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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한 삶을 살 여유가 없다

오늘은 너를 생각하는데 어제는 너를 생각 못 했네 하루가 그리 힘든 건 아닌데 뭐 그리 나는 바쁜 건지 소박한 삶을 여유가 없다 소박한 삶을 여유가 없다 없다 라면에 치즈 넣어먹을까 파 썰어 김치랑 같이 먹을까 시간이 그리 없는 건 아닌데 왜 그리 나는 정신없니 소박한 삶을 여유가 없다 소박한 삶을 여유가

경리단길 우쿨렐레 피크닉

나랑 제법 높은 언덕을 따라 예쁜 꽃들 피어있는 길 걷다 보면은 콧노래까지 나오죠 아담한 (케잌샵에) 생크림 (케잌 한 조각) 그대 입술에 묻어있는 하얀 행복 이 소박한 여유가 좋아서 애처럼 기뻐하는 그댈 보니까 그댈 보니까 세상에 둘도 없는 연인이 된 것처럼 웃어주니까 웃어주니까 좋다 단골 (레코드샵) 달콤한 (화이트 라떼) 그대

경리단길 우쿨렐레 피크닉(Ukulele Picnic)

나랑 제법 높은 언덕을 따라 예쁜 꽃들 피어있는 길 걷다 보면은 콧노래까지 나오죠 아담한 (케잌샵에) 생크림 (케잌 한 조각) 그대 입술에 묻어있는 하얀 행복 이 소박한 여유가 좋아서 애처럼 기뻐하는 그댈 보니까 그댈 보니까 세상에 둘도 없는 연인이 된 것처럼 웃어주니까 웃어주니까 좋다 단골 (레코드샵) 달콤한 (화이트

소박한 풍경 소풍

스쳐가는 바람을 따라 지나가는 구름을 따라 한결같은 빛으로 전해져 오는 날 향한 당신의 따스한 풍경 흘러가는 계절을 따라 스며드는 빛방울 따라 한결같은 빛으로 전해져 오는 날 향한 당신의 소박한 풍경 보이지 않아도 잡히지 않아도 나의 걸음 한걸음 작은 걸음 함께 하며 눈물도 한숨도 그 안에서 작아져 가고 바람같은 숨결따라 나의 삶이 녹아지네

Land` Rara

흘러 내린다 뭐가 내 살들이 흘러내린다 살살살 흘러 내린다 뭐가 내 살들이 흘러내린다 살살살 뺄려고 난 안해 본 것이 없다 뺄려고 난 뭐든지 했다 뺄려고 난 안해본 것이 없다 먹고 싸고 뱉어내고 다 해봐도 안돼 그래그래 난 모든 다이어트 해봤지만 전혀 살이 빠지지 않았어 전혀 안빠졌어 그래도 예전엔 나 그리 나쁜 몸맨 아니었었는데

너의 삶을 예레미

온갖 화려한 보석을 온몸에다 걸고 거리를 누비며 다니는 사람 자신을 다시 게 한 좋은 이야기 아무런 믿음 없이 산다네 기웃거리는 사람은 많은데 자신의 이야기라 하지 않아 듣기도 전에 고개 돌리지 말고 자 이제 없다고만 하지 말고 기대한번 크게 해봐 못 믿겠다 하지 말고 너의 삶을 생각해봐 목에 자족한 만족에 온갖 힘 다주고 누구

모든 것을 대수롭지 않게 여긴 덕분에 심토머(Symptomer)

넌 항상 모든 일들을 대수롭지 않게 여겨왔던 덕분에 이렇게 힘든 시기도 평소처럼 웃으면서 견뎌낼 수 있네 세월이 흐른 뒤에 또 이렇게 다시 만나 웃는 너를 보면서 사람 변하지 않네 곁에 두고 싶다 생각하게 됐네 그런 무던함 들이 그런 밝은 미소가 한없이 비관적이던 나를 조금씩 돌아보게 하네 욕심은 줄지 않고 미련만 커져 가네 또다른 나를 만나려 하면 할

