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니가 필요해 지오디

가지마 제발 제발 왜 왜 날 떠나려고 해 난 난 아직도 니가 필요해 다 다시 한번 제발 생각해 날 날 이대로 버리면 안돼 왜 왜 날 떠나려고 해 난 난 아직도 니가 필요해 다 다시 한번 제발 생각해 날 날 이대로 버리면 안돼 그댄 헤어지자고 말을 하네 그러면서 내 앞에서 돌아서고 있네

니기 필요해 지오디

니가 필요해 - GOD *(가지마 제발 제발) 왜 왜 날 떠나려고 해 난 난 아직도 니가 필요해 다 다시 한번 제발 생각해 날 날 이대로 버리면 안돼 * 그댄 헤어지자고 말을 하네 그러면서 내 옆에서 돌아서고 있네 그대 모습이 조금씩 멀어져 가네 그 모습 흐려지네 조금씩 번져가네 왜 내가 그대를 떠나가게 한 건지 곁에 있을 때 잘하지

니가 필요해 지오디(god)

곁에 있는 건 그게 무엇이건 언제나 곁에 있기에 떠나기 전에는 얼마나 소중한지 몰라 떠나고 나서야 뒤늦게 깨달아 마음속에 있는 수 없이 많은 생각들 중에서 언제나 니 생각은 왜 소홀해 지는지 가볍게 여기는지 그러다 이렇게 후회하는지 *이별은 막을수가 없다고 수없이 많이 들어왔지만 떠날땐 보내줘야 한다고 다짐을 하고 또 해보지만 난 니가

니가 다시 돌아올수 있도록 지오디

니가 다시 돌아올수 있도록 니가 다시 돌아올수 있도록 날 날 왜 떠나는 거야 날 도대채 이유가 뭔지 생각해봐잘 잘 생각해봐 잘 생각해 제발 니가 나의 곁을 떠나버린 그날 그날 이후로 아무것도 할 수 없는날 이렇게 너만을 기다리는 날 찾아줘 받아줘 이런 내맘 알아줘 제발 다시 제발 나의 곁으로 돌아와줘 이렇게 아직도 널 기다리는 날

돌아와줘 지오디

돌아와줘 나에게로 보고싶어 너의 그 모습 하루하루 커져 가는 그리움에 울다 지쳤어 나나나- 니가 날 떠나 버린걸 우리가 헤어진걸 이젠 다 받아들여야만 하는데 이젠 니가 내 곁에 더 이상 없다는게 나는 왜 믿어 지지가 않는건지 나는 니가 떠났어도 곧 다시 돌아올거라고 그렇게 믿고 안심하고 있었고 이별은 꿈에도 생각해보지 않았고 화가 나서

떠나지 못하는 이유 지오디

미안해 움 움 미안해 움 움 미안해 움 움 미안해 움 움 뭐니 뭐니 해도 그 무엇보다 너의 키스가 좋아서 너를 만나 뭐니 뭐니 해도 니가 싫지만 너의 손길이 좋아서 너를 만나 뭐니 뭐니 해도 그 무엇보다 너의 키스가 좋아서 너를 만나 뭐니 뭐니 해도 니가 싫지만 너의 손길이 좋아서 너를 만나 어제도 그제도 그리고 그 전날에도 너는 연락이

거짓말 지오디?

미안해 난 니가 싫어 졌어 우리 이만 헤어져 다른 여자가 생겼어 너보다 훨씬 좋은 실망하지는마 나 원래 이런 놈이니까 제발 더 이상 귀찮게 하지마 그래 이래야 했어 이래야만 했어 거짓말을 했어 내가 내가 결국 너를 울리고 말았어 하지만 내가 이래야만 나를 향한 너의 마음을 모두 정리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 내 맘을 내 결정을 어쩔 수

편지 지오디

이 감옥에서 나갈 때 니가 서 있을까 나 같은 놈을 다시 용서할 수 있을까 아니면 이젠 끝이려나 안녕 참 오랜만이지 어떻게 지내니 아직도 일은 밤 늦게야 끝나니 내가 없으니까 편하지 그냥 니 생각이 나서 편지를 써봤어 아직 내가 너무나 밉겠지만 그래도 용기를 내봤어 염치가 없어서 이제껏 편지를 못했어 할 말이 없어서 펜을 들어도

