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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과 꽃 창 작 동 요

담 밑에 앉아서 쳐다보면 별도 뵈고 꽃도 뵈고 수많은 별들은 하늘의 꽃들은 이 땅의 별 꽃들이 예뻐서 별들은 안자요 별들이 예뻐서 꽃들도 안자요 초승달이 넘어가네 밤새들도 잠들었네 담 밑에 앉아서 쳐다보면 별도 뵈고 꽃도 뵈고 수많은 별들은 하늘의 꽃들은 이 땅의 별 꽃들이 예뻐서 별들은 안자요 별들이 예뻐서

별과 꽃 창 작 동 요

담 밑에 앉아서 쳐다보면 별도 뵈고 꽃도 뵈고 수많은 별들은 하늘의 꽃들은 이 땅의 별 꽃들이 예뻐서 별들은 안자요 별들이 예뻐서 꽃들도 안자요 초승달이 넘어가네 밤새들도 잠들었네 담 밑에 앉아서 쳐다보면 별도 뵈고 꽃도 뵈고 수많은 별들은 하늘의 꽃들은 이 땅의 별 꽃들이 예뻐서 별들은 안자요 별들이 예뻐서

you&me 이 재 진 ≪머쯴재진어뽜설러앨

어 제 는 그 대 모 습 왠 지 힘 이 들 어 보 였 죠 그 대 에 비 친 모 습 은 나 만 아 프 면 돼 그 댄 알 지 못 하 던 은 버 릇 조 차 도 이 미 영 원 히 내 안 에 있 능 걸 오 늘 은 나 도 몰 래 그 대 집 앞 을 지 난 거 죠 그 대 방 에 꺼 진 불 보 며 미 안 해 하 고 있 죠 그 댄 몰 라 야 해 은 숨 결

별과 꽃 정지수

담 밑에 앉아서 쳐 다보면 별 도뵈고 도뵈고 수 많은별 들 은 하 늘의꽃 꽃들은 이땅의 별 들이예 뻐 서 별들은 안자 .별 들이예 뻐 서 꽃들도안자 . 초 승달이 넘 어 가 네 밤새들 도 잠 들었 네-

과 꽃 동 요

올해도 과~꽃이 피~었습니다 꽃밭 가득 예~쁘게 피었습~니다 누~나는 과~꽃을 좋아했~지요 꽃이 피면 꽃밭에서 아주 살~았죠 과~ 예쁜 꽃을 들~여다 보면 ~속에 누나 얼굴 떠오릅~니다 시집간지 온~ 삼년 소식이~ 없는 누~나가 가을이면 더~ 생각나요

과 꽃 동 요

올해도 과~꽃이 피~었습니다 꽃밭 가득 예~쁘게 피었습~니다 누~나는 과~꽃을 좋아했~지요 꽃이 피면 꽃밭에서 아주 살~았죠 과~ 예쁜 꽃을 들~여다 보면 ~속에 누나 얼굴 떠오릅~니다 시집간지 온~ 삼년 소식이~ 없는 누~나가 가을이면 더~ 생각나요

가을 들녘 길 창 작 동 요

파란 가~을 하늘에~는 고추 잠자리 뱅뱅 돌고 고~추 잠자리 쫓는 아이들 흥겹게 따라돈다 노을빛 물~든 얼~굴~에 맺힌 땀~방울 땅거미 따~라 돌아오는 길 가을 들~녘 길 노란 가~을 들녘에~는 양팔 벌~린 허수아비 참새떼 쫓~는 아이들~이 들길로 달려간다 노을빛 물~든 얼~굴~에 맺힌 땀~방울 땅거미 따~라 돌아오는 길 가을 들~녘 길

가을 들녘 길 창 작 동 요

파란 가~을 하늘에~는 고추 잠자리 뱅뱅 돌고 고~추 잠자리 쫓는 아이들 흥겹게 따라돈다 노을빛 물~든 얼~굴~에 맺힌 땀~방울 땅거미 따~라 돌아오는 길 가을 들~녘 길 노란 가~을 들녘에~는 양팔 벌~린 허수아비 참새떼 쫓~는 아이들~이 들길로 달려간다 노을빛 물~든 얼~굴~에 맺힌 땀~방울 땅거미 따~라 돌아오는 길 가을 들~녘 길

