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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 수 없어 최진희

믿을 없어 - 최진희 올 때는 마음 대로 왔더래도 갈 때는 그냥 못 가요 너무나 짧은 순간 짧은 만남이 너무 아쉽습니다 사랑이란사랑이란믿을수 없어믿을수 없어 믿을 없어 나를 두고 떠나버린 바람 같은 남자여 사랑도 마음 대로 해 놓고 갈 때도 그냥 갑니까 그토록 짧은 만남 짧은 행복이 마냥 아쉽습니다 사랑이란사랑이란믿을수 없어믿을수 없어 믿을

나는 어떡하라구 최진희

나는 어떡하라구 - 최진희 무슨 말을 할까요 울고 싶은 이 마음 눈물을 글썽이며 허공만 바라보네 무슨 까닭인가요 말없이 떠난 사람 정말 좋아했는데 그 토록 사랑했는데 나는 어떡하라고 나는 어떡하라고 나는 어떡하라고 내가 미워졌나요 믿을 수가 없어요 믿을 수가 없어요 내 말 좀 들어봐요 나는 어떡하라고 간주중 나는 어떡하라고 나는 어떡하라고

사랑과 이별 최진희

사랑했기 때문에 슬퍼해야 한다면 어쩌면은 잘못된 생각이에요 진정 사랑했다가 헤어진다 하여도 그건 서로 자신의 결정일 뿐 슬퍼하는 것처럼 보이지는 말아요 우린 이별할 만큼만 사랑했어요 우리들의 사랑이 이별하는 이유는 생의 마지막이길 바랬는데 지난날이 나에게는 너무 행복했기 때문에 지금도 이별을 난 믿을 수가 없어요 나의 마지막 인사말을 끝내

길목 최진희

떠나신단 그 말에 눈물 고였소 헤어진단 그 말에 할말 잃었소 우리가 만난 곳은 어디일까 사랑이 시작 되는 곳 사랑한단 그 말은 진정이었소 헤어지잔 그 말은 믿을 없소 당신이 떠난 곳은 어디일까 사랑이 부서지는 곳 세월이 흘러 흘러 눈물이 흘러 흘러 술잔엔 고독만이 출렁이네 사랑이 가는 길목 사랑이 오는 길목 그곳은 헤매어도 떠나신단 그 말에 눈물 고였소

눈썹짙은 그사람 최진희

눈썹짙은 그 사람 - 최진희 요 며칠 째 보이지 않네 통 보이지 않네 언제나 그 자리에 앉아 쓸쓸하게 웃음 짓던 눈썹 짙은 그 사람 바람 찬 이 항구 이 거리가 무정해서 싫어졌다고 말 붙일 없어 정을 붙일 없어 외롭다고 괴롭다고 말한 그 사람 이 항구를 떠나갔나 봐 요 며칠 째 볼 수가 없네 통 볼 수가 없네 언제나 그 자리에 앉아 고독하게

찻집의 고독 최진희

그 다방에 들어설 때엔 내 가슴은 뛰고 있었지 기다리는 그 순간만은 꿈결처럼 감미로웠다 약속 시간 흘러갔어도 내 사랑은 보이지 않고 싸늘하게 식은 찻잔에 슬픔처럼 어리는 고독 아~ 사랑이란 이렇게도 애가 타도록 외로운 것이라서 잊으려해도 잊을 없어 가슴 조이며 기다려요 루루루루루루루 루루루루루루루루 루루루루루루루루 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

카페에서 최진희

나 혼자 이렇게 앉아 있어도 그 사람 오지 않네 이곳에 와서 만난 그 사람 지금은 왜 못오시나 희미한 불빛 카페에서 남은 술~잔~에 던져버린 나의 모습 바라보는 너기에 잊을 없어 아~ 그 추억 아~ 그 순~간 사랑의 미련이어라 못잊어 이렇게 찾아 헤매도 그 사람 소식 몰라 나 항상 너를 생각 하지만 네 모습 보이지 않네

카페에서 최진희

나 혼자 이렇게 앉아 있어도 그 사람 오지 않네 이곳에 와서 만난 그 사람 지금은 왜 못오시나 희미한 불빛 카페에서 남은 술~잔~에 던져버린 나의 모습 바라보는 너기에 잊을 없어 아~ 그 추억 아~ 그 순~간 사랑의 미련이어라 못잊어 이렇게 찾아 헤매도 그 사람 소식 몰라 나 항상 너를 생각 하지만 네 모습 보이지 않네

