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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였나 최우리

1)절 사랑이란허무한거 알수없는당신마음 가슴속에남겨진그대와의시간들 지나버린꿈이었나 당신사랑했었기에이상처를가슴에 묻어버린채로 꿈이였나그대와의시간들 내여린가슴에추억만을남긴채 오늘만은내곁에있어요 바람처럼사라진다해도 오늘만은내게있어요 매곁에만머물러주세요 당신모습이그리울거야 오늘만은내게잇어요 2)절 꿈이였나그대와의시간들 내여린가슴에추억만을남긴채 오늘만은내...

사랑가 최우리

1 절 에헤야 디야 불을 밝혀라 온세상 환하게 에헤야 디야 문을 열어라 내님 오실때까지 꽃이피고 지고 세월이 가도 변함없는 내사랑 얼씨구 절씨구 좋다 사랑 내사랑 내사랑이야 얼씨구 절씨구 좋다 사랑 내사랑 내사랑이로다 2 절 에헤야 디야 불을 밝혀라 온세상 환하게 에헤야 디야 문을 열어라 내님 오실때까지 해가 뜨고 지고 세월...

정 때문에 최우리

정 때문에 정 때문에 그 정 때문에 정하나로 울고웃네 사랑했었다 사랑 했었다 너를 너를 사랑했었다 모진 세월 주마등처럼 그렇게 가버렸나 사랑이 죄라면 사랑이 죄라면 사랑이 죄라면 나를 나를 용서 해줘요 가버렸나 사랑이 죄라면 사랑이 죄라면 사랑이 죄라면 나를 나를 용서 해줘요 모진 세월 주마등처럼 그렇게 가버렸나 사랑이 죄라면 사랑이 죄라면 사랑...

돌아와 최우리

돌아와 돌아와 내게 미소지며 그렇게 떠나버린 그대여 텅빈 가슴속에 슬픔의 강이 흘러 내리네 사랑 아름다웠던 나의 사랑 그대 슬픔의 아네모네여 노래 날 위해 불러주던 노래 오늘 석양이 지고 있네 돌아와돌아와돌아와 내 곁을 떠나 간 그대 당신의 숨소리 그 숨결 아직도 느끼는데 붉어진 입술에 달콤한 향기로 나에게 다가 온 그대 내 사랑 돌아와 간 ~ 주 ~...

나의 길 최우리

세상에 태어나 아무것도 모르고 살아 온 지난 세월 비탈진 언덕 골목길을 돌아 산 넘고 물 건너 저 먼 어딘가에 있을 나만의 꿈 찾아 걷고 또 걸어 온 이 길이었네 뒤돌아 보면 쓰라린 상처의 아픈 나날이 이제야 눈부신 햇살 되어 영원히 빛나는 생명의 빛을 밝히리 저 넓은 세상을 향해 아름다운 희망의 불꽃 아름다운 생명의 빛이 나의 가는 길을 밝히어...

보여 주세요 최우리

미소 때문에 미모 때문에 부드러운 말씨때문에당신이 나를 사랑한다면 그런 사랑하지 마세요미련 때문에 사랑 때문에 아쉬운 당신 때문에거울앞에서 화장을 하고 당신을 기다리는데그대에게 즐거움을 주기때문에사랑한단 말 하나요눈물에 약한 여자이기에 당신을 버리지 못해이 세상에서 둘도 없는 그런 사랑 보여주세요미련 때문에 사랑 때문에 아쉬운 당신 때문에거울 앞에서 ...

억새풀 사랑 최우리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 인가요세월의 길목에서 뒤돌아보니사랑의 멍에를 벗고싶어흔들리는 억새풀 사랑아 한잔의 술잔을 가득채워너를 위해 마시고싶다세월의 주름인가요시간이 흘러갔나요오늘만은 그대 곁에 잠들고 싶은우리들의 억새풀 사랑한잔의 술잔을 가득 채워너를 위해 마시고 싶다세월의 주름 인가요시간이 흘러 갔나요오늘만은 그대 곁에잠들고 싶은우리들의 억새풀 사랑오늘...

사랑의 섬 최우리

저녁 노을 젖어드는 조용한 섬마을잔잔한 물결 위에 갈매기도 짝을 짓나우리의 사랑이 시작 된 이 곳 아름다운 섬에서아 이 생명 다하도록 행복이여 영원하길바다의 신에게 비나이다어디선가 들려오는 이별의 이야기구슬프게 여울지는 물새들의 울음소리둘이서 거닐던 부두의 추억들당신의 그 따스함아 이별의 이 순간 멈추게 해달라고바다의 신에게 비나이다홀로 섰는 부둣가 ...

