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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 해를 따라 뜨는 달처럼 타두

나의 하나뿐인 그대임을 알기에 홀로 있다해도 외롭지 않아요 사람들은 내게 집착이라 말하지만 아무려면 어때요 당신이 좋을뿐 그대를 잊지 못하는 나를 원망했었죠 기다림에 지쳐서 한눈 팔때도 있었죠 하지만 내 맘속엔 이미 깊어져 버린 그대 여린 미소에 아무도 맞춰지지 않았죠 ** 그대 사랑하는 이유로 미워하지는 말아줘요 내맘 나도 모르게 걸어가요 지는

미련을 감추고 나훈아

미련을 감추고 지는~해를 바라~보니 떠난~사람 생각~나고 떨어~지는 꽃잎~처럼 그리움에 눈물짖~네 울지~말고 웃어~봐요 미련을 감추~고 웃으~면서 지는~해처럼 슬퍼하지~말~아요 해는~지고 달이~뜨니 옜사랑~이 생각~나고 황혼~짓은 고개~길은 내사랑이 떠나간~길 괴로~워도 외로~워도 미련을 감추~고 웃으~면서 뜨는~달처럼 슬퍼하지 말~아요

M-Street 타두

춤버라카 춤버라카 춤버라카 춤버라카 춤버라카 춤버라카 춤버라카 춤버라카 춤버라카 춤버라카 춤버라카 춤 첫사랑에 실패하고 내일이면 군댈가고 삼차후엔 갈때없고 오늘밤은 하고싶고 움~ 모두모두 나를 따라와 애무애무애무애무~ m-street 나를 따라와 오만원에 다해주고 확실하게 보여주지 외로운가 열받냐 그래그래그래 나를 따라와 애무애무애무애무~ m-stre...

7PM 동안

돌아갈 시간 서로의 어깨를 토닥이며 힘든 발걸음 내딛어보네 오오오 닻을 내리고 오오오 그물을 거두고 오오오 한번 더 웃고 힘내어 가보자 오늘 하루도 지나가고 이젠 집으로 돌아갈 시간 서로의 어깨를 토닥이며 힘든 발걸음 내딛어보네 오오오 닻을 내리고 오오오 그물을 거두고 오오오 한번 더 웃고 힘내어 가보자 거치른 세상의 모든 순간들이 지는

낮에 뜨는 달처럼 지아

그래요 그대죠 나의 사랑은 낮에도 밤에도 마음 다르지 않죠 별을 이어보다가 그대가 되면 눈으로 어루만져요 그대를 영영 사랑하니까 그 사랑 더 더 자라나니까 새까맣게 어두어져도 더듬거리지 않고 어디로 걸어가든 그대로 닿을 수 있죠 알아요 아마도 끝이 없겠죠 낮에 뜬 달처럼 우연같은 인연은 시든 나의 입술도 그댈 만나면 꽃으로

30 보배

눈을 감았다 뜨니 서른이 되었다네 언니들이 말하던 그 삼십대 나는 달라진게 없는데 아직 스물세살 같은데 변하는 내 성격과 바뀌는 내 취향과 여전한 내 버릇도 그렇게 맞은 서른을 시간 속을 달리면서 공기의 흐름과 시계바늘이 움직임 뜨는 해를 반가워하며 지는 해를 아쉬워하면서 옷을 갈아 입는 나무들의 옷 매무새를 공감하면서 빠빠빠 빠라라

전람회

삶 다시 뜨는 아침해를 바라보며 나의 하루 일은 새롭게 시작되지만 언제나 변치 않는 나이길 바라면서 기쁜 맘으로 피아노 앞에 앉았네 변해 가는 사람들 낯설어도 오직 하나 내 사랑하네 찌든 세상에 힘들어도 날 변함없이 지켜주던 나의 노래를 내 삶의 이유 음악은 이제 지는 저녁 해를 바라보며 나의 하루 일은 이렇게 끝이 나지만 언제나 변치 않는

Cordoba Fre Naz, 디제이티즈 (DJ Tiz)

달이 지는 밤 마법 같은 꿈에 푹 빠져 더 깊은 곳으로 같이 걷자 눈을 감고 살짝 기댈게 조심스레 감싸 안아줘 어디갈래?

