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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의 어머니 조재용

카네이숀 꽃한송이 두손에  들고 고향하늘 바라보며 눈물집니다 어머님을 가까이 모시고있다면 이렇게 애타도록 울지 않을걸 아 어머니 우리 어머니 오래오래 사세요 카네이숀 꽃한송이 가슴에 안고 고향하늘 바라보며 한숨집니다 언제나 사랑으로 감싸주시던 늙으신 어머님께 효도 하련만 아 어머니 우리 어머니 오래오래 사세요

고향의 어머니 박진석

가득히 담아 어머니 더운봄에 보내오리다.? 오고가는 사랑이 많고 많지만? 버거운건 어머니 그리운건 어머니? 아득하게 들리는 기적소리는? 그리워서 눌물짖는 내마음 인가? 성공하여 어머니 편히 모시리라.?

고향의 어머니 전미경

철없는 자식위해 성공길빌며 백일기도 드리시던 고향의 어머니 타관천리 떠나던날 산마루에 홀로서서 하얀수건 눈물씻던 그리운 어머니 자나깨나 자식위해 한평생을 살아온 고향의 어머니 2.

고향의 향기 김현

고향에 황금물결 넘실대는 내고향 어머니 품속같은 그리운 고향 멀리서 흔드시던 어머니모습 사무치게 그립습니다 그때는 어머님의 뜨거운사랑을 알지못했습니다 들녂에 노을빛이 그림같은 내고향 어머니 품속같은 그리운 고향 멀리서 흔드시던 어머니모습 사무치게 그립습니다 불효자는 어머니를 그리워하며 이노래를 불러봅니다 어머니 어머니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고향의 어머님 박진석

내가 사는 서울이 좋다고 해도 어머님이 계신곳 내 고향이 더좋아 아득하게 들리는 기적소리 에 고운마음 정성껏 가득히 담아 어머니 더운봄에 보내오리다. 오고가는 사랑이 많고 많지만 버거운건 어머니 그리운건 어머니 아득하게 들리는 기적소리는 그리워서 눌물짖는 내마음 인가 성공하여 어머니 편히 모시리라.

아름다운 사랑 지금 어디에 조재용

당신이 좋아서 당신에게 반해서 스스로 사랑이란 사슬에 묶였습니다 진실 하나로만 얻어진 우리 사랑 그것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나의 사랑 지금은 어디에 어디에 있나요 이 밤도 그때처럼 별빛은 고운데 나는 한숨만 긴 한숨만 짓고 있어라 간 주 중 진실 하나로만 얻어진 우리 사랑 그것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나의 사랑...

잊어라 조재용

사나이 눈물마저 모른체 하고 가버린 그사람도 여자인가요 그토록 눈물없고 인정없는 사람이면 아 잊어라 이제는 잊어버리자 사나이 애원마저 외면을 하고 떠나간 그사람도 여자인가요 그토록 냉정하고 눈물없는 사람이면 아 잊어라 이제는 잊어버리자

사랑아 조재용

대답하라 사랑아 내목소리 듣거든 미칠듯이 그리워 목메도록 부른다 꿈같은 눈동자 나는 잊을 수 없다 대답하라 사랑아 너 어디로 갔느냐 대답하라 사랑아 내목소리 듣거든 그리웠던 그시절 목메도록 부른다 꿈같은 추억을 나는 잊을 수 없다 대답하라 사랑아 그 언제나 만나리

돌고싶은 물레방아 조재용

고향은 고향인데 타향땅 같고 풍성했던 옛날 인심 어디 갔느냐 주인 잃고 멈춰버린 물레방아야 그때처럼 빙글빙글 돌고 싶겠지 나는 네가 그리워져서 나는 네가 보고 싶어서 나 여기 찾아왔어요 고향은 고향인데 아는 사람 없고 호롱불은 간곳 없이 눈부시구나 주인 잃고 멈춰버린 물레방아야 그때처럼 빙글빙글 돌고 싶겠지 그옛날이 그리워져서 그옛날이 생각이 나서 나 여기 찾아 왔어요

