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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너와 (feat. 거니 (g0nny)) 크래커 (CRACKER)

사실 모르겠어 이 마음의 끝이 있긴 한 건지 멀어도 가봐야겠어 발자국도 하나 없는 곳까지 품에 안겨 있을 때마다 스며오는 니 향기가 좋아 매일 매일 가까워질래 니 이름이 내 방에 가득하게 너와 눈을 마주 보고 있을 때 바다가 된 거 같고 때론 하늘 같았어 너와 험한 길을 같이 걷게 됐을 때 도 변하지 않을게 다 보이지 않아도 오늘 말해야겠어 사랑

크래커 (Cracker) 하운드투스(Hound Tooth)

살짝 어깨를 기대 모두 잠이든 밤 끝이 날까봐 두려워하는 너와 나를 봐 Uhm, 잠깐 음악 좀 틀게 눈앞에 놓인 Cracker & Wine 또 맘을 붉게 해오네 내 몸 위에 내려앉은 이 방 안의 공기는 긴 머리를 넘겨 보인 네 목을 타고 날 사랑한다 말할 때가 지금인거야 니 옆에 있는 날 그냥 두지마 Oh 눈을 감는 순간 지금 I

크래커 (Cracker) 하운드투스 (HOUND TOOTH)

살짝 어깨를 기대 모두 잠이든 밤 끝이 날까봐 두려워하는 너와 나를 봐 Uhm 잠깐 음악 좀 틀게 눈앞에 놓인 Cracker and Wine 또 맘을 붉게 해오네 내 몸 위에 내려앉은 이 방 안의 공기는 긴 머리를 넘겨 보인 네 목을 타고 날 사랑한다 말할 때가 지금인거야 니 옆에 있는 날 그냥 두지마 Oh 눈을 감는 순간 지금 I

너의 바다 (Feat. 김호연) 크래커(Cracker)

솔직히 말할게 너의 바다에 나 빠졌어 천천히 네 맘의 낮은 곳으로 가고 있어 하루 종일 너에게 falling 너도 나와 같을까 너와 있을 때면 피어나는 마음을 모두 모아 네 바다 위에 띄워놓고 싶은데 그게 잘 안돼 점점 더 가라앉고 있고 이젠 어두워 보이지 않아도 너의 마음을 느낄 수 있어 아무도 모르게 오늘도 나는 네게 falling

너의 바다 (Feat, 김호연) 크래커 (CRACKER)

솔직히 말할게 너의 바다에 나 빠졌어 천천히 네 맘의 낮은 곳으로 가고 있어 하루 종일 너에게 falling 너도 나와 같을까 너와 있을 때면 피어나는 마음을 모두 모아 네 바다 위에 띄워놓고 싶은데 그게 잘 안돼 점점 더 가라앉고 있고 이젠 어두워 보이지 않아도 너의 마음을 느낄 수 있어 아무도 모르게 오늘도 나는 네게 falling

DANCE (feat. 김호연) 크래커(CRACKER)

바람이 부는 곳에서 이대로 여기 둘이서 내일은 없어 뜨겁게 춤을 춰 새파란 하늘 아래서 해가 저물 때까지 눈 부신 햇살 내리면 거기서 만날까 물결치던 잔디 위에 올라서서 To the right To the left 한 걸음 한 걸음 맞춰 가던 소란스러운 향기가 머무는 곳 다 뻔하고 지루했던 날 뒤에서 기다릴게 우리의 푸름을 노래해 다 너와

그림 (feat, 스텔라장) 크래커 (CRACKER)

아무도 없는 텅 빈 거리 속 날 그려놓고서 한참을 바라봐 뭔가 허전한 것 같은데 왠지 뭘 더 그려야 할지 모르겠어 아직도 많이 어린 걸까 아니면 화폭 안에 나 갇힌 걸까 아니면 도대체 뭐가 문제일까 이런 생각 모두들 하지 않는가요 네?

