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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려 멈춰선 그 곳에 평화나라

너 포기하려고 멈춰선 그곳에서 너를 향해 내미는 나의 손을 잡아라 너 포기하려고 멈춰선 그곳에서 내가 너를 도우리라 어찌할 수 없는 두려움에 빠져 모든걸 포기하고 있는 내 형제여 어찌할 수 없는 슬픔속에 빠져 모든걸 포기하고 있는 내 자매여 주님은 포기하지 않으시네 주님은 너를 사랑하시네 네가 절망속에서 포기 할 때도 주님 네게 말씀하시네

포기하려 멈춰선 그곳에서 평화나라

너 포기하려고 멈춰선 곳에서 너를 향해 내미는 나의 손을 잡아라 너 포기하려고 멈춰선 곳에서 내가 너를 도우리라 어찌 할 수 없는 두려움에 빠져 모든 걸 포기하고 있는 내 형제여 어찌 할 수 없는 슬픔 속에 빠져 모든 걸 포기하고 있는 내 자매여 주님은 포기하지 않으시네 주님은 너를 사랑하시네 내가 절망 속에서 포기할 때도

포기하려 멈춰선 그 곳에서 평화나라

너 포기하려고 멈춰선 그곳에서 너를 향해 내미는 나의 손을 잡아라 너 포기하려고 멈춰선 그곳에서 내가 너를 도우리라 어찌할 수 없는 두려움에 빠져 모든 걸 포기하고 있는 내 형제여 어찌할 수 없는 슬픔 속에 빠져 모든 걸 포기하고 있는 내 자매여 주님은 포기하지 않으시네 주님은 너를 사랑하시네 네가 절망 속에서 포기할 때도 주님 네게

사랑으로 가득한 세상 평화나라

우리들은 모두다 너무나 바쁘게 살아가죠 한번쯤 멈춰 하늘을 바라보며 다시 생각해 봐요 우리 곁엔 언제나 고통과 굶주림에 지친 사람 외로움과 두려움에 지친 사람 너무나 많아요 그러나 우리 사랑 어느 곳에 있는지 값없이 받은 사랑 우리 얼마나 주나 *우리가 만들어봐요 사랑으로 가득한 세상 우리도 값없이 받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만들어봐요

포기하려 멈춰선 그곳에서 피스뮤직

너 포기하려고 멈춰선 그곳에서 너를 향해 내미는 나의 손을 잡아라 너 포기하려고 멈춰선 그곳에서 내가 너를 도우리라 어찌할 수 없는 두려움에 빠져 모든걸 포기하고 있는 내 형제여 어찌할 수 없는 슬픔속에 빠져 모든걸 포기하고 있는 내 자매여 주님은 포기하지 않으시네 주님은 너를 사랑하시네 네가 절망속에서 포기 할 때도 주님 네게 말씀하시네

포기하려 멈춰 선 그곳에서 곽영욱

너 포기하려고 멈춰선 곳에서 너를 향해 내미는 나의 손을 잡아라 너 포기하려고 멈춰선 곳에서 내가 너를 도우리라 어찌할 수 없는 두려움에 빠져 모든 걸 포기하고 있는 내 형제여 어찌할 수 없는 슬픔 속에 빠져 모든 걸 포기하고 있는 내 자매여 주님은 포기하지 않으시네 주님은 너를 사랑하시네 내가 절망 속에서 포기할 때도 주님

당신은 하나님의 사람 평화나라

당신은 하나님의 사람 분의 사랑으로 빚은 주께서 당신을 통하여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시네 당신은 하나님의 선물 분의 사랑으로 빚은 주께서 당신을 통하여 우리를 하나되게 하시네 당신은 하나님의 사람 분의 사랑으로 빚은 주께서 당신을 통하여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시네 당신은 하나님의 선물 분의 사랑으로 빚은 주께서 당신을