카페에서 (트로트) 최진희

나 혼자 이렇게 앉아 있어도 그 사람 오지 않네 이곳에 와서 만난 그 사람 지금은 왜 못오시나 희미한 불빛 카페에서 남은 술~잔~에 던져버린 나의 모습 바라보는 너기에 잊을 없어 아~ 그 추억 아~ 그 순~간 사랑의 미련이어라 못잊어 이렇게 찾아 헤매도 그 사람 소식 몰라 나 항상 너를 생각 하지만 네 모습 보이지 않네

이별을 위한 건배 최진희

이별을 위한 건배 - 최진희 사랑하는 너에게 나는 할 말 잊었어 너를 만난 뒤에 또 외로움 만날수록 멀어져 내겐 방법이 없어 나 이제 너를 보낼 밖에 너는 언제나 내 가슴에 너는 언제나 내 어깨에 슬픈 자세로 걸터 앉아 밤에 외로움 더해주지만 건배하자 건배하자 우리 인생은 서로 달라요 사랑하는 널 위해 안해 본 게 없었어 목숨까지 걸어 또

초우 최진희

가슴속에 스며드는 고독이 몸부림 칠때 갈 길 없는 나그네에 꿈은 사라져 비에 젖어우~~네 너무나 사랑했기에 너무나 사랑했기에 마음에 상처 잊을 길 없어 빗소리도 흐느끼네 너무나 사랑했기에 너무나 사랑했기에 마음의 상처 잊을 길 없어 빗소리도 흐느끼네

길잃은 새 최진희

그대를 처음 만날때 그손은 뜨거웠지요 작은 내가슴을 행복에 겨워 나르는듯 했었지요 그러나 모든게 꿈이었어요 그렇게 믿었었는데 떠나는 그손을 잡을수 없어 길잃은 새가 됐어요 그대를 처음 만날때 그손은 뜨거웠지요 작은 내가슴은 행복에 겨워 나르는듯 했었지요 그러나 모든게 순간이예요 그렇게 사랑했는데 냉정히 떠나는 당신이기에 길잃은 새가 됐어요 그러나

카폐에서 최진희

카페에서 작사 김동주 작곡 김영광 이동훈 노래 최진희 나혼자 이렇게 앉아있어도 그사람 오지않네 이곳에 와서 만난 그사람 지금은 왜 못오시나 희미한 불빛 카페에서 나눈 술잔에 던져버린 나의모습 바라보는 너기에 잊을수 없어 아아 그추억 아아 그순간 사랑의 미련이어라@ 못잊어 이렇게 찾아 헤매도

사랑은 어떻게 생겼을까 최진희

사랑의 얼굴도 모르면서 누구나 사랑을 원하죠 그사랑을 만날수만 있다면 아껴둔맘 다 줄래요 사랑은 어떻게 생겼을까 만질수도 볼수도 없어 사랑은 어떻게 생겼을까 가만있어도 눈물이나요 그사람 지금 날찾고있을까 눈뜨면 항상 바라볼수 있는 그대의눈물 씻어줄 사람도 나였으면 참 좋겠어 사랑의 얼굴도 모르면서 누구나 그얼굴 보려해 그사랑을

사랑은어떻게생겼을까 최진희

사랑의 얼굴도 모르면서 누구나 사랑을 원하죠 그사랑을 만날수만 있다면 아껴둔맘 다 줄래요 사랑은 어떻게 생겼을까 만질수도 볼수도 없어 사랑은 어떻게 생겼을까 가만있어도 눈물이나요 그사람 지금 날찾고있을까 눈뜨면 항상 바라볼수 있는 그대의눈물 씻어줄 사람도 나였으면 참 좋겠어 사랑의 얼굴도 모르면서 누구나 그얼굴 보려해 그사랑을

사랑은 어떻게 생겼을까 (Inst.) 최진희

사랑의 얼굴도 모르면서 누구나 사랑을 원하죠 그사랑을 만날수만 있다면 아껴둔맘 다 줄래요 사랑은 어떻게 생겼을까 만질수도 볼수도 없어 사랑은 어떻게 생겼을까 가만있어도 눈물이나요 그사람 지금 날찾고있을까 눈뜨면 항상 바라볼수 있는 그대의눈물 씻어줄 사람도 나였으면 참 좋겠어 사랑의 얼굴도 모르면서 누구나 그얼굴 보려해 그사랑을