떠나자 (Feat. 크루셜스타) 크래커 (CRACKER)

언제나 시간에 끌려가 내가 하고 있는 게 맞는지도 모른 채 이젠 나도 어른이 됐지만 돈을 버는 법보단 사는 법을 알고파 남보다 위로 올라가야 해 멈추지 말고 앞만 봐야 해 그렇게 나는 배웠고 바쁘게 살다 문득 뒤를 봤는데 레고를 갖고 놀던 꼬마 애 그때보다 내 삶이 초라해 행복을 잊고 살았던 잠시 멈출래 의미 없는 마라톤 떠나자 우리

미워해 (feat. 김호연) 크래커 (CRACKER)

하루가 끝나 가면 고장 시계처럼 가만히 자리에 멈춰서 네가 묻은 방 안을 보았지 다시 하루가 시작되면 잠에서 깨지 못 한 메마른 마음을 깨우고 차가운 기억을 마셨어 다시 이제 우는 건 싫어 도망가기도 싫어서 눈을 질끈 감아봤지만 결국 오고야 만 말았던 안녕 너를 미워해 아니 사랑해 하루에도 몇 번씩 다시 되감아 보는

대화가 필요해 (Feat. CHEEZE) 크래커 (CRACKER)

대화가 필요해 티모 유미 댕 귀엽지 않아? 코랄 핑크 뭐가 나은 것 같아? 대화가 필요해

Flower (Feat. 진돗개) 크래커 (CRACKER)

일로 와 봐봐 지금 나나나 나나나 니 모든 게 좋아 잔말 말고 그냥 일로 와 저 넓은 허허벌판에 넌 우아한 한 송이 꽃 같애 느낄 수 있어 이런 표현 불편하게 어떡하겠어 남자란 게 다 뻔한데 하하 나도 별다를 건 없어 다른 남자들과 똑같은 단순한 성격 다만 쟤들은 꼭 아름다운 건 꺾어야만 된다 생각해 널 두지 않지 가만히 야만인들의 사랑 방식과 달리

COLOR (feat. 김호연 Of 달 좋은 밤) 크래커(CRACKER)

Brown your eyes 속에 아마도 빠졌나봐 Blue 한 너의 마음 속 에서 매일 걷고 싶어 아마도 니가 알고 있는건지 모르겠어도 아직은 맘 숨길게 그래도 말야, 넌 그대로만 웃어줘 하나둘 쏟아지는 색깔 아래서 점점 물들어가 너의 손을 꼭 잡고 거리엔 온통 너로 스며들었어 지금 내 맘 I want you to know 하늘이

COLOR (Feat. 김호연 Of 달 좋은 밤) 크래커 (CRACKER)

Brown your eyes 속에 Oh 아마도 빠졌나봐 Blue 한 너의 마음 속 에서 매일 걷고 싶어 아마도 니가 알고 있는건지 모르겠어도 아직은 맘 숨길게 그래도 말야 넌 그대로만 웃어줘 baby 하나둘 쏟아지는 색깔 아래서 점점 물들어가 너의 손을 꼭 잡고 거리엔 온통 너로 스며들었어 지금 내 맘 I want you to know

Peanut Monster (Feat. 한결 Of 레이백사운드, EK Of M.B.A) 크래커 (CRACKER)

wanna love baby i need a girl baby i’m Peanut Monster i’m Peanut Monster i’m Peanut Monster 까놓고 말해 다를거 없지 너나 나나 It's six or half a dozen 들이댈걸 들이대 난쟁아 니가 나랑 어떻게 똑같아 말 끊지말고 들어봐 내가 봐도 넌 솔직히

같애 (Feat. SHIRT) g0nny (거니)

꽤나 한참을 바랐어 네 얼굴 아른 거릴 때 전화 걸 뻔했던가?

그런 날 (Feat. 김호연 of 달 좋은 밤) 크래커 (CRACKER)

밤하늘 그 아래 모두가 잠든 시간 고요한 도시에 내 마음 숨겼던 날 어른이 된 것 같았던 낮 아이가 돼버리는 밤 지나는 바람도 내리는 소나기도 하나둘 모든 게 너로 다 이어지던 날 길을 걷다가 무심코 또 하늘을 올려보는 날 그날 그 밤 그 달빛 아래서 두 손으로 내가 나를 달래고 다 사라질 거야 모두 지나갈 거야 따스하게 잠든 어느 날처럼 그날 그 밤...