Cordoba (feat. Fre Naz) (Prod. DJ Tiz) 재지라이프 (Jazzy Life)

달이 지는 밤 마법 같은 꿈에 푹 빠져 더 깊은 곳으로 같이 걷자 눈을 감고 살짝 기댈게 조심스레 감싸 안아줘 (Only fiction) 어디갈래?

이정표 상후

어두운 밤길을 걸을 때 검은 태양을 보면 내 맘 한껏 재가되어 그 길 위에 흩뿌리니 바람 위에 올라가 반딧불이가 되어 파란 별 조각 되리니 그냥 가 걱정은 뒤로한 채로 앞만 보고 네 길을 걸어가 지는 해를 따라 걷는 별들을 봐 은하수를 건너 저편으로 별들이 서리는 그때 너의 맘을 향한 꽃을 찾으러 가자 눈물이 네 앞을 흐릴 땐 하늘을 봐 검은 하늘 위로 넓게

지는 해를 바라보며 에테르(ether)

중천에서 그리도 정열적인 빛을 쏟아내던 그대를 나는 좀처럼 쳐다보기가 힘드오 그대는 항상 그 자리에서 내가 모든 걸 볼 수 있게 해주었지만 나는 그런 그대를 그리 대수롭지 않게 여겼었지. 언제까지라도 어느 곳에서도 날 지켜주던 너 이젠 살아지네 멀어져가네 다신 볼 수 없나 그대가 저 먼 땅끝으로 사라지려할 때 나는 그제서야 당신을 뚜렷하게 볼 수 ...

지는 해를 바라보며 유진현

지는 해를 바라보며 나 외로움에 젖을 때면 빌딩 숲속 미로같은 거리위에 벌써 어둠이 내리네 느낌없는 사람들과 부딪히듯 살아가는 난 오늘도 너무 먼 인생길을 헤메이는 나그네 때론 기쁨에 노랠 부르고 때론 슬픔에 한숨도 짓지만 나의 인생길 푸른꿈 찾아 헤메이는 네 그림자 난 오늘도 너무 먼 인생길을 헤메이는 나그네 때론 기쁨에 노랠 부르고 때론 슬픔에 한숨도 짓지만

지는 해를 봐요 한우철

지는 해를 봐요 노을 속에 밝게 빛나는 황혼 속의 해를 봐요 이글거리는 태양이 아닌 비에 씻긴 맑은 햇살 노을을 채색하는 그 모습에 나도 젖어가요 저 지는 해 붉은 노을 속에 피는 한 자락 이는 바람 아 우리 함께 노래 불러요 황혼 속에 빛나는 저 태양처럼 맑고 밝은 노래를 우리 함께 노래 불러요 세상 모두 행복한 노래를 지는 해를 봐요 노을 속에 밝게 빛나는

별 (With 박연 Of 담소네공방) 세화(Sehwa),박연

어쩌면 그날이 올까 내게는 없을 것만 같았던 수많은 별이란 이름중에 우리에게 찾아온 이별 어떤 마음이었을까 내가 헤아리지 못했던 그 웃음뒤에 상처만 남아 외로움이 널 붙잡았구나 작은 틈 사이로 듣지 못하고 나는 너를 외면했구나 당연하다는듯 또 처음대하듯 너를 낯설게 했구나 해를 만날 수 없는 달처럼 넌 까만 어둠속에 꼭꼭 숨어버렸나