방 울 꽃 동 요

아무도 오지 않는 깊은 산~속에 쪼로롱 방울꽃이 혼자 폈~어요 산새들 몰래 몰래 꺾어~ 갈래도 쪼로롱 소리 날까 그냥 둡~니다 산바람 지나 가다 건드리~면은 쪼로롱 방울소리 쏟아지~겠다 산노루 울음소리 메아~리 치면 쪼로롱 방울소리 쏟아지~겠다

방 울 꽃 동 요

아무도 오지 않는 깊은 산~속에 쪼로롱 방울꽃이 혼자 폈~어요 산새들 몰래 몰래 꺾어~ 갈래도 쪼로롱 소리 날까 그냥 둡~니다 산바람 지나 가다 건드리~면은 쪼로롱 방울소리 쏟아지~겠다 산노루 울음소리 메아~리 치면 쪼로롱 방울소리 쏟아지~겠다

우리 공군 아저씨(4학년) 동 요

하~늘을 마음대로 날아다니는 대~한의 아저씨는 공군 아저씨 우리의 희망의 대한의 공군 우리의 희망의 대한의 공~군 공~군은 하늘높이 떠다니면서 우~리의 금수강산 지켜 준다네 우리의 희망의 대한의 공군 우리의 희망의 대한의 공~군

뒷산에 올라(4학년) 동 요

뒷산에 올라가 꽃송이를 땄어요 빨간 노란 꽃송이를 땄어요 송이송이 엮어서 꽃목걸이 만들어 살며시 목에다 걸어 봤어요 뒷산에 올라가 꽃송이를 땄어요 풀잎사귀 나무열매 함께~ 땄어요 하나씩 하나씩 엮어서 ~왕관 만들어 살며시 머리에 써~봤어요

꽃 동 산(4학년) 동 요

보~셔요 꽃동산에 봄이 왔어요 나는 나는 우리고장 제~일~좋아요 오늘부터 꽃동산 내가 맡았죠 물~주고 기르는 일~꾼~이어요 보~셔요 꽃동산에 봄이 왔어요 나는 나는 우리고장 제~일~좋아요 오늘부터 꽃동산 내가 맡았죠 물~주고 기르는 일~꾼~이어요

어린이 왈츠 동 요

꽃과 같이 곱~게 나비 같이 춤추며 아름답게 크는 우리 무럭 무럭 자라서 이 동산을 꾸미면 웃음의 피어나리 꽃과 같이 곱~게 나비 같이 춤추며 아름답게 크는 우리 무럭 무럭 자라서 이 동산을 꾸미면 웃음의 피어나리

어린이 왈츠 동 요

꽃과 같이 곱~게 나비 같이 춤추며 아름답게 크는 우리 무럭 무럭 자라서 이 동산을 꾸미면 웃음의 피어나리 꽃과 같이 곱~게 나비 같이 춤추며 아름답게 크는 우리 무럭 무럭 자라서 이 동산을 꾸미면 웃음의 피어나리

꽃밭에서 동 요

아빠하고 나~하고 만든 꽃밭에 채송화도 봉숭아도 한창 입니다 아빠~가 매어 놓은 새끼줄~ 따라 나팔꽃도 어울리게 피었습~니다 애들하고 재~밌게 뛰어 놀다가 아빠 생각나~~서 꽃을 봅니다 아빠~는 보며 살자 그~랬죠 날~ 보고 ~ 같이 살자 그~랬죠

꽃밭에서 동 요

아빠하고 나~하고 만든 꽃밭에 채송화도 봉숭아도 한창 입니다 아빠~가 매어 놓은 새끼줄~ 따라 나팔꽃도 어울리게 피었습~니다 애들하고 재~밌게 뛰어 놀다가 아빠 생각나~~서 꽃을 봅니다 아빠~는 보며 살자 그~랬죠 날~ 보고 ~ 같이 살자 그~랬죠

