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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수 없는 공간속에서 티앤지

알수 없는 곳으로 나를 데려가줘 아무도 찿지 않는 머나먼 그곳으로 날 새처럼 자유롭게 몸을 맡긴채로 나를 그곳으로 나를 ~~그 곳으로 나를~~~ 알수 없는 공간속에서 너를 찿고 나를 쫓는 시간들'' 복잡한 미로를 지나서 닿을듯한 잡힐듯한 그 소리 미칠듯이 들릿듯한 너에 목소리 그래 너라고 나에게 말을해~~~ 큰소리로 나라고 너에게

절망속에서 티앤지

밖으로 나와 보렴 사람들이 숨쉬는 이곳으로 너는 분명히 해 낼수 있을꺼야 조금만 더 기운을 내렴 사랑을 믿어보렴 물질속에서 힘겨워하지 말고 너는 분명히 알수 있을꺼야 조금만 더 기운을 내렴 작은 의미속에서 기쁨을 느껴봐 소중한것들을 잊지말고 작은 행복속에서 기쁨을 느껴봐 이제 힘겨워 하지 말고 밖으로 나와 보렴 사람들이 숨쉬는 이곳으로 너는 분명히 해 낼수

그대여 티앤지

부질없는 거라고 생각됐지만 ~~아또 가고 올라가고 싶은 내마음이떨어져 나락속으로 예정된길인것처럼그렇게 내게 다가오네완전 악한 사람도 완전 착한사람도 오~없다고 믿고 싶지만 ~~안 오예~~불신과 믿음속에 엇갈린 운명처럼그렇게 나는 떠나가네.SABI)그대여 내게 다가와 그대여 내게 말해줘그대에 내게 다가와~~~그대에 내게 다가와 그대에 내게 말해줘~~~~...

나 이기적일지 몰라도 티앤지

verse1) 너에게 치쳐있을쯤에 다른애가 들어왔어 또 보고 싶은 생각들어 너에게 말을했어 verse2) 너는 아무말없이 고개만 설레이고 나는 아무말없이 대답만 기다리고 (후렴) 나 이기적이라 생각할수 있어도 반드시 만날수 있다고

세상 모든게 그대로야 티앤지

바쁘게 살아가는 우리들이여도다 각자의 사랑과 삶에 이유가 있다.세상은 그자리 사람이 변할뿐원,투,쓰리,포, FLY to the Wave~~~~~혼자인게 너무 싫어서 너에게 전화하면또 바쁘다고 또 일있다고 그렇게 회피하네.ONE MORE TIME~~~~반복...할일없이 멍하게 이것저것 생각해본다.혼자여도.함께해도 모두가 다 다른 이유가 있다고 말을하지혼...

Sad Violin 공산주의

# 아름다운 꽃이 눈앞에 짓밟혀 뿌연 먼지속에 썩어 가는 사람들 자유로이 하늘을 날던 새들도 이젠 검은 먹구름 속에서 사라져가고 피가물든 더러워진 땅위에서 행복한 아이들의 웃음이 잠들어가네 힘없는 노인들은 죽음 앞에 무릎을 꿇고 * 내 마음속에 머무는 바이올린의 울음소리~ **도망칠 곳 없는 텅빈 공간속에서 또다시 오아시스는 메말라가네

잠시 지에이엠

그대가 없는 공간속에서 이렇게 아파 할꺼면서..내가..왜~ * 설마 우리 이대로 아냐.. 죽는날까지..다시 못보는건 아닌지.. 불안해져요.. 나는 그대에게 줄것이 넘 많은데.. * 자꾸자꾸 묘한 그대 이끌림.. 그땐 내가 애써 외면 했는지..

잠시 후르츠 바스켓

그대가 없는 공간속에서 이렇게 아파할 거면서 내가 왜.... 설마 우리 이대로 그냥 죽는 날까지 다신 못 보는건 아닌지 불안해져요 나는 그대에게 줄 것이 넘 많은데 자꾸자꾸 묘한 그대이끌림 그땐 내가 애써 외면 했는지 그대가 없는 공간속에서 이렇게 아파할 거면서 내가 왜....