없다 김장훈

이제 겨우 하루가 지났는데 가슴은 왜 일년칠 굳어 버린 건지 무뎌진 네 모습을 애써 지워내려 술을 마시고 크게 웃어봐도 여전히 나의 맘이 너무 아프다 웃어야 할 영활 봐도 눈물이 난다 바보같이 널 보내놓고 하룰 못견뎌 그리워한다 네가 없이 난 숨 쉴 수 없다 너 없는 삶을 견딜 수가 없다 네 옆자리가 너무 익숙해져서 딴 데 갈 수

없다☆ 김장훈

이제 겨우 하루가 지났는데 가슴은 왜 일년칠 굳어 버린 건지 무뎌진 네 모습을 애써 지워내려 술을 마시고 크게 웃어봐도 여전히 나의 맘이 너무 아프다 웃어야 할 영활 봐도 눈물이 난다 바보같이 널 보내놓고 하룰 못견뎌 그리워한다 네가 없이 난 숨 쉴 수 없다 너 없는 삶을 견딜 수가 없다 네 옆자리가 너무 익숙해져서 딴 데 갈 수

나에게 쓰는 편지 조용희

여기까지 오느라고 많이도 힘들었겠다 그래 이만하면 잘한 거야 아주 잘 살아왔어 세상이란 바다 위에 홀로이 내던져져서 거친 시련과 싸우면서 많이도 외로웠겠다 세월이 빨리 간다 돌아보면 아쉬웁지만 살아왔던 지난날에 후회는 하나 없다 열심히 살아왔잖니 이만하면 백 점인 거야 다 갖고 순 없어 모자람도 있는 거야 그런

사랑 참 아픈이름 윤희

♬ 내가 눈을 떴을 때 내 옆에 한 사람 너 이기를 오늘도 기도해 몇번을 나 살아도 두 눈을 감아도 내 곁에 살아있는 니가 아프다 나는 사랑도 잘 몰라 그래 너 밖에 모르는 바보 바보 사랑.. 내게는 너무 아픈 그 이름 사랑..

예술이야 태곤

예술이야 예술이야 인생은 예술이야 한 번뿐인 세상 구경 즐겨야 후회 없지 얼음판 세상을 오늘도 달린다 단맛 쓴맛 다 본 인생 겁날 것 없다 답답하고 힘겨운 삶을 살아도 인생이란 드라마 주인공은 나야 처음부터 공짜로 태어난 인생 잃을 것도 없잖아 신나게 살아보자 예술이야 예술이야 인생은 예술이야 한 번뿐인 세상구경 즐겨야 후회 없지

안녕 Wade

안녕 오랜만이야 myself 거의 1년이 지나 보여 조금은 낯선 모습으로 마주한 지금의 난 그때와 다른 걸 그때 그 고민들은 어때 아직 귀찮게 따라다녀 여전히 잠은 잘못 자고 예민한 그 성격이 어딜 가겠어 선택은 언제나 어렵고 뭐가 좋은지 난 모르겠고 뒤돌아볼 때 후회라도 하지 않게 살았으면 다행인걸 안녕 언제나 바쁜 내게 제일 중요한

없다 김장훈

이제 겨우 하루가 지났는데 가슴은 왜 일년칠 굳어 버린 건지 무뎌진 네 모습을 애써 지워내려 술을 마시고 크게 웃어봐도 여전히 나의 맘이 너무 아프다 웃어야 할 영활 봐도 눈물이 난다 바보같이 널 보내놓고 하룰 못견뎌 그리워한다 네가 없이 난 숨 쉴 수 없다 너 없는 삶을 견딜 수가 없다 네 옆자리가 너무 익숙해져서 딴 데 갈 수