>>>사랑은어떻게생겼을가<<< 최진희

1))) 사랑의 얼굴도 모르면서 누구나 사랑을 원하죠 그사랑을 만날수만 있다면 아껴둔맘 다 줄래요 사랑은 어떻게 생겼을까 만질수도 볼수도 없어 사랑은 어떻게 생겼을까 가만있어도 눈물이나요 그사람 지금 날찾고있을까 눈뜨면 항상 바라볼수 있는 그대의눈물 씻어줄 사람도 나였으면 참 좋겠어 2))) 사랑의 얼굴도 모르면서

사랑은 어떻게 생겼을까**♡예삐 최진희

사랑의 얼굴도 모르면서 누구나 사랑을 원하죠 그사랑을 만날수만 있다면 아껴둔맘 다 줄래요 사랑은 어떻게 생겼을까 만질수도 볼수도 없어 사랑은 어떻게 생겼을까 가만있어도 눈물이나요 그사람 지금 날찾고있을까 눈뜨면 항상 바라볼수 있는 그대의눈물 씻어줄 사람도 나였으면 참 좋겠어 사랑의 얼굴도 모르면서 누구나 그얼굴 보려해 그사랑을 볼수만

사랑은 어떻게 생겼을까 (MR) 최진희

사랑의 얼굴도 모르면서 누구나 사랑을 원하죠 그사랑을 만날수만 있다면 아껴둔맘 다 줄래요 사랑은 어떻게 생겼을까 만질수도 볼수도 없어 사랑은 어떻게 생겼을까 가만있어도 눈물이나요 그사람 지금 날찾고있을까 눈뜨면 항상 바라볼수 있는 그대의눈물 씻어줄 사람도 나였으면 참 좋겠어 사랑의 얼굴도 모르면서 누구나 그얼굴 보려해 그사랑을 볼수만

바람에 흔들리고 비에 젖어도 최진희

지난날은 모두가 꿈이였던가 사랑은 허물어지고 조용히 돌아온 이자리엔 나혼자뿐인데 눈감으면 지금도 옆에 있는 너 그 손을 잡을길 없어 눈물을 흘리며 떠나리라 잊어야 하리라 *오늘도 바람에 흔들리는 내 마음 찬비가 내리면 젖으려고 하는데 바람아 바람아 불어오지 말아라 찬비야 찬비야 내리지를 말아라 아~ 이제는 사라져간 사람을 아~ 이제는 멀어져간

때늦은 후회 최진희

그대 나를 용서하나요 아직도 날 사랑하나요 그대와의 아름다웠던 추억들이 되살아나요 그댈 다시 사랑할 있어요 이젠 지난날로 돌아갈 있어요 그대가 나에게 그 무엇을 원하던 나는 그대를 따를 있어요 때늦은 후회로 알게된 나의 사랑을 안아주세요 그댈 다시 사랑할 있어요 이젠 지난날로 돌아갈 있어요 그대가 나에게 그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최진희

이루어질 없는 사랑 - 최진희 너의 침묵에 메마른 나의 입술 차가운 네 눈길에 얼어붙은 내 발자욱 돌아서는 나에게 사랑한단 말 대신에 안녕 안녕 목멘 그 한마디 이루어 질 없는 사랑이었기에 음- 밤새워 하얀 길을 나 홀로 걸었었다 부드러운 네 모습은 지금은 어디에 가랑비야 내 얼굴을 거세게 때려다오 슬픈 내 눈물이 감춰 질 있도록

꿈이여 최진희

이슬비에 젖어서 밤은 깊은데 당신은 어둠처럼 사라져 가고 다시 한 번 뒤돌아 바라본 거리 사랑은 어둠속에 간 곳이 없네 가슴 속에 남아 슬픈 꿈이여 고운 갈피에 접어 잠이 들어라 아름다운 나의 작은 꿈이여 고운 꿈 속에 피는 꽃이 되어라 간주중 밤바람이 떠나면 이 거리에서 우울한 이 마음을 달랠 길 없어 발걸음을 멈추고

