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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말 지주회시

너는 언제나 내게 등을 돌린 듯했어 난 그런 너를 뒤쫓아 가려 했지 너를 생각하며 13시간을 걸었어 항상 나를 위로해주었던 바람을 느끼지 못하고 순간을 놓친 채 오랜 잠 속에 살았어 너는 나를 잠에서 깨어나게 했고 내일을 기대하게 했어 너를 잃지 않기를 매일 기도했어 네가 바람에 날아갈 것 같아 다시 두려움이 나를 감쌀 때면 어두운 곳에서 ...

지금 이대로 지주회시

지금 이대로 지주회시 우리는 힘든 길 을 걸어왔지만 빠져 나오기 힘 든 미로 속을 걸어 왔지만 그저 옆에 있어 준 네게 정말 고마 워 불행은 잠시일 뿐이라고 수없이 되내이곤 했지만 변함없이 반복되는 삶에 쓰러져가네 네게 미안해 정 미안해 내가 이 못난 내가 무엇 하나 해줄 수 없지만 지금 이대로 그 저 이대로 수풀 공원의 작 은 연못처럼

거짓처럼 지주회시

거짓처럼 지주회시 거미줄에 휩싸여버린 나비의 소망 나를 짖눌러 도 못하고 굶주린 채 그립겠지만 그립겠지만 거짓 처럼 <간주중> 정적뿐인 방 안 에 홀로 환영을 지 켜보네 그립겠지만 그립겠지만 거짓 처럼 그립겠지만 그립겠지만 거짓 처럼 그립겠지만 그립겠지만 거짓 처럼 <간주중> 정적뿐인 방 안 에 홀로 환영을 지 켜보네 그립겠지만

지금 이대로 (Soft Ver.) 지주회시

지주회시 우리는 힘든 길 을 걸어왔지만 빠져 나오기 힘 든 미로 속을 걸어 왔지만 그저 옆에 있어 준 네게 정말 고마 워 불행은 잠시일 뿐이라고 수없이 되내이곤 했지만 변함없이 반복되는 삶에 쓰러져가네 <간주중> 네게 미안해 정 미안해 내가 이 못난 내가 무엇 하나 해줄 수 없지만 지금 이대로 그 저 이대로 수풀 공원의 작은

미어캣 지주회시

매일 악몽 속에 사는 나는 벌레 비참한 존재 살 필요없는 가치없는 그런 녀석 네게 항상 맞고 또 맞고 그런 일상 속에 기쁨은 내게 오지 않아 언제나 아픔과 두려움뿐 언제나 네게 끌려다니며 두들겨 맞고 조롱 당했지 가슴을 흠씬 짖밟으면서 더러운 미소 내게 지었지 넌 모르겠지 내가 얼마나 널 증오하는지 알 수 없겠지 내가 얼마나 세상을 증오하는지 알 ...

미어캣(Club Ver.) 지주회시

매일 악몽 속에 사는 나는 벌레 비참한 존재 살 필요없는 가치없는 그런 녀석 네게 항상 맞고 또 맞고 그런 일상 속에 기쁨은 내게 오지 않아 언제나 아픔과 두려움뿐 언제나 네게 끌려다니며 두들겨 맞고 조롱 당했지 가슴을 흠씬 짖밟으면서 더러운 미소 내게 지었지 넌 모르겠지 내가 얼마나 널 증오하는지 알 수 없겠지 내가 얼마나 세상을 증오하는지 알 ...

정명여상 지주회시

매일 악몽속에 사는 나는 벌레 비참한 존재 살 필요없는 가치없는 그런 녀석 네게 항상 맞고 또 맞고 그런 일상속에 기쁨은 내게 오지 않아 언제나 아픔과 두려움 뿐 언제나 네게 끌려다니며 두둘겨맞고 조롱당했지 가슴을 흠씬 짓밟으면서 더러운 미소 내게 지었지 넌 모르겠지 내가 얼마나 널 증오하는지 알 수 없겠지 내가 얼마나 세상을 증오하는지 ...