보여주세요 최우리

미소때문에미모때문에부드러운맵시당신이나를사랑한다면그사랑하지마세요미련때문에사랑때문에아쉬운당신때문에거울앞에서화장을하고당신을기다리는데그대에게즐거움을주기때문에사랑한단말하나요눈물이약한여자이기에당신을버리지못해이세상에서둘도없는그런사랑보여주세요미련때문에사랑때문에아쉬운당신때문에거울앞에서화장을하고당신을기다리는데그대에게즐거움을주기때문에사랑한단말하나요정에약한여자이기에당신을버...

안개속에 꿈이였나 남진, 나훈아

당신과 만난건 안개낀 그날밤 너무나 조용히 보슬비 내리던 밤 가슴에 새겨진 할말을 못해도 영원히 영원히 주고 받은 사랑 그러나 지금은 안개속에 사라진 꿈이었나 사랑이었나 허무한 마음 당신과 만난건 안개낀 그날 밤 추억의 별들이 이슬에 젖어가네 <간주중> 그러나 지금은 안개속에 사라진 꿈이었나 사랑이었나 허무한 마음 당신과 만난건 안개낀 그날...

안개속에 꿈이였나 남진

당신과 만난건 안개낀 그날밤 너무나 조용히 보슬비 내리던밤 가슴에 새겨진 할말을 못해도 영원히 영원히 주고 받은 사량 그러나 지금은 안개속에 사라진 꿈이었나 사랑이었나 허무한 마음 당신과 만난건 안개낀 그날밤 추억의 별들이 이슬에 젖어가네 그러나 지금은 안개속에 사라진 꿈이었나 사랑이었나 허무한 마음 당신과 헤어진 안개낀 그길은 추억의 별들이 이슬...

꿈이였나 봐 유리상자

바람은 어디서 불어오는지 모두 다 사라진 어두운 그림자들 눈물이 어리는 서러운 이 밤을 잊혀진 그 길엔 낙엽이 굴러 가네 그대는 웃어도 나는 울었네 그대 왜 나를 잊었나 나를 그대는 왜 꿈이였나 봐 그대는 왜 꿈이였나 봐 그대는 왜 꿈이였나 봐 잊었나 꿈이였나 봐 그대는 그대는 웃어도 나는 울었네 그대 왜 나를 잊었나 나를

사랑은 꿈이였나 김종한

사랑은 꿈 이였나 청춘은 꿈이였나 세월이 흘러흘러 추억만 남아 있네 그리워라 즐겁던 시절 사랑을 속삭인 시절 그 날에 로맨스를 영원히 잊지 못하리 눈물이 눈덩 이였나 한숨이 인생이냐 그 날에 로맨스는 간곳이 어데이냐 잊으려도 잊지를 못해 또 다시 그리운 마음 꿈 길에 그대 만나 말하여 주고 싶구나

그 맹세 선우영

너와나의 그 맹서는 젊은날의 꿈이였나 세월이 흐른 지금에도 가시지안네 밤새워 찾아온 그날 이자리 피맺힌 사랑에 슬픈상처가 아 아 다시는 또다시는 찾지않으리 너와나의 그 맹서는 젊은날의 꿈이였나 세월이 흐는 지금에도 가시지안네 못잊어 찾아온 그날 이 자리 피맺힌 사랑에 슬픈상처가 아 아 다시는 또다시는 울지않으리

마흔 넘어서 정지아

1절 시들어가는 꽃잎의 꽃잎의 아쉬움처럼 쓸쓸히 젖어오는 그리움은 그리움은 누구일까 차한잔의 여유도없이 살아온 날들이 헛손질만해댄것처럼 빈둥지의 외로움만 남아있는데 상상의 나래를 펴던 지난날은 꿈이였나 낯설은 타인처럼 거울앞에 내모습이거짖말같애 2절 차한잔의 여유도없이 살아온 날들이 헛손질만해댄것처럼 빈둥지의 외로움만 남아있는데

마흔 넘어서 (Inst.) 정지아

1절 시들어가는 꽃잎의 꽃잎의 아쉬움처럼 쓸쓸히 젖어오는 그리움은 그리움은 누구일까 차한잔의 여유도없이 살아온 날들이 헛손질만해댄것처럼 빈둥지의 외로움만 남아있는데 상상의 나래를 펴던 지난날은 꿈이였나 낯설은 타인처럼 거울앞에 내모습이거짖말같애 2절 차한잔의 여유도없이 살아온 날들이 헛손질만해댄것처럼 빈둥지의 외로움만 남아있는데