알수 없네 김추자

오늘은 별이 더욱 아름다워서 내 마음 설레어 지는지 알 수 없네 오늘은 푸른 달이 아름다워서 내 맘을 흔들어 놓았나 알 수 없네 *지난날 몰랐던 알 수 없는 이 맘 누가 만들었을까 아무도 모르는 알 수 없는 이 맘 누구 때문일까 오늘은 마음마저 달랠 수 없네 무엇이 만들어 놓았나 알 수 없네** [간주] */**(반복)

알수 없어요 차은주

늘 살며시 감싸던 그대의 모습은 이제 없죠 언젠가 그대 내게 말했던 작은 아픔 하나까지 보듬어 주겠다는 그 다진 맘속에 그냥 묻어버리기엔 상처가 너무컸나봐요 내가 많이 부족한가요 나를 잊고 편히 살 수 있나요 그대 없는 긴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아직 나는 알 수 없어요 언젠가 그대 내게 말했던 작은 아픔 하나까지 보듬에 주겠다는 그 다진

Close Your Eyes 김은비

같은 시간과 같은 공간속에서 우리라는 말을 할 수가 있어서 좋아 어두워 헤매던 나의 손을 잡아주던 그대라서 그게 그대라서 내 삶에 깊게 들어와 모든 게 변해가요 지금 이 순간 Close your eyes Feel inside of me 그대와 내가 걸어가는 시간 고요하게 들리는 작은 종소리처럼 내게 살며시 다가온 너 말론 다 할 수 없는

너 없는 하루 노사연

*아무렇지 않은 듯이 애써 밝은 웃음 지으며 이젠 정말 너를 잊은듯이 더 이상 찾지 않을 듯이 워우워 오늘도 어제처럼 사람들속에서 아무 의미없는 하루는 가고 나만의 공간속에서 몸을 뉘어보지만 어느새 눈물이 흐르고 있어 너와의 짧은 만남도 그 슬픈 이별도 내 가슴에 남아있어 오늘도 너 없는 하루 힘겹게 흐르고 너 없는 밤이 날 기다릴뿐

추억이 추억이 하나

[하나(Hana) - 추억이 추억이]..결비 보고싶어요 생각하지 않으려 해도 길을 걷다 그대 닮은 사람 보면 그대 생각이 더나요 잊고 싶어요 그대와 함께했었던 일들을~ 바램 없는 것처럼 사소한 일상은 날 더 힘들게 해요 나의 모든 하루가 이미 그대에게 길들여졌죠 아직 나는 그대를 사랑하고 있나봐요 조금도 잊지를 못했나 봐요 추억이

Mirror's Edge Night Walker

어둠속의 너를 바라보며 빛을 내는 너를 잡으려 나의 숨결만이 존재하는 공간속에서 차가운 유리의 감촉을 뒤덮는 백색의 피부 흘러내리는 유리의 뒤틀린 공간 속에서 * 내안에 존재하는 너 안에 살아있는 나를 가질 수 있다면 너 안에 있는 너를 가질 수 없는 너와 영원히 하나가 되고 싶어

Mirror's Edge 나이트 워커(Night Walker)

3.Mirror's edge 어둠속의 너를 바라보며 빛을 내는 너를 잡으려 나의 숨결만이 존재하는 공간속에서 차가운 유리의 감촉을 뒤덮는 백색의 피부 흘러내리는 유리의 뒤틀린 공간 속에서 * 내안에 존재하는 너 안에 살아있는 나를 가질 수 있다면 너 안에 있는 너를 가질 수 없는 너와 영원히 하나가 되고 싶어

알 수 없는 일 동물원

똑같이 공부해 똑같이 행복해 질까요 똑같이 되어야 공평해지는 걸까요 정말 알수 없는 일이야 정말 알수 없는 일이야. 정말 알수 없는 일이야. 정말 알수 없는 일이야..... 정말 알수 없는 일이야. 정말 알수 없는 일이야.. 정말 알수 없는 일이야...

알수 없는 인생 이문세

달콤한 꿈을 꿨죠 가슴도 설레였죠 괜시리 하얀 밤을 지새곤 했죠 * ** 어쩐지 옛 사랑이 생각났죠 당신도 나만큼은 변했겠죠 그래요 가끔 나 이렇게 당신 땜에 웃곤 해요 그땐 정말 우리 좋았었죠 하지만 이대로 괜찮아요 충분히 사랑했죠 추억은 추억일때 아름답겠죠 * 아직도 많은 날이 남았죠 난 다시 누군가를 사랑할테죠 알 수 없는

알수 없는 인생 이 문세

언제쯤 사랑을 다 알까요 언제쯤 세상을 다 알까요 얼마나 살아봐야 알까요 정말 그런 날이 올까요 시간을 되돌릴 순 없나요 조금만 늦춰줄 순 없나요 눈부신 그 시절 나의 지난날이 그리워요 오늘도 그저 그런 날이네요 하루가 왜 이리도 빠르죠 나 가끔은 거울 속에 비친 내가 무척 어색하죠 정말 몰라보게 변했네요 한때는 달콤한 꿈을꿨죠 가슴도 설레였죠 괜시...

