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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속의 한 사람 최진희

내 슬픔 어디엔가 당신이 있어 오고 가지도 못하는 추억이여 사랑이 떠난 줄 모르고 그 모습 찾아 헤매 다니는 아 어쩔 수 없는 내 슬픈 사랑이여 이 거리 어디엔가 당신이 있어 나는 오늘도 거리를 걷지마는 가슴을 파고드는 그리움 당신의 떠나가던 뒷모습 아 내 아픔 속에 멈춰질 사랑이여 당신이 떠나야 했던 그 이유가 무엇 때문인지 알 수가 없었던...

갈색 추억 최진희

희미한 갈색등불 아래 싸늘히 식어가는 커피잔 사람들은 모두다 떠나고 나만 홀로 남은 찻집 아무런 약속도 없는데 그 사람 오지도 않는데 나도 몰래 또 다시 찾아온 지난 날 추억 속의 찻집 우리는 나란히 커피를 마시며 뜨거운 가슴 나누었는데 음악에 취해서 사랑에 취해서 끝없이 행복했는데 어느날 갑짜기 그대는 떠나고 갈색등 불빛만 남아 외로운 찻잔에

어떤 사랑하나 최진희

사람을 사랑하는게 그 얼마나 힘들다는 걸 슬픈 추억 뒤에 혼자 서 있을때야 가슴 시리도록 느꼈지 두 번 다시 볼 수 없다는 그 외로움 깨달았을땐 이미 우린 너무 많은 세월을 따라 서로 다른 길 걷고 있었지 하나의 별이 떨어진 흔적도 없이 밤은 그렇게 또 다시 내게 머물고 기댈 곳 없는 난 등이 휠 것만 같은 그 아픔속의 슬픈

외로워요 루비루바 최진희

외로워요 루비루바 - 최진희 떠나버린 너의 모습 그리워 너를 보낸 이 거리를 헤매네 차디찬 너의 가슴 어느 구석에 나와의 추억 간직하고 있나 잊었겠지 내 사랑 지웠겠지 내 모습 한여름 바닷가의 추억이 한겨울 난로가의 사랑이 울어 울어 서울의 거리를 적셔도 아아아 아아아 이 내 몸을 기댈 사람 많아요 외로워요 루비루바 외로움을 어디가서 달래나

한 사람 최진희

한사람 여기 또 그 곁에 둘이 서로 바라보며 웃네 먼 훗날 위해 내미는 손둘이 서로 마주잡고 웃네 한사람 곁에 또 한사람 둘이 좋아해 긴 세월 지나 마주앉아 지난 일들 얘기하며 웃네 먼 훗날 위해 내미는 손둘이 서로 마주잡고 웃네 한사람 여기 또 그 곁에 둘이 서로 바라보며 웃네 둘이 서로 바라보며 웃네

카페에서 최진희

나 혼자 이렇게 앉아 있어도 그 사람 오지 않네 이곳에 와서 만난 그 사람 지금은 왜 못오시나 희미한 불빛 카페에서 남은 술~잔~에 던져버린 나의 모습 바라보는 너기에 잊을 수 없어 아~ 그 추억 아~ 그 순~간 사랑의 미련이어라 못잊어 이렇게 찾아 헤매도 그 사람 소식 몰라 나 항상 너를 생각 하지만 네 모습 보이지 않네

카페에서 최진희

나 혼자 이렇게 앉아 있어도 그 사람 오지 않네 이곳에 와서 만난 그 사람 지금은 왜 못오시나 희미한 불빛 카페에서 남은 술~잔~에 던져버린 나의 모습 바라보는 너기에 잊을 수 없어 아~ 그 추억 아~ 그 순~간 사랑의 미련이어라 못잊어 이렇게 찾아 헤매도 그 사람 소식 몰라 나 항상 너를 생각 하지만 네 모습 보이지 않네

카페에서 (트로트) 최진희

나 혼자 이렇게 앉아 있어도 그 사람 오지 않네 이곳에 와서 만난 그 사람 지금은 왜 못오시나 희미한 불빛 카페에서 남은 술~잔~에 던져버린 나의 모습 바라보는 너기에 잊을 수 없어 아~ 그 추억 아~ 그 순~간 사랑의 미련이어라 못잊어 이렇게 찾아 헤매도 그 사람 소식 몰라 나 항상 너를 생각 하지만 네 모습 보이지 않네

카페에서 (트로트 카페) 최진희

1.나 혼자 이렇게 앉아 있어도 그 사람 오지 않네 이곳에 와서 만난 그 사람 지금은 왜 못오시나 @희미한` 불빛` 카페에서 남은 술잔에 던져(더)버린 나의 모습 바(다버린)라보는 너기에 잊을 수 없`어 아하~아~ 그` 추억 아하~아~ 그 순간 사랑의 미련이어라 ,,,,,,,,,,,,,,2.