별 (With 경모 Of 슬로디 (Slou.D) 세화(Sehwa),유경모

어쩌면 그날이 올까 내게는 없을 것만 같았던 수많은 별이란 이름중에 우리에게 찾아온 이별 어떤 마음이었을까 내가 헤아리지 못했던 그 웃음뒤에 상처만 남아 외로움이 널 붙잡았구나 작은 틈 사이로 듣지 못하고 나는 너를 외면했구나 당연하다는듯 또 처음대하듯 너를 낯설게 했구나 해를 만날 수 없는 달처럼 넌 까만 어둠속에 꼭꼭 숨어버렸나

뛰어 백두산

하는 일이 때때로 마음대로 안될 때 실망 좌절 그것 따위는 생각치도 말아요 우릴 바라보듯 떠오르는 해가 웃잖아요 내일을 약속하며 지는 해를 바라봐요 지는 해를 노력하면 안되는 일 그 무엇이 있나요 하면 된다 생각을 하고 마음껏 뛰어요 우릴 바라보듯 떠오르는 해가 웃잖아요 내일을 약속하며 지는 해를 바라봐요 지는 해를 나는 가야 해 저

우리 트루베르

자꾸만 쏟아지면 텅 비게 될 행성에서 텅 빈 구름만 나뒹구는 행성에서 천천히 해를 따라 걸으며 늙어가는 무리가 있다면 별빛에 찔리는 밤이 있고 이 행성의 푸른 공에서 절망이 바람처럼 빠져나간 뒤에도 일그러진 채 굴러가는 뭔가가 있다면 그게 우리일까?

쿵덕쿵 VV:on (비비온), yuri cleff

How you like that 가죽바지 아래 요정 부츠 스키니한 다린 이뻐 Than 네 여자친구 자기 오늘 밤 집에 가지 마 같이 뜨는 해를 기다렸다 맞춰 쿵덕쿵 하자고 쿵덕쿵 쿵덕쿵 같이 뜨는 해를 기다렸다 맞춰 쿵덕쿵 하자고쿵덕쿵 쿵덕쿵 같이 뜨는 해를 기다렸다 맞춰 쿵덕쿵 하자고 쿵쿵 그건 네 애인 춤출 때 우리 자긴 조명 비춰주면 다 수군대 Move

바람처럼 살다가 가자 SB 김상배

친구여 친구여 바람처럼 살다가 가자 친구여 친구여 지는 해를 아쉬워 마라 내일이 오면 다시 뜬다는 남은 희망 아직 있으니 친구여 친구여 뜨는 해도 반기지 마라 뜨고 지다가 우리도 문득 노을 속에 잠길 지니 잠시 왔다가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구름을 보라 지금 이 순간 무엇을 위해 길을 잃고 방황 하겠니 친구여 친구여 바람처럼 살다가 가자 어깨가 휘는 일상의 짐은

비나이다 SHARKI

비나이다 왕께 비나이다 달처럼 하얀 떡을 베푸소서 산중의 호걸께 비나이다 금은보화로 살펴 베푸소서 저 산등성이로 가네 비스듬히 지는 해 내 엉켜버린 팔자에 산중호걸께 비네 저 산등성이로 가네 비스듬히 지는 해 내 엉켜버린 팔자에 산중호걸께 비네 여인이여 거기 아길 업은 여인이여 뭘 원하든 내게 너의 남자를 바쳐라 비나이다 왕께 비나이다 달처럼 하얀 떡을 베푸소서

두 번 뜨는 달 장혜진

나 없인 안 된단 그대도 세월 가니 변하듯 그대 어쩌면 그 맘 어쩌면 다시 돌릴 수도 있겠죠 #살다가 사래 걸리듯 지난 추억들에 목이 메일때 그대가 날 추억하기에 내가 아픈 거라 여기고 싶어 사랑했어요 다 도려내지 못한 말 굳은 살처럼 또 내 맘 위로 떠올라 가던 길 멈출까 서글픈 마음에 어둠 걷혀도 뜨는 달처럼 날 위해 살겠단