알수 없는 일 스윗스로우

너를 원해 내내 숨겨봤지만 가려질 수 없는 이 맘, 사랑인가 봐 아니라고 넌 아니라고 해도 이젠 어쩔 수 없는 일 어딘가 모를 슬픔이 애써 감춰 웃는 아픔이 왠지 나와 닮아서 널 못 본 척할 수 없잖아 사랑해 사랑해 외쳐봐도 들어야 할 사람 너만 듣지 못해 갖지도 버려낼 수도 없는 우리 인연 지독한 이 사랑의 그 끝에 난 어떤 모습으로

알수 없는 아쉬움 김민종

지나간 시간들을 돌이켜보면 너무 아쉬워 모두가 그렇듯이 아무런 것도 변한 게 없어 똑같은 생활 속에 꿈들을 찾는 많은 사람들 이런저런 생각하면서 어두운 하늘만 보네 예…… 누구를 반기려 하는지 황홀한 거리의 불빛들 라디오 볼륨을 올리고 흥겹게 춤을 춰봐요 무거운 발길을 돌려 화려한 불빛을 보며 소리쳐 불러보지만 다른 알 수 없는 아쉬움 들만이

알수 없는 향기 바다

알수 없는 향기 도무지 생각이 나질 않아 하지만 느낄 수 있어 날 지켜주는 신비한 느낌.. 이 느낌..

알수 없는 이별 양수경

알 수 없는 이별 양수경 작사 : 김학래 작곡 : 김학래 이제와 생각해 보면 아쉬운 사람이었네 떠나가는 그대 날 위해 잊는다지만 어쩌면 내 가슴속에 그대의 사랑은 남아 고개 숙인 나의 슬픔만 더욱 울리네 하지만 이별은 싫어요 나를 다시 바라봐요 그대가 떠난 후 내 모습 자신 없어요 하염없이 흘러 내리는 후회같은 아픔 때문에

알수 없는 아쉬움 김민종

지나간 시간들을 돌이켜보면 너무 아쉬워 모두가 그렇듯이 아무런 것도 변한 게 없어 똑같은 생활 속에 꿈들을 찾는 많은 사람들 이런저런 생각하면서 어두운 하늘만 보네 예…… 누구를 반기려 하는지 황홀한 거리의 불빛들 라디오 볼륨을 올리고 흥겹게 춤을 춰봐요 무거운 발길을 돌려 화려한 불빛을 보며 소리쳐 불러보지만 다른 알 수 없는 아쉬움 들만이

알수 없는 인생 김은비

생각났죠 당신도 나만큼은 변했겠죠 그래요 가끔 나 이렇게 당신 땜에 웃곤 해요 그땐 정말 우리 좋았었죠 하지만 이대로 괜찮아요 충분히 사랑했죠 추억은 추억일 때 아름답겠죠 언제쯤 사랑을 다 알까요 언제쯤 세상을 다 알까요 얼마나 살아봐야 알까요 정말 그런 날이 올까요 아직도 많은 날이 남았죠 난 다시 누군가를 사랑 할 테죠 알 수 없는

알수 없는 슬픔 고현

세상 모든 일이 슬픔으로 다가 올 때면 나 잠시 나를 버리고 싶어요 세상 모든 아픔 감당하길 어려울 때면 난 아주 멀리 떠나고 싶어요 사랑은 내게 힘겹게 늦껴질 때 누구라도 붙들고 울고 싶어져요 가슴에 맺힌 알 수 없는 슬픔은(슬픔은) 감당 할 수 없을 테니요 간 ~ 주 ~ 중 세상 모든 일이 슬픔은로 다가 올 때면 나 잠시

알수 없는 인생 장철웅

알 수 없는 인생 언제쯤 사랑을 다 알까요 언제쯤 세상을 다 알까요 얼마나 살아봐야 알까요 정말 그런 날이 올까요 시간을 되돌린 순 없나요 조금만 늦춰줄순 없나요 눈부신 그시절 나의 지난날이 그리워요 오늘도 그저그런 날이네요 하루가 왜 이리도 빠르죠 나 가끔은 거울 속에 비친 내가 무척 어색하죠 정말 몰라보게 변했네요 한때는 달콤한 꿈을