까페에서 최진희

1.나 혼자 이렇게 앉아 있어도 그 사람 오지 않네 이곳에 와서 만난 그 사람 지금은 왜 못오시나 @희미한` 불빛` 카페에서 남은 술잔에 던져(더)버린 나의 모습 바(다버린)라보는 너기에 잊을 수 없`어 아하~아~ 그` 추억 아하~아~ 그 순간 사랑의 미련이어라 ,,,,,,,,,,,,,,2.

아름다운 추억 최진희

아름다운 추억 - 최진희 지난 어느 날 아름다운 그 시절에 좋아하면서 아파하면서 갖지 못해 울던 우리 멍울되어 남남이 되어 놓아버린 못다한 꿈들 우리는 그들과 다르다 했지만 말 못할 인연은 그렇게 되는 것 언젠가 스쳐가도 모르고 지나칠까 꽃다운 그 시절 간주중 지난 어느 날 아름다운 그 시절에 잡고 싶어서 보내기 싫어서 말 못하고 울던 우리

내가 사랑했던 사람 최진희

밀려오는 인파 속으로 고개를 숙인 채 헝클어진 머리를 쓸어 올리며 무척이나 쓸쓸한 뒷모습으로 황혼을 밟으며 그 사람은 사라져갔네 마지막 그 포옹 포옹 번만으로 싸늘히 싸늘히 타인이 되었지만 내가 사랑했던 당신은 내가 사랑했던 당신은 당신은 정말 내가 사랑할만한 사람이었어요 ~ 간 주 중 ~ 달려오는 인파 속으로 고개를 숙인 채 헝클어진

철없는 새가 되어 최진희

돌이켜 생각하면 야속한 사람 너무나 미운 사람 하지만 그대와의 사랑은 후회하지 않아요 이제는 희미한 조각 추억의 구름이 되어 줄기 바람이 되어 내 가슴에 찾아오면 망설이며 살며시 눈을 감고 마리 철없는 새가 되어 날아가리라 줄기 끝없는 빛이 되어 날아가리라 아하 그래야지 모든 건 잊어야지 오늘 밤에는 날이 새면 떠나야지 저 멀리

알고 있나요 최진희

끝내 사랑했던 사람 떠난다 하네 다시는 나를 찾지 않는다면서 지난 추억마저 모두 안고서 가네 고개 숙인 나의 눈물 밟고 그토록 사랑한다고 수없이 다짐하고도 이별 앞에서 우린 무너졌지 하지만 동안 그대 날 사랑한 걸 알아요 이별이 그대를 데려갔지만 그대여 어디 가더라도 나보다 나은 사람 만나 행복하게 살아야 해요 누가 더 많은

아름다운 추억~ㅁㅁ~ 최진희

말 못하고 울ㅡ던 우리 한숨되어 비밀이 되어 지워버린 못ㅡ다한 약~속 우리는 그ㅡ들과 다르다 했지만 말 못할 인ㅡ연은 그ㅡ렇게 되는 것 언ㅡ젠가 스쳐ㅡ가도 모르고 지나칠~까~ 꽃다운 그 ~추억 언젠가 스쳐ㅡ가도 모르고 지나칠~까~ 꽃다운 그 ~추억 ~~~~~ㅇㅇ~~~~~~~~~~~

미워도 다시 한번 최진희

미워도 다시 한번 - 최진희 이 생명 다 바쳐서 죽도록 사랑했고 순정을 다 바쳐서 믿고 또 믿었건만 영원히 그 사람을 사랑해선 안 될 사람 말없이 가는 길에 미워도 다시 번 아~ 안~ 녕 간주중 지난날 아픈 가슴 오늘의 슬픔이여 여자의 순명인가 운명의 장난인가 나만이 가야하는 그 사람의 길이기에 울면서 돌아설 때 미워도 다시 번 아