님의 향기 정지아

1절 시들어가는 꽃잎의 꽃잎의 아쉬움처럼 쓸쓸히 젖어오는 그리움은 그리움은 누구일까 차한잔의 여유도없이 살아온 날들이 헛손질만해댄것처럼 빈둥지의 외로움만 남아있는데 상상의 나래를 펴던 지난날은 꿈이였나 낯설은 타인처럼 거울앞에 내모습이거짖말같애 2절 차한잔의 여유도없이 살아온 날들이 헛손질만해댄것처럼 빈둥지의 외로움만 남아있는데

숨어우는 바람소리 정지아

1절 시들어가는 꽃잎의 꽃잎의 아쉬움처럼 쓸쓸히 젖어오는 그리움은 그리움은 누구일까 차한잔의 여유도없이 살아온 날들이 헛손질만해댄것처럼 빈둥지의 외로움만 남아있는데 상상의 나래를 펴던 지난날은 꿈이였나 낯설은 타인처럼 거울앞에 내모습이거짖말같애 2절 차한잔의 여유도없이 살아온 날들이 헛손질만해댄것처럼 빈둥지의 외로움만 남아있는데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정지아

1절 시들어가는 꽃잎의 꽃잎의 아쉬움처럼 쓸쓸히 젖어오는 그리움은 그리움은 누구일까 차한잔의 여유도없이 살아온 날들이 헛손질만해댄것처럼 빈둥지의 외로움만 남아있는데 상상의 나래를 펴던 지난날은 꿈이였나 낯설은 타인처럼 거울앞에 내모습이거짖말같애 2절 차한잔의 여유도없이 살아온 날들이 헛손질만해댄것처럼 빈둥지의 외로움만 남아있는데

남자의고독 우정덕

바람처럼 스쳐간 나의 노래 쓸쓸한 이 거리에 비되어 쏟아지나 가녀린 여자의 마음 빈 가슴 멍들게 했고 희미한 이내 사랑은 젊은날의 꿈이였나 그래 오늘은 정을 마시자 사랑을 마셔버리자 술잔도 잠이든 외로운 밤 홀로선 남자의 마음 아아 아아 내생의 마지막 고독이여 바람처럼 스쳐간 나의 노래 쓸쓸한 이 거리에 비되어 쏟아지나 가녀린

배꽃 아리랑 (Inst.) 배주리

하얏게 배꽃피던 화사한 어느날 감돌곶 배맞이에 사랑꿈 내려놓고 우린 선녀처럼 호박소 맑은물에 뛰어들었지 아아 그리워라 그리워라 배꽃아리랑 차마 그때가 꿈이라도 다시올거야 다시돌아 올거야 배꽃아리랑 배꽃아씨 예쁜손잡고 걸어갔었지 사다평 억새피던 눈부신 어느날 가직산 올라가면 쌀바위에 앉아서 우린 구비구비 대화강 바라보며 꿈을피웠지 아아 꿈이였나

(배꽃 아리랑) 홍세라

배꽃아씨 고운 손잡고 걸어갔었지 하얏게 배꽃피던 화사한 어느날 감돌곶 배맞이에 사랑꿈 새겨놓고 우린 선녀처럼 호박소 맑은물에 뛰어들었지 아아 꿈이였나 꿈이였나 배꽃아리랑 차마 그때가 꿈이라도 다시올거야 다시돌아 올거야 배꽃아리랑 배꽃아씨 예쁜 손잡고 걸어갔었지 사다평 억새피던 눈부신 어느날 가직산 올라가면 쌀바위에 앉아서 우린 구비구비

!***왜그래요***! 신소문

정주고 마음주고 떠나버리면 어찌하면 좋을까요 내마음 울려놓고 달콤했던 우리사랑 꿈이였나 별도달도 따다준다 약속해놓고 이제와서 떠나가면 난 어찌하나요 그대만 진정으로 사랑했는데 불태웠던 우리사랑 잊을수없어요 우리사이 왜 그래요 정주고 마음주고 줄 것 다줬는데 어찌하면 좋을까요 내마음 울려놓고 달콤했던 우리사랑 꿈이였나 천년만년 살겠다고

