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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 해를 위해 일해 지온

내 손 잡고 놓지 말아 깊은 파도는 두렵다 내 심장을 움켜쥐어라 안전하게 맡아두어라 후회는 캄캄한 어둠 속에서 팔을 뻗는다 어김없는 나의 무력함 (They're searching for me) 어쩌면 혹시 두발로 지구에 혼자 설 수 있다는 그렇다 그건 환상 Yeah we live for the setting sun 죽은 것들을 위해 일해 I'm just looking

어색한 사이 (a second side) 지온

?어색해보여 우리의 거리가 너도 그런거잖아 또 느껴져 난 우리 사이의 괴리감 내겐 익숙치 않아 이런 날엔 누굴 만나던 아무 상관 없잖아 조금은 어색해보여도 그게 싫은건 아니야 우린 어색한 사이 어사 어사 A second side Whassup whassup 우린 어색한 사이 어사 어사 A second side Whassup whassup What am...

Loving U 지온

*loving you 언제나 그누구보다 너를 사랑해 니 눈을 보면 난 행복해져 지금처럼 내 곁에 있어줘 loving you forever 내 삶에 한번뿐인 하루를 그속에 너라는 한사람이 내곁에 있어 너무 소중해 난 널사랑해 오늘도 난 기다려 너를 보는 그시간 하루 또 하루가 행복해 사랑스런 눈길로 나를 바라봐 주면 힘들었던게 거짓말처럼 모두 괜찮아져...

Dear my blue 지온

안녕 오늘도 어김없이 넌혼자 있는 나를 찾아왔구나흘러넘치는 무기력함에머리는 파랗게 물들어 추워Dear my blue umm안아줘 부서지지 않게해가 지면 빛이 되어줘잠이 오면 깨워줘넌 모를 거야 네가 올 때면설레는 두려움으로 그늘에 숨어Dear my blue umm안아줘 떨리는 내 어깨를니가 미워 umm하지만 나는 또 너를 찾아Dear my blue u...

지온 생일축하노래 축하사절단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지온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지온 Happy Birthday 지온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지온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지온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지온 Happy Birthday 지온 Happy Birthday

지는 해를 바라보며 에테르(ether)

중천에서 그리도 정열적인 빛을 쏟아내던 그대를 나는 좀처럼 쳐다보기가 힘드오 그대는 항상 그 자리에서 내가 모든 걸 볼 수 있게 해주었지만 나는 그런 그대를 그리 대수롭지 않게 여겼었지. 언제까지라도 어느 곳에서도 날 지켜주던 너 이젠 살아지네 멀어져가네 다신 볼 수 없나 그대가 저 먼 땅끝으로 사라지려할 때 나는 그제서야 당신을 뚜렷하게 볼 수 ...

지는 해를 바라보며 유진현

지는 해를 바라보며 나 외로움에 젖을 때면 빌딩 숲속 미로같은 거리위에 벌써 어둠이 내리네 느낌없는 사람들과 부딪히듯 살아가는 난 오늘도 너무 먼 인생길을 헤메이는 나그네 때론 기쁨에 노랠 부르고 때론 슬픔에 한숨도 짓지만 나의 인생길 푸른꿈 찾아 헤메이는 네 그림자 난 오늘도 너무 먼 인생길을 헤메이는 나그네 때론 기쁨에 노랠 부르고 때론 슬픔에 한숨도 짓지만

지는 해를 봐요 한우철

지는 해를 봐요 노을 속에 밝게 빛나는 황혼 속의 해를 봐요 이글거리는 태양이 아닌 비에 씻긴 맑은 햇살 노을을 채색하는 그 모습에 나도 젖어가요 저 지는 해 붉은 노을 속에 피는 한 자락 이는 바람 아 우리 함께 노래 불러요 황혼 속에 빛나는 저 태양처럼 맑고 밝은 노래를 우리 함께 노래 불러요 세상 모두 행복한 노래를 지는 해를 봐요 노을 속에 밝게 빛나는

뛰어 백두산

하는 일이 때때로 마음대로 안될 때 실망 좌절 그것 따위는 생각치도 말아요 우릴 바라보듯 떠오르는 해가 웃잖아요 내일을 약속하며 지는 해를 바라봐요 지는 해를 노력하면 안되는 일 그 무엇이 있나요 하면 된다 생각을 하고 마음껏 뛰어요 우릴 바라보듯 떠오르는 해가 웃잖아요 내일을 약속하며 지는 해를 바라봐요 지는 해를 나는 가야 해 저