가져가 (MR) 최진희

냉정하게 돌아섰잖아 잊어달라 말했었잖아 이제 와서 그런 눈물 보이지 마라 이미 지난 사랑인데 이제는 나도 너를 잊겠어 내 상처를 모두 줄거야 가져 가져 가져가 모두 가져가 내 아픈 상처 모두 가져가버려 추억 속에 헤메이는 내가 미웠어 이제부터 시작이야 냉정하게 돌아섰잖아 내 눈물을 밟고 갔잖아 이제 와서 그런 모습 가슴 아파도 이미 늦은

가져가 최진희

내 상처를 모두 줄 거야 가져가져 가져가 모두 가져가 내 아픈 상처 모두 가져가 버려 추억 속에 헤매는 내가 미워서 이제 부터 시작이야 냉정하게 돌아 섰잖아 내 눈물을 밟고 갔잖아 이제 와서 그런 모습 가슴 아파도 이미 늦은 사랑인데 이제는 나도 너를 잊겠어!

허무한 마음 최진희

마른잎이 잎 두 잎 떨어지던 지난 가을 날 사무치는 그리움만 남겨놓고 가버린 사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 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없어 허무한 마음 ~ 간 주 중 ~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 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없어 허무한 마음

무정 부르스 최진희

이제는 애원해도 소용없겠지 변해버린 당신이기에 내 곁에 있어 달라 말도 못하고 떠나야 할 이 마음 추억 같은 불빛들이 흐느껴 우는 이 밤에 상처만 남겨두고 떠나 갈길을 무엇하러 왔던가 간 ~ 주 ~ 중 자꾸만 바라보면 미워지겠지 믿어왔던 당신이기에 쏟아져 흐른 눈물 가슴에 안고 돌아서는 이 발길 사랑했던 기억들이 갈길을

아름다운추억 최진희

말못할 인연은 그렇게 되는걸 언젠가 스쳐가도 모르고 지나칠까 꽃다운 그 시절 지난 어느날 아름다운 그 시절에 잡고 싶어서 보내기 싫어서 말못하고 울던 눈물이 한숨되어 비밀이 되어 지워버린 못다한 약속 우리는 그들과 다르다 했지만 말못할 인연은 그렇게 되는걸 언젠가 스쳐가도 모르고 지나칠까 꽃다운 그 추억

미운 사람 최진희

1..미움과 그리움속에 헤매였던 지난 그 세월 미웠다가 다시 그리웁고 또 다시 미운사람 기다린 그날이 만나는 그날이 오늘도 아니었었네 내일은 돌아올 그날일까 차라리 잊어질까 2..방황과 기다림속에 가슴태운 지난 그 세월 잊는다고 생각하면서도 잊지 못한 그 추억들 가버린 그사람 올리도 없건만 오늘도 기다렸었네 내일은 생각을 말아야지 차라리 잊어야지

미운 사람 최진희

미움과 그리움 속에 헤매었던 지난 그 세월 미웠다가 다시 그리웁고 또~다시 미운 사람 기다린 그날이 만나는 그 날이 오늘도 아니였었네 내~~일은 돌아올 그날일까 차라리 잊어질~까 방황과 기다림속에 가슴 태운 지난 그 세월 잊는다고 생각하면서도 잊지못한 그 추억들 가버린 그 사람 올리도 없건만 오늘도 기다렸었네 내~~일은 생각을

미운 사람 최진희

미움과 그리움 속에 헤매었던 지난 그 세월 미웠다가 다시 그리웁고 또~다시 미운 사람 기다린 그날이 만나는 그 날이 오늘도 아니였었네 내~~일은 돌아올 그날일까 차라리 잊어질~까 방황과 기다림속에 가슴 태운 지난 그 세월 잊는다고 생각하면서도 잊지못한 그 추억들 가버린 그 사람 올리도 없건만 오늘도 기다렸었네 내~~일은 생각을

사랑은시냇물(MRT) 최진희

내/ 창/가 에~ 내/~리~는/ 그/~리~움 / 별/~처 럼 달/~처 럼/ 찬/~란 /~~~ 사)) /~랑 의 동/~ 반~!