Full moon 김영은

보름달이 뜨는 날이면 수많은 생각들이 스쳐 지나가 내가 태어나던 날 보름달이 떴었대 어둠 속에서 빛나는 달처럼 밝게 빛나고 밝게 비춰주는 사람이 되고 싶어 하늘에서 달을 찾아 난 가끔 하늘을 문득 올려봐 정신없이 지내다가도 하늘을 보면 평화롭거든 저녁이 되고 해가 지면 어두운 하늘을 올려봐 고요하고 평화로운 하늘 그 속에 매일 다른 모습 달이 떠있어 미세한

오늘의 별 내일의 달 한올

반짝이고 있죠 그대가 날 못찾을까봐 늘 그 자리에서 그대 주위를 맴돌아 바라지않아 원하지않아 그대로 이렇게만 그대의 미소에 하루종일 아파도 그대의 행복에 가슴 시려와도 조금만 더 옆에 있을게요 찬란했던 오늘의 별처럼 매일 지는 내일의 달처럼 그 언젠가는 마주치기를 나도 모르게 바라고있나봐요 그대의 미소에 하루종일 아파도 그대의 행복에 가슴

오늘의 별 내일의 달 (Inst.) 한올

반짝이고 있죠 그대가 날 못찾을까봐 늘 그 자리에서 그대 주위를 맴돌아 바라지않아 원하지않아 그대로 이렇게만 그대의 미소에 하루종일 아파도 그대의 행복에 가슴 시려와도 조금만 더 옆에 있을게요 찬란했던 오늘의 별처럼 매일 지는 내일의 달처럼 그 언젠가는 마주치기를 나도 모르게 바라고있나봐요 그대의 미소에 하루종일 아파도 그대의 행복에 가슴

오랜만에 신세계프로젝트

느껴보는 평화 이 산은 익숙한 것에 대한 우리 무심함을 꾸짖고 안에서 밖을 봅니다 참 오랜만에 느껴보는 평화 이 산은 굴욕의 땅이 아닌 새로운 세상을 다짐하는 곳 다짐하는 곳 다짐하는 곳 우리 몸의 중심은 가장 아픈 곳 온 몸의 신경이 그곳에 집중되기 때문에 우리 땅의 중심은 가장 외로운 사람들 그들이 이 땅에서 가장 아프기 때문에 아침에 뜨는

망향의 노래 세부엉

지는 해를 바라보면 부모형제 그립고 날아가는 새를 보면 고향생각에 잠기네 꽃잎지고 봄도 가면 부모형제 그립고 호수가에 낙엽지면 고향생각에 잠기네 아득한 곳 북녘 멀리 사랑하던 사람들 다시만날 그날까지 굳세게 살아주 지는 해를 바라보면 부모형제 그립고 날아가는 새를 보면 고향생각에 잠기네 아득한 곳 북녘 멀리 사랑하던 사람들 다시만날 그날까지 굳세게 살아주

고향에 뜨는 달 엄태환

차가운 달이 뜨면 눈물로 고향 그리시는 할머니 모습 안스러워 다가가서 어깨 감싸보네 긴 세월 그리움만 가슴에 사무치시고 눈가의 주름이 말해주듯 그 옛날 얘기 하시네 비바람 거세고 눈 보라 몹시 휘날려도 아들 딸 걱정하던 피난 기르 아픈 상처들 한평생 소원이라며 고향가서 저 달 보았으면 오늘도 고향에 뜨는 달 서러웁게 뜨는 저 달을 반달이

해를 삼킨 파도 권신제

너 거기서 뭐 하니 뭘 그리 보고 있니 해를 삼킨 파도 모래성 만드는 아이 너 여기서 뭐 하니 무얼 보며 울고 있니 어두컴컴한 바다 우두커니 멈춰 선 아이 까만 파도 높이높이 차올라 태양을 삼켜 버렸네 커다란 소용돌이 춤추네 부서진 기억들이 춤추네 커다란 소용돌이 춤추네 부서진 기억들이 춤추네 잃어버린 이 순간 굳어버린 소금 기둥같이 왜 여기 멈춰서 어딜 돌아보니