꼬 까 신(3학년) 동 요

개나리 노오란 그늘 아래 가지런히 놓여 있는 꼬까신 하나 아기는 사알짝 신 벗어 놓~고 맨발로 한들한들 나들이 갔나 가지런히 기다리는 꼬까신 하나 개나리 노오란 그늘 아래 가지런히 놓여 있는 꼬까신 하나 아기는 사알짝 신 벗어 놓~고 맨발로 한들한들 나들이 갔나 가지런히 기다리는 꼬까신 하나

윷놀이 동 요

윷 나와라 모 나와라 신나는 윷놀이에 일가족이 모두 모여 웃음 피어 난다 윷가락을 더 높이 던져 보자 모가 나야 이길텐데 얼싸 좋다 또 모가 나왔구나 덩실 덩실 춤을 추자 윷 나와라 모 나와라 신나는 윷놀이에 온가족이 흥에 겨워 어깨춤 절로 난다 윷 나와라 모 나와라 신나는 윷놀이에 온가족이 모두 모여 웃음 피어난다

윷놀이 동 요

윷 나와라 모 나와라 신나는 윷놀이에 일가족이 모두 모여 웃음 피어 난다 윷가락을 더 높이 던져 보자 모가 나야 이길텐데 얼싸 좋다 또 모가 나왔구나 덩실 덩실 춤을 추자 윷 나와라 모 나와라 신나는 윷놀이에 온가족이 흥에 겨워 어깨춤 절로 난다 윷 나와라 모 나와라 신나는 윷놀이에 온가족이 모두 모여 웃음 피어난다

바닷가에서 동 요

해당화가 곱~게 핀 바닷가에서~ 나 혼자 걷노라면 수평선~ 멀리 갈매기 한 두쌍이 가~물 거리네~ 물결마저 잔~잔한 바닷가~에서 저녁놀~ 물~드는 바닷가에서~ 조개를 잡노라면 수평선~ 멀리 파란~ 바닷물은 ~무늬 지네~ 물결마저 금~같은 바닷가~에서

바닷가에서 동 요

해당화가 곱~게 핀 바닷가에서~ 나 혼자 걷노라면 수평선~ 멀리 갈매기 한 두쌍이 가~물 거리네~ 물결마저 잔~잔한 바닷가~에서 저녁놀~ 물~드는 바닷가에서~ 조개를 잡노라면 수평선~ 멀리 파란~ 바닷물은 ~무늬 지네~ 물결마저 금~같은 바닷가~에서

고향의 봄 동 요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 아기 진달~래 울긋 불긋 꽃대궐 차린~ ~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꽃동~네 새동네 나의 옛 고~향 파란들 남쪽~에서 바람이 불~면 냇가에 수양버들 춤추는 ~네 그 속에서 살던~ 때가 그립습니~다

고향의 봄 동 요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 아기 진달~래 울긋 불긋 꽃대궐 차린~ ~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꽃동~네 새동네 나의 옛 고~향 파란들 남쪽~에서 바람이 불~면 냇가에 수양버들 춤추는 ~네 그 속에서 살던~ 때가 그립습니~다

새 봄 동 요

새파란~ 봄하늘에 아지랑이~ 불고 풀~피리~ 소리에 꽃잎피고 나비는 즐겁네 꽃바람 살랑 불면 진~달래 손을 잡고 날아라 산새야 꿈을~ 싣고 새~ 봄 노래하자 새파란~ 봄하늘에 버들가지~ 춤추고 여~울물~ 소리에 장단 맞춰 나비는 춤추네 꽃바람 살랑 불면 개~나리 손을 잡고 날아라 산새야 꿈을~ 싣고 새~봄 얘기하자

새 봄 동 요

새파란~ 봄하늘에 아지랑이~ 불고 풀~피리~ 소리에 꽃잎피고 나비는 즐겁네 꽃바람 살랑 불면 진~달래 손을 잡고 날아라 산새야 꿈을~ 싣고 새~ 봄 노래하자 새파란~ 봄하늘에 버들가지~ 춤추고 여~울물~ 소리에 장단 맞춰 나비는 춤추네 꽃바람 살랑 불면 개~나리 손을 잡고 날아라 산새야 꿈을~ 싣고 새~봄 얘기하자