알수 없는 일 시하

너를 원해 내내 숨겨봤지만 가려질 수 없는 이 맘, 사랑인가 봐 아니라고 넌 아니라고 해도 이젠 어쩔 수 없는 일 어딘가 모를 슬픔이 애써 감춰 웃는 아픔이 왠지 나와 닮아서 널 못 본 척할 수 없잖아 *(후렴) 사랑해 사랑해 외쳐봐도 들어야 할 사람 너만 듣지 못해 갖지도 버려낼 수도 없는 우리 인연 지독한

알수 없는 그대 서지오

그 찻집에 들어서면 잿빛에 물든 그대의 모습 가까이 가면 흩어지는 희뿌연 담배연기 그대 왜 나를 슬픈 눈으로 바라보고 있는 건가요 오늘만이라도 단 한번만이라도 사랑한다 말 할 수 없나요 그대 곁에서 참았던 눈물 아팠던 마음보이고 싶어요 알수 없는 그 표정으로 나를 서있게 하지 마세요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바라만 보는 그대의 모습 내가 먼저 말을

알수 없는 인생 Various Artists

추억일 때 아름답겠죠 언제쯤 사랑을 다 알까요 언제쯤 세상을 다 알까요 얼마나 살아봐야 알까요 정말 그런 날이 올까요 아직도 많은 날이 남았죠 난 다시 누군가를 사랑 할테죠 알수없는 인생이라 더욱 아름답죠 언젠가 내 사랑을 찾겠죠 언젠가 내 인생도 웃겠죠 그렇게 기대하며 살겠죠 그런대로 괜찮아요 아직도 많은 날이 남았죠 난 다시 누군가를 사랑 할테죠 알 수 없는

알수 없는 일 제소윤

너를 원해 내내 숨겨봤지만 가려질 수 없는 이 맘 사랑인가봐 아니라고 넌 아니라고 해도 이젠 어쩔 수 없는 일 어딘가 모를 슬픔이 애써 감춰 웃는 아픔이 왠지 나와 닮아서 널 못 본척 할 수 없잖아 사랑해 사랑해 외쳐봐도 들어야 할 사람 너만 듣지 못해 갖지도 버려낼 수도 없는 우리 인연 지독한 이 사랑의 그 끝에 넌 어떤 모습으로 내게 남을까 라라라라 알

알수 없는 질문들 봄여름가을겨울

친구에게 전화 했지 늦은 밤이지만 마음 속 깊은 고민들 털어 놓고 싶어 알수가 없는 많은 고민들 속에 하루가 챗바퀴 돌듯 지나가네 서투른 웃음을 짓지마(짓지마) 눈물은 흘릴 수 없잖아(It's Lie) 찾지만 이룰 수 없는건 세상에 가득한 거짓말 그에게 편지가 왔지 힘든 하루지나 진실은 어느 곳에나 굴러다니더라 알수가 없는 많은 고민들

20대 (Live) 더스키블루 (DuskyBlue)

다가오지 않을거라 생각했어 항상 이대로일거라 생각했어 시간은 흐르고 나는 자라만 가고 아무것도 못할까봐 두려워 끝없이 멀리 달려가는 나 시간이 지날수록 사라져가는 나의 모습 그대로 보여지는데 형체만 남은 공간속에서 시간이 지날수록 사라져가는 나의 모습 그대로 뭔가 할수 있을거라 생각했어 행복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어 시간은 흐르고 나는 자라만 가고 이대로

20대 더스키블루 (DuskyBlue)

다가오지 않을거라 생각했어 항상 이대로일거라 생각했어 시간은 흐르고 나는 자라만 가고 아무것도 못할까봐 두려워 끝없이 멀리 달려가는 나 시간이 지날수록 사라져가는 나의 모습 그대로 보여지는데 형체만 남은 공간속에서 시간이 지날수록 사라져가는 나의 모습 그대로 뭔가 할수 있을거라 생각했어 행복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어 시간은 흐르고 나는 자라만 가고 이대로 나

가져가 김성욱

*가져가 내게 남아 있는 너의 모습들을 슬픔만 남은 모든 기억 새로운 미랠 위해 다시 나를 찾을꺼야 꿈에서 깬 내 모습을 스치는 거리마다 돌아선 골목마다 내가 느낄 수 있는건 오직 너뿐 이제는 혼자 남은 낯설은 공간속에서 너를 찾아 헤메지만 *(추억에 갇혀 버린 모습) 오~ 멈춰진 시간 (희미해져가는 기억들을) 붙잡고있지만