마흔넘어서 정지아

시들어가는 꽃잎의 꽃잎의 아쉬움처럼 쓸쓸히 젖어오는 그리움은 그리움은 누구일까 차 한 잔의 여유도 없이 살아온 날들이 헛손질만 해댄 것처럼 빈 둥지의 외로움만 남아있는데 상상의 나래를 펴던 지난날은 꿈이였나 낯설은 타인처럼 거울 앞에 내 모습이 거짓말같애 차 한 잔의 여유도 없이 살아온 날들이 헛손질만 해댄 것처럼 빈둥지의 외로움만 남아있는데 상상의 나래를

우연일까 건아들

길을가다가 뒤돌아보면 있을것만 같은사람 꿈속이라도 그~대생각해 웃으면서 잠을자네 깨어나보면 텅빈방안에 나혼자는 너무슬퍼 아름다운 사랑 꿈이였나 내가슴만답답하네 거리로 나가볼까 소리쳐 불러볼까 그것은 우연일까 두눈을감고 생각해봐도 도대체가 알수없네 그것은 우연일까 길을가다가 뒤돌아보면 있을것만 같은사람 꿈속이라도 그대생각해 웃으면서 잠을자네

남자의 고독 듀엣 코리아

바람처럼 스쳐간 나의 노래 쓸쓸한 이 거리에 비되어 쏟아지나 가녀린 여자의 마음 빈 가슴 멍들게 했고 희미한 이내 사랑은 젊은날의 꿈이였나 그래 오늘은 정을 마시자 사랑을 마셔버리자 술잔도 잠이든 외로운 밤 홀로선 남자의 마음 아아 아아 내생의 마지막 고독이여 바람처럼 스쳐간 나의 노래 쓸쓸한 이 거리에 비되어 쏟아지나 가녀린

남자의고독 듀엣코리아

바람처럼 스쳐간 나의 노래 쓸쓸한 이 거리에 비되어 쏟아지나 가녀린 여자의 마음 빈 가슴 멍들게 했고 희미한 이내 사랑은 젊은날의 꿈이였나 그래 오늘은 정을 마시자 사랑을 마셔버리자 술잔도 잠이든 외로운 밤 홀로선 남자의 마음 아아 아아 내생의 마지막 고독이여 바람처럼 스쳐간 나의 노래 쓸쓸한 이 거리에 비되어 쏟아지나 가녀린

구름이 남기고 간 그림자 스파이더스

스파이더스/ 구름이 남기고 간 그림자 그 언젠가 주고받던 너와 나의 금빛언약 이젠 모두 사라져간 지난날의 꿈이였나 먼하늘에 흘러가는 흰구름의 영혼이여 저구름은 알고있나 너와 나의 그림자를 아~~~~~~~ 아~~~~~~아~~~~아~~~ 아~~~~~~~아~~~~~~아~~~~~~아~~~~~ 지난날의 다정했던 너와나의 그 추억들 이젠 모두 사라져간

마지막 편지 강촌사람들

믿어지니 우리 사랑 끝내야 할 운명이 눈감아도 내 가슴속엔 항상 너 뿐일텐데 알고있니 끝내 우린 남이 될 수 없기에 가슴속에 내 남은 사랑 묻어두고 가는 걸 해질녘 노을보며 함께 수놓은 꿈들은 스치는 바람처럼 다 부질없는 꿈이였나 보고싶은 마음도 아름다운 추억도 고이 접어 간직하려해 이별뒤에 그 약속까지 사랑하는 그대와 함께 할 수 없지만 영원보다

떠나가세요 임종환

떠나가세요 임종환 지나온 모든 날들이 헛된 꿈이였나! 그대 흘린 눈물을 사랑 했었나봐!

내 인생의 축배 이진 (LEE JIN)

구름처럼 흘러간 나의 인생 캄캄한 이 거리에 비되어 내리나 가녀린 이 내 마음 빈 가슴을 멍들게했고 잊혀져가는 이 내 사랑은 나의 욕심이였나 꿈이였나 오늘은 마음을 비우고 마시자 모든 것을 내려놓고 잊고 마셔버리자 술잔도 잠이든 쓸쓸한 밤 홀로선 이 내 마음 아 아 내인생의 축배의 밤이여 구름처럼 흘러간 나의 인생 캄캄한 이 거리에 비되어 내리나 가녀린 이

마지막 편지(淚) 이승훈 [발라드]