예술이야 (New Remix Ver.) 태곤

예술이야 예술이야 예술이야 예술이야 예술이야 예술이야 예술이야 예술이야 예술이야 예술이야 인생은 예술이야 한 번뿐인 세상 구경 즐겨야 후회 없지 얼음판 세상을 오늘도 달린다 단맛 쓴맛 다 본 인생 겁날 것 없다 답답하고 힘겨운 삶을 살아도 인생이란 드라마 주인공은 나야 처음부터 공짜로 태어난 인생 잃을 것도 없잖아 신나게 살아보자 예술이야

예술이야 (Remix Ver.) 태곤

예술이야 예술이야 예술이야 예술이야 인생은 예술이야 한 번뿐인 세상 구경 즐겨야 후회 없지 얼음판 세상을 오늘도 달린다 단맛 쓴맛 다 본 인생 겁날 것 없다 답답하고 힘겨운 삶을 살아도 인생이란 드라마 주인공은 나야 처음부터 공짜로 태어난 인생 잃을 것도 없잖아 신나게 살아보자 예술이야 예술이야 인생은 예술이야 한 번뿐인 세상 구경 즐겨야 후회 없지 답답하고

시간은 참 빨리가 제임스 키스 (James Keys)

시간은 빨리 가 Where is my time 흘러가는 세월아 wish you mine 어디 갔어 내 시간 Where is my time Where is mi -mine no more waste my time 시간은 빨리 가 Where is my time 흘러가는 세월아 wish you mine 어디 갔어 내 시간 Where is my time Where

소박한 기쁨 여행스케치

*아름다워라 동산의 아침햇살 가슴속 깊이 젖어오는 숨소리여 *아름다워라 뛰노는 어린이들 하늘아래 아무 근심조차 모르는 *우리 태어나 이 땅위에 꿈을모아 꽃을 가꾸자 오~~ 아름다워라 웃는 사람의 얼굴 사랑을 하는 우리 작은 기쁨이여 *아름다워라 뛰노는 어린이들 하늘아래 아무 근심조차 모르는 *우리 태어나 이 땅위에 꿈을모아 꽃을 가꾸자 오~~ ...

소박한 기쁨 해바라기

아름다워라 동산의 아침햇살 가슴 속 깊이 젖어오는 숨소리여 아름다워라 뛰노는 어린이들 하늘아래 아무 근심조차 모르는 우리 태어나 이 땅위에 꿈을모아 꽃을 가꾸자 오~ 아름다워라 뛰노는 어린이들 하늘아래 아무 근심조차 모르는 우리 태어나 이땅위에 꿈을모아 꽃을 가꾸자 오~ 아름다워라 웃는 사람의 얼굴 사랑을 하는 우리 작은 기쁨이여 우리작은 ...

소박한 기쁨 이광조

소박한 기쁨 - 이광조 아름다워라 동산의 아침햇살 가슴속 깊이 젖어오는 숨소리여 아름다워라 뛰노는 어린이들 하늘아래 아무 근심조차 모르는 우리 태어나 이 땅위에 꿈을모아 꽃을 가꾸자 아름다워라 웃는 사람의 얼굴 사랑을 하는 우리 작은 기쁨이여 간주중 우리 태어나 이 땅위에 꿈을모아 꽃을 가꾸자 아름다워라 웃는 사람의 얼굴 사랑을 하는 우리

소박한 소원 성수

아주 어릴 적 내가 원한 건정말로 별것 아녔어근데 왜일까 꽤나 과분하게욕심을 내고 있다고 세상은 말했지오 말도 안 된다고 난 말해내 소원은 아주 평범한 것이었는데가끔은 가면을 벗고말할 수 있는, 믿을 수 있는그런 사랑을 원해그런 사랑을 원해그런 사랑을 원해나도 분명 원하는 게 있는데아무것도 할 수 없는 밤이 왔네무지개에 숨긴 절망을 느낄 때무기력감 찢...