하늘보다 바다보다 평화나라

우리 주님의 사랑은 하늘보다 높고 강보다 바다보다 깊어요 언제나 성실한 우리 주님의 놀라운 사랑 내 삶 속에 가득 넘치네 우리 주님의 사랑은 하늘보다 높고 강보다 바다보다 깊어요 언제나 성실한 우리 주님의 놀라운 사랑 내 삶 속에 가득 넘치네 우리 주님의 크고도 놀라운 사랑 당신에게 전해 줄 수만 있다면 하늘보다 넓고 바다보다 깊은

온전한 헌신 평화나라

매우 값지고 온전한 향유를 가져다가 주님앞에 무릎꿇고 옥합을 깨트렸네 매우 값지고 온전한 향유를 가져다가 주님앞에 무릎꿇고 옥합을 깨트렸네 주님의 발엔 향유 앞에 마리아 자신의 머릿칼로 발을 닦았네 온 집안에 가득한 향유 냄새 주님위해 준비한 사랑 아낌없이 깨트렸던 마리아 온전한 헌신

알기 원하네 평화나라

주님의 아름다운 모습 주님의 손 내 밀어 눈을 만져 주 보게 하소서 길을 열어 듣게 하소서 주님의 아름다운 모습 주님의 손 내밀어 귀를 만져 다 듣게 하소서 주님의 아름다운 모습 주님의 놀라운 사랑 내게 베푸신 주의 은혜 나 알기 원하네

사랑으로 가득한 세상-평화나라 The Morning

우리들은 모두 다 너무나 바쁘게 살아가죠 한번쯤 멈춰 하늘을 바라보며 다시 생각해봐요 우리 곁엔 언제나 아픔과 굶주림에 지친 사람 외로움과 두려움에 지친 사람 너무나 많아요 그러나 우리 사랑 어느 곳에 있는지 값없이 받은 사랑 우리 얼마나 주나 우리가 만들어봐요 사랑으로 가득한 세상 우리도 값 없이 받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만들어봐요

사랑으로 가득한 세상 - 평화나라 예문 추천 앨범

우리들은 모두 다 너무나 바쁘게 살아가죠 한번쯤 멈춰 하늘을 바라보며 다시 생각해봐요 우리 곁엔 언제나 아픔과 굶주림에 지친 사람 외로움과 두려움에 지친 사람 너무나 많아요 그러나 우리 사랑 어느 곳에 있는지 값없이 받은 사랑 우리 얼마나 주나 우리가 만들어봐요 사랑으로 가득한 세상 우리도 값 없이 받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만들어봐요

내 영혼의 주인 평화나라

무릎 꿇고 주앞에 나와 나의 모든 더러움 내려놓고 주의 자비하심과 인자하심이 내 안에 가득하길 원하나이다.. 무릎 꿇고 주 앞에 나와 나의 모든 더러움 내려놓고 주의 자비하심과 인자하심이 내 안에 가득하길 원하나이다.. 주여 내 삶에 들어오셔서 내 영혼의 주인이 되시고 내가 숨쉬며 행하는 모든것 주의 일 되게 하소서 주여 나의 모든 것 주의 것...

너를 지키시리라 평화나라

여호와 너의 하나님께서 너의 걸음을 정하시고 여호와 너의 하나님께서 너의 길을 기뻐하시리라 여호와 너의 하나님께서 너의 걸음을 정하시고 여호와 너의 하나님께서 너의 길을 기뻐하시리라 너는 넘어질지라도 아주 엎드러지지 아니하리니 여호와께서 그의 손으로 너를 붙드시리라너는 담대하라 너의 하나님께서 항상 너와 함께 계시며 너를 도우시나니 담대하라...

나의 지경을 넓히소서 평화나라

내가 밟는 이 땅 위에 기름 부으사 주의 능력과 주의 거룩함으로 이 땅 덮으소서 내가 서 있는 이 땅 위에 보혈이 흘러 주의 자비와 주의 순결함으로 이 땅 덮으소서 나의 본토 아비집을 떠나 주가 인도하신 주의 땅에서 내가 주께 순종하며 주의 길을 따르리니 나의 눈을 밝히소서 주의 길을 보이소서 내가 주께 순종하며 주의 길을 따르리 나의 지경...

