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다 괜찮아 주현민

돌아보지 않고 떠나던 뒷모습 아무런 말조차 하지못한 내가 너에게 해줄 수 있는 단한가지 그저 너를 기억하는 것 나를 잊어도 괜찮아 다른누군갈 만나도 너만 행복해진다면 다괜찮아 니가 없는 내 하루를 버텨내게 해주는 한가지 함께 보냈던 기억과 추억을 꺼내어보는것 어쩌면 처음부터 알고있었을까 우리에게 끝이 정해져있단걸 억지로 붙잡는건 내욕심이니까 여기까지만

비가 내리는 날에는 주현민

지날 때마다 사진 찍었었는데 이젠 그럴 수가 없어 니가 없는걸 이제 와 후회해도 너무 늦어버렸네 비가 내리는 날에는 니가 생각나 집 앞에 오면 한 바퀴만 더 돌자면서 심심해서 그런 거라고 말 돌리며 부끄러워하던 그날의 니가 생각나 비가 그쳐도 니 생각이 없어지진 않잖아 너를 잘 보내주는 것도 좋은 사랑이잖아 비가 내리는 날에도 이젠 괜찮아

일기가 쓰기 싫어졌어 주현민

오늘 날씨 흐림 속상한 일 아팠던 일 많이 행복했던 일 너랑 많이 싸웠었던 날에도 너를 울려서 미안했던 순간도 그 기분 마저도 너랑 함께했던 순간이라 생각하고 기억하고 싶었어 오늘 처음으로 일기가 쓰기 싫어졌어 아무 소용 없다고 뭘 위해 쓰는지 모르겠다고 필요없고 너만 있으면 된다고 어쩌면 나보다 더 솔직한 내 모습 내 마음을 더 온전히 표현하고

잘 자요 좋은 꿈 꾸길 바래 주현민

[00:13.60]잘 자요 좋은 꿈 꾸길 바래 [00:21.00]오늘만큼은 아무 걱정 말고 [00:26.00]미소 지으며 눈 감을 수 있는 [00:32.00]그런 밤이면 참 좋겠어 [00:44.20]너는 오늘도 내일도 [00:48.40]빈틈없이 사랑받을 수 있는 존재야 [00:56.80]내 남은 모든 걸 줄 거야 [01:01.20]그래도 남아있다면

기다릴게요 주현민

그대 어딜 갔나요 하루하루 그대를 기다립니다 매일 꿈속에 그대 모습이 내 마음을 울게 합니다 한참을 불러봐도 닿지 않는 나의 목소리 따스한 그대 품속에 안기던 소중한 추억들이 끝도 없이 번져만 가요 말없이 떠나버린 그대 그대 맘을 알 수가 없는 거라면 나 여기서 그대를 조용히 기다릴게요 그대가 다시 올 때까지 한참을 바삐 지내봐도 알 수 없는 그대 소식

내 마지막인 너에게 주현민

그대를 보내던 그날 나는 바보처럼 아무 말도 못 했죠 잘 지내 고마웠어 미안하다 뻔한 말조차도 할 수 없었죠 그대를 또 부르고 다시 잡고 싶지만 그댈 위해서 나 참아볼게요 사랑했다면 날 잊고 잘 살아주세요 좋은 추억도 아픈 기억도 여기 두고 가요 처음부터 나란 사람은 없던 것처럼 내가 부를 수 없게 다신 잡을 수 없게 마지막 그대 모습이 아무리 애써도 잊혀지질

우리 헤어지고 있나요 주현민

카페에 도착해 커피를 주문하고 나니 너랑 처음에 왔던 기억이 나네 기억이 사진처럼 남아 가끔 나도 모르게 너를 불러보곤 해 우리 헤어지고 있나요 점점 더 차가워지는 눈빛 말하지 않아도 느낄 수가 있죠 처음과는 달라진 그대의 모습을 어떡하나요 너만 준비된 이별이었을지도 몰라 멋진 이별 같은 건 없는 거 알지만 모른척하고 차라리 내가 더 아파해볼게 또 아파해볼게