나를 위해 울지마세요 진보라

1.저 하늘에 지는 해를 바라보면서 떠날것을 생각해보니 지난날이 아름다워요 그러나 잡을 수 없는 시간 꺼져가는 이 생명 그대사랑 받지 못해 너무도 안타까워요 아- 그대 나를 위해 울지 마세요 우리들의 추억은 사라지지 않아요 언제까지나 나의 영혼 그대곁에 머물겁니다 2.어제같은 지난날을 생각하면서 꿈을꾸듯 세상을 보니 모든것이 아름다워요 그러나 머물 수 없는

망향의 노래 세부엉

지는 해를 바라보면 부모형제 그립고 날아가는 새를 보면 고향생각에 잠기네 꽃잎지고 봄도 가면 부모형제 그립고 호수가에 낙엽지면 고향생각에 잠기네 아득한 곳 북녘 멀리 사랑하던 사람들 다시만날 그날까지 굳세게 살아주 지는 해를 바라보면 부모형제 그립고 날아가는 새를 보면 고향생각에 잠기네 아득한 곳 북녘 멀리 사랑하던 사람들 다시만날 그날까지 굳세게 살아주

그러나 욕심은 없단다 해파리

당신은 오지 않고 지는 해를 바라 보며 당신은 오지 않고 붉어지는 달을 보며 언약이 늦어가니 당신은 오지 않고 지는 해를 바라 보며 당신은 오지 않고 붉어지는 달을 보며 경중아미를 다스려 볼까 하노라

구름 저편에 김태곤

서산에 해 지네 임도 떠나가네 노을이 붉은길 말없이 떠나가네 지는 해를 붙들어서 매달아 볼까 음~~~~음~~~~ 그님도 떠났으니 나는 나는 혼자였네 서산에 해 지네 임도 떠나가네 노을이 붉은길 말없이 떠나가네 지는 해를 붙들어서 매달아 볼까 음~~~~음~~~~~

지난날들은 구르는 돌

지난날들은 지난날들은 지는 해에 실려 산 너머로 졌지 내일이 되면 나의 떠난 그 해는 깊은 산 속에 묻혀 뜨지 않겠지 이제는 내일의 해가 나를 비추겠지 이제는 내일의 해가 나를 비추겠지 나는 져버린 해를 가슴에 품고 다시 걸어가야지 나는 져버린 해를 가슴에 품고 걸음을 내딛겠지 지난날들은 지는 해에 실려 산 너머로 졌지 내일이

황혼 (아버님과 함께) 전영록

그 날이 어제었던가 지는 해 바라보며 길고 긴 한숨 지었지 지난 세월 못잊어 돌아보니 텅빈 마음만이 그 날이 어느날일까 날 오라 손짓하니 이내 몸 찾아가야지 (내레이션) 하루 이틀이 지나가니 그 날이 언제인지 돌아봅니다. 이제는 지는 해를 홀로 바라보면서 길고 긴 한숨만 지게 되는 군요.

전람회

삶 다시 뜨는 아침해를 바라보며 나의 하루 일은 새롭게 시작되지만 언제나 변치 않는 나이길 바라면서 기쁜 맘으로 피아노 앞에 앉았네 변해 가는 사람들 낯설어도 오직 하나 내 사랑하네 찌든 세상에 힘들어도 날 변함없이 지켜주던 나의 노래를 내 삶의 이유 음악은 이제 지는 저녁 해를 바라보며 나의 하루 일은 이렇게 끝이 나지만 언제나 변치 않는

사랑한다는 그 말 지온(Jion)

그러지 마요 너무 아파요 그대가 떠난 그날 보다 더 오늘이 아프죠 눈감아도 눈물이 또 흘러요 잊고 싶은데 그게 잘 안돼요 붙잡고 싶은데 잡을 수 없어요 끝난 사랑인걸 너무 늦은걸 그대도 알고 있잖아요 사랑한다는 그 말 그대 왜 이제하나요 바보 같은 그 말이 또 왜 이렇게 좋은건가요 이런 날 알아줘요 이별보다 더 슬픈 그 사랑에 지울 수 없었던 아...

