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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로 안녕 최재찬

어쩌다 당신 앞에 마주앉아 달라진 모습을 보며 꿈꾸듯 깊어 가는 이 밤 추억을 얘기하는데 또다시 텅빈 잔을 내밀면서 얼굴은 웃고 있지만 가슴 메이는 얼굴이야 당신이 더 잘 알겠지 왜 모두가 잘 된 거라며 미소를 보여야 하나 왜 얼마나 외로웠는지 서로가 말을 못하나 누구나 살다보면 그런 거지 마음에 없는 한마디 입술로 안녕 안녕하며 가슴에 눈물뿐이네

이별없는 시간속에 최재찬

이별없는 시간속에 - 최재찬 - 차라리 내가 아니길 바랬지 지금 그대앞에 서있는 난 아직 꼭한번도 본적없는 낯설은 그대의 표정 나에 몸을 휘감는 이아픔 나는 무너질것만 같은데 메말라 버린 나에 입술은 여리게 떨려오는데~ 잠에서 깨어나지 말았~으면 그대품에 안긴채 이대로~ 이별없는 시간속에 그대와 영원토록 사랑을 하고 싶어

다시 못올 먼곳으로 최재찬

바람곁에 흔들리는 작은 나뭇가지처럼 내 삶에 길목에서 방황하고 헤메이던 나 무덤가에 피어나는 이름 모를 들꽃처럼 나에게 찾아왔던 너를 이제 보내야만 하네 목이메어 다시 불러 보아도 넌 아무 대답이 없네 아직도 다하지 못한 나의 사랑을 어떡해야 전할 수 있나 세월아 무심한 세월아 가던 길을 잠시 멈추어 다오 사랑했던 내 님이 떠나가네 다시 못 올 먼 곳...

누가 나를 최재찬

우리들의 사랑은 추억 속에서 아름답게 오늘도 피어나는데 내 사랑 어디로 갔나 약속된 시간처럼 아무 말 없이 그댄 가고 없지만 사랑은 남아 내 가슴 적시네 이제 나와 같이 누가 나와 같이 누가 함께 해줄까 누가 나와 같이 누가 함께 해줄까 아 떠나간 내 사랑아 보고플 거야 그대 그리울 거야 내 마음은 아직도 그대와 같이 약속된 시간처럼 아무 말 ...

사랑한자의부탁 최재찬

나를 사랑한다는 그말을 하던 너 난 결코 믿지 않았어 니가 깨달아야할 나의 다른 모습이 더 많았으니까 그때 끝내야 했어 한동안 쓰라린 상처가 된다고 해도 언젠가는 맞이할 끝을 잘 알면서도 그런 너를 사랑했어 다음 세상 너를 다시 만나면 그땐 이런 걱정 하진 않겠지 아쉬웠던 우리 못다 했었던 사랑만 그때가서 다시 하면 되니까 너무 늦어버렸어 내 삶이 되...

위로의 사랑 최재찬

지나간 세월을 돌아보면 언제나 다시 한번 생각해 보지 서로가 서로의 손을 잡으면 나는 그대 사랑을 알고 있었고 사랑 때문에 나는 그대의 손을 잡아도 따스한 눈빛 보면서 그대를 사랑했었지 우리들의 만남이 추억 속에 있고 우리들의 사랑이 마음 속에서 이 노래를 부르면 내 아픔도 서로 감싸주며 손을 잡았네 사랑 때문에 나는 그대의 손을 잡아도 따스한...

슬픈 꿈 최재찬

오늘밤 꿈속에 그대의 모습이 살며시 다가와 사랑을 나누며 내 영혼 춤추네 마치 짚시처럼 저 넓은 대지에 그대와 춤추네 사랑이란 흐르는 눈물 이 밤도 그대를 잊지 못하나 사랑은 어느 새 저만치 떠나며 내 마음 쓸쓸히 꿈속만 헤매네 그대는 어디로 가는지 모르지만 저 넓은 꿈속에 나 홀로 서 있네 사랑이란 흐르는 눈물 이 밤도 그대를 잊지 못하나 사랑이란...