노인과 산 지주회시

산을 오르던 한 노인이 청년에게 다가가 물었지 자네 이 산을 다 오르고 나면 무엇을 할텐가 무얼 말할건가 높은 고지에 다다르면 커다란 성취감에 젖어서 다시 세상으로 돌아간 후에 자신감을 찾아 일을 하겠어요 이 산과 하나가 되어 살아온 나는 여기에 묻힐 것이네 나는 자네의 친구인가 가끔 이 산과 나를 찾아오게 반갑게 맞아주겠네 나를 찾아오게 가끔

휴 (休) 지주회시

휴(休) 지주회시 양떼들을 따라서 그 곳으로 쫓아 가면 아무 것도 들을 수 없을까 무엇도 보이지 않을까 속이 매스꺼워서 구토해버리고 싶은데 이제 여기는 어 디일까 나는 잠이 들어 버린 걸까 아무 것도 없는 광야에 나 혼자 우두커 니 서있네 그것도 잠시 깨 고 말았네 이제 잠들 수 없네 주위를 두리번거리면서 약이 든 봉투를 찾고 있네

그 날이 다시 오면 지주회시

그 날이 다시 오면 지주회시 바늘이 척추를 관통해 머리를 질끈 누 르고 퍼져나가는 통증을 참아내기가 어려운데 떨리는 다리를 가눌 수 없는데 저 곳은 너무 머네 저 사람도 너무 머네 하늘은 닿지를 않네 <간주중> 그 날이 다시 오면 그 날이 다시 오면 과연 내가 버텨 낼 수 있을까 그 날이 다시 오면 그 날이 다시 오면 정말 내가

휴(休) (Dance Ver.) 지주회시

지주회시 양떼들을 따라서 그 곳으로 쫓아 가면 아무 것도 들을 수 없을까 무엇도 보이지 않을까 속이 매스꺼워서 구토해버리고 싶은데 이제 여기는 어 디일까 나는 잠이 들어 버린 걸까 아무 것도 없는 광야 나 혼자 우두커 니 서있네 그것도 잠시 깨 고 말았네 이제 잠들 수 없네 주위를 두리번거리면서 약이 든 봉투를 찾고 있네 새벽은 아직

아리에타 지주회시

아리에타 지주회시 가려진 문을 넘 어선 곳을 볼 수가 없어 이렇게 작은 공 간에 갇혀져버렸 어 이제는 나를 돌 봐줄 사람이 없어 형광등 하나씩 빛을 잃어가고 있어 나를 이렇게 남 겨두지마 숨쉬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왜 이래야 해 제발 그렇게 떠 나가지마 남겨진 내게 다 가올 검은 그림자가 <간주중> 지옥과 다를 것 이 없는 이 곳에

미조(迷鳥) 지주회시

미조(迷鳥) 지주회시 한 소녀가 꿈속 에 내게 다가와 이 런 말을 해 가장 소중한 나 의 무엇을 잃게 될 거라고 말야 숨겨두었던 자주 잊던 머리 속에 자리잡은 환상속의 빛 그 어두운 빛은 나의 얼굴에 비 추어 눈도 못 뜨고 잊혀져버린 <간주중> 나의 손을 잡아 준 소녀는 내 입술에 입맞 추어 너는 이제 나를 기억하지 못해 끔찍한 말을

망량 지주회시

망량 지주회시 밤 늦게 날 찾아와 문 두드리며 무서운 얼굴을 들이대곤 하지만 난 어둠에 둘러싸인 여기를 벗어나고 싶어 뛰쳐나가려고 애를 쓰지만 사방에 둘러싸인 날 노려보는 영혼들의 눈길을 피하고 싶어 모든 것의 초점 은 내게 집중되어 이불속으로 몸을 숨길 수밖에 없어 나를 돌아보지마 난 어지러워 끝내 달아날 수 없다면 마지막까지 싸울 힘