헤어지고 오는 길에 주현민

참 좋은 날이었었지 햇살만큼 눈부셨던 미소를 처음 만난 날 향기가 가득한 꽃길에서 너와 함께 웃으며 설레었던 나 깊어가는 밤하늘을 바라보면서 우리 사이 깊어지길 바랬어 그때 그 길 그날처럼 헤어지고 오는 길 또다시 네가 떠올라 네가 그리워 이렇게 참을 수 없어 내가 널 부르면 그때처럼 나를 돌아봐 줄까 참 좋은 날이었었지 다시 너를 볼 수 있단 기대에...

미안하다는 말 주현민

오늘 우연히 니소식 들었어 잘지낸다니 정말 다행이야 가끔씩 들리는 너의 소식조차 들을 자격이 내게는 없는것같아 이제는 말할수있는데 전해지진않겠지 너무 늦은거니까 미련하게 속으로 삼킨 수많은 말이 지울수없는 후회가 되었어 고맙다는 말도 사랑한단 말도 하지 못한 나에게 허락된 그 한마디 미안하다는말 혹시 우연히 마주치지는 않을까 자격없는 기대를 해보...

제발 하지마 주현민

너없는 하루에는 나 할 수 있는게 하나 없어서 서투른 나 돌아가 그댈 생각하지 않으면 없던 일이 되는지 제발 하지마 하려는 그말 제발 부탁이야 하지마 차갑게 변한 너의 모습 보면서 미칠듯이 아파한 나야 그 마음 돌려줘 제발 어느새 시간 흘러 널 놓아줘야 할 것만 같은데 그럴 자신 없어서 그댈 떠올리지 않으면 없던 일이 되는지 제발 하지마 하려는 그말 ...

그리워진다 그리운 사람 너야 주현민

기억이 머문 자리를 지나보면 문득 생각이 나곤 해 아무 말 없이 옛사진을 보게 되면 다시 돌아갈 수 없단 걸 알아 나보다 더 힘들어 했지만 나보다 아파하지 않길 그리워진다 그리운 사람 너야 하루종일 내 머리속을 가득 채워 혼란스러운 날 이렇게 희미해진 난데 그때로 돌아갈 순 없겠니 한걸음 뒤돌아 바라보면 문득 생각이 나곤해 아무 말 없이 옛 생각...

한순간 설렘 일지라도 주현민

첫눈에 보인 너 그날은 특별했어많은 게 필요 없던 우리의 짧은 시간조금만 내게 닿을 만큼 와줄 수 있니너 없는 시간 내내 앓는듯해어떤 맘인지 눈빛이라도 내게 보내줘기다리는 게 이제 힘이 들것 같아우연히 만든 밤 설레어 낯설었던나답지 않던 말들 아쉬워 후회지만조금만 내게 닿을 만큼 와줄 수 있니너 없는 시간 내내 앓는듯해어떤 맘인지 눈빛이라도 내게 보내...

한순간 설렘 일지라도 (inst.) 주현민

첫눈에 보인 너 그날은 특별했어많은 게 필요 없던 우리의 짧은 시간조금만 내게 닿을 만큼 와줄 수 있니너 없는 시간 내내 앓는듯해어떤 맘인지 눈빛이라도 내게 보내줘기다리는 게 이제 힘이 들것 같아우연히 만든 밤 설레어 낯설었던나답지 않던 말들 아쉬워 후회지만조금만 내게 닿을 만큼 와줄 수 있니너 없는 시간 내내 앓는듯해어떤 맘인지 눈빛이라도 내게 보내...