용서 구태완

내가 살아있는한 용서받지 못하면 이 세상에서 난 살아갈수가 없어 끝도 시작도 없는 긴 방황속에서 이끌려 가듯이 멈춰버린 순간들 후렴 나 무엇을 찾아 그리도 헤매였는지 보이지 않는 그 무엇을 찾아서 이젠 내가 가진 공간을 떠나서 열린 세상을 향해 날아가고 싶은데 나의 작은 눈으로 세상을 볼수가 없어 많지않은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하나

이런일 저런일 시어스

집 앞에 거의 왔을쯤 소나기가 와요 하찮은 나의 욕망을 채워주는 여름 밤이에요 오 오 알수 없는 끝도 없는 오 오 알수 없는 우연의 만남 열려있던 창문으로 비가 스며 와요 희망으로 부풀린 마음 어둠속에서 울려 퍼지네요 다가 갈수 없는 곳 생각지도 못한 말들 고칠 수 없는 것 오늘 모두 흘러 보내요 오 오 알수 없는 끝도 없는

지금은 알수 있어요 박남정

기억이 나질 않아요 어릴때 마음껏 놀던 곳 아카시아 향기가 풍기던 그 곳은 지금은 사라졌어요 담장에 기대 앉아서 손잡고 얘기를 나누던 그 곳은 아직도 추억이 남긴 채 내 맘을 설레이게 해요 그때는 몰랐지만 지금은 알 수가 있어요 세월이 흘러도 지나간 추억들이 이제는 볼 수가 없는 것 나 이제 잊을거에요 꿈 많던 그 시절 그 곳을 돌아갈 수 없어도 사랑할 수

알수 없어 알수 없어 김정민

지쳐 쓰러지진 않겠지 너와 헤어진 슬픔에 함께 꿈을 꾸던 시간들 한동안 난 못잊겠지 난 알수없어 날 떠나야했던 너를 텅빈거리에 홀로 남겨져 떠난 너를 기다리네 이제와 처음으로 돌아가 너없는 이세상을 살아가야하나 아픔을 참을수는 있지만 밀려오는 그리움 너와 함께 보낸 시간들이 너무 생각나 눈물이 흐르네~~~~~~~~~~~~~~~~~~~~~~~~~~~~...

사랑의 독재자 프리마켓

넌 나밖에 모르는 여자 언제나 내곁에서 웃지만 까맣게 애만태우네 난 나밖에 모르는 남자 언제나 너를 보며 웃지만 속으로 울고만있네 매일매일 같은 공간속에서 하루하루 지쳐가는 내모습 이젠싫어 넌 나밖에 모르는 여자 언제나 나를 보며 웃지만 까맣게 애만태우네 난 나밖에 모르는 남자 언제나 너를 보며 웃지만 속으로 울고만있네 매일매일 같은

한번뿐인 그 겨울 좋은하루

길들여진 너의 두손을 내 주머니에 넣고서~ 익숙해진 그 거리를 거닐면 가끔은 눈이 내려 즐거웠지 언제나 니가 내곁에 있을거 같은 착각에 널 나의 그림자 쯤으로 생각했었나봐 지금 내곁에 눈녹아 얼룩진 거리에 초라한 모습만 남아 있어 지금 내곁에 알수 없는 사람들의 알수 없는 미소만 남아~ 늦은 시간 저 넘어로 사라져 오지 않는 내게

산다는 건 그런게 아니겠니 여행 스케치

작곡 조병석 노래 여행스케치 너는 어떻게 살고있니 아기엄마가 되었다면서 밤하늘의 별빛을 닮은 너의 눈빛 수줍던 소녀로 널 기억하는데 때로는 부부싸움도 해보니 남편은 벌이가 괜찮니 자나깨나 독신만 고집하던 네가 나보다 먼저 시집갔을 줄이야 산다는건 그런게 아니겠니 원하는대로만 살수는 없지만 알수

산다는건 다 그런게 아니겠니 Various Artists

작곡 조병석 노래 여행스케치 너는 어떻게 살고있니 아기엄마가 되었다면서 밤하늘의 별빛을 닮은 너의 눈빛 수줍던 소녀로 널 기억하는데 때로는 부부싸움도 해보니 남편은 벌이가 괜찮니 자나깨나 독신만 고집하던 네가 나보다 먼저 시집갔을 줄이야 산다는건 그런게 아니겠니 원하는대로만 살수는 없지만 알수