믿어지니 우리 사랑 끝내야 할 운명이 눈 감아도 내 가슴속엔 항상 너 뿐일텐데 알고 있니 끝내 우린 남이 될 수 없기에 가슴속에 내 남은 사랑 묻어두고 가는 걸 해질녘 노을 보며 함께 수놓은 꿈들은 스치는 바람처럼 다 부질없는 꿈이였나 보고 싶은 마음도 아름다운 추억도 고이 접어 간직하려해 이별 뒤에 그 약속까지 사랑하는 그대와 함께 할 수 없지만

마지막편지 유상록

유상록 / 마지막 편지 믿어 지니 / 우리 사랑 / 끝내야 할 운명이 눈 감아도 / 내 가슴속엔 / 항상 너 뿐일텐데 알고 있니/ 끝내 우린 남이 될 수 없기에 가슴속에 / 내 남은 사랑 / 묻어두고 가는 걸 해질녘 / 노을 보~며 ~/ 함께 수놓은 꿈들은 스치는 / 바람처~럼 / 다 부질없는 꿈이였나 보고 싶은 마음도 / 아름다운

남자의 고독 정용화

바람처럼 스쳐간 나의 노래 쓸쓸한 이 거리에 비되어 쏟아지나 가녀린 여자의 마음 빈 가슴 멍들게 했고 희미한 이내 사랑은 젊은날의 꿈이였나 그래 오늘은 정을 마시자 사랑을 마셔버리자 술잔도 잠이든 외로운 밤 홀로선 남자의 마음 아아 아아 내생의 마지막 고독이여 바람처럼 스쳐간 나의 노래 쓸쓸한 이 거리에 비되어 쏟아지나 가녀린 여자의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원곡가수 패티김) (박춘석 작사, 작곡) 바비 킴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랑 겨울은 아직 멀리 있는데 사랑할수록 깊어가는 슬픔에 눈물은 향기로 꿈이였나 당신에 눈물이 생각날 때 기억에 남아 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많은 별이 되어 어두운 밤하늘에 흘러가리 아,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처럼 눈물로 쓰여진 그 편지는 눈물로 다시 지우렵니다.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원곡가수 패티김) 바비 킴(Bobby Kim)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랑 겨울은 아직 멀리 있는데 사랑할수록 깊어가는 슬픔에 눈물은 향기로 꿈이였나 당신에 눈물이 생각날 때 기억에 남아 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많은 별이 되어 어두운 밤하늘에 흘러가리 아,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처럼 눈물로 쓰여진 그 편지는 눈물로 다시 지우렵니다.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패티김) 바비 킴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랑 겨울은 아직 멀리 있는데 사랑할수록 깊어가는 슬픔에 눈물은 향기로 꿈이였나 당신에 눈물이 생각날 때 기억에 남아 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많은 별이 되어 어두운 밤하늘에 흘러가리 아,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처럼 눈물로 쓰여진 그 편지는 눈물로 다시 지우렵니다.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패티김) 바비 킴 (Bobby Kim)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랑 겨울은 아직 멀리 있는데 사랑할수록 깊어가는 슬픔에 눈물은 향기로 꿈이였나 당신에 눈물이 생각날 때 기억에 남아 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많은 별이 되어 어두운 밤하늘에 흘러가리 아,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처럼 눈물로 쓰여진 그 편지는 눈물로 다시 지우렵니다.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원곡가수 패티김) (박춘석 작사, 작곡) 바비 킴(Bobby Kim)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랑 겨울은 아직 멀리 있는데 사랑할수록 깊어가는 슬픔에 눈물은 향기로 꿈이였나 당신에 눈물이 생각날 때 기억에 남아 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많은 별이 되어 어두운 밤하늘에 흘러가리 아,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처럼 눈물로 쓰여진 그 편지는 눈물로 다시 지우렵니다.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원곡가수 패티김) 바비 킴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랑 겨울은 아직 멀리 있는데 사랑할수록 깊어가는 슬픔에 눈물은 향기로 꿈이였나 당신에 눈물이 생각날 때 기억에 남아 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많은 별이 되어 어두운 밤하늘에 흘러가리 아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처럼 눈물로 쓰여진 그 편지는 눈물로 다시 지우렵니다 내 가슴에 봄은 멀리 있지만 내 사랑 꽃이 되고 싶어라

넋두리(2302) (MR) 금영노래방

쓸쓸한 거리에 나 홀로 앉아 바람의 떨리는 소리를 들었지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지 설레이는 이 내 마음이여 꺼질듯 타오는 거리의 네온을 내 품에 안고서 헤매고 있었지 멀리로 떠나는 내 님의 뒷모습 깨어진 꿈이였나 힘없는 내 발길에 다가선 님의 모습 인생을 몰랐던 나의 길고 긴 세월 갈테면 가라지 그렇게 힘이들면 가다가 지치면 또 일어나겠지 쓸쓸한 거리에