니가 있어야 할 곳 지오디

break of down do you feel me every body come on Like this yall to the break of down do you feel me every body come on Like this yall to the break of down 그냥 feel me every body come on 니가

거짓말 지오디

미안해 난 니가 싫어졌어 우리 이만 헤어져 다른 여자가 생겼어 너보다 훨씬 좋은 실망하지는 마 나 원래 이런 놈이니까 제발 더 이상 귀찮게 하지마 그래 이래야했어 이래야만 했어 거짓말을 했어 내가 내가 결국 너를 울리고 말았어 하지만 내가 이래야만 나를 향한 너의 마음을 모두 정리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 내 맘을 내 결정을 어쩔 수 없음을

다시 지오디

사랑한단 말을 드디어 하려고 모든 준비를 끝내놓고서 그대 집앞에 있는 꽃집에 들려 꽃을 한다발들고서 그대 집으로 가 문을 두드려도 아무런 대답이 없는거야 그때 옆집에 아주머니가 니가 어제 떠났다는 거야 그때 난 정말 결심했어 행여 널 다시 만나게 된다면 그땐 정말 다시 절대 놓치지 않을 꺼라고 나 오늘밤 그대가 저 문을 열고 들어오면은

더듬고 있어 지오디

집안일로 갑자기 만날 수 없어 미안하게 됐다던 니가 대체 왜 집에는 없어 집안 사람들 모두 니가 어젯밤 말없이 나가 아침에 들어왔다 또 나갔다 아직까지 연락이 없다 했어 도대체 니가 어떻게 이럴 수 있어 너무나 기가 막혀서 화가 났지만 참았어 그리고 생각을 했어 그래서 화내기에 앞서 너에게도 마지막으로 말할 기횔 주기로 했어 자 나에게 말하지

지오디4집-05.니가있어야할곳 지오디

니가 있어야 할곳- 준형] Like this yall to the break of dawn Do you feel me everybody come on Like this yall to the break of dawn Do you feel me everybody come on Like this yall to the break of dawn Do

걸어선 안되는 전화 지오디

니가 먼저 전화하면 절대로 안돼 알겠지 일년전 이날 너를 보냈지 마음에도 없는 말들을 계속 했지 이별의 예감이 밀려 오길래 난 아무 대책없이 이별을 맞기보단 차라리 지금처럼 사랑이 조금이라도 남아 있을때 힘들겠지만 억지로라도 뿌리까지 썩기 전에 줄기를 잘라내서 차라리 시간이 흐르면 싹이 다시 나서 우리 사랑이 다시 살아날수만 있다면 잠깐의

Change 지오디

(내가 변해 너땜에) It’s so crazy how you make me change my mind 니 곁에 있을 때마다 난 언제나 이래 It’s so lovely when you look into my eyes 니가 날 바라볼 때마다 난 참 행복해지는데 내가 마음 속에 간직한 이상한 사랑에 대한 아주 삐딱한 생각 책장사와 음반사 영화사들이

헤어지지 말자 지오디

말하는 수많은 사람들의 우릴 향한 차가운 눈길 한심한 듯 우리에게 하는 손가락질 자기들이 아는 길이 마치 유일한 길인 것처럼 말하며 우리가 제발 정신 차리길 죄를 지은 죄인 아니면 미친 광인 아니면 조금 덜 떨어진 바보 같은 폐인 죄인 폐인 그래 사랑이 죄라면 사랑에 미친 폐인 그런 비난쯤이면 얼마든지 참고 살아 난 니가

Smile 지오디

I see you cry 니가 우는 게 싫어 I love the way you smile 오늘 바쁘거나 일 있으면 미뤄 널 위해 웃음 안겨줄게요 난 아마도 니 놀란 가슴 안아줄 나라도 있어 다행이야 알아준다면 Smile for me baby 왜 울어 그대여 누가 너를 괴롭혀 힘든 거 있다면 그것 모두 때려 쳐 너 하나 먹여 살리는

