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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조웅

지붕이 날아간 집 창문도 깨져버린 잡초가 무성한 뒷뜰에 우리 둘이 오래오래 잘 살아보자 우리 둘이 오래오래 잘 살아보자 잘 살아 보 오 자

내 맘은 끝없는 우주를 향해 (With 조웅) 조웅

따뜻한 바람이 좋아 바람이 나를 안아줘 햇살이 내게 키스해 따뜻한 바람이 좋아 따뜻한 니가 좋아 미소가 나를 감싸줘 차가운 내 몸이 녹기 시작해 따뜻한 니가 좋아 구름 같은 눈으로 날 바라 보네 내 맘은 두둥실 하늘을 날고 사탕같은 입술로 내게 속삭이네 내 맘은 끝없는 우주를 향해 부드런 니가 좋아 바람이 날 유혹해 햇님은 내...

한강 조웅

恨 많은 강가에 늘어진 버들가지는 어젯밤 이슬비에 목메어 우는구나 떠나간 그 옛날은 언제나 오나 기나긴 한강 줄기 끊임없이 흐른다 2.흐르는 한강물 한없이 흐르건만은 목이 메인 물소리는 오늘도 우는구나 가슴에 쌓인 한을 그 누가 아나 구백리 변두리를 쉬임없이 흐른다

End 조웅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는지 모르겠어요 누가 내 잘못 안다면 얘기 좀 해주오 사람이 원래 앞뒤가 맞지가 않잖아요 아니면 나만 이렇게 모자란가요 당신은 왜 날 탓하며 떠나가나요 눈 감으면 우리들 숨소리 여전한데

쉬운 얘기 조웅

쉽게 하지 못할 말 그런게 참 많죠 한참을 고민해도입이 안떨어져 힘들게 꺼낸 말 많았었죠 고백도 잘잤냔 인사도바쁘냔 흔한 말도 어렵게 어렵게 건넸죠 내겐 쉽게 하지 못할 얘기죠 그대가 내가 서로에게너무 쉬워질까봐 이 순간 나를 바라보는 그대 눈이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그런 내 맘을 못내 다잡아요 너무나도 쉬운 얘긴데 사진 속 낯선 그 얼굴은지나간 연인일...

소프트쉘 조웅

성필아 이렇게 맛있는 타코는 어디서 사온거야 음 이렇게 맛있는 타코를 먹어도 되나 나는 음 아 난 부드러운 쉘이 좋더라고 나는 이렇게 맛있는 타코를 먹어도 되는가 이렇게 맛있는 타코를 먹어도 되는가 먹어도 되나 나는 이렇게 맛있는 타코를 먹어도 되나 나는

별로 그렇게 조웅

잠을 자려고 누웠는데 머리에 개울이 흘러 멈출 수 없네 별로 그렇게 중요한 것은 없어 별로 그렇게 대단한 것도 없어 떠내려가면 떠내려가면

피어나는 물결 조웅

비가 내리던 날에 떠나간 사람있지 빨간 우산 받쳐들고 멀어진 사람있지 그것은 다 정해진 일이야 시작과 끝 함께 생겨났지 우연도 없고 운명도 없는 것 커다란 물 그 속에 너와 나 사라지는 물결 피어나는 물결 젊은 나의 마음도 결국엔 시들겠지

김일뚜 조웅

들을 만한 노래가 없네 그래도 김일뚜는 좋드라 보고싶은 얼굴도 없고 난 그냥 돌아가는 하늘 바라보네 세상이 너무 큰건지 아님 내가 삐딱한지 이해할 수 없는 일들 점점 더 많아 아무것도 안 먹었는데 별로 먹고싶은 마음이 없고 인터넷에 들어갔더니 오늘 미세먼지 나쁨이라오

내가 뭘 조웅

내가 뭘 그렇게 잘못 했는지 모르겠소 누가 내 잘못 안다면 얘기 좀 해주오 사람이 원래 앞뒤가 맞지가 않잖아요 아니면 나만 이렇게 모자란 가요 고단하고 지친 내마음은 찬 소주 한 모금에도 떨려오네 당신은 왜 날 탓하며 떠나가나요 눈감으면 우리들 숨소리 여전한데

속사정 조웅

나이를 먹는게 무슨 의미인지 나는 언제나 똑같은데 아직도 불안한 맘 이리로 저리로 가려는 맘을 쥐고 버티는 중이라오 세상에 나가서 보고 또 겪는건 뭐가 그렇게도 대단한가 돌아서 돌아와서 처음에 서있던 그 자리에 왔는데 진정 아는거 하나 없네 나이를 먹는게 무슨 의미인지 나는 언제나 똑같은데 아직도 불안한 맘 이리로 저리로 가려는 맘을 쥐고 버티는 중이라오