추억 속의 사랑 오선

구겨진 일기장 속 빛 바랜 사진 장 오래 전에 잊은 사람 내 가슴을 설레게 해 만날 수도 없지만 잊을 수도 없어요 불어오는 바람아 흘러가는 구름아 그 님이 계신 곳에 내 향기를 전해다오 희미한 기억 속에 떠오른 그대모습 가끔씩 보고플 때 살며시 꺼내보내 아련한 추억 속에 그리움만 쌓이네 불어오는 바람아 흘러가는 구름아 그 님이 계신 곳에

갈색추억 최진희 외 2명

1.희미한 갈색 등불아래 싸늘히` 식어가는 커피잔 사람들은 모두가` 떠나고 나만홀로 남은 찻집 아무런 약속도 없는데 그 사람 올리도 없는데 나도 몰래 또 다시 찾아온 지난날 추억속의 찻집 @우리는 나란히 커피를 마시며` 뜨거운 가슴 나누었는데 음악에 취해서 사랑에 취해서 끝없이 행복했는데 어느날 갑자기 그대는 떠나고 갈색등 불빛만 남아 외로운 찻잔에 싸늘`

영동 부르스 최진희

헤어지기 싫어서 애태우던 그날 밤 비 눈물에 얼룩진 그대의 모습 어차피 떠나야 할 인연이기에 미련없이 보냈건만 잊지 못할 그 추억 그날 밤 터미널엔 비가 내렸지 아 영동 아 영동 영동 부르스 그대와 만나던 곳 서초동 주점에는 들 창문을 때리는 밤 비 소리뿐 뒤돌아 올 수 없는 그대이지만 술잔을 마주 놓고 행복만을 빌었소

사랑 하나 최진희

다시 만날 그 날은 언제 인가 그대 없는 그리움들이 끝도 없는 기다림일까 잊은 듯 가슴 아린 아픈 사랑 하나가 내 마음을 멍들게 해도 기다려야지 사랑은 오직 하나 헤어져도 같이 하는 우리 사랑이라지만 기도하는 아침이 오면 내 마음 비어 있네 그대 없는 그리움들이 끝도 없는 기다림일까 잊은 듯 마음 속에 은빛 사랑 하나가 추억

사랑 하나 최진희

다시 만날 그 날은 언제 인가 그대 없는 그리움들이 끝도 없는 기다림일까 잊은 듯 가슴 아린 아픈 사랑 하나가 내 마음을 멍들게 해도 기다려야지 사랑은 오직 하나 헤어져도 같이 하는 우리 사랑이라지만 기도하는 아침이 오면 내 마음 비어 있네 그대 없는 그리움들이 끝도 없는 기다림일까 잊은 듯 마음 속에 은빛 사랑 하나가 추억

댄서의 순정 최진희

댄서의 순정 - 최진희 이름도 몰라요 성도 몰라 처음 본 남자 품에 얼싸안겨 푸른 등불 아래 붉은 등불 아래 춤추는 댄서의 순정 그대는 몰라 그대는 몰라 울어라 색스폰아 간주중 새빨간 드레스 걸쳐입고 넘치는 그라스에 눈물지며 비내리는 밤도 눈 내리는 밤도 춤추는 댄서의 순정 그대는 몰라 그대는 몰라 울어라 색스폰아 간주중 별빛도 달빛도

낙엽따라 가버린 사람 최진희

찬바람이 싸늘하게 얼굴을 스치면 따스하던 너의 두 뺨이 몹시도 그리웁구나 푸르던잎 단풍으로 곱게곱게 물들어 그 잎새의 사랑의 꿈 고이 간직하렸더니 << * 반복 >> * 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이지면 꿈도따라 가는 줄 왜 몰랐던가 사랑하는 이마음을 어찌하오 어찌하오 너와 나의 사랑의 꿈 낙엽따라 가버렸으니 *

사랑하나 최진희

^^*최진희*^^사랑하나^^* ***전주곡~~~~~~~~~ 떠나가도 *함께있는*우리 사랑이~라지~만~ 웃음 짓고 다~시 만날 그날은 언제인가~~ 그대 없는 그리움들이 끝도 없는 기다림일까~~~~ 잊은~듯 가~슴 아린 아픈~사랑 하나가 내 마음을 멍들게 해도 기다려야지 사랑은 오직 하나**** ***간주곡~~~~~~~~~~ 헤어져도 같이 하는