기회를 줘 지오디

내게 기회를 줘 잘할게 제발 기회를 줘 잘할게 내게 기회를 줘 잘할게 제발 기회를 줘 심장이 멎는 줄 알았어 너무 놀라 시간이 멈춘 것 같았어 오늘도 그냥 다른 날과 마찬가지로 또 영화표를 두 개 사가지고 뭐하냐고 전활 받더니 니가 갑자기 이제 그만 만나자고 하는거야 멍하니 전화기를 들고서 할 말을 잊었어 그냥 서 있었어 니가

나는 알아 지오디

마음 애써 가려보려 너의 달콤한 말로 또 나를 속여보려 하지만 너의 한없이 어색한 미소가 그게 사실이 아니라고 내게 말해주고 있어 나 이미 알고 있어 그러니 더이상 애써 변명하지마 괜히 그럴 필요없어 우연히 너를 봤어 지난 토요일밤 멀리서 봤는데 왠지 넌 것 같단 예감에 따라가보니 너의 집앞에서 서더라고 문을 열고 내리는데 니가

기차 지오디

내 마음을 모든게 다 널 위해서라는 것을 언젠가 후회할지도 몰라 술에 취해 또다시 너를 찾아 헤매일지도 몰라 너의 아버님께서 반대하신다는 말을 들었어 그리고 알았어 아무말없이 나를 바라보면서 흘리던 너의 눈물이 그리고 긴 한숨이 모두 무엇때문이였는지 이제 알았어 왜 말을 안했어 바보같이 내가 뭐라 그랬어 행여나 언제나 니가

애수 (哀愁) 지오디

봐도 그대를 찾지 못했어 그대는 어디있는 거야 왜 날날 떠나간거야 내 말 안들리는 거야 내가 너찾는거 모르는 거야 그런거야 아니면 나를 만나면 안되는 일이라도 있는거야 그러면 [데니] 좋아 내가 이렇게 목놓아 부르지 않게 한번 만이라고 잠깐만이라도 내 앞에 나타나줘 꿈속에서라도 나를 봐 조금씩 무너지는 내모습을 봐 너 찾아 해매이는 나 지금 힘들어 니가

애수 지오디

봐도 그대를 찾지 못했어 그대는 어디있는 거야 왜 날날 떠나간거야 내 말 안들리는 거야 내가 너찾는거 모르는 거야 그런거야 아니면 나를 만나면 안되는 일이라도 있는거야 그러면 [데니] 좋아 내가 이렇게 목놓아 부르지 않게 한번 만이라고 잠깐만이라도 내 앞에 나타나줘 꿈속에서라도 나를 봐 조금씩 무너지는 내모습을 봐 너 찾아 해매이는 나 지금 힘들어 니가

애수(哀愁) 지오디

그대는 어딨는 거야 왜 날날 떠나간 거야 내말 안 들리는 거야 내가 널 찾는걸 모르는거야 그런 거야 아니면 나를 만나면 안 될 이유라도 있는 거야 그러면 좋아 내가 널 이렇게 목놓아 부르지 않게 한번만이라도 잠깐만이라도 내 앞에 나타나 줘 꿈속에서라도 나를 봐 조금씩 무너지는 내 모습을 봐 널 찾아 헤메이는 난 지금 힘들어 니가 보고 싶어 니가

헤어짐보다 아픈 그리움 지오디

넌 벌써 떠났어 다신 올 수 없는 곳으로 미치겠어 정말 너무 보고 싶어서 이렇게 하고 떠나 버리면 어떡해 바보야 왜 니 맘대로 결정해 이게 날 사랑해서야 날 위한 거야 난 너랑 있어야 산단 말야 i said i ha~ 헤어짐보다 더 아픈 그리움 i said i ha~ 이제야 느껴지는 널 잃은 이 슬픔 돌아봤어 널 찾아 헤맸어 니가

모르죠 지오디

뜻대로 되는게 아니더군 헤어지자는 말 참 생각처럼 나오지 않더군 막상 너의 얼굴을 보니 그냥 입이 떨어지지 않더군 그래서 결국 전화를 걸어 미리 적어놓은 종이를 보며 계속 읽어 내려가고 내가 할 말만 하고 그냥 전화를 끊었지 그래서 넌 내 맘을 모르지 아직도 너는 내 마음이 먼저 변한 줄 알더군 그래서 우리가 헤어졌다는 사실보다 니가