하얗게 부서지는 조웅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를 바라보면은 나도 저 멀리로 갔으면 해 눈보라 휘날리는 기차역 서있다가 들어온 기차를 그냥 보내고

외롭고 시끄럽고 그리워 조웅

섬마을 살고 싶어 섬마을로 이사했지 외로워 외로워 도시에 살고 싶어 도시로 이사했지 시끄러 시끄러 외국에 살고 싶어 외국으로 이사했지 그리워 그리워

물구경 조웅

강가에 앉아 흐르는 물구경 세상을 등지고 나 떠내려가네 강가에 앉아 흐르는 물구경 세상을 모르고 나 떠내려가네 강가에 앉아 흐르는 물구경 세상을 등지고 나 떠내려가네

목포의 눈물 조웅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 삼학도 파도 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악씨 아롱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삼백년 원안풍은 노적봉 밑에 님 자취 완연하다 애달픈 정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님 그려 우는 마음 목포의 사랑

잡범 (Feat. 조웅) 바비빌 (Bobbyville)

*나레이션 (이아립) 자긴 이제 재미봤죠? 그럼 이제 그만 뚝! *1절 헤어지잔 말이 쉽지는 않았어 너에게 큰 죄를 짓는 것만같아 나없이 못 사는 널 뻔히 아는데 심하게 망가질 널 뻔히 아는데 하지만 그녀는 한번 크게 웃고 내 눈을 똑바로 본 채 이렇게 말했지 너는 니가 무슨 엄청난 앤 줄 아니? 넌 그저 넌 한낱 잡범에 지나지 않아 잡범 조금 찝...

잡범 (Feat. 조웅) 바비빌

*나레이션 (이아립) 자긴 이제 재미봤죠? 그럼 이제 그만 뚝! *1절 헤어지잔 말이 쉽지는 않았어 너에게 큰 죄를 짓는 것만같아 나없이 못 사는 널 뻔히 아는데 심하게 망가질 널 뻔히 아는데 하지만 그녀는 한번 크게 웃고 내 눈을 똑바로 본 채 이렇게 말했지 너는 니가 무슨 엄청난 앤 줄 아니? 넌 그저 넌 한낱 잡범에 지나지 않아 잡범 조금 찝...

잡범 (Feat. 조웅) 바비빌

ASDF

잡범 (Feat. 조웅) 바비빌(Bobbyville)

*나레이션 (이아립) 자긴 이제 재미봤죠? 그럼 이제 그만 뚝! *1절 헤어지잔 말이 쉽지는 않았어 너에게 큰 죄를 짓는 것만같아 나없이 못 사는 널 뻔히 아는데 심하게 망가질 널 뻔히 아는데 하지만 그녀는 한번 크게 웃고 내 눈을 똑바로 본 채 이렇게 말했지 너는 니가 무슨 엄청난 앤 줄 아니? 넌 그저 넌 한낱 잡범에 지나지 않아 잡범 조금 찝...

잡범 (Vocal 조웅) 바비빌(Bobbyville), 조웅

헤어지잔 말이 쉽지는 않았어 너에게 큰 죄를 짓는 것만 같아 나 없인 못 사는 널 뻔히 아는데 심하게 망가질 널 뻔히 아는데 하지만 그녀는 한번 크게 웃고 내 눈을 똑바로 본 채 이렇게 말했지 "너는 네가 무슨 엄청난 앤 줄 아니 넌 그저 넌 한낱 잡범에 지나지 않아 잡범, 조금 찝찝해도 큰 피핸 없었어 너 때문에 곤란할 거란 착각 마 그런 착각이 더...

우리집 MCsniper

정말 지지리도 못살았지 나 어릴 적엔 비가 내리면 비가 셌네 장마철엔 흙으로 지어진 우리 집이 쉽게 무너질까봐 기와지붕에 올라가 매년 했던 보수공사 그래도 없는 것 보다는 한결 낫다는 어머니의 말처럼 조금은 비좁은 앞마당 이곳저곳을 누비고 다니던 나는 진짜 골목대장 정말 탈 많았던 그때를 회상하면 가슴이 아파 어느 날 난 나의 아버지와 어머니를 도와 ...

우리집 2PM

?Take you home tonight Take you home tonight Ooh yeah 니가 나타나서 나에게 무관심인 척 아닌 척 하는 게 좀 그래 그래 그래 그래 니 맘은 안그래 안그래 안그래 내게 눈빛을 줬다 뺐다 다 보이는 니 속 맘에 나는 그래 그래 그래 그래 Oh yeah I wanna take her to my house It’s ...