사랑은 나비인가봐 최진희

고요한 내 가슴에 나비처럼 날아와서 사랑을 심어놓고 나비처럼 날아간 사람 내 가슴에 지울수 없는 그리움 주고간 사람 그리운 내 사연을 뜬 구름아 전해다오 아아아 아아아아아~~~~ 사랑은 얄미운 나비인가봐 고요한 내 가슴에 나비처럼 날아와서 사랑을 심어놓고 나비처럼 날아간 사람 내 가슴에 지울수 없는 그리움 주고간 사람 그리운 내 사연을

눈썹짙은 그사람 최진희

눈썹짙은 그 사람 - 최진희 요 며칠 째 보이지 않네 통 보이지 않네 언제나 그 자리에 앉아 쓸쓸하게 웃음 짓던 눈썹 짙은 그 사람 바람 찬 이 항구 이 거리가 무정해서 싫어졌다고 말 붙일 수 없어 정을 붙일 수 없어 외롭다고 괴롭다고 말한 그 사람 이 항구를 떠나갔나 봐 요 며칠 째 볼 수가 없네 통 볼 수가 없네 언제나 그 자리에 앉아 고독하게

그저 바라 볼 수만 있어도 최진희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 - 최진희 이 밤 한마디 말없이 슬픔을 잊고 져 멀어진 그대의 눈빛을 그저 잊고 져 작은 그리움이 다가와 두 눈을 감을 때 가슴을 스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오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 좋은 사람 그리워 떠오르면 가슴만 아픈 사람 우리 헤어짐은 멀어도 마음에 남아서 창문 흔들리는 소리에 돌아보는 마음 간주중 그저 바라볼

빗물 최진희

빗물 - 최진희 조용히 비가 내리네 추억을 말해주듯이 이렇게 비가 내리면 그날이 생각이 나네 옷깃을 세워주면서 우산을 받쳐준 사람 오늘도 잊지 못하고 빗속을 혼자서 가네 어디에선가 나를 부르며 다가오고 있는 것 같아 돌아보며 는 아무도 없고 쓸쓸하게 내리는 빗물 빗물 조용히 비가 내리네 추억을 말해주듯이 이렇게 비가 내리면 그 사람 생각이 나네

첫사랑-테너색소폰-★ 최진희

최진희-첫사랑-테너색소폰-★ 1절~~~○ 떠나갔다고 그리쉽게 잊혀지나요 이가슴에 쌓인 그리움 때문에 남들은 내맘 모를 겁니다 잊는다고 외면 할수록 떠오르는 그리운 모습 첫사랑이기에 첫사랑이기에 내가슴에 정을심은 첫사랑이기에 아아아 괴롭지만 남이된 사람 원망은 않을 겁니다~@ 2절~~~○ 미워졌다고 그리쉽게 잊혀지나요

첫사랑 최진희

떠나갔다~고 그리쉽게 잊혀지나요 이가슴에 쌓인 그리움 때문에 남들은 내 맘 모를 겁니다 잊는다고 외면할 수록 떠오르는 그리운 모습 첫사랑이기에 첫사랑이기에 내가슴에 정을 심은 첫사랑이기에 아 아 아 괴롭지만 남이된 사람 원망은 않을겁니다 미워졌다~고 그리쉽게 잊혀지나요 보내놓고 혼자 후회하면서~ 날이면 날마다 후회합니다

첫사랑 최진희

떠나갔다~고 그리쉽게 잊혀지나요 이가슴에 쌓인 그리움 때문에 남들은 내 맘 모를 겁니다 잊는다고 외면할 수록 떠오르는 그리운 모습 첫사랑이기에 첫사랑이기에 내가슴에 정을 심은 첫사랑이기에 아 아 아 괴롭지만 남이된 사람 원망은 않을겁니다 미워졌다~고 그리쉽게 잊혀지나요 보내놓고 혼자 후회하면서~ 날이면 날마다 후회합니다

봄비 최진희

1.봄비 속에 떠난 사람 봄비 맞으며 돌아왔네 그때 그날은 그때 그날은 웃으면서 헤어졌는데 @오늘 이` 시간 오늘 이` 시간 너무나 아쉬워 서로가 울면서 창밖`을 보네~에헤~~에 봄비가 되어 돌아온 사람 비가 되어 가슴 적시네 ,,,,,,,,,,2. 오~~~네. (416)