바보 같은 이별 주현민

안녕 잘 지내는지 궁금해 나의 하루는 텅 비어버렸어너 없는 하루가 익숙하지 않아 이렇게라도 안부를 보낸다너의 빈자리에 나 혼자 남아 우두커니 너를 기다려이제는 돌아올 수는 없겠지 다신 돌아갈 수 없다는 걸 이제야난 알았어 후회만 또 후회만 가득 멀어져 가는 그날의 우리가바보 같은 인연이라고 말하며 이 상처 외면해 봐도미치도록 그댈 부르고 불러날 사랑한...

어떻게 우리 헤어질 수가 있어 주현민

만남엔 이별이 있는 법 언젠가 이별하는 인연은 참 슬프고 힘든 일이다소중하고 따듯했던 이별은 더 아프다알고 있지만 그래도 우리는 사랑했다 아직은 보내줄 준비가 안되었는데어떻게 우리 헤어질 수가 있어 함께한 수많은 시간들 두고 떠날 수 있니어떻게 모두 지우고 살아 행복했었던 그날 우리 그리워져 다시 한번 생각해 소중한 인연은 꼭 다시 돌아온다다시 만날 ...

이제 그대는 잘 지내나요 주현민

추운 겨울이었어 너를 만나고 모든 게 따듯해졌어 계속 그럴 줄만 알았어 서툰 나의 마음이너를 외롭게 만들었어이제 그대는 잘 지내나요 가끔 내가 생각나지는 않나요보고 싶어서 울진 않는지 날 찾진 않을지 나도 그대가 많이 보고 싶어요 내 기억에 사무쳐 지나온 시간들 잠시 지난 것 뿐인데금방 지나갈 것 같았어 마지막 모습이 자꾸 생각나게 만들어이제 그대는 ...

기억해줘 주현민

늘 똑같은 하루를 살아도그런 날들을 보낼 수 있죠내게 주어진 그 시간들이또 나를 부르고 또 나를 기다려똑같은 날 그런 날이 오면두 눈을 감고 너를 그리다 보내내가 놓친 시간들이겠지만이제라도 기억할 수 있게기억해 줘 나와 함께했던 시간기억할게 너와 함께 만든 추억들내가 바라는 것 하나 나와 함께 했던그 시간이 기억되길기다리다 다시 돌아온 길수없이 지나쳐...

영화에선 안 그랬는데 주현민

이 시간만 되면 우리 맨날 왔던 곳오늘은 나 혼자야 늘 보이던 곳에 니가 없으니까안 그러려고 하는데 자꾸 널 찾게 돼영화에선 안 그랬는데항상 예쁜 사랑만 하던데이쯤에서 니가 달려와날 안아주던데보고 싶었다고 기다려왔다고말해주던데자주 가던 카페도 우리 둘만 알던단골 식당도 이제는 못가미안하다는 말은 왜 해서 나를 더 아프게 해 오늘따라 더 아픈 것만 같아...

이별이 될까 주현민

함께 걷던 길을 혼자 걸어봐너의 뒷모습을 한참 바라봐매일 내게 멀어지는 널 보며끝을 연습해외면해도이별이 보여서나만 놓으면풀리는 손이 우리 같아서맘이 아파와좁힐 수 없는 우리의 거리멈춰서하나씩 무너져 되돌릴 수 없어아직 널 놓을 수 없는 나이별이 될까 변한 너를 못 본 척했어차가워진 너보다빈자리가 난 두려워서괜찮은 척했어놓을 자신 없어서이별이 될까 부담...

하루도 그댈 지운 적 없죠 주현민

마치 선명해 꼭 꿈만 같은 기억이 찬바람에 실려와 날 아프게 하죠 그대 없이 겨울이 찾아왔네요 따스하게 날 안던 품 그리워지죠 언젠가는 다시 돌아올 수 있을 거라고 그런 꿈꾸죠 나는 오늘도 기적 바라요 하루도 그댈 지운 적 없죠 내 눈물이 내 눈물이 그댈 지우려고 해도 왜죠 더 그리워지는 거죠 가슴속에 눈처럼 쌓인 추억들이 지워질까요슬피 울었던 그 많...