난 좋아 지오디

my life with you 일년이 하루 같은 걸 세상에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단 걸 소리쳐 언제까지나 내 곁에 있고 싶어 애타는 맘 I wanna spend my life with you 일년이 하루 같은 걸 세상에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단 걸 난 좋아 매일 나와 함께 발을 맞춰 걸어주는 토라졌다 싶으면 달려와 내게 안겨주는 이런 니가

난 남자가 있어 지오디

자 더 이상 니 자신을 괴롭히지마 자꾸 이러면 안된다고 생각하지마 그 사람이 잘 했다면 니가 이 럴리 없어 니가 이러는걸 보면 그사람이 뭔가 잘못했어 됐어 더 이상 애써 니 자신을 잡지마 니 마음이 가는대로 흘러가듯 너를 던져 놔 나를 봐 그리고 눈을 감아 괜찮아 난 남자가 있어 (상관없어) 난 남자가 있어 (상관없어) 난 남자가 있어 (

Champion Title Song (부제 `간다`) 지오디

니가 두려운 만큼 저사람도 두려워. 두려워 할 것 없어 자 붙어! 라면먹고간다 물배채우고간다 두주먹 몸둥아리 하나 믿고 싸우러간다 간다간다간다 자끝까지 간다 넘어져도 쓰러져도 또 일어나서 간다. 쓰러졌다 해도 한 번뿐이다.

지오디

너의 마음 떠나간 건 이제는 너와 나 아무상관 없다는걸 받아 들여지지 않아 믿기지 않아 너를 잊기엔 추억들이 너무 많아 너의 마음이 멀어진걸 알게 된건 내겐 너무나도 충격적인 사건 그건 한번도 꿈에도 농담으로라도 해본적이 없는 상상인걸 이제는 어쩌나 살아갈수 있나 살아갈 이유가 없어도 살수 있나 이런 고민들 속에도 해가 저무는걸 보니 니가

Stay The Night 지오디

ladies that need me to come over immediately why would I not go can’t you feel me Stay the night with me 오늘 밤 너와 정말 함께 있고 싶어 나 It’s ok baby 너무 많은 걸 생각하지 말고 흐름에 맡겨 I know you want it too girl 난 니가

약속(Narration 강경헌) 지오디

우리는 모르면 안돼 하늘이 더 이상 우리 둘에게 헤메지 말라며 보낸 둘이 영원히 함께 하라는 메세지 우리 약속해 다시는 우리 둘이 지금 잡은 이 손 이 손 절대로 놓치 말길 우리 맹세해 무슨 일 있어도 우린 헤어졌을 때 맘 그 맘 절대로 잊지 말길 다 끝난줄 알았어 정말 무서웠어 난 자신이 없었어 살아갈 자신이 행복해질 자신이 니가

Falling 지오디

싫지가 않죠 물론 좋다는 표현은 안했지만 만나잔 말에 왜 내가 거절을 못하겠죠 너무 쉽게 이러면 안되는데 재수없는데 왜 귀여운 거야 대체 잘난체까지 해도 싫지가 않게 다가오는 방법도 전형적인 바람둥이 말하는 것부터 행동까지 딱 사람들이 피해야 될 남자라고 할텐데 나의 눈이 삐였나 왜 이러지 내가 자꾸 너와 둘이 있고 싶어 왠지 니가

사랑이 영원하다면 지오디

소리에 내 가슴은 너무 놀라 멎는것 같았고 사랑이 영원하다면 꺼지지 않는 불꽃이면 왜 이렇게 우리의 사랑은 꺼져만 가는지 사랑이 달콤하다면 깨지지 않는 꿈이라면 왜 이렇게 우리의 꿈들은 깨져만 가는지 닫혀있는 너의 방 창문을 멀리서 바라보며 우리들 함께했던 행복했던 소중했던 시간들을 떠올리며 나는 눈물을 뚝뚝 흘리며 마음속의 발자국 니가