아프지 않은 상처 조재용

푸른꿈이 새겨진 강변이 앉아 있으면 사라져간 그대의 발자욱이 섧구나 눈물이 강물처럼 흘러간 먼훗날 흘러간 먼훗날 아프지 않은 상처라고 그렇게 말해줄까 사랑아내사랑아 푸른꿈이 새겨진 해변에 앉아 있으면 멀어져간 그대의 그추억이 섧구나 세월이 강물처럼 흘러간 먼훗날 흘러간 먼훗날 아프지 않은 상처라고 그렇게 말해줄까 사랑아내사랑아

푸념 조재용

당신과 나 사이에 강이 흘러서 가까워 질수 없는 운명인가요 그누가 배가 되어 나를 태우고 당신에 데려갈까 데려다 줄까 당신과 나 사이에 산이 막혀서 이렇게 보고파도 만날수 없나 차라리 새가 되어 훨훨 날아서 당신의 팔베개로 잠들고 싶네 당신과 나 사이에 벽은 있지만 분명히 우리들은 사랑하지요 뜨거운 우리 사이 우리들 사이 아무도 못말려요 말릴수 없네

정 (조재용) 조수영

간다고 믿어도 정말 떠나면 아마도 난 그만 울고 말거야 가면서 웃어도 정말 참아도 우리는 돌아서서 울고 말거야 만날 기억은 너무나 먼데 정든 가슴 속 이슬되는 눈물 간다고 믿어도 정말 떠나면 아마도 난 그만 울고 말거야 만날 기억은 너무나 먼데 정든 가슴 속 이슬되는 눈물 간다고 믿어도 정말 떠나면 아마도 난 그만 울고 말거야

고향의 온기 김래주

다정함이 펼쳐진 고향 길 코스모스 만발하고 유랑하다 돌아온 몸 반겨주던 내 고향 집 앞길 들어서면 저만치 보이는 어머니 얼굴 마디 굵은 손으로 다독이며 정다웠네 그리움은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구나!

그때가 그립네 재강

황톳길 싸립 문앞 엿장수 가위를 치면 들킬새라 쪼르르 달려나와 아버지고무신 엿바꿔 입에 물면은 누렁이도 덩달아 꼬리 춤추고 장에갔던 어머니 저멀리 보이면 나살려라 줄행랑을 치다가 어머니 회초리에 온동네가 들썩들썩 눈물콧물 강물이 되던 그때가 그립네 어머님이 그리워 고향의 그모습이 그리워 황톳길 싸립문앞 엿장수 가위를 치면 들킬새라 쪼르르 달려나와 아버지고무신

어머님의 청국장 전창규

저녁노을 서산에 물들고 눈썹달이 미소지면 생각난다 고향의 어머니 그 품속에 안기고 싶어 동양화 한폭처럼 그림같은 내 고향 구수한 인정이 살아 숨쉬는 곳 어머니 사랑으로 손수 만든 청국장 그 맛이 오늘도 갑자기 생각나요 아~~ 어머니 어머니의 청국장 저녁노을 서산에 물들고 눈썹달이 미소지면 생각난다 고향의 어머니 그 품속에 안기고싶어 동양화 한폭처럼 그림같은

보고싶었소 듣고싶었소 송경철

해랑강 물소리 듣고 싶었소 선경대 진달래 보고 싶었소 산기슭에 언덕에 과일 동산 구름같은 사과배꽃 보고 싶었소 평강벌 칠십리 설레는 벼파도 황금의 물결소리 듣고싶었소 고향의 그 모습이 보고싶었소 고향이여 화룡이여 못견디게 그리웠소 어머니 자장가 듣고싶었소 아래집 꽃분이 보고싶었소 명절이면 모여서 함께 즐기던 정다운 모습들이 보고 싶었소

어머니의 바다 양지원 (YangJiwon)

그리워서 달려왔소 어머니 가슴 같은 고향의 바다 와요 와요 어서 와요 손이 큰 아지매 그 인심에 시름이 녹는다 아슬아슬 달려온 숨 가쁜 세월 서러움을 가슴에 묻고 우리 엄마 같은 저 바다에 안겨 오늘은 울고 싶다 포도알 같은 추억?