소박한 꿈 92.Keyz

밤새도록 네 생각에 잠 못 이룰 때 잠들기 직전 짧게 너와 통화할 때 전화기에다 사랑한다 속삭일 때 어느새 네가 스르륵 잠에 들 때 그럴 때 애틋하게 네 귀에 속삭일래 날 두고 떠나지 마 오늘은 머물러줘 너와 내가 간절히 바라왔던 거잖아 하루만 단 하루만 좀 더 내 곁에서 혼자는 싫단 말이야 네가 없는 새벽은 너무 어두우니까 너는 아마 모를거야 내가 바라는 소박한

영원이란 없다... 하하

Verse 1:Wow Lil) 그냥 그렇게 흐르듯 살아온 내 지난 25년간의 삶을 되돌아 봤을 때에 내 손에 남은 건 코 묻은 시절 내 부모 내게 쥐어주었던 성공이라는 나침반 영원할 줄 알았지 너와 내 웃음이 하루 이틀 내 살아가는 기쁨이 그게 단 줄 알았자 외길을 홀로 걷게 된 결론 벗도 사랑도 Verse 2:MC 하하) 시간의 흐름 쓰러져 가는

돈! 돈! 돈! (뽀작 Ver.) 김성찬

돈아 돈아 돈돈아 아무 것도 아닌 돈아 니가 내 인생에 전부냐 돈아 돈아 돈돈아 세상 다툼 거는 돈아 너 없이는 수 없더냐 어차피 하늘에 올라가면 아무런 소용도 없을텐데 돈을 위해 내가 사는 건지 인생의 의미라 주어진 삶을 살아가며 감사하게 생각해야 할 텐데 돈아 돈아 돈돈아 사랑 우정 갈라 놓는 너 없이도 살아 가련다 돈아 돈아 돈돈아 아무 것도 아닌

영원이란 없다… 하하

그냥 그렇게 흐르듯 살아온 내 25년간의 삶을 되돌아 봤을 때에 내 손에 남은 건 코 묻은 시절 내 부모 내게 쥐어주었던 성공이라는 나침반 영원할 줄 알았지 너와 내 웃음이 하루 이틀 내 살아가는 기쁨이 그게 단 줄 알았지 외길을 홀로 걷게 된 결론 벗도 사랑도 시간의 흐름 쓰러져 가는 한 인간의 고통의 세레나데 낯선 곳 낯선 자의

계획이 없다 (Feat. WASHER) 최문혁

아무렇게 살아왔다 그래 가진 것 도 없다 이렇게 버릇돼 안된다 갱생 머리보다 몸이 늙어 아직도 봄이 내게 온 적도 없고 올 계획도 없다 계획이 없다 뭔 계략도 없다 그흔한 열정마저도 뭔 야망 하나도 느낀 적도 없고 볼 계획이 없다 아무렇게 살아왔다 그래 가진 것 도 없다 이렇게 버릇돼 안된다 갱생 머리보다 몸이 늙어 아직도 봄이 내게 온 적도 없고 올

그대만이 무이

그대만이 날 살게 해요 그대 없으면 나는 하루도 수 없죠 보고 있나요 그대만 바라는 내 맘을 눈 감아도 난 그대보이는데 매일 그대와 함께인데 우린 왜 같이 걸을 수 없는건지 힘드네요 그대만이 나를 더 살게해요 그대가 있어야 숨쉴 수 있죠 내 마음 지금 여기 멈춰 그대를 보낼 수 없다 얘기해요 지난 그 시간들이 옅어진 내 기억을

Your Life (너의 삶을) Jeremy

온갖 화려한 보석을 온몸에다 걸고 거리를 누비며 다니는 사람 자신을 다시 게 한 좋은 이야기 아무런 믿음 없이 산다네 기웃거리는 사람은 많은데 자신의 이야기라 하지 않아 듣기도 전에 고개 돌리지 말고 자 이제 없다고만 하지 말고 기대한번 크게 해봐 못 믿겠다 하지 말고 너의 삶을 생각해봐 목에 자족한 만족에 온갖 힘 다주고 누구 때문에