My prayer 나한나

세상이란 곳에 난 작게만 느껴 졌죠 사랑 알지 못해서 항상 혼자라고 생각해 힘들고 지쳐서 포기하려 할 때에 귓가에 들리는 당신의 음성 내가 살아갈 동안에 분만을 바라보리 날 위해 피 흘리신 그의 사랑으로 나 영원히 살리 내가 숨 쉬는 동안에 분만을 기다리리 주께 내 맘을 다 합니다 받으소서

멈춰선 나 익스텐션

반갑지 않은 하늘 서서히 젖어든 거리 쏟아지는 빗 속에 싸늘히 굳어버린 채 무엇을 찾아 뛰는지도 잊어버린 채 길 잃고 헤매이는 아이의 모습처럼 결국에 난 자리 였었단 걸 결국에 난 다를게 없었단 걸 이제야 깨달았어 언제부터 였던가 지금의 모습이 된 게 깊은 자괴감 속에 시달린 어느 밤 온 몸을 적실만큼 헤매인 악몽처럼 울며 불며

길 (MR) 히즈윌 (HisWill)

사방이 어둠에 쌓여 길은 없는 것 같은데 그곳에 내 믿음이 이끄는 평안의 길 있다네 아무도 가지 않아서 잡초만 무성한 곳 그곳에 내 믿음이 이끄는 곱게난 길 있다네 믿음이 없이는 보지 못하리 믿음이 없이는 가지 못하리 믿음이 없이는 보지 못하리 믿음이 없이는 가지 못하리 사방이 어둠에 쌓여 길은 없는 것 같은데 그곳에 내 믿음이

히즈윌 (HisWill)

사방이 어둠에 쌓여 길은 없는 것 같은데 그곳에 내 믿음이 이끄는 평안의 길 있다네 아무도 가지 않아서 잡초만 무성한 곳 그곳에 내 믿음이 이끄는 곱게난 길 있다네 믿음이 없이는 보지 못하리 믿음이 없이는 가지 못하리 믿음이 없이는 보지 못하리 믿음이 없이는 가지 못하리 사방이 어둠에 쌓여 길은 없는 것 같은데

노래할께 노리플라이

휘청이는 걸음걸이에 두고 온 게 정말 참 많았었어 집에 돌아오는 저녁에 그대와 그대와의 시간들 그것마저 두고 온걸까 나조차 날 알 수 가 없었나봐 그럴듯한 이유를 붙여 아무렇게나 맨바닥에 구겨진 채 버려졌어 그리움마저 어디쯤에 멈춰섰을까 멈춰선 곳에 내 꿈들이 네 눈물이 발밑에 흩어져 한참동안 흘러가는걸 바라만 봤었어 뒤늦음에

노래할께 노 리플라이(No Reply)

휘청이는 걸음걸이에 두고 온 게 정말 참 많았었어 집에 돌아오는 저녁에 그대와 그대와의 시간들 그것마저 두고 온걸까 나조차 날 알 수 가 없었나봐 그럴듯한 이유를 붙여 아무렇게나 맨바닥에 구겨진 채 버려졌어 그리움마저 어디쯤에 멈춰섰을까 멈춰선 곳에 내 꿈들이 네 눈물이 발밑에 흩어져 한참동안 흘러가는걸 바라만 봤었어 뒤늦음에

노래할께 노리플라이(no reply)

휘청이는 걸음걸이에 두고 온 게 정말 참 많았었어 집에 돌아오는 저녁에 문득 생각난 그대와 그대와의 시간들 그것마저 두고 온걸까 나조차 날 알 수 가 없었나봐 그럴듯한 이유를 붙여 아무렇게나 맨바닥에 구겨진 채 버려졌어 그리움마저 어디쯤에 멈춰섰을까 멈춰선 곳에 내 꿈들이 네 눈물이 발밑에 흩어져 한참동안 흘러가는걸 바라만 봤었어