어머니의 바다 (Inst.) 양지원 (YangJiwon)

그리워서 달려왔소 어머니 가슴 같은 고향의 바다 와요 와요 어서 와요 손이 큰 아지매 그 인심에 시름이 녹는다 아슬아슬 달려온 숨 가쁜 세월 서러움을 가슴에 묻고 우리 엄마 같은 저 바다에 안겨 오늘은 울고 싶다 포도알 같은 추억  마시고 싶다 우리 엄마 품에 안기고 싶다 그리워서 달려왔소 어머니 가슴 같은 고향의 바다 와요 와요 어서 와요 손이 큰 아지매

이제 만나러 갑니다 ('이제 만나러 갑니다' 주제곡) 이영주

이제 만나러 갑니다 이제서야 만나러 갑니다 내 몸은 죽고 또 죽어도 내 혼이 고향의 어머니 찾습니다 내 나이 백발이 되었건만 내 어머니 마흔의 예쁜 어머니로 아직 그대로 남아있어요 보고 싶어요 보고 싶어요 내 몸은 영원히 사라져도 내 영혼을 어머니께 드리겠어요 날 본 듯 받아 주소서 이제 만나러 갑니다 모든 것을 버리고 갑니다 불효자를 용서하세요 며칠의

촉석루의 밤 남강수

촉석루의 밤 - 남강수 (내 고향 내 어머니) 오늘도 하룻 밤 삼등 여인숙 찢어진 창살 틈에 달빛 서러워 집 생각 임 생각에 어머님 생각 내 고향 그 마을이 눈에 삼삼 어리네 간주중 울기도 서러운 삼등 여인숙 단잠을 못 이루고 돌아누워서 살며시 불러본다 고향의 노래 물방아 연자방아 귀에 쟁쟁 들리네

붉은 바다 올스타 밴드

이제는 차갑게 식어버린 기름으로 더렵혀진 돌고래가 누워있는 모래밭 위엔 그토록 오랜 세월동안 간직한 어부들의 조각난 꿈이 파도에 쓸려 나가네 하얀 파도와 춤추며 날으던 갈매기 노래소리들 그 언제던가 핏빛으로 붉게 물든 바다여 수천과 수만의 죽음이여 이제 여기서 멈추게 하라 어머니 저 바다의 피로 물을 멈추게 하라 우린 지금 이 세상을

고향의 봄 동요

1.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 울긋불긋 꽃대궐 차린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2.꽃동네 새동네 나의 옛고향 파란 들 남쪽에서 바람이 불면 냇가에 수양버들 춤추는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고향의 강 남상규

작사:손석우 작곡:원이부 눈감으면 떠오르는 고향의 강 지금도 흘러가는 가슴 속의 강 아~아~ 아~아~ 어느덧 세월의 강도 흘러 진달래 곱게 피던 봄날에 이 손을 잡던 그 사람 갈대가 흐느끼는 가을밤에 울리고 떠나가더니 눈 감으면 떠오르는 고향의 강 산을 끼고 꾸불꾸불 고향의 강 달빛아래 출렁출렁 가슴속의 강 아~아 아~아 어느덧

고향의 푸른잔디 조영남

꿈속에 그려보는 머나먼 고향아 옛모습 변치않고 지금도 잘있느냐 사랑하는 부모형제 어릴때 같이 놀던 친구 푸르고 푸른 고향의 잔디야 타향살이 서러워도 꿈속에 그려보는 고향 푸르고 푸른 고향의 잔디야 앞마을 냇가에 물레방아 소리 뒷동산 종달새 지저귀는 노래소리 아...꿈속에 들려오는 어머님의 자장가 노래소리 푸르고 푸른 고향의 잔디야 타향살이

고향의 푸른잔디 조영남

꿈속에 그려보는 머나 먼 고향아 옛 모습 변치않고 지금도 잘 있느냐 사랑하는 부모 형제 어릴때~ 같이 놀던 친구 푸르고 푸른 고향의 잔디야 타향살이 서러워도 꿈속에~ 그려보는 고향 푸르고 푸른 고향의 잔디야 앞마을 냇~가에 물레방아 소리 뒷동산 종달새 지저귀는 노래소리 아 꿈속에 들려오는 어머님의 자장노래 소리 푸르고 푸른

