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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그대 품 안에 최진영

가만히 다가가 손잡으니 작은 불 켜지면서 또 다른 세상 열리는 것 같아 우우 그대 낮은 소리로 우우 나의 이름 부르니 나는 그대 앞에서 큰 의미가 됐네 어쩌면 내 인생 달라질 것만 같은 기쁜 느낌 혼자 떠돌던 지나간 날들이 이제야 비로소 안개꽃을 찾았으니 너에게 내 사랑 바칠꺼야 너에게 모든 걸 내 모든 것 그대 품안에 혼자 떠돌던 지나간 날들이 이제야 비로소

사랑을 그대 품안에 최진영

가만히 다가가 손 잡으니 작은 불 켜지면서 또 다른 세상 열리는것 같아 그대 낮은 소리로 나의 이름 부르니 나는 그대 앞에서 큰 의미가 되네 어쩌면 내 인생 달라질 것만 같은 깊은 느낌 혼자 떠돌던 지나간 날들이 이제야 비로소 안길 곳을 찾았으니 너에게 내 사랑 바칠거야 너에게 모든 것 내 모든걸 그대 품안에 혼자 떠돌던

사랑을 그대 품안에 최진영

사랑을 그대품안에-최진영 가만히 다가가 손잡으니 작은 불 켜지면서 또 다른 세상 열리는 것 같아 우우 그대 낮은 소리로 우우 나의 이름 부르니 나는 그대 앞에서 큰 의미가 됐네 어쩌면 내 인생 달라질 것만 같은 기쁜 느낌 혼자 떠돌던 지나간 날들이 이제야 비로소 안개꽃을 찾았으니 너에게 내 사랑 바칠꺼야 너에게 모든 걸 모든 것 그대 품안에

사랑을 그대 품안에 최진영

가만히 다가가 손잡으니 작은불껴지면서 또 다른세상열리는거같아 그대 낮은소리로 나의 이름부르니 나는 그대 앞에서 큰의미가 되네 어쩌면 내 인생 달라질것같은 기쁜느낌 혼자 떠돌던 지난간 날들이 이제야 비로소 안길곳을 찾았으니 너에게 내사랑 바칠꺼야 너에게 모든것 내 모든것을 그대품안에

사랑을 그대 품안에 최진영

가만히 다가가 손 잡으니 작은 불 켜지면서 또 다른 세상 열리는것 같아 그대 낮은 소리로 나의 이름 부르니 나는 그대 앞에서 큰 의미가 되네 어쩌면 내 인생 달라질 것만 같은 깊은 느낌 혼자 떠돌던 지나간 날들이 이제야 비로소 안길 곳을 찾았으니 너에게 내 사랑 바칠거야 너에게 모든 것 내 모든걸 그대 품안에 혼자 떠돌던

떠나가버렸네 최진영

그대 내맘에서 떠나가 버렸네 사랑을 남긴채 그대 내맘에서 떠나가 버렸네 사랑을 남긴채 외로운 이 내마음에 사랑을 남긴채 떠나가 버렸네 내마음속에 그대는 떠나가 버렸네 내마음속에 그내는 그대 내맘에서 떠나가 버렸네 사랑을 남긴채 그대 내맘에서 떠나가 버렸네 사랑을 남긴채 내마음 깊은 그곳에 사랑을 남긴채 그대 내맘에서 떠나가 버렸네 아쉬움

사랑을 그대 품안에 OST 최진영

사랑을 그대품안에-최진영 가만히 다가가 손잡으니 작은 불 켜지면서 또 다른 세상 열리는 것 같아 우우 그대 낮은 소리로 우우 나의 이름 부르니 나는 그대 앞에서 큰 의미가 됐네 어쩌면 내 인생 달라질 것만 같은 기쁜 느낌 혼자 떠돌던 지나간 날들이 이제야 비로소 안개꽃을 찾았으니 너에게 내 사랑 바칠꺼야 너에게 모든 걸 모든 것 그대 품안에

그대 내게 오면 최진영

그댄 알고 있나요 밤새워 기다린 날 짐이 될까 저기 멀리로 숨어 그대 오기만을 바라죠 그대 안에 그 사람을 바보처럼 기다리진 말아요 어려워도 뒤돌아 나를 봐요 제발 안될꺼란 그 말만은 말아요 세상이 우리를 이별로 말려도 지치면 안돼요 그대 날 믿어요 부탁해요 누군가 찾아오면 지금처럼 나에 뒤로 와요....