노래할께 노리플라이 (no reply)

휘청이는 걸음걸이에 두고 온 게 정말 참 많았었어 집에 돌아오는 저녁에 문득 생각난 그대와 그대와의 시간들 그것마저 두고 온걸까 나조차 날 알 수 가 없었나봐 그럴듯한 이유를 붙여 아무렇게나 맨바닥에 구겨진 채 버려졌어 그리움마저 어디쯤에 멈춰섰을까 멈춰선 곳에 내 꿈들이 네 눈물이 발밑에 흩어져 한참동안 흘러가는걸 바라만 봤었어 뒤늦음에 후회뿐이지만 노래할께

그 애는 바보같아 유하림

늘 허둥대던 애에겐 옅은 사과향이 나 오래 전 부터 난 향기를 그리워했다는걸 애는 알까 사실 모른다는걸 알아 허둥거리던 걸음이 멈춰선 곳에 애는 마치 사랑을 부정하는 사람의 표정을 짓고 있고 그건 내가 애를 보면서 겪었던 일이니까 애는 알까 서로 숨겨놓은 마음을 언제인지도 모르게 전부 들켜도 괜찮을텐데 사랑을 직감하는 사람의 마음을

Over soul 애니원TV

하늘과 대지가 교차되어있는 지금잠시 멈춰선 이 세계에서 생명이 태어나 또 다시 사라져 반복되는 따분한 일상 속에서 당연한 일이라 지나치는 순간 꿈은 힘을 잃어 버리지 나는 다시 한번 태어나리라 지금 이 곳에 정의 깊은 곳에는 꿈이 숨쉬고 있다네 함께 하는 힘을 믿고 나아가 정의 깊은 곳에는 어둠이

샤먼킹 오프닝- Over Soul 김혜란

다시 태어나 하늘과 대지가 교차되어 있는 지금 잠시 멈춰선 이 세계에서 생명이 태어나 또 다시 사라져 반복되는 따분한 일상 속에서 당연한 일이라 지나치는 순간 꿈은 힘을 잃어 버리지 나는 다시 한 번 태어나리라 지금 이 곳에 정의 깊은 곳에는 꿈이 숨쉬고 있다네 함께 하는 힘을 믿고 나아가 정의 깊은 곳에는

Over Soul (한글판) 샤먼킹

하늘과 대지가 교차되어 있는 지금 잠시 멈춰선 이 세계에서 생명이 태어나 또 다시 사라져 반복되는 따분한 일상 속에서 당연한 일이라 지나치는 순간 꿈은 힘을 잃어 버리지 나는 다시 한번 태어나리라 지금 이 곳에 정의 깊은 곳에는 꿈이 숨쉬고 있다네 함께 하는 힘을 믿고 나아가~ 정의 깊은 곳에는 어둠이 숨어 있다네

[애니원]샤먼킹 오프닝 샤먼킹

하늘과 대지가 교차되어 있는 지금 잠시 멈춰선 이 세계에서 생명이 태어나 또 다시 사라져 반복되는 따분한 일상 속에서 당연한 일이라 지나치는 순간 꿈은 힘을 잃어 버리지 나는 다시 한번 태어나리라 지금 이 곳에 정의 깊은 곳에는 꿈이 숨쉬고 있다네 함께 하는 힘을 믿고 나아가~ 정의 깊은 곳에는 어둠이 숨어 있다네

길 위에서 양양

이렇게 걷다보면 곳에 닿을까. 길을 헤맬까 두렵지 않니. 나는 나에게 물었지. 마음의 귀를 기울이면 길은 거기있어. 내가 바라는 건 뭘까. 향해서 가고 있는 걸까. 누구나 인생의 이맘때 쯤에 같은 고민을 해.