Loving U 지온(Jion)

loving you 언제나 그누구보다 너를 사랑해 니 눈을 보면 난 행복해져 지금처럼 내 곁에 있어줘 loving you forever 내 삶에 한번뿐인 하루를 그속에 너라는 한사람이 내곁에 있어 너무 소중해 난 널사랑해 오늘도 난 기다려 너를 보는 그시간 하루 또 하루가 행복해 사랑스런 눈길로 나를 바라봐 주면 힘들었던게 거짓말처럼 모두 괜찮아져...

Loving U Swing 지온(Jion)

loving you 언제나 그누구보다 너를 사랑해 니 눈을 보면 난 행복해져 지금처럼 내 곁에 있어줘 loving you forever 내 삶에 한번뿐인 하루를 그속에 너라는 한사람이 내곁에 있어 너무 소중해 난 널사랑해 오늘도 난 기다려 너를 보는 그시간 하루 또 하루가 행복해 사랑스런 눈길로 나를 바라봐 주면 힘들었던게 거짓말처럼 모두 괜찮아져...

Loving U (Inst.) 지온(Jion)

loving you 언제나 그누구보다 너를 사랑해 니 눈을 보면 난 행복해져 지금처럼 내 곁에 있어줘 loving you forever 내 삶에 한번뿐인 하루를 그속에 너라는 한사람이 내곁에 있어 너무 소중해 난 널사랑해 오늘도 난 기다려 너를 보는 그시간 하루 또 하루가 행복해 사랑스런 눈길로 나를 바라봐 주면 힘들었던게 거짓말처럼 모두 괜찮...

니가 좋아 지온(Jion)

나 널 처음 본 그날 모든게 멈췄어 자꾸만 가슴 뛰어와 난 너무 좋은걸 매일 너만 보고싶고 너만 사랑하고 내곁에 두고 싶어 나 이런적 처음이야 정말 니가 좋아 난 너무 좋아 아직은 말할 수 없지만 너에게 내맘 들키고 싶어 나 한걸음더 다가가 니가 좋아 정말 너무 좋아 힘겨운 하루가 있겠지만 어느세 다가온 니가 있어 이렇게 난 웃잖아 첫눈에 반해버린걸 ...

그 사람 지온(Jion)

보고싶다는 말 좋아한다는 말 내게는 너무나 어려운 그 말 오래전 기억이 또 다친 내가슴이 절대 사랑을 안할거라고 날 돌아서게해 얼룩진 내눈물을 눈물로 지워내봐도 내가슴이 그대만을 원해 그 사람때문에 그 사람때문에 한번 웃음짓고 또 하루를 울어 기다림만이 또 나를 기다린대도 그대 사랑 기다릴래요 너뿐이라는 말 사랑한다는 말 행여나 잃을까 두려운 그 ...

그 사람 (Inst.) 지온(Jion)

보고싶다는 말 좋아한다는 말 내게는 너무나 어려운 그 말 오래전 기억이 또 다친 내가슴이 절대 사랑을 안할거라고 날 돌아서게해 얼룩진 내눈물을 눈물로 지워내봐도 내가슴이 그대만을 원해 그 사람때문에 그 사람때문에 한번 웃음짓고 또 하루를 울어 기다림만이 또 나를 기다린대도 그대 사랑 기다릴래요 너뿐이라는 말 사랑한다는 말 행여나 잃을까 두려운 그 말 ...

꿈 (Feat. 십까까) zeeon (지온)

아무것도 없는 방안그냥 나 혼자 이렇게아무 감정도 없이 그냥누워 난 여기 방안에 너 하나만 빠진 것뿐인데 왜 난다 잃어버린 것만 같아서 그냥추억을 끝없이 끝없이 끝없이 끝없이 끄집어내봐도결국엔 다시 또다시 또다시 또다시 난 이별한 그날로변하지 않는 걸 되돌려보려고 애를 써떠난 니 선물에 돈을 써 어차피 버릴 걸 알고 있더라도손을 잡고 나란히 걷는 꿈...

어색한 사이 (a second side) Z:ON (지온)

어색해보여 우리의 거리가너도 그런거잖아또 느껴져 난 우리 사이의 괴리감내겐 익숙치 않아이런 날엔 누굴 만나던아무 상관 없잖아조금은 어색해보여도그게 싫은건 아니야우린 어색한 사이어사 어사 A second sideWhassup whassup우린 어색한 사이어사 어사 A second sideWhassup whassupWhat am I doing now 임마...