날 기다려줘 지오디

않을거라는 그 꿈을 하지만 그 꿈을 모두 빼앗아 갔어 우릴 이렇게 갈라 놓고 말았어 넌 이제 떠나지만 너의 모습 아직도 남아 나의 이 가슴 속에서 나와 함께 숨쉬고 있는거야 먼 훗날 눈 감을 때 반겨줄 네모습 떠올릴께 못다한 우리 인연이 하늘 저 편에서 이뤄지게 날 기다려줘 잠든 너를 보고 있어도 차가와진 손을잡고 있어도 니가

약속 (Narration 강경헌) 지오디

우리는 모르면 안돼 하늘이 더이상 우리 둘에게 헤메지 말라며 보낸 둘이 영원히 함께 하라는 메세지 (태우)우리 약속해 다시는 우리 둘이 지금 잡은 이 손 이 손 절대로 놓치 말길 우리 맹세해 무슨 일 있어도 우린 헤어졌을 때 맘 그 맘 절대로 잊지 마길 (호영)다 끝난줄 알았어 정말 무서웠어 난 자신이 없었어 살아갈 자신이 행복해질 자신이 니가

슬픈 사랑 지오디

기다리고 있는 그 모습이 밝은 햇살에 비춰 눈부셔 지금 너의 모습이 나의 가슴에 묻혀 영원히 남아 있을거야 잊지 못할거야 사랑해 하지만 오늘이 우리의 마지막인거야 끝인거야 그래 맞아 그랬었지 언제나 함께 우리 둘만의 사랑 키워가곤 했지 이젠 너의 환한 웃음속에 슬픔 없게 해달라는 기도만이 마음속에서 커져가 나 다 포기해도 좋아 다 니가

난 사랑을 몰라 지오디

윤경, 지혜) 사랑 사랑 사랑 말도안되지 사랑 사랑 사랑 니가 원하는말 듣고 싶은말 뭔지 알아 하지만 내말 들어봐 좀 그렇게 맨날 화만 내지말고 들어봐 제발 우리가 어떤것들에 싫증을 내는건 언제나 그게 당연히 내꺼라고 믿는데 이유가 있어 왜 모르는데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라도 세번만 먹으면 질리고 아무리 예쁜옷이라해도 유행이 지나면 입기

절대 안돼 지오디

어떻게 할거야 골라 니 가족이야 걔야 다시는 안 보겠다고 여기서 약속해야 우리가 함께 살 수 있어 대답을 해 그래야 나도 마음을 정리하지 그 아일 들일 바에야 차라리 널 내보내고 니가 없는 셈치고 사는게 나 또 어이없는 바램 더 이상 말하지도마 듣기 싫어 내 대답은 바뀌지 않아 아 그런줄 알어 이 사랑은 절대안돼 절대안돼 내 눈에 흙이 들어가기

니가 있어야 할곳 g.o.d(지오디)

(반복) (데니) 니가 나에게 안녕이라고 말하던 날 다른 남자가 생겼다고 말하던 날 널 말리는 날 붙잡던 날 뿌리치고 돌아서는 너를 보며 어느날 니가 다시 돌아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지마 난 그래도 그러면 안되지 나를 이렇게 까지 아프게 하면서 애써 떠나는 걸 보니 정말 사랑하나 했어 (계상) 나는 그때 니가 돌아서던 그때 정말 너의 행복을

거짓말 지오디(god)

미안해 난 니가 싫어 졌어 우리 이만 헤어져 다른 여자가 생겼어 너보다 훨씬 좋은 실망하지는마 나 원래 이런 놈이니까 제발 더 이상 귀찮게 하지마 그래 이래야 했어 이래야만 했어 거짓말을 했어 내가 내가 결국 너를 울리고 말았어 하지만 내가 이래야만 나를 향한 너의 마음을 모두 정리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 내 맘을 내 결정을 어쩔 수

편지 지오디(god)

(태우) 이 감옥에서 나갈때 니가 서 있을까 나 같은 놈을 다시 용서할 수 있을까?

