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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타령
최은호
1.천하명산 어디메뇨 천하명산 구경갈제 동해끼고 솟은산이 일만이천 봉우리가 구름같이 버렸으니 금강산이 분명구나 2.장안사를 구경하고 명경대에 다리쉬어 망군대를 올라가니 마의태자 어디갔노 바위위에 얽힌꿈은 추모하는 누혼뿐이로다. 3.종소리와 염불소리 바람결에 들려오고 옥류금류 열두담이 구비구비 흘렀으니 선경인듯 극락인들 ...
금강산타령
김옥심
천하명산 어디메뇨 천하명산 구경갈제 동해끼고 솟은산이 일만이천 봉우리가 구름같이 버렸으니 금강산이 분명쿠나 장안사를 구경하고 명경대를 다리쉬여 망군대를 올라가니 마의태자 어디갔뇨 바위 위에 얽힌 꿈은 추모하는 누흔뿐이로다 종소리와 염불소리 바람결에 들려오고 옥류금류 열두 담아 구비구비 흘렸으니 선경인듯 극락인듯 만물상이 더욱 좋다 기암괴석 절경속에 금...
금강산타령
신영희
금강산 금강산 이름이 좋아서 금강이더냐 경치가 좋아서 절경이더냐 경치가 좋아서 절경이더냐 경치가 좋아서 금강이더냐 봉우리마다 비단 이요 골짜기마다 구슬이니 무릉 도원이 여기일세 닐리리 닐리루리 닐리루 리루리 닐리루리 잠든 소나무 어깨 춤추고 목 쇤 까치가 노래하네 까옥 까옥 까옥 까옥이가 울음 우니 두견새 너는 무엇이 슬퍼 앞 산에 앉아 귀촉도 뒷 산...
금강산타령
만석이
천하명산 구경갈 제 동해 끼고 솟은 산이 일만 이천 봉우리가 구름과 같이 벌였으니 금강산이 분명쿠나 장안사를 구경하고 명경대에 다리 쉬어 망군대를 올라가니 마의태자 어디 갔노 바위위에 얽힌 꿈을 추모하는 누흔뿐이로다 종 소리와 염불 소리 바람결에 들려오고 옥류 금류 열두 담이 굽이굽이 흘렀으니 선경인 듯 극락인 듯 만물상이 더욱 좋다 만석이
금강산타령
금강산타령
김보연
금강산타령
김보연 천하명산 어디메뇨 천하명산 구경갈제 동해끼고 솟은산이 일만이천 봉우리가 구름같이 벌였으니 금강산이 분명쿠나 장안사를 구경하고 명경대에 다리쉬여 망군대를 올라가니 마의태자 어디갔노 바위위에 얽힌꿈은 추모하는 누흔뿐이로다 <간주중> 종소리와 염불소리 바람결에 들려오고 옥류금류 열두담이 구비구비 흘렀으니 선경인듯
금강산타령
박윤정
천하명산 어드메뇨 천하명산 구경갈제 동해끼고 솟은 산이 일만이천 봉우리가 구름같이 벌였으니 금강산이 분명쿠나 장안사를 구경하고 명경대에 다리쉬어 망군대를 올라가니 마의태자 어디갔노 바위위에 얽힌 꿈은 추모하는 누흔뿐이로다 종소래와 염불소래 바람결에 들려오고 옥류금류 열두담이 굽이굽이 흘렀으니 선경인듯 극락인듯 만물상이 더욱좋다. 해금강 총석정에 죽장...
금강산타령
박순금
천하명산 어디메뇨 천하명산 구경갈 제동해끼고 솟은 산이 일만이천 봉오리가 구름같이 버렸으니 금강산이 분명쿠나장안사를 구경하고 명경대에 다리쉬여망군대를 올라가니 마의태자 어디갔노바위우에 얽힌 꿈은 추모하는 누흔 뿐이로다종소리와 염불소리 바람결에 들려오고 옥류금류 열두 담이 구비구비 흘렀으니선경인 듯 극락인 듯 만물상이 더욱좋다기암괴석 절경속에 금강수가 ...
초한가
최은호
만고영웅 호걸(萬古英雄 豪傑)들아 초한승부(楚漢勝負)를 들어보소 절인지용(絶人之勇) 부질없고 순민심(順民心)이 으뜸이라 한패공(漢沛公)의 백만대병(百萬大兵) 구리산하(九里山下) 십면매복(十面埋伏) 대진(對陣)을 둘러치고 초패왕(楚覇王)을 잡으 제 천하병마 도원수(天下兵馬 都元帥)는 표모걸식(漂母乞食) 한신(韓信)이라 장대(將臺)에 높이 앉아 천병만마 ...