One more #82EEFD zeeon (지온)

지나간 기억 지나간 감정멀어진 우리 사이의 거리So many questionSo many answer그렇게 다시 돌아 제자리매일 고민해 난어디부터 잘못됐는지 thinking그래 나도 알아이제 와서 바뀌는 것도 nothing하루 종일 걸어 생각이 많아서너한테 못해준 게 너무 많아서누가 그러더라 있을 때 잘하래난 너무 늦었나 봐 왜 이제야 후회 해이젠 다...

행성을 지나 #48AAAD zeeon (지온)

행성을 지나아주 머나먼 여정을 떠나 찾아갈 거야바로 너가 있는 곳으로 난 날아갈 거야이제야 알 것 같아I’m in love yea love yea긴 시간 동안너를 찾아다녀 난 아마 좀 외롭겠지만너를 만나려면 얼마든지 날아갈 거야이제야 알 것 같아I’m in love yea love yeaI wish you waiting for meI wish you ...

Blue pill #1338BE zeeon (지온)

I wanna blue pill 날 깨우지마I will keep dreaming 오랫동안 잘 거니까Trust me just give me that blue one뭘 그리 고민해나도 참 이상해이랬다 저랬다 나도 참 답답해처음엔 다 그래알면서 왜 그래고민해 봤자 결국 항상 똑같애다 잊어버려 이젠다시 새로 시작해하고 싶은 대로 해어차피 이건 다 (Fake ...

Tomorrow #59788E zeeon (지온)

그래 난 아닌 것 같애이젠 다 끝인 것 같애노력은 많이 해봤어 all day말해봐 쉽게 포기할 수 있게지겨워 난 뻔하디 뻔한 위로의 말에나도 알아 여기까지야 이게 내 한계다 거짓말 오늘까지만 모른 척 할게그래도 난 괜찮아 걱정 마 it's okTake a little time내일이면 다지나가니까해가 지나봐조금 지나면내일이 와다 지나가 버린 감정이제 내...

Goodbye is never easy #1F456E zeeon (지온)

You say 사랑은 원래 복잡해원래 다 그래별거 아닌 듯 cool하게다들 똑같대다 잊어 버리라고 해지워 버리자고 해너무 쉽게 말을 해난 아직 어려운데너는 모든 게 쉬워 보여혼자 정리해버려 (Just goodbye, Just goodnight)별거 아닌데 왜 벌써눈물이 나는지(Don’t know why, Tell me lie yea)거짓말이라도 해줘난...

Blue bird #2C3E4C zeeon (지온)

Inside of my heart breaking nowThe silver rain only falls down to me to meMy feelings are turning blackA person, nearby was no one to me to meBut I looked myself on the blue oceanAnd I had blue win...

Ring Ring (Feat. Yuke) Xion(지온)

알람이 울려 ring네 전활 받았지오늘따라 왜 이런지이상한 느낌이다른 생각을 해봐도 애써끝나버린 걸오늘 밤만 넘겨줘노력할게 더안 떨어지더라 발이전부 다 미안해 sorry이대론 끝낼 수 없어 네게 전활 걸었어I don’t know 알려줘 빨리아무리 내가 미워도 나만한 사람 없어 그러니 빨리 받아줘ring my x2 bellsit down x2 plz어디...

행성을 지나 zeeon (지온)

행성을 지나아주 머나먼 여정을 떠나 찾아갈 거야바로 너가 있는 곳으로 난 날아갈 거야이제야 알 것 같아I’m in love yeah love yeah긴 시간 동안너를 찾아다녀 난 아마 좀 외롭겠지만너를 만나려면 얼마든지 날아갈 거야이제야 알 것 같아I’m in love yeah love yeahI wish you waiting for meI wish ...

FWB zeeon (지온)

Hold up 여기 좀 앉아봐잠깐 내 말 좀 들어봐우린 참 애매한 그런 사이야정리할 필요가 있어 right now손은 안 잡아 but we got a kiss babe밖은 안 나가 매일 netflix and chill진심 아닌 ”사랑해“를 반복해 넌어디까지 진심인지 모르겠어 몸이 가까워지면 마음도 그럴까아니, 몸만 가까워지고 마음은 멀어져 너는 가질 ...