돌아와줘 지오디(god)

돌아와줘 나에게로 보고싶어 너의 그 모습 하루하루 커져 가는 그리움에 울다 지쳤어 *니가 날 떠나 버린걸 우리가 헤어진걸 이젠 다 받아들여야만 하는데 이젠 니가 내 곁에 더 이상 없다는게 나는 왜 믿어 지지가 않는건지 나는 니가 떠났어도 곧 다시 돌아올거라고 그렇게 믿고 안심하고 있었고 이별은 꿈에도 생각해보지 않았고 화가 나서 그래서

니가 있어야 할 곳 지오디(god)

to the break of down do you feel me every body come on Like this yall to the break of down do you feel me every body come on Like this yall to the break of down 그냥 feel me every body come on 니가

다시 지오디(god)

사랑한단말을 드디어하려고 모든준비를끝내놓고서 그대집앞에있는꽃집에 들려 꽃을 한다발 들고서 그대집으로가 문을 두드려도 아무런 대답이 없는거야 그때 옆집에 아주머니가 니가 어제 떠났다는거야 그때 난 정말 결심했어 행여 널 다시 만나게 된다면 그땐 정말 다시 절대 놓치지 않을거라고 오 나 오늘밤 그대가 저 문을 열고 들어오면은

나 그대에게(Includes A Sample From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지오디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터질 것 같은 이 내 사랑을 - 저는 원래 성격이 감정표현을 못해요 누가 좋아도 좋다고 전혀 고백을 못하죠 아무리 맘에 들어도 멀리서 바라볼 뿐이예요 맘에 들면 들수록 더 입술이 얼어붙죠 하지만 좋아요 그냥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그대가 내 여자가 되지 않아도 좋아요 앞으로도 입을 닫고 표현을 안해서 그대가 내 맘 몰라줘도 ...

어머님께 지오디

어머니 보고싶어요 어려서부터 우리집은 가난했었고 남들 다하는 외식 몇번 한적이 없었고 일터에 나가신 어머니 집에 없으면 언제나 혼자서 끊여 먹었던 라면 그러다 라면이 너무 지겨웠어 맛있는것 좀 먹자고 대들었었어 그러자 어머니님은 마지못해 꺼내신 숨겨두신 비상금으로 시켜주신 자장면 하나에 너무나 행복했었어 하지만 어머님은 왠지 드시질 않았어 어머님은 ...

촛불하나 지오디

세상엔 우리들 보다 가지지 못한 어려운 친구들이 많습니다 지금도 힘들어하고 있을 그 친구들을 위해 이 노래를 부릅니다 힘내라 얘들아 !  왜 이렇게 사는게 힘들기만 한지 누가 인생이 아름답다고 말한건지 태어났을 때부터 삶이 내게 준 건 끝없이 이겨내야 했던 고난들 뿐인걸 그럴때마다 나는 거울 속에 나에게 물어봤지 뭘 잘못했지 도대체 내가 무...

사랑해 그리고 기억해 지오디

Uh 사랑하는 사람을 보내야만 했던 모든 사람들에게 바칩니다 돌아보면 너무나 아름다웠어 내 인생에 다시 못 올 순간들이었어 너를 보면 보고 있으면 아무 이유없이 눈물이 흐르곤 했어 행복했어 영원히 잊지 못할만큼 사랑했어 너를 보낼 수 없을만큼 하지만 그만큼이 내 몫이 아니기에 내 것이 아님을 알기에 행복해 이젠 널 보낼게 너의 그 사람에게 널 위해 ...

투러브 지오디

All) (I’m sorry) 미안해 (I’m sorry) 너 말고 (두 사람이) 또 한명이 (이젠 이미) 내 안에 있어 호영) 용서해줘 내가 너를 계속 속이고 있어 네가 알고 있는 난 네가 믿고 있는 난 내가 아닐지 몰라 그래 알아 네가 날 얼마나 사랑하는지 네가 얼마나 진실한 사랑을 줬는지 하지만 내 마음이 말을 듣지 않아 준형) 너를 처음 만났을...

보통날 지오디

아침이면 일어나 창을 열고 상쾌한 공기에 나갈 준비를 하고 한손엔 뜨거운 커피 한잔을 든 채 만원버스에 내 몸을 싣고 귀에 꽂은 익숙한 라디오에선 사람들의 세상 사는 즐거운 사연 들으면서 하루가 또 시작되죠 화사하게 빛나는 햇살이 반겨주네요 오 어떡하죠 나 그대를 잊고 살아요 오 미안해요 나 벌써 괜찮은 가봐요 잊지 못할 사랑이라 생각했었는데 잊혀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