이렇게 헤어질 수 없잖아 최재찬

이렇게 헤어질 수는 없잖아 이렇게 헤어질 수는 없잖아 서로 만난 것도 우리들의 만남의 인연인 것을 슬프고 즐거운 일들을 마음 속 깊은 곳에 남겨놓고 그대의 외로움 때문에 그대의 슬픔 때문에 이렇게 헤어질 수는 없잖아 아무런 의미 없이 이렇게 이렇게 헤어질 수는 없잖아 서로 만난 것도 우리들 만남의 인연인 것을 슬프고 즐거운 일들을 마음 속 깊은...

날좀 봐 최재찬

그대 날 좀 봐 그대 날 좀 봐 내가 어떤 눈빛으로 보는지 날 좀 봐 나를 좀 봐줘 나를 좀 봐줘 내가 어떤 말을 할지 그대가 날 좀 봐 사랑은 눈빛으로 느낄 수도 알 수가 있어 그대 눈빛은 너무나 슬퍼 쓸쓸히 걸어가는 너의 모습 바라다보며 나의 마음도 외로워져 그대가 나를 좀 바라보면 눈빛으로 말할텐데 그대가 나를 좀 바라보면 말을 할 수...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최재찬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했던 그날을 아직도 내 마음에 남아 있는데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은 이렇게도 내 마음을 아프게 만들 줄은 몰랐어요 당신은 떠나도 여자이기에 잊을 수가 없어요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했던 그날을 아직도 내 마음에 남아 있는데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사랑은 이렇게도 내 마음을 아프게 만들 줄은 몰랐어요 당신은 떠나...

이별 없는 시간 속에서 최재찬

차라리 내가 아니길 바랬지지금 그대 앞에 서 있는 나아직껏 한번도 본적 없는낯설은 그대의 표정나의 몸을 휘감는 이 아픔나는 무너질 것만 같은데메말라 버린 나의 입술은여리게 떨려 오는데잠에서 깨어나지 말았으면그대 품에 안긴 채 이대로이별 없는 시간 속에그대와 영원토록 사랑을 하고 싶어나의 몸을 휘감는 이 아픔나는 무너질 것만 같은데메말라 버린 나의 입술...

이렇게 헤어질 수는 없잖아 최재찬

이렇게 헤어질 수는 없잖아 이렇게 헤어질 수는 없잖아서로 만난 것도 우리들의 만남의 인연인 것을슬프고 즐거운 일들을 마음 속 깊은 곳에 남겨놓고 그대의 외로움 때문에 그대의 슬픔 때문에 이렇게 헤어질 수는 없잖아 아무런 의미도 없이 이렇게 이렇게 헤어질 수는 없잖아 서로 만난 것도 우리들 만남의 인연인 것을슬프고 즐거운 일들을 마음 속 깊은 곳에 남겨...

날좀봐 최재찬

그대 날 좀 봐 그대 날 좀 봐 내가 어떤 눈빛으로 보는지 날 좀 봐 나를 좀 봐줘 나를 좀 봐줘내가 어떤 말을 할지 그대가 날 좀 봐 사랑은 눈빛으로 느낄 수도 알 수가 있어그대 눈빛은 너무나 슬퍼 쓸쓸히 걸어가는 너의 모습 바라다보며 나의 마음도 외로워져그대가 나를 좀 바라보면 눈빛으로 말할텐데 그대가 나를 좀 바라보면 말을 할 수 있을 텐데사랑은...

부르고 싶은 이름 최재찬

내 마음의 계절속에 추억이 내려 앉으면 그대 사랑 바람되어 내게로 실려오네 서글픈 인연처럼 내마음 아파 올때면 그대 웃음 향기되어 내게로 다가오네 멀어지듯 다가오는 그대 슬픈 미소가 오늘밤도 내마음에 다가오네 서글픈 인연처럼 내마음 아파 올때면 그대 웃음 향기되어 내게로 다가오네 멀어지듯 다가오는 그대 슬픈 사랑이 오늘밤도 내마음에 다가오네멀어지듯 다...