크래커 (CRACKER)

춥고 어두운 바다가 너라도 괜찮아 너라서 더 괜찮아 흐린 하늘과 바람도 너라면 다 괜찮아 그래 너잖아 비가 내리는 날에도 넌 그대로 있으면 돼 달려가서 내가 맘을 가려줄게 항상 너의 모든 날과 모든 것 사이사이 스며들어서 밤을 지켜주고 싶어 나 너로 통하는 문 속으로 훅 빠져 버리겠어 지금 그리고 그 속에서 너에게

사랑은 커져 (Feat. J.KESS) g0nny (거니)

Butterflies 힘들단 말 자주 하진 않지만 나 내게도 틈을 내주면 보여주지 못한 내 맘들을 조금 더 더 더 더 보여줄게 조금씩 놀랄만큼 Babe 후회해도 늦었지 사랑은 커져 사랑은 커져 보여줄게 조금씩 놀랄만큼 Babe 후회해도 늦었지 사랑은 커져 사랑은 커져 Show me love Show me love 너의 생각 보다 더 사랑이

안아줘요 크래커 (CRACKER)

안아줘요 아무 말 하지 말고 곧 눈물이 날 거예요 그러니 더 세게요 아무래도 두 눈을 가리는 게 빠르겠어요 또 그댈 찾아다닐게 뻔하니까요 선물이라 생각해요 내일이란 없잖아요 어렵지는 않겠죠 숨을 크게 들이쉬고 서롤 힘껏 내뱉어요 이걸 원했잖아요 나침반은 가져가요 다시 날 보고 싶을 수도 있잖아요 지고 있는 꽃처럼 있을

안아줘요 크래커(Cracker)

안아줘요 아무 말 하지 말고 곧 눈물이 날 거예요 그러니 더 세게요 아무래도 두 눈을 가리는 게 빠르겠어요 또 그댈 찾아다닐게 뻔하니까요 선물이라 생각해요 내일이란 없잖아요 어렵지는 않겠죠 숨을 크게 들이쉬고 서롤 힘껏 내뱉어요 이걸 원했잖아요 나침반은 가져가요 다시 날 보고 싶을 수도 있잖아요 지고 있는 꽃처럼 있을

나는 너였다 크래커 (CRACKER)

너에게 줬던 마음들을 다 돌려받고 싶은 밤이야 아침이 오면 우리가 그린 그때 모습 있을까 잡을 수가 없었던 너는 여름 같았고 아 아무것도 정말 몰라서 보낼 수밖에 너였었고 그대로 멈췄어 다 너였었고 그대로 넘쳤어 이대로 흐르면 너에게로 갈까 거기 끝에는 우리가 있을까 나의 가물은 곳에 가끔 니가 내려줬으면 꿈에 니가 나올

나는 너였다 (Remastered) 크래커 (CRACKER)

너에게 줬던 마음들을 다 돌려받고 싶은 밤이야 아침이 오면 우리가 그린 그때 모습 있을까 잡을 수가 없었던 너는 여름 같았고 아 아무것도 정말 몰라서 보낼 수밖에 너였었고 그대로 멈췄어 다 너였었고 그대로 넘쳤어 이대로 흐르면 너에게로 갈까 거기 끝에는 우리가 있을까 나의 가물은 곳에 가끔 니가 내려줬으면 꿈에 니가 나올

별종 크래커 (CRACKER)

순간적으로 지나갔던 하루 되감을 수 있는 마법의 주문은 잊어버렸어 언제부터인지도 모르게 그만 이건 우리 이야기야 저주받은 축복이야 차라리 잘 된 거야 어젠 더 이상 돌아 보지 마 내일로 가자 겁먹지 마 I'm gonna be a star Tonight 뒤에 종이 붙는데도 그런대로 살지 뭐 변한 건 없어 night Tonight 빛을 잃어도 괜찮지 나 네가

김정숙 찾기 크래커 (CRACKER)

지나가는 차를 보다 네 생각이 났지 어디에서 뭘 하는지 궁금해죽었지 홍대 입구도 가로수 길도 자주 걸었던 거리도 더운 여름도 추운 겨울도 어디도 없는 너를 찾아보네 너는 왜 내 밤을 훔쳐 간 거야 못된 장난이라도 괜찮아 다시 돌려주고 싶으면 돌아와 매일 그 자리에 있을게 오후 두 시도 새벽 두 시도 하루 시작과 끝에도 우연이라도 운명이라도 어디도 없는

똑같애 크래커 (CRACKER)

야 결국 똑같애 우린 모두 다 똑같애 야 결국 똑같애 우린 모두 다 똑같애 또 하루가 가네 아직도 매일 같은 자리 다 빠르게 변해 아무리 따라해봐도 여전해 불을 끄면 모든 것이 꺼질 것만 같은 기분인데 내 작은 맘도 다 비슷하게 살아가는데 왜 자꾸 나를 가두고서 밤 잠을 설치게 하고 날 괴롭히는지 야 결국 똑같애 우린 모두