회전목마 키아나(Kiana)

차갑게 시든 꽃이 이 땅에 피어나길 칠흙같은 어둠 속 불빛 하나 인도하길 지워진 발자국 낡아버린 시간 잠들어버린 목마 멈춰선 자리만 맴돌아 일어나 때처럼 올려줘 날처럼 길어진 이 밤 다시 널 타고서 붙잡고 싶어 어린 시절 곳의 날 얼어버린 세상에 숨소리 가득하길 빛 바랜 마음에 작은 날개짓 일어나길

회전목마 Kiana

차갑게 시든 꽃이 이 땅에 피어나길 칠흙같은 어둠 속 불빛 하나 인도하길 지워진 발자국 낡아버린 시간 잠들어버린 목마 멈춰선 자리만 맴돌아 일어나 때처럼 올려줘 날처럼 길어진 이 밤 다시 널 타고서 붙잡고 싶어 어린 시절 곳의 날 얼어버린 세상에 숨소리 가득하길 빛 바랜 마음에 작은 날개짓 일어나길 무거운 발걸음 놓쳐버린 시간 녹슬어버린 목마

옷 한벌 해준적 없어도 피어나인

오늘도 전화는 오지 않네요 기다리다 또 내가먼저 문자를 보내요 오늘 우리 만난지 1년이 되는날 그대는 아직 모르나봐요 차가운 사람 정말 못됐죠 나 많은걸 바라는게 아니었는데 왜이리 아프게 하죠 흔한 옷 한 벌 사준 적 없어도 근사한 곳에 데려간 적 없어도 그래도 그대만 바라본 나인데 왜이렇게 울려 사랑한다 한 마디면 되는데 바빴다고

그리움의 조각들 basicsummitproject

너의 뒷모습만 바라보는 나 그리움이 쌓여가는 이 밤 조각난 추억 위를 걸어 너를 찾아 헤매이네 흘러가는 계절 속에 네가 있어 한숨 섞인 바람이 내 맘을 스쳐 마음속 깊은 곳에 숨겨둔 그리움의 조각들을 꺼내 봐 너의 뒷모습만 바라보는 나 그리움이 쌓여가는 이 밤 조각난 추억 위를 걸어 너를 찾아 헤매이네 빗물에 섞인 너의 이름을 불러 흐릿해진 기억의 끝을 잡으려

한걸음씩 차영

그대가 있는 곳 곳에서 시작해요 할 수 있죠 포기하려 하지마 주님과 함께 걸어가 한 걸음씩 주님이 말씀하신 주의 약속 생각해요 할 수 있죠 포기하려 하지마 주님과 함께 걸어가 한 걸음씩 세상에 소리쳐봐 너의 꿈들을 널 향한 주의 계획 알고 있잖아 한 걸음씩 한 걸음씩 주와 가는 길 놀라운 주의 사랑안에 그대의 그꿈 펼쳐봐요 한 걸음씩 한

여심 최연화

꽃 피는 젊은 날에 부러운 게 없었던 내가 한 사람 아내가 되어 힘든 세월 보내고 후회의 눈물마저 아까워 가슴에 묻고 살아온 여인의 눈물비가 내린다.

햇살이 눈부신날에 Various Artists

햇살 눈부시던 날에 철없이 웃던 날에 시절 시간 속에 머물러 줄 것만 같던 그때 이렇게 멀어진 날에 이제와 그리운 맘에 혼자서 거니는 길에 쓸쓸한 바람만 불어와 얼마나 아름다웠나 얼마나 눈물겨운가 왜 알지 못했나 이렇게도 소중한 걸 그땐 되돌아갈 수 없기에 서둘러 맘을 닫지만 벌써 흘러내린 눈물이 멈추질 않아 발걸음 멈춰선 곳에 추억이 물들어 가네

Lunacy (Feat. Lei Day) 샤이닝 데이(Shining Day)

