어인지 할 말은 잊~이었지만~아안은 다정~엉한 그 날의 뜨~으거~허운 추~우억을 어떻게 잊을~을을 수~우우 있나 @미~이이소가 머~어물~우울다 갈 시간도 없이 떠~어나는 사~아람이면 아쉬운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