꽃잎 g0nny (거니)

여름 지나 느지막이 고갤 든 피어버린 꽃 하나에 느리지만 깊어질 내 맘 같아 널 알아온 시간 속에도 벌써 자라는 나인데 그게 시작만 같아 참 좋았어 시들지도 않고 영원히 간직될 거라 그렇게 너와 나 읽던 종이 그 사이에 말려두었지 영원할 것 처럼 But it comes and goes Everything comes and goes

버스 크래커(Cracker)

그러니까 가고 싶은 데로 가 입 끝에 맴돈 말이 많아 근데 다 하지 않을래 혼자 방안에 누워 잠에 들고나면 꿈에서 묻고 싶어 내릴 거면 미리 벨을 눌러주지 그랬어 몰랐잖아 전혀 니 맘 돌아선지 갈 땐 가더라도 인사는 해 안녕 내릴 거면 열어 줄게 언제든지 그럴게 몰랐잖아 전혀 니 맘 돌아선지 그래 원한다면 안 해도 돼 안녕 너의 기억 속에

말할걸 크래커 (CRACKER)

희미하게 멀어져가는 너의 목소리 다 사라지고 없을 때 그땐 어떻게 될까 좋아한다고 말할걸 사랑한다고 말할걸 네게 준 건 내 꿈이라 나는 가난한 밤이야 좋아한다고 말할걸 그냥 그렇게 해볼걸 여전히 나는 또 새벽에 있어 날 바라봐주면 안 될까 마지막 장면이니까 미소는 짓지 않아도 돼 한 걸음만 와주면 안 될까 밤은 무너지고 있고

버스 크래커 (CRACKER)

그러니까 가고 싶은 데로 가 입 끝에 맴돈 말이 많아 근데 다 하지 않을래 혼자 방안에 누워 잠에 들고나면 꿈에서 묻고 싶어 내릴 거면 미리 벨을 눌러주지 그랬어 몰랐잖아 전혀 니 맘 돌아선지 갈 땐 가더라도 인사는 해 안녕 내릴 거면 열어 줄게 언제든지 그럴게 몰랐잖아 전혀 니 맘 돌아선지 그래 원한다면 안 해도 돼 안녕 너의 기억 속에

나의 기쁨을 가져간 당신에게 크래커 (CRACKER)

나의 기쁨을 가져간 그대여 어디서든 행복한가요 나의 깊은 꿈이었던 그대여 아직 깨지 않았어요 사라져 가요 어둠이 내리면 어여쁜 목소리와 짙은 미소가 그대 곁에 나는 없지만 부디 눈물은 넣어둬요 내가 대신 울게요 그댄 편히 잠을 자요 꽃 한 송이만 줘요 그거 하나면 돼요 헌데 나를 찾진 마요 나의 기쁨을 가져간 그대여 길을 잃지는 않았나요 나의 깊은 바다였던

나의 뚜뚜 크래커 (CRACKER)

우리 얘기가 됐고 언제든 너의 손을 꼭 잡아줄게 시린 바람 불어와도 우린 끄떡없어 babe 너는 내게 기대도 돼 매일 너를 위한 자리야 뚜루뚜뚜 널 생각하면 이렇게 뚜루뚜뚜 나를 떠오르게 하는 너의 마법 두 글자로 표현하면 아마 행복 항상 다른 기분을 내게 줘 빼곡하게 써놓은 일기장이 돼 매일 혹시 같은 맘일까 궁금해

미안하다고 말하면 없던 일이 되나요? 크래커 (CRACKER)

물거품 한 아름을 떠서 주네요 그대가 준 편지엔 글이 없네요 읽지 못한 거라면 미안합니다 우 영원하자 했던 날도 우 속절없이 가네요 오 미안 오 미안 오 미안 하다고 말하면 없던 일이 되나요 그댄 나의 새벽에 시를 쓰고 갔네요 오 사랑 오 사랑 끝났죠 지난밤에 했던 말은 다 거짓말 그렇게까지 정말 해야 했나요 이제는 다르다는 말도 거짓말 지구를 더 이상

태양 크래커 (CRACKER)

녹여줄 너 태양을 말야 sunrise 뜨고 져도 돼 12시가 되면 여기서 매일 널 기다릴게 sunset 뜨고 져도 돼 거기서 넌 식지 않고 계속 날 비춰줄래 sunrise 뜨고 져도 돼 빨리 보고 싶을 때는 동쪽 하늘을 볼게 sunset 뜨고 져도 돼 시간 늦을 때면 서쪽까지 바래다줄게 머리가 점점 커져 갈수록 햇살처럼 따스한 게