아리에타 (Piano ver.) 지주회시

지주회시 가려진 문을 넘 어선 곳을 볼 수가 없어 이렇게 작은 공 간에 갇혀져버렸 어 이제는 나를 돌 봐줄 사람이 없어 형광등 하나씩 빛을 잃어가고 있어 나를 이렇게 남 겨두지마 숨쉬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왜 이래야 해 제발 그렇게 떠 나가지마 남겨진 내게 다 가올 검은 그림자가 <간주중> 지옥과 다를 것 이 없는 이 곳에 서 기다림의

소다수 지주회시

어쩌면인지 정해져 있는 건 지 모르겠지 내가 보는 건 보는 바 그대로 가 아닐거야 내 앞의 종이와 나의 얼굴과 나의 생각마저도 자꾸만 망가져 잠시 팔을 거두 려 해 잠시 발을 빼려 고 해 잠시 팔을 거두 려 해 잠시 발을 빼려 고 해 얼마 가지 않아 괜찮아질거야 얼마 가지 않아 기운이 날거야 얼마 가지 않아 (난 나의 맘은) 괜찮아질거야 한숨 자면 다...

도깨비불 지주회시

우리가 함께 했던 지난 날들을 모두 잊어버리고서 서로의 각자의 길을 걸어왔는데 이제야 10여년이 지나고서야 다시 만난 우리가 사랑을 할 수는 없겠지만 그 옛날 서로의 가난을 위로해주며 철거되지 않기를 기도했던 소중한 기억을 얘기하면서 소주잔을 건넬 수 있는 친구로서 남아주었으면 해 이제는 웃으며 말할 수 있지 어디선가 불이 번지면 그 이유는 전혀 모...

양탄자 지주회시

계절은 수도 없이 변해 흔적도 없는데 잠에서 깨어날 때마다 똑같은 지옥 흘리지 못했던 눈물들 유령처럼 목을 붙들 여전히 거기 그 안에서 헤매고 있 우리의 지나간 세계 지나간 노래 지나 우리의 지나간 세계 지나간 노래 지나간 다시는 반복되지 않길 나아갈 수 있길 설움도 녹아 없어지길 편안해 지길 이제는 제발 우리를 놓아줘 새로운 냄새를 맡게 해줘 따뜻한...

언제까지나 지주회시

내가 너를 처음 보았을 때 너는 그저 아픈 표정만을 보여주었어 어린 너의 가슴에 상처와 아픔을 도울 힘이 내겐 없어 네가 지켜야만 해 네가 견뎌야만 해 네가 지켜야만 해 네가 견뎌야만 해 언젠가는 나을 수 있다고 그럴 수 있다고 그렇게만 생각해 너도 다른 아이들과 함께 뛰어놀 수 있는 날이 올 거야 너는 언제까지나 삶의 끈을 놓지 말아줘 너는 언제까지...

약속 지주회시

아이는 사탕을 입에 물고 천진한 미소로 엄마에게 물었지 엄마는 언제쯤 다시 돌아올 거냐고 엄마는 한 숨을 깊게 내쉬며 대답했지 아들아 이 다음에 이 엄마를 꼭 찾아 아들아 엄마를 용서하고 꼭 안아주렴 아들아 다시 만날 그 날에는 함께 웃자 그때까지 부디 건강하게 자라다오 아들아 이제 암흑같은 미래가 기다릴 테지만 너는 분명 이겨낼 수 있으리라 믿는다 아들아

미어캣 (Club Ver.) 지주회시

매일 악몽 속에 사는 나는 벌레 비참한 존재 살 필요없는 가치없는 그런 녀석 네게 항상 맞고 또 맞고 그런 일상 속에 기쁨은 내게 오지 않아 언제나 아픔과 두려움뿐 언제나 네게 끌려다니며 두들겨 맞고 조롱 당했지 가슴을 흠씬 짖밟으면서 더러운 미소 내게 지었지 넌 모르겠지 내가 얼마나 널 증오하는지 알 수 없겠지 내가 얼마나 세상을 증오하는지 알 필요...