빨개져가는 두뺨위로 눈물만이 흘러내렸죠 파래져가는 내 입술이 말해요 사랑에 두눈이 멀어서 아무런 말도 없이 손톱만 뜯죠 살점이 떨어져가는 것도 모르고 하얀배게를 피로 물들여 오늘도 난 밤을 지새요 무릎꿇고 빌까요 계속뛰는 가슴을 도려내 곁으로 가져갈까요 바람결에 흩어진 내 숨마저 가져 갈텐데 이대로 매달린채 울어요 빨개져가는 두뺨위로

Lunacy 루나

빨개져가는 두뺨위로 눈물만이 흘러내렸죠 파래져가는 내 입술이 말해요 사랑에 두눈이 멀어서 아무런 말도 없이 손톱만 뜯죠 살점이 떨어져가는 것도 모르고 하얀배게를 피로 물들여 오늘도 난 밤을 지새요 무릎꿇고 빌까요 계속뛰는 가슴을 도려내 곁으로 가져갈까요 바람결에 흩어진 내 숨마저 가져 갈텐데 이대로 매달린채 울어요 빨개져가는 두뺨위로 눈물만이 흘러내렸죠

두번째 이별 유영진

한동안 네가 흘린 눈물도 믿고 싶어~ 내 곁으로 다시 돌아와 준 널~ 후 예~ 떠난 뒤에도~~~ 우리 추억을 잊을 수 없었다는~~~~ 너의 말들이 거짓인줄 알면서 그게 난 너만을 알고 내가 가진것 모두를 너를 위해 포기하려 했어~~ 넌 그런 나에게 아무 약속도 해줄 수 없었겠지 우연히 너의~~~ 다른 친구 얘길 들었어~ 나보다

두번째 이별 유영진

한동안 네가 흘린 눈물도 믿고 싶어~ 내 곁으로 다시 돌아와 준 널~ 후 예~ 떠난 뒤에도~~~ 우리 추억을 잊을 수 없었다는~~~~ 너의 말들이 거짓인줄 알면서 그게 난 너만을 알고 내가 가진것 모두를 너를 위해 포기하려 했어~~ 넌 그런 나에게 아무 약속도 해줄 수 없었겠지 우연히 너의~~~ 다른 친구 얘길 들었어~ 나보다

저녁 테테(Tete)

긴 하루가 다 지나고 저녁에 닿으면 밀려드는 석양 빛 노을 속에 가만히 멈춰선 나는 저 하늘 가득히 아름답게 비추는 지난 날을 보네 한숨에 남겨진 날들의 노래가 그리움 전해주고 스며든 어둠이 날 품에 안으며 내일은 다가오네 집으로 가는 거리의 가로등 불빛도 익숙해진 외로움 밝히지 못한 채 이렇게 하루는 또 멀어지지만 기억은

저녁 테테

긴 하루가 다 지나고 저녁에 닿으면 밀려드는 석양 빛 노을 속에 가만히 멈춰선 나는 저 하늘 가득히 아름답게 비추는 지난 날을 보네 한숨에 남겨진 날들의 노래가 그리움 전해주고 스며든 어둠이 날 품에 안으며 내일은 다가오네 집으로 가는 거리의 가로등 불빛도 익숙해진 외로움 밝히지 못한 채 이렇게 하루는 또 멀어지지만 기억은

˚▷저녁 ━´″`°³оооΟ 『 나루』 ♀…테테(Tete)

긴 하루가 다 지나고 저녁에 닿으면 밀려드는 석양 빛 노을 속에 가만히 멈춰선 나는 저 하늘 가득히 아름답게 비추는 지난 날을 보네 한숨에 남겨진 날들의 노래가 그리움 전해주고 스며든 어둠이 날 품에 안으며 내일은 다가오네 집으로 가는 거리의 가로등 불빛도 익숙해진 외로움 밝히지 못한 채 이렇게 하루는 또 멀어지지만 기억은

테테(Tete)