님이시여 양명순

바람이였나 꿈이였나 봄처럼 짦았던 사랑을 못 잊어 꽃이 되고 싶고 해이고 싶지만 당신의 그림자이예요 님이시여 님이시여 이따금 가슴이 시리워 고개를 떨꾸고 싶을때 아시나요 서러운 당신의 그림자는 나예요

창가에 김남훈

당신에 가슴에 살며시 기대어 수줍어 말못하는든 그때 그날이 꿈이였나 지금은 헤어져 남남이지만 남남이지만 그리워 하는 것도 죄가 되나요 죄가 되나요 창가에 내리는 밤안개는 당신에 마음인가 지금은 헤어져 남남이지만 남남이지만 그리워 하는 것도 죄가 되나요 죄가 되나요 창가에 내리는 밤안개는 당신에 마음인가

창가에 김남훈

당신에 가슴에 살며시 기대어 수줍어 말못하는든 그때 그날이 꿈이였나 지금은 헤어져 남남이지만 남남이지만 그리워 하는 것도 죄가 되나요 죄가 되나요 창가에 내리는 밤안개는 당신에 마음인가 지금은 헤어져 남남이지만 남남이지만 그리워 하는 것도 죄가 되나요 죄가 되나요 창가에 내리는 밤안개는 당신에 마음인가

창가에 김남훈

당신에 가슴에 살며시 기대어 수줍어 말못하는든 그때 그날이 꿈이였나 지금은 헤어져 남남이지만 남남이지만 그리워 하는 것도 죄가 되나요 죄가 되나요 창가에 내리는 밤안개는 당신에 마음인가 지금은 헤어져 남남이지만 남남이지만 그리워 하는 것도 죄가 되나요 죄가 되나요 창가에 내리는 밤안개는 당신에 마음인가

창가에 권윤경

당신에 가슴에 살며시 기대어 수줍어 말못하는든 그때 그날이 꿈이였나 지금은 헤어져 남남이지만 남남이지만 그리워 하는 것도 죄가 되나요 죄가 되나요 창가에 내리는 밤안개는 당신에 마음인가 지금은 헤어져 남남이지만 남남이지만 그리워 하는 것도 죄가 되나요 죄가 되나요 창가에 내리는 밤안개는 당신에 마음인가

Skit. 꿈이었길 바랬다 팻두

어.뭐야 다 꿈이였나? 여기 어디지? 병원? 어..엄마 차마 말할수 없었다 당신 남편이라는거 그리고 어머니가 주무실때 나 옥상을 향했다 나 아버지 이해한다 하 하지만 이대로 라면 아버진 죄책감에.. 나 더이상 살면 안돼겠다.. 근데 마지막으로 한가지만 물어봐도돼? 보..보험금이 그렇게 필요했었어?...

창가에 민경희

당신에 가슴에 살며시 기대어 수줍어 말못하는 듯 그때 그날이 꿈이였나 지금은 헤어져 남남이지만 남남이지만 그리워 하는 것도 죄가 되나요 죄가 되나요 창가에 내리는 밤안개는 당신에 마음인가 지금은 헤어져 남남이지만 남남이지만 그리워 하는 것도 죄가 되나요 죄가 되나요 창가에 내리는 밤안개는 당신에 마음인가

떠날때는말없이 현미

그날밤 그자리에 둘이서 만났을 때 똑같은 그순간에 똑같은 마음이 달빛에 젖은채 밤새도록 즐거웠죠 아 ~ 그밤이 꿈이였나 비오는데 두고두고 못다한 말 가슴에 새이면서 떠날때는 말없이 말없이 가오리다. 아무리 불러봐도 그자리는 비여있네 아 ~ 그날이 언제였나 비오는데 사무치는 그리움을 나 어이 달래라고 떠날때는 말없이 말없이 가오리다.

창가에 노래방

당신에 가슴에 살며시 기대어 수줍어 말못하는든 그때 그날이 꿈이였나 지금은 헤어져 남남이지만 남남이지만 그리워 하는 것도 죄가 되나요 죄가 ~ 되나요 창가에 내리는 밤안개는 당신에 마음인가 지금은 헤어져 남남이지만 남남이지만 그리워 하는 것도 죄가 되나요 죄가 ~ 되나요 창가에 내리는 밤안개는 당신에 마음인가 당신에 마음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