Overflow Overflow

유별나고 미숙하고 볼품없지만 솔직하고 담백한 난 니가 좋아 자신없고 의기소침 작아질 때에 힘을 내라 말해주는 난 니가 좋아 힘든 시간을 견디고 시옷자로 버티고 톱니바퀴 맞물리듯 we started like bigenning right 서로 다른 모습에 화성에서 왔니 어느 별에서 왔니 도대체 맞춰가자 맞춰주자 포기했다 바꿔볼까 바뀌어보자

오플송 (OFL Song) Overflow

유별나고 미숙하고 볼품없지만 솔직하고 담백한 난 니가 좋아 자신없고 의기소침 작아질 때에 힘을 내라 말해주는 난 니가 좋아 힘든 시간을 견디고 시옷자로 버티고 톱니바퀴 맞물리듯 we started like beginning right 서로 다른 모습에 화성에서 왔니 어느 별에서 왔니 도대체 맞춰가자 맞춰주자 포기했다 바꿔볼까 바뀌어보자 바뀔라나

영혼 없다 조pd(ZoPD)

시간, 그 두 숫자가 인간을 인간이거나 그 이하로 구분해 그 분의 뜻은 난 알지 못해 목사님 신부님 스님이 전하신 대로 믿는덴 보인 한계 콕 집어 말을 못해 세상이란 카지노 누구신지 그 오너가 When the chips are up 쓸개도 빼줄 사람이 많아 When the chips are down 비오는 날 우산 뺏어가 세상살이

비키니 (Feat. Kjun) 리미와감자

음~~ 중학교 때 부터 난 꿈을 꾸었죠 비키닐 보러 바다에 가는 [Hook] 올여름엔 비키니를 반드시 입으리라고 다짐하지 마아아안 다짐하지 마아아안 그리 쉽지가 않아 올여름엔 이쁜이란 소리를 들으리라고 결심하지 마아아안 빼기란 어려워...

비키니 (Featuring Kjun) 리미와감자

음~~ 중학교 때 부터 난 꿈을 꾸었죠 비키닐 보러 바다에 가는 [Hook] 올여름엔 비키니를 반드시 입으리라고 다짐하지 마아아안 다짐하지 마아아안 그리 쉽지가 않아 올여름엔 이쁜이란 소리를 들으리라고 결심하지 마아아안 빼기란 어려워...

비키니 (feat. K Jun) (Summer Special ver.) 리미와 감자

음~~ 중학교 때 부터 난 꿈을 꾸었죠 비키닐 보러 바다에 가는 올여름엔 비키니를 반드시 입으리라고 다짐하지 만 다짐하지 만 그리 쉽지가 않아 올여름엔 이쁜이란 소리를 들으리라고 결심하지 만 빼기란 어려워 (어려워 어려워 어려워 어려워 어려워) 제일 듣고 싶은 말 숨 막히는 뒷태 불러줬음 해 날 아프로디테 날 보는 눈빛에

비키니 (Summer Special Ver.) (Feat. K Jun) 리미와감자

음~ 중학교 때 부터 난 꿈을 꾸었죠 비키니를 보러 바다에 가는 [Hook] 올여름엔 비키니를 반드시 입으리라고 다짐하지 마아아안 다짐하지 마아아안 그리 쉽지가 않아 올여름엔 이쁜이란 소리를 들으리라고 결심하지 마아아안 빼기란 어려워 (어려워 어려워 어려워 어려워 어려워) [Verse 1] 제일 듣고 싶은 말 숨 막히는 뒷태