하루도 의미없던 내게 와서 주현민

내게는 다시 없을 사람 목숨처럼 소중한 사람나를 살려준 사람 그대로 인해 살아갑니다.하루도 의미없던 내게 와서 사는 이유를 알게해준그대란 사람 곁에 있어서 부족한 내 모습 안아주었죠 고마워요왜 내게 손을 내민거죠 불안한 나를 택한 거죠나조차 싫은 내게 쉼이되어준 고마운 사람하루도 의미없던 내게 와서 사는 이유를 알게해준그대란 사람 곁에 있어서 부족한 ...

혼자 있는 법을 잊어버린 것 같아 주현민

나 오늘따라 그대가 보고싶네요언제쯤이면 볼 수 있을지나 요즘 많이 그대가 그리워지네요수많은 날들이 함께였는데떠나는 순간은 왜 그리 짧은지왜 그리 빠른지혼자 있는 법을 잊어버린 것 같아나는 그대없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걸이제 그대없인 아프지도 못할 것 같아요알고있어요 난 어차피 만나지 못하다는 걸그래도 바라고 바라다보면그럴 날도 한번 오지 않을까요보고...

봄처럼 따뜻했던 계절에 주현민

봄처럼 따뜻했던 계절에우리 처음 만났어환한 미소를 지으며 날 바라보던그날이 아직도 내 마음 속 사진처럼 남아있어주말이 지나면다시 월요일은 돌아오고또 금방 사라져 여름이 지나가고겨울을 다시 보내줘도난 항상 그 자리에서기다리고 있을게잘 지내지 행복하지 이제는 나 없이도 웃을 수 있지내 걱정은 하지말고아프지도 말고너만 생각해돌아보면 내가 있을게해가 지고나면...

이별이란 책을 쓰고 있어 주현민

잠이 오지 않아왠지 모를 기분에 뒤척이다너와 나누었던 문자를 읽어봤어예전 같지 않은 너의 말투이젠 내가 싫어진 거니우리가 싫어졌던 거야이별이란 책을 쓰고 있어우리가 그린 이야기들여기서 매일 찍던 사진들결말에 가까워질수록읽지 못하는 나너를 아직도 잊지 못하는 나답답한 마음에집 앞길을 걷다가주르륵 흐르는 눈물에주저앉고 말았어예전 같지 않은 너의 모습 내가...

오늘따라 생각이 더 나는 것만 같아 주현민, 혜진 (HEZIIN)

점점 더 커져가는 너의 모습이 날 힘들게 하고 지난 일이라고 되돌릴 수 없다고 나를 달래고 있어 문득 울리는 벨 소리에 괜히 반가워지고 네가 아니란 걸 잘 알지만 바보같이 너를 기대한 나야 오늘따라 생각이 더 나는 것만 같아.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난 멍하니 있어 심장소리 크게 들려오는 이 밤.

오늘따라 생각이 더 나는 것만 같아 (inst.) 주현민, 혜진 (HEZIIN)

점점 더 커져가는 너의 모습이 날 힘들게 하고 지난 일이라고 되돌릴 수 없다고 나를 달래고 있어 문득 울리는 벨 소리에 괜히 반가워지고 네가 아니란 걸 잘 알지만 바보같이 너를 기대한 나야 오늘따라 생각이 더 나는 것만 같아.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난 멍하니 있어 심장소리 크게 들려오는 이 밤.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내 마음은 무지

(허허허 괜찮아!) 나쁜 마음 속상한 마음 그럴 수 있단다 (잘 들으렴!) 슬픈 마음 속상한 마음 괜찮아 괜찮아 (함께 불러보렴!)