해뜨는 데 부터 어노인팅

뜨는 데 부터 해 지는 데 까지 주 이름 찬양 받으리 해 뜨는 데 부터 해 지는 데 까지 주 이름 찬양 받으리 랄랄라 할렐루야 여호와의 모든 종들아 주 이름 찬양해 이제부터 영원까지 주 이름 찬송할찌어다 해 뜨는 데 부터 해 지는 데 까지 주 이름 찬양 받으리 해 뜨는 데 부터 해 지는 데 까지 주 이름 찬양 받으리 랄랄라

달밑별 제주청년

흐르는 기억은 마치 안개처럼 희미하게 흩어져가죠 음 수줍게 빛나던 그대 아름다운 미소만 아직 내 곁에 머물죠 그 아름답던 날들 어디에 예쁜 동화 속을 살고 있던 그 날의 우린 추억 속으로 갇혀버렸나요 그댄 변함없이 빛나겠죠 영원히 뜨는 달처럼 그댈 보고 싶은 마음이 깊어갈수록 점점 크게 빛나네요 그 찬란했던 우린 어디에 마치 그림같이 아름답던 그 날의 우린

ATLANTIS WAKER(웨이커)

hoo hoo hoo hoo) 난생 처음 보는 티 없이 맑은 의문의 sign (Oh my my my) 스쳐간 온기와 같이 스며든 빛 은은한 향기 마저도 넌 갖고 있었지 내 심장 한 편에 꺼진 불을 지펴 uh 두려움의 터널을 지나 더 가까이 가고 있잖아 바래진 빛깔은 네가 아냐 Wake up wake up 두 눈을 떠봐 떨림을 느껴봐 네가 바로 숨은 보물이잖아 지는

그러나 욕심은 없단다 해파리

당신은 오지 않고 지는 해를 바라 보며 당신은 오지 않고 붉어지는 달을 보며 언약이 늦어가니 당신은 오지 않고 지는 해를 바라 보며 당신은 오지 않고 붉어지는 달을 보며 경중아미를 다스려 볼까 하노라

지는 해를 위해 일해 지온

내 손 잡고 놓지 말아깊은 파도는 두렵다내 심장을 움켜쥐어라안전하게 맡아두어라후회는 캄캄한 어둠 속에서 팔을 뻗는다어김없는 나의 무력함(They're searching for me)어쩌면 혹시 두발로 지구에혼자 설 수 있다는그렇다 그건 환상Yeah we live for the setting sun죽은 것들을 위해 일해I'm just looking fo...

Vagabond 추청년

떠나자 새벽에 해가 지는 곳으로 떠나자 저녁에 해가 뜨는 곳으로 그것 참 재미있군 그런 곳이 있다해도 우리는 길들여져 눈도 뜨지 못할거야 잉크를 엎지르자 난 알고 싶지않아 기고 또 기고있다 일어서고 싶을 뿐야 나는 고통과 두려움이 두렵지만 나는 영원히 잠잠할 수 만은 없어 나는 영원한 자유를 얻고싶어 나는 숨가쁜 호흡을 잇고싶어 떠나자 새벽에

해가 뜨는 데부터 어노인팅

해가 뜨는 데부터 해가 지는 데까지 주의 아름다움은 끝이 없고 낮은 자의 하나님 이 땅을 두루 살피며 주의 공의와 사랑을 보게 하시리라 해가 뜨는 데부터 해가 지는 데까지 주의 아름다움을 찬양하고 천한 자의 하나님 이 땅을 두루 살피며 주의 선함과 인자를 보게 하시리라 주의 날에 우린 주의 자랑 되어 주와 함께 아름다움 세워 가리라 주의 사랑은 끝이 없고 주의

닭의 목을 비틀어도 노선택과 소울소스 (Nst & The Soul Sauce)