먼옛날바로그대 최진영

어디에선가 바람 가르며 내게 달려온 날 부터 모든 것은 내게 있어 약속이 된 듯이 느껴졌지 그대 몰고 온 그 바람으로 헝클어진 내 맘 깊이 이미 나는 그대 임을 분명히 느낄 수 있던 거지 아주 먼 옛날 나의 기억 저 편의 전설 속에서 몹시도 사랑을 했었던 사람 또 다시 그대를 만난 듯 했지 나의 길고 길었던 기다림으로 이렇게 내 앞에 다가온

먼 옛날 바로 그대 최진영

어디에선가 바람 가르며 내게 달려온 날부터 모든것은 내게 있어 약속이 된듯이 느껴졌지 그대 몰고온 그 바람으로 헝클어진 내맘 깊이 이미 나는 그대임을 분명히 느낄수 있던거지 아주 먼 옛날 나의 기억저편의 전설속에서 몸시도 사랑을 했어었던 사람 또 다시 그대를 만난 듯 했지 나의 길고 깊었던 기다림으로 이렇게 내 앞에 다가온 그대 먼 옛날

Champion 최진영

차마 고개 들지 못한 그대를 애써 외면했지만 어느새 그대 눈물이 내가슴 깊이 흘러내리고 있어.. 못다한 사랑을 달래려는 듯.. 언제나 한순간도 마음 놓이지 않아... 늘 내곁에서 가슴 조였던 그대 그런 그대가 있어 날 지치게 했던 쓰라린 나의 아픔도 참아낼 수 있어.. 내 자신보다 사랑한 그대는 내가 쓰러져도 슬퍼말아요..

champion 최진영

차마 고개 들지 못한 그대를 애써 외면했지만 어느새 그대 눈물이 내가슴 깊이 흘러내리고 있어.. 못다한 사랑을 달래려는 듯.. 언제나 한순간도 마음 놓이지 않아... 늘 내곁에서 가슴 조였던 그대 그런 그대가 있어 날 지치게 했던 쓰라린 나의 아픔도 참아낼 수 있어.. 내 자신보다 사랑한 그대는 내가 쓰러져도 슬퍼말아요..

너를위해 최진영

나 아닌 다른 사랑을 널 위해서 살길 바래... 너 없이는 단 하루도 살 수가 없는 나인데... 하지만 널 위해 떠날게 내가 사랑하는 너를 위해... 많은 사람들과 불빛... 그 안에 숨쉬며 사는 너... 나 아닌 다른 사람과 행복할꺼라고... 내 걱정은 하지마라 익숙해질테니까... 하지만...

너를 위해 최진영

나 아닌 다른 사랑을 널 위해서 살길 바래... 너 없이는 단 하루도 살 수가 없는 나인데... 하지만 널 위해 떠날게 내가 사랑하는 너를 위해... 많은 사람들과 불빛... 그 안에 숨쉬며 사는 너... 나 아닌 다른 사람과 행복할꺼라고... 내 걱정은 하지마라 익숙해질테니까... 하지만...

마지막 사랑 최진영

쉽지 않겠죠 오래 걸리겠죠 하지만 이 길밖엔 없겠죠 가던 길 돌아올 그대에게 비하면 난 정말 아무것도 아닌데 난 오늘 하루도 그대 사진 보며 날 다시 속여보려고 해요 잠시뿐이라고 짧은 여행 끝나면 처음처럼 돌아올 거라고 *누굴 들여 놓을 순 없죠 내게 오는 걸음 그대 되돌려 갈까 내 눈물에 발이 걸릴까 슬픈 가는 미소로 나 마중할게요

Champion 최진영

고인 눈물이 흘러 내릴까봐 차마 고개들지 못한 그대를 애써 외면했지만 어느새 그대 눈물이 내 가슴 깊이 흘러 내리고 있어 못다한 사랑을 달래려는 듯 언제나 한 순간도 마음 놓이지 않아 늘 내곁에서 가슴 졸였던 그대 그런 그대가 있어 날 지치게 했던 쓰라린 나의 아픔도 참아낼 수 있어 내 자신보다 사랑한 그대는 내가 쓰러져도

Champion 최진영

고인 눈물이 흘러 내릴까봐 차마 고개들지 못한 그대를 애써 외면했지만 어느새 그대 눈물이 내 가슴 깊이 흘러 내리고 있어 못다한 사랑을 달래려는 듯 언제나 한 순간도 마음 놓이지 않아 늘 내곁에서 가슴 졸였던 그대 그런 그대가 있어 날 지치게 했던 쓰라린 나의 아픔도 참아낼 수 있어 내 자신보다 사랑한 그대는 내가 쓰러져도