고향의 봄 동 요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 울긋 불긋 꽃대궐 차린~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꽃동~네 새동네 나의 옛 고~향 파란들 남쪽~에서 바람이 불~면 냇가에 수양버들 춤추는 동~네 그 속에서 살던~ 때가 그립습니~다

고향의 어머님 나훈아

내가 사는 서울이 좋다고 해도 어머님이 계신 곳 내 고향이 더 좋아 아득하게 들리는 기적소리에 고운 마음 정성껏 가득히 담아 어머님 고운 품에 보내오리다 오고가는 사람이 많고 많지만 보고픈 건 어머님 그리운 건 어머님 아득하게 들리는 기적소리는 그리워서 눈물짓는 내 마음인가 성공하여 어머님 편히 모시리다

고향의 이쁜이 나훈아

1절.얼룩소 풀을뜯는 내 고향 산마루에 옥수수 감자 씨 뿌리는 사랑을 하던 이쁜이. 약속은 잊지마라 약속은 잊지 마라 내고향 이쁜이야 어여쁜 눈썹 달이뜨는 내고향에 나는 갈 꺼야 너를찾아 나는갈꺼야 2절.얼룩소 풀을뜯는 내 고향 산마루에 옥수수 감자 씨 뿌리며 사랑을 하던 이쁜이. 약속은 잊지마라 약속은 잊지 마라 내고향 이쁜이야 진달래 피고 ...

고향의 봄 동 요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 울긋 불긋 꽃대궐 차린~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꽃동~네 새동네 나의 옛 고~향 파란들 남쪽~에서 바람이 불~면 냇가에 수양버들 춤추는 동~네 그 속에서 살던~ 때가 그립습니~다

고향의 노래 엄정행

1. 국화꽃 져 버린 겨울 뜨락에 창 열면 하얗게 뭇서리 내리고 나래 푸른 기러기는 북녘을 날아간다 아 이제는 한적한 빈 들에 서 보라 고향 길 눈 속에선 꽃등불이 타겠네 고향 길 눈 속에선 꽃등불이 타겠네. 2. 달 가고 해 가면 별은 멀어도 산골짝 깊은 골 초가 마을에 봄이 오면 가지마다 꽃 잔치 흥겨우리 아 이제는 손 모아 눈을 감으라 고향 집...

고향의 노래 가 곡

국화꽃 져버린 겨울뜨락에 창 열면 하얗게 무서리 내리고 나래 푸른 기러기는 북녘~을 날아간다 아아아 이제는 한적한 빈들에서 보라~ 고향길 눈속에선 꽃등불이 타겠네 고향길 눈속에선 꽃등불이 타~~겠~네 달 가고 해 가면 별은 멀어도 산골짝 깊은골 초가 마을에 봄이 오면 가지마다 꽃잔~치 흥겨우리 아아아 이제는 손모아 눈을~감으라~ 고향집 싸리울엔 함박눈...

고향의 그림자 남인수

1.찾아갈 곳은 못 되더라 내 고향 버리고 떠난 고향이길래 수박등 흐려진 선창가 전봇대에 기대서서 울 적에 똑딱선 푸로펠라 소리가 이밤도 처량하게 들린다 물위에 복사꽃 그림자같이 내 고향 꿈만 어린다. 2.찾아갈 곳은 못 되더라 내 고향 첫사랑 버린 고향이길래 초생달 외로이 떠있는 영도다리 난간 잡고 울 적에 술취한 마도로스 담배불 연기가 내 가슴...

고향의 모정 김영준

어머님이 보내주~~~신 털내의~ 하~~~나 이 아~들은 받아들~고 눈물~ 집니~~다 외로운 타향에도 봄이 오면은 고~향의 진달~래도 곱게 피~겠~지 아 아~~ 풀~냄새 흙냄~새여 고~향~~의~~~~ 모~~~정 어머님이 불러주~~~신 꿈의 자~장~~~가 울지~말고 잘자라~고 들려~ 옵니~~다 성공을 앞세우고 돌아가는 날 어~머님 등에~ 업고 효도하~오...