One more zeeon (지온)

매일 고민해 난어디부터 잘못됐는지 thinking그래 나도 알아이제 와서 바뀌는 것도 nothing하루 종일 걸어 생각이 많아서너한테 못해준 게 너무 많아서누가 그러더라 있을 때 잘하래난 너무 늦었나 봐 왜 이제야 후회 해이젠 다 지나가 버린 줄 알았는데잊혀질 때쯤 또 생각나 날 힘들게 해지나간 기억 지나간 감정멀어진 우리 사이의 거리So many q...

Lonely (Feat. TAENA) zeeon (지온)

I’m so lonely혼자 누운 침대 위는 조금 lonely아직 남았나 봐 너의 짙은 향기이젠 당연히 어쩔 수 없이 떠올리게 되나 봐I’m so lonely혼자 있는 좁은 방의 추운 공기는떠올리게 해줘 그날 밤의 story우리 추억이 그래 수없이떠올리게 되나 봐You don’t care about how I feel못할 말을 해 이 감정을 쏟아내아무...

7PM 동안

돌아갈 시간 서로의 어깨를 토닥이며 힘든 발걸음 내딛어보네 오오오 닻을 내리고 오오오 그물을 거두고 오오오 한번 더 웃고 힘내어 가보자 오늘 하루도 지나가고 이젠 집으로 돌아갈 시간 서로의 어깨를 토닥이며 힘든 발걸음 내딛어보네 오오오 닻을 내리고 오오오 그물을 거두고 오오오 한번 더 웃고 힘내어 가보자 거치른 세상의 모든 순간들이 지는

눈물의 술잔 박훈

서산 너머 지는 해를 그 누가 잡으리요 무심한 세월은 무정하게 떠나가네 난 싫어요 싫어요 가는 세월 정말 싫어요 내 인생에 젊음은 세월이 뺏어갔잖아 세월의 흔적을 지우지 못해 눈물의 술잔을 든다 서산 너머 지는 해를 그 누가 잡으리요 무심한 세월은 무정하게 떠나가네 난 싫어요 싫어요 가는 세월 정말 싫어요 내 인생에 젊음은 세월이 뺏어갔잖아 세월의 흔적을 지우지

하루살이 바비 킴 (Bobby Kim)

저 멀리 희미하게 반짝이는 빛이 보이네 난 어둠을 피하려는 하루살이 그 빛을 원해 난 하루 살려고 발버둥 쳐 한 가닥 희망을 쫓아 비바람 맞으며 울고 또 울어도 난 살아가려해 인생은 가시밭길 신발도 없이 난 걸어가네 오늘 또 지는 해를 바라보면서 쓸쓸 해지네 내 옷이 땀에 절어 추해진대도 또 불태우네 온 몸이 부서질 듯 아파와도 멈출 수

하루살이 바비 킴

저 멀리 희미하게 반짝이는 빛이 보이네 난 어둠을 피하려는 하루살이 그 빛을 원해 난 하루 살려고 발버둥 쳐 한 가닥 희망을 쫓아 비바람 맞으며 울고 또 울어도 난 살아가려해 인생은 가시밭길 신발도 없이 난 걸어가네 오늘 또 지는 해를 바라보면서 쓸쓸 해지네 내 옷이 땀에 절어 추해진데도 또 불태우네 온 몸이 부서질 듯 아파와도 멈출 수

그들 만의 세상 Part 2(Live.) 신해철

중산층이란 안도감 이만하면 됐다는 우월감 능력보단 순서를 기다리며 그때까지 그저 아무 일 없이 기복 없는 인생 안전한 삶 안전을 보장하는 상대에 대한 충성 *우리가 바라는 세상은 우리가 원하는 세상은 아마 이건 아닐꺼야 아마 이건 아닐꺼야 우리가 바라는 세상은 우리가 원하는 세상은 정말 이건 아닐꺼야 정말 정말 아닐꺼야 무엇을 위해

천사의 눈물 원찬

지는 해를 바라보는 천사의 슬픈 눈빛 아름다운 세상을 위해 왔지만 사람들에 비웃음과 따가웠던 웃음과 버거웠던 지난 시간들...