무야 지주회시

싸늘하게 식은 너의 모습이너무나 아름다워너는 볼 수 없어너는 말할 수 없어그런 너를 보면정말 미칠 것 같아너는 언제쯤이되면내게 말할 수 있을까나는 네게 늘 말을 하지만그것은 언제나항상 기다림에 지쳐가는나의 독백일뿐너는 지금껏내게 단 한번도 말한 적 없으니우리가 함께 했던 시간들그립던 처음의 그 입맞춤들기억할 수 없다해도울 필요는 없어다시 시작이야사랑을...

제비 지주회시

어느 햇살 비추던 날 서럽게 울며벤치에 앉아 꽃을 들고 있던 그녀에게 다가가울고 있는 그녀의 뺨을 만져주었지그녀는 들릴 듯 말듯 작은 목소리로 내게 말했지어느 덩치 좋은 사내가 따라와내게 이 꽃을 주었노라고 그는 말을 심하게 더듬으며하얀 이를 드러내놓고환하게 웃으며 사랑한다고고백했다고 하는데그녀는 그가 좋은 사람이라고또한 매우 아픈 사람이라고또한 매우...

휴(休) 지주회시

양떼들을 따라서 그 곳으로 쫓아가면 아무 것도 들을 수 없을까 무엇도 보이지 않을까속이 매스꺼워서 구토해버리고 싶은데이제 여기는 어디일까 나는 잠이 들어버린 걸까아무 것도 없는 광야에 나 혼자 우두커니 서있네그것도 잠시 깨고 말았네 이제 잠들 수 없네주위를 두리번거리면서 약이 든 봉투를 찾고 있네새벽은 아직 멀었는데 눈이 흔들리고 있네바람은 불지 않는...

하고 싶걸랑?! 자취방스토리

의미 있는 오늘 귀엽고 알콩달콩 했던 연인에서 신랑신부가 된 너에게 긴 시간 동안 네 옆에서 함께 웃고 울며 지내왔던 친구가 네게 하고 싶은 기억해 주길 바래 지금 바로 오늘부터 시작 꼭 기억해 주길 첫 번째 너에게 하고 싶은 지금 잡은 두 손 놓지 말기 하고 싶걸랑?! 그러고 싶걸랑?!

하고 싶은 말 시슬리

널 위해 숨겨두는 말이 있어 하고 싶지만 오늘도 그 말들을 그냥 삼키고 니가 웃는 모습을 보고있어 그냥 이렇게 웃는 모습을 볼 수 있다는게 그저 감사 할 뿐야 하고 싶은 하고 싶은 하고 싶은 하고 싶은 내 욕심 들이 앞서진 않을까 늘 조심스러워 유리잔에 담긴 것들이 깨지진 않을까 늘 걱정 되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오늘도

하고 싶은 말 한국동요작곡가협회

들린다 들린다 앞에서 하지 않아도 들린다 들린다 좋은 마음 나쁜 마음 다 들리지 다 들리지 다 느껴지지 난 친구 좋은 점 난 친구 닮은 점 할 거야 할 거야 들린다 들린다 앞에서 하지 않아도 들린다 들린다 좋은 마음 나쁜 마음 다 들리지 다 들리지 다 느껴지지 난 친구 좋은 점 난 친구 닮은 점

하고 싶은 말***** 이석훈 [SG워너비](2010)

그대라서 다행이라는 그대라서 행복하다는 나는 그대라서 늘 벅차오른다는 내겐 차고 넘쳐서 미안하고 참 고맙다는 가슴이 하는 늘 그립다는 곁에 있으란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세상에 휘청이고 눈물이 날때도 나는 영원토록 그대곁을 지키고 싶다는 기억나니 처음 손잡던 날 기억나니 널 품에 안은 날 너의 그

하고 싶은 말 이석훈 [SG워너비]