긴 하루가 다 지나고 저녁에 닿으면 밀려드는 석양 빛 노을 속에 가만히 멈춰선 나는 저 하늘 가득히 아름답게 비추는 지난 날을 보네 한숨에 남겨진 날들의 노래가 그리움 전해주고 스며든 어둠이 날 품에 안으며 내일은 다가오네 집으로 가는 거리의 가로등 불빛도 익숙해진 외로움 밝히지 못한 채 이렇게 하루는 또 멀어지지만 기억은

저녁 ♀☎ ☎♂ 테테(Tete)

긴 하루가 다 지나고 저녁에 닿으면 밀려드는 석양 빛 노을 속에 가만히 멈춰선 나는 저 하늘 가득히 아름답게 비추는 지난 날을 보네 한숨에 남겨진 날들의 노래가 그리움 전해주고 스며든 어둠이 날 품에 안으며 내일은 다가오네 집으로 가는 거리의 가로등 불빛도 익숙해진 외로움 밝히지 못한 채 이렇게 하루는 또 멀어지지만 기억은

포기하지마 셀프어쿠스틱

왜 그렇게 고개를 떨구고 있니 아직 할 수 있는 것 들이 많은데 조금씩 조금씩 노력하다 보면 많은 것이 보일 거야 지금 포기하려 하지마 힘들 때도 많겠지만 지금 포기하려 하지마 생각보다 어렵겠지만 아냐 또 한번 더 일어나 이대로 끝내지 마 안 되는 것은 없어 그렇게 믿고 이제 멈추지 않으면 돼 지금 포기하려 하지 마 힘들 때도 많겠지만 지금 포기하려 하지 마

달빛 흩날리는 밤 안나샤

유난히 밝은 밤 너와 길을 걷던 날의 향기가 나 잠시 멈춰선 곳에 네가 좋아했던 꽃이 피었나봐 한시도 잊은적 없어 언제나 내곁에 있어 몇년이 지난 지금도 너의 온기가 느껴져 달빛 흩날리는 밤의 너와 나 아직 잊을 수 없는데 너를 떠나보낸 달빛아래서 나 이대로 서있을게 그리웠던 길을 따라가 널 느낄 수 있다면 꿈속에서 남아 너 올 그때까지 난 기다릴게

바람길. ♣화가김계선님청곡♣ 황인경

기차는 멀어지고 내 마음 속 깊은 곳에 누워있는 이 말은 꼭 해야 했는데 어눌한 내 입술은 꼭 다른 말을 하더라 어딘가로 가긴 가야지 젖은 내 신발을 말려야 하니까 멈춰선 나의 발걸음은 무수한 바람 앞에 선 풍향계 같아 어느 따뜻한 실내에서 한쪽이 기운 식탁 앞에서 졸린 내 두 눈이 감겨올 때까지 한참을 기다려도 너는 선뜻 보이질

그림처럼 조각처럼 (Vocal. AI 성진) 이천우

그립고 그리운 모습 가슴은 터져서 아프고 아팟다 말하려 해도 심술난 우연이 헝클고 덧없이 흐르던 시간 멈춰선 내게 머물고 그림처럼 조각처럼 움직일 수 없었어 돌아선 품에 안긴 어릴 적 내 얼굴 오랜 기억 속 너와, 함께했던, 순간 멈춰선 내게 머물고 그림처럼 조각처럼 움직일 수 없었어 흐~음 그립고 그리운 모습 가슴은 터져서 아프고 아팟다 말하려

Before The Rain 버나드 박

오랫동안 그려오던 내 꿈이 다 이뤄질 때 언제나 곁을 지켜준 유일한 사람 그대에게 갑니다 Before the Rain Before the Rain 메말랐던 시간 힘겨웠던 순간 날 다시 일으킨 그대 Before the Rain 지쳐 쓰러진 포기하려 때 외로이 서 있을 때 나의 손을 잡아주던 그대 분주함이 사는 일이 내 꿈들을