비키니 (Feat. Kjun) (Acappella) 리미와감자

음 중학교 때 부터 난 꿈을 꾸었죠 비키닐 보러 바다에 가는 올여름엔 비키니를 반드시 입으리라고 다짐하지 마아아안 다짐하지 마아아안 그리 쉽지가 않아 올여름엔 이쁜이란 소리를 들으리라고 결심하지 마아아안 빼기란 어려워 어려워 어려워 어려워 어려워 어려워 제일 듣고 싶은 말 숨 막히는 뒷태 불러줬음 해 날 아프로디테 날 보는 눈빛에 에이

도피 윤종신

이젠 생각이 안 나겠지..나의 삶을 생각해야지.. 하며 모른 척 사는 게 단 하나 소박한 바램인데.. 항상 밤이 걱정이예요..눈을 감으면 떠올라요.. 잠이 들면 더욱 뚜렷한 그대 언제나 우울하게 맞이하는 내 아침..

사랑의힘 창문

힘겨운 삶에 그대 지쳐 있나요 아무런 소망도 없나요 늘 혼자인듯 그대 외로운가요 아무도 믿을 수 없나요 하지만 그대 아직 모르고 있는 아름다운 삶이 있어요 지친 그대의 삶 힘을 얻을 수 있는 사랑의 힘 있지요 * 주님의 십자가 그 사랑의 그 힘 우리 삶을 아름답게 만들 수 있죠 주님의 사랑으로 세상 살아가며 우리 아름답게 변하죠

해방 스카이민혁 (Skyminhyuk)

너무 작은 seoul 입금된 돈 방금 너무 작아서 더 원해 영원한 삶 쩌는 퀄 누구 코에 붙여 원해 더 나은 걸 침투해 바이러스 넌 나랑 붙으면 다 잃어 하늘 위 파일럿 빨랑 니 친구나 타일러 한숨도 안 잤지 사흘 우리 집 너무나 낮음 봐야 돼 한남 더 힐에서 멋진 전망을 답 없어 이 동네 떠야 돼 마을 이루고 안 이루고는 내 마음 어떻게 맘먹냐가 우리의 삶을

놓을 수 없다 더 원

지쳐버린 하루 끝에 불어오는 바람에 묻곤 했었어 그늘진 나의 마음이 쉴 수 있는 곳은 세상 어디인지 눈꽃처럼 시린 한숨의 기억조차 가슴에 품고 싶었어 저 멀리 찬란하게 빛나고 있는 나의 꿈을 위한 일이기에 혼자 걸어가는 건 슬픈 꿈을 꾸는 건 외롭고 아파도 포기할 수가 없다 때론 무너져 가고 깊게 상처받을 날 알지만

놓을 수 없다 The One (더원)

지쳐버린 하루 끝에 불어오는 바람에 묻곤 했었어 그늘진 나의 마음이 쉴 수 있는 곳은 세상 어디인지 눈꽃처럼 시린 한숨의 기억조차 가슴에 품고 싶었어 저 멀리 찬란하게 빛나고 있는 나의 꿈을 위한 일이기에 혼자 걸어가는 건 슬픈 꿈을 꾸는 건 외롭고 아파도 포기할 수가 없다 때론 무너져 가고 깊게 상처받을 날 알지만

놓을 수 없다 The One

지쳐버린 하루 끝에 불어오는 바람에 묻곤 했었어 그늘진 나의 마음이 쉴 수 있는 곳은 세상 어디인지 눈꽃처럼 시린 한숨의 기억조차 가슴에 품고 싶었어 저 멀리 찬란하게 빛나고 있는 나의 꿈을 위한 일이기에 혼자 걸어가는 건 슬픈 꿈을 꾸는 건 외롭고 아파도 포기할 수가 없다 때론 무너져 가고 깊게 상처받을 날 알지만 태양처럼 뜨거운

놓을 수 없다 더원

지쳐버린 하루 끝에 불어오는 바람에 묻곤 했었어 그늘진 나의 마음이 쉴 수 있는 곳은 세상 어디인지 눈꽃처럼 시린 한숨의 기억조차 가슴에 품고 싶었어 저 멀리 찬란하게 빛나고 있는 나의 꿈을 위한 일이기에 혼자 걸어가는 건 슬픈 꿈을 꾸는 건 외롭고 아파도 포기할 수가 없다 때론 무너져 가고 깊게 상처받을 날 알지만 태양처럼 뜨거운