선운사 ◆공간◆ 송창식

선운사-송창식◆공간◆ 1)선~운~사~~에~가~신~적~~이~있~나요~~~~ 바~람~불~~어~설~운~날~~에~말~~이예요~~~ ~백~~~을~보~신~적~~이~있~나요~~~~ 눈물처럼~우두둑~지는꽃~말이예~~~~~~~ 나를두~고~~~~가시려~는~~~~님~아~~~ 선~운~사~~~~~백~~숲~으로와~~~~ 떨어지는꽃~송이

작 별 이소은

죄송했어요 많이 불편해 하셨죠 어린 마음에~~ 너무 멋대로 굴었~죠 예쁘더군요~~ 오빠옆에 있던 그 언니~는 당연한걸요~~ 오빠의 신부니까~ 한번만 내 교복입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어 찾아왔~죠 이 모습 내게 제~일 어울리나~ 오래 망설였죠 속일 마음은 아니었었는~데 다신 못 볼까 두려워 알고 있어~ 그러면 안돼는 걸

작 별 이소은

죄송했어요 많이 불편해 하셨죠 어린 마음에~~ 너무 멋대로 굴었~죠 예쁘더군요~~ 오빠옆에 있던 그 언니~는 당연한걸요~~ 오빠의 신부니까~ 한번만 내 교복입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어 찾아왔~죠 이 모습 내게 제~일 어울리나~ 오래 망설였죠 속일 마음은 아니었었는~데 다신 못 볼까 두려워 알고 있어~ 그러면 안돼는 걸

별과 꽃 동요

담밑에 앉아서 쳐다보면 별도 뵈고 꽃도 뵈고 수많은 별들은 하늘의 꽃들은 이 땅의 별 꽃들은 예뻐서 별들은 안자요 별들도 예뻐서 꽃들도 안자요 초승달이 넘어가네 밤새들도 잠들었네

별과 꽃 양희은

언제나 당신에게 별을 따주고 싶었죠 하지만 마음처럼 그렇게 하지는 못했죠 하늘의 별보다야 당신이 더 귀한데 사는게 왜 그리도 힘이 들었나 몰라요 사람 사는게 다 그런가 봐요 그저 당신하고 웃으면서 살면 그만인 것을 왜나는 하늘의 별만 한아름 안겨주려고 웃지도 못하면서 살아왔는지 하루 하루 하루를 웃으며 살아요 그 웃음들이 모여 빛나는 은하수 되겠죠 ...

동 창 생 조미미

지금은 어디에서 살고 있을~~~~까 보고파~라 보고파~~라 나~의~ 동창~생 수많은 달과 해가 지난 지금~은 눈가에 주름~살이 얼마나 피었을까 보고파라 보고파~라 나의~ 동창~~~생 지금은 어디에서 살고 있을~~~~까 보고파~라 보고파~~라 나~의~ 동창~생 지금은 엄마 아빠 되어 있겠~지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그 시절 그리워라 보고파라 보고파~라 ...

동 창 생 조미미

지금은 어디에서 살고 있을~~~~까 보고파~라 보고파~~라 나~의~ 동창~생 수많은 달과 해가 지난 지금~은 눈가에 주름~살이 얼마나 피었을까 보고파라 보고파~라 나의~ 동창~~~생 지금은 어디에서 살고 있을~~~~까 보고파~라 보고파~~라 나~의~ 동창~생 지금은 엄마 아빠 되어 있겠~지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그 시절 그리워라 보고파라 보고파~라 ...

낭군님 김남순

피는 봄날에 우리는만났-죠- 꿈만던당신 모-습이 지금도 선하네 비 좁은 전셋방 신혼살림때-도 당신은-내게 언-제- 나 행복이-었어요 하지만-세월-이 어-느-새흘 러 흰머리가- 부쩍-는당- 신- 낭군님-나의-낭군님 지금도멋져요- 힘내 세 - 나의 낭-군- 님-- --2-- 당 신 의 붕어빵 우리애낳던- 날- 당신은아빠 됐-다며 너무나기뻐했

산골소년의사랑이야기 예민

풀-잎~새-따~다-가~엮-었~어-~ 예-쁜~-송~이-도~넣-었~구-~ 그-대~노-을-빛~에-머-리-곱~게-물-들-면~ 예-쁜~-모-자-씌~워-주-고-파~ 냇-가~에-고~무-신~벗-어-놓-고~ 흐-르~는-냇~물-에~ 발-담~그-고~ 언-제~쯤-그~애-가~징-검-다-리~를-건-널-까~ 하-며~가-슴-은-두~근-거-렸-죠~ 흐-르~는~냇~물~