챔피언(Champion) 최진영

고인 눈물이 흘러내릴까 봐 차마 고개 들지 못한 그대를 애써 외면했지만 어느새 그대 눈물이 내 가슴 깊이 흘러내리고 있어 못 다한 사랑을 달래려는 듯 언제나 한 순간도 난 너 잊지 않아 늘 내 곁에서 가슴 조였던 그대 그런 그대가 있어 날 지치게 했던 쓰라린 나의 아픔도 참아 낼 수 있어 내 자신보다 사랑한

챔피언 최진영

고인 눈물이 흘러 내릴까봐 참아 고개들지 못한그대를 애써 외면했지만 어느새 그대 눈물이 내가슴 깊이 흘러 내리고있어 못다한 사랑을 달래려는듯 언제나 한순간도 마음 놓이지않아 늘 내곁에서 가슴조였던 그대 그런 그대가 있어 날지치게했던 쓰라린 나의 아픔도 참아 낼수있어 내 자신보다 사랑한 그대는 내가 쓰러져도 슬퍼말아요 난정말 괜찮아

너를 위해 최진영

사실 그대로 받아줘 이제 나 아닌 다른 사랑을 널 위해서 살기 바래 너 없이는 단 하루도 살수 가 없던 나인데 하지만 널 위해 떠날 께 내가 사랑하는 너를 위해... 많은 사람들과 불빛 그 안에 숨쉬며 사는 넌... 나 아닌 다른 사람과 행복 할 꺼라고 ...

루[淚] 최진영

한번쯤 우연이라도 그대를 마주칠까 언제나 나의 시선은 그대 닮은 모습을 찾곤하지 늘 미련이란 남겨진 사람의 그리움인 것을 그대 이제는 다 잊었는지 나의 가슴이 이렇게 시큰거려도 그대와는 상관없는 지 나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려야 하나 또 다시 그대를 내품에 안을 수 없나 하늘이여 나에게 말을 해줘 이제 아무런 대답이 없는 서글픈 나의

그대 품 안에 김태곤

변함없이 우리 상처 없이 우리 믿음 안에 그대와 걸었죠 헤어짐 그 안에 그대를 보면서 지켜내지 못한 내가 밉죠 내 곁에서 그대 상처받지 마요 그 사랑을 의심하지 마요 슬퍼하는 그대 많이 아픈가요 지켜주지 못한 내가 밉죠 더 이상 그 마음을 잃지 마요 우릴 위한 그의 마음 알죠 오 간절한 기도를 말하죠 우리 모두 당신의 안에 있음을 알기에 전할게요 오 이겨낼

바라만 볼께요 최진영

난 늘 망설이지만 달리 내맘을 말할 방법이 없네요 사랑한단말이 너무 어려워서 여전히 난 그대 친구일뿐이죠 보고싶단 말도 좋아한단 말도 늘 입에서만 맴돌뿐 정말 안되겠죠 이젠 내맘을 모두 묻어 둔채 그대의 행복한 모습을 바라만 볼께요 그게 내 몫이죠 난 늘 걱정했지만 이젠 내맘이 놓여 다행이네요 그대곁에 있는 지금 그 사람은 내게도 참 좋은 사람인

파라다이스 (바로 여기) 최진영

견딜수는 없어 잠시만이라도 여길 벗어나고 싶어 너도 그렇다면 무얼 주저할까 우리 떠나보는 거야 우리들을 쉬게할 그곳으로 Paradise Of Heart 모든것이 달랐지 하늘은 유난히 새로와 보였고 나를 괴롭힌 일들은 이제는 흔적도 없이 하지만 아무도 우리를 반겨주지 않는 이곳 떠나온 세상이 그리워 아마도 착각이었나봐 언제나 낙원은 우리 안에

손영희

내 마음 당신 품에 당신도 내 안에 함께 있으니 사랑인 것을 예전에는 왜 몰랐을까 긴 긴 세월 돌아 돌아서 이제라도 만났으니까 남은 인생 우리 서로 그늘 되어 살아가요 사랑을 우리 가슴에 내 마음 당신 품에 당신도 내 안에 함께 있으니 사랑인 것을 예전에는 왜 몰랐을까 긴 긴 세월 돌아 돌아서 이제라도 만났으니까 남은 인생 우리