닭의 목을 비틀어도 새벽은 오고 두손으로 뜨는 해를 가릴 순 없어 해가 뜨면 온 세상이 밝아 지듯이 불의의 만행들을 감출 순 없어 For the justice / For the righteous 콩심은데 팥이 나고 팥심은데 또 팥나나 떼지도 않은 굴뚝인데 연기만 자욱 인간성을 상실하면 힘에 빌붙게 되지 우린 모두 알고 있어 역사의 개, 돼지

권태 (당연한것) 블랙러시안

매일 뜨는 해를 보며 항상 감사해하진않죠 당연한 곳에 있는 당연한 것 매일 뜨는 해를 보며 항상 감사해하진않죠 당연한 곳에 있는 당연한 것 우리 그와 같아서 첫만남 설레임을 잊어서 우리 당연한것같아서 우리 우리 우리 우리 시간이 많이 흐른 탓일까 시간이 많이 지나버려서 시간이 많이 흐른 탓일까 시간이 많이 지나버려서 너를 너무 알아버려서

구름 저편에 김태곤

서산에 해 지네 임도 떠나가네 노을이 붉은길 말없이 떠나가네 지는 해를 붙들어서 매달아 볼까 음~~~~음~~~~ 그님도 떠났으니 나는 나는 혼자였네 서산에 해 지네 임도 떠나가네 노을이 붉은길 말없이 떠나가네 지는 해를 붙들어서 매달아 볼까 음~~~~음~~~~~

지난날들은 구르는 돌

지난날들은 지난날들은 지는 해에 실려 산 너머로 졌지 내일이 되면 나의 떠난 그 해는 깊은 산 속에 묻혀 뜨지 않겠지 이제는 내일의 해가 나를 비추겠지 이제는 내일의 해가 나를 비추겠지 나는 져버린 해를 가슴에 품고 다시 걸어가야지 나는 져버린 해를 가슴에 품고 걸음을 내딛겠지 지난날들은 지는 해에 실려 산 너머로 졌지 내일이

고향에 <strong>뜨는</strong> 달 엄태환

차가운 달이 뜨면 눈물로 고향 그리시는 할머니 모습 안스러워 다가가서 어깨 감싸보네 긴 세월 그리움만 가슴에 사무치시고 눈가의 주름이 말해주듯 그 옛날 얘기 하시네 비바람 거세고 눈 보라 몹시 휘날려도 아들 딸 걱정하던 피난 기르 아픈 상처들 한평생 소원이라며 고향가서 저 달 보았으면 오늘도 고향에 뜨는 달 서러웁게 뜨는 저 달을 반달이

황혼 (아버님과 함께) 전영록

그 날이 어제었던가 지는 해 바라보며 길고 긴 한숨 지었지 지난 세월 못잊어 돌아보니 텅빈 마음만이 그 날이 어느날일까 날 오라 손짓하니 이내 몸 찾아가야지 (내레이션) 하루 이틀이 지나가니 그 날이 언제인지 돌아봅니다. 이제는 지는 해를 홀로 바라보면서 길고 긴 한숨만 지게 되는 군요.

Welcome To The Paradise (Prod. 시니재) 시니재

안으로 데려다줬지 안에는 너만이 들을 수 있는 정겨운 새들의 노래가 있었고 우리는 춤을 췄지 빛나는 밤하늘의 별과 달을 무대 삼아 우리는 춤을 췄지 너와 나의 돌아가지 못하는 시간 속에서 Welcome to the Paradise 비가 내리는 밤엔 추억도 같이 내려 어둠 속에 잠겨 버려 hey hey 파도처럼 흐름을 타다 보면 돌아갈 수 있는 건 아닐까 지는