그대라서 다행이라는 그대라서 행복하다는 나는 그대라서 늘 벅차오른다는 내겐 차고 넘쳐서 미안하고 참 고맙다는 가슴이 하는 늘 그립다는 곁에 있으란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세상에 휘청이고 눈물이 날때도 나는 영원토록 그대곁을 지키고 싶다는 기억나니 처음 손잡던 날 기억나니 널 품에 안은 날 너의 그

하고 싶은 말 더 데이지 (The Daisy)

사랑은 아픈 것 같아 이별은 눈물만 같아 둘이 한 사랑 혼자서 이별을 어떻게 그래 그대와 보낸 시간들 아직도 내게는 선명한데 내 가슴 속 깊이 그대가 있는데 이렇게 떠나버리나요 하고 싶은 듣고 싶은 가슴에 맺혀 또 울고 있는 사랑한단 전하고 싶은 나예요 모르나요 모르는 척 하나요 사랑해 가슴 속 맺힌 사랑해 수천번 말해봐도 닿을 수 없는지

하고 싶은 말 이석훈

그대라서 다행이라는 그대라서 행복하다는 나는 그대라서 늘 벅차오른다는 내겐 차고 넘쳐서 미안하고 참 고맙다는 사랑한다는 늘 그립다는 곁에 있으란 그댈 만난 건 기적이란 세상에 휘청이고 눈물이 흐를 때도 나는 영원토록 그대 곁을 지키고 싶다는 기억나니 처음 손 잡던 날 기억하니 널 품에 안던 날 너의 그

하고 싶은 말 이석훈 (SG워너비)

그대라서 다행이라는 그대라서 행복하다는 나는 그대라서 늘 벅차오른다는 내겐 차고 넘쳐서 미안하고 참 고맙다는 사랑한다는 늘 그립다는 곁에 있으란 그댈 만난 건 기적이라는 세상이 휘청이고 눈물이 흐를때도 나는 영원토록 그대곁을 지키고 싶다는 기억나니 처음 손 잡던 날 기억하니 널 품에 안던 날 너의 그

하고 싶은 말 모노데이(MONODAY)

그대라서 다행이라는 그대라서 행복하다는 나는 그대라서 늘 벅차 오른다는 내겐 차고 넘쳐서 미안하고 참 고맙다는 사랑한다는 늘 그립다는 곁에 있으란 그댈 만난 건 기적이라는 세상에 휘청이고 눈물이 흐를 때도 나는 영원토록 그대 곁을 지키고 싶다는 기억나니 처음 손 잡던 날 기억하니 널 품에 안던 날 너의 그

하고 싶은 말 곰PD

왜 항상 마음은 뒤늦게 따라오는지 한참을 지나서야 알게 돼 사랑이었구나, 사랑이었구나, 정말 사랑했었구나 시간만 기억할 우리 이야기 어쩌면 나 조차 잊은 이야기 한참을 헤매이다가 이제서야 느낀 너의 빈자리 사랑한다는 , 때론 쉬운 그 왜 네겐 그리 어려웠을까 혹시라도 널 다시 만나면 꼭 하고 싶은 늦어서 미안해 (간주) 시간만 추억할

하고 싶은 말 김현중 (Kim Hyun Joong)

어쩌다 우린 이곳에 웃음 아닌 눈물로만 평소와 다른 말투에 식어버린 너와의 기억들로 난 되돌릴 수 없었죠 (정말 아니라고) 서로 듣지 않는 이런 같은공간 더는 없다고 oh 함께 온 날들이 더 많은데 남이된건 고작 하루야 어디서부터 정말 잘못 된건지 할 말이 있어 기다려줘 나 너무 하고 싶은말 (이제는 너무 늦어버린) 흔하게