고향의 강 남상규

눈 감으면 떠오르~~~는 고~향의 강 지~금도 흘러가~~~는 가슴속~의~ 강 아~ 아 아~~~~ 어느~덧 세월의 강도 흘러 진달래 곱게 피던 봄날~에~ 이 손을 잡던 그 사람 갈대가 흐느끼는 가을밤에 울리고 떠나 가더~니 눈 감으면 떠오르~~~는 고~향의~ 강 산을 끼고 꾸불꾸~~~불 고~향의 강 달빛 아래 출렁출~~~렁 가슴속~의~ 강 아~ 아 아...

고향의 그림자 남인수

찾아갈 곳은 못되드라 내고향 버리고 떠난 고향이길래 수박등 흐려진 선창가 전봇대에 기대서서 울적에 똑딱선 푸로펠라 소리가 이밤도 처량하게 들린다 물위에 복사꽃 그림자 같이 내고향 꿈이 어린다

고향의 봄 손정희

1.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 울긋불긋 꽃대궐 차린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2.꽃동네 새동네 나의 옛고향 파란 들 남쪽에서 바람이 불면 냇가에 수양버들 춤추는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고향의 이쁜이 나훈아

얼룩소 풀을 뜯~는 내 고향 산 마루에 옥수수 감자 씨 뿌리며 사랑 한다~던 이~쁜~이 약속은 잊지 마라 약속은 잊지 마라 내 고향 이쁜이~야 어여쁜 눈썹 달이 뜨는 내 고향에 나는 갈거야 너를 찾아 나는 갈거야 얼룩소 풀을 뜯~는 내 고향 산 마루에 옥수수 감자 씨 뿌리며 사랑 한다~던 이~쁜~이 약속은 잊지 마라 약속은 잊지 마라 내 고향 이쁜이...

고향의 그림자 박일남

찾아갈 곳은 못되드라 내고향 버리고 떠난 고향이길래 수박등 흐려진 선창가 전봇대에 기대서서 울적에 똑딱선 푸로펠라 소리가 이밤도 처량하게 들린다 물위에 복사꽃 그림자 같이 내고향 꿈이 어린다

고향의 품에 주현미

1절 물방아 돌아 가고 뻐국새가 우는 마을 꽃향기 흙 냄새에 내 사랑이 피던 마을 송아지 뛰어 놀던 언덕에 앉아 사랑을 꽃 피우던 그시절 그리워 다시 한번 가고파라 안기고 싶어라 그리운 고향의 품에~~~ 2절 시냇물 흘러가고 아기염소 우는 마을 꽃향기 풀 냄새에 벌나비가 찾는 마을 내일에 새 희망을 구름에 실어 푸른꿈 심어 보던 그 시절

고향의 봄 김현식

1.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 울긋불긋 꽃대궐 차린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2.꽃동네 새동네 나의 옛고향 파란 들 남쪽에서 바람이 불면 냇가에 수양버들 춤추는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고향의 별 송대관

☆★☆★☆★☆★☆★☆★ 어릴때 떠나온 고향 언덕에 밤길을 비춰주던 찬란한 샛별 싸늘한 타향살이 서러울때마다 눈물로 그려보는 고향의 별아 어릴때 떠나온 고향 언덕에 밤길을 비춰주던 찬란한 샛별 싸늘한 타향살이 서러울때마다 눈물로 그려보는 고향의 별아 어릴때 떠나온 고향 언덕에 밤길을 비춰주던 찬란한 샛별 ☆★☆★☆★☆★☆★☆★

고향의 이쁜이 나훈아

얼룩소 풀을 뜯~는 내 고향 산 마루에 옥수수 감자 씨 뿌리며 사랑 한다~던 이~쁜~이 약속은 잊지 마라 약속은 잊지 마라 내 고향 이쁜이~야 어여쁜 눈썹 달이 뜨는 내 고향에 나는 갈거야 너를 찾아 나는 갈거야 얼룩소 풀을 뜯~는 내 고향 산 마루에 옥수수 감자 씨 뿌리며 사랑 한다~던 이~쁜~이 약속은 잊지 마라 약속은 잊지 마라 내 고향 이쁜이...