다시 시작 최진영

어딘가 너무 멀리 와버렸나 하긴 나첨부터 정해놓고 떠난게 아냐 오-이건 아주 잘된일이야 다시 돌아갈 곳도 없는걸 내 운명이 나 길잃고 헤매일때 친구가 되주는걸 저 그늘아래 숨쉬는 수많은 거짓속에 미쳐 언젠가는 버려질 나를 바라볼 수는 없어 한 걸음 내딛는 그 곳마다 새로운 세상있어 그토록 오랜 방황도 추운 고독도 내가 힘이 될꺼야 서글픈 내 안에

떠나가 버렸네 최진영

그대는 마음에서 떠나가 버렸네 사랑을 남긴 채 -. 그대는 마음에서 떠나가 버렸네 아쉬움 남긴 채 -. 외로운 이 내마음에 사랑을 남긴채 ~ 떠나가 버렸네 내 마음속에 그대는~ 떠나가 버렸네~ 사랑했던 그대는 우~~ 그대는 마음에서 떠나가 버렸네 사랑을 남긴 채 -.

널 위한 사랑 최진영

조금만 나에게로 다가와죠 내가 너를 볼수 있게 하루를 산다해도 오직 너를 사랑할 수 있게 해줘 내가 세상에 태어난 건 너를 만나기 위해서야 행복한 눈물이 아니라면 널 울리지 않아 나의 긴 외로움들은 너를 위한 여백이였지 완전한 사랑을 만나기 위해 아팠던 거야 나를 기다려 준 만큼 영원한 사랑을 약속해 나의 운명은 단 한 사람 너를

그대 내게 있어 최진영

그대 처음 본 순간 햇살에 손이 데인 듯 어느새 작은 상처가 되어 지워지지도 않고 남아있네요 그대 알고 있나요 밤새워 기다린날 짐이 될까 저기 멀리로 숨어 그대 오기만을 바라죠 그대안에 그 사람을 바보처럼 기다리지 말아요 어려워도 뒤돌아 나를 봐요 제발 안될꺼란 그 말만은 말아요 세상이 우리를 이별로 말려도 지치면 안되요 그대 날 믿어요

나 하나의 아픔 최진영

아픔을 참지 못했어 끝이 보이는 사랑을 시작할 순 없잖아. 힘겨운 나... 늘 사랑 내가 아픔으로 다가온 너를 지울 수만 있다면 되돌리고 싶어 너향한 내 마음... 아무렇지도 않던 그때로 모든걸 어쩌면 너보다 내가 더 너를 사랑하고 있는 지몰라. 그랬는지도..... 난 알아. 아픔을 참지 못했어.

귀에 걸린 사랑 김채희

그대를 처음 본 순간 두둔이 멀어버렸죠 가슴이 아파오다가 심장이 멈춰버렸죠 이제야 만난 내 사랑 고이 간직하고 싶어요 바라만 봐도 너무 좋은 소중한 나의 사랑아 천년 만 년 내 안에사랑을 안고서 꿈속 헤매죠 하루하루 사랑하면서 그대 생각만 하면 입이 귀에 걸려요 이제야 만난 내 사랑 고이 간직하고 싶어요 바라만 봐도 너무 좋은 소중한

귀에 걸린 사랑 김채희 (01)

그대를 처음 본 순간 두둔이 멀어버렸죠 가슴이 아파오다가 심장이 멈춰버렸죠 이제야 만난 내 사랑 고이 간직하고 싶어요 바라만 봐도 너무 좋은 소중한 나의 사랑아 천년 만 년 내 안에사랑을 안고서 꿈속 헤매죠 하루하루 사랑하면서 그대 생각만 하면 입이 귀에 걸려요 이제야 만난 내 사랑 고이 간직하고 싶어요 바라만 봐도 너무 좋은 소중한

나 하나의 아픔 최진영

[최진영 - 나 하나의 아픔]..결비 흔들리는 나를 보이고 싶지않아 널 바라볼 수가 없는 걸 잠시라도 널 잊을 수만 있다면 이렇게 힘이 들진 않아 널 향한 내 마음 감추어야만 해 그것만으로 모두가 편해진다면~ 어쩌면 너보다 내가 더 너를 사랑하고 있는지 몰라 그랬는지도 나 하나 아픔을 참지 못해서 끝이 보이는 사랑을 시작할 순 없잖아