메모 (Feat. g0nny (거니)) ZENE THE ZILLA

아무 생각 없던 오늘 밤 봤어 너가 남겨놓은 그 메모 아무 생각 없었는데 봤어 노트 한 켠에 그대로 적힌 letters make me think 'bout you 어디야 괜찮다면 come thru 아무 생각 없던 오늘 밤 봤어 노트 한 켠의 그 메모 나를 알아줄래 답답한 맘 남긴 메모 너에게 나는 왜 이제 와 별일이 되는지 풀지 못했던 이야기 속에도 점점

우리만의 비밀 (Secret of Ours) g0nny (거니)

일이 끝나면 우리 집으로 넘어와 숨 가쁜 맘은 우리 서로의 온기로 녹여 재잘대는 소리 담장을 넘어 지붕 위 소화되는 소리 꼬르륵 소리에 웃지 나는 너에게 말할래 지금 느낌을 믿을래 영원히 너와 춤출래 우리만의 비밀 둘이 만드는 우주 안에 저 빛이 되어 밝혀줘 Oh everyday Everyday 우리 함께, 아무렴 어때?

Stars g0nny (거니)

아름다웠어 찬란했던 순간들 왜 이렇게 된 걸까 너, 나 우리 사이 왜 이렇게 된 걸까 우리 사랑이 돌아가고 싶은지 다시 생각해 빛나던 우리를 Woo Look at the stars in the night sky Every time Every day Woo Remember when the stars were shining Every time Every day 너와

휑 (Feat. g0nny (거니)) Chan (찬)

실은 마냥 좋았지 너를 표현하는 일 매일 앉아 똑같이 불러도 싸워도 군말 없이 너를 위해 불렀지 뭐가 됐든 좋았으니까 처음엔 엇비슷한 습관만 남다 다음엔 너의 빈자리가 실감 나 그래도 괜찮다고 꿈에 다 와가니깐 애써 참고 일어나서 금방 시켜놓은 커피는 안 마시고 얼음만 빼먹었어 이건 네가 좋아하던 건데 참 몸에 다 배어버렸어 헛웃음이 나오다가도 눈치 없이

Low cracker-크래커

Artist/Band Cracker Song title Low(Like Being Stoned) Album Submitted by Haines Lyrics Sometimes I wanna take you down Sometimes I wanna get you low Brush your hair back from your eyes Take

맴맴 크래커 (CRACKER)

매미처럼 붙어있겠다던너의 다짐을 들었을 때나는 한 그루의 나무가 되었네이제부터 너의 말은 물이고햇살과 바람인 거야우리는 뗄 수 없는 사랑이겠네길었던 침묵만큼목놓아 울어도 돼그 맘 하나 안지 못할까 봐쏟아지는 소나기 아래서도푸른 눈물을 나누자그렇게 말했지 나맴맴 맴맴맴맴 맴맴다시맴맴 맴맴우린 매일 여름이야맴맴 맴맴맴맴 맴맴다시맴맴 맴맴뜨거운 사랑이니까볼...

Oh you kissed on my cheek (feat. Chan (찬)) g0nny (거니)

I've been waiting 벌어진 입술 가득 사랑을 움직여줘 내게로 Rush Rush Rush 긴장해 Much Much Much 달아오른 Blush Blush 준비해 불을 꺼 Off Off Off 첫사랑 Rum Pum Pum 내 앞에 나타난 널 위해 까먹고 있었지 You're the reason I live 장난스런 네 볼맞춤에 어느새 어깨 뒤 목덜미로

표정 (Feat. 윤현상, 김이지) 크래커

너와 단둘이 앉아 있어 지금 넌 무슨 생각하는지 따로 물어보지 않아도 니 맘속이 다 보이는걸 너와 같이 밥을 먹을 때도 같이 길을 걸을 때도 항상 웃고 있었잖아 넌 내가 싫은 말을 해도 가끔 우리 다툴 때도 그런 표정 아니었잖아 오늘이 정말 마지막이라면 우린 그냥 웃으면 돼 그저 그 표정만 기억하도록 말이야 다시 웃어줄래 하하하하

Lemonade (feat. g0nny (거니)) JINex (지넥스)

(Everything became completely crystal clearFrom the very moment that I first saw you, baby)햇살 덮인찰랑이는 빛시간을 견딘널 향한 진심때가 됐겠지 떨려오는 목소리나는 왜 이렇게 서툴러툴툴거리게 돼모래알이 반짝인써 내려간 편지에 담긴내 맘 전할래 노란색 lemonade부서지는 파도 ...