괜찮아

내 맘이 보이니 왜 사랑인거니 다시는 하지 말자던 사랑 참 많이 바보 같지 왜 행복 한 거니 니 얼굴이 떠올라 내 곁에만 있어줘 영원히 너를 꽃 흔들리듯 바람에 니가 다가와 내 맘 두드리던 그런 너를 사랑해 가슴이 아파 널 보면 괜찮아 사랑이야 부족한 이 맘을 또 나를 사랑을 받아 줄수 있겠니 나를 왜 웃기만 하니 내 눈을 바라보며 이

괜찮아?괜찮아! 카다로스

괜찮아? 괜찮아! - 카다로스 (Katharos)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JAM

괜찮아 누구나 그런 날 있어 생각대로 안되는 날 아무도 모르게 혼자서 견디는 밤 눈앞이 깜깜해 지는 날 누구나 그럴 때가 있어 내 마음이 조급할때 잘 안풀릴때 나만 제 자리야 눈치만 보여 점점 괜찮아 그대로 앉아있어 (조금만 힘을 내) 힘들땐 억지로 일어서지마 ( 괜찮아) IT’S OKAY 시간이 흐르면 (할수있어) 잊혀지고 지나갈 일이야 괜찮아

괜찮아 Nomad 외 2명

여기까지 오고 고생 많았네 물 한잔줄까 여기 콜라도 있네 알아 와준 게 어디야 오랜만이야 한잔해 술안주는 별 일곱 개 사이다 한숨 섞인 말로 첫 마딜 떼 안타까움에 공감할 때 아무걱정마 오늘은 내려놔 우리끼린데 뭘 어때 말 안 해도 알아 바람 쐴 겸와 맘 편하게 와 사는 게 그렇지 뭐 말 만하는 게 아냐 내 걱정은 마 맘 편히 먹어 오늘만은 feel

괜찮아 로이찬양단

빗줄기를 셀 수가 없듯이 내게 흐르는 눈물 헤아릴 수 없어 실패한 것 같아 아무것도 없네 바로 볼 수 없어 살아낼 자신 없는 내게 괜찮아 아무리 힘들어도 괜찮아 언제나 내가 니 곁에 있으니 괜찮아 너의 슬픔은 내가 모두 받아 둘 테니 괜찮아 얼마나 힘들었니 괜찮아 여기서 잠깐 방황할지라도 괜찮아 불안할 필요 없어 항상 너의 곁에

괜찮아 공주희

괜찮다고 아무 일도 없다고 그렇게 나를 그렇게 나를 토닥거리고 지나갈테니 지나갈 시간이니까 놀란 가슴을 쓸어 내리며 괜찮아 괜찮아 나만 이런게 아냐 너도 나만큼 아플꺼야 말을 안 해도 느껴져 너의 그 눈빛 너의 그 눈빛 느껴져 난 언제부턴가 나를 보기도 나만 보기도 나 힘들었어 참 힘들었어 아침이 싫었어 부질 없다고 거짓말 이라고 그렇게 너를

괜찮아 쏘재 (SsoJae)

잘 가 내 사랑아 보고 싶을지도 모르겠지만 난 괜찮아 잘 지내 내 사랑아 하고 싶은 말이 많아도 그런 거야 괜찮아 괜찮아 네가 날 떠나간다 해도 내 걱정은 하지 마 지나갈 일이니까 너만 생각해 난 괜찮아 어딜 가더라도 우리 같이 있었던 장소 지워 보려 했어 눈물로 씻어보려고 근데 똑같은 시간 그때 그대로 돌아오더라고 사진을 지워버려도 계속해서

괜찮아 괜찮아 Fantasy 페이 (Fei)

네가 원하는건 뭐든지 말해 어떤 거든지 뭐든지 말해도 돼 뭐를 원해 네가 꿈꿔 왔던 모든 걸 말해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나는 이제 네 여자 잖아 너의 숨겨둔 환상을 말해도 돼 내가 놀랄까 봐 망설이는데 사실 나 그렇게 착한 여자 아닌데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나도 기대하고 있잖아 지금 날 보고 떠오르는걸 말해 우우 나 기다리고