오래 만나다 보면 최진영

지금껏 우리 오랜 만남이 주는 이런 좋은 편안함을 왜 넌 걱정해 감추려 꾸밀 필요 없는게 그 얼마나 어려운 일인데 하지만 나도 알아 조금은 조심스런 설레는 낯설음도 가끔 필요 하단걸 시간의 익숙함에 혹시 서로의 소중함까지 잊을까봐 늘 사랑은 운명인듯이 시작되지만 그 사랑을 지켜가는 건 내 몫인거야 힘들때 너와 함께 쉬길 원하는 이런 좋은

그대 내게 오면 (Love theme) 최진영

그댄 알고 있나요 밤새워 기다린 나 짐이 될까 저기 멀리로 숨어 그대 오기만을 바라죠 그대안에 그 사람을 바보처럼 기다리진 말아요 어려워도 뒤돌아 나를 봐요 제발 안될꺼라 그말만은 말아요 세상이 우리를 이별로 말려도 지치면 안돼요 그대 날 믿어요 부탁해요 누군가 찾아오면 지금처럼 나에 뒤로 와요....

Dream 최진영

난 꿈을 꾸었던 거지 영원일 것만 같았던 그대와 함께한 시간 별은 숲으로 흐르고 그 속에 잠이 들던 아름답던 밤 그대 기억하는지 믿을 수가 없어 쉽게 떠날 거라면 세상 저 끝에서 그댄 왜 나를 찾아왔는지 믿을 수가 없어 나를 떠나가던 날 울먹이며 뒤돌아서는 그대 목소리 마지막 목소리 안녕 그대의 따스한 숨결 이렇게 잊어보려고

그저 난 숨만 쉬고 있을 뿐 최진영

예전부터 느껴왔지 진실이 없었던 사랑을 우린 서로 익숙했을뿐 사랑은 아니였어 그건 누구 탓도 아니지 우린 그저 달랐던 거야. 아니라고 고개 흔들어도 그저 난 숨만 쉬고 있을뿐 예전부터 느껴왔지 진실이 없었던 사랑을 우린 서로 익숙했을뿐 사랑은 아니였어 그건 누구 탓도 아니지 우린 그저 달랐던 거야.

그저난숨만쉬고있을뿐 최진영

예전부터 느껴왔지 진실이 없었던 사랑을 우린 서로 익숙했을뿐 사랑은 아니였어 그건 누구 탓도 아니지 우린 그저 달랐던 거야. 아니라고 고개 흔들어도 그저 난 숨만 쉬고 있을뿐 예전부터 느껴왔지 진실이 없었던 사랑을 우린 서로 익숙했을뿐 사랑은 아니였어 그건 누구 탓도 아니지 우린 그저 달랐던 거야.

그저 난 숨만 쉬고 있을뿐 최진영

예전부터 느껴왔지 진실이 없었던 사랑을 우린 서로 익숙했을뿐 사랑은 아니였어 그건 누구 탓도 아니지 우린 그저 달랐던 거야. 아니라고 고개 흔들어도 그저 난 숨만 쉬고 있을뿐 예전부터 느껴왔지 진실이 없었던 사랑을 우린 서로 익숙했을뿐 사랑은 아니였어 그건 누구 탓도 아니지 우린 그저 달랐던 거야.

마지막 목소리 최진영

영원할 것 만 같았던 그대와 함께한 시간 별은 숲으로 흐르고 그 속에 잠이 들던 아름답던 밤 그대 기억하는지.....

사랑을그대품안에 최진영

가만히 다가가 손 잡으니 작은 불 켜지면서 또 다른 세상 열리는 것 같아 (우~) 그대 낮은 소리로 (우~) 나의 이름 부르니 나는 그대 앞에서 큰 의미가 되네 어쩌면 내 인생 달라질 것만 같은 깊은 느낌 혼자 떠돌던 지나간 날들이 이제야 비로소 안길 곳을 찾았으니 너에게 내 사랑 바칠거야 너에게 모든 걸, 내 모든 걸 그대 품안에 혼자

려욱

언제였지 기대어 울던 나 기억하지 않아 잊혀진 걸까 매일같이 맘 놓고 웃던 나 사라진 듯이 기억이 나질 않아 꿈속을 걷다 우연히 만났어 그대 안에 묻혀 울고 웃던 그때의 나 태양이 날 감싸 듯 품에 꼭 안으면 시간이 멈춘 듯해 깨기 싫어했던 그때의 나와 점점 멀어져 온 지금 내 눈에 비친 그대 품이죠 밥 먹었니 어떻게 지내니