비행소녀 Various Artists

활주로를 떠나 비행기는 이제 어둠속을 날아요 서울의 야경은 물감처럼 번져가고 저기 어딘가에 내가 아는사람 손 흔들고 있을까 마지막에 인사를 해요 내가 가는 길이 너무나도 힘든 이별의 길 이지만 후회하지 않고 웃으면서 떠나가죠 사실 울고있죠 많이 울고있죠 창피하게 말예요 어둠속을 날아가죠 안녕 기억 안녕 입술로 되뇌이어보네 사랑해라는 단 한마디 안녕 추억 안녕

비행소녀 이성은

활주로를 떠나 비행기는 이제 어둠속을 날아요 서울의 야경은 물감처럼 번져 가고 저기 어딘가에 내가 아는 사람 손 흔들고 있을까 마지막의 인사를 해요 내가 가는 길이 너무 나도 힘든 이별의 길이지만 후회하지 않고 웃으면서 떠나 갔죠 사실 울고 있죠 많이 울고 있죠 창피하게 말예요 어둠 속을 날아 가죠 안녕 기억 안녕 입술로 되내어 보네 사랑해라는

비행소녀 마망

활주로를 떠나 비행기는 이제 어둠속을 날아요 서울의 야경은 물감처럼 번져 가고 저기 어딘가에 내가 아는 사람 손 흔들고 있을까 마지막의 인사를 해요 내가 가는 길이 너무 나도 힘든 이별의 길이지만 후회하지 않고 웃으면서 떠나 갔죠 사실 울고 있죠 많이 울고 있죠 창피하게 말예요 어둠 속을 날아 가죠 안녕 기억 안녕 입술로 되내어 보네 사랑해라는

비행소녀 마골피(박미영)

활주로를 떠나 비행기는 이제 어둠속을 날아요 서울의 야경은 물감처럼 번져 가고 저기 어딘가에 내가 아는 사람 손 흔들고 있을까 마지막의 인사를 해요 내가 가는 길이 너무 나도 힘든 이별의 길이지만 후회하지 않고 웃으면서 떠나 갔죠 사실 울고 있죠 많이 울고 있죠 창피하게 말예요 어둠 속을 날아 가죠 안녕 기억 안녕 입술로 되내어 보네 사랑해라는

비행소녀 마골피(Magolpy)

활주로를 떠나 비행기는 이제 어둠속을 날아요 서울의 야경은 물감처럼 번져 가고 저기 어딘가에 내가 아는 사람 손 흔들고 있을까 마지막의 인사를 해요 내가 가는 길이 너무 나도 힘든 이별의 길이지만 후회하지 않고 웃으면서 떠나 갔죠 사실 울고 있죠 많이 울고 있죠 창피하게 말예요 어둠 속을 날아 가죠 안녕 기억 안녕 입술로 되내어 보네 사랑해라는

비행소녀 박미영

활주로를 떠나 비행기는 이제 어둠속을 날아요 서울의 야경은 물감처럼 번져 가고 저기 어딘가에 내가 아는 사람 손 흔들고 있을까 마지막의 인사를 해요 내가 가는 길이 너무 나도 힘든 이별의 길이지만 후회하지 않고 웃으면서 떠나 갔죠 사실 울고 있죠 많이 울고 있죠 창피하게 말예요 어둠 속을 날아 가죠 안녕 기억 안녕 입술로 되내어 보네 사랑해라는

비행소녀 (Inst.) 마골피

안녕 기억 안녕.. 입술로 되뇌여 보네.. 사랑해 라는 단 한마디... 안녕 추억 안녕.. 너무나 눈물이 나요... 영원히 그댈 사랑해요... 안녕... 어둠 속을 떠나 비행기는 이제 어딘가에 내려요.. 낯 설은 도시는 사실 많이 두렵지만.. 저기 어딘가에, 내가 아는 사람 손 흔들고 있을까? 마지막의 인사를 해요..