노랫가락 3절
최은호
노랫가락 3절 -
최은호
창랑 (滄浪)에 낚시를 걸고 조대 (釣臺)위에 앉았으니 낙조청강 (落照淸江) 찬바람에 빗소리가 더욱 좋다 유지 (柳枝)에 옥린 (玉鱗)을 꿰어들고 행화촌 (杏花村) 갈까 말 없는 청산이오 태 (態) 없는 유수로다 값 없는 청풍이오 임자 없는 명월이라 그 중에 병 없는 몸이 늙기라도 절로 절로 창외삼경 세우시 (窓外三更細雨時
장기타령
최은호
장기타령 -
최은호
날아든다 떠든다 오호 (五湖)로 날아든다 범려 (范려)는 간 곳 없고 백빈주 (白빈州) 갈매는 홍요안 (紅蓼岸)으로 날아 들고 한산사 (寒山寺) 찬바람에 객선 (客船)이 두둥둥 에화 날아 지화자 에~ 아하 에 에헤에 에헤요 아하하 어허야 얼싸함마 두둥둥 내 사랑이로다 에~ 계명산 (鷄鳴山) 내린 줄기 학 (鶴)의 등에 터를
서도놀량
최은호
서도놀량 -
최은호
에헤라 디여 어허야 요홀 네로구나 녹양 (綠楊)에 벋은 길로 북향산 쑥 들어도 간다 에헤에 에이에 어허야 요홀 네로구나 춘수 (春樹)는 낙낙 (落落) 기러기 나니 훨훨 훨훨 낙낙장송이 와자지끈도 다 부러졌다 마들 가지 남아 지화자자 좋을시구나 지화자자 좋을시구나 얼씨구나 좋다 말 들어를 보아라 인간을 하직하고 청산을 쑥 들어도
담바귀타령
최은호
담바귀타령 -
최은호
시작일세 시작일세 담바귀타령이 시작일세 귀야 귀야 담바귀야 동래나 울산의 담바구야 너의 국이 어떻길래 대한의 제국을 왜 나왔나 우리 국도 좋건마는 대한의 국을 유람 왔네 은을 주려 나왔느냐 금을 주려 나왔느냐 은도 없고 금도 없고 담바귀씨를 가지고 왔네 저기 저기 저 산밑을 슬슬 갈아 엎어놓고 담바귀씨를 훌훌 뿌려 낮이며는
꽃밭에서
최은호
아빠하고 나하고 만든 꽃밭에 채송화도 봉숭아도 한창입니다 아빠가 매어 놓은 새끼줄 따라 나팔꽃도 어울리게 피었습니다 애들하고 재미있게 뛰어놀다가 아빠 생각나서 꽃을 봅니다 아빠는 꽃 보며 살자 그랬죠 나보고 꽃같이 살자 그랬죠
윷놀이
최은호
윷나와라 모나와라 신나는윷놀이에 온가족이 모두모여 웃음꽃피어난다 윷가락을 더높이던져보자 모가나야이길텐데 얼싸좋다 또 모가 나왔구나 덩실덩실춤을 추자 윷나와라 모나와라 신나는 윷놀이에 온가족이 흥에겨워 어개춤 절로난다
경기
서울속가, 금강산타령
- 천하명산 어디메뇨 천하명산 구경갈 제 동해끼고 솟은 산이 일만 이천 봉우리가 구름같이 벌였으니 금강산이 분명쿠나 - 장안사를 구경하고 명경대에 다리 쉬어 망군대를 올라가니 마의태자 어디 갔노 바위 위에 얽힌 꿈은 추모하는 누흔 뿐이로다 - 만학천봉 충암절벽 머리숙여 굽어보니 구만장천 걸린 폭포 은하수를 기울인 듯 비류직하삼천척은 예를 두고 이름인가...
경기민요 2
이춘희
-
금강산타령
천하명산 어디메뇨 천하명산 구경갈 제 동해끼고 솟은 산이 일만이천 봉 우리가 구름같이 버렸으니 금강산이 분명쿠나. 장안사를 구경하고 명경대에 다리쉬어 망군대를 올라가니 마의태자 어디갔노 바위위에 얽힌꿈은 추모하는 누흔 쁜이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