여인 솔개트리오

바람-에~ 취해-버-린~ ~처-럼~ 가로~등-위-에~ 있었-죠~ 여인- 이여- 내려- 지는- 빗~물~은~ 어-떻-게-막으~셨-나-~ 어제~는-밤-거-리에~ 홀~로~서~ 그림~자를~ 바-라-보았~죠~ 여인- 이여- 비에- 젖은- ~문~을~ 왜- 닫으~셨-나-~ 그댄-왜~ 긴-긴~밤-을~ 한-번-도~ ~가-에-서~ 기대~서~있는모~습이

여인 강촌사람들

바람-에~ 취해-버-린~ ~처-럼~ 가로~등-위-에~ 있었-죠~ 여인- 이여- 내려- 지는- 빗~물~은~ 어-떻-게-막으~셨-나-~ 어제~는-밤-거-리에~ 홀~로~서~ 그림~자를~ 바-라-보았~죠~ 여인- 이여- 비에- 젖은- ~문~을~ 왜- 닫으~셨-나-~ 그댄-왜~ 긴-긴~밤-을~ 한-번-도~ ~가-에-서~ 기대~서~있는모~습이~

동 행 ◆공간◆ 최성수

행-최성수◆공간◆ 1)아직도내겐~슬픔~이~~~ 우두커~~니남아~있어~~~~~그날을~~~ 생각~하자~니~~~어느새~~~흐려진안~개~~~~ 빈밤을오가는마음~~~ 어디로~~~가야~만하~나~~~~ 어둠에~~~갈곳모르~고~~~외로워~~~헤매는미로~~~ 누~~가나와같이~함께~~~ 울어~~줄~사람있나~~~~ 누~~가나와같이

바 람 새 동 요

다가올까 사라질까 보이지는 않아도 나는 바람새를 알아요 저~ 파란 풀밭위에 나래깃을 부비며 다가오는 바람새~를 ~ 비누 방울을 하늘에 날려 보내면 어~느샌가 다가와~서 방울방울 쪼아 먹어요 다가올까 사라질까 보이지는 않아도 나는 바람새를 알아요 저~ 파란 풀밭위에 나래깃을 부비며 다가오는 바람새~를

바 람 새 동 요

다가올까 사라질까 보이지는 않아도 나는 바람새를 알아요 저~ 파란 풀밭위에 나래깃을 부비며 다가오는 바람새~를 ~ 비누 방울을 하늘에 날려 보내면 어~느샌가 다가와~서 방울방울 쪼아 먹어요 다가올까 사라질까 보이지는 않아도 나는 바람새를 알아요 저~ 파란 풀밭위에 나래깃을 부비며 다가오는 바람새~를

해 조 곡 이난영

갈매~기~~~~ 바다~ 위에 울지~ 말아~~~~ 연분~홍~~~~ 저고~리~~에 눈물~ 젖~~는~~데 저 멀~리 수평~~선에~ 흰 돛~대 하~~나 오늘도 아~~아 가신~~ 님~~은~ 아니~ 오시~~~나 쌍고~~~~~ 목이~메게 울지~ 말아~~~~ 굽도~리~~~~ 선창~가~~엔 안개~ 젖~~는~~데 저 멀~리 가물~~가물~

해 조 곡 이난영

갈매~기~~~~ 바다~ 위에 울지~ 말아~~~~ 연분~홍~~~~ 저고~리~~에 눈물~ 젖~~는~~데 저 멀~리 수평~~선에~ 흰 돛~대 하~~나 오늘도 아~~아 가신~~ 님~~은~ 아니~ 오시~~~나 쌍고~~~~~ 목이~메게 울지~ 말아~~~~ 굽도~리~~~~ 선창~가~~엔 안개~ 젖~~는~~데 저 멀~리 가물~~가물~