괜찮아 괜찮아 Fantasy 페이

네가 원하는건 뭐든지 말해 어떤 거든지 뭐든지 말해도 돼 뭐를 원해 네가 꿈꿔 왔던 모든 걸 말해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나는 이제 네 여자 잖아 너의 숨겨둔 환상을 말해도 돼 내가 놀랄까 봐 망설이는데 사실 나 그렇게 착한 여자 아닌데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나도 기대하고 있잖아 지금 날 보고 떠오르는걸 말해 우우 나 기다리고

괜찮아 로다운 30

날 이해할수 없다고만 하지마 괜찮아 나는 그저 너와 좀 다를 뿐인걸 믿음이 없는 날 위해 기도하지 말아줘 괜찮아 나는 그저 너와 좀 다를 뿐인걸 때론 난 네가 원하는대로 해주고도 싶지만 너를 이렇게 아프게 하긴 싫지만 oh~no~ 때론 난 네가 원하는 대로 따라 주고도 싶지만 아름다운 너를 아프게 하긴 싫지만 oh~no~ 좋은 날은 가고

괜찮아 로다운 30(Lowdown 30)

날 이해할수 없다고만 하지마 괜찮아 나는 그저 너와 좀 다를 뿐인걸 믿음이 없는 날 위해 기도하지 말아줘 괜찮아 나는 그저 너와 좀 다를 뿐인걸 때론 난 네가 원하는대로 해주고도 싶지만 너를 이렇게 아프게 하긴 싫지만 oh~no~ 때론 난 네가 원하는 대로 따라 주고도 싶지만 아름다운 너를 아프게 하긴 싫지만 oh~no~ 좋은 날은 가고

&***괜찮아***& 최지혜

사랑도 괜찮아 이별도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단풍처럼 붉지도 노을처럼 불타오르지 않아도 사랑은 짧아 지지않는 꽃이 없듯이 변하는것이 사랑인거야 멋지게 다시한번 해보는거야 사랑이 짧아도 괜찮아 신나게 내일향해 달리는거야 사랑은 잃어도 사람은 있어 사랑도 괜찮아 이별도 괜찮아 이핑계 저핑계 대지 마 괜찮아 사랑은 잃어도 이별에 아파도

괜찮아 김수형

뒤로 던져버려 새로운 날 위해서 지금 이 가슴에 나침반을 따라서 피어나는 아침 태양에 햇살과 산소와 지금을 느껴봐 열어봐 묵은 생각은 털어 버리는 거야 괜찮아 전부 괜찮아 지금 누가 곁에 없어도 괜찮아 괜찮아 전부 괜찮아 당장 혼자여도 나 항상 괜찮아 조금 멀리보면 돌아보면 아무것도 아냐 내 가슴을 죄던 일들이 이 안에 차있던 불꽃들 차갑게 식혀 버리고

괜찮아 진주비

괜찮아 잘될거라구 세상살이 너무 힘들다고 주져앉아 푸념 하지마라 사연많고 탈도 많은 세상 그리 녹록 하진 않지만 무겁거든 모두 써버려 철없거든 모두 풀어버려 이왕 저왕 짧은 인생살이 뭐가그리 복잡한거야 괜찬아 그래다 괜찬아 그렇게 되뇌이며 사랑과 머리 싸메고 산다해서 얻을건 하나 없잔아 백년도 못살 우리내 인생 웃으며 살자고 그래 괜찬아

괜찮아 정현

왜 후회가 될까요 나의 선택이었을 텐데 너무나 힘이 들어 포기하고 싶었나 봐요 너무나 힘겨운 이 현실 속에서 그래도 괜찮아 언젠간 괜찮아질 거란 뻔한 말들로 날 위로했지만 모두 거짓말 거짓말 같아 왜 후회가 될까요 나의 바램이었을 텐데 너무나 겁이 나서 도망치고 싶었나 봐요 앞이 보이질 않는 이 현실 속에서 그래도