오늘은 웃음질거야 최진영

일만은 아닐걸 이제까지 나눴던 시간은 그대로 남겨질거야 이별이란 잃은 것이 아니듯 슬픔 또한 기쁨을 향해 가는 길 하지만 네 생각에 가끔은 울것같아 오늘은 웃음질거야 내가 너를 사랑한다는 것은 세상을 사랑하던 전부였어 크게만 느껴졌던 세상이 이렇게 가까운걸 알 수 있었어 또 하나 너에게 배웠던 커다란 비밀이 하나있지 소중한 사랑을

Flying 안울림

하늘 나는 꿈을 꾸고 있어요 그때는 우리 다시 만나잖아요 보고 싶죠 많이 그대 두 눈에 넣어도 안 아프던 나였잖아 이젠 내 가슴에 그댈 담고서 영원히 잊지 않아요 그대가 내게 나눠준 사랑을 나도 많은 이들과 나누며 살고 싶어 우리 다시 만날 때 그대 안에 안겨 참 잘했다 칭찬받고 싶어요 보고 싶어 나도 그대 없으면 불안해 울곤 했었던 어린 나 어느새 낮아진

내 별빛으로 있어줘 최진영

하루가 이어지듯 늘 같은 세상같았고 누구에게 기댈수록 외로움도 커졌지 흔한 아픔 받기 싫어 구경하듯 살았지만 함께 나눠가는 삶을 가르쳐준 그대 자신만을 믿고서 그런대로 지낸 내가 우정어린 사랑으로 그 누굴 알아가는 기쁨 헤매던 내 길을 그대 안내해 주기를 바래 성공이나 실패쯤은 웃어넘길 수 있게 끝까지 내 별빛으로 있어줘 내 곁엔 니가 있어야만이

사랑느낌 김효진

길 걸어 가다 부딪혀 오는 사람들의 발걸음조차도 지루하게만 느껴진 하루도 예전처럼 싫진 않은걸요 오늘도 나 그대 만날 생각에 아침 일찍 잠을 깨어나죠 아주 조금씩 다가가는 나를 그대 맘으로 받아준거죠 날 반기던 그대 모습 날 바라보던 눈빛도 나의 가슴에 아직 남아 있어 Forever in my heart 이제는 그대 두 눈을 떠봐요 (내가 보이나요) 우리 사랑을

그대와 다시 최진영

그대와 다시 이렇게 마주 설줄은 몰랐어 오랫동안 내마음은 아픈 빛깔로 가득 물들었지 세월에 지쳐버린 남겨진 그리움은 내겐 너무 힘겨웠었던 일이지만 그대 보인 미소에 하나씩 떨어지는 물기여린 기억들 혼자서 보낸 시간이 헛되진 않았나봐 슬픔 꿈 깨워주는 아침으로 다시 다가온 걸 세월에 지쳐버린 남겨진 그리움은 내겐 너무 힘겨웠었던 일이지만

작은 지혜 최진영

너에게 가장 힘겨운 걱정거리를 내게 얘기해봐 너에게 도움될지 모르겠지만 이렇게 너와 함께 얘길 나누고파 넌 지금 사랑을 하니 그러면 넌 많은걸 바라지만 그 이후로 넌 몹시 괴로웠고 아파했잖니 그럴꺼야 나또한 모르지만 사랑은 이럴지 몰라 내사랑이 바라는대로 그냥 있어주면 돼 너의 혼자만의 소망은 그저 아름다운 너의 꿈 그래야 모두 편해질꺼야

오늘은 웃음질거야 최진영

내가 너를 사랑한다는 것은 세상을 사랑하는 전부였어 크게만 느껴졌던 세상이 이렇게 가까운걸 알 수 있었어 또 하나 너에게 배웠던 커다란 비밀이 하나있지 소중한 사랑을 아는 사람만이 또다시 사랑을 할 수 있다는 걸 이제까지 난 어떤 시간을 그대로 남겨질꺼야 이별이란 잃는 것이 아니듯 슬픔 또한 기쁨을 향해 가는 길 하지만 내 생각엔 가끔은

My Lady 최진영

그대 행복한가요... 나를 떠나간 그 이후로.. 슬펐던 일들이 있었는지... 당신은 기억하기나 하나요.. 한땐 우연이라도.. 그댈 다시 보길 바랬죠... 이제는 내 아픈 모습들을.. 당신이 몰랐으면 해요... 많이 힘들었었나요... 많이 아파했나요.. 그 동안 나 힘들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