당신이 올 때까지 정재은

당신모습 떠오르면 꽃잎처럼 떨구고간 추억을 모 아 사랑에 뜨게질로 외로움을 달래며 당신이 올 때까지 당신이 올 때까지 기다리며 살겠어요 어느새 잊은 것은 아니라고 말해줘요 오는 길이 너무 험해 더딘다 말해줘요 계절이 바뀔 때면 당신모습 더욱 크게 어디론가 철새처럼 날고픈 내 마음 그러나 언제 올지 기다려야할 몸 오늘도 지는

그들만의 세상 Part 2 신해철

무엇을 위해 누구를 위해 손발이 닳도록 일해 무엇을 위해 누구를 위해 손발이 닳도록 일해 무엇을 위해 누구를 위해 손발이 닳도록 일해 낭만이라는 말. 언제 들어봤어? 휴식이라는 말. 언제 들어 봤어 ? 손발이 닳도록 일해 40대 간암 사말률 최고 . .

Homemade Cookies: 그들만의 세상 Part2 신해철

무엇을 위해 누구를 위해 손발이 닳도록 일해 무엇을 위해 누구를 위해 손발이 닳도록 일해 무엇을 위해 누구를 위해 손발이 닳도록 일해 낭만이라는 말. 언제 들어봤어? 휴식이라는 말. 언제 들어 봤어 ? 손발이 닳도록 일해 40대 간암 사말률 최고 . .

팔공산 아리랑 수니

하늘 닿는 갓바위는 구름을 허리에 감고 빌고 비는 내 마음의 동화사의 꽃이여라 노을 지는 팔공산의 해를 안고 쉬어가는구나 새소리 풀잎 소리 꽃 소리 사랑 노래 아름다운 팔공산아 굽이굽이 사연 담아 팔공산 너의 품으로 하늘 닿는 갓바위는 구름을 허리에 감고 빌고 비는 내 마음의 동화사의 꽃이여라 노을 지는 팔공산의 해를 안고 쉬어가는구나 새소리

아주 멀리 가세요 이문세

돌아서 오던 바닷가에 소리없이 앉아있던 너 차가운 가을햇살 아래 손만 흔들었었지 내가 무슨 할 말이 있어 잠시 너를 돌아봤지만 푸른 파도에 가려있어 맘으로 말했겠지 아주 멀리 가세요 잊을 수만 있다면 하지만 우린 이제 그리워도 못 만날 거예요 아무 소리없는 부름에 거리에 지는 해를 보면 남쪽하늘 저 멀리 어디, 나를 부르는 그대 아주 멀리 가세요

아주 멀리 가세요 이문세

돌아서 오던 바닷가에 소리없이 앉아있던 너 차가운 가을햇살 아래 손만 흔들었었지 내가 무슨 할 말이 있어 잠시 너를 돌아봤지만 푸른 파도에 가려있어 맘으로 말했겠지 아주 멀리 가세요 잊을 수만 있다면 하지만 우린 이제 그리워도 못 만날 거예요 아무 소리없는 부름에 거리에 지는 해를 보면 남쪽하늘 저 멀리 어디, 나를 부르는 그대 아주 멀리 가세요

사랑이 죄 김혜연

사랑한다는 약속은 없었지만 사랑하게 만들어놓고 떠나간 사람 지금은 어느 곳에서 살고 있는지 오늘처럼 그 사람이 너무나 보고 싶을 땐 지는 해를 바라보며 사슴처럼 기다리네 사랑이 죄가 되나요 아 미워도 미워할 수 없는 사람 잊을 수도 없는 그 사람 기다리라는 약속은 없었지만 기다리게 만들어 놓고 떠나간 사람 지금은 어느 곳에서 살고 있는지 오늘처럼

클랩스 (KLAPS)

해질녘 지는 해를 보다가 혼자 터벅터벅 걸어갔었지 발을 뗄 때마다 느껴지는 짙은 기운들 뜨겁던 태양도 지금은 식어 가는구나 왜 왜 나는 여기 와 있나 왜 왜 어젠 그렇게 살고 왜 왜 지나간 시간은 나를 어지럽게 해 나를 어지럽게 해 해질녘 지는 해를 보다가 혼자 터벅터벅 걸어갔었지 발을 뗄 때마다 느껴지는 짙은 기운들 뜨겁던 태양도 지금은 식어 가는구나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