괜찮아 최지혜

사랑도 괜찮아 아 이별도 괜찮아괜찮아 괜찮아 단풍처럼 붉지도 노을처럼 불타오르지 않아도 사랑은 짧아 지지않는 꽃이 없듯이 변하는 것이 사랑인거야 멋지게 다시한번 해보는거야 사랑이 짧아도 괜찮아 신나게 내일향해 달리는 거야 사랑을 잃어도 사랑은 있어 사랑도 괜찮아 아 이별도 괜찮아 아 이핑계 저핑계 대지마 괜찮아 사랑을 잃어도 이별에 아파도 괜찮아

괜찮아 김아현

그래 괜찮아 그냥 그렇게 웃어넘겨 지금 그 상처도 흐르는 눈물도 지나갈테니 그래 괜찮아 너도 알고 있는 얘기 알고 있는데 세상은 너에게 걸으라 재촉하지 맘에도 없는 말로 너를 위로하고 싶진 않아 억지로 데워진 말로 이미 상처받은 너에게 그런 위로하고 싶지 않아 그저 믿어줄테니 너의 무기력한 모습까지 모두 이해해

괜찮아 전설의마적님 김아현

김아현김아현그래 괜찮아 그냥 그렇게 웃어넘겨 지금 그 상처도 흐르는 눈물도 지나갈테니 그래 괜찮아 너도 알고 있는 얘기 알고 있는데 세상은 너에게 걸으라 재촉하지 맘에도 없는 말로 너를 위로하고 싶진 않아 억지로 데워진 말로 이미 상처받은 너에게 그런 위로하고 싶지 않아 그저 믿어줄테니 너의 무기력한 모습까지 모두 이해해

괜찮아 김상희

괜찮아 괜찮아 다시 시작 하면 돼 힘들면 잠시 쉬었다 가면 돼 괜찮아 괜찮아 멈춰서면은 않돼 한번 더 해보는거야 괜찮아 걱정마 다시 잘해보면 돼 포기하면 지금껏 살아온건 뭐야 괜찮아 힘을내 다시 일어서면 돼 산날 보다 살날이 더 많잖아 우리에 삶 탈도 많고 말도 많지 사는건 똑 같은데 넘어지면 다시 일어서면 돼 쓰러지면 다시 일어서

괜찮아 어반 자카파

그 누구도 날 알지 못한대도 그 누구도 날 기억 못한대도 그 누구도 내 마음 모른대도 그 누구도 날 모른대도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아무도 없는 곳에 날 데려가 줘 아무런 상관없는 저 먼 곳으로 아무도 모르게 날 또 데려가 줘 아무런 말도 없는 더 먼 곳으로 그 누구도 날 기억 못한대도

괜찮아 휴먼레이스

괜찮아 아무 말 하지 않아도 너의 마음 알고 있으니 괜찮아 하고픈 말이 있다면 그 어떤 아픔도 그 어떤 상처도 괜찮아 울어도 그리워해도 아픈 날들 잘 견뎌 왔으니 괜찮아 지난다 지나간다 그 어떤 아픔도 그 어떤 상처도 지난다 힘이 든다고 해도 항상 너의 자리를 지키다 이 세상에 지치고 힘들 때에 그래 가끔은 기대어 쉬어 가도 괜찮아

괜찮아 어반 자카파(Urban Zakapa)

그 누구도 날 알지 못한대도 그 누구도 날 기억 못한대도 그 누구도 내 마음 모른대도 그 누구도 날 모른대도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아무도 없는 곳에 날 데려가 줘 아무런 상관없는 저 먼 곳으로 아무도 모르게 날 또 데려가 줘 아무런 말도 없는 더 먼 곳으로 그 누구도 날 기억 못한대도 그 누구도

괜찮아 어반자카파

그 누구도 날 알지 못한대도 그 누구도 날 기억 못한대도 그 누구도 내 마음 모른대도 그 누구도 날 모른대도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아무도 없는 곳에 날 데려가 줘 아무런 상관없는 저 먼 곳으로 아무도 모르게 날 또 데려가 줘 아무런 말도 없는 더 먼 곳으로 그 누구도 날 기억 못한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