비행소녀(mr-미니) 마골피

활주로를 떠나 비행기는 이제 어둠 속을 날아요 서울의 야경은 물감처럼 번져가고 저기 어딘가에 내가 아는 사람 손 흔들고 있을까 마지막의 인사를 해요 내가 가는 길이 너무나도 힘든 이별의 길이지만 후회하지 않고 웃으면서 떠나가죠 사실 울고 있죠 많이 울고 있죠 창피하게 말예요 어둠 속을 날아가죠 안녕 기억 안녕

비행소녀 경서예지

활주로를 떠나 비행기는 이제 어둠 속을 날아요 서울의 야경은 물감처럼 번져가고 저기 어딘가에 내가 아는 사람 손 흔들고 있을까 마지막의 인사를 해요 내가 가는 길이 너무나도 힘든 이별의 길이지만 후회하지 않고 웃으면서 떠나가죠 사실 울고 있죠, 많이 울고 있죠 창피하게 말이에요 어둠 속을 날아 가죠 안녕, 기억 안녕 입술로 되뇌어

비행소녀 (Inst.) 경서예지

활주로를 떠나 비행기는 이제 어둠 속을 날아요 서울의 야경은 물감처럼 번져가고 저기 어딘가에 내가 아는 사람 손 흔들고 있을까 마지막의 인사를 해요 내가 가는 길이 너무나도 힘든 이별의 길이지만 후회하지 않고 웃으면서 떠나가죠 사실 울고 있죠, 많이 울고 있죠 창피하게 말이에요 어둠 속을 날아 가죠 안녕, 기억 안녕 입술로 되뇌어 보네 사랑해 라는 단 한마디

비행소녀 마골피

활주로를 떠나 비행기는 이제 어둠속을 날아요 서울의 야경은 물감처럼 번저 가고 저기 어딘가에 내가 아는 사람 손 흔들고 있을까 아직 내게 인사를 해요 내가 가는 길이 너무 나도 흠든 이별의 길이지만 후회하지 않고 웃으면서 떠나 갔죠 사실 울고 있죠 많이 울고 있죠 창피하게 말예요 어둠 속을 날아 가죠 안녕~~기역남겨 입술로 되내어 보네 사랑해

비행소녀 (MR) 마골피

활주로를 떠나 비행기는 이제 어둠 속을 날아요 서울의 야경은 물감처럼 번져가고 저기 어딘가에, 내가 아는 사람 손 흔들고 있을까 마지막의 인사를 해요 내가 가는 길이 너무나도 힘든 이별의 길이지만 후회하지 않고 웃으면서 떠나가죠 사실 울고 있죠 많이 울고 있죠 창피하게 말예요 어둠 속을 날아가죠 안녕 기억 남겨 입술로 되뇌여 보네 사랑해 라는

08. 흰눈 이루

한 사람을 너무 사랑했던거죠 얼마나 나를 아프게 할 지도 모르고 기뻐했죠 이 세상에 그대가 가진 사랑 나 하나 뿐이라며 흰 눈이 내리던 어느 날 그 고운 입술로 날 사랑한다고 \'안녕\'이란 말을 하고 그대가 내 곁을 떠나갔죠 몰랐었죠 우리 헤어진다는 건 정말 그대가 내 사랑인줄 알았는데 좋아했죠 그대 나와 같은 생각하고 있을거라

안녕 아닌 안녕 원유진

원유진..안녕 아닌 안녕 어떤말 부터 꺼내야 할지 나를보며 웃던 얼굴이 아직 선명해 내가 좋아한 예쁜 너의 입술로 헤어지자고 말한거니.. 아닐꺼라고 믿고있었어 널 향한 나의 마음을 알잖아.. 이제야 겨우 사랑한다는 말을 전할 용기가 생겼는데.. 희고 따뜻한 니손을 잡고서 길을 걸어가는 꿈을 꿨어 나..