하고 싶은 말 김현중

어쩌다 우린 이곳에 웃음 아닌 눈물로만 평소와 다른 말투에 식어버린 너와의 기억들로 난 되돌릴 수 없었죠 정말 아니라고 서로 듣지 않는 이런 같은공간 더는 없다고 oh 함께 온 날들이 더 많은데 남이된건 고작 하루야 어디서부터 정말 잘못 된건지 할 말이 있어 기다려줘 나 너무 하고 싶은말 이제는 너무 늦어버린 흔하게 흔하던 이별노래

하고 싶은 말 김현중 [SS501]

어쩌다 우린 이곳에 웃음 아닌 눈물로만 평소와 다른 말투에 식어버린 너와의 기억들로 난 되돌릴 수 없었죠 (정말 아니라고) 서로 듣지 않는 이런 같은공간 더는 없다고 oh 함께 온 날들이 더 많은데 남이된건 고작 하루야 어디서부터 정말 잘못 된건지 할 말이 있어 기다려줘 나 너무 하고 싶은말 (이제는 너무 늦어버린) 흔하게

하고 싶은 말 더데이지

사랑은 아픈 것 같아 이별은 눈물만 같아 둘이 한 사랑 혼자서 이별을 어떡게 그래 그대와 보낸 시간들 아직도 내게는 선명한데 내 가슴속 깊이 그대가 있는데 이렇게 떠나버리나요 하고 싶은 듣고 싶은 가슴에 맺혀 또 울고 있는 사랑한단말 그 전하고 싶은 나예요 모르나요 모르는 척 하나요 사랑해 가슴속 맺힌

하고 싶은 말 더 데이지(The Daisy)

사랑은 아픈 것 같아 이별은 눈물만 같아 둘이 한 사랑 혼자서 이별을 어떡게 그래 그대와 보낸 시간들 아직도 내게는 선명한데 내 가슴속 깊이 그대가 있는데 이렇게 떠나버리나요 하고 싶은 듣고 싶은 가슴에 맺혀 또 울고 있는 사랑한단말 그 전하고 싶은 나예요 모르나요 모르는 척 하나요 사랑해 가슴속 맺힌

하고 싶은 말 더 데이지

사랑은 아픈 것 같아 이별은 눈물만 같아 둘이 한 사랑 혼자서 이별을 어떡게 그래 그대와 보낸 시간들 아직도 내게는 선명한데 내 가슴속 깊이 그대가 있는데 이렇게 떠나버리나요 하고 싶은 듣고 싶은 가슴에 맺혀 또 울고 있는 사랑한단말 그 전하고 싶은 나예요 모르나요 모르는 척 하나요 사랑해 가슴속 맺힌

하고 싶은 말 이석훈

그대라서 다행이라는 그대라서 행복하다는말 나는 그대라서 늘 벅차오른다는 내겐 차고 넘쳐서 미안하고 참 고맙다는말 사랑한다는 늘 그립다는 곁에 있으란 그댈 만난건 기적이라는 세상에 휘청이고 눈물이 흐를떄도 나는 영원토록 그대 곁을 지키고 싶다는 기억나니 처음 손 잡던 날 기억하니 널 품에 안던 날 너의

하고 싶은 말 이승철

언젠가 한번 입술에 삼켰던 눈치만 보다 숨기고 후회했던 금방이라도 외치고 듯한 담아만 두기엔 아파서 하고 싶은 들어줄 사람 그 후론 없었던 하고 싶어도 니가 없어서 잊은 어쩜 마음껏 쉽게 할 수 있는 별것 아닌 그 사랑한다는 그 못 이겨서 더 늦기 전에 꼭 말하고 싶어 너에게 가는 길 너무 멀어지기 전에

하고 싶은 말?据??? 김현중 [SS501]

어쩌다 우린 이곳에 웃음 아닌 눈물로만 평소와 다른 말투에 식어버린 너와의 기억들로 난 되돌릴 수 없었죠 (정말 아니라고) 서로 듣지 않는 이런 같은공간 더는 없다고 oh 함께 온 날들이 더 많은데 남이된건 고작 하루야 어디서부터 정말 잘못 된건지 할 말이 있어 기다려줘 나 너무 하고 싶은말 (이제는 너무 늦어버린) 흔하게