여인의 마음 최진희

1절) 이제는 잊어야지 잊어야지 날마다 다짐 하면서 이밤도 잠못들어 홀로걷는 쓸쓸한 여인에 마음 그날에 이별이야 어쩔 없지만 한번맺은 인연인가 서글픈 사랑 아~ 수은등 불빛아래 추억이 아롱지네 2절) 이렇게 애태울 줄 알았다면 메달려 애원할것을 이제는 다시 돌아 올 없는 초록빛 환희에 계절 그날에 이별이야 어쩔

사랑의 무게 최진희

사랑의 무게를 저울에 달고 눈금을 볼 있나요 사랑의 깊이를 자로 재보고 마음을 알 있나요 어차피 모르고 시작한 사랑 오로지 느낌뿐인데 보채고 떼쓰는 건 당연한 거야 사랑은 내 것일 때 의미가 있지 사랑해요 사랑해요 이 목숨 끝날 때까지 사랑을 시험지에 쓰지 말아요 내 답은 변함 없어요 마음의 무게를 저울에 달면 사랑을 볼 있나요

바람에 흔들리고 비에 젖어도 최진희

지난날은 모두가 꿈이였던가 사랑은 허물어지고 조용히 돌아온 이 자리엔 나혼자 뿐인데 눈 감으면 지금도 옆에 있는 너 그 손을 잡을길 없어 눈물을 흘리며 떠나리라 잊어야 하리~라 오늘도 바람에 흔들리는 내 마음 찬비가 내리면 젖으려고 하는데 바람아 바람아 불어오지 말아라 찬비야 찬비야 내리지를 말아라 아 이제는 사라져간

바람에 흔들리고 비에 젖어도 최진희

지난날은 모두가 꿈이였던가 사랑은 허물어지고 조용히 돌아온 이 자리엔 나혼자 뿐인데 눈 감으면 지금도 옆에 있는 너 그 손을 잡을길 없어 눈물을 흘리며 떠나리라 잊어야 하리~라 오늘도 바람에 흔들리는 내 마음 찬비가 내리면 젖으려고 하는데 바람아 바람아 불어오지 말아라 찬비야 찬비야 내리지를 말아라 아 이제는 사라져간

바람에 흔들리고 최진희

지난날은 모두가 꿈이었던가 사랑은 허물어지고 조용히 돌아온 이 자리엔 나 혼자뿐인데 눈감으면 지금도 옆에 있는 너 그 손을 잡을 길 없어 눈물을 흘리며 떠나리라 잊어야 하리라 오늘도 바람에 흔들리는 내 마음 찬비가 내리면 젖으려고 하는데 바람아 바람아 불어오지 말아라 찬비야 찬비야 내리지를 말아라 아 이제는 사라져간 사람을

잊으리 최진희

그토록 사랑한 그 님을 보내고 어이해 나홀로 외로워 하는가 생각하면 무얼해 만날 없는 님 차라리 손 모아 행복을 빌리라 이제는 모두 잊으리 그대와 나의 순간들 이제는 모두 잊으리 그 날의 행복 꿈이라고 생각하면 무얼해 만날 없는 님 차라리 손 모아 행복을 빌리라 이제는 모두 잊으리 그대와 나의 순간들 이제는 모두 잊으리

강변에서 최진희

가로등 불빛도 외로워 해 저문 강변을 걷고 있어요 지난날에 행복했던 기억이 바람처럼 스쳐 가네요 흐르는 강물 위에 여울 진 다시 볼 없는 그대 모습이 나의 가슴 깊은 곳에 찾아와 잎새 하나 남기고 가네 그대 떠난 뒤에 마음은 여위고 나는 꺼져 가는 촛불이 되어 홀로 우는 밤이 너무나 서러워 당신을 미워했어요 두 번 다시 타오를 없나요 사랑의

천상재회 최진희

그대는 오늘 밤도 내게로 올 없겠죠 목메어 애타게 불러도 대답 없는 그대여 못 다한 이야기는 눈물이 되겠지요 나만을 사랑했다는 말 바람결에 남았어요 끊을 없는 그대와 나의 인연은 운명이라 생각했죠 가슴에 묻은 추억의 작은 조각돌 되돌아 회상하면서 천상에서 다시 만나면 그대를 다시 만나면 세상에서 못 다했던