안녕 스위런(swerun)

[Vers. 1] 기다리란 말은 하지마 우린 서로 에게 많이 지쳐있어 너가 떠나는것이 나도 죽도록 싫지만 어쩔 수 없잖아 하나 둘 셋 그리고 안녕 뒤돌아 그길로 안녕 서로의 기억속에 최고의 사람으로 간직 되기를 바라며 안녕 하나 둘 셋 그렇게 안녕 무덤덤 한 듯이 안녕 너와의 향기속에 좋았던 사람으로 미소 짓기를 바라며 안녕

안녕 스위런

기다리란 말은 하지마 우린 서로에게 많이 지쳐있어 너가 떠나는 것이 나도 죽도록 싫지만 어쩔 수 없잖아 하나 둘 셋 그리고 안녕 뒤돌아 그 길로 안녕 서로의 기억속에 최고의 사람으로 간직 되기를 바라며 안녕 하나 둘 셋 그렇게 안녕 무덤덤 한 듯이 안녕 너와의 향기속에 좋았던 사람으로 미소 짓기를 바라며 안녕안녕 사랑했단 말은 하지마 우린

슬픔이여 안녕 Daisy

잃어버린 나의 추억엔 슬픈 기억이 남아 나의 가난한 입술로 그대를 부르는데 나의 가슴속에 새겨진 눈물같은 그대의 아름다운 모습이여 슬픔이여 안녕 아득한 나의 사랑은 바람처럼 떠나가고 아무것도 나의 것은 남아있지 않은데 나의 가슴속에 새겨진 눈물 같은 그대의 아름다운 모습이여 슬픔이여 안녕 아득한 나의 사랑은 바람처럼

안녕 소녀시대 & 태티서

눈을 떠 아침이 노크해 잔뜩 흐린 어젯밤은 마치 없던 것처럼 say hello 있잖아 아직 남은 말이 너무 많은데 멍하게 니 사진만 보네 꼭 잡은 손 절대 놓지마 꼭 감은 눈 키스해줄래 다시 다시 태어나도 우리 만나서 영원히 함께 하자던 말 그 입술로 내게 말하던 마지막 안녕이라는 말 우리에게 그런 안녕은 없어 oh no never say

행복했다...안녕 김연우

<김연우 - 행복했다...안녕> 한 사람이 나를 떠난다 자꾸 내게 잊으라한다 그 사람이 눈물 흘린다 너무나 미안하게도 눈물 흘린다 차마 배웅도 못할 길이라 가는 뒷모습 지켜본다 떨려오는 입술로 들리지 않게 인사를 한다 잘 가 내 아름답던 사람아 이별 앞에도 눈부신 나의 사람아 심장처럼 가슴에 뛰고 있던 숨결이 그대였기에 언제나

행복했다… 안녕 김연우

한 사람이 나를 떠난다 자꾸 내게 잊으라한다 그 사람이 눈물 흘린다 너무나 미안하게도 눈물 흘린다 차마 배웅도 못할 길이라 가는 뒷모습 지켜본다 떨려오는 입술로 들리지 않게 인사를 한다 잘 가 내 아름답던 사람아 이별 앞에도 눈부신 나의 사람아 심장처럼 가슴에 뛰고 있던 숨결이 그대였기에 언제나 행복했다 안녕 나를 떠나 행복하기를 다신

행복했다... 안녕 김지훈 외 3명

한 사람이 나를 떠난다 자꾸 내게 잊으라한다 그 사람이 눈물 흘린다 너무나 미안하게도 눈물 흘린다 차마 배웅도 못 할 길이라 가는 뒷모습 지켜본다 떨려오는 입술로 들리지 않게 인사를 한다 잘 가 내 아름답던 사람아 이별 앞에도 눈부신 나의 사람아 심장처럼 가슴에 뛰고 있던 숨결이 그대였기에 언제나 행복했다 안녕 나를 떠나 행복하기를 다신 아파하지 말기를 미안하다