돌아봐 캣비

여기 없어 내일의 나에게 힘내라고 말해 돌아오는 어제의 내가 비웃네 지금도 쏟아지는 자기 개발서 개발은 둘째치고 개발할 자기가 없어 이제는 모르겠어 그 누가 진짜 쌓인 전화번호부 빈껍데기 숫자 전화를 받지않아 연결된 소리샘 그 곳은 싫어도 가게되네 내가 힘들 때 돌아봐 돌아봐 그림자에 피어난 꽃들을 돌아봐 느껴봐 느껴봐 지는

Picnic 뷰티풀 데이즈

찾을수있어 이길을 따라 걸으면 끝이 보일꺼야 닿을수있어 해를 따라걸으면 곧 도착하게돼 이제는 떠나야 할시간 너도 같은 맘이라면 마지막 인사를 할시간 남겨질 내 과거에 까맣게 잃어버리고 잊어버린 숨겨둔 보물을 찾는 게임의 시작 찾을수있어 이길을 따라 걸으면 끝이 보일꺼야 닿을수있어 해를 따라걸으면 곧 도착하게돼 분명히 있을꺼야

널 그리면 새벽이 온다 디지

뜨는 해를 보며 그대 얼굴을 잊어야만 하잖아요.. **(간주중) 어쩌라고 그러는 거죠~오우우워 밤에 전화하면 어떡해요 어쩌라고 내게 이러는 거죠~ 내게 남은 삶이 길어 지잖아요.. 뜨는 해를 보면 그대 얼굴을 잊어야만 하는거잖아요.. ㅁ ㅣ워도 ㅁ ㅣ워할 수 없는...♥

Teacher Says? 허클베리핀(Huc..

해를 쳐다봐 침을 뱉어라 선글라스 끼고 고기 한접시 와라라라라 또 계속 자꾸 써 지치면 안돼 해질녘의 TV set 그래 달처럼 쏴라 왜 숨을 죽이죠? 춤을 춥시다 해질녘의 TV set I like ti too, A-ha, now 데킬라 But my teacher say Hey my teacher say

달처럼 윤의일

그대 앞에만 서면 괜스레 작아지죠 혹시 이런 맘 들킬까봐 곁에서 맴돌아요 사랑이란게 왜 이리도 모질기만 한지 아름다운 그대여 불어오는 바람에 이런 내맘 태우면 떨어지는 빗방울이 되어 그대에게 닿을까요 그대를 사랑해요 차마 전할 수 없던 그 말에 눈물만 쌓이죠 오늘도 사랑해요 바람에 날려간 멀어지는 달처럼 따스한 햇살 아래 그대를 바라봐요 근데 왜 자꾸 내 눈가에

해를 바라보는 남자 김태곤

눈부신 태양 나의 가슴에 뜨겁게 타오르고 고독한 나의 슬픈 노래 허공 속으로 사라지고 나는 어디서 나는 어디로 진정 무엇으로 왔다 가는가 저 노을 따라 부는 바람 따라 흘러가는 한 점 구름인가 시작도 없고 끝도 없는 영원한 그 곳은 어디에 나지도 않고 죽지도 않는 그건 무엇 무엇일까

낮에 뜨는 달처럼(드라마"낮에 뜨는 달") (80570) (MR) 금영노래방

그래요 그대죠 나의 사랑은 낮에도 밤에도 마음 다르지 않죠 별을 이어보다가 그대가 되면 눈으로 어루만져요 그대를 영영 사랑하니까 그 사랑 더 더 자라나니까 새까맣게 어두어져도 더듬거리지 않고 어디로 걸어가든 그대로 닿을 수 있죠 알아요 아마도 끝이 없겠죠 낮에 뜬 달처럼 우연같은 인연은 시든 나의 입술도 그댈 만나면 꽃으로 피어나네요 그대를 영영 사랑하니까

Teaher Says? 허클베리핀

해를 쳐다봐 침을 뱉어라 선글라스 끼고 고기 한 접시 와라라라라 또 계속 자꾸 써 지치면 안돼 해질녘의 TV Set 그래 달처럼 쏴라 왜 숨을 죽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