침묵 최진희

가슴속에 묻어둔 잊을 없는 얼굴 추억의 은빛 램프 불은 켜지고 그대와의 사랑이 진다 사랑한게 죄라서 내가 지고갈 이 고통 눈물없는 기도를 하게 해주오 사랑했던 그 사람이여 나 지금은 혼자서 세월속을 걸어 가지만 돌아볼 수밖에 없는 맘은 무엇으로 재울 있나 먼 후일 세상 끝에서 약속없이 마주설 그때 불러서 내가 아플 내가 아플

수선화 @최진희@

수선화 -최진희 00;33 그 말은 듣지 말아요. 귀를 막고 듣지 말아요. 시간이 지나가면 그 말들은 서러운 눈물되니까 얼굴도 보지 말아요 눈을 감고 보지 말아요.

당신 때문인걸 최진희

당신을 사랑하면 사랑할수록 내 가슴이 저려오는건 내 마음 깊은 곳에 새길 없는 당신 당신 때문인 걸 언제나 어디서나 나의 가슴을 파고드는 당신의 모습 가까이 다가서려 애를 썼건만 왠지 더 멀어지는 걸 행여나 가던 발길 멈추더라도 다시 사랑할 없기에 가슴에 젖어드는 당신의 모습 끌어안고 흐느끼지만 잊을 수가 없는 건 지울 수가 없는

준비된 사랑 최진희

1절 나는 그대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어 새벽 안개 걷힌 길을 따라 그대 내게로 오면 뒤늦게 돌아올 사랑인가요 욕심으로 가득찬 너가슴도 비워두었어 쉴 있도록 2절 하루 종일 그대 위해 화장을 하겠어요 잃어버린 지나간 그 날을 다시 보여주리 뒤늦게 돌아올 사랑인가요 욕심으로 가득찬 너가슴도 비워두었어 쉴 있도록 ~

잊혀진 계절 최진희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 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저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멍에 최진희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뜻모를 이야기만 남긴채 우리는 헤어졌지요 그 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그 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애모 최진희

1.그대 가슴에 얼굴을 묻고 오늘은 울고` 싶어라 세월에 강` 넘어 우리 사랑은 눈물`속에` 흔들리는데 얼만큼 나 더 살아야 그대를 잊을` 있나 한마디 말이 모자라서 다가`설 없`는 사람아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 지는가 그대 등뒤에` 서면 내 눈은` 젖어 드는데 사랑때문에 침묵해야 할 나는 당`신의 여자 그리고` 추억이 있는한` @당`신은

애모 (트로트 카페) 최진희

1.그대 가슴에 얼굴을 묻고 오늘은 울고` 싶어라 세월에 강` 넘어 우리 사랑은 눈물`속에` 흔들리는데 얼만큼 나 더 살아야 그대를 잊을` 있나 한마디 말이 모자라서 다가`설 없`는 사람아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 지는가 그대 등뒤에` 서면 내 눈은` 젖어 드는데 사랑때문에 침묵해야 할 나는 당`신의 여자 그리고` 추억이 있는한` @당`신은

애모 (번안곡 트로트 카페) 최진희

1.그대 가슴에 얼굴을 묻고 오늘은 울고` 싶어라 세월에 강` 넘어 우리 사랑은 눈물`속에` 흔들리는데 얼만큼 나 더 살아야 그대를 잊을` 있나 한마디 말이 모자라서 다가`설 없`는 사람아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 지는가 그대 등뒤에` 서면 내 눈은` 젖어 드는데 사랑때문에 침묵해야 할 나는 당`신의 여자 그리고` 추억이 있는한` @당`신은

니가있음에 최진희

나한테서 맡을 있는 그윽하고 고귀한 향기 오늘밤 너에게 소중한 너에게 탐스런 꽃이 되어 모두 다 줄거야 그리고 나여기서 니품에 안길거야 니가 있음에 행복하다 2.