당신이 내게 말해주지 않아서 그입술로 Midnight Boi

손 짓 하나 없는 어둠속에 있어 그 체온 비에 젖은 너와 나의 어깨 우린 무얼 기다리는지 익숙해진 따뜻함 빨리 어른이 되고 싶어 난 그런 눈으로 다른사람 그 사람 쳐다보지말아 당신이 내게 말해주지 않아서 그 입술로 마지막 노래를 불러줘 아침이 다가와 마음은 젖어 버린채로 다 자꾸 멀어져 이상하게 변해가는 너를 그릴 수가 없어 당신이 내게 말해주지 않아서 그입술로

행복했다...안녕 (Inst.) 김연우

한 사람이 나를 떠난다 자꾸 내게 잊으라한다 그 사람이 눈물 흘린다 너무나 미안하게도 눈물 흘린다 차마 배웅도 못할 길이라 가는 뒷모습 지켜본다 떨려오는 입술로 들리지 않게 인사를 한다 잘 가 내 아름답던 사람아 이별 앞에도 눈부신 나의 사람아 심장처럼 가슴에 뛰고 있던 숨결이 그대였기에 언제나 행복했다 안녕 나를 떠나 행복하기를 다신 아파하지

흰눈 [청순]님 청곡 이루

한 사람을 너무 사랑했던거죠 얼마나 나를 아프게 할지도 모르고 기뻐했죠 이 세상에 그대가 가진 사랑 나하나뿐이라며 흰눈이 내리던 어느날 그 고운 입술로 날 사랑한다고 \'안녕\'이라 말을하고 그대가 내 곁을 떠나갔죠 몰랐었죠 우리 헤어진 다는 거 정말 그대가 내사랑인줄 알았는데 좋아했죠 그대 나와 같은 생각하고 있을거라 믿었죠 흰눈이

이제 안녕 정훈남

무표정한 너의 얼굴 차가워진 입술로 결국 이별을 고했던 너의 뒷모습 멀어져 가는 너와 나의 기억들 감당할 수 없어 버틸 힘도 없어 우린 남이야 남은 내게 했던 말 남겨진 나는 너무 가벼운데 남겨질 너는 너무 무거워져 길을 걷다 너 생각에 멍해져 건너편 신호등은 몇 번이고 바뀌어 의식 없이 걷다 보면 결국 너의 동네 다신 오지 않겠다던

코요테-리턴 가요

조금은 젖은 눈으로 조금은 마른 입술로 조금은 지친 모습으로 너를 찾아 여기에 왜 자꾸 날 피하냐고 왜 나를 사랑했냐고 왜 우리가 끝난 건지 이유라도 말해봐 Hook) 내 눈을 봐, 나를 바라봐, 무슨 말해봐, 날 피하지 말고 다 말해봐. 둘러대지마. 아니라고 마. 그냥 뒤돌아서지마.

리턴 코요테

조금은 젖은 눈으로 조금은 마른 입술로 조금은 지친 모습으로 너를 찾아 여기에 왜 자꾸 날 피하냐고 왜 나를 사랑했냐고 왜 우리가 끝난 건지 이유라도 말해봐 Hook) 내 눈을 봐, 나를 바라봐, 무슨 말해봐, 날 피하지 말고 다 말해봐. 둘러대지마. 아니라고 마. 그냥 뒤돌아서지마.

¸®AI (Return) AU¿aAA

조금은 젖은 눈으로 조금은 마른 입술로 조금은 지친 모습으로 너를 찾아 여기에 왜 자꾸 날 피하냐고 왜 나를 사랑했냐고 왜 우리가 끝난 건지 이유라도 말해봐 Hook) 내 눈을 봐, 나를 바라봐, 무슨 말해봐, 날 피하지 말고 다 말해봐. 둘러대지마. 아니라고 마. 그냥 뒤돌아서지마.

리턴 (Return) 코요테

조금은 젖은 눈으로 조금은 마른 입술로 조금은 지친 모습으로 너를 찾아 여기에 왜 자꾸 날 피하냐고 왜 나를 사랑했냐고 왜 우리가 끝난 건지 이유라도 말해봐 Hook) 내 눈을 봐, 나를 바라봐, 무슨 말해봐, 날 피하지 말고 다 말해봐. 둘러대지마. 아니라고 마. 그냥 뒤돌아서지마.