사랑과미움사이에 최진희

그대 왜 나를 울게 하나요~함께 죽어도 좋다 약속했던 사람 그대 이렇게 (그대 이렇게)떠나면 안돼 (떠나면 안돼) 눈물로도 살테니 내게 있어줘요 그대 내 마음속에 사랑 내 마음속에눈물 남겨진 그리움~ 나는 잘되져 가며 다시 무너져 가며 점점 야위워 가며 숨결도 사랑도 추억도 다 줬어요 사랑과 미움사이에 2절 지금이라도 내게 다가와따뜻한

추억 속의 사랑 이상화

비가 오는 거리에서 우산을 같이 쓰고 죽도록 사랑했지만 떠나버린 그 사람 우연히 카페에서 만난 사람 이름 모를 그 사람 그 웃음 그 눈매가 옛사랑을 닮았네 아 아 잊지 못할 추억속의 그 사람 사랑했던 그 사람을 말없이 떠나보내고 오늘도 잊지 못해 애태우는 내 마음 우연히 카페에서 만난 사람 이름 모를 그 사람 그 웃음 그 눈매가 옛사랑을 닮았네

그저 바라볼 수 만 있어도 최진희

이밤 한마디 말없이 슬픔을 잊고저 멀어진 그대에 눈빛을 그저 잊고저 작은 그리움이 다가와 두눈을 감을때 가슴을 스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오 반복 == 그저 바라볼수만 있어도 좋은 사람 그리워 떠 오르면 가슴만 아픈 사람 우리 헤어짐은 멀어도 마음에 남아서 창문 흔들리는 소리에 돌아보는 마음 *돌아보는 마음~~

그저 바라볼수만 있어도 (트로트 카페) 최진희

이밤 한마디 말없이 슬픔을 잊고저 멀어진 그대에 눈빛을 그저 잊고저 작은 그리움이 다가와 두눈을 감을때 가슴을 스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오 반복 == 그저 바라볼수만 있어도 좋은 사람 그리워 떠 오르면 가슴만 아픈 사람 우리 헤어짐은 멀어도 마음에 남아서 창문 흔들리는 소리에 돌아보는 마음 *돌아보는 마음~~

님은 먼 곳에 최진희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지 님이 아니면 못산다 할것을 사랑 한다고 말할걸 그랬지 망설이다가 가버린 사람 마음주고 눈물주고 꿈도주고 멀어져 갔네 님은 먼곳에 영원히 먼곳에 망설이다가 님은 먼곳에 2.

님은 멋곳에 최진희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지 님이 아니면 못산다 할것을 사랑 한다고 말할걸 그랬지 망설이다가 가버린 사람 마음주고 눈물주고 꿈도주고 멀어져 갔네 님은 먼곳에 영원히 먼곳에 망설이다가 님은 먼곳에 2.

님은 먼곳에 최진희

님은 먼 곳에 - 최진희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지 님이 아니면 못산다 할것을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지 망설이다가 가버린 사람 마음주고 눈물주고 꿈도주고 멀어져 갔네 님은 먼곳에 영원히 먼곳에 망설이다가 님은 먼곳에 간주중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지 망설이다가 가버린 사람 마음주고 눈물주고 꿈도주고 멀어져 갔네 님은 먼곳에 영원히 먼곳에

미운사람 최진희

미움과 그리움속에 헤메였던 지난 그 세월 미웠다가 다시 그리웁고 또 다시 미운 사람 기다린 그날이 만나는 그날이 오늘도 아니였었네 내일은 돌아올 그날일까 차라리 잊어질까... 나나나나나...

첫사랑 최진희

1.떠나갔다고 그리 쉽게 잊혀지나요 이가슴에 쌓인 그리움때문에 남들은 내맘 모를겁니다 잊는다고 외면할수록 떠오르는 그리운 모습 첫사랑이기에 첫사랑이기에 내가슴에 정을 심은 첫사랑이기에 아~~ 괴롭지만 남이 된 사람 원망은 않을겁니다 2.미워졌다고 그리 쉽게 잊혀지나요 보내놓고 혼자 후회하면서 날이면 날마다 애티웁니다 잊는다고 외면할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