순간의 깨달음 단정원

나는 우주 끝에 닿을 수도 없고 원하는 날 만큼만 수도 없다 좋아하는 사람만 만날 수 없고 나의 마지막 날을 알 수 없다 나는 좋은 사람만 될 수도 없고 나의 모습 그대로 수도 없다 좋아하는 일들만 할 수도 없고 나의 마지막 숨을 알 수 없다 원하는대로 수 없다는 건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깨닫게 되는 것 어디로 가는지 모른 채 한 가지 사실만은

순간의 깨달음 (Sketch Ver.) 단정원

나는 우주 끝에 닿을 수도 없고 원하는 날 만큼만 수도 없다 좋아하는 사람만 만날 수 없고 나의 마지막 날을 알 수 없다 나는 좋은 사람만 될 수도 없고 나의 모습 그대로 수도 없다 좋아하는 일들만 할 수도 없고 나의 마지막 숨을 알 수 없다 원하는대로 수 없다는 건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깨닫게 되는 것 어디로 가는지 모른 채 한 가지 사실만은

삶을 이어 가야지 김동현

사랑을 담고 있어도 어느새 빈 가슴 되어 바람마저 불어와 허전한 가슴 아리네 삶은 늘 흔들리지만 아직도 모르는 내일이 있기에 우리는 날마다 서로를 꿈꾸며 희망과 설레임으로 영혼을 겹쳐 한 몸이 되어 달빛을 흠뻑 받는다 그대를 기다리는 하루가 이렇게 긴데 벌써 일 년의 세월은 같이 지나가 버렸네 꽃잎이 진 자리에 사랑의 열매로 남아 삶을 이어 가야지 여기서야

Special Love 신혜성

영원히 사랑한단 맹세도 너무나 쉽게 지워버리고 새로운 것만 찾는 그런 세상에 사랑은 없다 믿고 난 살았어 시릴 듯 얼었던 내 가슴이 널 보며 따스함을 느끼고 어느 날 너와 함께 맞는 아침은 세상이 예쁘다 느끼게 하고 I can say Love became so special 내 안에 너로 인해 모두 알게 된 거야 영원히 나를 사랑해 줄래

Thanks For The Music (소피 &샘 & 해리 & 빌) 이정미 & 성기윤 & 이정렬 & 박지일

Thank you for the music 함께 불러요 모든 기쁨 내게 주죠 솔직히 말해요 어떻게 수 있죠? 음악없이 노래와 춤 없으면 어쩌죠?

너에게 해줄게 없다 블러썸(Blossom) [발라드]

어떻게든 맘을 돌리려 애써봐도 오히려 결국 내 곁에서 멀어져 간다 아무것도 없는 나라서 미치도록 내가 싫다 뒷모습만 그리면서 너를 잡고 싶지만 너에게 해줄 게 없다 너에게 해줄 게 없다 이렇게 부족한 게 많아서 지켜줄 수 없는 걸 알아서 아무말 하지 못하고 너를 보내야만 한다 나에겐 너 밖에 없다 가진게 너 밖에 없다 전부를 잃어버린

너에게 해줄게 없다 Blossom

어떻게든 맘을 돌리려 애써봐도 오히려 결국 내 곁에서 멀어져 간다 아무 것도 없는 나라서 미치도록 내가 싫다 뒷모습만 그리면서 너를 잡고 싶지만 너에게 해줄 게 없다 너에게 해줄 게 없다 이렇게 부족한 게 많아서 지켜줄 수 없는 걸 알아서 아무 말 하지 못하고 너를 보내야만 한다 나에겐 너 밖에 없다 가진 게 너 밖에 없다 전부를 잃어버린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