우리집 MC 스나이퍼

정말 지지리도 못살았지 나 어릴 적엔 비가 내리면 비가 셌네 장마철엔 흙으로 지어진 우리 집이 쉽게 무너질까봐 기와지붕에 올라가 매년 했던 보수공사 그래도 없는 것 보다는 한결 낫다는 어머니의 말처럼 조금은 비좁은 앞마당 이곳저곳을 누비고 다니던 나는 진짜 골목대장 정말 탈 많았던 그때를 회상하면 가슴이 아파 어느 날 난 나의 아버지와 어머니를 도와 ...

우리집 준케이 (JUN. K)

?Take you home tonight Take you home tonight Ooh yeah 니가 나타나서 나에게 무관심인 척 아닌 척 하는 게 좀 그래 그래 니 맘은 안그래 안그래 안그래 내게 눈빛을 줬다 뺐다 다 보이는 니 속 맘에 나는 그래 그래 그래 그래 Oh yeah It’s alright 우리 집으로 가자 woo 우리 집으로 It’s a...

우리집 투피엠

?Take you home tonight Take you home tonight Ooh yeah 니가 나타나서 나에게 무관심인 척 아닌 척 하는 게 좀 그래 그래 그래 그래 니 맘은 안그래 안그래 안그래 내게 눈빛을 줬다 뺐다 다 보이는 니 속 맘에 나는 그래 그래 그래 그래 Oh yeah I wanna take her to my house It’s ...

우리집 [ 개나리님 신청곡 ] 2PM

?Take you home tonight Take you home tonight Ooh yeah 니가 나타나서 나에게 무관심인 척 아닌 척 하는 게 좀 그래 그래 그래 그래 니 맘은 안그래 안그래 안그래 내게 눈빛을 줬다 뺐다 다 보이는 니 속 맘에 나는 그래 그래 그래 그래 Oh yeah I wanna take her to my house It’s ...

우리집 6월신곡<>2PM

?Take you home tonight Take you home tonight Ooh yeah 니가 나타나서 나에게 무관심인 척 아닌 척 하는 게 좀 그래 그래 그래 그래 니 맘은 안그래 안그래 안그래 내게 눈빛을 줬다 뺐다 다 보이는 니 속 맘에 나는 그래 그래 그래 그래 Oh yeah I wanna take her to my house It’s ...

우리집 투피엠 (2PM)

Take you home tonight Take you home tonight Ooh yeah 니가 나타나서 나에게 무관심인 척 아닌 척 하는 게 좀 그래 그래 그래 그래 니 맘은 안그래 안그래 안그래 내게 눈빛을 줬다 뺐다 다 보이는 니 속 맘에 나는 그래 그래 그래 그래 Oh yeah I wanna take her to my house It’s a...

우리집 어린이 합창단

우리집 - 어린이 합창단 꽃밭으로 가면 꽃들이 안녕 닭장으로 가면 닭들이 안녕 모두모두 친한 친구겠지요 모두모두 친한 친구겠지요 개집으로 가면 멍멍이 안녕 빨래줄로 가면 참새가 안녕 모두모두 친한 친구겠지요 모두모두 친한 친구겠지요

우리집 이혜민

1. 내가 커서 아빠처럼 어른이 되면 우리 집은 내 손으~로 지을거예요 울도담도 쌓지않은 그림 같은 집 울도담도 쌓지않은 그림 같은 집 언제라도 우리집에 놀러오~세요 2. 내가 커서 엄마처럼 어른이 되면 우리 집은 내 손으~로 꾸밀거예요 넓은 뜰엔 꽃을 심고 고기도 길러 넓은 뜰엔 꽃을 심고 고기도 길러 언제라도 우리집에 놀러오~세요

우리집 조영남

뒷동산이 솟아있고 시냇물이 졸졸흘러 빙빙도는 물레방아 그게 우리 집이란다 빙빙도는 물레방아~ 그게 우리 집이란다 봄이오면 진달래꽃 시냇물엔 고기잡이 빙빙도는 물레방아 그게 우리 집이란다 빙빙도는 물레방아~ 그게 우리 집이란다 흰구름이 두리둥실 우물가엔 빨랫소리 빙빙도는 물레방아 그게 우리 집이란다 빙빙도는 물레방아~ 그게 우리 집...