하고 싶은 말 김태우

자꾸 이유모를 눈물이 내눈에 고여 떨어지지를 않죠 보이질 않죠 난 볼 수가 없죠 근데 왜 자꾸 그녀의 미소만 (보이는 걸까요) 하루 지나가면 아름다웠던 그녀 모습 지울수 있을까요 한번만이라도 다시 그때로 돌아가 꼭 하고 싶은말 들리나요 저 빗물소리가 들려오죠 하늘도 울고 있죠 눈물이 말라서 나 울지않게 되도 저 하늘에 내 눈물 빌릴께요

하고 싶은 말 은파

행복했었는지 그대와 함께 했던 그 시간들~ 이렇게 내 기억에 남아 그대 그립게 만들죠 이제는 돌아갈수 없이 멀~지만 그대 곁에 있네요 너무 행복에 겨웠는지 또다른 상처만을 남겨주고 떠났죠 그땐 그대와 날위해서 모자란 자신을 몰라 멋모르고 그렇게 방황 했었죠~~ 이별을 하게 될까 그대 내게 허락 하지 않아 마음속에 담아두고서 하지 못한 ~

하고 싶은 말 디후(D-Who)

for you) 사랑해 기억해 추억해 니 모든걸 영원해 함께해 널 향한 내 마음도 너에게 이렇게 말하고 싶지만 하지 못했던(그 말들을) 이제야 조금씩 너에게 말을 할게 조금은 서툴게 보일지 모르지만 언제나 내맘은 너에게 있다는걸 난 니가 알아주길 바래(Love for you) 너와 헤어질때면 아쉬워 니 얼굴을 보며 자꾸만 입가에 맴도는

하고 싶은 말 루빈(Ruvin)

그댈 만나기 전 나는 내가 아니었나봐 그대 미소에 감사해 너무 감사해 함께 있음에 이제 그대 어느 곳에 있어도 함께 할께 어둔 시련 속에도 내가 힘이 되줄께 나의 사랑은 아직 주고 싶은 게 너무 많은데 그댄 나에게 더 주지 못해서 항상 미안해하네 세월지나서 눈을 감는 순간도 그대 두손을 놓지 않을께 그대 두 눈에 내가

하고 싶은 말 김태우 & 김동균/김태우 & 김동균

하루 지나가면 아름다웠던 그녀 모습 지울 수 있을까요 한 번만이라도 다시 그 때로 돌아가 꼭 하고 싶은 들리나요 저 빗물 소리가 들려오죠 하늘도 울고 있죠 눈물이 말라서 나 울지 않게 되도 저 하늘에 내 눈물 빌릴게요 내 눈 가득 고인 눈물이 내 귀에 흘러 자꾸 고여만 가죠 들리지 않죠 들을 수가 없죠 근데 왜 그녀의 웃음 소리만 (

하고 싶은 말 거미

안돼요 모르는 채 살아요 차마 그대 들을 수 있게 말하진 못하지만 그토록 원하던 그대 앞에 있는데도 고개 한번 들지 못하고 눈을 감은 내 마음을 알아줘요 단 한번 날 잊고 지낸적 없었다는 그대 빈 말에 왜 눈물이 날까요 단 한번 그대를 잊을 수 없었다는 하기 싫은 말이왜 자꾸만 나오려 할까요 이제 떠나지 말라고 그

하고 싶은 말 어쿠루브

또다시 너의 번호를 누르고만 있어 몇번을 썼다 지우고 익숙한 소릴 듣다가 조용히 한숨을 쉬며 음 나 기다려 이렇게 널 다시 또 널 목소리 들으면 참기 힘들겠지만 그래도 나 괜찮아 그러니까 전화 받아봐 이렇게 날 그렇게 널 생각해뒀던말 다 하지 못하고 있잖아 나 그렇게 너에게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