고향의 그림자 남수련

1.찾아갈 곳은 못 되더라 내 고향 버리고 떠난 고향이길래 수박등 흐려진 선창가 전봇대에 기대서서 울 적에 똑딱선 프로페라 소리가 이밤도 처량하게 들린다 물 위에 복사꽃 그림자같이 내 고향에 꿈이 어린다 2.찾아갈 곳은 못 되더라 내고향 첫사랑 버린 고향이길래 종달새 외로이 떠 있는 영도다리 난간 잡고 울 적에 술취한 마도로스 담뱃불 연기가 내 가슴...

고향의 모정 김영준

어머님이 보내주~~~신 털내의~ 하~~~나 이 아~들은 받아들~고 눈물~ 집니~~다 외로운 타향에도 봄이 오면은 고~향의 진달~래도 곱게 피~겠~지 아 아~~ 풀~냄새 흙냄~새여 고~향~~의~~~~ 모~~~정 어머님이 불러주~~~신 꿈의 자~장~~~가 울지~말고 잘자라~고 들려~ 옵니~~다 성공을 앞세우고 돌아가는 날 어~머님 등에~ 업고 효도하~오...

고향의 봄 오연준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진달래 울긋불긋 꽃 대궐 차리인 동네 그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꽃동네 새동네 나의옛고향 파란들 남쪽에서 바람이 불면 냇가에 수양버들 춤추는 동네 그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고향의 노래 가 곡

국화꽃 져버린 겨울뜨락에 창 열면 하얗게 무서리 내리고 나래 푸른 기러기는 북녘~을 날아간다 아아아 이제는 한적한 빈들에서 보라~ 고향길 눈속에선 꽃등불이 타겠네 고향길 눈속에선 꽃등불이 타~~겠~네 달 가고 해 가면 별은 멀어도 산골짝 깊은골 초가 마을에 봄이 오면 가지마다 꽃잔~치 흥겨우리 아아아 이제는 손모아 눈을~감으라~ 고향집 싸리울엔 함박눈...

고향의 그림자 한길로

고향의 그림자 1 찾아갈곳은 못되더라 내고향 버리고 떠난 고향이길래 수박등 흐려진 선창가 전봇대에 기대서서 울적에 똑딱선 푸로펠라 소리가 이밤도 처량하게 들린다 물위에 복사꽃 그림자같이 내고향의 꿈이 어린다 2 찾아갈곳은 못되더라 내고향 첫사랑 버린 고향이길래 종달새 외로이 떠있는 영도다리 난간잡고 울적에 술취한 마도로스 담뱃불

고향의 노래 박인수

1. 국화꽃 져 버린 겨울 뜨락에 창 열면 하얗게 뭇서리 내리고 나래 푸른 기러기는 북녘을 날아간다 아 이제는 한적한 빈 들에 서 보라 고향 길 눈 속에선 꽃등불이 타겠네 고향 길 눈 속에선 꽃등불이 타겠네. 2. 달 가고 해 가면 별은 멀어도 산골짝 깊은 골 초가 마을에 봄이 오면 가지마다 꽃 잔치 흥겨우리 아 이제는 손 모아 눈을 감으라 고향 집...

고향의 그림자 남인수

찾아갈 곳은 못 되더라 내 고~향 버리고 떠난 고향~이길래 수박등 흐려~진 선창가 전~봇~대에 기대~서서 울~~적~에 똑딱~선~~~~ 푸로펠라 소리~가 이 밤~도 처~량하게~ 들~린~~다 물위~의 복사~꽃 그림~자~ 같이 내 고향에~ 꿈이 어린다 찾아갈 곳은 못 되더라 내 고~향 첫사랑 버린 고향~이길래 종달새 외로~이 떠 있는 영~도~다리 난간~ ...

고향의 봄 조용필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 울긋불긋 꽃대궐 차린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꽃동네 새동네 나의 옛고향 파란 들 남쪽에서 바람이 불면 냇가에 수양버들 춤추는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