리턴(Return) 코요태

조금은 젖은 눈으로 조금은 마른 입술로 조금은 지친 모습으로 너를 찾아 여기에 왜 자꾸 날 피하냐고 왜 나를 사랑했냐고 왜 우리가 끝난 건지 이유라도 말해봐 Hook) 내 눈을 봐, 나를 바라봐, 무슨 말해봐, 날 피하지 말고 다 말해봐. 둘러대지마. 아니라고 마. 그냥 뒤돌아서지마.

Return 코요태

조금은 젖은 눈으로 조금은 마른 입술로 조금은 지친 모습으로 너를 찾아 여기에 왜 자꾸 날 피하냐고 왜 나를 사랑했냐고 왜 우리가 끝난 건지 이유라도 말해봐 Hook) 내 눈을 봐, 나를 바라봐, 무슨 말해봐, 날 피하지 말고 다 말해봐. 둘러대지마. 아니라고 마. 그냥 뒤돌아서지마.

시간이 흐르듯 (With Dr. M) 스트로벅스 (Strawbucks)

아침이 또 찾아오듯 시간이 흘러가듯 닿지 못한 너의 그 향기처럼 그리움이 찾아오듯 또 아침이 날 깨워도 날아갈 듯 추억을 내 서랍 속에 접어두고 눈으로 전해진 너의 그 조심스런 빗물이 입술로 전해진 너와의 그 꿈은 이젠 흩어지고 You mean everything to me You mean everything to me 포근히 감싸던 너의 그 손길

제페토 진달래 밴드

아무 상관없는 일에 문득 그대가 떠올라 그 생각에 취할수록 점점 마음이 이상해 함께 있고 싶지만 나는 방법이 서툴러 어려운 문제 앞에 벌 받는 아이가 되었다 운명처럼 같은 단어로 말하는 너 이런 나를 다 이해하는 그런 눈으로 바라보네 아이아이야아 아름다운 너 초라한 내 입술로 과분한 이름을 부를 수 없어 그래도 행복의 꿈을 꿔 그대의 품에

정해진 이별 조정현

헤어지자는 그 말 전할순 없어 망설였지만 이미 변한 마음 담배연기속에서 괴로움만 더해가는데 꾹 다문 입술로 가슴속의 묻어둔 이별얘길 하지만 이젠 내 맘속에 아련히 멀어지는 그대를 난 느낄 뿐이야 며칠밤 멍하니 잠못 들다 힘겹게 건낸 한마디 헤어지잔 말 돌아선 그대 뒷 모습 보면서 고인 눈물 난 알지만 할수 없어 이제는 안녕 서로를 위한 헤어짐이란

두 눈을 감아 하진(HAJIN)

여전히 내 하루를 가득 채우는 너의 이름 되뇌이곤 해 두 손 맞잡고 걷던 그 거리 위를 홀로 머물며 널 생각해 가질 수 없는 그날의 온기를 두 눈을 감아 그 안에 담아 눈부시게 빛나던 너와 내가 보여 아침이 오면 사라져 버리는 꿈인 걸 알아 그때의 우리, 안녕 영원을 속삭이던 작은 입술로 내뱉은 그 모진 말들에 지난

두 눈을 감아 하진 (HAJIN)

여전히 내 하루를 가득 채우는 너의 이름 되뇌이곤 해 두 손 맞잡고 걷던 그 거리 위를 홀로 머물며 널 생각해 가질 수 없는 그날의 온기를 두 눈을 감아 그 안에 담아 눈부시게 빛나던 너와 내가 보여 아침이 오면 사라져 버리는 꿈인 걸 알아 그때의 우리, 안녕 영원을 속삭이던 작은 입술로 내뱉은 그 모진 말들에 지난 모든 기억이 흐려질까 봐 자꾸만 난 서성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