Pale Blue Dot 욘 (오정수)

누구도 찾아오지 않을 알수 없는 시간 아무도 찾지않을 곳에 떠내려 가는 먼지 누구도 찾아오지 않을 알수 없는 시간 아무도 찾지않을 곳에 떠내려 가는 먼지 I’m in Pale Blue Dot (누구도 찾아오지 않을) We’re in Pale Blue Dot (알수 없는 시간) I’m in Pale Blue Dot (아무도 찾지않을 곳에) We’re in Pale

오늘도 내일처럼 전혜영

헤어짐이 가슴아픈 날은 내 슬픈날은 모두 지나 버렸어 모든 것이 어제처럼 같고 똑같이 시간은 흘러 나에게는 내일과도 같은 또 새로운 날 있을 것만 같았어 어제보다 오늘처럼 살고 똑같이 내일로 밤새 하늘보며 그대 생각하다 날이새고 다시 어제처럼 다시 오늘처럼 다시 내일처럼 똑같이 흩어지는 공간속에서 슬펏던 날은 더이상 생각하긴 싫었어 새로운날 찾아올거야

내일로 가는 길 푸른하늘

넌 알고 있었니 세상 그늘진 곳의 아픔을 가슴도 메말라 고독마저 생각지 못하는 밝게만 느껴지던 세상한 구석에는 눈물조차 흘릴 수 없는 사람이 있는 건 내일로 가는 길 사랑으로 칠할 수 있다면 이세상엔 밤과 낮을 다르게 느끼지 않을텐데 내가 가진것을 조금씩 나눠줄 수 있다면 메마른 눈빛과 마음 대신에 따뜻한 눈물이 넘쳐 흐를텐데

내일로 가는 길 푸른하늘

넌 알고 있었니 세상 그늘진 곳의 아픔을 가슴도 메말라 고독마저 생각지 못하는 밝게만 느껴지던 세상한 구석에는 눈물조차 흘릴 수 없는 사람이 있는 건 내일로 가는 길 사랑으로 칠할 수 있다면 이세상엔 밤과 낮을 다르게 느끼지 않을텐데 내가 가진것을 조금씩 나눠줄 수 있다면 메마른 눈빛과 마음 대신에 따뜻한 눈물이 넘쳐 흐를텐데

너에게로 다이브인투유(Dive Into You)

너에게로 - 다이브 인투 유 (Dive Into You) 나는 너에게로 뛰어 든다 끝도 없는알수 없는 나는 너에게로 뛰어 든다 끝도 없는알수 없는 그 먼 시간 찾아 헤매던 내 살아갈 이유된 그런 너에게로 나는 네게로 너는 내게로 나는 네게로 너는 내게로 간주중 나는 너에게로 뛰어 든다 끝도 없는알수 없는 그 먼 시간 찾아

나무의자 마이 앤트 메리

더 이상 꿈이 아니길 이제는 혼자라는 게 지금 껏 나에게 주었던 소중한 음악소리와 귓가에 맴돌던 어릴 적 내 친구 의 목소리는 내 곁을 떠난다하더라도 가슴 속 간직할게 믿지 않겠지 너무 커버린 나의 모습을 지켜보고 알수 없는 건 내가 남긴 수 많은 기억의 흔적들 난 믿지 않았어 이런 내게 다른 세상이 올 거라고는 알수 없는 건 내가 남긴 수

그대 침실로 Choi, Bi-Seong

눈물로 집을 짓고 노을은 눈물에 비를 훔쳐 하얀 강무처럼 흘러가는 불빛 너머로 뿌려주네 언제부턴가 알수 없는 나의 맘속에 알수 없는 내가 감당할수 없는 일 하나 있어 고백해볼까 너의 얼굴을 보면 곱게 패인 가슴을 보면 나는 온통 생각이 없는 꿈속을 헤메는 달비 같아 너를 살포시 한아름 안고 파르르 떨려오는 입술을 따라 내가 꿈꿔온 아름다운 너의

부르짖으라 김성미

말할수 없는 고통속에 숨조차 쉬기 힘들때에도 주님은 내맘에 평안을주시며 기도케하시네 찬양케하시네 희망도 없는 시련속에 빛조차 보이지 않을때도 주님은 내 두손 꼭 잡아 주시며 말씀하시네 어루만지시네 부르짖으라 너는 내게 기다리는 내게로 그 누구도 알수 없는 크고 은밀한 계획을 너에게 보이리라 희망도 없는 시련속에 빛조차 보이지 않을때도 주님은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