해 조 곡 이난영

갈매~기~~~~ 바다~ 위에 울지~ 말아~~~~ 연분~홍~~~~ 저고~리~~에 눈물~ 젖~~는~~데 저 멀~리 수평~~선에~ 흰돛~대 하~~나 오늘도 아~~아 가신~~님~~은~ 아니~ 오시~~~나 쌍고~~~~~ 목이~메게 울지~말아~~~~ 굽도~리~~~~ 선창~가~~엔 안개~ 젖~~는~~데 저 멀~리 가물~~ 가물~

도레미노래 박상문 뮤직웍스

도 는 하 안 도 화 지 레 는 근 레 코 드 미 는 파 란 미 나 리 파 는 예 쁜 파 랑 새 솔 은 은 솔 방 울 라 는 라 디 오 고 시 는 졸 졸 시 냇 물 다 함 께 부 르 자 도 레 미 파 솔 라 시 도 도 시 라 솔 파 미레 도 미 미 미솔 솔 레 파 파 리 시 시 도 미 미 미 솔 솔 레 파 파 라 시 시 솔 도 라 파 미

도레미 노래 박상문 뮤직웍스

도 는 하 안 도 화 지 레 는 근 레 코 드 미 는 파 란 미 나 리 파 는 예 쁜 파 랑 새 솔 은 은 솔 방 울 라 는 라 디 오 고 시 는 졸 졸 시 냇 물 다 함 께 부 르 자 도 레 미 파 솔 라 시 도 도 시 라 솔 파 미레 도 미 미 미솔 솔 레 파 파 리 시 시 도 미 미 미 솔 솔 레 파 파 라 시 시 솔 도 라

리듬 악기의 노래 동 요

큰 북을 울려라 둥 둥 둥 작은 북을 울려라 캐스터네츠 짝 짝 짝 탬버린은 찰 찰 찰 트라이앵글은 칭 칭 칭 너도 나도 다같이 흥~겹게 쳐보자 쿵따리 쿵따리 쿵 쿵 쿵 쿵따리리 쿵따리리 쿵 쿵 쿵 큰북을 울려라 둥 둥 둥 작은 북을 울려라 캐스터네츠 짝 짝 짝 탬버린은 찰 찰 찰 트라이앵글은

리듬 악기의 노래 동 요

큰 북을 울려라 둥 둥 둥 작은 북을 울려라 캐스터네츠 짝 짝 짝 탬버린은 찰 찰 찰 트라이앵글은 칭 칭 칭 너도 나도 다같이 흥~겹게 쳐보자 쿵따리 쿵따리 쿵 쿵 쿵 쿵따리리 쿵따리리 쿵 쿵 쿵 큰북을 울려라 둥 둥 둥 작은 북을 울려라 캐스터네츠 짝 짝 짝 탬버린은 찰 찰 찰 트라이앵글은

오동동 타령 황정자

오동추야 달이 밝~아 오동~동이냐 ~동주 술타령이~ 오동~~이~냐 아~니요~ 아니~ 궂은비 오는 밤 낙수물~ 소리 오동동 오동동 그침이 없어 독수~공~방 타는~ 간장~ 오동~~이~ 통통떠는 술타령~이 오동~동이냐 사~공의 뱃노래가~ 오동~~이~냐 아~니요~ 아니~ 멋쟁이 기생들 장구소~리가 오동동 오동동

오동동 타령 황정자

오동추야 달이 밝~아 오동~동이냐 ~동주 술타령이~ 오동~~이~냐 아~니요~ 아니~ 궂은비 오는 밤 낙수물~ 소리 오동동 오동동 그침이 없어 독수~공~방 타는~ 간장~ 오동~~이~ 통통떠는 술타령~이 오동~동이냐 사~공의 뱃노래가~ 오동~~이~냐 아~니요~ 아니~ 멋쟁이 기생들 장구소~리가 오동동 오동동

내사랑 ◆공간◆ 동 후

내사랑- 후◆공간◆ 1)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 내사~랑~이~야~~~ 세~상에~서~하나뿐~인~~내사~랑~이~야~~~ 사~랑해~~내~사랑~~좋~아해요내~사~랑~~~ 두~손꼭~꼭~붙~잡~고~~당신만사랑할래~~~~ 철~모르~는~~아이~처럼~~당신이너무좋아~~~ 세~상에~서~하나뿐~인~~내사~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