우리집 n.SSign (엔싸인)

Take you home tonightTake you home tonight Ooh yeah네가 나타나서 나에게무관심인 척 아닌 척 하는 게좀 그래 그래 그래 그래네 맘은 안그래 안그래 안그래내게 눈빛을 줬다 뺐다다 보이는 네 속 맘에 나는그래 그래 그래 그래 Oh yeahI wanna take her to my houseIt’s alright 우리 ...

우리집 박상진, 박한샘

웃음소리 하하호호 가득한 우리집이 나는 좋아요 어려울땐 사랑으로 감싸주는 보금자리 정다운 아빠 따뜻한 엄마 귀여운 내동생 눈빛만 봐도 서로 통하는 포근한 우리집 생김새도 마음도 어쩌면 꼭 닮았네 웃음소리 하하호호 가득한 우리집 우리집이 나는 좋아요 웃음소리 하하호호 가득한 우리집이 나는 좋아요 어려울땐 사랑으로 감싸주는 보금자리 정다운 아빠 따뜻한 엄마 귀여운

우리집 조영지

언제나 오순도순 다정한 우리집 웃음꽃 피어나는 우리집이 좋아요. 언제나 도란도란 다정한 우리집 얘기샘 솟아나는 우리집이 좋아요

우리집 별나특

언제나 오손도손 다정한 우리집 웃음꽃 피어나는 우리집이 최고야 언제나 도란도란 다정한 우리집 예기샘 솟아나는 우리집이 좋아요 언제나 오손도손 다정한 우리집 웃음꽃 피어나는 우리집이 최고야 언제나 도란도란 다정한 우리집 예기샘 솟아나는 우리집이 좋아요

우리집 이준

니가 나타나서 나에게무관심인 척 아닌 척 하는 게좀 그래 그래 그래니 맘은 안 그래 안 그래내게 눈빛을 줬다 뺐다다 보이는 니 속 맘에 나는그래 그래 그래 그래 oh yeahIt's alright 우리 집으로 가자It's alright 단 아무도 모르게10분 뒤에 저 앞에서 너를 기다리고 있을게It's alright 우리 집으로 가자니 눈빛과 몸짓 다...

눈물 우리집

널 이렇게 그리워하는 내 모습이 낯설어 조금씩 더 멀어지는 널 잡을 수는 없었지 너와 함께한 시간들은 잡힐 듯이 선명한데 혼자 걷는 지친 내 어깨 위엔 처음 만나는 외로움 제발 날 돌아봐줘 네 뒤에서 눈물 흘리는 나 닿지 못한 내 그리움과 말 못했던 사랑 너와 함께한 시간들은 잡힐 듯이 선명한데 혼자 걷는 지친 내 어깨 위엔 처음 만나는 외로움 **...

널 보내며 우리집

잘 가라는 짧은 한마디로 난 뒤 돌아서 버렸지만 흐르는 눈물 감출 수 없어 서둘렀었던 거야 언젠가는 잊혀 질꺼라고 말했지만 널 간직할께 오히려 나를 위로해 주던 마지막 니 모습도 사랑만으로 행복하다고 말해줄 수 없는건 내 사랑이 너무 초라하니까 사랑해 사랑해 끝내 하지 못한 말 이렇게 혼자 되새기며 행복했던 많은 기억들을 떠올리며 너에게서 난 멀어져...

마지막 상처 우리집

나 없는 삶이 더 행복해 보여요 그런 그대가 고마워요 힘들어 할 까봐 걱정 했었는데 내 맘이 이제야 놓이네요 한참 그댈 바라 보았죠 다신 못 볼 것 같아서 부디 행복 하기를 바랄께요 난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 혼자 견딜 수 있어요 지금처럼 그대가 내 곁에서 보다 더 행복할 수 있다면 그댈 향한 그리움도 흐르는 내 눈물도 더 아름답게 난 간직하며 ...

우리는 하나 우리집

바쁘게 시작된 하루는 정신없이 지나가고 지친 내 발걸음 재촉하면서 집으로 돌아오는 그 길에 콧노래를 부를 수 있는 건 한결같은 미소로 날 반겨주는 나의 그대가 있어 늘 행복해 ** 하루 하루 변해가는 세상에서 영원히 변하지 않는 마음이 있다면 그건 우리가 하나라는 믿음과 사랑일꺼야 언제까지라도 ** 가끔은 혼자이고 싶어 벗어나려고 하지만 서툰 내 방...

놀러와 우리집

놀러와 놀러와 Hello 하영 Welcomes you 류진 희진 Welcomes you 몰래 몰래 깊이 감췄었던 마치 보물같이 믿었던 내 작은 소망이 이뤄질 것 같아 큰 상처때문에 버려버렸던 닫혀버린 나를 꺼내기가 어색해 너 때문에 나는 어떡해 아무것도 몰라 사랑이란 알듯 말듯 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 하나하나 배워가야 해 좀 목이 말라 누구란걸 알고...