하루에 한번씩 g0nny (거니)

되는지 의미 있는지 점점 가벼워진 발걸음과 흥얼거리는 입술 피는 꽃들을 보며 노래해 떠오른 멜로디마다 맘에 들어 It's so important 매순간이 우리 얘기니까 하루에 한번씩 때론 Good 때론 Bad 늘 행복할 순 없겠지만 하루에 한번씩 널 향한 마음을 담아 너에게 말해줄게 You're the only one 매일 너에게 말할게(하루에 한번씩)

다 좋을 때 g0nny (거니)

어 머리가 짧아졌네 전에 머리도 참 잘 어울렸던 것 같은데 지금도 좋아 보여 내가 첨 반했던 그게 머리 때문은 아니란 건 너도 알잖아 밝은 모습이래서 좋아 이게 네 진짜란 걸 알아 우린 많은 걸 겪으며 서로의 진가를 알아봐 아 하루 하루를 버틸 때 문득 생각이 나곤 해 참 좋았었지 따뜻했지만 다 좋을 때 모든 걸 주겠단 말 내 모든 걸 걸겠단 말 그

머릿속 (Feat. 초영) 크래커

넌 왜 아무 때나 오는지 또 왜 또 왜 날 어지럽게 해 이상 하네 이런 기분도 나쁘지가 않고 계속 미소가 나와 사실 니가 찾아오는 게 너무 좋아 내가 이런 걸까 눈을 감아 봐도 눈앞엔 왜 자꾸 니가 보여 벌써 열두 시인데 어떡해 잠은 자꾸 달아나고 떠오르는 머릿속에 너 하루 종일 넌 나를 찾아와 아무것도 못하게 만들어 오늘도

떠나자 (Feat. 크루셜스타) 크래커

언제나 시간에 끌려가 내가 하고 있는 게 맞는지도 모른 채 이젠 나도 어른이 됐지만 돈을 버는 법보단 사는 법을 알고파 남보다 위로 올라가야 해 멈추지 말고 앞만 봐야 해 그렇게 나는 배웠고 바쁘게 살다 문득 뒤를 봤는데 레고를 갖고 놀던 꼬마 애 그때보다 내 삶이 초라해 행복을 잊고 살았던 잠시 멈출래 의미 없는 마라톤 떠나자 우리

하나만 골라봐 (Feat. g0nny(거니)) Snozern (스노전)

어 뭐, 지금은 그래 내일은 몰라 직감에 맡긴 채로 가네 what can I do? 혼자가 싫긴 하지만 필요하다는 건 아니야 떠나가는 널 잡진 못해 아무말도 안 했지만 동의한단 건 아닌데 이해해?

Headache g0nny (거니)

much goin on You give me a headache Too much goin on You give me a headache 두통 지긋지긋해 계속되는 고통 머릿속을 떠다니네 온통 Too much goin on Too much goin on 내 머릿속을 지울게 나를 어지럽게 만드는 게 지겹도록 반복된 게 싫은데 (생각 사이 이음새) 그 틈 안에

연애의 시작 g0nny (거니)

자꾸 얼굴이 빨개져 심장이 떨려 기분 좋아 널 볼 수 있어서 미소가 예쁜 너 부드러운 말투까지 모두 맘에 들어 완벽해 널 알게 된 그 순간 자꾸 웃음이 나왔어 목소리가 예뻐 느낌이 너무 좋았나봐 사랑에 빠진 걸까 아무것도 할 수 없어 미쳤어 미쳤어 온통 네 생각뿐이잖아 번호를 누르다 지우다가 어쩔 줄 모르는 날 보며 바보처럼 두근두근 숨은 새근새근 널 사랑하고

기대 g0nny (거니)

서투른 날이 머릴 어질러 볼을 꼬집고 꿈일 순 없는지 설명 안 해도 내게 느껴져 어떤 맘인지 알 것 같기도 해 기대도 돼 내 어깨 흔들리지 않을 내 영원한 맘이기도 해 If you ever cried all day I be waiting for the rain 마냥 그럴 수 없대도 내 맘 다 줄게 If you ever cried all day I 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