천상재회 최진희

그대는 오늘밤도 내게 올 순 없겠지 목메어 애타게 불러도 대답없는 그대여~~ 못다한 이야기는 눈물이 되겠지요 나만을 사랑했다는 말 바람결에 남았어요 끊을 없는 그대와 나의 인연은 운명이라 생각했죠 가슴에 묻은 추억의 작은 조각들 되돌아 회상하면서 천상에서 다시 만나면 그대를 다시 만나면~~ 세상에서 못다했던 그 사랑을 영원히

천상재회 최진희

그대는 오늘밤도 내게 올 순 없겠지 목메어 애타게 불러도 대답없는 그대여~~ 못다한 이야기는 눈물이 되겠지요 나만을 사랑했다는 말 바람결에 남았어요 끊을 없는 그대와 나의 인연은 운명이라 생각했죠 가슴에 묻은 추억의 작은 조각들 되돌아 회상하면서 천상에서 다시 만나면 그대를 다시 만나면~~ 세상에서 못다했던 그 사랑을 영원히

천상재회(e_MR) 최진희

그대는 오늘밤도 내게 올순 없겠지 목메어 애타게 불러도 대답없는 그대여 못다한 이야기는 눈물이 되겠지요 나만을 사랑했다는 말 바람결에 남았어요 끊을 없는 그대와 나의 인연은 운명이라 생각했죠 가슴에 묻은 추억의 작은 조각들 되돌아 회상하면서 천상에서 다시 만나면 그대를 다시 만나면 세상에서 못다했던 그 사랑을 영원히 함께

천상재회 (2015 Ver.) 최진희

그대는 오늘밤도 내게 올순 없겠지 목메어 애타게 불러도 대답없는 그대여 못다한 이야기는 눈물이 되겠지요 나만을 사랑했다는 말 바람결에 남았어요 끊을 없는 그대와 나의 인연은 운명이라 생각했죠 가슴에 묻은 추억의 작은 조각들 되돌아 회상하면서 천상에서 다시 만나면 그대를 다시 만나면 세상에서 못다했던 그 사랑을 영원히 함께 할래요 끊을 없는 그대와 나의

애정의 조건 최진희

사랑은 잠시 내게 머물다 말없이 떠나 버리고 밀려오는 시련 속에 서 있어도 나는 울지 못하는 철새 가슴엔 언제나 겨울 바람이 싸늘히 불어와도 일곱빛갈 무지개를 쫒아가네 나는 꿈을 꾸는 철새 때로는 그리운 마음에 쓸쓸히 눈물 짓지만 때로는 추억에 젖어 쓸쓸히 웃음 짓지만 사랑은 너무 아파요 사랑은 너무 미워요 내 작은 몸짓으론 어쩔 없네

카페에서 (트로트 카페) 최진희

1.나 혼자 이렇게 앉아 있어도 그 사람 오지 않네 이곳에 와서 만난 그 사람 지금은 왜 못오시나 @희미한` 불빛` 카페에서 남은 술잔에 던져(더)버린 나의 모습 바(다버린)라보는 너기에 잊을 없`어 아하~아~ 그` 추억 아하~아~ 그 순간 사랑의 미련이어라 ,,,,,,,,,,,,,,2.

까페에서 최진희

1.나 혼자 이렇게 앉아 있어도 그 사람 오지 않네 이곳에 와서 만난 그 사람 지금은 왜 못오시나 @희미한` 불빛` 카페에서 남은 술잔에 던져(더)버린 나의 모습 바(다버린)라보는 너기에 잊을 없`어 아하~아~ 그` 추억 아하~아~ 그 순간 사랑의 미련이어라 ,,,,,,,,,,,,,,2.

사랑을 위하여 최진희

이른 아침에 잠에서 깨어 너를 바라볼 있다면 물 안개 피는 강가에 서서 작은 미소로 너를 부르리 하루를 살아도 행복할 있다면 나는 그 길을 택하고 싶다. 세상이 우리를 힘들게 하여도 우리둘은 변하지 않아. 너를 사랑하기에 저 하늘 끝에 마지막 남은 진실 하나로 오래 두어도 진정 변하지 않는 사랑으로 남게 해주오.

사랑의 열쇠 최진희

그대를 사랑했던 나는 이제 미워 그대를 잠못들게 했던 내가 싫어 그대는 나의 곁에 있고 싶어 해도 그대의 생활속에 보내야만 하네 떠나는 그대에게 나는 그동안 따뜻했다 했네 언제나 열 있는 사랑의 열쇠 넌지시 나는 그대의 손에 쥐어 주었네 우~~ 그대여 외로울때 생각해요 나를 그대여 추운밤에 찾아와요 나를 그대를 사랑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