그럴래 (Feat. 조웅 From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타프카 부다

일어나서보니 벌써 4시 눈을 비비고서 창을 열지어젯밤 기억을 해봐 아련한 추억만 같아꿈인지 생시인지 알수가 없어오늘밤도 나가놀거야 술에 취해 쓰러질거야내 속마음 알지 못하게 내 눈빛을 들키지 않게그럴래 홀로 어둠 내린 거리 위에 눈물 젖은 손은 주머니에어젯밤 기억을 해봐 사무친 그리움 뿐야꿈인지 생시인지 알수가 없어어젯밤도 놔버린거야 술에 취해 부서진...

즐거운 우리집 쿨시스터즈

*안녕하세요~~~ 안녕하십니까~~ 인사를 나눕시다 명랑하게 일년은 삼백 육십오일~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잘날 없어도 우리집은 언제나 ~ 웃으며 산다. 안녕하세요 ~~ 안녕하십니까~ 인사를 나눕시다 명랑하게 일년은 삼백 육십오일... 가지많은 나무에 바람 잘날 없어도 우리집은 언제나 웃으며 산다,,,,,^^*

우리집 강아지 Various Artists

1 우리집에 강아지는 내가 제일 좋은지 학교 갔다 집에 오면 언제나 살랑 살랑 꼬리를 흔들면서 반겨줍니다. 2 우리집에 강아지는 키재기를 하재요 학교 갔다 집에 오면 앞으로 뛰어 올라서서 누가 큰가 키를 잽니다.

즐거운 우리집 남덕우

흰 모래앞 강변에 우리집을 지을까 아니 아니 갈매기 잘못 찾기 쉴거요 뒷 강터 버들 밭에 우리집을 지을까 아니 아니 그러면 꾀꼬리가 울거니 우리 우리 삼남매 보금자리는 물이 파란 방축에 곱단히 짓고 앞마당에 소치고 뒤뜰엔 꿀벌 개나리 진달래도 가득 심지요 여름에 심은 모밀 가을되자 꽃피고 가을에 뿌린 보리 여름철에 거두니 집마다 기...

우리집 귀염둥이 Various Artists

우리집 귀염둥이 체린이는 얼마나 예쁜지 몰라요 높이도 잘타고 춤도 잘추고 또박또박 말두 참 잘해요 새침해지면 눈을 내려깔고요 웃을땐 입이 함박 유치원갈땐 옷도 챙겨입고요 혼자서도 잘해요 우리집 체린이는 예쁜공주 거울앞에 서면은 모델 할머니 할아버지 엄마 아빠 우리집엔 웃음꽃이 피어요 <간주중> 우리집 귀염둥이 체린이는 얼마나

우리집 개구리 올라이즈밴드

내가 아주 어릴적에 우리집개구리 통통한 뒷다리로 막 날라 다녔지 내가 학교 갔다 오면 반갑다고 펄쩍펄쩍 뛰어다니며 조아 했었지 내가 아주 어렸을적 우리집 개구리 앞마당을 주름 잡는 멋진 내친구 학교갔다 돌아오면 개굴 개굴 펄쩍뛰면 반갑다고 개골 개골 개골 개골 개골개골~~~~~~~~ 처음만났었던 곳은 학교교문앞 하얀봉다리속에 널 담아

반짝반짝 우리집 강지우

엄마손을 잡고 영차영차 언덕길을 오르자 아기참새와 모퉁이를 돌면 별빛 우체통 반짝 반짝 우리집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우리집 갈래? 데프콘

?Uh Yeah This Song 4 Ma Lady Check it Check it Out Uh Check it Check it Check it Out 춤을 추면서 눈빛으로 나와 밀당을 즐기고 있어 내가 못 놀까 봐 걱정하지마 나도 느끼고 있어 유명인이라도 본 것 같은 사람들의 시선 신경 안 써 난 아직 건강해 밤새 놀 수 있어 나 아는 여자애들은 그...

우리집 고양이 수미(SUMI)

우리집 고양이 보리는 뚱뚱한 삼색 고양이 거리에서 놀던 고양이 말이 좋아 한국 고양이 귀여운 맛은 없지만 그래도 난 니가 좋아 그다지 살갑진 않지만 그래도 그래도 난 너를 사랑해 우리집 고양이 보리는 뚱뚱한 삼색 고양이 다들 너를 보고 웃지만 내가 너를 많이 좋아해 -ukulele solo- 귀여운 맛은 없지만 그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